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려고 만드는 타임라인 (내 기준이라 탐라 기준 이상함) 4:28 서론 스킵 9:33 애들 욺. 사내 녀석들이란... 13:00 처음으로 남의 걸레를 부러워함. 14:07 이상한 닭카레 이국적으로 맛없음 15:51 가기 위해 온 씁쓸한 기분, 죽기 위해 살기 16:15 전역하기 위해 군대 가기=죽기 위해 살기 16:49 *울컥 울컥 울컥* 18:08 팔씨름, 자기자랑 배틀->공작새 같음 18:56 타투가 문신ㅋㅋㅋ 19:32 나는 김선운데 여기선 그냥 12-123번 21:09 군대에 오니 평소 지인들과 다른 사람이 많아서(다 흡연자, 다 문신, 다 여친 있음) 의아함 22:22 군대는 나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뺏고, 천천히 돌려준다. 28:17 지구에서 가장 화난 존재들인 조교들을 보기 전까진. 29:25 야ㅎ 잘하자ㅎ 30:12 조교를 하고 있다던 친구가 생각남. 내가 봤으면 졸라 웃겼겠지만 딴 훈련병이 봤으면 도깨비 같겠지? 30:46 건물이 온통 적의와 죽음으로 뒤덮여있고 유머감각이 심하게 결핍된 구호를 보니 너무 적나라해서 헛웃음이 나올 정도. (너무 무서워서 웃긴 느낌) 32:59 이날 무서워서 일기도 못 썼음. 34:49 하느님과 쇼부 봄 기도메타 성공 35:55 가 써져 있었는데 38:43 엄청 오래된 거 같은데 군생활 이제 1%했다는 걸 깨닫고 또 심연 속으로... 39:06 정신교육하는데 몹시 납득이 안 되면서도 그럴싸해서 짜증남 39:55 지금 제일 하고 싶은 말은 ''여보세요" 41:25 20대의 함정: 군대 41:38 예? 예? 네? 에? 오? 아? 하지 마라. 42:03 실탄도 없고 탄창도 없는 걸 뻔히 알면서도 총구 보니까 덜덜덜. 이제 부르면 관등성명이 튀어나온다. 42:21 20대를 여행하는 미필들을 위한 안내서 43:14 코끼리 같이 코 고는 애가 있다. 생긴 건 아기처럼 생겼는데 코 고는 소리는 악마처럼 된다. 44:17 하늘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은데 기분이 좋아지면 군대에 있다는 사실이 슬퍼지기 때문에 슬픔. 46:59 나랑 비슷한 애가 있음. 밴드부에 심리학과, 매직홀. 47:28 교육내용 반출금지 48:13 이제 열흘 째구나. 아, 열흘 째가 아니고 9일 째였음. 슬프다. 50:06 기분 좋은 사회와 날 완전히 격리시킨 길다란 벽의 벽돌 하나를 뺀 기분이다. 50:49 감기가 유행하여 중대 전체가 마스크맨 53:50 선임조차 모독한 병영의 천재 56:37 얄밉게 생활하는 애들 1:02:40 달콤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1:03:05 의 딜레마➡️1:03:55 1:05:04 단체생활=친목질 1:06:55 피가 나고 알 배기고 이 갈리는 피알아이(feat. 사격훈련 버그) 1:09:22 사격훈련. 처음 쏠 때 소리가 커서 놀랐는데 반동은 막상 별로 없다. 1:14:20 주간사격 성공! 불발이 두 발 나갔는데 영문을 모르겠음. 알고보니 옆에 애가 내 표적지를 쏴줌. 1:16:40 신조차 모독하는 협상의 천재 1:19:25 꿈에서도 이제 군인으로 나온다. 1:24:15 다그치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하는데 말이 됨? 1:35:50 노래 듣는데 다 아는 노래들. 아, 너무 슬프다. 아직 한 달도 안 됐구나. 1:37:05 난.. 뛰는 개.. 조ㅌr.... 1:38:15 난 심장을 믿는다&샌드맨 표현 1:40:13 어떤 형의 잠버릇 (너무 무섭고 불쌍하고) 1:44:55 대두의 낙인 1:45:13 야간행군, 어깨에 톱질하는 기분, 손끝이 나무인간 1:47:23 화생방 훈련(feat. 방독면 버그) 1:50:37 대망의 수료식. 춤 추는데 엄마가 보고 웃고 나도 웃고 교관은 찡그리고. 면회하니까 세상이 변하지 않았다는 안도감.
선바님 이런식으로 토크방송 많이 해주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저는 눈뜨고 폰하면 잠이 안오고 눈만감고있으면 아무리 시끄럽고 재밌어도 잠이 잘오는 이상한사람이라서 이 영상으로 일주일 내내 듣고 웃으면서 잠들다보니 일상의 큰 행복이 되더라고요 마무리를 우찌하지 아무튼 뭐 감사해요
와.......완전군장무게 진짜 ㅎㄷㄷ하네요... 일하면서 20kg짜리 포대 가끔 드는데 진짜 무거운데...그걸 2개 어깨에 메고 걷는다니......... 군장무게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지금은 40kg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지만....(뉴스가 그렇게 나와도 믿을 수 있어야지 원 ㅠ ) 대단하시네요. 군대 갔다온 남성분들 족저근막염 많이 걸린다고 하던데.....왜 걸렸는지 이유를 알겠는... 군화 신고 행군하는 것 자체도 발바닥에 부담이 클텐데 40kg을 메고 걸으니 이건 뭐...... ㅎㄷㄷㅠㅜㅠㅠㅠ
고생하셨네요.. 군대야 진짜 말 그대로 다 가니까 왠지 별거 아닌 듯 그렇지, 20대 남자애들 청춘 바쳐서 너무 고생합니다. 훈련은 그렇다쳐도, 평생 비슷한 사람끼리 부대끼며 관계쌓고 살다가 별 인간군상들 다같이 모여서 강제로 동성끼리 서열질하며 18개월을 프라이버시도 없이 살아야하는데 상상만해도 너무 괴롭고 끔찍함. 선바님 군생활 하셨을때면 구타도 있을때일텐데 너무 짠함.. 고생많으셨습니다. 군대 누구나 다 가지만, 정신 신체 건강하게 온전히 제대한 친구 동생들 참 대견스러워요.
![[2024 어린왕자] 빗소리 수면음악보다는 잠잘 때 듣는 책읽기가 제 맛이지 🌙ㅣ남자ASMRㅣ책 읽어주는 남자ㅣ오디오북](/img/1.gif)
저 덩치에 저만한 일기장 숨어서 썼다는 생각에 그만 눈물이 글썽
커다란 푸가 구석지에서 자그만한 꿀 먹는 느낌..
아...ㅠ 상상하니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
개웃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통에 앉아서 혼자 일기쓰는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가끔 선바님이 자낳괴인게 컨셉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기도 했는데 이런걸 보면 내가 괜한 의심을 했구나 싶습니다 누가 만화보고 군대에서 일기써서 돈 벌 생각을 하냐고 그냥 세포까지 자낳괴인거임
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ㄲㄱㅋㄲ세포까지ㅋㅋㅋ
세부자(세포부터 자낳괴)
선바님의 프라임 세포는 자낳괴 인것인가요.....?
ㅁㅈㅁㅈ
소프트웨어가 자낳괴
결국 본인 글 해석하는거라는게 제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본인에 대한 얘기만 좋아하시는ㅋㅋㅋ
Irene 꼰.... 아앗..!
ㅔㅖㅔ99
ㅑ
국방부: 김선우님 병역 기록이 남지 않아서 재입대 하셔야 됩니다.
ㅋㅋㅋㅋㅋ자살각
아니면 알고보니까 군대갔다온게 꿈이였던거임... 21살 김선바는 그렇게 입대를하게되었다 ...
리얼한 그 꿈...
??? : 아니 저 전역증 있는데 아니 어다갔지 아니 저 친구도 있는데! 없다고요?? 아니
'그'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작가 김선바 제인생에 답이없어요 후속작
군대일기 출판해주세요;;;;
제 인생에 제대는 없어요
제 인생에는 졸업이 없어요
와 이거 2개 추가 출판하면 되겠다
제 치킨에는 무가 없어요
제 인생에 양천향교역은 없어요
전세계 최초일꺼야.일상으로 일기장 백만개있는 고독한 사람은.
@@minus91029 ㅋㅋㅋㅋ아 이거선바님이 꼭 봐야됨ㅠ
먼소리임
@@최한빈-c7f ㅇㅇ ㅂㅇ
선바님 파니룸 닉네임이 제프임근데 이분 밑에 두분 왤케 까칠하시대?
뭔가 그냥 알려줘도 되는데 순돌이인 사람끼리 아닌 사람 막 배척하는 느낌,,,?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클립인줄 알고 틀엇는데 2시간 무엇..
수첩하나로 2시간 오지게 땡겨버리는 김길규님
SHU N 김길귴ㅋㅋㅋ
대학일기는 안 쓰시나요?? 10년 대학을 다닌 사람이라면 뭔가 더 특별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ᄅᄅ 너어는 진짴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ㅋㄱㅋㅋㄱㅋㅋ쓸건 딸기학점뿐
제 대학생활에 답이 없어요
인생의 반이 대학이신분
대학일기보단 휴학일기가...
들어오자마자 야... 잘하자...?ㅋ에 위협 받았읍니다 님목두 잘할ㄹ게요 죄송해요,,,
@잉또 언급하지말고 신고만해주세요!! 언급하면 더자주 출몰...ㅠ
뚱인데요 저게머에여
지나가던사람 클릭하면 어케돼요??
@@jean-charlespiette5816 여권바 보고 와라 .
@@이서윤-g2u 야동 나와용
아 진짜 덩치 저만한 사람이 인생에 뭐가 있을때마다 조그만 수첩에 일기를 썼다는게 ㅠㅠㅠ 찐이라 더 웃김
새삼 선바님 고삼일지?도 쓰시구 군대일기도 쓰신거보니까 기록메모형 사람이시군요ㅋㅋㅋ 저는 귀찮아해서 하고싶어도 못하는데ㅠㅠ 나중에 일기 쓴거 읽어보면 추억도되고 인생에 도움도 되고 좋을거같아영 부럽..
"군대는 나의 모든것을 한번에 빼앗고 조금씩 돌려준다." 크으
뭘 돌려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앗은걸 돌려준다는거죠..
@@이창석-t7g ㅐ
희희 망했다 책보다 내용이 많아 보임
나 보려고 만드는 타임라인
(내 기준이라 탐라 기준 이상함)
4:28 서론 스킵
9:33 애들 욺. 사내 녀석들이란...
13:00 처음으로 남의 걸레를 부러워함.
14:07 이상한 닭카레 이국적으로 맛없음
15:51 가기 위해 온 씁쓸한 기분, 죽기 위해 살기
16:15 전역하기 위해 군대 가기=죽기 위해 살기
16:49 *울컥 울컥 울컥*
18:08 팔씨름, 자기자랑 배틀->공작새 같음
18:56 타투가 문신ㅋㅋㅋ
19:32 나는 김선운데 여기선 그냥 12-123번
21:09 군대에 오니 평소 지인들과 다른 사람이 많아서(다 흡연자, 다 문신, 다 여친 있음) 의아함
22:22 군대는 나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뺏고, 천천히 돌려준다.
28:17 지구에서 가장 화난 존재들인 조교들을 보기 전까진.
29:25 야ㅎ 잘하자ㅎ
30:12 조교를 하고 있다던 친구가 생각남. 내가 봤으면 졸라 웃겼겠지만 딴 훈련병이 봤으면 도깨비 같겠지?
30:46 건물이 온통 적의와 죽음으로 뒤덮여있고 유머감각이 심하게 결핍된 구호를 보니 너무 적나라해서 헛웃음이 나올 정도. (너무 무서워서 웃긴 느낌)
32:59 이날 무서워서 일기도 못 썼음.
34:49 하느님과 쇼부 봄 기도메타 성공
35:55 가 써져 있었는데
38:43 엄청 오래된 거 같은데 군생활 이제 1%했다는 걸 깨닫고 또 심연 속으로...
39:06 정신교육하는데 몹시 납득이 안 되면서도 그럴싸해서 짜증남
39:55 지금 제일 하고 싶은 말은 ''여보세요"
41:25 20대의 함정: 군대
41:38 예? 예? 네? 에? 오? 아? 하지 마라.
42:03 실탄도 없고 탄창도 없는 걸 뻔히 알면서도 총구 보니까 덜덜덜. 이제 부르면 관등성명이 튀어나온다.
42:21 20대를 여행하는 미필들을 위한 안내서
43:14 코끼리 같이 코 고는 애가 있다. 생긴 건 아기처럼 생겼는데 코 고는 소리는 악마처럼 된다.
44:17 하늘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은데 기분이 좋아지면 군대에 있다는 사실이 슬퍼지기 때문에 슬픔.
46:59 나랑 비슷한 애가 있음. 밴드부에 심리학과, 매직홀.
47:28 교육내용 반출금지
48:13 이제 열흘 째구나. 아, 열흘 째가 아니고 9일 째였음. 슬프다.
50:06 기분 좋은 사회와 날 완전히 격리시킨 길다란 벽의 벽돌 하나를 뺀 기분이다.
50:49 감기가 유행하여 중대 전체가 마스크맨
53:50 선임조차 모독한 병영의 천재
56:37 얄밉게 생활하는 애들
1:02:40 달콤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1:03:05 의 딜레마➡️1:03:55
1:05:04 단체생활=친목질
1:06:55 피가 나고 알 배기고 이 갈리는 피알아이(feat. 사격훈련 버그)
1:09:22 사격훈련. 처음 쏠 때 소리가 커서 놀랐는데 반동은 막상 별로 없다.
1:14:20 주간사격 성공! 불발이 두 발 나갔는데 영문을 모르겠음. 알고보니 옆에 애가 내 표적지를 쏴줌.
1:16:40 신조차 모독하는 협상의 천재
1:19:25 꿈에서도 이제 군인으로 나온다.
1:24:15 다그치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하는데 말이 됨?
1:35:50 노래 듣는데 다 아는 노래들. 아, 너무 슬프다. 아직 한 달도 안 됐구나.
1:37:05 난.. 뛰는 개.. 조ㅌr....
1:38:15 난 심장을 믿는다&샌드맨 표현
1:40:13 어떤 형의 잠버릇 (너무 무섭고 불쌍하고)
1:44:55 대두의 낙인
1:45:13 야간행군, 어깨에 톱질하는 기분, 손끝이 나무인간
1:47:23 화생방 훈련(feat. 방독면 버그)
1:50:37 대망의 수료식. 춤 추는데 엄마가 보고 웃고 나도 웃고 교관은 찡그리고. 면회하니까 세상이 변하지 않았다는 안도감.
제제 교 아 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만 보면ㅋㅋㅋㅋㅋㅋ영상 하나 다봄....감사해욜
정성 보소ㅠㅠ
감사합니다 천사님っ´･ω･)っ
미분능력자
나중에 써먹으려고 일기 쓰셨다는게 킬포.. 이곳이 성지인가요
(너무 길어서 정리)
00:53 군대일기 쓴 이유 (미래 예언ㅋㅋㅋ)
3:00 1권 1장은 친구들 전화번호
4:02 전직 인싸
4:32 첫날 일기_ 절망 후회.
5:04 남고 입학식ㅋㅋㅋ
5:24 입대한지 두시간째 정신 못차림ㅋㅋ
------------------------------------
8:46 2일째
9:35 사내 녀석들이란...
10:08 하자있게 대답할걸 후회
13:00 남의 걸레 부러워함ㅋㅋ
14:08 인도에서 만들어서 자전거로 배달시킨 것 같은 맛ㅋㅋ
14:33 머리커서 고생..
16:50 울컥 울컥
21:50 쥰내 맛있었던 아이스크림 (붕어싸만코)
22:22 군대는 나의 모든 것을 한번에 뺏고 천천히 돌려준다 (필력)
23:10 단단하게 착각
23:17 아.
24:47 가슴 벅차오르는 붕어싸만코
-------------------------------
25:23 3일째 9/16)
25:53 은근 그림 잘 그리심
26:23 아. (조금 드러움 주의)
28:45 지구에서 가장 화난 존재. 조교
29:31 야ㅎ 잘하자ㅎ (독일분이신가요?ㅋㅋㅋㅋㅋ)
--------------------------------------------
31:33 4일째
32:00 4일밖에 안됐는데ㅋㅋㅋ
----------------------------
33:17 5일째
34:05 키위 아삭 맛 아작
34:50 기도메타
35:30 하나님을 속인 군인
------------------------
38:24 6일째
------------
39:23 7일째
39:55 지금 제일 하고 싶은 말
41:39 예? 네? 오? 아? 하지마라
----------------------------
42:06 9일째
42:35 출판계획있었던ㅋㅋ
43:26 머리 커서 또 고생
44:27 주한미군ㅋㅋㅋㅋㅋ
48:05 아. (드러움 주의)
48:28 꽙치는 쉐끼들 (훈이들 정신차려라)
-------------------------------------
49:13 다음날
49:17 4년 연속 1위 아이스크림
50:10 역시 문과
51:14 10일째
51:25 배변일기야 뭐야
--------------------
53:38 11일째
54:10 선임조차 모독한 ㅋㅋㅋ
--------------------------
56:57 12일째
57:05 꿀팀 (드러움 주의)
59:11 나 옷 짱 이쁘게 갠당~^~
---------------------------
59:40 9/25
1:00:37 초딩ㅋㅋㅋ
1:03:55 이이이씀!
1:07:18 억울
-----------
1:08:45 14일째
1:08:51 1박2일에 이효리와?
1:09:22 사격
1:12:58 드러움 주의 진짜
----------------------
1:13:59 16일째
1:14:17 다음날
1:14:31 ㅋㅋㅋㅋㅋㅋ
-------------------
1:15:31 10/1
1:16:40 19일째
1:16:44 신조차 모독하는 협상의 천재
1:20:24 불교나이트 (버블버블팝!)
------------------
1:21:05 20일째
1:21:31 아오 뽝쳐
----------------
1:21:45 21일째 (마시썽ㅋㅋㅋㅋ)
1:25:50 군대 가기 싫어서 ㅋㅋ
1:27:26 행군하는 날
-------------------
1:29:43 24일째 (배변일기?)
1:29:55 *진짜 진짜 드러움 주의*
1:32:46 시 (아.)
---------------
1:33:34 10/8 (햄버거 주니 세례 받음) 종교마스터
1:35:42 26일째
1:35:51 다 아는 노래. 너무 슬프다
1:37:05 난 뛰는게 좋다 (ㅋㅋ)
1:38:13 난 심장을 믿는다..
1:38:38 키위 아삭 못 받아 열 뻗침ㅇㅈ
----------------------------------
1:39:09 29일째
1:39:35 공포의 재환씨
1:40:07 대학원생이셨나봄
1:40:49 의외
1:41:24 사과씨까지 다 먹었어??
1:41:49 자기객관화
-----------------
1:42:46 10/12
1:42:52 자면서 욕하는데 저 혼나나요?ㅠ
1:43:49 조커..?
---------------
1:44:25 10/13 30일째
1:44:55 머리 커서 또또 고생 (낙인)
-------------------------------
1:46:08 10/15 32일째
1:46:59 34일째
1:47:21 35일째 (화생방) -버그수집가
1:49:58 생지부 무엇..
1:50:37 36일째 (수료식)
1:51:45 37일째
1:52:18 과연?
1:5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강호동 방시혁 주호민 패트와매트 시골쥐 인민군ㅋㅋㅋㅋㅋ
오오 감사합니다!
와 진짜로 끝까지 다 일기네요 ㅋㅋㅋ 선바님 대단..
와 정성ㅎㄷㄷ
이정도면 병무청이 선바님 유튜브각잡아주려고
2년 장기프로젝트 준비했다는것이 정설...
??: 쨔잔~~! 지금까지 《2년동안 고생시키며 유튜브각 잡아주기》라는 대형 프로젝트 였습니다! 몇년동안 다들 고생하셨어요~~!♥♥♥♥
@@Sibalpenguin 그럼 군대 다시가야...
여잔데 처음으로 군대얘기 듣고 웃었습니다
진짜 내가 군대얘기 듣고 찐으로 웃을 줄 몰랐다ㄹㅇ
유쾌하게 읽어서 재밌게 듣긴했지만, 힘들게 군생활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서 코가 찡함 ㅠ 우리나라 군인들 모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선바님 복무기록 날려라 병무청
김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호달달
너어는 진짜,,,,,,,
악마 : 사퇴하겠습니다
파스스스
결국 군대 일기까지 읽으시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
@@jean-charlespiette5816 약해.
다들 레바가 짱인듯
제군생활에 답이없어요 출판부탁드립니다
재입대하면 역사상 처음으로 군휴학 2번 하는 사람으로 기록될듯;; 졸업부터 하십쇼
14:10 선바님은 옛날부터 맛없는 음식 묘사는 찰지게 하셨넼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오킹이랑 합방하면 개웃기겠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머얘기에 환장한 사람들 합방존버
선바님 글쓰기에 진짜 소질 있으시네 윔피키드 일기 느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꾸준히 쓰시는 것도 그렇고 대단대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군대일기 개웃겨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까지 간간히 짧게 들었던 일화들(군모 작은거 등등)이 일기에 그대로 써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찐리얼이라 넘 개웃갸,,, 군대일기 2도 개웃기고 동기들 등판도 개웃기고,,, 재입대 꿈 이제 그만 꾸시고,,,
약간 옛날 소설에 함축적 의미 해석하는것처럼 본인이 쓴 일기 해석하는거 왜케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선바님 전산오류가 나서..
음슴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판 같은데다가 글 쓸 때 난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반박은 안 받음;; 이러고 글 시작하지 않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
몇몇 부분이 정확하지 않으니 재입대하셔서 다시 일기 써주세요.
이상하게 이 영상만 보면 졸려서 자기전에 매일틀고 잠...
와 공감이요
ㅋ저두요
시험기간에 보면 그렇게 재밌어요ㅋㅋㄱ
오빠 군대이야기중에 그 벽딱는거에 오빠가 락스랑 에프킬라랑 개조해서 딲았다갘ㅋㅋㄱ페인트까지 다딲았다고ㅅㅂ조아라 보고하러갛다가 개깨진거를 내 편지답장으로보낸겈ㅋㅋㅋㅋㄱㄱ
편지도개웃겼던게 엄마아빠한테는 어머니 아버지. 잘 지내십니까. 이랬ㄹ데 나한테는
첫마디긴 야ㅅㅂㅋㅋㅋㅋ이거였음 이거보고좀 짠하더라...새끼고생했다...
선바님 썰들으면서 첨으로 군대이야기 진득하게들은듯ㅋㅋㅋㅋㅋ
신진 아 너무 웃겨요ㅋㅋㅋㅌㅌㅋㅋㅋ
근데 진짜 선바님 대단하시다 원래 대부분 군대 가기 싫어하고 힘들게 생활하기때문에 일기는 커녕 빨리 나가고싶은 마음밖에 없는데 이와중에 일기 쓴거 진짜 대단하시네 존경할만한 인물이시다
저 덩치에 귀엽게 조고마한 메모노트에 밤에 눈치보면서 저거 찌끄렸을꺼 아니냐.. ㅋㅋㅋㅋ 쓰면서 가끔은 눈물 글썽이면서 썼을꺼 아니냐곸ㅋㅋㅋㅋㅋ
중요하지 않은 거긴 한데 선바님 웃을때마다 화면 위아래로 떨리는거 왤캐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군대일기랑 수능일기.. 너무 사적인 것만 빼고 책으로 내주셨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선바님이 가끔 말하시는 철학적인 문장들이 너무 멋있어요오...... 우울할 때 언제든 꺼내 읽으면 행복해지겠다.
선바님 이런식으로 토크방송 많이 해주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저는 눈뜨고 폰하면 잠이 안오고 눈만감고있으면 아무리 시끄럽고 재밌어도 잠이 잘오는 이상한사람이라서 이 영상으로 일주일 내내 듣고 웃으면서 잠들다보니 일상의 큰 행복이 되더라고요 마무리를 우찌하지 아무튼 뭐 감사해요
아 까만 폴라티에 진청자켓 너무너무 잘어울려 대비감과 컬러 조화가 진짜 퍼스널컬러랑 찰떡인듯,,,, 이상 궁예
하지만 선바는 여쿨라지
이 사람의 필력은 약간 소설같으면서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과 수필 그 어느사이
1분 57초인 줄 알고 화장실에서 브라우니 만들며 봐야지 했는데 1시간 57분이네
브라우닠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브라우니....?
!브라우니
대변을 귀엽게 부르는 말
진짜 브라우니 만들면서 봐도 될듯
오우 변비 걸리실듯
야흐 잘하자 진짜 뭔 잘못한거 같음 진짜 두목님이 왜 두목인지 알겠어.,ㄷㄷ
난중일기 보고도 안 썼던 일기 선바님 보고 쓰고 있어요
군인선바:이렇게 써놓으면 나중에 방송할때 개웃기겠지?
저도 군생활 23개월 동안 휴가 때 빼고 다 적어놓은 일기 있는데 살아생전엔 너무 오글거려서 도저히 제 손으로 못볼 거 같아요
제남친 13시간전에 군대갔는데 선바님영상보고 위로받아요..ㅋㅋ큐ㅠㅠ무슨일하는지 어떤심정인지 대신듣는거같으면서 그나마 걱정도 덜되고 웃겨서 위로받네여..감사합니다ㅠㅠ
실례지만 아직도 사귀고 계신가요..?
@@엄준식-l2p 네~ 오래사귀고 좀 늦은나이에보내서그런가 별탈없이 잘지내는중입니다
유튜브 할라고 7년 전부터 큰그림을.......
선바님도 다 계획이 있구나?
생활기록부부터 큰그림이니까 받고 7년더..ㅎ
야 잘하자 하면서 왜 웃으시는거에요..ㅠ넘너무너무너무 무서워요 선바림의 살인 미소....
걸레부러운게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의 부러운 표정이 상상돼서 너무웃김
야흐잘하자흐 뭔기 유럽권 언어 같음ㅋㅋㅋㅋㅋㅋㅋ
큰소리로왹져바 아랍권언어같기도함ㅋㅋㅋ
약간 러시아나 스페인 언어 같음ㅋㅋㅋ 흐 야흐 거리는게ㅋㅋㅋㅋㅋㅋㅋ
독일어ㅋㅋㅋㅋㅋㅋ
부르주아흐 ㅋㅋㅋㅋㅋ 봉주흐 ㅋㅋㅋㅋㅋ
남친 군대가고 군대일기 들으니까 더 와닿네요... 진짜 고생하셨어요!ㅜㅜ
??: 전산오류가 나가지고 재입대 하셔야해요~
선바는 진짜 어휘력이 좋다
55:09 책갈피
요즘따라 좀 울적했는데 선바님 일기 영상 볼 때마다 웃겨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표현력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배워야겠어 완전 좋아
이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넘길 포인트 없이 다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머일기 24일째 김선우 훈련병의 감상 (1:30:22)
예쁨.
빛남.
안 더럽고 멋져보인다.
심지어 냄새도 안 남.
부제 : 오늘의 배변활동은? (1:29: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 맵다
선바 방송은 볼 때는 모르는데 화면 끄고 나면 검은 화면에 이빨 보이게 웃는 내가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한 10분 정도 될 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2시간이요..? 일기로 2시간???!!!
미필인데 이거 다섯번 넘게 보는 중임 진짜 재밌다
아 존나 이새벽에 키득키득거리면서 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선바님 꼭 책으로도 내주세요 진짜ㅋㅋㅋㅋㅋ
선바님은 생기부부터해서 모든게 컨텐츠인 인생이 프로 유튜바..대단하십니다
선바님 군대 일기 공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빠랑 동생이 아직 군대를 가지 않아서 항상 군대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세세하게 들으니 재밌기도 하면서 고생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욤!! 두번째 일기도 기대할게요!😊
👍👍
이거 보고 주변에 군대가는 친구들한테 편지 진짜 많이많이 써줘야겠구나 생각 듦... 웬만하면 이런 정도로 비슷한 경험을 다 하지 않을까 물론 핸드폰 사용 자유로워졌다고는 해도 ㅎㅎ!
진짜 성격이 보여지기식이 아니라 정말로 유쾌하다. 힘든 시기에 쓴건데 왜이렇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만 해도 입대 1년 앞두고 있었을 때라 착잡했는데ㅋㅋ.. 아무리 군생활 많이 편해졌다지만 저 때 선바님이 느꼈던 감정들 고스란히 느꼈었음..
이정도면 군대일기가 아니라 선바의 배변일기..
이런거 보면 나도 일기쓸까 생각됨ㅋㅋㅋㅋㅋ 순돌분들 저 기억해두세용 나중에 저도 스트리머 되면 일기쓴거 썰 다 풀지도몰라요
선바넴이 내신 책보다 알차네여 이걸로 책 ㄱ?
와.......완전군장무게 진짜 ㅎㄷㄷ하네요... 일하면서 20kg짜리 포대 가끔 드는데 진짜 무거운데...그걸 2개 어깨에 메고 걷는다니......... 군장무게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지금은 40kg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지만....(뉴스가 그렇게 나와도 믿을 수 있어야지 원 ㅠ ) 대단하시네요. 군대 갔다온 남성분들 족저근막염 많이 걸린다고 하던데.....왜 걸렸는지 이유를 알겠는... 군화 신고 행군하는 것 자체도 발바닥에 부담이 클텐데 40kg을 메고 걸으니 이건 뭐...... ㅎㄷㄷㅠㅜㅠㅠㅠ
40키로 맞고요, 5에서 6키로쯤 되는 소총도 들고가야됩니다 화천 간동면에서 춘천까지 30키로에서 40키로쯤 걷는데 그냥 앞사람만 보고 걷는겁니다 진짜 죽습니다;
선바님 영상 덕에 4시인걸 알고갑니다
안나의 일기 이후 최고의 기록
조교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모자 크기 엄청많은데 귀찮아서 안바꿔준거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ㅠ
7:07 눈썹문신 ㅋㅋㅋㅋㅋ
고생하셨네요.. 군대야 진짜 말 그대로 다 가니까 왠지 별거 아닌 듯 그렇지, 20대 남자애들 청춘 바쳐서 너무 고생합니다. 훈련은 그렇다쳐도, 평생 비슷한 사람끼리 부대끼며 관계쌓고 살다가 별 인간군상들 다같이 모여서 강제로 동성끼리 서열질하며 18개월을 프라이버시도 없이 살아야하는데 상상만해도 너무 괴롭고 끔찍함. 선바님 군생활 하셨을때면 구타도 있을때일텐데 너무 짠함.. 고생많으셨습니다. 군대 누구나 다 가지만, 정신 신체 건강하게 온전히 제대한 친구 동생들 참 대견스러워요.
김선우, 참 선한 사람
크고 소중한 선바님 군대다녀왔다니 안믿기네요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ㅠ
선바님 내년에 21살이신데 딱 군대갈 나이네요 다시다녀오세요
군대 일기를 1시간 넘게 웃으면서 듣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너무 웃긴거 아니예요 ㅋㅋㅋㅋ
선바님 표현력 진짜 좋으시다..
아닠ㅋㅋㅋㅋㅋ 뭔 기도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맛 없었으면 반이 밥 맛없다는 얘기얔ㅋㅋ
선바님 이래서 저한테 일기써서 써먹으라고 하신거군요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꿈꾼다는게 want 라고 생각했지 dream일줄은 몰랐네요..
누가 군대얘기 재미없대? 온갖 감정 다 있구먼ㅜ
다시봐도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력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에서 자전거로 배달시킨 맛에 공작새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깜짝아 재입대 꿈을 꿨다는 게 아니라 재입대를 꿈꾼다는 건 줄 알았네ㄷㄷ
0:40 제가 이거~
0:44 제가잌
그래서 재입대를 하신다구요??? 축하드려요 선바넴~
군대꿈=군대일기
재입대 하시는 컨텐츠 가시겠다구요....? ㅎ
뭔가 일기 적어놓으신거 예전에 나이트인더우즈 주인공 메이 말투 떠올라요 그걸 엄청 재밌게 봤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일기시리즈 또 해주세요 일하면서 듣기좋아요
아니 선바님 군대 일기 듣는데... 특히 물품 배급받을 때 남의 걸레를 처음으로 부러워했다는 대목에서 진짜 구라 안 치고 솔제니친 수용소의 하루 생각나요...(눈물)
2020년 4월 20일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대합니다. 충성!
막 자대 가셨겠네요..! 힘내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
10개월 남았네요 힘내세요
박상병님? 근무나가실 시간입니다
선바진짜 우등생이였네.... 웃으면서 숭실대라고하면서 그러더라도 입시두번치른사람으로서 숭실은 그냥... 멋있단생각
것도 일기도 잘쓰고 초2때 일기개안써서 오빠한테 담임쌤이 일러서 오빠가 엄마한테 일러서 혼나기억뿐인데 난
주말이라서 선바님 썰 정주행하고 있는데 군대썰 생각보다 재밌네요ㅎㅎ
우상화🙅🏻♀️안돼요❌
아이돌화🙅🏻♀️안돼요❌
어떤걸요?
??
와 찐으로 선바넴 야 ㅎ 잘하자 ㅎ 하는데 오지게 무서웠음.. 님목두 알아서 사릴게요
군대 일기만 2시간ㅋㅋㅋㅋ
헐 두시간 짜리구나 댓글보고 알았다 아놔 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15분짜리인줄알고 계속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