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것은 같은 한국인이다. 특히 이민 가는 사람들은 친절하게 접근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하고 , 사업을 차리기 보단 취직을 해서 환경에 적응하면서 준비하는것이 실패 확률을 줄일수 있다. 이민 초창기에 친절을 가장해서 접근하고 친해졌다 싶으면 이민자들에게 있을 목돈을 노리는 쓰레기들이 꼬이기에 절대 조심해야 한다.
No. 미국이랑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이 범죄자의 사람에 대한 지나친 의지입니다. 진정으로 모든것을 사랑하면 외로움이란 없습니다. 혐오와 두려움이 이 사람을 범죄로 몰았습니다. 나는 어릴때부터 힘들게 미국서 살았지만 절대 피해자 의식 없습니다. 범행은 자신의 잘못입니다.
저도 이민 45년이 넘는동안 이런경우 종종 본일이있는데 이곳에서는 오래전이긴하지만 채무자가 채권자한테 총으로 살해한적이 있었어요..! 범인은 영주권이 없는사람이라서 한국으로 추방돼서 재판을 받았겠죠..그래서 남한테 돈을 빌려주려면 아예 받을생각을 말던가 아예 빌려주질말던가..하는말이 있는거같아요..후자가 더 좋은듯 싶네요..! 최씨라는분 아이들까지 외면을 했다니..그 마음이 어땠을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원인1: 원래 유투버의 생각 등이 댓글에 영향을 미침.... 영상을 보면 알 수 잇지만, 슬픔 배경음 깔고 감성적으로 접근함. 원인2: 외국에도 살인자가 책을 내면 그걸 사는 사람도 있고, 살인자를 영웅 치급하는 사이코패스들이 있는데, 그것과 비슷함. 살인을 정당화하면 결국은 모든 살인자는 불쌍한 사람이 됨. 찾아보면 어떤 살인자도 암울한 시기가 있음. 암울한 시기는 평범한 사람에게도 항상 찾아옴. 그런데 이런 걸로 살인를 마치 합리화하는 것 같은 유투버나 댓글을 보면, 세상 모든 살인자의 범행도 함리화될 수 있음. 한국 연쇄살인마 정남규도 무고하고 약한 사람만 골라 생명을 앗아갔는데, 이 살인마도 어릴 떄 안 좋은 경험을 했다고 함. 몇몇 유투버들과 댓글 다는 시청자에게는 정남규도 불쌍한 사람이 돼야 함.
인간이 자기 주관이 뚜렷한 것 같지만 또 그렇지 않음. 유투버들이 올린 영상에 영향을 많이 받음.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유투버 라면 더 심함. 마치 연예인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처럼.... 이래서 사람들이 선동을 잘 당하는 것임. 논리와 비판적 사고가 없고 감정적, 감성적이니...
뭐든 집착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하죠. 없는 것을 요구하고, 아닌 것을 기대하며, 이미 떠난 것에 매달리는 사람은 스스로 머리를 무덤에 파묻는 것과 같습니다. 열심히 살다 죽으면 그 뿐, 누구나 3끼 먹고 화장실 가고, 그리고 죽는 것을 왜 그렇게 아둥바둥 살다가 남도 죽이는지, ,,,,,, 병이죠. 세상에 태어나 가장 쓸모 있는 죽음은 - 조국을 위한 것이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사건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가정이 차마 헤어지지 못하고 억지로 살지요 엄마 아빠 똘이 또순이가 도란도란 사는 집 그게 행복입니다 하루가 여삼추 처럼 느껴질지라도 참고 사십시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 비지니스 하다가 망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우리집이 그랬습니다 이런 경우엔 엄마 아빠가 따로 job을 찿으면 될것을....)
나도 애너하임과 가까운곳에 살고 있고, 한인타운도 자주 가는편이라 이사건 기억합니다. 한국이던 미국이던 어디에 살건, 가정이 경제적 위기에 처했을때, 무조건 아이들 있다면 부부가 똘똘 뭉쳐서 헤쳐나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업이 안되서 위기에 처했을때, 아내라는 사람이 남편의 무능력을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몰아부치면, 가정의 붕괴, 회복될 수 없는 나락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어요. 가정경제를 무조건 남편이 다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도 한국여자들이 더 심하고,,, 미국에서도 이민자들 중에 유독 한인 여자들이 전업주부들이 많아요. 미국살이가 만만찮은데도 남편 외벌이에 의존하는 경우요. 그래도 의식이 깨어있는 일부의 여자라면, 어려울때 본인도 팔 걷어부치며 뭐라도 해서 잘 헤쳐 나갑니다. 그리고는 몇년이 걸리지만 부부가 힘합쳐서 그 힘든 생활을 벗어나 다시 가정의 화목을 이루죠. 최씨보니까 이혼이후, 혼자 쪽방살며 열심히 돈 모으고, 다시 아내와 재결헙, 가정의 화합을 목표로 부단히 애쓴듯 보입니다. 나름 성실했던 사람같은데... 헌데,, 여자분이 식당서 일하다 알게된 윤씨를 만나 연애하며 재혼. 자신이 있어야할 자리에 윤씨와 자기 자식들까지. 거기다 가게까지 차리는 하숙집 주인이 설마 자기돈 떼먹을까 빌려준 돈마저 나몰라라.. 삶의 희망을 잃은 듯 보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부인 역시 도망가 살고, 돈떼먹은 놈도 살고... 가장 못된 사람들은 살았네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ㅠ 아메리칸 드림 정말 드물어요. 힘들어도 한국에서 버티는게 나아요. 여기 캐나다 제가 사는 도시는 한인 인구 고작 만명정도 남짓 한데 한인교회 수십개에 자고나면 새로 생겨나는 한식당에 어지러울 정도에요. 다들 무턱대고 이민와서 마땅히 할게없으니....대부분 몇년 못버티고 문닫죠. 언어 문제로 생기는 자괴감이나 외로움은 말할것도 없고 그러니 한인교회안에서 똘똘 뭉치면서 그 작은 사회에서도 서로 갈등생기고...에휴
글쎄요, 천만원... 그걸 받아야 자신도 생존할 수 있기에 받을려고 얼마나 여러차레, 여러방법을 통해 시도했을까? 그런데 빌려간 사람의 자세는 과연 어땠을까? 과연 미국 전인구의 몇 퍼센트가 당장 인출할 수 있는 자기돈 천만원~2천만원을 가지고 있을까? 깊이 생각하게 되는 사건입니다. 인간은 궁지에 몰리면 헤어나올 길이 보이지 않고 앞이 깜깜하게 됩니다. 자신의 목숨을 버릴만큼말이죠. 그러나, 제 3자가 보면 아주 쉬운 탈출구가 있는데 말이죠.
@@andreagold2679 글쵸.. 천만원 당장 없는 사람도 많을 만큼 큰 돈이고, 돈빌려간 사람 태도며 가해자를 궁지로 몰고 간게 많죠.. 하지만 저때는 미국 실업률 9프로 10프로 찍고 부자들도 자살하고하던 경제 위기... 제 3자의 눈에도 어려울때라... ㅜㅜ 저분 보면 한푼도 없이 오셔서 식당도 차릴 정도로 열심히 사셨고, 돈 천만원 보다 더 크게 날려먹었을 파산 이후에도 정신줄 놓지 않고 (마약, 알코올 중독 등으로 빠지지 않고) 미래를 그리면서 버티며 노력 하고 있었기에... 그 당시의 상황만 아니였으면 그런 선택 안하고 14시간씩 일하시면서 버티셨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싶어서 안타깝네요..
누구나 소중한 가족과 주변에 trusted 관계와의 의지할 수 있는 힘으로 역경의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가해자 박씨가 살인까지 하여 잘못 했지만~~ 재정적인 문제와 부부간의 갈등으로 인하여 무너진 가정에서 일차적인 절망에 (그런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모은 전재산=너무 안탑깝습니다!!)도 불구하고 저축한 돈을 좋은 마음으로 꿔줬는데…. 안 갚고 딴소리+ 행동.. 아마도 더 이상 이땅에 설 곳이 없다고 느꼈을테고 이 모든 절망을 이겨내지 못하고 이성을 잃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njctboy 백명을 보면 백가지 이유가 있단다. 주로 한국사람들은 엉터리 정보를 남한테 잘 주지. 내가 있는 아리조나에서는 한인회 전화를 걸면 미국의 미도 모르는 노인이 전화 받아 아는 척 하지. 미국 생활 50년에 점점 점입가경 이란다. 니가 멍청해야 니 후손만 작살난다. 정신승리만 좋아하다 보니 진실된 정보보다 믿고 싶은 정보만 믿는 바보가 되지 말거라.
엘에이 한인타운에 서라벌이란 식당이 있었는데 사장이랑 여직원이랑 바람이 났고 그 사실을 안 남편이 식당사장 죽이고 자신도 죽었지요 그 당시 :여자는 왜 살려뒀을까? 란 의문점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는데 애를 키워야 할 사람이 있서야 했기에 여자를 살려줬다는 얘기가 있었서요 교포사건들은 복수를 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꽤 있긴 합니다 채프만건물주. 한솔사우나주인 등등...
죽은사람은 아무에게도 위로받지를 못하고 쓸쓸하게 가셨네요.필요할때 가져갔으면서 왜안갚는거야. 도대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두분 참 안타깝고, 돈 안갚고 배째라했던 놈이 제일 나쁜데(그것도 모든 걸 잃은 사람한테서), 운좋게 살고 돈도 떼먹고, 참 아이러니합니다.
말도 잘안통하는데
미국가서 성공하는 분들은 진짜 대단한 분들이라 생각함
내가 그랫슴^^
@@Malaniesafka축하드립니다^^
@@늘사랑-y9o 이민가서 성공하는 사람은 10명 중 1명정도밖에 안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뻥이난무하니 조심하시게요 세상사 모두디 뻥뻥뻥 입니다
남의돈을 빌렸으면 갚아라
못갚는 사람은 더 맘이 아프당
저당시에 저도 오렌지 카운티에 살았는데..
미국은 사이가 안좋은 부부도 웬만해서는 이혼 안하고 살정도로 가족이 헤쳐되면 너무 외로운 타국 살이입니다.ㅠ
혼자 얼마나 외로우섰을까요.ㅜㅜ 가해자분에게 위로가 되는 사건이네여
외국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것은 같은 한국인이다.
특히 이민 가는 사람들은 친절하게 접근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하고 , 사업을 차리기 보단
취직을 해서 환경에 적응하면서 준비하는것이 실패 확률을 줄일수 있다.
이민 초창기에 친절을 가장해서 접근하고 친해졌다 싶으면 이민자들에게 있을 목돈을
노리는 쓰레기들이 꼬이기에 절대 조심해야 한다.
와국에선 식구밖에 의지 할곳 없음. 이혼에다 경제문재. 외로움 으로 터진것 같음. 마국은 이제는 이민자가 할일이 더이상 많지않음. 그냥 한국에서 살기를
No. 미국이랑 아무 상관 없습니다. 이 범죄자의 사람에 대한 지나친 의지입니다. 진정으로 모든것을 사랑하면 외로움이란 없습니다. 혐오와 두려움이 이 사람을 범죄로 몰았습니다. 나는 어릴때부터 힘들게 미국서 살았지만 절대 피해자 의식 없습니다. 범행은 자신의 잘못입니다.
벼룩이 간을 내먹지란 말이 생각나네요. 살기어려운사람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지 배째라고 나오는 최 아무개씨 그 자녀에게라도 갚으시면 맘이 편하지않을까요?
남의. 돈은. 왜 안갚아. 돈이있으면서도
안갚았네.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미국 이민사회를 보면 저렇게 돈빌리고 배째라하는 한인들이 너무많음…. 특히나 나락까지 떨어지고 모든걸 다 잃어버리고 힘들게 재계를 하려는 분들이 모든걸 잃어버린다면…. 충분히 이해가감… 그래서 그런지 한인 자살률이 점점 늘어만 간다는…
저도 미국에서 한인 자살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기사를 얼마전에 본적이 있는데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그린님,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친척오빠도 미국 이민가서 자살했어요..ㅠ
생각해보면 동족이라는게
어려울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사기치고 이용해먹기 쉬운 상대이기도 하죠.
ㅠㅠ
@@우재이-w6t원래 같은 민족에게 사기치기가 가장 쉽죠 한국인들이 해외가서 한국인들 가장 조심하라는 것이 가장 쉽게 접근 해 오고 말도 통하니 사기 당하기 딱 좋은거죠 똑같이 중국인들은 중국인들 조심하라고 하고 일본인들도 일본인들이 있는ㅈ곳엔 가지 말라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가족이 힘을 합하며 난관을 이겨나가기를ㅡ
그러면 딱 좋겠는데🫢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에고 돈관계는 아무리 친해도 절대 좋게 끝나는걸 못봤어요
하물며 요즘은 가족간에도 배째라 하는걸 너무많이봐서
돈은 꽁꽁 숨겨두고 혼자 쓴는것!! 한국사람들은 왜 이렇게 돈을 빌려주고 빌리는지?? 필요하면 은행에서 빌리지. 은행도 안빌려주는 사람을 니가 왜빌려줘?
동감 합니다. 좋은 맘으로 사촌오빠가 딱! 2개월만 쓰고…. 결국 1원도 안 갚고(이미 30 년전) + 여동생들도… 너무 배신감에 슬프고😂😂😂😂😂
제 누나도 작년에 작은아버지한테 2500만원 빌려주고 못받고 있네요.. 근데 다른 친척들한테도 똑같은 짓을 하고 다녔더라구요..완전 사기꾼집안..아무튼 돈은 절대 남에게는 빌려주면 안됩니다@@peggytengan9959
아! 너무 슬픕니다 더 잘살려고 남의 나라까지 왔는데 어찌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직 가족만을 사랑했네요....
이혼만 안했어도 어느 누구도 안죽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저도 미국 살지만, 힘들수록 보드머 줘야 합니다. 이국 땅이잖아요...
남자가 힘들때 여자는 돈없으면 남자떠난다 여자가벌렁거려서 그랬구만 남자들만 불쌍해졌네
국결이답이다
남의가정사야 알수는 없지만 가족이 이민까지 갔으면 서로 의지하고 보듬 어주고 잘살아보려 노력해야지.이혼까지 하고 사연이 안타깝네요.
안타깝네요 해외에서는 진짜 가족이 전부인데 너무나도 배신감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더 잘살아서 부럽게 해주는게 진짜 복수 인데 안타깝네요
가족이 전부가 아닙니다. 😜
불쌍한 세탁소 아저씨 😢
부인은 안죽은것 참 횡재
모든 불씨는 부인의 이기심
저도 이민 45년이 넘는동안 이런경우 종종 본일이있는데 이곳에서는 오래전이긴하지만 채무자가 채권자한테 총으로 살해한적이 있었어요..! 범인은 영주권이 없는사람이라서 한국으로 추방돼서 재판을 받았겠죠..그래서 남한테 돈을 빌려주려면 아예 받을생각을 말던가 아예 빌려주질말던가..하는말이 있는거같아요..후자가 더 좋은듯 싶네요..! 최씨라는분 아이들까지 외면을 했다니..그 마음이 어땠을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정성스런 댓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ldhrealtv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악의 상태의 남자에게 돈을 빌리고 꿀꺽한 피해자 최는 병원비가 더나가겠구만.
앗😅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5. @@ldhrealtv
최씨 아저씨 살인자인데 왜 불쌍하지? 내가 이상한건가 댓글 보니 나만 그런건 아니었네ㅠ 이번 사건도 완전 첨보는 사건인데 넘 기분 넘 착찹하다. 다해님 영상 감사합니다❤
말콜님 이상한거 아니에요😅 댓글 남기고 영상 보고 댓글 남기고. 항상 감사합니다 !
원인1: 원래 유투버의 생각 등이 댓글에 영향을 미침.... 영상을 보면 알 수 잇지만, 슬픔 배경음 깔고 감성적으로 접근함.
원인2: 외국에도 살인자가 책을 내면 그걸 사는 사람도 있고, 살인자를 영웅 치급하는 사이코패스들이 있는데, 그것과 비슷함.
살인을 정당화하면 결국은 모든 살인자는 불쌍한 사람이 됨. 찾아보면 어떤 살인자도 암울한 시기가 있음.
암울한 시기는 평범한 사람에게도 항상 찾아옴.
그런데 이런 걸로 살인를 마치 합리화하는 것 같은 유투버나 댓글을 보면, 세상 모든 살인자의 범행도 함리화될 수 있음.
한국 연쇄살인마 정남규도 무고하고 약한 사람만 골라 생명을 앗아갔는데, 이 살인마도 어릴 떄 안 좋은 경험을 했다고 함.
몇몇 유투버들과 댓글 다는 시청자에게는 정남규도 불쌍한 사람이 돼야 함.
인간이 자기 주관이 뚜렷한 것 같지만 또 그렇지 않음. 유투버들이 올린 영상에 영향을 많이 받음.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유투버 라면 더 심함.
마치 연예인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처럼....
이래서 사람들이 선동을 잘 당하는 것임.
논리와 비판적 사고가 없고 감정적, 감성적이니...
모든것을 올인한 한 남자의 말로가 참 비극적이네요!
뭐든 집착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하죠.
없는 것을 요구하고, 아닌 것을 기대하며, 이미 떠난 것에 매달리는 사람은 스스로 머리를 무덤에 파묻는 것과 같습니다. 열심히 살다 죽으면 그 뿐, 누구나 3끼 먹고 화장실 가고, 그리고 죽는 것을 왜 그렇게 아둥바둥 살다가 남도 죽이는지, ,,,,,, 병이죠.
세상에 태어나 가장 쓸모 있는 죽음은 - 조국을 위한 것이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사건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가정이
차마 헤어지지 못하고 억지로 살지요
엄마 아빠 똘이 또순이가 도란도란 사는 집
그게 행복입니다
하루가 여삼추 처럼 느껴질지라도 참고 사십시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 비지니스 하다가 망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우리집이 그랬습니다
이런 경우엔 엄마 아빠가 따로 job을 찿으면 될것을....)
진짜 씁쓸하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가요~~
맞아요. 영상을 만드는 내내 기분이 딱 씁쓸했어요. 안타까움과는 또다른 기분🙁 댓글 감사합니다 !
보릿고개 시절 제2세를위해 아메리카 드림을
꿈구며,고생끝에 성공신화를 이룩한 한인들의 애환속에 안타까운 최씨의 비극적 결과를보니 당시 한인사회에서 존재한 우리들의 공동운명이 아닌가하는 씁씁한 마음 지울수 없군요.
좋은 내용 너무
잘봤읍니다.
정성들여 남겨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영상을 항상 흥미롭게 봐주시는 유비님☺️ 정말 감사합니다 !
가해자도 불쌍하게 느껴지는 사연!
남의 돈을 빌리면 꼭 갚아야 한다. 죽을짓을 한게 분명하다
다해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편안한 주말 밤되세요~ 🥰👍
오늘도 우동님의 힘나는 댓글🥰 정말 감사하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작 죽을 사람은 안죽었네. 이 댓글 보시면 사기치지말고 다시 사는 인생. 남 등쳐먹지 말고 남을 돕고 베풀고 살기를..
와 자식들도 참 애미나 자식이나
다해님 영상이 드디어 올라왔다🎉항상 기대되요~~ 감사합니다🙏선댓글 후시청.
아고🤭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좋은나라!
그닥지
나도 애너하임과 가까운곳에 살고 있고, 한인타운도 자주 가는편이라
이사건 기억합니다. 한국이던 미국이던 어디에 살건, 가정이 경제적 위기에 처했을때,
무조건 아이들 있다면 부부가 똘똘 뭉쳐서 헤쳐나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업이 안되서 위기에 처했을때, 아내라는 사람이 남편의 무능력을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몰아부치면, 가정의 붕괴, 회복될 수 없는 나락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어요.
가정경제를 무조건 남편이 다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도 한국여자들이 더 심하고,,,
미국에서도 이민자들 중에 유독 한인 여자들이 전업주부들이 많아요.
미국살이가 만만찮은데도 남편 외벌이에 의존하는 경우요.
그래도 의식이 깨어있는 일부의 여자라면, 어려울때
본인도 팔 걷어부치며 뭐라도 해서 잘 헤쳐 나갑니다.
그리고는 몇년이 걸리지만 부부가 힘합쳐서
그 힘든 생활을 벗어나 다시 가정의 화목을 이루죠. 최씨보니까 이혼이후, 혼자 쪽방살며
열심히 돈 모으고, 다시 아내와 재결헙, 가정의 화합을 목표로 부단히 애쓴듯 보입니다.
나름 성실했던 사람같은데...
헌데,, 여자분이 식당서 일하다 알게된 윤씨를 만나 연애하며 재혼. 자신이 있어야할
자리에 윤씨와 자기 자식들까지.
거기다 가게까지 차리는 하숙집 주인이 설마 자기돈 떼먹을까 빌려준 돈마저 나몰라라..
삶의 희망을 잃은 듯 보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부인 역시 도망가 살고,
돈떼먹은 놈도 살고... 가장 못된 사람들은 살았네요.
그랬군요. 남편이 불쌍합니다.
그들은 평생불행 평생고통
내 경험상으로는 여자가 그렇게 하면 남자는 빈둥거림. 딴 여자 만남.
여자가 능력을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당연하다 아님, 니가 돈 벌어라.
난 사장 할란다……
더러운 세상에서 착하게 살면 똥된다. ㄴ
돈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 어느정도 돈을 가지고 있어야 사람대접 받으며 살 수 있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그건 없는자들의 생각일뿐 100퍼센트의 행복은 못사도 어느정도 행복은 유지할수 있는게 돈때문이다
그렇게 힘들게 모아둔돈 . 즉 .목숨과도 같은돈을 때먹었으니 죽여야 겠네
그돈은 모든 희망의 씨앗이었을텐데
나쁜 인간
미국에서 1000만원 빌려달라는 놈들 많아요. 절대 안 갚을 놈들임다. 미국은 돈 없어도 신용점수만 되면 돈 마련하기 어렵지 않아요.
애너하임 주거지역은 위험해요 그래서 집값도 싸고요
다해님 영상 잘보겠 습니다❤❤❤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ㅠ
아메리칸 드림 정말 드물어요. 힘들어도 한국에서 버티는게 나아요. 여기 캐나다 제가 사는 도시는 한인 인구 고작 만명정도 남짓 한데 한인교회 수십개에 자고나면 새로 생겨나는 한식당에 어지러울 정도에요. 다들 무턱대고 이민와서 마땅히 할게없으니....대부분 몇년 못버티고 문닫죠. 언어 문제로 생기는 자괴감이나 외로움은 말할것도 없고 그러니 한인교회안에서 똘똘 뭉치면서 그 작은 사회에서도 서로 갈등생기고...에휴
돈빌리지도말고 빌린돈은 제발좀 갚자.
최씨 너무 불쌍해요
남에게 돈을 빌려줄땐 못받을수도 있단 가능성을 항상 생각하고, 또 그돈 없이도 괜찮다 라고 생각이 들때만 빌려줘야 함. 빼째라 하는 인간도 악질이지만 빌려준 사람도 미련했음. 다음생에는 더 현명하게 살기를 바람. 명복을 빕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이 참 인정있고 도덕심이 좋은거 같아요. 여기댓글에 대부분이 돈안갚은 사람에게 원망하니까요. 원인제공자를 처벌합시다 에 한표요 ㅎ
자세한 가정사는 모르지만… 이혼후 경제력으로도 어려운데 자녀들 마저 아빠를 보고 싶지 않아하면 확실히 삶의 동력이 있을리가 없죠ㅜㅜ 그리고 역시 경기 침체기는 무섭네요… 천만원이 작은돈이 아니긴 하지만 솔직히 사람을 죽일 리스크까지 짊어질거도 아닌데 ㅜㅜ
오 호주약대생님🙂 오랜만에 이름보고 많이 반가웠어요🤭 정성스레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글쎄요, 천만원... 그걸 받아야 자신도 생존할 수 있기에 받을려고 얼마나 여러차레, 여러방법을 통해 시도했을까? 그런데 빌려간 사람의 자세는 과연 어땠을까? 과연 미국 전인구의 몇 퍼센트가 당장 인출할 수 있는 자기돈 천만원~2천만원을 가지고 있을까? 깊이 생각하게 되는 사건입니다. 인간은 궁지에 몰리면 헤어나올 길이 보이지 않고 앞이 깜깜하게 됩니다. 자신의 목숨을 버릴만큼말이죠. 그러나, 제 3자가 보면 아주 쉬운 탈출구가 있는데 말이죠.
@@andreagold2679 글쵸.. 천만원 당장 없는 사람도 많을 만큼 큰 돈이고, 돈빌려간 사람 태도며 가해자를 궁지로 몰고 간게 많죠.. 하지만 저때는 미국 실업률 9프로 10프로 찍고 부자들도 자살하고하던 경제 위기... 제 3자의 눈에도 어려울때라... ㅜㅜ
저분 보면 한푼도 없이 오셔서 식당도 차릴 정도로 열심히 사셨고, 돈 천만원 보다 더 크게 날려먹었을 파산 이후에도 정신줄 놓지 않고 (마약, 알코올 중독 등으로 빠지지 않고) 미래를 그리면서 버티며 노력 하고 있었기에... 그 당시의 상황만 아니였으면 그런 선택 안하고 14시간씩 일하시면서 버티셨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싶어서 안타깝네요..
@@ldhrealtv 렌트 계약 끝나서 이사 한다고 바쁘고 인터넷 연결도 2주나 걸려서 ㅜㅜ 오랜만에 왔네요.. 영상 늘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천만원 현금이 큰돈일수있습니다. 한국같이 현금 쌓아놓기가 쉽지않은거같아요. 오래전에는 백오십만원정도 가지고도 총기사건났습니다. 액수가문제가아니고 힘든사람돈 빌렸으면 갚으세요 최 아무개씨.
미국생활 하면 가장 힘든점이~
문화적으로 혼돈상태에 놓여져 있는 한인사회가 너무너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점입니다.
한인들끼리 미국법정에 가서 고소고발 하는게 비일비재 하고, LA 코리아타운에서는 한인들끼리 총 쏘아가면서 싸운적도 있습니다.
갚을 돈을 시간으로 갚는 것들은 죽어도 마땅합니다.
당연하지
외국에서는 같은 한국인끼리 금전거래는 금물이다. 다 알면서도 빌려주는 사람들을
정말 이해할수 없다. 그렇게 좋으면 그냥 줘라. 돈거래는 더 친해지는게 아니라 인연을 끊기 위해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천만원 현금 모으는거 쉽지 않아요. 버는 족족 다 나가는데..그걸 꿀꺽하고 배째라..
유튜버 목소리가 듣기 참 편안 합니당❤
앗😅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dhrealtv 부디 화이팅 하시길~~^^*♡!!
누구나 소중한 가족과 주변에 trusted 관계와의 의지할 수 있는 힘으로 역경의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가해자 박씨가 살인까지 하여 잘못 했지만~~ 재정적인 문제와 부부간의 갈등으로 인하여 무너진 가정에서 일차적인 절망에 (그런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모은 전재산=너무 안탑깝습니다!!)도 불구하고 저축한 돈을 좋은 마음으로 꿔줬는데…. 안 갚고 딴소리+ 행동.. 아마도 더 이상 이땅에 설 곳이 없다고 느꼈을테고 이 모든 절망을 이겨내지 못하고 이성을 잃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음 생에는 행복해지세요 최영무씨 전처 박시와 자녀들은 잘못한 것입니다. 가족을 위해 뼈빠지게 일한 남편이자 아버지를 상황이 안좋아졌다고 버리다니 다음 생에는 아버지 복 남편 복 없는 삶을 살리라. 늙을 수록 남자들이 가장들이 아버지들이 불쌍해짐
상황이 안 좋아져서가 아니라 불화일 수도 있습니다
아름답지 않고 조용하지도 안전하지도 않아요 와서 살아봐요
아름답고 조용하지만 생활비가 많이들어요
그와중에 돈빌려 준것 만 봐도 사업해서 성공할 인물이 아님
사업에 관해 아내의 말을 개무시 결과 이혼까지 간거 같고 혼자만 억울에 빠져....
제일 나뿐놈은 빌려간 돈 안 갚고 차일피일 미루며 배째리 하는 놈이고
억울한 사람은 아내와 결혼한 남자인 듯
그쵸 사업으로 성공은커녕 무능해서 혼자 살아갈 능력조차 없었던듯
물가 비싸고, 돈 벌이 힘든 곳에 가니 당연히 문제가 많지요. 처음 이민하는 곳으로는 돈 적게 있는 사람들은 피해야 할 곳입니다. 캘리포니아와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트, 펜실바니아등은 피해야 할 주들입니다. 물론 돈이 많은 사람들은 어디가나 상관 없습니다.
$ 많은 사람이 애초 이민을 왜 옵니까~? 💩 가튼 소리… ㅉㅉ
@@njctboy 백명을 보면 백가지 이유가 있단다. 주로 한국사람들은 엉터리 정보를 남한테 잘 주지. 내가 있는 아리조나에서는 한인회 전화를 걸면 미국의 미도 모르는 노인이 전화 받아 아는 척 하지. 미국 생활 50년에 점점 점입가경 이란다. 니가 멍청해야 니 후손만 작살난다. 정신승리만 좋아하다 보니 진실된 정보보다 믿고 싶은 정보만 믿는 바보가 되지 말거라.
너무나 슬픈 이야기… 부인이 조금만더 고생을 했으면 그리고 돈을 꿔주지 않았다면 이런 비극이 없었을텐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었다? 누가 무고한 사람인가?
최익현이 살아있다고,, 아쉬울 뿐이다.
무고한 사람은 죄없이 사망한 윤씨를 말하는거 같은데요? 저만 아쉬운게 아니었네요 최익철씨...
소중한 일번 댓글 감사합니다🙂
씁쓸한 영상 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씁쓸한 영상을 보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엘에이 한인타운에 서라벌이란 식당이 있었는데
사장이랑 여직원이랑 바람이 났고
그 사실을 안 남편이 식당사장 죽이고
자신도 죽었지요
그 당시 :여자는 왜 살려뒀을까? 란 의문점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는데
애를 키워야 할 사람이 있서야 했기에 여자를 살려줬다는 얘기가 있었서요
교포사건들은 복수를 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꽤 있긴 합니다
채프만건물주. 한솔사우나주인 등등...
미국 워싱턴주에서도 오래전에 자기 부인이 부동산 업자와 바람이 난걸 안 남편이 부동산 업자를 machete칼로 난도질하고 차로 깔아죽인 사건이 있었죠.
이혼 전에도… 이혼 후에도…
결혼을 아예~ 하지들 맙시다!!! 😮💨
외국에서는 자국민들하고는 안였기는게 상책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끝까지 간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가 되어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40만원)미만입니다. 즉 미국 한인들의 70%도 궁핍하고 초라하게 살아갑니다.
그래도 궁핍한 한인들은 좀 적지 않을까요?
@@늘사랑-y9o미국 한인들의 70%도 바쁘게 일하면서 정작 월급 받으면 집 사고 차 살 때의 대출금 갚는다고 매달 일정액씩 공제해 나가고, 나머지 돈으로 필요한 생필품 사고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습니다.
@@utopiakorea9021 아 그렇군요. 제가 잘사는 분들만 봤나봐요
살인범 이외에 가장 원망되는 사람 한사람을 꼽으라면 돈빌려간 최씨는 아닌 것 같다
참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저도 이혼하고 혼자 원룸에서 사는 중인데 저도한번씩 가족들이 혹시나 저를 버릴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참 씁슬하네요
공유해주신 댓글을 읽으면서 진심으로 조로님이 좋은 생각만 하시면서 앞으로 더욱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에너하임이 안전하다구요?ㅋㅋ 에너하임 힐 이겠죠 ㅋㅋ에너하임도 에너하임 나름임
죽빌려간 그놈이나 죽이지 하등 쓸데 없는사람난 죽었네
금지된 꿈을 꾸며 지나왔던 외로운 나날들 다시는 되돌아갈수는 없는데 주금보다 깊은 잠을
가족을 위해 잘해보려다 실패한걸, 돈없으니 손절하고 떠난 여자나 자식이나 진짜 냉정하다.. 사람이 저럴수있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4~25살쯤 아메리칸드림 도전 80년대초 가난하던 시절 한국..
총맞아도 싸다! 남의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지 왜 그런 못된짓거리를 해서 상대를 힘들게 만들었나!
다해님! 오늘 사건도 너무 흥미롭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근데 사람이 살아 남았는제 먼가 찝찝한 기분이네요😅
찝찝한 기분 맞아요🫤 저도 그런 종류들의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번 영상도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빌려 주는게 미친것
이런 사람들은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도 널리고 널렸다 집착이
강한 사람은 조심해야지 자신의
능력은 생각도 안하고 항상 불
만만 많아서 주위 사람들을 힘
들게하고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
하기 때문에 집착을 버려야 한
다 마음을 비우는거와 집착은 또 다르다고 본다
전처라는 분, 돈 빌리고 안갚으신 최익철이라는 사람,,,, 인생 잘 사시는군요,,,,그렇다고 살인에 자살이라.....참으면 다 알아서들 벌 받았을 텐데...
근데 그 전처는 무슨 잘못임?
@@Boongnallacha뭔 잘못인지 모르나
@@바라밀-l2z 이혼하고 재혼한게 죄냐?
미국에 가면 안될 사람이었어요. 언어능력도 없고 ..취업도 못하고. 한국인 상대로 자영업.
애나하임이 안전하진 않죠. 치안 안좋은데
오죽하면 ana-crime으로 더 잘알려저있음 😂
익철이는 잘 살고 있겠지 ?
불쌍한 최아저씨 돈빌려간놈 나쁘다
재혼 라면 다른주로 떴어야 ..
집착은 파멸이다
여자는 미국남자 만나서 사는게 더 좋으니까 이혼하는게 유리하고 남자는 미국에서 미국여자 못 꼬시니까 자꾸 옛날 전처가 생각나겠지.
윤씨는 뭔죄임? ㅉㅉㅉ
재혼에 신중했어야… 😢
10년이나 지났는데 왜 과거에 집착했을까? 너무 심지가 곧아서인가?
경제적으로힘들면 같이합심해일해서 일으켜세워야지 돈없으면 그냥이혼 남편 아빠도없구먼 돈꿔가고 생까는놈들 정말 나쁜놈들 유태인은이민오면 일자리 숙소 모든정보동원해서도와주는데 한인사회는 동포를젤조심해야하니 자살하신분방법은완전잘못됏지만 정말이해간다
너무 슬프네요.. 최씨의 심정적 공감은 가는데 돌아가신 윤씨는 뭔죄. 최익철이란 인간은 사기꾼.
열심히살다
일이계속안됐다고 이혼을하다니...
전와이프란여자 참 지독하네요
돈때먹은놈은 지옥가길바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국에서 얼마나 외로웠쓸까요..ㅠ
돈도 못벌어오는 남자는 여자도 빨리
포기 해야지 ~
가족도 먹여 살리지도
못하면서 무슨 가족이
필요해?
라일락으로 한대 쳐맞을ㄴ
에~휴 ㅉ~ㅉ
이럴때만 가부장이냐필요 할때만
말도 안됨 그럼 결혼 왜 할까요? 돈?이 다라서!?서로 힘들때 토닥토닥 그게 부부 아님?
돈 자랑하고 남에게 빌려주고,
뭔 쓸데없는 짓 하더니, 결국
당연히 현찰이 없으니 그런거지
미국 드림은 현찰이야 머니없으면 가족 자식들도 등돌려
현찰과 불나방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
한국넘 종특
좃선놈이겠지요~!
극소수 대한님 (the Great Hans) 은 다릅니다.
사업실패, 무능, 자포자기 등으로 현실도피성...
😮
한국여자들은 남편이 망하면 무조건 이혼이야...
전 세계 공통!!!
대체 윤씨가 느구고 박씨는 누구고 최씨는 두명 나오는데 누가누군지..
ㅎㅎㅎ 귀여우셔요 ㅎㅎ
사업이 잘 안 됐었으면 어디 직원으로 취직이라도 해서 일단 경제적은 고비를 넘겼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나 가슴아픈 스토리 입니다
가정은 소중 한것
캐나다에 이민간 내 조카는 돈을 선배에게 빌려주고 받으러갔다가 배째라해서 그날 새벽에 목을 매서.10여년째 식물인간입니다.1983년생인데~
빌려준 금액이 얼마나 되나요?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ㅠ ㅠ
왜 지가
억울 할텐데 차라리 그 “선배” 하고 동귀어진 하지 외 스스로 그런 선택?
나를 해할거면 차라리 나에게 피해준 놈을 벌하지.. ㅠ
얼마나 열받고 억울했으면 ...
돈빌리고배째라는것들은 죽얻싸다
정신이상이 있었네.
전과4범, 범죄자, 채무자가 큰소리 뻥뻥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