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이야기 들으면서 자다가 가위 눌렸습니다.. 자다깨다를 반복해서 하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10번도 넘게 가위에 눌렸는데 소름돋게 정신이 깨있을때마다 이야기는 또 들리고 가위를 눌리거나 중간중간 꿈을 꿀때마다 이야기에 내용이 이어집니다.. 실제 이야기의 내용이 아니라 제 머릿속에서 부풀리고 과장된 이야기로 공포가 극대화되어 이어지네요.. 제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거처럼요..
저에 이야기를 잠깐만 들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주 깡촌 섬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지요 물런 저에 고향입니다 저의 아버님은 자식들을 가르킬때 사랑에 말씀보단 주먹이 먼저 나가셨지요 그렇다고 저희 아버지가 일자 무식이였나 그것도 아니셨구요 우리섬에 유일하게 서당을 하셨던 분이시구요 면사무소에서 공무원도 하셨던 분입니다 근데 전 저에 아버지가 귀신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얼마나 무서 웠냐면 아버지가 무서워서 제가 사고라도 치는날엔 차라리 산 묘지 옆에서 잠을잤던 사람입니다 보통 시골 묘지는 부부묘가 대부분 입니다 그묘 사이가 엄청 따듯하거든요 바람을 막아주니까요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믿지 않으시겠지만 제가 요즘도 자다가도 형상을 좀 보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당도 아니고 어떤 특정 종교도 믿지않는 무교입니다 그런데도 제눈에 가끔 보이거든요 가끔은 무섭기도 합니다 제가 보는걸 그형상도 같이 절 보는것 같을때 등꼴이 오싹때도 있지요 하지만 제가 그형상이 보이면 저혼자서 미친듯이 이형상에게 화를 냅니다 무서워서? 글세요 나한테 안통해서 괜시리 내가족에게 해를 입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 때문일까요? 삼일전에도 봤어요 무당분들이 물어 보실까봐 말씀드려요 그형상은 나를 안볼때도 있고 나와 눈 눈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어두운곳에 날바라보는 모습 그순간 먼가 썸뜩한 그런 느낌도 있구요 근데요 제가 저런 잡귀신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보다 더무서워 했던게 바로 저에 아버지 입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부터인가 제자신을 산신령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모르겠습니다 그 생각이 언제부터 들었는지 기억도 없지만 어느날 갑자기 제가 그잡귀신을 두려워 하지 않고 큰소리로 혼을 내고 있는 순간에 순간 산신령 이구나하고 스스로 각성했습니다만 모르죠? 혹시라도 잡귀신때매 힘든분들이 계시면 아니면 먼가 이유모를 이유로 힘들고 고단하시다면 한번 저를 찾아주세요 물런 금전 요구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본인이 아무 이유없이 아프거나 아무 이유없이 가족이 아프거나 할때 그냥 한번 봐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답이 될수는 없습니다 병원부터 찾으시고 병원에서 진단을 해주셨으면 그에맞는 치료를 하셔야합니다 전 내가 생각하는 그잡귀들을 혼내던건 진짜였는지 내자신도 잘모르겠기에 나자신이 아닌 다른곳에서도 내가 할수 있나 확인하고 싶을 뿐입니다 믿지 마십시요 제가 쓴글도 믿지 않을정도로 절박할때만 한번 불러 줘보세요
초인종이야기하니 생각나는거 하나가 있는데 이건 실화라고 하더라고요... 어느날부턴가 계속해서 벨누르고 튀는 벨튀가 생겼는데 이놈이 시도때도 없이 벨을 누르고 도망가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집이 ㄴㅁㄱ 요런식의 중앙현관(ㅁ부분이 중앙현관겸 계단과 엘레베이터가 있음)의 복도식 구조였고 자신이 사는곳은 ㄱ자의 제일 끝부분이라 솔직히 벨튀라도 자신이 집이 끝부분이라 상당히 빠른놈이라고 짐작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또 어느날 아침부터 계속 벨튀하고 도망치는데 너무 열받아서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그리고 또 그놈의 벨튀가 벨을 누루는 순간 "어떤 개색기야~!!"하고 문을 열고 튀어나왔는데 복도엔 아무도 없었다고.... 그런데 여기서 가장 소름돋는 부분이 자기가 복도에 튀어나가고 약1~2초사이로 같은층의 문들이 확확 열리면서 사람들이 "어떤놈이야!!"하고 튀어나오는데 순간 다들 쳐다보면서 벙쪄가지고 다들 얼음이 되었다고... 본인은 너무 소름돋아서 바로 문을 닫고 들어갔는데 엽집이나 엽엽집에서 "이게 뭔일이냐고~"하면서 수군데는 소리때매 더소름끼쳤다는 일화가 있네요.
잠이 안올때는 잔잔한음악도 좋지만 저는 무서운 괴담이 더 땡기더라구요.잠도 잘오구요.
그당님 쉬어가면서 하세요 요즘 너무 무리 하시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잘 듣겠습니다!
6번 이야기 들으면서 자다가 가위 눌렸습니다.. 자다깨다를 반복해서 하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10번도 넘게 가위에 눌렸는데 소름돋게 정신이 깨있을때마다 이야기는 또 들리고 가위를 눌리거나 중간중간 꿈을 꿀때마다 이야기에 내용이 이어집니다.. 실제 이야기의 내용이 아니라 제 머릿속에서 부풀리고 과장된 이야기로 공포가 극대화되어 이어지네요.. 제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거처럼요..
ㅓ3ㅇq
빗 소리와 함께 듣는 모음집 좋아요
👍👍👍👏👏👏👏👏👏👏👏
칼퇴하면서 들러용~ 고생하셨습니다 맛저하세요^,~♥
몇년째 듣는거지만.... 목소리가 어쩜 이리 좋으신지~^^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잘 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부지런히 업무하며 듣다 보니 너무 재미 있었는지 벌써 반을 들었더라구요 ㅎㅎ
잊을까봐 반듣던중 선댓글~
재미난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
ㅓㅏㅏㅣㅏㅏㅟㅏㅏㅠㅏㅏㅠㅏㅏㅣㅣㅣㅐㅏㅜㅏㅏㅣㅣㅏㅣㅏㅏㅠㅠㅏㅏㅏㅏㅏㅠㅏㅏㅣㅏㅠㅏㅏㅏㅏㅏㅠㅠㅠㅠㅣㅓ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ㅣㅣㅜㅜㅜㅗㅜㅜㅜㅜㅝㅜㅜㅜㅜㅜㅜㅜㅜㅏㅜㅟㅗ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ㅏㅠㅓㅝㅜㅝㅜ ㅝㅓㅗㅠㅓㅓㅞㅜㅜㅏㅜㅜㅜㅜㅝㅜㅜㅟㅜㅜㅗㅜㅜㅜㅜㅜㅜㅜㅜㅏㅓ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ㅗㅜ ㅟㅏ ㅜㅜㅜㅜㅠㅠㅜ ㅘㅠㅣㅜㅜㅜㅞㅜㅜㅓㅑㅝㅓㅓㅟㅓㅓㅝㅜㅜㅜㅜㅜㅝㅜㅝㅏㅓㅜㅜㅠㅓㅓㅓㅠㅜㅜㅜㅜㅜㅜㅜㅜㅏㅣㅠㅝㅓㅏㅝㅜㅜㅕㅝㅗㅗㅠㅠㅜㅝㅜㅞㅜㅜㅜㅏㅠㅕㅠㅓㅓㅠㅠ ㅜㅏㅠㅓㅜㅑㅣ ㅗㅕㅜㅗㅜ ㅜㅠㅗㅜㅜㅚㅗㅠ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ㅐㅏㅓㅓㅠㅠㅠㅠㅏㅓㅓㅜㅠㅝㅓㅠㅠㅠㅠㅠㅝㅏㅜㅜㅜㅜㅜㅟㅜㅜ ㅜㅜ ㅏㅓㅣ ㅜㅜㅜㅗㅏㅓㅝㅠㅠㅠㅠㅠㅓㅓㅜㅜㅜㅏㅏㅜㅜㅜㅜㅟㅓㅜㅜㅜㅣㅕㅠㅝㅠㅠㅏㅔㅠㅣㅝㅝㅓㅓㅏㅝㅠㅓㅕㅓㅓㅓㅜㅜㅜ ㅠㅓㅝㅠㅔㅓ
ㅠ ㅜㅝㅠ ㅗㅜㅕㅠㅓㅜㅠㅜㅠㅣㅜㅜㅝㅝㅝㅕㅜㅣㅓㅣㅝㅣㅐㅣㅕㅓㅕㅟㅓ
ㅗㅗ
와..
마지막이야기 진짜 무섭 잖아요 근데요 그와중에 경찰이 그렇게 그당오빠 처럼 목소리가 달달하면..ㅎㅎㅎ 녹을거같아요~잘들었어요 수고 하셨어요~
그와당신의 이야기님 오늘 구독하고
좋아요 잊지 않고 쿡 누르고 갑니다👍
열심히 일하는건 좋은데 너무 열심히 하시는거 아닌가 싶어요. 무리하지 마시길 바래요ㅠㅠ
모음집까지 올려주셔서 저야 좋지만 힘들지않게 일하세요~~
얼마전부터 영상 자주 올려주세네요. 잘듣고 갑니다. 💗
아잇 그당님 너무 열일하시는거아니에요? 감사합니다..❤
글자 커서 너무 ㅁ좋아요. pip모드로 보면서 너무 편하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영상 올리셔서 감사합니다. 근데너무 무리 하시는 거 아닌지 걱정되네요ㅜ
대박 고생하셨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두시간짜리 영상 올려주신거 쉬는동안에 잘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
댓글 잘 안남기는데.. 제 최애채널인 그당님이 영상을 자주, 퀄리티있게 올려주시니 너무 기뻐 공중제비를 돌 것 같네요..♡ 감사합니당!!
이거들으면서 잤다가 가위눌렸네요 ㅜㅜㅜㅜ 개무서워
이 이야기를 듣고 나면, 혼자 잘 수 없을 것 같아요. 불을 끄지 못할 것 같아요!
요새 영상 올리시는게 진짜 허슬하시네요 .. 건강 조심하세요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거 진짜 너무신기해요~~집터나 풍수.명당.이런거~꺄악!!무서워!!!그치만 재밌어요❤❤
와..최근들어서 영상 업로드 엄청 자주 하셔서 너무 좋은데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니신지 걱정됩니다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잘 듣겠습니다~^^
아파트에서 여러사람 죽은 이야기 섬뜩
합니다 출근길에 잘 들었습니다👍👍👍👍👍👍👍👍👍👍👍👍👍👍
요즘 매일 올라와서 너무좋아요 ㅜㅜㅜ
모든 영상을 거의 몇번씩 돌려본 사람으로써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들을게요!!
요즘 열일해주시는 그당님💕
요새 진짜 열일하시네요 모음집도 자주 올려주시고 수고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당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이야기 모음집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더보기에 이야기별 시작하는 지점 링크 해주시면 안되나요? 잘때 듣다가 돌아가서 듣고 싶은데 모음집말고 각각 영상 링크만 있어서요..
잘 들을게요^_^
완전 열일 하시네요 ㅋㅋㅋ 👍🏻
매일매일 들으니 좋네요.. 이야기 모음 완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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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좋아 ✨ 당신은 언제나 좋은 이야기 해요 💗, 제가 언제나 당신은 새 이야기들 할수록 재미있어요 , 오빠 회이팅 !💗🌟
그당님 모음집 잘 듣고갑니다❤
여덟번째 이야기 소름 돋아서 낮에 들어야겠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그당님
소중히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와아우... 잘 들을께요!!
오오오오!!! 마침 공부하며 들을 공포모음집 찾고있었는데 이거 들음서 해야겠네요!❤
📖 공부하면서 듣기 짱이지요.
어느새 펜이 멈춰있음이요 ㅎㅎㅎㅎㅎ
화이팅 입니닷~^^♡
오 의견 반영해주셨네용 넘 감사합니다!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이 너무 잘 만들어졌어요. 그들은 저에게 살아있는 느낌을 주었어요."
🎀오늘도 잘듣고 가요•________•🖐
이제 퇴근해 잘 듣겠습니다 😉
그당님 오랜만이네요!
너무 재미써 너무 재미써 덕분에 오늘도 과제합니당ㅎㅎ
오늘두 난 그당님이 선물로주신 이야기들으면서 잠이든다😴😴
와우!모읍집이다! 잘듣겠습니다^^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이 연달아 업로드 되는 거 같네요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이야기모음진짜좋아요~매일매일자기전잘듣고있습니다❤
와 집터 모음 감사합니다!
아니 이게 뭐야 순간 내가 투고한 내용인줄 알았네. 집터말곤 내 인생 그 자체네 ㄷ ㄷ
잘듣고갑니다. 요즘은 거의 1일1영상급이네요
우와. 정말 고맙습니다. 그렇지않아도 괴담채널들이 지금 다 침체상태인데 힘내주셔서 좋습니다.
모음집 자기전에 들으면서 다시 회상해 보면서 듣겠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2시간짜리 영상이라니ㅠㅠ 세상마상 너무 죠아요💙💙
지금 입원 중 인데 화장실에서 볼일 보며 들으니 개꿀
그 아파트에 빙초산 먹고죽은 아주머니는
와 ~ 어떡해 그 독한 빙초산을 5병을 ..독하다..
건강한 아저씨 심장마비로 죽은것도 무섭고..
잘들었어요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벌튼 오레곤 바로 옆 동네 주민인데 파이 킬러 노인들 기사가 찾아도 안나오네요.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저에 이야기를 잠깐만 들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주 깡촌 섬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지요 물런 저에 고향입니다
저의 아버님은 자식들을 가르킬때 사랑에 말씀보단 주먹이 먼저 나가셨지요
그렇다고 저희 아버지가 일자 무식이였나 그것도 아니셨구요 우리섬에 유일하게 서당을 하셨던
분이시구요 면사무소에서 공무원도 하셨던 분입니다 근데 전 저에 아버지가 귀신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얼마나 무서 웠냐면 아버지가 무서워서 제가 사고라도 치는날엔 차라리 산 묘지 옆에서 잠을잤던 사람입니다
보통 시골 묘지는 부부묘가 대부분 입니다 그묘 사이가 엄청 따듯하거든요 바람을 막아주니까요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믿지 않으시겠지만 제가 요즘도 자다가도 형상을 좀 보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당도 아니고 어떤 특정 종교도 믿지않는 무교입니다 그런데도 제눈에 가끔 보이거든요
가끔은 무섭기도 합니다 제가 보는걸 그형상도 같이 절 보는것 같을때 등꼴이 오싹때도 있지요
하지만 제가 그형상이 보이면 저혼자서 미친듯이 이형상에게 화를 냅니다 무서워서? 글세요
나한테 안통해서 괜시리 내가족에게 해를 입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 때문일까요?
삼일전에도 봤어요 무당분들이 물어 보실까봐 말씀드려요 그형상은 나를 안볼때도 있고
나와 눈 눈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어두운곳에 날바라보는 모습 그순간 먼가 썸뜩한 그런 느낌도 있구요
근데요 제가 저런 잡귀신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보다 더무서워 했던게
바로 저에 아버지 입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부터인가 제자신을 산신령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모르겠습니다 그 생각이 언제부터 들었는지 기억도 없지만 어느날 갑자기 제가 그잡귀신을
두려워 하지 않고 큰소리로 혼을 내고 있는 순간에 순간 산신령 이구나하고 스스로 각성했습니다만
모르죠? 혹시라도 잡귀신때매 힘든분들이 계시면 아니면 먼가 이유모를 이유로 힘들고 고단하시다면
한번 저를 찾아주세요 물런 금전 요구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본인이 아무 이유없이 아프거나
아무 이유없이 가족이 아프거나 할때 그냥 한번 봐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답이 될수는 없습니다
병원부터 찾으시고 병원에서 진단을 해주셨으면 그에맞는 치료를 하셔야합니다
전 내가 생각하는 그잡귀들을 혼내던건 진짜였는지 내자신도 잘모르겠기에 나자신이 아닌
다른곳에서도 내가 할수 있나 확인하고 싶을 뿐입니다 믿지 마십시요 제가 쓴글도 믿지 않을정도로
절박할때만 한번 불러 줘보세요
막장이 많네유~~~무서운걸 떠나서 열받는 사연이 많네요
😊😊😊😊귀호강
깊숙히 파고드는느낌이 재능인거같아요
캬 너무좋아
무섭긴 하지만
재밌어요.
김장미란 사람을 3층에 사는 사람이 죽였을 것 같아요...
실종자 명단에 있을지도...
마지막에서 두번째에 자세한 해석은 댓글에 잇다해서 봤는데 없는게 무섭네 1:54:34
역시집은잘봐야돼
으흣 빨리왔당~ 수고하셨어용
마지막은 노죔.. 그래도자쥬들어용🎉
그님~계기월식 달 떳음욥ㅎ
보셧나욥...
네~ 달이 빨개서 뭐지 했는데 월식이라더라구요~~😄
@@gdang ㅎ넼
초인종이야기하니 생각나는거 하나가 있는데 이건 실화라고 하더라고요...
어느날부턴가 계속해서 벨누르고 튀는 벨튀가 생겼는데 이놈이 시도때도 없이 벨을 누르고 도망가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집이 ㄴㅁㄱ 요런식의 중앙현관(ㅁ부분이 중앙현관겸 계단과 엘레베이터가 있음)의 복도식 구조였고 자신이 사는곳은 ㄱ자의 제일 끝부분이라 솔직히 벨튀라도 자신이 집이 끝부분이라 상당히 빠른놈이라고 짐작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또 어느날 아침부터 계속 벨튀하고 도망치는데 너무 열받아서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그리고 또 그놈의 벨튀가 벨을 누루는 순간 "어떤 개색기야~!!"하고 문을 열고 튀어나왔는데 복도엔 아무도 없었다고....
그런데 여기서 가장 소름돋는 부분이 자기가 복도에 튀어나가고 약1~2초사이로 같은층의 문들이 확확 열리면서 사람들이 "어떤놈이야!!"하고 튀어나오는데 순간 다들 쳐다보면서 벙쪄가지고 다들 얼음이 되었다고...
본인은 너무 소름돋아서 바로 문을 닫고 들어갔는데 엽집이나 엽엽집에서 "이게 뭔일이냐고~"하면서 수군데는 소리때매 더소름끼쳤다는 일화가 있네요.
볼 게 많아서 고민인적은 처음인데
4번 개반전 😵
어떤회사길래 일주일에 3번씩 반치늘 쓸수있냐?
😳
13등♡
2시간 넘은 모음이네
알콜성 섬망
22:09
ㄷ
🚵♀️교수님 욕받이 좀 아닌듯 나같으면 진상질 한다 ㅋ
내방 학교선생님 그런나 뛰처 대학교 학원 회사 사람들손님 선생님
말을똑바로하시오ㅡ.ㅡ
뭔말인지 ... 이댓글에 좋아요가 8개나 된다는게 더 무섭네..
장애인인가??? 먼말이야??
뭔 개소리야
중간중간 욕지껄이 진짜 듣기 싫네요. 유튜버님이 넣으신것 같은데 듣기 뭐같네요.
오히려 긴박한 상황 더해주는 것 같아서 좋은데요?
4
인
43:51 쓰레기네
쩝쩝
별로 쟁없다 소설이나 적어주세요 겁나는곳 혼자가면 뒷머리부터 바ㅉㅏㄱ~~
감사히 잘듣게읍니다 고생하셧읍니다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