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의 피눈물로 세워진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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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빛으로-l9d
    @빛으로-l9d Месяц назад

    역한게 이번 추석에 많은이들이 귀신제사 참여햇겟조.그러곤 아무일 없는듯이 또 예배라며 와서 찬송하고 형제님 이라 하겟조.이부분 지적하면 발작하며 합리화할적엔 엄청난 지식을 쏟아냄
    제사거부조차 못하면서 주여주여.그저 말만 형식만.겁이 나면 일잇다하면서 슬적 회피라도 하는 성의라도
    교회만 나오고 직분 잇으면 자기가 백두혈통 유대인이라도 된듯하겟지만 성경엔 행한대로 심판받는다 구약 신약에도 여러번 강조하셧지만 이런구절만 눈에 안보이는척 하는게 또한 역함.그저 십자가 복음이라고 주로 시인하면.정작 어디서도 주로 공개고백도 해본적 없는자들
    목사란자들도 어째 한마디 책망도 없고 눈치보느라 심기안건드리려고 절묘하게 드리프트 하며 마지못해 슬쩍 찍고만 지나가는 코스
    그래놓고 자기들은 엄청난 고행을 하는데 왜 박혁처럼 능력이 없지 시기질투만 가득
    다른 사역자들도 한국만 들어오면 능력이 안나온다고 그걸 가난한나라들이나 불상해서 도와주시는거라고 합리화는 기가막힘.기독교가 부흥햇지만 우상숭배도 부흥한 이런 기괴한 나라가 어딧을가요
    마치 겉으론 성매매 야동도 못보게 국가서 막아두엇지만 세게1위의 성매매국가 신기한 민족.육체적 음란이 영적 음란으로도 당연시 이어지는 현상.그래서 선한양심을 가져야합니다.마치 선행은 구원에 아무상관없는듯 행위구원이라며 발작들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행동으로는 그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밉살스럽고 불순종하는 사람들이며 선한 일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 @ECRM_InMeInHim
      @ECRM_InMeInHim  Месяц назад

      한국에 성경적인 교회가 없고 진정한 목회자가 없어서 그런 것이라 생각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