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에 대한 오해 3/3 치유 받으러 가서는 안되는 치유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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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빛으로-l9d
    @빛으로-l9d 12 дней назад

    믿는다는 자들의 자주 빠지는 함정이.바리새인 돈을 위한 기복신앙 같습니다.교회생활도 돈되는건 누구보다 치열하게 열심.그 열심이 지나쳐 오신 예수님도 문전박대하는 모습이. 우선순위가 먼지.돈만 벌면 복받앗다하는데 놀라운건 사탄이 젤먼저 제안하는게 절만하면 돈줄게.사탄의 궤변은 참 교묘합니다.깜빡속고 혹할만합니다.신실하다는 자들조차 약간의 변화구를 주면 헛스윙 하는걸 보면 .공산주의 패미 동성애 말은 다른듯하지만 실체는 한결같조그런데 이걸 교회내에서 조차 침투하고 일일히 설명해도 잘 안먹히니.기가 찹니다.그럴거면 가톨릭과 다른게 먼가.결국엔 다들 교황가톨릭으로 향해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이게 안보이나 희안합니다.성전에서 담무스에게 제사하며 나도 기독교라고
    저도 고3시절 교회 나오지마라고 쟤는 전교 몇등인데 의대가는데 교회 나올시간도 없어 나 들으란듯이.이게 맞아.그러곤 의대갓다고 복받앗다고 엥 너무 웃긴데.간증은 돈자랑하는 시간이고 그러더니 나중엔 제가 다녓던 교회는 목사는 무시하고 부자장로들 존경하는 분위기로 가더라고요.죄를 지적하는건 행위구원이라나.이런 괴리감에 오랜시간 혼란스러웟는데 답을 모르겟다 포기햇는데 이제보니 성경에 다 답이 잇더라고요.
    공부잘하는것도 복일순 잇조.당시엔 긴가민가 햇는데 어떤 영적 사건 이후에 갑자기 공부가 잘되어 성적이 확오르는 체험을 하긴햇습니다.근데 그렇게 공부하라고 들복던 인간들 다 기겁하며 발작하는 분위기.너 컨닝햇지.어케든 못박고 싶어하는.아무리 기적을 보여줘도 평가절하하고 트집잡아 못박으려들더군요.말로는 절대 자기들은 죄가 없대.그러면서 맨날 뒤에 숨어서 논쟁함.혼자 잇으면 평소 말한마디 없던 인간들이 으시대면서 지적질.왜 저래 살까 .이해해보려햇지만 포기햇습니다.
    웃긴게 전 오히려 남들이 교회나온다고 뭐라하고 대학관심도 없엇는데 고3시절 신앙이 급성장하고 성경을 보게되는 은혜를 주셧습니다.그냥 책보는 그런게 아니라 그당시 특별한 성령의 감화같은걸 성경에서 느꼇어요.그게 공부까지 확장되는 경험을 햇죠..요한계시록의 삼키니 꿀맛이란 그런듯한.그러니 이젠 지들이 운동 싸움 잘한다고 으시대기 시작.군대가서 훈련 1등하니 .잘난척하지마라는 억까시작.그때 알앗조.먼짓해도 못박히는구나.난 대화로 해결된다고 생각햇는데 그래서 그다음엔 그래 어디가지 하나 보자 햇더니 진자 죽이려 들더군요.은근히 힘들고 위험한일에 사고날 상황을 만듬.이게 인간세상 실체입니다.우는사자처럼 눈을 번득이며 ;지켜봅니다..저혼자서 무기력하게 지는듯햇지만 한순간에 뒤집는 하나님이십니다.화를 복으로 바꿔주시는
    인힘님도 사람을 삼가 조심하세요.오래전 댓글보니 어디교회 라고 개인정보도 퍼트리는걸 본기억 나네요.악행엔 놀라울정도로 탁월한게 이세상입니다.이웃을 사랑하라햇다고 착하기만 한분들 잇더라고요.뱀처럼 지혜롭게도 잇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더 많이 얻으려다가 진실한 믿음에서 떠나고, 오히려 더 큰 근심과 고통만 당하게 됩니다.디모데전서 6:10

    • @ECRM_InMeInHim
      @ECRM_InMeInHim  6 дней назад

      과연 한국교회에 이웃과 사랑이 존재할까요?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민족인데 말입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의 사랑이라, 암담한 현실은 셀 수 없을 지경이라 평생을 두고 영상을 올려도 모자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