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인복없는 사람들은요. 그런 말 하나도 안하고 열심히 맞춰주다가 상처받고 기빨려서 지쳐 떨어져 혼자가 되거나(왜냐하면 자기는 안해도 남들은 그런 말 다 하거든요) 하고싶은 말 하고 혼자가 되거나 혼자 되는 건 매한가지에요. 그냥 못된 것들도 강하고 아름답고 똑똑하고 매력있으면 여기저기서 다 들러붙고, 아부 떨고, 약하고 매력 없으면 착하게 굴어봐야 찐따 취급을 받기도 하고...
한 해가 끝나가는 지금 와닿는 말씀입니다. 듣기 좋은 말도 좋지만 뻔히 속으로 또는 행동으로 열외로 치거나 무시하면서 본인 들을 때만 겉치레로 듣기 좋은 말 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답답해서 한마디 하면 실실 웃으면서 동조는 하면서 하지말라는 몸짓... 더 역겨울 때가 있습니다. 옆에서 친한척 하는 사람들 중에 여러사람 앞에서 치부 언급한다고 알려주고 싶을 때도 가끔 있네요. 내밀한 이야기를 자기만 알고 비밀 지켜야 하는데... 사람이라 실수한다지만 이상한 우월감에 취한 저능인들이 흘리는 말들 공해네요. 의외로 마음 따뜻하다는 말 듣는 사람들 중에 이중적인 모습 많이 보게 되니 씁쓸합니다.
혈육 관계라서 벗어날 수 없네요ㅠㅠ 특히 엄마한테 막 책임 떠넘기고 묻지도 않았는데 혼자 생색내고 말도 돌려서 말해서 사람 속 갉아먹고 뭘 할때마다 잔소리 하고... 자기가 제일 침착하고 잘났다는 듯이 말하지만 듣는 사람들은 아니라는 걸 다 알죠 ㅠㅠ 아는 데 또 폭력 쓸까봐 조심하는데 자기는 조언이랍시고 사람 깎아내리고... 근데 아빠한테는 안 그럼ㅋ 휴.....
공격적이고 관계에 집착하는 분이 주변에 있어요. 처음엔 너무 이해가 안되고 참 별난사람이라 생각했어요. 이 후 첩의 자식으로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랐다고 다른분께 들었어요. 모든게 이해가 됐어요. 인지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평생을 그렇게 사시게 될 거란 것도 알아요. 이해는 하지만..... 이런 미성숙한 관계를 이어가자니 참 어렵네요.. 선생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저두 잔소리가 많은 편인데 특히 아끼는 사람에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지적질한 것들이 나중에 꼭 문제가 되어 그 사람 발목을 잡아 곤경에 처하거나 입질로 비난받게 되니 가슴 아프더라구요... 애들도 자적질에 화내면서 한 말이 생각나네요. 지적질에 화가 나는데 엄마말이 다 맞는 말이라 더 화가 난다라고... 팔이 안으로 굽는 걸 포기했더니 애들이 직장 생활 시작하고서는 칭찬 일색이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능력도 인정 받네요. 특히나 큰 애는 아주 배려심 있고 성실하고 유능한 직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타인 뒷담화만 안해도 인성은 좋아요
공감!
말은 마음의 거울이라지요
마음을 맑고 따뜻하게 해 두어야 말이 예쁘게 나온답니다
어느공동체든 힘든것이 일자체가 힘든것이 아니고 사람과의 관계가 힘든것이다 관계가 좋으면 일이 힘들어도 즐겁게 일할수있다
일을 잘해서는 인간관계가 좋기 쉬운데 일을 못하면 조직내 인간관계가 좋기 어려움.
일을 잘하여도 성격상 관계가 좋지 않은 경우도 있기는 함.
깊이... 감사합니다 ..;;;
절대 비교하지 말자!!!
최악의 말~말~말~
진정 반성해야겠습니다.
1.판단하는 말
2.비난하는 말
3.강요 협박 억지말
4.비교의 말
5.당연하지
옳은 말,진실인 말도
타임이 중요합니다.
꼭 그때 그렇게 말해서
상처주는 사람도 있어요.
적당한 시기. 포인트를
잘 잡아야죠.
.
때에맞는말
네, 부처님도 그런 말씀 하셨죠.
자존감 낮아지는 말을 계속하는 사람 믿고 걸러야해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인복이 옵니다 복을먼저 줘야 복이 오지요
배려심도 없는 사람도 복이 많은사람들 많아요~!
@@usqwqw 맞아요
딱 보면 알아?
그런 사람들은 이미 결론이 나있어서
깊숙한 대화는 안 돼요.
사람은 보면 몰라요.겪어봐야 알죠.
마리독가스처럼스며들어쓰러질것같이하는여자잇음그여자잘될까?
그냥 말수는 적게 하는것이 맞는듯
어차피 인복없는 사람들은요. 그런 말 하나도 안하고 열심히 맞춰주다가 상처받고 기빨려서 지쳐 떨어져 혼자가 되거나(왜냐하면 자기는 안해도 남들은 그런 말 다 하거든요)
하고싶은 말 하고 혼자가 되거나 혼자 되는 건 매한가지에요.
그냥 못된 것들도 강하고 아름답고 똑똑하고 매력있으면 여기저기서 다 들러붙고, 아부 떨고,
약하고 매력 없으면 착하게 굴어봐야 찐따 취급을 받기도 하고...
인복은 타고 나는 거지만 인덕은 스스로 살면서 쌓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복은 나면서 타고 나지만 덕은 살면서 스스로 쌓아가는 것이니 우리 노력해요❤❤
말 한 마디 에 천량 빚 갚는다는 德談~인간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옛 말씀~眞理
공감 100% 말에는 씨가 있습니다
잘 배우고 있습니다
인복 있는편이긴하지만
말은 항상 조심해서 해야지요^^
내.자신을돌아보게되네요~~
예쁜 말버릇은 부모로 부터 배움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나의말이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고있구나 반성하고 노력 해야겠네요~~
맞아요.가족끼리..저도 남편에게..아이들에게 특히 많이 정말 많이하네요....ㅠㅠ
많이 찔리네요ㅠㅠㅎㅎ....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서 말을해야겠습니다 저도 반성하고 조심하겠습니다.
가장 가까운곳에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가까온 사이일수록 거리를 두어야 오래갑니다 함부로 말하다 틀어진 사이들 봤네요
함부로말할때보면?
그렇습니다....ㅠㅠ
남보다도 못합니다
표현의 최말단 말이 좋게 나올려면 생각이 좋아야해요.
24
맞는말인거같아요
생각이바른사람이 말도 막 안하는거같아요.
단정짓는 말. 가르치는 말
5분 얘기하면 50분 기분잡침
맞아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완벽하게 단정 ㆍ 결론내서 말하는거 정말 싫어요 그저 말없이 가만 있는것이 오히려 나아요
와...저도 단정짓는 말이 본능적으로 듣기 싫더니...그리고 무슨 말만 하면 당연하지 그말도 싫더라구여...
빈 수레가 요란한 겁니다. 말도 상대방 배려 없이 생각없이 막 말하는 인간들은 상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피곤한 스타일 이죠
가족이 그러는데요...
@@나행복-s2x 21
가족이 그러면 같이해야돼요 그래야 안하더라고요 저도 다섯형제중 두명이 그랬어요
다 맞는말인데 ᆢ사기꾼들도 말은 잘하지요
도움이 정말많이되네요 배우게되네요
비교하는 말버릇~
지금 이 순간부터 떨쳐내기~
늘 감사합니다~
감사삽니다
뭐가 될려고그래 그런말은 자존감을 죽입니다
그래서 말의 품격이 있는듯요~
항상 조심하는 입이 되야겠어요~
비난이 아닌 조심스런 조언으로~
감사합니다~
와~
요즘 같은 세상에... 절말 좋은 강의를 하십니다 ^^
그냐?
ㅋㅋ 저의 가족 중에 한사람 있습니다..
제가 멀리 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공감되니까요~~)
저희 가족중에도 비난하고 매사 지적질하는사람 있습니다 ..
옳으신 말씀 하시네요 근데 말씀듣다보니 말을 안하고 살아야것네요 아님 좋은 아부만 하고 살아야것네요 감사합니다
~♥ 굿모닝 세미님!!!오늘도
유익한 영상 보며 10월의
마지막 수욜을 희망으로 시작
합니다
... 일단 긍정의 말을 하고
사람이란 누구나 단점이 있다는
생각을 각인 할려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한 해가 끝나가는 지금 와닿는 말씀입니다. 듣기 좋은 말도 좋지만 뻔히 속으로 또는 행동으로 열외로 치거나 무시하면서 본인 들을 때만 겉치레로 듣기 좋은 말 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답답해서 한마디 하면 실실 웃으면서 동조는 하면서 하지말라는 몸짓... 더 역겨울 때가 있습니다.
옆에서 친한척 하는 사람들 중에 여러사람 앞에서 치부 언급한다고 알려주고 싶을 때도 가끔 있네요. 내밀한 이야기를 자기만 알고 비밀 지켜야 하는데... 사람이라 실수한다지만 이상한 우월감에 취한 저능인들이 흘리는 말들 공해네요. 의외로 마음 따뜻하다는 말 듣는 사람들 중에 이중적인 모습 많이 보게 되니 씁쓸합니다.
상처주고 못된 인간들도 복받고 잘사는 사람 많아요
맞아요 나쁜짓 많이 하는데도 돈많이 축적하며 잘살고 있네요
머잖아벌받아요
분명히 자식으로 통해서도 죄를받고 사업도 잘되어도 뒤에가서 망해요
@@얼짱-z8g
겉으로 보기엔 다 갖춘듯해도
속으론 시달립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나이 40 넘으면 충고하지도 말고 충고받지도 말아야 한다.
나를다스리게하소서
저도말투가억세다보니. 남들이 듣기에좀투명스럽게들리나봅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않는데ㅜㅜ앞으로더 부드럽게 말하는법을 배워야 되겠네요
아시고 또 고치려고하시니
곧더좋은모습이될겁니다
자신을 모르는사람이더많죠
와~맞는말씀
쏙쏙귀에 잘담아야겠어유
함부로 말하는 사람 있어..생각없이..
기분을 상하게 말하는 사람 많죠 ᆢ그런데 그게 모자르다라고 생각해야 함 ᆢ고칠려고는 안됩니다 어려서부터의 습관이라서 ㅠㅠᆢ공부잘하든 못하든 무관하고요 집안의 교육이 중요 ᆢ
싸가지 없다고 판단되면 그냥 내 인생에서 지우기.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누군가 말한 기억이 나네요~
인복있게 좋은말하겠
습니다~감사합니다 ^^
혈육 관계라서 벗어날 수 없네요ㅠㅠ
특히 엄마한테 막 책임 떠넘기고 묻지도 않았는데 혼자 생색내고 말도 돌려서 말해서 사람 속 갉아먹고 뭘 할때마다 잔소리 하고...
자기가 제일 침착하고 잘났다는 듯이 말하지만 듣는 사람들은 아니라는 걸 다 알죠 ㅠㅠ 아는 데 또 폭력 쓸까봐 조심하는데 자기는 조언이랍시고 사람 깎아내리고... 근데 아빠한테는 안 그럼ㅋ 휴.....
충조평판 더이상 안됩니다!
남의 바운더리 침해하는행동
과태료부과 해야 합니다
돈내고싶으면 충조평판하게
충고 조언 평가 판단
.
ㅇㄴㄹㅇㄹㄷㅈㅇㅇㄹㅎㅊㄹ기
제주위에도 그런사람있었는데 전화해서 항상푸념만하길래 (기분나픈얘기) 들어줬는데 나의기분도 처지게되서 좋지않지만 상대를 위해서 들어줬는데 다행히 결정적 이유가 상대방 의견과 다르니 끊드라고요 저는 어휴 어깨에 믜거운 짐하나 들어낸듯 홀가분해졌어요 그이후론 절교
습관적으로 붙이는 말들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딱 꼬집어 말씀 잘하시네요
잘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이 참 특이하시네요
공격적이고 관계에 집착하는 분이 주변에 있어요. 처음엔 너무 이해가 안되고 참 별난사람이라 생각했어요. 이 후 첩의 자식으로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랐다고 다른분께 들었어요. 모든게 이해가 됐어요. 인지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평생을 그렇게 사시게 될 거란 것도 알아요. 이해는 하지만..... 이런 미성숙한 관계를 이어가자니 참 어렵네요.. 선생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선생님 유튜버 채널최근에 알게되어 인간관계와 나를 돌아보며 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왜이렇게 안풀리나. 했는데 세미선생님 유튜브보면서 제가 안좋은 습관들만 갖고 살고 있었네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유튜브를 보게되어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잘배우고 갑니다.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말조심해야 할것같습니다 한번더 생각을 해보고 아기들이나 어른한테 해야할것 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들은대로 대충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감사합니다.
참 반성좀 해야겠어요
아이들한테 언어폭력이 상처를 주었네요
70넘게 살어보니 부모님께서 좋은말씀 해주셨던 기억 ~나의 삶에 플러스 었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따스한 보살핍이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아버지 최고라고~👍👍👍
진짜 말한마디가 중요해요 내자신도 항상 생각합니다 ㅎㅎ 좋은말씀입니다~~^^
나의 말과 똑같네요 남한테는그러지 않는데 식구들한테 죄를 지었네요 각성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그런말 안하기가 쉽지 않아요ㅠㅠ
내 아이에게 나쁜 업을 대대로 물려주지 않으려면 명상하고 수행하면서라도 고칠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수업"이라는 법륜스님 책도 많이들 보더라고요.
세상엔 당연한건 없다고 아이들에게는 항상 말하면서 정작 저는 편하다는 이유로 가족들에게 쓰고 있었네요ㅠ반성합니다🙃
상대에겐.지적.헌담.이간질.강요.사람개개인마다의살아온삶과마인드가다름.서로가이해하며직장일을하는게좋아요.근데.현실밖은위아래없이말함부로하는사람들많아요.
옳은말 잘배워서
실천해야 하겠어요~
반성합니다~~
좋은 강의 많은 도움이 됩니다.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마력을 지니셨어요.좋은 하루 되세요!
맞아요 말이 이쁜사람은 인성 좋드라고요 길게 사기고 싶은사람
정말좋은말씀감사합니다
테스형! 너자신을 알라고 말씀 하셨죠!!!!
상대를 위한 답시고 매사 지적질하고 잔소리하는 사람..진짜 두번 보고 싶지 않아요..
생모님의 특기이자 취미이십니다.
특히 저한테요 ㅠㅠ
두아드님은 귀하시지요
저두 잔소리가 많은 편인데 특히 아끼는 사람에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지적질한 것들이 나중에 꼭 문제가 되어 그 사람 발목을 잡아 곤경에 처하거나 입질로 비난받게 되니 가슴 아프더라구요... 애들도 자적질에 화내면서 한 말이 생각나네요. 지적질에 화가 나는데 엄마말이 다 맞는 말이라 더 화가 난다라고... 팔이 안으로 굽는 걸 포기했더니 애들이 직장 생활 시작하고서는 칭찬 일색이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능력도 인정 받네요. 특히나 큰 애는 아주 배려심 있고 성실하고 유능한 직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울실랑
저는 혈육이 그래서 짜증나요
자기를 혼자서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지적질 하는데 그걸 듣는 사람들은 아닌데~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느정도냐 하면 혈육이 빨리 나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할 정도에요
물어볼때가
없었는데.
오늘.우연히
선생님.강연을
알게되어.
아.여쭈어.봐아겧다고
흥분이.되네요.
이웃.저보다.
몇살위이신데
서로.친하게.지내는
사이인데.
좀.깍정인.성격이지만
그런대로
잘.지내는사입니다.
그런데
자기일이.있거나
차한잔.할일이
있거나.
제가.좀베푸는
편이입니다.
같이.함께.어느정도
있다보면
이젠.가라고.하니
기분이.좋지
않아요.
집에.와서.가만히
생각해보면
속이.상해요.
그래서
한번.여쭈어봅니다.
어텋게하면.될까요..
유세미선생님 3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관계의내공 "📕 꼭 읽어보아요~!!
인복없어도 좋아ᆢ!
내가 하고싶은말 할꺼야ᆢ!
하는 마음ᆢ😢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복면을 쓰고 일해야겠어요^^;;♡
기 살려주는
칭찬 한마디
최고죠
항상 강의 열심히 듣고있어요~좋은말씀 감사해요
우와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
진짜 공감이 가네요고치려고노력해야겠어요
좋은말습해주셨어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선생님 사람을 구해주셔서ㅜ 감사합니다.. 전 제가 잘못만 하는 사람인지 알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성합니다 ㅠㅠ
말씀 참 잘들었습니다
잘배우고 감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인간관계어렵지만
오늘정말 좋은내용으로 방송하시내요 열심이 듣겠습니다
말이쁘게해서 손해볼것없습니다~^^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됩니다
뒷담화 그리고 말옮김 기회주의자
의리없는사람
계산하는 사람
오보 욕심
너무좋은방송입니다.자신을돌아보게도는좋으시간입니딘.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말만 하려고
노력 해야 겠습니다
하신 말씀좀에 한 말도 있었은데 많이 고치고
많이 웃고 살아야 겠네요
저는 음성이 쏠음이라 조그만 크게 말해도 억세게 들리나봐요 조심하고 조심하며 말하곤 한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
생각 없이 한 말들이 상대방은 상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오늘 말씀하신 6가지는 특별히 조심하여야 겠어요.
그리고
비교는 직장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하지 말아야 하겠어요.
좋은 강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됩니다.늘 감사합니다 ^^
제 주변에 자기가젤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사람있는데 교양있는척하고 어느날 본인 남편한테 막말 하는거 보고 이중성에 확 깨었네요
예쁜말씨 부드러운말하고 싶어요
그런데 살아온 습관대로 말하는데 언어도 부모에게 배우는데 그걸 알면서도 들은대로 습관대로 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배우고 싶어요
전 남들이 저사람 욕 하면
전 욕 않합니다 전 그사람을 알지못 하기 때문에 친구들한테도 나보다 니가 더 잘살 았으면 좋게어 하죠
그런말을 해줘서 상대한테는덕이 될수 있지요 속과겉이 다른것보다 표현하는것을 좋아하는 성격도 있답니다. 비난이 아니고 솔직함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나도아들한테 기버린다는 말 많이 햇거든요 김사 합니다
1.딱 보면 알아
2. 항상 네가 문제야
3.강요/협박/억지
4. 다른 사람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래
5.당연하지(강요)
6.비약, 합리화
앞으로 " 다 너 잘되라고 하는말 " 이라고하면 나도 " 다 너 잘되라고 하는짓 "이라고
말하면서 아구지 한대까고 발로 까고, 고소하고 이게 다 " 너 잘되라고 폭행하고 고소하는거야 "
라고 하면됩니다
본인이야기는적게말하고
마니들어라는말이겟지요
입이하나고귀가두개인것도 마찬가지고요
입은닫고지갑을팍팍
오늘도 제 말버릇을 돌아보며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