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y7ct4ne6z게임으로는 안해봤구나 전체적으로 내용이 오글거리긴한테 이번 마신임무 1막부터 밀었던 유저입장에서는 카치나는 저러는게 좀 오글거리지않게 감정이입이 잘 될만한 장치가 많았다봄. 물론 나머지는 솔직히 파워레인저 정글포스라도 보는 느낌이였음 이젠 걍 애들도 많이 하는 게임이니 뭐.. 좀 안 유치하고 딥한 스토리는 마신임무에서 기대하면 안되나 싶고 그러네… 적어도 또 신파로는 안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은 부분
붕괴3rd 감성이 많이 들어갔구나 싶었던 컷신이었다(류웨이가 많이 관여한드) 대놓고 신염의 율자 궁이던데 (26장) 난 붕괴3rd 특유의 전개 다 보이고 특유의 뽕차면서 유치한 맛을 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음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 형이 미션 컴플리트 외치면서 클라이맥스 장식하는 것 처럼 (어떻게 될지 알아 근데 아는데도 짜릿함)
5.0~5.3 나타 컷신이나 전투신, 음악은 되게 좋았음 하지만 시각적, 청각적 효과를 제외하고, 이야기 흐름만 보자면.. 수메르, 폰타인 마신임무와 비교해볼 때 스토리가 너무 클리셰적이고, 반전도 별로 없었고, 너무 예상 가능한 루트라 나처럼 스토리에 진심인 사람들 입장에선 많이 아쉬웠음 근데 카피타노 마비카 싸움 개쩔었잖아 한잔해...
@@LIKEthis-k3h 사실 저도 반전을 기대했고, 없어서 아쉬운건 맞지만.. 호불호는 장단점이 확실해서 호불호라고 생각함. 이번 스토리애서 항마력과 클리셰로 불호들을 제대로 잡지 못한건 아쉽지만, 반대로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원신하며 느꼈던 뽕 최대치 그 이상을 느꼈을거임. 충격과 반전을 좋아하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나타 다음 스토리를 기대해 봐도 됨. 호요버스는 지금까지 오글거리는거, 뻔한거 선호하지 않는 우리한테도 충분한 감동을 던져줬음.
맞고 나도 원래 생각했던 마비카는 막 렌고쿠처럼 염주같은 느낌이었는데 바이크 원툴인게 많이 아쉬웠음 근데 막상 쓰다보니까 적응되는게 또 걍 바이크 빙그르르가 회전 속도가 조금 더 빠르고 바이크 안탄 상태에서도 발도하고 막 화염 쾅쾅 터지는 그런게 있었으면 좋았을드 바이크는 탐험 편의성에서만 끝났어야 하긴함 궁으로 쾅 박고 화염 대검 발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나타 버전 들어서, 유난히 이 악물고 내려치기하는 악성유저들 많이 보임. 의견이라거 써논거 자세히 보면, 그냥 지 입맛에 안 맞으니 징징징 거릴 뿐. 열린 마음으로 게임의 컨텐츠를 즐길 마음이 전혀 안보임. 제작진이 이렇게 공들여 만들었는데도 못 즐기고 화만 내면 지만 손해긴 한데.. ㅋ
솔직히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자유라고 생각함... 기대가 있기때문에 저렇게 화도 내고 그러는거지. 근데 그거랑 별개로 폰타인 스토리 개연성 좋다고 하면서 나타 개연성 떨어진다고 하는건 이해가 안가긴 함 ㅋㅋㅋㅋ 둘 다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있는데 늘 먹던 원신 스토리 맛이 아니라서 더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은듯
오글거린다, 짜친다 하는 애들은 개인적인 불호의 의견을 말하는게 아닌 걍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애들임.. 얘네 논리면 왜 원나블은 진작에 안쳐망했을까 ㅋㅋ 하긴 그렇게 유명한 전 세계적인 파장을 일으킨 귀칼 무한열차도 “뻔하다” 하면서 까는 애들이 넘쳐났으니.. 아무래도 체급이 커지면 이런 애들이 많이 꼬이는건 어쩔 수 없는듯
0:29 이때 카치나 보면서 진짜 많이 성장한게 느껴지면서 가슴이 벅차올랐음
뻔했기 때문에 더 뽕이 차올랐던 마신 임무
나타 브금은 진짜 가슴을 웅장하게 하는 뭔가가 있다 ㅠㅠ
0:29 이때 너무 감동이였음.. 카치나ㅜㅡㅠ 많이 자랐구나..🥺
개오글거려서 알탭하고 봤는데 이런 사람도 있구나
ㅇㅈㅇㅈ
@@user-my7ct4ne6z게임으로는 안해봤구나 전체적으로 내용이 오글거리긴한테 이번 마신임무 1막부터 밀었던 유저입장에서는 카치나는 저러는게 좀 오글거리지않게 감정이입이 잘 될만한 장치가 많았다봄.
물론 나머지는 솔직히 파워레인저 정글포스라도 보는 느낌이였음
이젠 걍 애들도 많이 하는 게임이니 뭐.. 좀 안 유치하고 딥한 스토리는 마신임무에서 기대하면 안되나 싶고 그러네…
적어도 또 신파로는 안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은 부분
@@란영-c4d 스토리 다 밀고 나타 올백 찍었는데도 그닥.. 그냥 저렇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구나 한거임
@@user-my7ct4ne6z 아하 알탭했다는게 유투브를 그렇게 봤다는 뜻인줄 알았음
생각해보니 게임도 되겠내요.
게임 접은 사람들이 스토리만보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건줄
0:32 복무신조! 우리의 결의!
반전은 없고 단순했던 스토리지만 ㅈㄴ 재밌었음. 다른 나라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나타 특유의 감성을 잘 연출한 듯. 특히, 브금 뽕맛은 진짜 역대급 ~
일단 여행자가 무인검 버린 부분에서부터 감동했다...
참암도 똥무기긴해 😂
ㅇㅈ
6원소 사용가능한 애인데 물리템은ㅋㅋ
1:58 이걸 보니 마비카 전무는 꼭 올림픽 성화 같네요
첫 PV인 점화 PV의 분위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나타는 인간의 유대와 평화를 기리는 올림픽 정신을 많이 강조한 느낌이네요
벤티: 드발린 악당됨
리월: 신은 죽었다
이나즈마: 히키코모리 구출기
수메르: 꽃마차가 덜컹거림
폰타인: 도시침수
나타: 나타를 위하여!!!
요약 ㅆㅅㅌㅊ
아니 왜 몬드가 아니라 벤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pai31415나는 국가다
붕괴3rd 감성이 많이 들어갔구나 싶었던 컷신이었다(류웨이가 많이 관여한드)
대놓고 신염의 율자 궁이던데 (26장)
난 붕괴3rd 특유의 전개 다 보이고 특유의 뽕차면서 유치한 맛을 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음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 형이 미션 컴플리트 외치면서 클라이맥스 장식하는 것 처럼
(어떻게 될지 알아 근데 아는데도 짜릿함)
이번 스토리보면서 저 컷신연출에서 순간 흑백 표현으로 나온게 딱 열혈소년 만화에서 나온 연출이라 어떻게 보면 유치하고 단순한데 저 연출에서 나오는 강렬함이랑 뽕차는건 어쩔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1:42 풀악셀 발사
5.0~5.3 나타 컷신이나 전투신, 음악은 되게 좋았음
하지만 시각적, 청각적 효과를 제외하고, 이야기 흐름만 보자면..
수메르, 폰타인 마신임무와 비교해볼 때 스토리가 너무 클리셰적이고, 반전도 별로 없었고, 너무 예상 가능한 루트라 나처럼 스토리에 진심인 사람들 입장에선 많이 아쉬웠음
근데 카피타노 마비카 싸움 개쩔었잖아 한잔해...
저도 스토리때문에 몇년째 하고있는데..
지금까지 너무 반전이나 속임수만 몰아쳐서 반대로 이런 뻔한 스토리 한 번쯤 있어도 좋다고 생각함
@@Geungom 나도 너무 공감함 이런 왕도적인 스토리가 오히려 원신이라서 색다르게 느껴지고 너무 좋았음
@@Geungom"물의 신 사형", "세상이 날 잊어" 생각하면 좀 아쉽긴 함
나 뭐 숨겨져있다에서 다같이 이겨내자라는 어릴때 먹던맛 먹으니 좋던데
@@LIKEthis-k3h 사실 저도 반전을 기대했고, 없어서 아쉬운건 맞지만.. 호불호는 장단점이 확실해서 호불호라고 생각함.
이번 스토리애서 항마력과 클리셰로 불호들을 제대로 잡지 못한건 아쉽지만,
반대로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원신하며 느꼈던 뽕 최대치 그 이상을 느꼈을거임.
충격과 반전을 좋아하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나타 다음 스토리를 기대해 봐도 됨. 호요버스는 지금까지 오글거리는거, 뻔한거 선호하지 않는 우리한테도 충분한 감동을 던져줬음.
1:56 천화발검
저걸 3번 보여준다는게 포인트임
나타는 옛날 rpg겜이나 언더테일 불살루트 생각나는 나라였음 ㅋㅋ 유치한 부분도 물론 있었지만 그게 왕도물 낭만인거라 재밌게 봤다:D 요즘 친구들은 그냥 유치하다고 하려나? ㅠㅠ 특히 월드퀘 파먹은 겜한분들을 위한 dlc 뽕 넣어준것도 너무 좋았음!
나타의 시작에서 우리가 카치나를 믿었고
나타의 마지막에서 카치나가 우리를 믿음
아조씨는 수미상관에 약하다 ㅠㅠ
0:06 이거 완전 히메코 선생님...
0:30 다들 좋아하는 거 같은데 난 카치나 부분만 쉽지 않네,,, 다른 건 굿굿
나랑 똑같네ㅋㅋㅋㅋ 저때 오글거려서 소름돋았음
귀엽잖앙
카치나가 우...우리는! 할때 울컥했음.. ㅠ
카치나 울먹이는 목소리는 진짜 치트키임 ㅠㅠ
카치나 우리 애기토끼 어떡해ㅠㅠㅠ 너무 마음 아팠음
오글거려
@naroa-08 감수성 좀 길러보시는게 어떰
@naroa-08원신은 출시이래로 안유치한 적이 없었음ㅋㅋㅋㅋ 이제와서
"우리는 홀로 싸우지 않는다"
유저들한테 바이크로 패라고 주력딜 사이클 바이크몸통박치기 넣어두고
모든pv 및 각종 컷씬에서는 바이크사용한 액션씬 단 한장면도 안나옴 ㅋ
자기들도 아는거지 넣으면 멋없다는거 근데 유저는 써야함
맞고
나도 원래 생각했던 마비카는
막
렌고쿠처럼 염주같은 느낌이었는데
바이크 원툴인게 많이 아쉬웠음
근데
막상 쓰다보니까 적응되는게
또
걍 바이크 빙그르르가 회전 속도가 조금 더 빠르고
바이크 안탄 상태에서도 발도하고 막 화염 쾅쾅 터지는 그런게 있었으면 좋았을드
바이크는 탐험 편의성에서만 끝났어야 하긴함
궁으로 쾅 박고
화염 대검 발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minsuoh6747 궁 컷씬에 바이크 삭제하고 뛰어내리면서 베는건 그대로 그뒤 타격을 그대로 강화한다거나 불 이펙트를 더 주던가 했으면 좋았겠네요
뻔한데 진짜 뽕이 너무 제대로 차올라서 할맛 났던 마신임무랄까...
이러고 스네즈나야 제일 쩔게 뽑으면 돼 스네즈나야&켄리아가 제일 중요한거 알지?
공방에서 다 보여준 느낌적인 느낌이라서 좀 아쉬웠음
1:10 큭… 모두의 목소리가!! 마음이!! 민나노 코에가…!!! 키코에루!!!
그냥 여행자가 전투중 죽었다가 살아났으면 더 극적이었을것 같은데...
죽었다 살아난거 아니었음?
@@sajg9411스토리 다끝내고 마비카와의 대화에서 죽은건 아니라고나옴
컷신 하나는 잘 만들어..
0:43 이 부분 보니 진격거가 생각났네요
0:31 카치나 최고!
나타 스토리 특징: 다같이 뭐 하면 소름돋음
이게 전율이라는 건가
브금이 너무 사기네 하이라이트에 틀어주면 그냥 존나 뽕참
카치나 귀여웡 ❤❤
오히려 왕도적인 클리셰라 뽕이 더 찼던 것 같음 특히 1장과 대비되는 클리셰는 진짜 개지렸음
영원히 타오를 환혼의 검 - 마비카 · 리브
여행자 반암 어케좀 해봐ㅋㅋㅋㅋ
"신조오 사사게요!"
나타 캐릭터 중에 카치나가 제일 좋음 카치나 저 장면이 가장 좋았음
다들 그런데, 여행자가 티바트 역사에 기록된 건 아무도 신경안쓰네.
맞음 고대이름 얻는 거 보고 개인적으로 엄청 중요하다 생각했었는데
뻔한 전개라도 연출 좋았잖아. 한잔해~
남행자 라서 행복했고
마비카 즐거웠다!!
일도양단!!
왕도적인 스토리로 흘러간게 그동안 원신이 반전이랑 긴장감위주로 스토리를 전개시켜서 오히려 대비되어서 너무 재밌었음
근데 칼 휘두를떄마다 컷신좀 바꿨음 안됬나
처음 봤을때 좋았는데
3번다 뿌앙 하면서 똑같이 휘두르는거 좀 짜쳤음..
나도 그부분만 좀 그렇더라
다좋앗는데
왜 리치왕이 된 카피타노 이야기는 아무도 이야기 안하는겨
01:41 이걸보니까 타오르는 천개의 태양이 붕괴3rd 수르트와 겁멸에 영향을 받았구나. 진짜 뽕차오르네...
익숙한 맛이지만 원신에선 맛본적 없어서 더 맛있었던 스토리...
말씀대로 이전스토리와 차별점되어서 맛있게 나온거 같아요
불의 신님 컷신에 많이 보여주신 전무 좀 주세요
나도 이무기 말고 전무 쓸꺼야
전무줘 가챠 시키야!!
유치할수록... 재밌었다.
근데 보스가 너무 허무하게 죽은것같음..
나타 브금은 진짜 가슴을 웅장하게 하는 뭔가가 있다니까
카치나 저 쪼꼬미 진짜ㅠㅠㅠㅠㅠ 감동하게 만드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백 연출 감다살
드디어 정상적인 신이 나왔구나
???: 풀악셀
카치나 업적 1달성!
솔직히 말해서 이나즈마보단 괜찮은듯?
난 이때 이제 무인검이랑 실버소드를 안드는거에서 더 감동이였던거같다 매번 괴물들이랑 싸울때마다 은근 짜쳤는데
조회수 조진거 보소
전대물에서 레드or마지막 남은 로봇한테 힘 몰아주는 전대원들
뻔하지만 뽕 차오르잖아 10잔 해
아니 우리나라만 업로드 지각했는데 왜지?😅
여행자가 나타에서 처음 만나 도와준 카치나가 제일먼저 응원의 말을 꺼낸게 진짜...
나타 버전 들어서, 유난히 이 악물고 내려치기하는 악성유저들 많이 보임. 의견이라거 써논거 자세히 보면, 그냥 지 입맛에 안 맞으니 징징징 거릴 뿐. 열린 마음으로 게임의 컨텐츠를 즐길 마음이 전혀 안보임. 제작진이 이렇게 공들여 만들었는데도 못 즐기고 화만 내면 지만 손해긴 한데.. ㅋ
입맛은 아니고 제 생각인데 다 제치고 오토바이로 전투하는 컷신이 하나도 안나왔는데 플블은 오토바이로 싸우기만 하는건 너무 개연성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중요할땐 주먹만 쓰던애가
이악물고 열심히 만들었던 콩코드도 쳐망하는데 열심히 '잘' 만드는게 중요하긴 해~
못만들었다고 얘기하면 이 악물고 내려치는거라고 프레임 씌우는것도 웃김 ㅋ
객관적으로 봐도 기대에 못미치는건 사실인데
솔직히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자유라고 생각함... 기대가 있기때문에 저렇게 화도 내고 그러는거지.
근데 그거랑 별개로 폰타인 스토리 개연성 좋다고 하면서 나타 개연성 떨어진다고 하는건 이해가 안가긴 함 ㅋㅋㅋㅋ
둘 다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있는데 늘 먹던 원신 스토리 맛이 아니라서 더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은듯
@@lucitakim549 ㄹㅇ 폰타인 좋았다고 하면 그럴수 있는데 폰타인 개연성 좋았다고 하는사람들은 신기한것같아요
아니 메로피드요새랑 스스펫의 어디에 개연성이 있냐고…
전무 뽑으라고 멱살잡는 연출 ㅋㅋㅋ
이나즈마는 컨셉이라도 확실했지 나타는 종합적으로 별로였다...빨리 6버전이나 나왔으면...
유치해도 난 울었음
원신에서의 4년간의 추억이 같이 싸워주고 있었다😎
기대한 건 마비카의 희생 카피타노의 조력 여행자의 각성이었지 유치뽕짝 전대물이 아니었어…😢
마비카 희생하면 멋지기야 하겠지만 그럼 마비카 왜 플블로 팔아먹냐고 욕할거잖아 두졌는데
와…..너무 좋다
솔직히 소신발언하자면 너무 짜쳤어요 여태 잘해오다 갑자기 유아층노린거마냥...
오글거리는요소 때문에
집중힘들었던....
스네즈나야는 다르길 바래봅니다
너무 재밌어요
이때 울었다
컷신은 좋았어... 컷신은...
유치뽕짝 아동 영화 느낌임 폰타인,수메르가 그립다
환혼시 브금은 치트키다..
우왔......지금봐도 전율이....ㅠㅠㅠ
따흑,,,마이깟,, 너무 슬픈 것입니다...!!
역시 정사는
다시 봐도 소름이 싹싹 돋는다..... T^T 그리고 전무 최고의 PR 시퀀스
유치할수록 재미있는 법이라... 하지.. 않았느냐..
돈키호테님 여기서 뭐하시고 계십니까...
산초야…나 좋은 생각이 났다!
초창기부터 하던 유저 805학번인데 솔직히 너무 유치햇음.
난 이번 스토리 역대급이라 생각되는데 ㅋㅋㅋ
폰타인 때가 진짜 아트, 스토리, 사운드 뭐 하나 빠짐없이 세련됐었는데, 나타는 정말 모르겠다.....
환혼시 노래 좋은데
미쳤어..
???:심장을 바쳐라
전무를 뽑아라 행자들아
그냥 무난했다. 딱 정석대로였고, 임팩트가 있지도 않았고
나타의 마무리! 아무튼 신의심장 수호성공?
최악의 버전
오글거린다, 짜친다 하는 애들은 개인적인 불호의 의견을 말하는게 아닌 걍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애들임.. 얘네 논리면 왜 원나블은 진작에 안쳐망했을까 ㅋㅋ 하긴 그렇게 유명한 전 세계적인 파장을 일으킨 귀칼 무한열차도 “뻔하다” 하면서 까는 애들이 넘쳐났으니.. 아무래도 체급이 커지면 이런 애들이 많이 꼬이는건 어쩔 수 없는듯
아니, 나는 초중후반 다 그럭저럭 봣는데, 마지막에 너무 오글거리고, 그소요토스도 뭔가 싸우는 입장에서 플레이하는거보면 뭔가 다른 주간 보스들이랑 다를게 없을 정도로 약해보인다 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럼.불의 신없이 여행자 혼자싸워도 이길거 같은 느낌? ㅋㅋ
@@내다버린바드지금 생각해보니까 행자가 좀 더 싸우다가 각성하고 페이즈도 더 구체화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즐기지못하는 애들이 불쌍함...
솔직히 감동ㅠ
여지껏 스토리 안한 겜안분 없제?
타탈에 막혀서 리월마신임무 탈출 못하는중ㅠㅠ
오옷!!
마비카 자체가 전체적으로 짜치니까 스토리도 그냥 짜치게 느껴지네
(정보)
마비카 짜치다고얘기하는애들중에 90%는 뽑을돈없어서 신포도 하는 유저다
원신세계관의 나부
나부랑 비교하는건 선님지
이 겜 전체이용가였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슨 드립이지
15세 겜이 언제부터 전체이용가가 됐누
@xord1208.sohongdangamja 다른 스킨모드 써서 야시시한 모습으로 19겜마냥 플레이 하다가 컷씬에서 정상적인 스킨 보고 아맞다 전체이용가였지 하는거임
카치나 스토리 분량 보소
우리는 홀로 싸우지 않는다
😮😮😮
❤
카치나랑 카햄만 좋았음
카피타노 플블좀 ㅠㅠㅠㅠㅠㅠ
하필 남행자
나타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