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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90년대 노래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르네상스
80년대는 순수의 시대고 90년 2000년 초반이 한국노래의 중흥기로 봐야함요.
진짜 가요의 르네상스시절~~~지금들어도 너무좋다~
감성적인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애정곡^^
학창시절에 이 노랠 들어서 행운이네요
1992년 1집곡이죠?김성호작곡가는 정말~^^직접부른 "회상"도 좋구
눈물나네.. 정말 많이 들었던..
가수도 처음 듣고 제목도 처음 듣는데."가르쳐~~" 나오는 순간 아는 노래다.ㅋㅋ.신기~~
박준하 왕자님 너무 멋있어요❤️😘🤩ㅠㅠ
무동이네집 이음악 삽입될때 최민수가 김혜선을 따라다니던 에피소드 였는데 그당시 김혜선의 미모는 정말 대단했는데
그후에 최민수 김혜선이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를 .
울 애기엄마를 처음봤을때...머리속이 온통 이노래였었지1992년이였구나.. 22살과 20살
첫눈에 반하셨나봐요😍 저는 30대 후반인데 멜로디는 아는데 제목은 모르는 노래였다가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respect you sir. 그때 전 5학년이었어요.....
초딩때 노래인데도 아직도 가사를 그대로 외우고 있는 나 자신에게 놀람 ㅠ 넘 좋아요
잊었던 그시절 그감성 되살아나는 노래네요 첫사랑 그아이가 사준 테이프 밤새듣던 그시절로 시간여행가게되네요 잘지내고 있지
세상에나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노래를 까마득하게 잊고 살다티전드?이범학편 보고 박준하님보고 너무 반가워 지난날 흔적 찾아서 추억에 젖어 내 젊은날을회상해봅니다
라디오에서 진짜 많이 나왔던 노랜데.. 라디오 많이 들으셨던 분들은 거의 다 아실 듯 ㄷㄷ
이제야 깨닫고 보니 표절시대.
순수했던 그시절 이별이라는 이름에아파하며 소주한잔 기울며 부르던이노래 기억합니다.
이별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고백했다 차인거잖아
좋은 노랜데 댓글이 없네요^^추억 소환!
목소리 그대로네요. 내 대학시절 추억 소환하는 노래
명곡^^~~
추억의 노래 ~~~다시들으니 넘 좋네용~~~^^
MBC 가족 드라마 무동이네 집 테마 음악이었죠~ 손지창/김은정/김진만/김혜선/그리고 주인공 무동이 역에 이재석 군(주몽에서 소서노 아들 비류 왕자 역할)이 나왔던~
이노래하고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같은시기에 나왔던 두 발라드곡 참 좋았었죠. 이 노래가 더 영트렌드 했습니다.
전주 나오자마자 뭉클해요ㅠㅠ
박준하 당시에 짧은 스포츠머리에 무스바르고 물빠진 청바지 위아래로 입고 나왔을때 엄청나게 세련됐었지
고3때 좋아했던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 때 나왔던 노랜데...서울 종암동 그 카페도 생각이나네..좋네요
종암동이 어디예요종로??
@@이현주-r8h4v 성북구 종암동요 고려대학교 근처이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가 있죠 ㅋ
무동이네집... 다시보고싶다
진짜 좋아하는 노래요즘도 한번씩 들음 ㅎ
아... 1000원짜리 대중가요책새책이라 자꾸 접혀서 책위쪽에 무거운거 올려놓고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던 생각 나네요^^나 이재철도 이렇게 한살한살 익어가네요...
제가 지금 그렇답니다. 50세 넘어서.
고1때 첫사랑 오빠가 불렀던 노래 ㅜㅜ 추억 소환되었네요~~ 그때 그시절 참 좋았는데...지금 들어도 눈물나요😭😭😭😭😭😭
박준하 1집 되게 좋아요 이거 연예 프로그램 마지막에 뮤직비디오 틀어줘서 알게됐죠 다음날 바로 테이프 사서 들었는데 앨범이 되게 좋아요 근데 요샌 앨범 돌려듣고 이런거 안하니 앨범 좋다 나쁘다 이런 얘기 할 기회도 없긴하네요
무동이네집 주제가였지요😁~
아직도 악보가 있어요. 지금도 피아노 치면서 옛생각에.. 명곡이죠.
목소리 여전히 좋으시다
이노래7살땐가들었는데 제목가수를몰라서몇십년동안무슨노랜지몰랐는데 슈가맨때문에알았음ㅋ영원해요슈가맨!
김성호님의 명곡을 좋아합니다.
전주 끝부분에서 바로가르쳐줄수는 없을까..라고 나오는데..얼마나 설래던 노래였는데오랫동안 잊고 살았지만..바로 나오는 가사라니..내 청춘과 그리움이구나..ㅜㅜ
내 최애곡..이 노래인데 ; 너무 반갑다
43살인데 이노래 당연히 알겠네요.
아주 좋아하던 친구에게 LP판 처음 사서 주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잘살고있지? 선희~ 그립네
수없이 들었고 아직도 듣고있는 내인생곡 40대후반세대는 다들아실듯
꼰대
@@신이문돌주먹 모지리
40대 초반저도 한번씩 찾아 듣는노래입니다
@@신이문돌주먹 이런C댕!!!!
나군대에있을때 연병장에 박준하노래를 틀었는데...감회가새롭고 옛추억이 생각난다
이 노래 너무 아름답고 슬퍼요.
가창력 여전하시네요. ㅠ.ㅠ 정말 좋아했던. 노래. 나의 유년 ㅠ.
박준하씨. 90년대보다 마르신 듯. 반갑네요. 😊
정말 추억돋네요 원곡은 훨씬 애절했던같아요~~~~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정말 좋아했던 곡.. 그 시절이 생각나고 가슴한켠이 아련해진다....ㅜㅜ
추억소환이다^^~
이노래는 무동이네집 때문에유명했었지...최민수.김혜선 나올때삽입곡으로 알고있는데...아~~진짜 어릴때 추억송이다~
이노래를 다시듣네요 2024년에 무동이네집 이 생각나네요.
이 시대때 좋은노래들 엄청 많았죠
이게 무슨노래지?하고 듣다가 후렴부분 "달아나지마~" 나온순간 잊었던노래가 떠오르네 ㅎㅎ
오랫만에들으니 옛날 그시절 그리움에 숨이 막혀온다
ㅅ92년도 중1때 중3오빠보고 반해서 짝사랑하던 시절 맨날 듣던노래.. 왜인지모르겠는데 이가사가 확 와닿았던..이제 다신 그때로 돌아갈순 없지만.그립다. 후...
40대들은 죄다 50살 가까운 님들이신가?어째 이노래를 모른댜!
아, 정말 고등학교때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드라마 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사춘기때 진짜 좋아했던 곡인데 안그래도 슈가맨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얼마전에도 찾아듣곤 했는데 반갑네요 원곡이랑 느낌이 조금 다르지만 여전히 목소리 좋으시네요
이노랜 도입부분 멜로디가 기억에 ㅠㅠ
학원샘들 최애곡!!
난 왜 눈물이 나지
고등학교때 이노래 듣고 전주곡에 전율이 정말 좋아했던 노래였네요...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엉~
MBC 드라마 '무동이네 집' 삽입곡. 내 노래방 애창곡....
우와 목소리 멋있다
신입생시절 추억돋는다.
이노래 슈가맨에서 처음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원곡도 듣고 리메이크곡도 찾아보게됨 그러다가 먼데이키즈 버전이 있어서 들었는데 원곡만큼 좋터라구요 이때 슈가맨 보면서 진짜 잘 모르던 명곡들 알게되서 넘 좋았엇던!!
목소리가 그대로
내게 첫 사랑의 느낌을 깊숙히 알려주던 곡.. 석계역 자뎅 !
너무 좋앙ㆍ이런 느낌을 모르는 세대들에게 자랑하고싶을만큼~~
저 태어나던 해에 나온 노래군요....신기하다!😂😆🙏
세상에 목 관리 너무 잘하셨네요완전 똑같아요.오히려 더 우렁차지셨네요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었는데.. 하 세월아
고등학교 다닐때 노래방에 주구장창 불렀던 아련한 나의 옛노래...
무동이네집 ost
❤
군훈련소에 한 동기가 부르던 곡이었습니다. 그 후 저도 불렀죠
고등학교때 내 띵곡 이었는데 ㅠㅠ
저는 이거 악보 있어요... 진짜 유물이 된 악보인데. 내가 피아노 치면서도 감동 입니다.
너무 좋아했던 노래 !! LP로도 소장해서 가끔씩 듣습니다 ^^
여기 오늘 40대들은 원양어선 타는 분들만 오시나요? 이 노래도 모르는데 왜 방청은 신청하는건지 ㅎ 유재석 보러가는건가
집에 전기들 안들어온듯
네 맞아요^^
하... 좀 풀버전으로 올려주세요... 중간에 jtbc~ 넘나 시름 ㅠㅠ
90년대 가요와 프로야구를 몰랐다면 나 서을대에갔을거야 ㅜㅜ
고2때 짝순이가 좋아했던 노래라서 맨날 듣고 외우고 따라 부르고...ㅎㅎ그 친구도 지금...자알...하면 시집갈 나이의 엄마가 되어 있겠구나... ㅎㅎ
햐
아 눈물나ㅜㅜ사연도 없는데 눈물나ㅜㅠ
좋당
고1때 나좋아하던 성동여실 진희가 좋아하던 노래. 같이 술마셨는대, 만취한 그 얘, 어린맘에 진희 버리고 도망갔던 내가 생각이 나내.. 미안허다 단지 그 땐 오빠는, 니가 무서웠단다
무동이네집 ~ 무동이는 지금 모 하려나?
참 이노래 들으면 학창 시절 무자비하게 맞고 다닐때가 생각 나네지금에 학폭 이런거겠지 중하교 졸업후 힘을 기른후 같은 고등학교에서 만난 그 학폭 넘들을 또만나네반갑다하며 몇대 맞아주고담날 부터 나한테 중학교때 했던 것 처럼 똑같이 해줬지만 맘이 편치 않더라맞았던 그때 그노래 틀어놓구 똑같이 때려줬지 그때 난 그 만 하라 많이 빌었지근데 똑같은 상황이 일어나내 참…..
강남역 국기원도서관 앞 오락실에서 스트리트파이터2 배틀을 하면서 청자켓 입은 놈한테 깨지고 울적한 마음으로 거리를 방황할때 들었던 그 음악이군...
30대 후반과 40대 중반이 아직도 집에서 듣고 있어요
이 노래를 모르다니.
저시절 ㅠ
옛날 음악잡지 뒷쪽 악보에서 처음봤던 노래..그때가 초딩이였는데ㅠ
윤상시대 나온 명곡
김성호 작곡인데 뭔 소리
나 고등학생때......악~~~그립다..
어릴때 라디오로 참 많이 듣던 노래였는데그때랑은 조금 다르게 부르셔서 초반에 응? 했었네요^^;
이 노래를 처음 들음 이런 가수도 있었나.
무동이네집 삽입곡
아 맞다.. 무동이네집....
아 무동이네 집..손지창 진짜 만찢남이였는데
먼데이키즈가 2011년 에 다시불러서 아마 10대 20대도 다 알지....
내 사춘기시절
아 고1때....
80년대 90년대 노래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르네상스
80년대는 순수의 시대고 90년 2000년 초반이 한국노래의 중흥기로 봐야함요.
진짜 가요의 르네상스시절~~~지금들어도 너무좋다~
감성적인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애정곡^^
학창시절에 이 노랠 들어서 행운이네요
1992년 1집곡이죠?
김성호작곡가는 정말~^^
직접부른 "회상"도 좋구
눈물나네.. 정말 많이 들었던..
가수도 처음 듣고 제목도 처음 듣는데.
"가르쳐~~" 나오는 순간 아는 노래다.
ㅋㅋ.신기~~
박준하 왕자님 너무 멋있어요❤️😘🤩ㅠㅠ
무동이네집 이음악 삽입될때 최민수가 김혜선을 따라다니던 에피소드 였는데 그당시 김혜선의 미모는 정말 대단했는데
그후에 최민수 김혜선이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를 .
울 애기엄마를 처음봤을때...
머리속이 온통 이노래였었지
1992년이였구나.. 22살과 20살
첫눈에 반하셨나봐요😍 저는 30대 후반인데 멜로디는 아는데 제목은 모르는 노래였다가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respect you sir. 그때 전 5학년이었어요.....
초딩때 노래인데도 아직도 가사를 그대로 외우고 있는 나 자신에게 놀람 ㅠ 넘 좋아요
잊었던 그시절 그감성 되살아나는 노래네요 첫사랑 그아이가 사준 테이프 밤새듣던 그시절로 시간여행가게되네요
잘지내고 있지
세상에나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
노래를 까마득하게 잊고 살다
티전드?이범학편 보고 박준하님
보고 너무 반가워 지난날 흔적 찾아서 추억에 젖어 내 젊은날을
회상해봅니다
라디오에서 진짜 많이 나왔던 노랜데.. 라디오 많이 들으셨던 분들은 거의 다 아실 듯 ㄷㄷ
이제야 깨닫고 보니 표절시대.
순수했던 그시절 이별이라는 이름에
아파하며 소주한잔 기울며 부르던
이노래 기억합니다.
이별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고백했다 차인거잖아
좋은 노랜데 댓글이 없네요^^
추억 소환!
목소리 그대로네요. 내 대학시절 추억 소환하는 노래
명곡^^~~
추억의 노래 ~~~다시들으니 넘 좋네용~~~^^
MBC 가족 드라마 무동이네 집 테마 음악이었죠~ 손지창/김은정/김진만/김혜선/그리고 주인공 무동이 역에 이재석 군(주몽에서 소서노 아들 비류 왕자 역할)이 나왔던~
이노래하고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같은시기에 나왔던 두 발라드곡 참 좋았었죠. 이 노래가 더 영트렌드 했습니다.
전주 나오자마자 뭉클해요ㅠㅠ
박준하 당시에 짧은 스포츠머리에 무스바르고 물빠진 청바지 위아래로 입고 나왔을때 엄청나게 세련됐었지
고3때 좋아했던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 때 나왔던 노랜데...서울 종암동 그 카페도 생각이나네..좋네요
종암동이 어디예요
종로??
@@이현주-r8h4v 성북구 종암동요 고려대학교 근처이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가 있죠 ㅋ
무동이네집... 다시보고싶다
진짜 좋아하는 노래
요즘도 한번씩 들음 ㅎ
아... 1000원짜리 대중가요책
새책이라 자꾸 접혀서 책위쪽에 무거운거 올려놓고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던 생각 나네요^^
나 이재철도 이렇게 한살한살 익어가네요...
제가 지금 그렇답니다. 50세 넘어서.
고1때 첫사랑 오빠가 불렀던 노래 ㅜㅜ 추억 소환되었네요~~ 그때 그시절 참 좋았는데...지금 들어도 눈물나요😭😭😭😭😭😭
박준하 1집 되게 좋아요 이거 연예 프로그램 마지막에 뮤직비디오 틀어줘서 알게됐죠 다음날 바로 테이프 사서 들었는데 앨범이 되게 좋아요
근데 요샌 앨범 돌려듣고 이런거 안하니 앨범 좋다 나쁘다 이런 얘기 할 기회도 없긴하네요
무동이네집 주제가였지요😁~
아직도 악보가 있어요. 지금도 피아노 치면서 옛생각에.. 명곡이죠.
목소리 여전히 좋으시다
이노래7살땐가들었는데 제목가수를몰라서
몇십년동안무슨노랜지몰랐는데 슈가맨때문에
알았음ㅋ영원해요슈가맨!
김성호님의 명곡을 좋아합니다.
전주 끝부분에서 바로
가르쳐줄수는 없을까..
라고 나오는데..
얼마나 설래던 노래였는데
오랫동안 잊고 살았지만..
바로 나오는 가사라니..
내 청춘과 그리움이구나..
ㅜㅜ
내 최애곡..이 노래인데 ; 너무 반갑다
43살인데 이노래 당연히 알겠네요.
아주 좋아하던 친구에게 LP판 처음 사서 주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잘살고있지? 선희~ 그립네
수없이 들었고 아직도 듣고있는 내인생곡 40대후반세대는 다들아실듯
꼰대
@@신이문돌주먹 모지리
40대 초반
저도 한번씩 찾아 듣는노래입니다
@@신이문돌주먹
이런C댕!!!!
나군대에있을때 연병장에 박준하노래를 틀었는데...감회가새롭고 옛추억이 생각난다
이 노래 너무 아름답고 슬퍼요.
가창력 여전하시네요. ㅠ.ㅠ
정말 좋아했던. 노래. 나의 유년 ㅠ.
박준하씨. 90년대보다 마르신 듯. 반갑네요. 😊
정말 추억돋네요 원곡은 훨씬 애절했던같아요~~~~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정말 좋아했던 곡.. 그 시절이 생각나고 가슴한켠이 아련해진다....ㅜㅜ
추억소환이다^^~
이노래는 무동이네집 때문에
유명했었지...최민수.김혜선 나올때
삽입곡으로 알고있는데...
아~~진짜 어릴때 추억송이다~
이노래를 다시듣네요 2024년에
무동이네집 이 생각나네요.
이 시대때 좋은노래들 엄청 많았죠
이게 무슨노래지?하고 듣다가
후렴부분 "달아나지마~" 나온순간 잊었던노래가 떠오르네 ㅎㅎ
오랫만에
들으니 옛날 그시절 그리움에 숨이 막혀온다
ㅅ92년도 중1때 중3오빠보고 반해서 짝사랑하던 시절 맨날 듣던노래.. 왜인지모르겠는데 이가사가 확 와닿았던..
이제 다신 그때로 돌아갈순 없지만.
그립다. 후...
40대들은 죄다 50살 가까운 님들이신가?어째 이노래를 모른댜!
아, 정말 고등학교때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
드라마 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사춘기때 진짜 좋아했던 곡인데 안그래도 슈가맨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얼마전에도 찾아듣곤 했는데 반갑네요 원곡이랑 느낌이 조금 다르지만 여전히 목소리 좋으시네요
이노랜 도입부분 멜로디가 기억에 ㅠㅠ
학원샘들 최애곡!!
난 왜 눈물이 나지
고등학교때 이노래 듣고 전주곡에 전율이 정말 좋아했던 노래였네요...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엉~
MBC 드라마 '무동이네 집' 삽입곡.
내 노래방 애창곡....
우와 목소리 멋있다
신입생시절 추억돋는다.
이노래 슈가맨에서 처음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원곡도 듣고 리메이크곡도 찾아보게됨 그러다가 먼데이키즈 버전이 있어서 들었는데 원곡만큼 좋터라구요 이때 슈가맨 보면서 진짜 잘 모르던 명곡들 알게되서 넘 좋았엇던!!
목소리가 그대로
내게 첫 사랑의 느낌을 깊숙히 알려주던 곡.. 석계역 자뎅 !
너무 좋앙ㆍ이런 느낌을 모르는 세대들에게 자랑하고싶을만큼~~
저 태어나던 해에 나온 노래군요....신기하다!😂😆🙏
세상에 목 관리 너무 잘하셨네요
완전 똑같아요.
오히려 더 우렁차지셨네요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었는데.. 하 세월아
고등학교 다닐때 노래방에 주구장창 불렀던 아련한 나의 옛노래...
무동이네집 ost
❤
군훈련소에 한 동기가 부르던 곡이었습니다. 그 후 저도 불렀죠
고등학교때 내 띵곡 이었는데 ㅠㅠ
저는 이거 악보 있어요... 진짜 유물이 된 악보인데. 내가 피아노 치면서도 감동 입니다.
너무 좋아했던 노래 !! LP로도 소장해서 가끔씩 듣습니다 ^^
여기 오늘 40대들은 원양어선 타는 분들만 오시나요? 이 노래도 모르는데 왜 방청은 신청하는건지 ㅎ 유재석 보러가는건가
집에 전기들 안들어온듯
네 맞아요^^
하... 좀 풀버전으로 올려주세요... 중간에 jtbc~ 넘나 시름 ㅠㅠ
90년대 가요와 프로야구를 몰랐다면 나 서을대에
갔을거야 ㅜㅜ
고2때 짝순이가 좋아했던 노래라서 맨날 듣고 외우고 따라 부르고...ㅎㅎ
그 친구도 지금...자알...하면 시집갈 나이의 엄마가 되어 있겠구나... ㅎㅎ
햐
아 눈물나ㅜㅜ
사연도 없는데 눈물나ㅜㅠ
좋당
고1때 나좋아하던 성동여실 진희가 좋아하던 노래. 같이 술마셨는대, 만취한 그 얘, 어린맘에 진희 버리고 도망갔던 내가 생각이 나내.. 미안허다 단지 그 땐 오빠는, 니가 무서웠단다
무동이네집 ~ 무동이는 지금 모 하려나?
참 이노래 들으면 학창 시절 무자비하게 맞고 다닐때가 생각 나네
지금에 학폭 이런거겠지 중하교 졸업후 힘을 기른후 같은 고등학교에서 만난 그 학폭 넘들을 또만나네
반갑다하며 몇대 맞아주고
담날 부터 나한테 중학교때 했던 것 처럼 똑같이 해줬지만 맘이 편치 않더라
맞았던 그때 그노래 틀어놓구 똑같이 때려줬지 그때 난 그 만 하라 많이 빌었지
근데 똑같은 상황이 일어나내 참…..
강남역 국기원도서관 앞 오락실에서 스트리트파이터2 배틀을 하면서 청자켓 입은 놈한테 깨지고 울적한 마음으로 거리를 방황할때 들었던 그 음악이군...
30대 후반과 40대 중반이 아직도 집에서 듣고 있어요
이 노래를 모르다니.
저시절 ㅠ
옛날 음악잡지 뒷쪽 악보에서 처음봤던 노래..그때가 초딩이였는데ㅠ
윤상시대 나온 명곡
김성호 작곡인데 뭔 소리
나 고등학생때......악~~~그립다..
어릴때 라디오로 참 많이 듣던 노래였는데
그때랑은 조금 다르게 부르셔서 초반에 응? 했었네요^^;
이 노래를 처음 들음 이런 가수도 있었나.
무동이네집 삽입곡
아 맞다.. 무동이네집....
아 무동이네 집..손지창 진짜 만찢남이였는데
먼데이키즈가 2011년 에 다시불러서
아마 10대 20대도 다 알지....
내 사춘기시절
아 고1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