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 01:26 개인정보를 가급적 알려주지 않는다 04:44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 08:20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과의 대화를 피하라 12:52 미래 계획을 말하지 말라 14:12 과한 칭찬을 하지 않는다 15:39 원하지 않는 조언을 하지 않는다 19:53 자신과 타인의 적절한 경계선을 유지하기 마음세정 네이버카페 cafe.naver.com/mindcleaner 세정TV 블로그 : blog.naver.com/sirius18
오늘 처음 세정님 방송 들었는데 하나하나 다제마음을 콕콕 들어오네요.일전에 부하 직원의 독단적이며 생각안하는 판단으로 여러 직원에 불편함과 피해를 준친구가 있었는데.좋은얘기로 조언을 해주고.달래도 보고.야단쳐보았지만 다시 저한테 돌아오는건 그친구의 잘못된 판단에 컴플레임만 돌아오네요,친구 한명 인간으로 보면 좋은 친구인데 세정님 말씀데로 살아온 방식이나,가정교육의 차별화 .가치관이 틀리니 제가 어떠한 조언을 해보아도 소용이 없는걸 알았습니다. 밖에서 만난사람이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부하직원인데.이런 친구들은 퇴사 처리 해야 할까요?
60 넘게 살아보니 나에게 진심으로 관심있고 나를 이해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얘기를 하느라 급급하죠. 가까운 가족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에게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으니 삶이 너무도 단순하고 자유로와요. 바람이 없으니깐 조건없는 사랑을 더 실천하게 되어요.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남을 변화시키려 하지말고 나부터 변하자 입니다. 남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기땜 결국 내가 변해야 주변사람들도 변하더군요. 우리는 육체적인 에고는 각자달라보여도 근원의식으로는 모두 하나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내가 근원적으로 변화하면 무의식중에 주변에 강력한 영향을 주고 세상도 바뀝니다.
사회생활을 해오며, 그리고 30년 된 베스트프렌드와 언제도 없던 거리가 생기고 난 요즘이라 퍽이나 와닿는 말씀들이었습니다. 늘 그렇듯 사회에서는 원하지도 않는 인간관계를 이어가야 하고, 그러면서 성품이 나쁘지 않은 사람과도 보이지않게 신경전을 하고, 또 세상없는 절친으로 느끼던 친구와 최근들어 계속 불협화음을 겪고 사이가 벌어져 있는지라 안그래도 생각이 많았거든요. 40대를 지나며 사람들의 에고가 점점 성벽처럼 단단해지는걸 알게되고 그럼에도 살기위해 같이 부대끼고 보니, 사람이란 존재가 늘 예쁘고 좋지만도 않고, 하나가 밉다고 미워만 할수만도 없는거더군요. 베프와의 갈등 속에서도 여러가지로 스스로를 되짚어 보고 자책도 했지만 세정님 말씀처럼 인간은 원래 혼자이니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기로 합니다. 결국 지나친 자책도 필요 없고, 스스로 늘 비추어 자신에게 어떤 단점과 실수가 있었는지 더욱 명확하게 파악하고 고치는게 답인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 뿐이니까요. 나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도록 성찰하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타인의 삶에 간섭하고 싶은 마음은 어찌 보면 내 마음의 투사일 수 있어요. 그 사람은 괜찮다는데 내가 보기에 안타까워보여서 도와주거나, 내 입장에서 상대가 문제라고 여기고 바꿔보려고 하는 등.. 내 생각을 기준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것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해요.
맞아요~ 저도 나이65세 40년지기한테 거짓말로 나를 속이고 한 것이 크게 충격 받았는데 오히려 그 장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편하고 그래서 나도 이제부터라도 진실함을 전할필요 없이 노년을 나를 우선시하고 살아가려 합니다~ 상대가 거짓이면 나도 거짓으로하고 상처 주면되는 것 같네요~ 동기간한테도 털어놓지 못 할 말들도 하고 40년동안 거의 전화로만 교류하고 살았는데 그집 일에 몸도 아픈 내가 너무 노력을 학 준것이 엄청 기분 나쁘더라구요~ 저는 상대 말을 들을때 감정이입이 돼서 몸의 통증이 더 왔었는데도 남이 그거 모르고 말도 함부로 자기네 집에서 지껄이는 것이 밖에 나와서 말 하는 것이 팍팍 튀어나와요~ 말을 할소리인지 걸러야 되잖아요~~ 저보다2살 많은 여자~ 정규교육은 초등교육이고 검정고시 출신이 재혼으로 선생만나 결혼 하더니 뵈는 것이 없나봐요~ 전화로만 교류하고 살다보니 못 알아채인 저가 바보가 됐어요~ 여러분들 자기자신을 위해서 삽시다~ 다 소용 없어요~
아무리 가깝게 지낸사람이라도 갑과을이 존재하더군요 내가 을이 되어주면 맘은 편하지만 그게 고착되면 결국 서운하게 되고 우정도 무너지더군요 왜냐면 갑이 을이 되는건 기ㅣㅂ에겐 기부라쁜거니까요 결국 관계가 유지되기위해선 서로가 배려하고 신뢰하고용서할수있어야하는데 그게 말처럼쉬운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거리를 유지하는게 가장 합리적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예상밖의 일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동영상 내용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인간관계에는 반드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처음 만나는 관계일수록 시간을 두고 천천히 알아가고 조금씩 오픈 해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인관관계가 어렵고 불편한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일 수록 자신에게 집중하며 자신을 돌보고 키워나가는 훈련을 꾸준히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인간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바로 서 있고 적당한 거리를 지킬 수 있게 되면 어느새 그런 사람들이 나의 인간관계의 주를 이루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점이 부족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귀하고 중요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이 넘게 살아보니 이제사 조금 알게 되는데.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말을 많이하면 실수도 많다는것을 남의말을 경청하되 내가 조언은 하지말고 들어만 주세요. 그리고 내맘을 아무나에게 다하지마라 남애게 기대를하면 실망이 옵니다 .정말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세정님 말씀듣고 생각이 많이 비슷해 좋았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평소 저도 생각하고 있었던것들을 이렇게 조목 조목 똑부러지게 요약해 들려 주시니 정리가 딱 되는 느낌입네요. 세상에서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진심인 사람은 오로지 부모님 뿐이라는걸 진작에 느꼈죠. 부처님도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의지처로 삼고 꿋꿋이 살아가라고 하셨죠~
소꿉친구와 가까이 지내며 별의별 얘기와 감정을 나눴는데 시간이 갈수록 선을 넘는 발언을 하고 나를 다 안다는 듯한 태도가 불쾌하더군요. 연락을 안하며 절교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곰곰 생각 중에, 경계를 지키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영상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요즘 영성쪽에 관심이 많이서 이쪽으로 많이 보고있는데요~ 너무 이상적이거나 모호하지 않은 이런 현실적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이런것을 많이 접하다 보면 가끔 현실을 잊을때가 있는데 어쨎든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는 존재니까요 ~ 영상이 너무 도움됩니다 나도 여전히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온전히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현실이 슬펐는데 ㅠ 맘을 비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공부를 해도 해도 이부분이 참 어렵습니다 ..
각 주제에 맞게 조목조목 설명을 잘하시네요...평소에 생각했던 것들도 설명을 해 주시니 '맞다, 맞다...그렇지..그렇지' 하면서 맞장구를 치게 되네요.....요즘 같이 일하는 사람의 한가지씩 좋지 않는 것이 보여 앞으로 함께 생활할 것이 걱정되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서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게 됩니다 나는 주변에 그렇게 대하지는 않았는지 누군가에게 그런식으로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됩니다 주변을 탓하지 않고 나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실로 편안함과 기쁨과 믿음을 주며 함께 살 수 있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요즘 세정님 말씀에 무척 공감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 말씀은 파편처럼 알고있던 내용을 하나로 정리하게 해주셔서 꼭 감사말씀을 남기고 싶군요! 세정님 말씀에 저의 마음이 하나씩 정리할수 있게 되어 조금씩 기쁨을 느끼게 되었읍니다. 이런 소중한 내용들을 알게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동창 200명과 한 번씩 술자리를 갖고 인간관계가 넓고 스스로도 둥글게 사는 사람이다 라고 여기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적절한 선이 없는 인간관계는 스스로에게 피곤함만 안겨 주었습니다 지나치게 타인에게 친절한 것도 문제였는데 많이 바꿨지만 아직도 중.고생들 밤 늦게 공원에 있으면 얘기해서 돌려 보내고 시골 5일장 할머니들 장보따리를 들어 드리고 장사 안되는 식당을 골라 술자리를 갖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 오지랖이더라고요 세정님의 좋은 말씀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 가는데 보약 같은 말씀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아무리 좋은말과 가르침일지라도 내것으로 만든다는것은 극히 한정적입니다 . 세정님 방송보고 무언가 크게느낀다면 일단 의식이 변화될가능성이 크다고봅니다 . 나역시 휼륭한 멘토에게 좋은메세지를 많이 받고있었는데 세정님 방송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확 와닿더군요 . 과외공부열심 하네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접하게된 유튜브에서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에 듣다가 지극히 평범한 가정주부이지만 선지식같은 말을 하는것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세상에는 숨어있는 도인이 많다고하는데 세정님이 바로 그런분이구나 하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좋아요와 구독을 눌렀답니다! 저의 영적성장에 밀알이 될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00:00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
01:26 개인정보를 가급적 알려주지 않는다
04:44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
08:20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과의 대화를 피하라
12:52 미래 계획을 말하지 말라
14:12 과한 칭찬을 하지 않는다
15:39 원하지 않는 조언을 하지 않는다
19:53 자신과 타인의 적절한 경계선을 유지하기
마음세정 네이버카페 cafe.naver.com/mindcleaner
세정TV 블로그 : blog.naver.com/sirius18
영원한 친구는 없다는 말은 맞지만 영원한 적은 있습니다.
아니.... 한번 적은 영원한 적이더군요.
인간은 절대 안변해요.... 한번 뒷통수 친 놈들은 반드시 또 침
오늘 처음 세정님 방송 들었는데 하나하나 다제마음을 콕콕 들어오네요.일전에 부하 직원의 독단적이며 생각안하는 판단으로 여러 직원에 불편함과 피해를 준친구가 있었는데.좋은얘기로 조언을 해주고.달래도 보고.야단쳐보았지만 다시 저한테 돌아오는건 그친구의 잘못된 판단에 컴플레임만 돌아오네요,친구 한명 인간으로 보면 좋은 친구인데 세정님 말씀데로 살아온 방식이나,가정교육의 차별화 .가치관이 틀리니 제가 어떠한 조언을 해보아도 소용이 없는걸 알았습니다.
밖에서 만난사람이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부하직원인데.이런 친구들은 퇴사 처리 해야 할까요?
@@임민수-g6r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사람이 떠나는 게 맞겠지요. 인성을 교육시켜가며 할 수는 없잖아요.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조약돌
저한테하는 조언처럼 들려서 구독하면서 놀랬는데요...
인간관계 너무 점점 어려워 힘듭니다...선생님은 어떤방법으로 해결하셨는지요~~
60 넘게 살아보니 나에게 진심으로 관심있고 나를 이해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얘기를 하느라 급급하죠. 가까운 가족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에게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으니 삶이 너무도 단순하고 자유로와요. 바람이 없으니깐 조건없는 사랑을 더 실천하게 되어요.
이렇게 비슷한생각을 갖고 있는사람이 세상어디에 있다라는 사실로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
@@로사-g3l 로사님, 저랑 같은 마음이라니 참 반가와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맞는 말씀이네요
30넘어서 벌써 그걸 깨달았어요 ㅋㅋㅋ
저도 60줄에 다가오니
새삼 공감하고있었어요..
앞으로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감사 ~~^^
상처받는것보다
외로운게 나음
자기만족은 자신에게
그럼요 남이 밥먹여주지않아요
62세입니다
남편도 자식도 그어떤 누구도
부모도 나를 이해하고 내편은 없다입니다 인생은 혼자살다 가는거 그게 인생입니다
진정 나를위한 남은없다..64세 혼자사는 인생길이 고요하니 좋습니다 ㅋ
혼자살되 어울려서 살아야되는 ㅜ ㅎㅎ
@@느긋한아이-b6c ♥♥♥♥♥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남을 변화시키려 하지말고 나부터 변하자 입니다. 남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기땜 결국 내가 변해야 주변사람들도 변하더군요. 우리는 육체적인 에고는 각자달라보여도 근원의식으로는 모두 하나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내가 근원적으로 변화하면 무의식중에 주변에 강력한 영향을 주고 세상도 바뀝니다.
네. 주변 사람 반응에 휘둘리고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자기 중심을 지키고 스스로를 성찰하고 살아간다면 자신 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감
맞습니다. 남편에게 가족에게 잘못되었다고 바꾸라고 말할필요가 없습니다. 저만 바뀌면 되는거였어요. 제가 얼마나 바뀌냐에따라 제주변인들도 바뀌더군요. 알면서도 잊고하는데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말씀이세요
미래계획 말하지 말라는거 진짜 공감합니다.
진짜 몇번을 돌려보는지
정말 맞는말뿐이네요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도 하지말고 누군가를 나처럼 만들려고도 하지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도 독립된, 안정된 인간으로 살아갑시다.
맞아요...일단 사람자체를 자주만나지않는것 추천
사회생활을 해오며, 그리고 30년 된 베스트프렌드와 언제도 없던 거리가 생기고 난 요즘이라 퍽이나 와닿는 말씀들이었습니다. 늘 그렇듯 사회에서는 원하지도 않는 인간관계를 이어가야 하고, 그러면서 성품이 나쁘지 않은 사람과도 보이지않게 신경전을 하고, 또 세상없는 절친으로 느끼던 친구와 최근들어 계속 불협화음을 겪고 사이가 벌어져 있는지라 안그래도 생각이 많았거든요. 40대를 지나며 사람들의 에고가 점점 성벽처럼 단단해지는걸 알게되고 그럼에도 살기위해 같이 부대끼고 보니, 사람이란 존재가 늘 예쁘고 좋지만도 않고, 하나가 밉다고 미워만 할수만도 없는거더군요. 베프와의 갈등 속에서도 여러가지로 스스로를 되짚어 보고 자책도 했지만 세정님 말씀처럼 인간은 원래 혼자이니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기로 합니다. 결국 지나친 자책도 필요 없고, 스스로 늘 비추어 자신에게 어떤 단점과 실수가 있었는지 더욱 명확하게 파악하고 고치는게 답인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ㅜㅜ 저도 40대가 되니 친한친구가 예전 그 친구가 아닌 낯선존재가 되가는거 같아 슬프기도 씁쓸하기도 합니다.
네.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 뿐이니까요. 나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도록 성찰하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타인의 삶에 간섭하고 싶은 마음은 어찌 보면 내 마음의 투사일 수 있어요. 그 사람은 괜찮다는데 내가 보기에 안타까워보여서 도와주거나, 내 입장에서 상대가 문제라고 여기고 바꿔보려고 하는 등.. 내 생각을 기준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것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해요.
맞아요~ 저도 나이65세 40년지기한테 거짓말로 나를 속이고 한 것이 크게 충격 받았는데 오히려 그 장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편하고 그래서 나도 이제부터라도 진실함을 전할필요 없이 노년을 나를 우선시하고 살아가려 합니다~ 상대가 거짓이면 나도 거짓으로하고 상처 주면되는 것 같네요~ 동기간한테도 털어놓지 못 할 말들도 하고 40년동안 거의 전화로만 교류하고 살았는데 그집 일에 몸도 아픈 내가 너무 노력을 학 준것이 엄청 기분 나쁘더라구요~ 저는 상대 말을 들을때 감정이입이 돼서 몸의 통증이 더 왔었는데도 남이 그거 모르고 말도 함부로 자기네 집에서 지껄이는 것이 밖에 나와서 말 하는 것이 팍팍 튀어나와요~ 말을 할소리인지 걸러야 되잖아요~~ 저보다2살 많은 여자~ 정규교육은 초등교육이고 검정고시 출신이 재혼으로 선생만나 결혼 하더니 뵈는 것이 없나봐요~ 전화로만 교류하고 살다보니 못 알아채인 저가 바보가 됐어요~ 여러분들 자기자신을 위해서 삽시다~ 다 소용 없어요~
아무리 가깝게 지낸사람이라도 갑과을이 존재하더군요
내가 을이 되어주면 맘은 편하지만 그게 고착되면 결국 서운하게 되고 우정도 무너지더군요 왜냐면 갑이 을이 되는건 기ㅣㅂ에겐 기부라쁜거니까요 결국 관계가 유지되기위해선 서로가 배려하고 신뢰하고용서할수있어야하는데 그게 말처럼쉬운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거리를 유지하는게 가장 합리적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예상밖의 일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설가 하세요 문장력이 대단하십니다
평생 베풀고 살았지만 돌아오는건 더한기대와 비난과 오해뿐 ㅠ
착하고 헌신하니까 오히려 권리인줄
그걸너머 비아냥까지요
남에게 넘치게 잘해줄필요가 없더군요
다 늙어 나를 챙깁니다
현재 저와 같은 생각과 경험인 것 같습니다.
다 끊어내고싶은 맘이 다 들더라구요.
ㅎㅎ 허무하기도하고요.
후대까지 복이 내릴거에요.
내려놓으면 흘러갑니다🙏🏼
집착,결핍,시기,질투.원망 등등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것.
즉 나는 나를 벗삼고 살아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내나이 66세....
지금까지 들어 온 유튜브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어처구니없는 개무시를 당한오늘,상대가 되래,가여워보이던오늘 이런말씀들으니 더더욱,힘을얻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나 잘되는 거 좋아하는건 엄마아빠 밖에 없어요
부모님뿐
나르시스트 부모는 그렇지도 않아요
공감요 나르시스트부모들은 자식을 비난함요..@@쟝짱구
딸이라면 딸바보 아빠는 딸 좋아하겠지만 딸 차별하고 딸한테 질투하는엄마도있어요 아들만 이뻐하구요
@@가나다-n8g7f 딸한테 질투하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에요
백프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60넘어 뒤늦게 깨달았네요
사람들과 잘 지내는건 좋지만 나를 다 드러내면 안된다는거
100퍼 맞고 공감합니다 가족도 진짜 남보다 못할때가 많음 혼자가 자유롭다
남편도 남의인생이다 내인생은 나의것 고독하고 외롭지만 나자신부터 인정하고 챙깁시다
제생각과 많이 비슷해서 너무 공감이 가네요.남편한테 힘들다고 했더니 세정님이 말씀하신데로 남편도 그렇게 말해서 깨달았어요.이해받을려고 하면 안되겠구나
오늘 동영상 내용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인간관계에는 반드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처음 만나는 관계일수록 시간을 두고 천천히 알아가고
조금씩 오픈 해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인관관계가 어렵고 불편한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일 수록 자신에게 집중하며
자신을 돌보고 키워나가는 훈련을 꾸준히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인간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바로 서 있고 적당한 거리를 지킬 수 있게 되면 어느새 그런 사람들이
나의 인간관계의 주를 이루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점이 부족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귀하고 중요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느끼는 생각과
모두 공감됩니다.
칭찬이 좋은것만 아니라는걸 남편을 통해서 실감했구요
인간관계 반드시 거리를 두여야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세정님 말씀 동의해요
인간관계는 늘 적당한 선을 두는 것이 좋은데 쉽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그려려고 노력합니다
가끔 마음이 공허하고 불안해질때가 있는데 세정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전하는 진실되고 현실적인 말을 들을때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세정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무도 나를 이해해줄 사람은 없는겁니다 힘든이야기하면 듣기 싫어하죠 힘든일이 있으면 혼자 기도하면서 마음을 다스려야합니다 이건 제가 오랜세월 살아가면서 깨달은겁니다 모든분들이 마음을 잘다스리시길 기도합니다 🙏
들으면 들을수록 지금 제가 알고 배우고 깨우쳐야 할 꼭 맞는 말씀 입니다!! 살면서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¹11111111111111⁴
동감이요 적당한거리두기 필요해요 예의도 더 차리구요 너무깊은 고민,이야기 그리고 솔직한속내는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는것으로 ^^
70이 넘게 살아보니 이제사 조금 알게 되는데.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말을 많이하면 실수도 많다는것을 남의말을 경청하되 내가 조언은 하지말고 들어만 주세요. 그리고 내맘을 아무나에게 다하지마라 남애게 기대를하면 실망이 옵니다 .정말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공감합니다
네 99% 완전 공감합니다
나이 70이 되어도 깨닫기 어렵고 실천하기 어려운 지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사회생활하면서 경험한 부분입니다
며칠 동안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이 많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세정님 께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답을 주셔서 마음에 정리가 좀 되었습니다~*🙂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요^^귀인들만 만나요👍감사합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이 온다.
개인적인 깨달음으로
인간관계의 최정점은
가족을 남처럼
남을 가족처럼
대하는 것입니다.
나와 남의 구분마저 사라지게 되면
새로운 세계가 보입니다.
세정님 영상을 보면 점점 마음이 편해지고 좋은 마음이 크게 드네요.
이제는 세상이치뿐 아니고 인간사까지 통달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타고난 영혼의 차원이 드러나는 거겠죠.
보기가 너무 좋네요.
이것이 진정한 홍익인간이 아닐까 생각해요.
중년의 나이가 들어 사람들을 만나며 느끼는 점은 자기 자랑을 한다는 점입니다. 자기자랑은 자칫 내가 너보다 우월하다는 숨은 의도가 느껴져 씁쓸하기도 하네요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식자랑 남편자랑 돈자랑 인맥자랑 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안타깝게 여길 일이에요.
@@sejeong-tv
제마음을 더 들여다보아야겠어요.
답글 고맙습니다^^
@@sejeong-tv ♥♥♥♥♥
우월감은 열등감의 반증..
답글들이 너무 좋네요~ 우월감 = 열등감 입니다.
세정님 말씀듣고 생각이 많이 비슷해 좋았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평소 저도 생각하고 있었던것들을 이렇게 조목 조목 똑부러지게 요약해 들려 주시니 정리가 딱 되는 느낌입네요. 세상에서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진심인 사람은 오로지 부모님 뿐이라는걸 진작에 느꼈죠. 부처님도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의지처로 삼고 꿋꿋이 살아가라고 하셨죠~
정말 현실적인 좋은 강의였어요.
어려운 대인관계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어떠한 계기로
쓸때없이 감정소비하는 인간관계는
이제 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선의 거리
인생은 어차피 혼자입니다
그 시간에 나를 위해 기도하며
더 중요한 현재와 미래를 위해
시간을 씁니다
혼자 잘 살아야 된 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앞으로 사람 만나는 모임을 삼가 해야겠습니다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알찬 영상인 것 같아용 마음에 잘 새겨 실천할 수 있기를!!!
저는 스스로 터득하고 실천중에 영상을보니 무릅을 탁 칩니다 ㅋㅋ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은 삶에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잘하는것 같아요. 오늘도 세정님 수선화처럼 예뻐 보이네요. ^^
각자 자기인생사느라 남의인생은관심없는것같아요 친구도 친척도 가족도 자기인생도살기힘든데 남의인생을 신경쓸시간이있겠습니까 자기숙제도하기힘든데 남의숙제안해주죠 관심더없고 다른형제나다른사람한테 기대안하는게상책입니다 이기적이라서가아니라 자기인생사느라 남한테쓸에너지가부족한거죠
세정님. 이번 영상 너무 실질적으로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여정으로 자신의 인생 숙제를 하며 살고 있으므로 타인에 대한 판단과 간섭도 중지,
자신의 내면에 에너지를 집중하며 사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세정님 지금 제 고민을 알고계신듯 이번 영상을 보고 너무 반성합니다 저는 직장생활에서 제가 너무 잘해주고 힘든일을 앞장섰는데 ㅠㅠ 전 참맘이 힘드네요 그런데 이 영상을 받고 맘을 접게 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했던 말들이 오히려 나에게 안좋을수 있었다는데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소꿉친구와 가까이 지내며 별의별 얘기와 감정을 나눴는데
시간이 갈수록 선을 넘는 발언을 하고
나를 다 안다는 듯한 태도가 불쾌하더군요.
연락을 안하며 절교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곰곰 생각 중에, 경계를 지키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영상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정말 그래요..정말 친하다고 생각해.. 나는 다 오픈한 사람한테 당한 배신..엄청 슬퍼요..오늘 세정님 말씀 마음에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 ^^
저랑 똑같군요~ 배신감 이루 말 할수 없지요~ 그런사람 거리 두시고 자기의 잘못을 진정성있게 차 한잔이라도 사주면서 사과하면 조금 생각해야지 절대로 끌려가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건강하세요~
요즘 느낍니다
나를 온전히 다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어서 결국. 적당히 관계하는게 기대하지 않으니 기대할것도 없고 그게 사는데 좋은것.
감사합니다 세정님 😌
감사합니다 세정님 오늘따라 세정님 말이 크게 와닿네요...잠언과 침묵이 회사생활에선 더더욱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리 친해도 거리를 조금 두고 예의를 지켜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칭찬도 평가라는 말씀이 와 닿네요.
세정님 ,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구나 라고 느끼는 요즘이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라는 것에 용기와 위로를 얻어갑니다. 건강하세요!
ㅣㅣ
공감 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가 너무 각박하게 돌아간다고 하는데 특히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경제성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혜로운 인간 성숙이라고 생각되며
이 체널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를 먹고 어느 순간 깨닫게 되네요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라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요즘 영성쪽에 관심이 많이서 이쪽으로 많이 보고있는데요~ 너무 이상적이거나 모호하지 않은 이런 현실적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이런것을 많이 접하다 보면 가끔 현실을 잊을때가 있는데 어쨎든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는 존재니까요 ~
영상이 너무 도움됩니다
나도 여전히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온전히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현실이 슬펐는데 ㅠ 맘을 비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공부를 해도 해도 이부분이 참 어렵습니다 ..
맞습니다~ 너무 이상적이거나 모호하지 않은 현실적 이야기가 실질적인 거죠. 우리는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야 하니까요. 공감돼서 글 남겨요^^
진짜 모든 걸 다 깨달으신 분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가요.. 저한테 필요했던 말들입니다.
중도적 입장에서 건강한 인간관계의 설정과 방향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늘 좋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세정님
인간관계편 보고 잊지말고 실천할려고
수첩에 귀하게 적어놓았습니다
귀한말씀 늘 감사해요💜💜
인간관계에서 매번깨닫는 이치인데 이렇게 솔직히 말씀해주시니 가슴에 와닿는것같아 공감이갑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맞네요 ㅎㅎ 원치않는 조언을 하지말라 엄청나게 공감되네요... 너를 위해 하는 말이니까 기분나쁘게 듣지 마 라는 마법의 프레이즈로 마구 상처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죠.
오랫동안 고민하던건데 이거보고 한방에 정리가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선을 긋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세정님은 이쁘지도 않고 안이쁘지도 않네요. 그 자체로 온전하세요~
세정님 영상 잘보고 공감백배임니다
인관 관계는 가까울수록 난로와 같이 해야한다는 말 생각나네요~~*
영상 잘보고 있어요 🙏
자생력을
키우고
경계선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은
사람과의
어울림에서
얻는게
더많다🎶
인간은 사회적존재다!
각 주제에 맞게 조목조목 설명을 잘하시네요...평소에 생각했던 것들도 설명을 해 주시니 '맞다, 맞다...그렇지..그렇지' 하면서 맞장구를 치게 되네요.....요즘 같이 일하는 사람의 한가지씩 좋지 않는 것이 보여 앞으로 함께 생활할 것이 걱정되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는군요 요즘 고민중이었는데
해답을 얻었어요 인간관계라는게 나이가
들어도 항상 풀어나가야 되는 과제인듯합니다 마음만 너무 앞서는 저에게 경계가 참으로 좋은 방법인듯 해요 ~^♡^
남의식을 많이 해서 힘들었는데 너무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내자신을 잘아는 사람 나자신이라는거..나의 마음을 알아줄 사람은 나자신밖에 없다는거..항상 마음속에 품고 살께요^^
세정님! 정말 중요한말씀 고마워요. 제가 왜 관계속에서 힘들어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부족한 저를 조금이나마 깨우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와! !~ 정말 감탄입니다.
왜냐구요?
7가지 모두가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것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똑같습니다.
살면서 이런 체험도 하는군요.
말씀을 듣고서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게 됩니다
나는 주변에 그렇게 대하지는 않았는지
누군가에게 그런식으로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됩니다
주변을 탓하지 않고 나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실로 편안함과
기쁨과 믿음을 주며 함께 살 수 있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최근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기회가 많아졌는데 영상이 정말 도움 되었어요. 세정님 영상은 늘 편안함을 주네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7가지 모두 제게 격하게 공감하는 교훈이었습니다. 인생축약 감동교훈이었습니다. 내 인생문제는 내 문제이므로 오롯이 내가 감당해야 할 문제라는 점..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다는 거죠.. 감사합니다...
요즘 세정님 말씀에 무척 공감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 말씀은 파편처럼 알고있던 내용을 하나로 정리하게 해주셔서 꼭 감사말씀을 남기고 싶군요!
세정님 말씀에 저의 마음이 하나씩 정리할수 있게 되어 조금씩 기쁨을 느끼게 되었읍니다.
이런 소중한 내용들을 알게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동창 200명과 한 번씩 술자리를 갖고 인간관계가 넓고 스스로도 둥글게 사는 사람이다 라고 여기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적절한 선이 없는 인간관계는 스스로에게 피곤함만 안겨 주었습니다
지나치게 타인에게 친절한 것도 문제였는데 많이 바꿨지만 아직도 중.고생들 밤 늦게 공원에 있으면 얘기해서 돌려 보내고 시골 5일장 할머니들 장보따리를 들어 드리고 장사 안되는 식당을 골라 술자리를 갖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 오지랖이더라고요
세정님의 좋은 말씀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 가는데 보약 같은 말씀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그래도 참 멋진마음을 가진분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 마음 가지신 것 맞는데 같은 경험 해본 사람으로 오지랖 맞더군요. ㅋㅋ 다들 각자 자기 자신의 영혼의 단계를 살아가는 것 뿐입니다.
100%동감합니다^^
아무리 좋은말과 가르침일지라도 내것으로 만든다는것은 극히
한정적입니다 . 세정님 방송보고 무언가 크게느낀다면
일단 의식이 변화될가능성이
크다고봅니다 . 나역시 휼륭한
멘토에게 좋은메세지를 많이
받고있었는데 세정님 방송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확 와닿더군요 . 과외공부열심
하네요 감사합니다
미래 계획을 타인에게 말하지 말라는 말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난 다이어트할 거다 라는 게 있지요 ㅋㅋㅋ 에너지가 새어 나가고 억지력, 방해요소가 발동하는 것 같아요. 😭😭
어떤 전문강사보다 실질적이고 공감되는것같아요
또렷이 드러내. 설명해주시니 나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해주십니다~~
응원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한번더 새깁니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다 해놓고 또 상처받았다 생각했네요.
잘 들었습니다. 인생 나이 사십구년을 살면서 많은걸 알아가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특히 세정님 말씀에 귀가 트이고 가슴이 후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하는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내 자신 8가지 모두 깊이 새기면서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구구절절 좋은 말씀 들어야하는 조언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세정님 아름다운 내면만큼 외면까지도 점점 더 아름다워지시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인간관계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인간관계 스트레스땜에 힘들었는데 내용 너무 공감가네요 👍🏻
심각하게 듣다가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
빵터졌어요😄🤣🤣
진심느껴지는 내용 과 목소리가 좋아요
인간 심리학 에서
많이본 내용이군요!
100프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순수하신 말씀과 모습해서 너무
좋읍니다!
❤️🧡💛💚💙💜❤️🧡
자신의 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남에 대한 간섭이나 충고가 많은것 같습니다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사람은 남에게 간섭할 시간이나 에너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조언을 할려면 상대가 원할때만 가볍게~~~ 좋은 영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ㅎㅎ
덕분에 큰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주
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정TV를 안지 1년되었네요.^^
작년이맘때 힘들었는데, 말씀들으면서 참 많은 위안을 받았어요.
일년동안 저를 돌아보면서 흐트러진 제모습이 있으면 다시한번 또 마음을 가다듬어야겠어요
깊이 성찰하는 기회를 주시네요
큰 도움으로 감사드립니다
에덴의 공원에서 뵙게 되시기를 ~
공감 공감
외롭게 사는것 같이
보여도 그것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지키는 일이라 여기며 자식이건
친구건 지인이건 남편 남친
부모형제 다 믿었다가는
나만 뒷통수 얻어맞고
더 외로워지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ㆍ너무 공감가는 말씀입니다ㆍ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틀리고 밎고가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이고 다양한 것들 중에 선택을 하는 과정이라 이해하면 되는데 내가 맞아 라는 이기적 마음이 갈등을 만드는 것 같아요
우연히 접하게된 유튜브에서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에 듣다가 지극히 평범한 가정주부이지만 선지식같은 말을 하는것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세상에는 숨어있는 도인이 많다고하는데 세정님이 바로 그런분이구나 하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좋아요와 구독을 눌렀답니다! 저의 영적성장에 밀알이 될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한마디로 나를 믿고 사랑하고 말을 적게…
시비X, 칭찬X, 조언X OK!
좋은 영상, 고맙게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해요^^
세정님의 한게가 어디까지 갈까요. 대단하신 견해 판단이십니다. 저도 거의 대부분을 겪어본지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세정님 강의 올라오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세정님 젊은분이 사람마음공부를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내일 모래 70인데요 말씀하신내용말입니다 저는 최근에 깨달았는데여 젊은 분이 대단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