형제중 꼭 마귀짓꺼리 하는 본인만 모르는 한명씩은 꼭 있나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어릴때나 형제지 나이들고서 예의없고,재산욕심 부리거나, 부모형제간 관심도없고 무정한놈은 가차없이 짤라야합니다. 특히 늙으신 부모님께 대하여 무관심한 자식도 초상치르고 짤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부모님 그늘아래 한솥밥 먹을때나 형제 남매지 각자 배우자를 만나 자식낳고 바쁘게 살다보면 남처럼 살게됨 그러다 부모님 두분 떠나시면 더욱더 멀어지고 부모님 남긴 재산이 많턴 적던 재산이 있다면 대부분에 형제는 남이 됩니다 특히 큰놈이 욕심이 있던가 며느리가 욕심이 있던가 하면 콩가루 집안되죠
"결정적인 순간 내곁에 있는 사람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것이 좋은 방향일지 나쁜 방향일지를 결정짓는 것은 오로지 내 선택에 달렸다." ==> 상종하지 말아야 할 사람 1. 심사가 베베 꼬인 사람 => 매사에 냉소적인 사람(주위에 악영향을 끼침. 불신이 가득함.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듦) 2. 뒤끝없는 사람 =>그냥 지나칠수 있는 일도 큰일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3. 받기만 하는 사람 => 한쪽은 주기만 하고 다른 한쪽은 받기만 하죠(타인의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모지리 들입니다. 호구가 되는 겁니다. )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내 인생을 갈아 넣어서는 안된다.
첫번째 원수는 자식 두번째 원수는형제라고 세번째 원수는 친구 ㅡ 누가 말 하더라고요 피를 나눈 형제 서로 이해 하면서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 하잖아요 6육 남매 둘은 외국에 살아요 넷은 조금만 먹을것 있음 만나고 있어요 부모가 남동생 한테 좀 주기는 했지만 올케가 넘잘해요 세간하우스 하나 장만해 농사도 조금하면서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요 넘 행복하고 좋아요 나누는 형제 입니다 콩 한쪽도 나누는 형제입니다 올케가 넘 좋고요
심사가 꼬인것은 약과입니다. 모친 치매 1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한번도 찾아오지않고 있는 장남이 있습니다. 전화한통 없습니다. 경제적으론 가장 부유한게 무책임한 장남입니다 나머지 3명 형제자매가 병수발 합니다. 병원비 무척 많이 들었습니다. 중증치매로 개인생활에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인연 끊고 삽니다. 그게 행복의 근원입니다.
어른 잘 못입니다 기관에다 모시는게 답입니다 지금 부모 모시며 불만 숱가락 하나 밥많이 드시나 자식들 잘 못 키웠습 다른가정 씨잡고 살지나 맙시다 한국사람들은 사람행복하게 사는꼴 쪽내고 잘 되는 꼴 못 봅니다 사기꾼 999.9 사람이 그런건지... 쓰레기는 한데 모아서 속각내지 매립 사람은 손절이 답인데 손절하기전에 모두 뜯어처먹고 일 꾸미고 뒷전가서 피해자 가해자 만들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심이나 하세요 이게 대다수의 국민성 아닌가요? 궁금하면 오백원 당신은 어디다 주시겠습니까?
부모님 생전에 형제들 만나고 돌아가신 후 안 만나니 세상 편함 맨날 언니들 반대방항 인데도 차 태워주고 밥 쏴고 다들 살만한데도 민증만 들고 다니는 족속들 도로비 유류비 한푼 안내고 수고했다 말도 없고 호구라 생각하고 당연한 권리라 여기니 질려버려서 이제 호구짓 쫑내겠다 하고 바이 바이 넘 홀가분 ㅋ
오빠는 서울 출신이지만 직장이 지방에 있어요 잘 나갈 때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낫다고 하더군요 부부가 처가와 친정만 있으면 잘 되는지 알았나 봅니다 큰 돈이 필요하니 가까이 있는 처가와 친정이 아닌 멀리 있는 친척인 시누이에게 돈 부탁을 해 빌려 가더니 3개월이면 갚는다가 4-5년에 걸쳐 갚으며 그것도 천만원은 십년이 넘는 지금도 갚지 않습니다.
퇴직 60대입니다. 퇴직후 주변에 사람이 득실거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출가한 두 딸이 있는 부부가구인데, 낮으론 늘 혼자 지내는데, 너무 좋습니다. 아내는 일하러 가니까요. 혼자 지내는것을 워낙 좋아해서, 마음수련하며, 자유를 만끽하고 삽니다. 4형제인데, 장남 이외엔 공무원 출신이라 그런데로 삽니다. 친형제 중 하자가 있으면, 타일러서 자중하게 해야죠. 친형제는 끌어앉고 가야죠. 장남이 가난하긴 하지만, 동생들이 배려를 해 줍니다. 가진 사람이 형제를 도울수도 있죠. 수시로 밥도 사고, 베풀고 사니, 기분좋아요. 살다보니, 친척이나, 친구들 별 필요를 못 느끼겠더구요. 만나보았자 술이나 먹고, 잡담이나 하고, 돈 빌려달라하고... 그러나 친형제는 안고 갑니다. 배배꼬이고, 다혈질이고, 받기만 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친형제는 보기 드뭅니다. 진짜로 귀족 갑부라면, 도와주고, 싶은게 형제의 마음이죠. 전혀 모르는 타인에게도 기부하는 마당에, 아내는 유니세프를 통해 아프리카 난민을 위해 수 십년간 기부하고 있답니다. 지인들에게 밥도 잘 사고요. 저는 아내를 말리지 않습니다. 있으면 베풀고 배려하며 살아야죠.
첫째 부모의 차별이 자식들 의를 갈라놓는겁니다. 천대받는 자식은 다른자식들도 똑같이 그러려니 합니다. 부모는 많은재산 큰아들주면 죽을때까지 모시고 떠받들줄알았는데. . ~ 많은 재산받은 큰아들 적당히 시간지나면 돌아가실줄알았는데. ~ 재산 공평치 못하게주니 부모는 늙어 대우도 못받고 삽니다. 늙어 자식들한테 대접받는건 부모 자신의 처신으로 나이들면 어떡해살아가냐가 결정되지요
2남중 차남인데 어릴때부터 차별대우를 하더라구요 20대때 미국가서 직장다니는데 인종차별 당한적도 없고 잘지냈습니다. 내가 왜 잘나지도 않는 부모한테 차별대우를 받으면서 살아왔던게 서글프더라구요 지금은 한국사는데 귀농해서 이일 저일 농사일을 벌려놓았는데 힘든일 있으면 항상 콜합니다. 너무 짜증나요 명절때는 오라고해도 핑계대고 안갑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부모가 아니라 계모 계부같습니다. 십대때 어떻게 키울줄도 모르고 바라는게 너무 많음
댓글을 보니 우애없이 사는 형제들이 많네요. 저희는 아들만 6형제이고 깡촌에서 태어났지만 모두들 자수성가해서 웬만큼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들한테 서로 손벌리지 않았고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는 시골재산 얼마되지 않지만 큰형님이 조금 더 갖고 다른형제들 공평하게 분배했어요. 명절, 제사때 꼭 모임 갖고 있구요. 최근에 큰 형수님이 너무 힘들어 해서 설 명절에만 온 가족이 모이고 추석은 각자 쇠는 것으로 했네요. 제사때는 형제내외가 호국원에서 만납니다. 제사문제로 다툴일도 없고요. 여름에는 남자형제끼리만 고향집에 모여서 몸보신하고 놉니다.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큰 문제 없더이다. 대부분 금전적인 문제에서 갈등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저희는 형제중에 가난한 형제가 없으니 금전적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할 필요가 없네요. 각자 형편에 맞게 사는 거죠
퇴직후 60대엔 혼자 지내는게, 너무 너무 편합니다. 부부가구이고, 출가한 딸들은 가까이 삽니다. 아내는 일하러 가고, 늘 혼자 10년째 지내는데, 너무 편안합니다. 워낙 혼자 명상과 마음수련하는게 취미입니다. 연금+목돈(3.5억원 이상) 등 먹고 사는것은 신경 안 쓰니, 유유자적 지냅니다. 아내의 수입은 생활비에 전혀 보태지 않고, 몽땅 저축합니다(10년간 1.6억원 저축) 돈이 돈버는 시대네요. 그냥 적당히 맑은 공기 마시면서, 산천 구경이나 하다가, 때가 되면 가는거죠 뭐! 나이 먹고, 60대이후까지 골병들어 가며, 일할 필요있나요? 성격도 거칠어 집니다. 여유가 있으면, 너그러워지죠.
형부가 아버지 돌아가시기전부터 안 계시면 남이라고 하더라고요. 언니도 각자도생 해얀다 하고. 지네 자식들도 남남으로 살길 바라나. 친구들하고만 사이 좋게 지내고 자주 연락하고 동생은 나몰라하는 언니가 야속하네요. 형제들 안본지도 오년에서십년 되가는거 갔네요. 독거로 지내다보니 공원 가면 할머니들만 있고 내또래는 없어요. 할머니들은 언니들이 왜 안 챙기냐 하고. 동생은 시체 처리할 사람 데려오라해서 무연고 신청 하라 했어요. 부모님은 무조건적으로 다 주시지만 형제나 남은 서로 생각하고 주고 받는 재미가 있어야겠드라구요. 우애 있는집들 부럽데요. 어릴때는 언니 동생들이 좋다생각 하고 잘 따르고 챙겨주고 했는데 다들 배우자와 근묵자흑 했는지 퇴색됌. 내가 잘 살고 내배우자 내자식 내가족이 있어야겠드라구요.
버리지 못하는 내성질이 선택을 못한다..이것도 엄청 스트래스..친구도..형제도.. 약속시간 2~3시간 어기고도..미안해..3 글자를 못 밷고..뭉기적 그냥 자리에 앉는..모두 선택해서 지워야 하는데...늘 예고 없이 외박하는 냄편도..미안해를 평생 안하는..냄편도..선택해서 지워야 하는데...나는 선택해서 지우는 것 못해서 문제입니다. 학창시절 4지 선택은 꾀 잘해서 나름 우등생이었는데...우울한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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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도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나 형제 입니다.
안보고싶은데 아버지가 살아계시니,ㅜ
형제지간이든 누구든 사람에게 기대 안 합니다
기대가 없으니 서운할 것도 없고 미움도 없습니다
불편한 사이이면 적딩한 거리두기 하면서 서서히 멀리합니다
👍
우리집 이야기 인듯 놀랬어요 ㅎㅎㅎㅎ
프로필 보니 이렇게 이쁜 얼굴을 가지고있는집도 그런일들이 생기나요???
다들 그렇게 살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
@@민결-n7k 울집 얘기입니다
우리집만 그런줄 다른집은 우애 있던데
모든분들 마음 맞고 편한분들과
서로 의지하고 도움주며 즐겁고 건강히 지내세요!!!
우리 집구석이 이래요
아무리 혈연이라해도 속이 다르니 같이하기는 힘듭니다
남보다 못한 인간
형제 많구요
남에게 잘해주면
언젠가는 뒷통수를
쳐서 원수가 되는
사람도 있기에
사람이 무섭습니다
내가 기르는 강아지
보다 못한인간 많아요
형제지간에
욕심내지 말고
배려하는 인성이
있는 집안은
사이가 좋습니다
맞습니다 그반대인 경우는 손절이 답입니다
여럿이라도 한사람만 욕심내도 모두 등지게됩니다.
흔하지 않을 듯 합니다
좋은 형제간이 부러운 1인.
어릴 땐 몰랐는데 커서 보니
남보다 못한 형제가 우리집이더라.
돈 욕심, 이기심으로 가득차서 부모도 형제도 안중에 없고 오로지 지 혼자만 아는 맏이가 있는데,
지금은 생사도 모른 채 서로 연락도 없이 사니
이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ㅋㅋㅋ
슬퍼요 😢
말을안해서 그렇지 엄청많아요
나도 진작 알았음 적당히 했을텐더 엄마땜에 질질 끌려가서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도 형제 손절 했어요. 마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좋은 인연 가까이두며 인제 살고 싶어요.
@@김선희-r5i 저와 연락하며 지네봐요
저도 님과같네요
저의 남편형제들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안만나요
가족보다 더 좋은 인연을 이제와서 새로 만들지마시고 내자신과 친해지세요 최고에요 ❤
@@제이라-o8x저의집도 똑같아요 어느집이나 알고보면 다 그렇더라고요 이젠 나이먹 고 창피하지도 않아요
형제중 꼭 마귀짓꺼리 하는 본인만 모르는 한명씩은 꼭 있나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어릴때나 형제지 나이들고서 예의없고,재산욕심 부리거나, 부모형제간 관심도없고 무정한놈은 가차없이 짤라야합니다.
특히 늙으신 부모님께 대하여 무관심한 자식도 초상치르고 짤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석현-w5j 맞아요 공감합니다
늙은 부모에게 무심하면서 다른 형제들에게 떠맡기는 사람은
당장 손절해야함ㅡㅡ
서로 1인분은 하고 살아야 얼굴도 보는거 같네요.
형제 잘 지내야 본전
이상하거나 나쁜 사람 하나 끼면 그만하 원수도 없습니다.
정말 환장합니다.
네.. 공감합니다
저도 스트레스 안 받으라고 손절 하고 있어요
@@혜경화-p2n 👍🌻
인생은혼자
떠날때도혼자
홀가분하게살다가기
*냉소적인 인간
*앵그리버드형 인간
*받기만 하고 그게 권린줄
착각하는 인간
경험상 가까이 두어 맘고생하는 것보다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시누이의 배배꼬인소리를 그저 묵묵히 듣고 감수해야만했던 지난 일들이 생각나 화가 치미네요 당연히 손절해서 생사조차도 모르고 삽니다
@@아리-p7g6y 끝까지 모르고 사시는게 편하게 사는 길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속상하다.
저는 6살위인 올케언니한테 40년간 상처받고 이제서야 끊기로 마음먹었어요
주등아리 ㅋㅋㅋ
평생을 무시한 동생과 의절했습니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첫번째 냉소적인사람ㅡ친정언니 ㅎㅎ
두번째 분노조절장애자ㅡ친정여동생ㅎㅎ
이둘 엄마돌아가시고나서 바로 인연끊고삽니다
맘이 편하네요
전화한통화.
만남
인연을끊었으면 위두가지는 단1번도 절대안됩니다 전화한통이 한번의만남이 돌이킬수없는고통을당하게됩니다 피를나눈형제간에도 상종못할인간은반드시있습니다
같은부모뱃속서 나왔건만 상종못할악귀.짐승같은인간이있습니다
영원히 연을끊어야 당신삶이 고통속에서벗어나 인간답게사는길입니다 죽을때까지 연을끊어야 내가사는길입니다
@@User-lejf8bcp4u맞는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래요
맞아요 저는 울 올케언니한테 상처받았네요@@User-lejf8bcp4u
그래두 형제뿐 입니다... 이해하구, 내가 먼저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보세요~~
형제간에도 욕심 시기 질투심 많은 인간은 아주 질림니다
부모형제 원수로 지내는 분들이 많네요
안돌아가셔도 남입니다
어린시절 부모님 그늘아래 한솥밥 먹을때나
형제 남매지
각자 배우자를 만나 자식낳고 바쁘게 살다보면 남처럼 살게됨
그러다 부모님 두분 떠나시면 더욱더 멀어지고
부모님 남긴 재산이 많턴 적던 재산이 있다면 대부분에 형제는 남이 됩니다
특히 큰놈이 욕심이 있던가 며느리가 욕심이 있던가 하면 콩가루 집안되죠
받기만하는 인색한 사람..형제라도 그만하고샆운 사람으로....100%공감합니다
맞습니다~옳쏘~👍👍👍😈
받으려고만 하지요 안주면 삐집니다,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60세 넘는 사람들 중에 갑질이 몸에 배인 사람이 많은게 사실 입니다. 원만하게 지내려 하면 할수록 더 문제를 만들고 충성을 요구 합니다. 나를 종으로 부리려는 거네요
좋은 사람과 지내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인 순간 내곁에 있는 사람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것이 좋은 방향일지 나쁜 방향일지를 결정짓는 것은 오로지 내 선택에 달렸다." ==> 상종하지 말아야 할 사람 1. 심사가 베베 꼬인 사람 => 매사에 냉소적인 사람(주위에 악영향을 끼침. 불신이 가득함.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듦) 2. 뒤끝없는 사람 =>그냥 지나칠수 있는 일도 큰일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3. 받기만 하는 사람 => 한쪽은 주기만 하고 다른 한쪽은 받기만 하죠(타인의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모지리 들입니다. 호구가 되는 겁니다. )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내 인생을 갈아 넣어서는 안된다.
가족 형제
돈거래는 안 하는게
정답인것같아요
😂😂😂😂😂
돈거래는 어느누구와도 하지말아야ㅡ
은행하고만 하ㄹ것
부모 자식 간에도 안맞는 사이가 있는데.... 형제 사이는 말할것도 없지요....
코드 안 맞는것도 서로 운명이라 생각하고 그걸 인정하고 사는게 현명 한겁니다....
가급적 최대한 덜 만나는게 최선입니다.
첫번째 원수는 자식 두번째 원수는형제라고 세번째 원수는 친구 ㅡ
누가 말 하더라고요
피를 나눈 형제
서로 이해 하면서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 하잖아요
6육 남매 둘은 외국에 살아요 넷은
조금만 먹을것 있음 만나고 있어요
부모가 남동생 한테 좀 주기는 했지만 올케가 넘잘해요
세간하우스 하나 장만해 농사도 조금하면서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요
넘 행복하고 좋아요
나누는 형제 입니다
콩 한쪽도 나누는 형제입니다 올케가 넘 좋고요
올케가 잘들어왔네요
긍정적이고
사이좋은 형제네요~
@@소운실버 넘 부럽네요 잘하시는 올케분 복받으실겁니다
@@소운실버 올케네는 복많이받겠네요 그의 자손들도 잘될겁니다! 혼자 물려받은재산만 몇십억인데도 돈욕심으로 부모형제들과 원수로지냅니다
그의 자손들은 다 안되고. .
그냥 오로지 재산만있네요 돈욕심이 화를 부르고 얼마나사는인생이라고
한편으론 안타까운맘도 듭니다
심사가 꼬인것은 약과입니다.
모친 치매 10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한번도 찾아오지않고 있는 장남이 있습니다. 전화한통 없습니다. 경제적으론 가장 부유한게 무책임한 장남입니다
나머지 3명 형제자매가 병수발 합니다. 병원비 무척 많이 들었습니다. 중증치매로 개인생활에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인연 끊고 삽니다. 그게 행복의 근원입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심는대로 거둡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도 엄마 요양병원에 5년동안 큰오빠네ㆍ둘째오빠네ㆍ 한번 안가더라구요 이젠 돌아가셨지만요~ 6:41
어른 잘 못입니다
기관에다 모시는게 답입니다
지금 부모 모시며 불만 숱가락 하나
밥많이 드시나
자식들 잘 못 키웠습
다른가정 씨잡고 살지나 맙시다
한국사람들은 사람행복하게 사는꼴 쪽내고 잘 되는 꼴 못 봅니다
사기꾼 999.9
사람이 그런건지...
쓰레기는 한데 모아서 속각내지 매립
사람은 손절이 답인데 손절하기전에
모두 뜯어처먹고 일 꾸미고 뒷전가서
피해자 가해자 만들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심이나 하세요
이게 대다수의 국민성 아닌가요?
궁금하면 오백원 당신은 어디다
주시겠습니까?
욕심많은 형,누나 많으면 일찌감치 인연 끈는것이 속편합니다.
저희집 장녀 친정있을때부터 동생들거 갈취하더니 60이 다 됐는데도 장녀니 대접하라하니 동생들 기가 찹니다 명절때마다 빈손으로 와 동생들 선물 다 받아가고 한번도 자기는 사 온적이 없네요 명절 나물까지 가져가고 동생들은ㅈ평소 생각 안나서 전화도 한통 안하고 매번 거지코스프레 하더니 조카들에게 5억씩을 주더라구요 동생들 조용히 손절했어요 결혼 30년간 얻어먹고 대접받고 이제 끝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자기 말이 진리고 법이라 착각하고 사는 모지리도 보기가 힘들지요.
내가 덕을 보려하면 형제 자매도 원수가 됩니다. 내가 나누고 희생하면 좋아하지만...그래서 나이들면 조용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것이 최고
맞는말씀입니다
@@일연-o2b 나누고 희생할때 그때뿐이예요 아쉬울땐 돈빌려달라하고 평소엔 안부전화ㆍ문자 없어요
구구절절맞는말씀이에요 꼭저의상황을말씀하시는거같으네요ㅠ
가난은 죄라고도 하지만 가난한 사람끼리는 참 인성도좋습니다 서로 돈은 없어도 정 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부모님 생전에 형제들 만나고 돌아가신 후 안 만나니 세상 편함 맨날 언니들 반대방항 인데도 차 태워주고 밥 쏴고 다들 살만한데도 민증만 들고 다니는 족속들 도로비 유류비 한푼 안내고 수고했다 말도 없고 호구라 생각하고 당연한 권리라 여기니 질려버려서 이제 호구짓 쫑내겠다 하고 바이 바이 넘 홀가분 ㅋ
어머 그래요 윗사람들이 그러니 관계가 않좋져 지인도 언니가 병원가는데 그냥따라가 쥤는데 진료시 계산할때 조카가 망설이길래 내쥤는데 그담에 병원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진료비를 또 안내더래요 할수없이 또 계산해 줬는데 준다는 말도없고 이게뭐지 그런생각이 들면서 그담은 안갛대요 호의를 베푸니까 당연 한거로 알고 그언니도 본인돈을 써야하는데 딸이 써야하니까 딸은 엄마 자매니까 이모한테 넘기고
돈에 노예가 돼서 그럽니다 돈이 우선이라서 그러지요
말세라서 그럼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짐승이 너무 많음
딱 제 여동생 얘기네요.
연락 안한지 3년째인데 오히려 편해요.
성격이 특이한건지 저 말고도 다 손절 당하고 사는것 같은데 다 남탓만 하고 산다고 합니다.
냉소적이고 형제들에게 부정적인 말만하고 자기들만 잘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ᆢ연 끊고 삽니다
ㅎㅎ 맞어유 자랑은 아니지만
형제라도 인간이라면 인간같은 짖거리를 해야지
나두요 정리 했어요 막내 동생이 아버지 재산 몽땅 가저갔다오 ㅎ ㅎ
아줌마 넌 시댁재산 다 가지면 되죠
울집하고 똑같네영
늘 ㅡ
깊고 넓고 합리적이고 현실감있는
말씀들/
감사드려요^^
우리집만 특별히 이런줄알았는데 아니구나!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날은 죽는 날이 아닐지요😊
그것도 그 전날 까지 씩씩하게 건강하게 다 다니다 오늘 갑자기 한순간 죽는 날, 그것이 가장 좋은 날입니다.저는 그리되길 소원❤ 50대
여러번 읽고. 또.읽게됩니다.
죽는날이 가장 좋은날..
심오한 말 같습니다ᆢ
벗어나는 날,
세상의 온갖 애증을 내려 놓는 날ㅡ
감사합니다
혈연관계를 끊고 지내니, 맘이 너무도 편합니다. 사사건건 트집에~~ 형제간에 웬 경쟁의식까지~~ 나이 헛 먹었어요
형제 질림몃십년잘해줘도소용없음손절이최고
@@오오사까 맞아요 저두그래요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앞에선 천사인데, 뒤에선 더러운 짓거리들 하고 있었고, 양심이 없어서 죄책감이 아예 없고... 항상 자기가 피해자인 듯 이야기하는 소시오패스 같은 형제... 인연 끊음... 무식한데 고집은 또 황소고집이어서, 대화가 안됨...
딱 윤석열 스타일 이네요.
@@용기-b6p뭐만 얘기하면 정치얘기 ㅉ~당신이나 돌아 보시오
@@용기-b6p이재명 스타일은 좋은가보네ㅋ
어이구
죄명은 더햐 형 강제로 정신병원 넣고 형수한테 욕 짓거리 ㅋㄷㅋㄷ
형제 간에도 자매간에도 영상에 나오는 케이스 정말 많음을 느낍니다.
저희는 엄마 돌아가시고 일년에 두번 부모님 모신곳에서 만나서 얼굴보고 점심 먹고 커피도마시면서 지냅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는것같습니다 인성은 않바뀌는것같아요
만나면 혼자 나대고 설치는것은 변함이 없더라고요
저또한 안봅니다
저은 투페밀리 1,2층에살면서 저의 가계에서 같이일을해요
자기남편이 치링해서 20년전미국에오겠다해서 집까지 아이들학교까지 다도와주엇건만 지집에서 돈이 없어졌다 하더니 우리남편이 흠처같다
3번이나 그러더군요 그래서 집팔고 가계도 못나오개했네요
예의가없어요 그렇게 도와주엇지만 기가막혀서 재수없은것 맞아요 애들도 악하고 다시은안보면 좋겠네요
돈 없으면 형제우애 모두 부질없는 얘기입니다 현실이 그런걸요 친구도 멀어지고 형제도 모두 끝장입니다
우리 막내 삼촌 같은 분은 나이 80이 낼 모래 여도 변치 않아요 우리 큰아버지와 우리 아버지에게 의존하며 대학교 까지 다녀 놓고도 고마운 줄도 모르는 고약한 노인네 나중엔 조카들에게 의존을 하려 들더라구요
대부분 피보다 진한 돈때문이지. 특히 유산 배분문제..ㅎ
세상 모르는구만ㅉㅉ
막내로태어나 위에 오빠들,언니 인데
어린시절 툭하면 맞고
자랐죠 주변친구들보면 그렇지않은데 나만
왜 맞고사나 죽고싶을때가 많았는데 성인되어보니 학대받고 컸다는게 너무억울했어요
거의손절하고지냅니다더빨리손절할거 그랬어요
나도 형이랑 연락 안하고산지가 30년이 넘었다 연락 안하고 사는대 안볼때가 마음이 더 편안하다 서로 맞지 않는대 부모 자식간 형제간에 억지로 같이살면 자주 싸우거나 칼부림이 나는것이다 맞지 않으면 안보고 살아야한다
맞습니다 다 필요없는 자들입니다.
집안이 잘되려면 장남이 잘되야 합니다 장남으로서 솔선수범 하고 부모님 챙기고 동생들 챙기면 집안이 화목해집니다 그렇지 못하면 집구석 피곤해 집니다
공감합니다
맏이역할 하려니 힘이듭니다 마음이가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자수성가 부자들중 자식들을 지나치게 능력/경쟁주의로 키워 장남과 아버지와 관계가 안좋아 형제간 우의가 풍지박산 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돈이 전부가 아닌데.. 아버지 눈에 좀 안차더라도 장남이 기둥역활을 할수 있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오빠는 서울 출신이지만 직장이 지방에 있어요
잘 나갈 때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낫다고 하더군요
부부가 처가와 친정만 있으면 잘 되는지 알았나 봅니다
큰 돈이 필요하니 가까이 있는 처가와 친정이 아닌 멀리 있는 친척인 시누이에게
돈 부탁을 해 빌려 가더니 3개월이면 갚는다가 4-5년에 걸쳐 갚으며
그것도 천만원은 십년이 넘는 지금도 갚지 않습니다.
남자형제들이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배우자가 이간질이나 하면 가깝게 지내기 어렵습니다.
맞습니다
퇴직 60대입니다. 퇴직후 주변에 사람이 득실거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출가한 두 딸이 있는 부부가구인데, 낮으론 늘 혼자 지내는데, 너무 좋습니다. 아내는 일하러 가니까요. 혼자 지내는것을 워낙 좋아해서, 마음수련하며, 자유를 만끽하고 삽니다. 4형제인데, 장남 이외엔 공무원 출신이라 그런데로 삽니다. 친형제 중 하자가 있으면, 타일러서 자중하게 해야죠. 친형제는 끌어앉고 가야죠. 장남이 가난하긴 하지만, 동생들이 배려를 해 줍니다. 가진 사람이 형제를 도울수도 있죠. 수시로 밥도 사고, 베풀고 사니, 기분좋아요. 살다보니, 친척이나, 친구들 별 필요를 못 느끼겠더구요. 만나보았자 술이나 먹고, 잡담이나 하고, 돈 빌려달라하고...
그러나 친형제는 안고 갑니다. 배배꼬이고, 다혈질이고, 받기만 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친형제는 보기 드뭅니다. 진짜로 귀족 갑부라면, 도와주고, 싶은게 형제의 마음이죠. 전혀 모르는 타인에게도 기부하는 마당에, 아내는 유니세프를 통해 아프리카 난민을 위해 수 십년간 기부하고 있답니다. 지인들에게 밥도 잘 사고요. 저는 아내를 말리지 않습니다. 있으면 베풀고 배려하며 살아야죠.
당근❤❤❤
한 뱃속 혈연은 어쩔수없죠
친구친인척은ㅜ
보기좋은 형제분들입니다
ㅋㅋㅋㅋ
부럽습니다
나눔의 삶
잘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홧팅
구독 누르고 갑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첫째 부모의 차별이 자식들 의를 갈라놓는겁니다.
천대받는 자식은 다른자식들도 똑같이 그러려니 합니다. 부모는 많은재산
큰아들주면 죽을때까지 모시고 떠받들줄알았는데. . ~
많은 재산받은 큰아들 적당히 시간지나면 돌아가실줄알았는데. ~ 재산 공평치 못하게주니
부모는 늙어 대우도 못받고 삽니다. 늙어 자식들한테 대접받는건 부모 자신의 처신으로 나이들면 어떡해살아가냐가 결정되지요
2남중 차남인데 어릴때부터 차별대우를 하더라구요
20대때 미국가서 직장다니는데 인종차별 당한적도 없고 잘지냈습니다. 내가 왜 잘나지도 않는 부모한테 차별대우를 받으면서 살아왔던게 서글프더라구요
지금은 한국사는데 귀농해서 이일 저일 농사일을 벌려놓았는데 힘든일 있으면 항상 콜합니다. 너무 짜증나요
명절때는 오라고해도 핑계대고 안갑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부모가 아니라 계모 계부같습니다. 십대때 어떻게 키울줄도 모르고 바라는게 너무 많음
좋은 말씀이네요.......
그냥 안만나고 살면 되지 멀 굳이 따지십니까? 저쪽에 물어 보면 아마 님이 밥맛이야? 라고 할겁니다.
댓글을 보니 우애없이 사는 형제들이 많네요. 저희는 아들만 6형제이고 깡촌에서 태어났지만 모두들 자수성가해서 웬만큼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들한테 서로 손벌리지 않았고 부모님 돌아가신 후에는 시골재산 얼마되지 않지만 큰형님이 조금 더 갖고 다른형제들 공평하게 분배했어요. 명절, 제사때 꼭 모임 갖고 있구요. 최근에 큰 형수님이 너무 힘들어 해서 설 명절에만 온 가족이 모이고 추석은 각자 쇠는 것으로 했네요. 제사때는 형제내외가 호국원에서 만납니다. 제사문제로 다툴일도 없고요. 여름에는 남자형제끼리만 고향집에 모여서 몸보신하고 놉니다.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큰 문제 없더이다. 대부분 금전적인 문제에서 갈등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저희는 형제중에 가난한 형제가 없으니 금전적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할 필요가 없네요. 각자 형편에 맞게 사는 거죠
복받은줄알고 사셔 어디서 지적질말고. 다 님같은줄알어 돈이 다가아니야
특히 남자 형제들 여동생이 돕고 또 도와도 고맙단 말 한번도 한적없고 당연한것처럼.. 잘살면 도와줄수있지 라는 뻔뻔함 그리 도왔어도 머가 그리도 억울한지 피해자 인냥 날 째려보는 그맘 난 도통 모르겠네 속이터진다
손절이달 이요 서서히 거리두기
다는 아니겠지만 남자형제 들이 여자자매 들 한덴 남대하듯이 합니다 상속은 남자들만 돈들어 가는건 여자 자매들 한테 넘기 고
앗 저랑 똑같네요
이젠 오빠ㆍ올케언니들한테 정 떼려구요 잘해주고 저만 상처받더라구요 바라는마음도 없었는데두요
자식도 마찬가지지요!
오직 자기자신만 믿으시죠! 왜냐? 내인생이 더 ???
공감백배
Thanks 😊
형제지간에도 예의을 지켜야 관계가 지속된다.
형이란넘은 계속 갑질을 해도 되는 계급인줄 안다.
동생이 어릴때 꼬봉이였다고 영원한 꼬봉취급하면
차근차근 쌓아 놓았다가 어떤 계기로 판을 엎어 버려야 한다.
질문 있습니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야되지 않을까요
마음 그릇을 크고 넓게~
@@마음의기적 저도 나보다 윗올케언니한테 40여년 나한테 안좋은말이나 쓸데없는간섭해도 참고 이해해줬는데 그분은 그냥 똑같더라구요 이젠 지쳐서 내마음 독하게 지키려구요 제가 그동안 착각했더라구요 친언니로~ㅠㅠ
@오정순-i4f
상대방은 바꿀수 없습니다
옳케 언니는 사랑욕구
인정욕구가 큰 사람입니다
칭찬부터~~
@마음의기적 40년간 칭찬과 좋은말만 해왔지요 저는 마음의상처를 받아도요~~
우리집에도 그런인간 있음 인간말종 형제잘되는거 시기하고 배아파함 남보다 못한인간 사악한 뱀이에요
형제그거다소용없어요그냥남남어로살면서로편하지요부모살아계실때는형제가일년에명절때는만나고하니그런대로지낸다부모돌아가시면다남이됍니다어릴때부터각자가헤여져서살앗어니정이잇을수가없다😅
@@김덕수-b8q 맞아요 공감합니다
이프로하고는 동문서답이네요😂
부모,형제지간이라도 본인의 능력 돈이 없으면 괄시받습니다
왜 괄시받습니까? 피해안주고 돈달라고한것도 아닌데. 괄시받을이유가없습니다 괄시하면 가만있으면 안되죠
같이 살때 형제드라
형제도 남이다.유산상속 더 가져가려고,
혈안이되어서 아귀다툼 한다.
형제는 남.
부모두분다돌아가시고 개발계획에따라 선산땅판돈 배분하는 과정에서 남보다도 못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막내라 항상 허드렛일 도맡아왔는데 몇천만원 포기하고 지금에 생활이 너무나 좋네요~
어느집안이건 맏며느리가 잘들어와야 해요~
백살까진 화이팅 입니다
난 형제가 없었어 외로운데 형제지간도
그런가봐요
없는게 나아요 혼자가 속편합니다
어렸을때는 사이 좋지만 성인되고
또 결혼하고 가정
이루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정말 우애있게 지내는 분들은 드물더군요
사이좋게 지내는 형제들도 있지만 극히 소수입니다
친구관계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너무 부러워 하지
마세요
끔찍해요. 뒤통수 친 시부모. 형제들 안보고 싶어요
이상하게도 형제간 관계 좋은 경우가 별로 없는듯.
나이들수록 가족관계도 힘들어 지네요
형제자매는 커녕 부모님과도 사실상 절연인 사람입니다... ㅡ,.ㅡ
퇴직후 60대엔 혼자 지내는게, 너무 너무 편합니다. 부부가구이고, 출가한 딸들은 가까이 삽니다. 아내는 일하러 가고, 늘 혼자 10년째 지내는데, 너무 편안합니다. 워낙 혼자 명상과 마음수련하는게 취미입니다. 연금+목돈(3.5억원 이상) 등 먹고 사는것은 신경 안 쓰니, 유유자적 지냅니다. 아내의 수입은 생활비에 전혀 보태지 않고, 몽땅 저축합니다(10년간 1.6억원 저축) 돈이 돈버는 시대네요.
그냥 적당히 맑은 공기 마시면서, 산천 구경이나 하다가, 때가 되면 가는거죠 뭐!
나이 먹고, 60대이후까지 골병들어 가며, 일할 필요있나요? 성격도 거칠어 집니다. 여유가 있으면, 너그러워지죠.
❤❤❤
근데 왜 아내는 일하러 가게 하나요?
그러게요 @@나너우리-b9w
자랑이여~
우리집은 일하고 싶은 사람만 일합니다. 노는것을 못 견디는 아내만 일 합니다.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형제간에 남이되어유
you good man
근데 이상한데 부모임들도 형제들이랑 싸워서 안보고 사는데
왜 우리들 보고는 잘 지내라고 하시는지... 본인들도 못하시면서...
우애있게 사는 형제 이야기를 다루는 유투버는 없는 듯하네요
@@김종이-k9k 티비 인간극장에서 봤는데 나이많은 어르신 형제분들 정말 우애가 좋더라구요 부러웠어요
냉소 분노조절장애
받기만하는넘~
형부가 아버지 돌아가시기전부터 안 계시면 남이라고 하더라고요. 언니도 각자도생 해얀다 하고. 지네 자식들도 남남으로 살길 바라나. 친구들하고만 사이 좋게 지내고 자주 연락하고 동생은 나몰라하는 언니가 야속하네요.
형제들 안본지도 오년에서십년 되가는거 갔네요. 독거로 지내다보니 공원 가면 할머니들만 있고 내또래는 없어요. 할머니들은 언니들이 왜 안 챙기냐 하고. 동생은 시체 처리할 사람 데려오라해서 무연고 신청 하라 했어요.
부모님은 무조건적으로 다 주시지만
형제나 남은 서로 생각하고 주고 받는 재미가 있어야겠드라구요. 우애 있는집들 부럽데요. 어릴때는 언니 동생들이 좋다생각 하고 잘 따르고 챙겨주고 했는데 다들 배우자와 근묵자흑 했는지 퇴색됌. 내가 잘 살고 내배우자 내자식 내가족이 있어야겠드라구요.
저는 3남1녀중 막내인데요 큰오빠와큰올케 함께있는자리에서 제가 우리형제들이 화합하길 기도한다했더니 큰올케언니가 그런거 하지말라네요 😢 5:44
큰 올케 언니의 말이 맞아요
가정을 이루고 나면 형제의 우애 싶지 않아요
시기와 질투는 형제, 자매도 있어요
마음 맞는 형제 자매끼리 소 그룹으로 조깨져 연락하고 만나고 하지요
남보다못한
人間들이
의뢰로
많습니다
ㅇㅇ😊
DNA도 있지만 부모의 가정교육도 연관이 있을것입니다.
버리지 못하는 내성질이 선택을 못한다..이것도 엄청 스트래스..친구도..형제도..
약속시간 2~3시간 어기고도..미안해..3 글자를
못 밷고..뭉기적 그냥 자리에 앉는..모두 선택해서 지워야 하는데...늘 예고 없이 외박하는 냄편도..미안해를 평생 안하는..냄편도..선택해서 지워야 하는데...나는 선택해서 지우는 것 못해서 문제입니다. 학창시절 4지 선택은 꾀 잘해서 나름 우등생이었는데...우울한 시니어.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아닙니다
오히려 형제보다
가까이있는 이웃이
더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