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발부텨 쎈 55일간의 17명잔혹햔 어느 살인먀의 이야기..지옥도... 평생 지옥에서 환생 하지말고.. 지옥도 못 그려 아쉬워 하지도 말고.. 지옥에서 평생 지옥도 그리 면서 쟐 살어! 그럼됨. 지옥도 못 그린게 아쉽다는 소리는 다시는 못하게. 그 입 쳐 🤐닫음. 🤫 쉿!😼 알앗짂뀨 그님~~~수고하셧네욥.~
삼십대 중반에 시골 버스 정류장서 서있는데 대형 트럭이 친절한 목소리로 태워준대서 의심 없이 탓는데 왼손으로 운전대 오른손으로 날 성추행 했다 희희덕 거리면서 내가 거부 하는데도 손을 싹싹 빌어서 내릴수있었음 삼십년 지난일 지금도 트라우마로 무섭다 ㅠ 진짜 인간은 믿을게 못됨
- 제발 누가 나 좀 도와 주세요 주인공은 메이에게 모종의 방법으로 세뇌 및 gaslighting당하고 있고, 여러 정황을 미루어보면 메이는 마녀일 가능성이 높네요 주인공은 첫 문단에 - 가 표시된 글자들로 도움을 청하고 있네요, 그리고 글 중에도 계속 gaslighting과 협박에 대한 힌트를 남기고 있어요, 메이의 약에 취해 몽롱한 중간중간 본 정신이 깨는 찰나들이 있는 듯하네요
한번 들려주세요 제가 전 영상에다가 스토리 주제 달았습니다 한번 확인 해주세요 신축 아파트에서 제가 사실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인데 새벽에 어떤 여자아이가 지하주차장 차량 내려가는 게이트 쪽 창고 문 앞에서 맨날 나타난 이야기여서 뭔가 사람이 아닌 느낌이 받아서 경비원 입장으로 무섭네요
항상 영상 감사해용~
그리고 6번영상 중에서 중간에 소리가 인들리은게 있어요!!!!
통과하셨군요 새벽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우왕 몰아듣기 감사합니다 :D
들으면서 열심히 공모전 준비 할게요!
52:53초부터 53:26초까지 소리가 안나와요 😢
저도 그랬어요. ㅜㅜ
ㅠㅠ
착한 사람중에 사패들이 많다고 하던데..
출근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
7번이야기-아주 식스센스급 반전이네여ㄷㄷㄷ
요즘 아주 잘 듣고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길게 해주시니.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한주보내세요,~♡♡♡
정신병자들의 일기장 내용이네요 일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재근이라 가능한 거겠죠.. 잘 듣고 갑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죠 그당님 잘듣구 갈께요😴🎑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여!!!😊
와 전부 예전에 들었을 때 엄청 소름 돋았던 이야기들인데.. 이번 기회에 다시 정주행 해야겠네요ㅎㅎ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
밤낮없이 열정을 불 태우시네요ㅎㅎ
잠은 충분히 주무시면서 해주세요~ㅎㅎ
이번 이야기도 잘들었어요 뭔가 귀신은 우리가 보았다고 착각 할수 있는 이야기 지만 사람은 현실이고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오늘 이야기도 잘들었어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모아듣는거 좋네요 자기전 잘 듣고 가겠습니다
귀신보다 진짜 사람이무서운건 맞는것같아요ㅠ
길게들을수있어서 참좋네요^^♥
이런 현실공포 좋아😀
회사에서 에어팟으로 듣는데 정말 시간 순삭이고 재밌습니다!!
우왕 장편이다~~잘볼께용
안녕하세요 선댓글후 잘때 잘듣고 잘께요 늘감사해요 🙆👍
유일하게 배속 하지않고 듣는 그당님 영상.
마지막 이야기 진짜 성우 같아요 목소리 톤 웃는 소리 진짜 찰떡..
♡♡♡♡ 잘듣겠습니다~
그당님 잘 듣고갑니다❤
새영상 정말 좋네요 이힣ㅎ히힣ㅎ
새벽에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잘 들을게용^_^
월욜부터 달뇨 주시자넝🏃♂️
우와~♥ 월욜 아침 힘이나네요^^ 출근준비하면서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용^,~♥
거의 두시간정도 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하는중에 들을수있어서 좋네요~
틈틈히 듣고, 일 끝나고 들어가서 잠들기전에도 잘 듣겠습니다 💕💕
6번째 이야기는 도통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도 잘듣고 갑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말은 어느정도 공감. 하지만 저는 귀신이랑 사람 둘다 무서움.
두명의 형사=살인범의 성대모사
여태까지 이야기들=본인의 스토리
귀신이어딧엉ᆢ
🎀오늘도 잘듣고 가요 그당님🦋
(역시.. 사람이 더 무섭네요 진짜ㅠㅠ😨😰)
아..진짜
목소리가 이리 섹시하다니요
분명 나쁜넘들 이야기인데..
오늘도 최고
53:03 이 부분에서 저만 소리가 안 들렸나요?! 다른 건 잘 들리는 데 그쪽 부분에는 잘 안 들리네요😢
여행하다가 팔다리가 잘리고 ㅠ
너무 끔찍하네요
맞습니다. 귀신보다 역시 무서운것은 사람이 더합니다. 모아듣기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두 님이 무서워요오...
저도 무서운 얘기 꾸준히 보는데 항상 계시네요. 내적 친밀감생겼어요..
@@jagalchi0115 감사합니다.
역시 귀신보단 사람이 무섭죠.
이 형 위키담당일진은 난데... 정보가 틀려지고있어 왤케 부지런해졌지 우리형 맞는거야? 😆
웅~~그당님 달달한 꿀 🍯보이스 들으러 방문 했어요~~ 몰아듣기로🎧 들으니 넘 조아용~~^^🙆♀️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몽글몽글한 하루 보내세요~~👍🥰💞
귀신보단 사람이 무섭죠
살면서 느낀 진리입니다
그래서 늘 사람을 멀리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당님~
꿀🍯 떨어지는 목소리 들으러 찾아왔습니댱~
모음집은 행복이쥬🙆🏻♀️💜
6번째 이야기 중에 소리 안들이는거 나만 그런가?
마스빈다 ㄷㄷ 여윽시 무섭읍니다ㅏㄷㄷㄷ
6번 영상 초반에 소리가 끊어져있어요!! ㅠㅠㅠ
두번째 이야기는 예전PD수첩 에서 방영했던 사연을 각색하신거 같네요 얼마전에 본 영상이라 기억이 나네요
남편분 힘들게 버티시면서 인터뷰 하시는데 ...ㅜㅜ
맞아요ㅜ저도 그 생각했는데... 조금 마음이 불편했어요
마지막 얘기 너무 충격이야ㅠㅠㅠ
첫출발부텨 쎈 55일간의 17명잔혹햔 어느
살인먀의 이야기..지옥도... 평생 지옥에서
환생 하지말고.. 지옥도 못 그려 아쉬워 하지도 말고.. 지옥에서 평생 지옥도 그리
면서 쟐 살어! 그럼됨. 지옥도 못 그린게
아쉽다는 소리는 다시는 못하게.
그 입 쳐 🤐닫음. 🤫 쉿!😼 알앗짂뀨
그님~~~수고하셧네욥.~
53분에 소리안들리는건 ㅠㅠ나만그런강 ㅠㅠ
어우 헤드폰 고장난줄 알았네요
마녀사냥편 이분의 뒤틀린 삶은 누가 책임질건지~~결국 살인자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첫번째 얘기 김대두 사건 같네요
이 무서운 사람들이 귀신이 되면..
무서움의 끝판왕! ㅎㄷㄷ
53분쯤부터 소리가 안들리네요
중간에 안들리네요 50분쯤 부터요
삼십대 중반에 시골 버스 정류장서 서있는데 대형
트럭이 친절한 목소리로
태워준대서 의심 없이
탓는데 왼손으로 운전대
오른손으로 날 성추행
했다 희희덕 거리면서 내가
거부 하는데도
손을 싹싹 빌어서 내릴수있었음
삼십년 지난일 지금도
트라우마로 무섭다 ㅠ
진짜 인간은 믿을게 못됨
팔다리없는사람을보고 웃는사람들은 제정신인가ᆢ
와 야간열차 얘기는 진짜 개소름 돋았네 ㅋㅋㅋㅋㅋ 재밌다 ㅋㅋㅋㅋㅋ
야간열차편은반전에반전이었지 살인마의일기는 싸이코패스 의 심리가 잘드러나는이야기였고 싸이코패스 같은반은 그냥 또라이같고 마지막 이야기 여자친구 는 그냥 여자친구 가 얀데레 같습니다.
멘헤라..😑
메이 이야기에서 소리 끊겨요 52:50 부터 53:26 까지요
음악소리가 조금 작았으면 좋겠어요~빗소리때문에 집중이 잘 안되요ㅜ
첫파트는 김대두 같군요
🎀출석👣
52분 51초부터 소리가 안나요 ㅠㅠ
메이.. 이야기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해주실분계신가여? ㅠ
- 제발 누가 나 좀 도와 주세요
주인공은 메이에게 모종의 방법으로 세뇌 및 gaslighting당하고 있고, 여러 정황을 미루어보면 메이는 마녀일 가능성이 높네요
주인공은 첫 문단에 - 가 표시된 글자들로 도움을 청하고 있네요, 그리고 글 중에도 계속 gaslighting과 협박에 대한 힌트를 남기고 있어요, 메이의 약에 취해 몽롱한 중간중간 본 정신이 깨는 찰나들이 있는 듯하네요
6번 중간에 소리가 안들려요~
미세모노는 가짜라는 뜻도 있어욤...ㅎ
처음 이야기는 김대두 이야기였나??
이걸들으면서 마지막 이야기는 참 박히네요. 마녀사냥과 그걸 퍼뜨리고 숨기는 언론 역겨움 그자체
중간에 소리가 안나오는데 ?
인간은 지구에서 가장 흉맹한 맹수다. 이성은 무기를 만들고,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는 독사의 독과 같은 폭력의 수단이다.
아니 헤어지자고하면되지.... 왜 불을 지르고 난리....
빰뻐라빰빠밤 오늘 첫 살인이셨군요 지옥행 티켓을 얻은거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당신의 범행을 축하합니다 이샠햐
1:48:23
52:55 ~ 53:25 음성이 안들립니다.
ㅂ❤❤❤❤❤❤❤
마지막 건 거의 작품인데?
한번 들려주세요 제가 전 영상에다가 스토리 주제 달았습니다 한번 확인 해주세요 신축 아파트에서 제가 사실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인데 새벽에 어떤 여자아이가 지하주차장 차량 내려가는 게이트 쪽 창고 문 앞에서 맨날 나타난 이야기여서 뭔가 사람이 아닌 느낌이 받아서 경비원 입장으로 무섭네요
? ㅋㅋㅋㅋ ㅅㅂㅊㅋㅋㅋㅋㅋ
주제가 아니라 사연을 보내주셔야 영상 제작이 가능해요~😅
@@gdang 그러니까 사연이 이렇다고요 사연 얘기 했는데
진짜 이 사연이 이런 일이 있었던건가요 블루보틀님??
@@AFRICA-w8v 아니 이런 사연이 있었는데 이야기로 제가 위 👆🏼에 제대로 설명 했는데 제가 거짓말 하는걸로 보이세요
메이 커플이야기는 제가 잘 이해가 안가는데 물론 샤론을 죽인건 무섭긴한데 끝이 이상한거같아서 숨겨진 뭔가가 더 있나 궁금해서요 이해하신분 알려주세요..!!
제가 부탁드립니다
무서워
중국이라서 가능 할것 같은 얘기들..무섭
그래서 10번째는 뭐지?
음주운전이나 죄책감 가지지 않는 사고자나 그를 옹호하고 탄원서까조 써준 지인들 모두 고문하거나 죽여야함
브금이 좀 안어울려요
ㅂ
사기꾼이 공포
대머리 사기꾼
53분쯤에 소리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