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너무너무 큰 트라우마를 새겨버렸어요 저희집이 필로티1층인데 집이 6년된 나름 신축급빌라인데도 골목안쪽에 자리잡고 또 저희집이 사면이 벽이라 엄청 어두워요... 그냥 집에있으면 반지하에 살고있다는 느낌?? 심하면 간혹 지하느낌도 납니다 아무튼 그런 집인가 세세히 생각못하고 급하게 얻어서 살고있는중인데요 애기데리고 친정있느라고 몇주간 집을 비우고 집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짐정리 다하고 안방들어가서 누운순간 진짜 기겁해서 소리지르고 아기안고 뛰쳐나왔습니다.. 정확히 미국바퀴벌레가 천장등안에서 기어다니는데 그 실루엣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다리가 정말.......으ㅠㅠ 암튼 그러고난뒤 다시 짐싸서 친정으로 와서 한달간 집에 못들어가고있어요 그전에도 바퀴가 꽤 서식하고 있어서 세스코를 불러서 매달 월비내가며 관리하고있는데.. 미국바퀴같은 밖에서 들어오는애들은 어쩔수가 없대요 집안에서 서식만 안하게 해준다고... 암튼 그뒤로 그 등안에서만 바퀴가 총 7마리가 나왔어요 일주일안으로... 하아 세스코에서는 바퀴가 천장공간에서 지나가다가 전선구멍으로 빠진거같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천장쪽에 약투어해주신후 그뒤 한마리가 죽어서 나왔어요...... (등박스안에요..) 소름이 끼치고 무서워서 몇주간 내내 바퀴나오는 꿈을 꾸고있는중입니다.. 지금이 번식시기라 앞으로 더 보일수있다는데 미칠지경이에요 이렇게 천장등박스안에서 바퀴가 보이는 경우가 드문경우인가요?? 아니면 자주일어나는 일인지... 제가 벌레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서 오죽 세스코 월비 내가며 관리받고있겠냐구요ㅠㅠㅠㅠ 그뒤로 전선구멍 다 막아내고 지켜보는데 안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집안으로 들어갈 용기가 안납니다........... 이사가고 싶어 죽겠어요ㅜㅜ 도대체 어디를 통해서 들어오는건가요!? 천장사이라면 어디가 구멍나서 들어오는건지 참나 살면서 이런경험별경험 해보네요.. 극혐이에요ㅠㅠ정말... 유입경로를 아예 차단하고싶은데 세스코는 또 원래가 안알려주는건지 정말 들어오는 구멍이 어딘지 몰라서 안알려주는건지.... 천장등박스안에서 계속 출몰하는 미국바퀴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계약기간이 1년반이나 더 남았는데 어찌하면 바퀴를 안보고 살수있을까요ㅠㅠ 볼때마다 소름돋고 온몸이 경직돼요........ 참고로 저희 빌라에 미국바퀴 꽤 발견되더라구요...
저희 집이 좀 오래된 빌라인데 밤 12시 쫌 넘어서 까만? 약간 먹바퀴와 비슷한 바퀴벌레가 자꾸 나오는데 진짜 어떡하면 좋죠ㅠㅠ 며칠전에는 바퀴벌레가 아직 덜된 새끼바퀴도 나오던데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그리고 불이 켜진 환한 점심? 아침에도 자꾸 나올때가 있는데 바퀴가 너무 많아서 숨을곳이 없어서 밝은데도 나오는건가요? 어떡하면 좋죠ㅠㅠㅠㅠ
저도 ㄹㅇ 공감합니다. 유학생인데 한국갔다와보니 바퀴가 있어서 살충제 뿌리니까 또 한놈이 벽에서 나오고 또 나오고 세탁기 배수관에 뿌리니까 5마리가 한꺼번에 나와서 ㄹㅇ 유학이고뭐고 다 때려치우고싶었습니다.그리고 크기는 또 왜이리큰건데 그리고 죽으면 좀 곱게 죽지 피도 갈기고 파르르르 떨고 볼때마다 자살하고싶었습니다
중학교3학년때 집이 많이 못살았던시절 전세 주택에살았었는데 겨울에 치킨을 시켜먹고 통째로버리려고 그대로 바깥에 놔둔적이있었는데 다음날아침에 학교갈려고 나가는순간 치킨봉다리에 거짓말안보태고 성인 검지손가락만한 미국바퀴벌레 두마리가 붙어있는거보고 그시점부터 바퀴벌레 트라우마가 생겼었죠 제인생에서 한번더 그정도 크기의 벌레는 아마 보지못할듯합니다
뉴저지에 사는데 이사오기 전집 꽤나 오래된 아파트 였는데 거미랑 돈벌래가 반가울 정도로 미국바퀴가 밖에서 많이 들어옴…. 그래도 살충제가 효과적이여서 뿌리고 죽이는건 별로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들어오는거 예방하려고 집안 모서리에 뿌려놓으면 다음 일주일간 ㅈㄴ 큰 놈들 변사체들이 엄청 많았음…
집에 미국 바퀴가 번식을 했다?? 가구 옷 다 털어버리고, 이사가야됨.. 농담 아니고, 밤마다 사사삭 거리는 소리때문에 잠 못잠.. 그러다보면 사람이 피폐해지는데, 진짜 혼 들린 것처럼 사사삭 거리는 소리에 너무 예민해짐. 그냥 무시하고 잘 수가 없음. 크기가 단연 너무 압도적으로 커서.. 비주얼도 개X같이 생김.. 털 달린거 다보이고 보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음.. 필리핀에 살 때 쥐랑도 살아봤고, 도마뱀이랑도 살아봤는데, 미국바퀴는 진짜 차원이 다름. 서서히 사람을 미치게 만듬. 제발 미국 바퀴 나오면 세스코 부르고 불러서 해결안되면 걍 이사가세요..
저희편의점은 새벽에 문을 닫는데 오늘 물건을 두고 온 게 있어서 다시 편의점에 갔더니 엄청 큰 미국 바퀴 벌레들이 편의점 문앞에서 4마리가 기어다니는게 보이더라고요 너무 무서웠어요... 이거 혹시 번식하면 편의점 난리날 수도 있는 부분인가요.... 사장님한테 말씀을 드려야할까여
크.. 이름을 알고싶던 바퀴벌레. 가전제품 망가뜨리는 독일바퀴는 몇년전 전멸했네요. 근데 지금은 2년간 조용하다가 일본바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 일단 어떤 종을 전멸시킬수 있는 사건은 신기함.( 그때 액체형 바퀴약을 집안 곳곳에 발라놓긴 했는데 ) 써놓고 보니... 베댓에 명확히 설명되있구나. 환경부터 박멸까지 신기하게 딱 드러맞네~~~
진짜 저번에 집에서 먹바퀴인가 나와서 시1ㅂ 2시간동안 잡았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했음 식탁 앉아서 폰하고 있는데 밑에서 쇼쇼쇽 하고 검정색 지나가는 것 보고 진심 기절할뻔 바퀴 익사한다는 소리 듣고 화장실로 유인해서 찬물 뜨거운물 될때까지 잡았네 하 다신보지 말자 바새끼
미국집에서 거실에서 공부하는데 7센치되는 미국바퀴벌레 나와서 거품물고 기절할뻔했다.. 집 문틈이 넓어서 무슨 영화에서 개집 들락날락 거리는거처럼 등장함. 그래서 온갖 쌍욕하면서 내방으로 피신하고 방문 밑에도 공책들로 바리케이드치고 3일간 안나옴… 컵에 소변보고 먹방영상보면서 있다가 나왔는데 죽어있었어… 영상만봐도 죽고샆다 ㅜㅜ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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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번식조건이 갖춰지지 않을 경우 - 결론적으로 집안 청결만 깨끗이 해도 저 극혐사이즈의 미국바퀴는 떼거지로 볼 일이 없다.
독일바퀴는 집안 청소 깨끗이 해도 안보이는 곳에서 번식이 가능하긴 하다더라구요.... 그래도 작아서 다행
ㄹㅇ 미국바퀴보면 온몸에 소름이 끼침
불끄고 유튜브보는데 문 긁는 소리 나길래 불켰는데 손바닥만함 바퀴벌레가 붙어있었음 ㅅㅂ
그래서 일단 안도망가게 문을 닫았는데 문틈사이로 처 나감 ㅅㅂ
으 찝찝해서 어뜩하나요...
저도 자다가 목말라서 깨보니 문틈새로 바퀴퀴가 들어오던데 죽였음에도 온몸에 소름이....
목말라서 안깼으면...으 ㅡㅡ
미국바퀴는 어쩌다 한두마리인데. 독일바퀴는 곳곳에 있고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음. 뭐랄까... 울트라 리스크 한마리랑 무한 저글링이라고 할까?
앜ㅋ
도르마무
사촌집 놀러갔는데
이질바퀴가 미친듯이 번식하는 곳이였음 ㅋㅋㅋㅋㅋ
불끄고 자는데 잠결에 일어나보니 벽이며 장농 옆 작은 공간에,미친듯이 기어다님 ㅋㅋㅋ 붕붕 날아다니는 소리도 들리고 도저히 못자겠어서 TV보면서 배게로 가까이 있는 바퀴벌레들만 잡고있었음
결국 밤샘....
중간중간 사촌집 전화기에 전화가 왔지만 수화기에 이질바퀴,두마리가 점령해 있어서 받지도 못함ㅋㅋㅋㅋ
정말 무서운 곳이였음
혹시 거기가 목조주택 아닌가요?
진짜로 너무너무 큰 트라우마를 새겨버렸어요 저희집이 필로티1층인데 집이 6년된 나름 신축급빌라인데도 골목안쪽에 자리잡고 또 저희집이 사면이 벽이라 엄청 어두워요... 그냥 집에있으면 반지하에 살고있다는 느낌?? 심하면 간혹 지하느낌도 납니다 아무튼 그런 집인가 세세히 생각못하고 급하게 얻어서 살고있는중인데요 애기데리고 친정있느라고 몇주간 집을 비우고 집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짐정리 다하고 안방들어가서 누운순간 진짜 기겁해서 소리지르고 아기안고 뛰쳐나왔습니다..
정확히 미국바퀴벌레가 천장등안에서 기어다니는데 그 실루엣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다리가 정말.......으ㅠㅠ
암튼 그러고난뒤 다시 짐싸서 친정으로 와서 한달간 집에 못들어가고있어요
그전에도 바퀴가 꽤 서식하고 있어서 세스코를 불러서 매달 월비내가며 관리하고있는데..
미국바퀴같은 밖에서 들어오는애들은 어쩔수가 없대요 집안에서 서식만 안하게 해준다고... 암튼 그뒤로 그 등안에서만 바퀴가 총 7마리가 나왔어요 일주일안으로... 하아
세스코에서는 바퀴가 천장공간에서 지나가다가 전선구멍으로 빠진거같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천장쪽에 약투어해주신후 그뒤 한마리가 죽어서 나왔어요...... (등박스안에요..)
소름이 끼치고 무서워서 몇주간 내내 바퀴나오는 꿈을 꾸고있는중입니다..
지금이 번식시기라 앞으로 더 보일수있다는데 미칠지경이에요
이렇게 천장등박스안에서 바퀴가 보이는 경우가 드문경우인가요?? 아니면 자주일어나는 일인지... 제가 벌레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서 오죽 세스코 월비 내가며 관리받고있겠냐구요ㅠㅠㅠㅠ 그뒤로 전선구멍 다 막아내고 지켜보는데 안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집안으로 들어갈 용기가 안납니다........... 이사가고 싶어 죽겠어요ㅜㅜ
도대체 어디를 통해서 들어오는건가요!? 천장사이라면 어디가 구멍나서 들어오는건지 참나 살면서 이런경험별경험 해보네요.. 극혐이에요ㅠㅠ정말... 유입경로를 아예 차단하고싶은데 세스코는 또 원래가 안알려주는건지 정말 들어오는 구멍이 어딘지 몰라서 안알려주는건지.... 천장등박스안에서 계속 출몰하는 미국바퀴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계약기간이 1년반이나 더 남았는데 어찌하면 바퀴를 안보고 살수있을까요ㅠㅠ 볼때마다 소름돋고 온몸이 경직돼요........ 참고로 저희 빌라에 미국바퀴 꽤 발견되더라구요...
큰바퀴는 잡는느낌도 엑스같은데,
보이면 에프킬러 개뿌리면 발버둥치다가 죽어요 그후 휴지로 싸서 변기에 넣고 물내리세요
저희 집이 좀 오래된 빌라인데 밤 12시 쫌 넘어서 까만? 약간 먹바퀴와 비슷한 바퀴벌레가 자꾸 나오는데 진짜 어떡하면 좋죠ㅠㅠ 며칠전에는 바퀴벌레가 아직 덜된 새끼바퀴도 나오던데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그리고 불이 켜진 환한 점심? 아침에도 자꾸 나올때가 있는데 바퀴가 너무 많아서 숨을곳이 없어서 밝은데도 나오는건가요? 어떡하면 좋죠ㅠㅠㅠㅠ
미국바퀴는 진짜 보는순간 숨이멎음. 진짜 잘 죽지도않음..........
요즘 다리 재활 운동삼아 새벽에 우유 돌리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바퀴벌레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바퀴벌레 때문에 일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 듭니다. 빌라, 주택 사는 분들 존경합니다.
ㅠㅠㅠ
아 먹바퀴 나올때 진짜 빡침요 진짜 무슨 바퀴벌래가 사람 중지 만해서 거기다 눈치도 더럽게 빨라서 사람 발소리만 듣고 가구 아래틈으로 들어가고 그뒤로 이제 천장만 타고 다님요 진짜 사람 빡치게 합니다.
시험 공부중인데 덕분에 바퀴종류별로 생김새 구별법 확실하게 알아갑니다 ㅠㅠㅠ고맙습니다...징그러운건 어쩔 수 없나봐여..
진짜 기숙사에 독일바퀴 진짜 눈돌리면 보일정도로 많았는데 페스트세븐겔 몇군데 짜놓으니까 이젠 시체밖에 안보여요 진짜 갓갓 ㅠ
갓갓이요? ㅋㅋㅋㅋㅋ 농담이에요
대부분 집에 발견되는게 독일바퀴네요.. 가끔 먹바퀴.미국바퀴 발견되면 깜놀 ㄷ
미국 바퀴 보자마자 ㄹㅇㅋㅋㅋㅋㅋㅋ소름 오지게 돋음...날아다닐거 같아서 스벌 스프레이 존나 뿌리고 껌붙임
저희 집은 독일바퀴 한번도 안나오고 나오는 바퀴 크기 보면 다 미국바퀴 크기정도ㅠ
저는 독일바퀴는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주로 보이는게 일본바퀴고 아주 가끔 먹바퀴나 미국바퀴 보이는 정도죠. 경도바퀴도 딱한번 봤네요.
전에 집에 미국인이 살아서 미국바퀴만 살아요.. 살려주세요
@@싸발적인 미국인이 산다고 미국바퀴가 생긴다고?ㅋㅋㅋ 개웃기네
요즘 유튜브로 계속 보다보니까 좀 익숙하다
미국바퀴가 창틀사이로 들어오려는데 제가 테이프랑 플라스틱 바람막이 설치해놨는데 머리로 막 힘으로 밀고들어와서 진짜 깜놀했어요.. 힘이얼마나쎈지 테이프붙여논거 힘으로밀어 뜯고들어옴..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반지하에서 자취할때 독일바퀴보고 진짜 죽고 싶었음
저도 ㄹㅇ 공감합니다. 유학생인데 한국갔다와보니 바퀴가 있어서 살충제 뿌리니까 또 한놈이 벽에서 나오고 또 나오고 세탁기 배수관에 뿌리니까 5마리가 한꺼번에 나와서 ㄹㅇ 유학이고뭐고 다 때려치우고싶었습니다.그리고 크기는 또 왜이리큰건데 그리고 죽으면 좀 곱게 죽지 피도 갈기고 파르르르 떨고 볼때마다 자살하고싶었습니다
죽지마요ㅠ
???:그래도 죽지는 마라
난 미국바퀴 라네
ㅎㅎ 미국 이질바퀴를 경험하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기전에 이미 기절할겁니다.
저희집에ㅠㅠ이사온지일년된곳인데ㅠㅠ저 보스 급인 미국바퀴들까지 나타났어요ㅠㅠ 진짜ㅜㅜ손가락만한크기에도놀라자빠지는데 ㅜㅜ날아다니는데 내심장이 멈춘줄알았어요ㅠㅠ
중학교3학년때 집이 많이 못살았던시절 전세 주택에살았었는데 겨울에 치킨을 시켜먹고 통째로버리려고 그대로 바깥에 놔둔적이있었는데 다음날아침에 학교갈려고 나가는순간 치킨봉다리에 거짓말안보태고 성인 검지손가락만한 미국바퀴벌레 두마리가 붙어있는거보고 그시점부터 바퀴벌레 트라우마가 생겼었죠 제인생에서 한번더 그정도 크기의 벌레는 아마 보지못할듯합니다
하ㅠ
아 주택이사오고 얼마 안있다가 자다깻는데 모기장 안쪽에ㅜㅜ 미국바퀴(ㄹㅇ 5cm 이상) 한마리가 매달려서 왔다갔다 거리고 있어서 기겁하고 깻던기억이...... 모기장을 그물 삼아 자루 처럼 만들어서 포위한뒤 서서히 좁혀 들어간다음 바퀴가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좁아졌을때 뚝배기에다 딱밤을 한 네대(딱밤 공인3단 소유자임ㅇㅇ 잘때림) 때리니까 죽은듯 하여 창밖에 버림. ㅈ같은건 버러지 때리는데 등치가 커서 그런지 정말 틱틱 소리가남.....
뉴저지에 사는데 이사오기 전집 꽤나 오래된 아파트 였는데 거미랑 돈벌래가 반가울 정도로 미국바퀴가 밖에서 많이 들어옴…. 그래도 살충제가 효과적이여서 뿌리고 죽이는건 별로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들어오는거 예방하려고 집안 모서리에 뿌려놓으면 다음 일주일간 ㅈㄴ 큰 놈들 변사체들이 엄청 많았음…
아...ㅋㅠㅠ
와 토할거같은데 보게되네
친정 집이 단독주택인데 마당에 개도 키우고 나무도 있고 화단이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보던 바퀴가 먹바퀴인거 같아요. 겁나컸는데 똥똥해서 풍댕이 느낌인데 일단 커서 무섭지만 동글동글한 느낌이었어요 날개는 없던거같아요
결혼하고 시댁 시댁은 아파트인데 갔는데 옆이 산이라 각종 벌레가 많아요 그 중 바퀴벌레가 날라다니고 엄청컸어요 밤에 화장실가려는데 먼가 바스락거려서 후레시로 뭐시지하고 봤는데 크고 길쭉하고 날개가 움직이는데 날갯짓 소리나고 징그러워서 기절초풍했습니다. 드래곤볼 셀 보는줄... 친정에서 보던 바퀴는 커도 동그래서 풍댕이같아서 징그럽진않았는데 시댁바퀴는 길죽하게 크고 날개까지 날라다녀서 차원이 다르던데 일본바퀴인건가요?
그리고 저희집은 구축 아파트인데 요즘들어 바퀴가 보입니다. 영상에서 보니 저희집 바퀴는 독일바퀴같아요 좀 작더라구요ㅜ요즘들어 계속 나옵니다ㅜㅜ
바퀴 종류 제가 영상보고 분석한게 맞을까요?
사진을 저희 고객센터에 문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저 반지하 살때 진심 뻥안치고 컴퓨터 마우스만한 미국바퀴 본적 있어요.... 친오빠가 놀래서 그자리에서 얼었는데 바로 제 옆을 수줍게 지나가는 바퀴를 보며 와 저게 뭐냐고 순간 눈을 의심하는 일이 있었어요. 굉장합니다..반지하의 인생이란..
반지하는 정말 사라져야하는 주거공간.... 정부에서 나서서 막아야할정도
미국바퀴벌레 때문에 23 살에 처음 봤어요. 저는 여자인데 너무 충격을 받아가지고 저는 처음에 말벌인 줄 알았어요 오동통통한게 선풍기 높이 만큼 날라다니잖아요. 비행 날개 소리가 장난 아니던데. 그래가지고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
집 보는 눈이 높아졌어요
한 몇개월동안 안나오다가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밑이 흰색이고 위에가 갈색이던데 다 안자란 바퀴인건가요?아니면 흰색부분이 알인가요?종류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그리고 바퀴벌레 새끼가 보이는거 같은데 다른영상을 보니 바퀴새끼는 많이 움직이더라고요 ㅠㅠㅠ근데 제가 발견한건 날개 잘보이고 아주작았습니다 ㅠㅠㅠ 바퀴가 맞을까요?ㅠㅠㅠ
바퀴는 맞을꺼에요.. 하얀 바퀴벌레도 있지만 아마 그건 새끼 바퀴벌레일껍니다. 새끼가 있다면 그거 말고 더 많을거란 말일꺼에요.. 바퀴 한마리만 있어도 몇마리 더있을꺼에요
@@thelovelogitech115 하아..슬프네요..
진짜 집에서 미국바퀴 한마리보고 기절할뻔했는데
지금은 어케되셨나요...6개월이면.. 세스코 부르셨나요????
ㅇㅈ......쉬발
ㄷㄷ
그거 내친구 만식이임
혹시 먹바퀴 암컷이랑 이질바퀴 암컷 둘이 암수 구분 가능할까요?
저 영상속에는 비슷하게 생겨서 잘 모르겠네요
일본바퀴는 확실히 구분이 가는거 같아요!
암/수 구별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치킨 먹고싶을떄마다 보는 영상. 식욕이 확 떨어짐...
예전에 미국바퀴가 엄청많아서 눈에보이는데로 잡다가 자고있는데 팔에붙어있는거보고 다음날 바로 고양이한마리 분양받았는데 자고일어나면 바퀴시체가 바닥에 찢겨서 흩어져있고 얼마지나지않아 바퀴박멸된적있네요ㅋㅋㅋ 고양이가 최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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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영상 하도많이 봐서 단련됐나..나만0:51 바퀴들 춤추는거 귀엽냐;;
영어 모의고사 푸는데 독일바퀴벌레 내용이 나와서 보러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오래된 아파트에 처음 이사갔을때 새만한 바퀴벌레들이 나와서 죽고싶었음 지금 보니까 그게 미국바퀴였던것 같네.. 레알로 걸어다니는 발소리가 들림 ㅜㅜㅠㅠㅜㅠㅠㅠ 자다가 걔네 발소리에 놀라서 깨가지고 침대밑으로 내려가지도 못하고 벌벌떨었었음....
미국바퀴가 왜 가장 최악의 종 인지 제일 중요한 이유는 왜 설명 안해주시나요.....미국바퀴는 크기도 크기지만 저 네 종류중 유일하게......
날개로 비행이 가능합니다....ㅅㅂ
일본바퀴 먹바퀴도 나는걸로 알고있는데..
@@박지영-m3i 걔네는 못 납니다
ㅋㅋㅋㅋ
@@애틀랜타-y1v 영상에 나오듯이 일본바퀴는 활강정도의 날개짓은 가능하긴 합니다. 마치 닭이 잠깐 활강하는 것 처럼요.
우리집에 나온게 미국바퀴구나..
ㅅㅂ 어쩐지 존나크고 잘 날아댕기더라 ㄷㄷ
갓태어난 바퀴벌레는 크기가 얼만한가요,,? ㅠㅠ
개미만할까요? 요즘 집에서 정체모를 깨만한 크기의 벌레가 나오는데 더듬이가 너무 바선생 같아서 무섭습니다,,
@ㅇㅇ 여왕개미보단 작았어요 ㅋㅋㅋㅋㅋ 하 ㅠ 그냥 그냥 개미사이즈....... 근데 너무 바선생같이 생겼는데 ㅠ
제가 필리핀에 사는데 미국바퀴 진짜 걸어다닐때마다 슥식슥삭 슈슈슉 이런소리나고 탁탁 이럴때마다 소름돋는데 크기도 엄청 크고 진짜 개토나와요
보자마자 온몸이 근질근질하다
집에 미국 바퀴가 번식을 했다?? 가구 옷 다 털어버리고, 이사가야됨.. 농담 아니고, 밤마다 사사삭 거리는 소리때문에 잠 못잠.. 그러다보면 사람이 피폐해지는데, 진짜 혼 들린 것처럼 사사삭 거리는 소리에 너무 예민해짐. 그냥 무시하고 잘 수가 없음. 크기가 단연 너무 압도적으로 커서.. 비주얼도 개X같이 생김.. 털 달린거 다보이고 보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음.. 필리핀에 살 때 쥐랑도 살아봤고, 도마뱀이랑도 살아봤는데, 미국바퀴는 진짜 차원이 다름. 서서히 사람을 미치게 만듬. 제발 미국 바퀴 나오면 세스코 부르고 불러서 해결안되면 걍 이사가세요..
30년전 어릴때 살던 옛날집 부엌과 부엌뒤창고에 밤에 물마시려 불키면 미국바퀴 커다란것들 수십마리가 사사삭 도망가고 날아다니고 거의 날아다니는거보면 대형사마귀같음 자다가 얼굴이 가려워서 털어내면 어린 내손만한 바퀴가 떨어치고 국민학교 가려고 일어나 꾸벅꾸벅 졸면서 차려진 밥을먹다 머리가가려워 털어내면또 커다란 미국바퀴가 밥상위에 툭 떨어지는 그때가 생각남 지금은 그지역 재개발한다고 싹다밀고 아파트생겨났는데 바퀴벌레는 어디로갔나모르겠음
seungho choi 아 ㅁㅊ 시밸ㄹ
1:38 작다고? 저기여 ㅡㅡ 진짜 부엌에서 발견하고 나 진짜 쓰러질뻔 진짜 대빵만하고 쓰레뽕따같은 비쥬얼담당
ㅈ꾸린 더듬이까지 완벽한 진짜 극악.
제발 내 방에만 들어오지 마라 제발..
저희편의점은 새벽에 문을 닫는데 오늘 물건을 두고 온 게 있어서 다시 편의점에 갔더니 엄청 큰 미국 바퀴 벌레들이 편의점 문앞에서 4마리가 기어다니는게 보이더라고요 너무 무서웠어요... 이거 혹시 번식하면 편의점 난리날 수도 있는 부분인가요.... 사장님한테 말씀을 드려야할까여
번식은 하지 않을 듯 합니다 아마도 편의점 앞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맡고 기어온 듯 합니다
아주 어릴때 우리집엔 요것들 다있었어요. 곱등이 귀뚜라미도 같이살았구요 ^.^ .ㅋㅋㅋ
가끔 꿈에도 나와요. 진짜 벌레 천국이었는데 어찌살았는지
아 댓글보고 마음의 준비를 했지만 진짜 기절할거같네 너무 징그러워
감사합니다 위생학 공부 확실히 되었습니다
위생학 공부중이셨군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바퀴벌레 구별이 확실히 되셨죠?!
반지하에 사는데 이사할때 바퀴가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업체 부르기전에 자체적으로 퇴치할려고 하는데 유입구 차단과 약품만 잘쓴다면 집에서 바퀴시체도 안볼 수 있을까요? 밤마다 걱정되서 잠도 못자요 ㅠㅠ
업체를 굳이 부르지 않더라도 약품만 잘 사용한다면 쉽게 퇴치가 가능합니다
우리집은 미국바퀴만 사는데..그것도 1주전에 1마리.. 귀뚜라미도 삽니다. 집은 50평이라 바퀴벌레가 더 살거로 보입니다.
크.. 이름을 알고싶던 바퀴벌레.
가전제품 망가뜨리는 독일바퀴는 몇년전 전멸했네요. 근데 지금은 2년간 조용하다가 일본바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
일단 어떤 종을 전멸시킬수 있는 사건은 신기함.( 그때 액체형 바퀴약을 집안 곳곳에 발라놓긴 했는데 )
써놓고 보니... 베댓에 명확히 설명되있구나. 환경부터 박멸까지 신기하게 딱 드러맞네~~~
이불덮고 자고 있는데.. 미국바퀴가 다리에 기어다니는데... 그때 진짜 끔찍하다
난그냥 기절할듯
저기 질문이 있습니다. 아직도 바퀴퇴치 의뢰 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가격은 얼마인가요?
그리고 락스같은 것도 효과가있나요?
바퀴벌레 퇴치는 무료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갈 수 있는 곳이 광주, 전남지역만 한정되어있네요 락스는 효과 없습니다
@@pest7 혹시 제가 광주에서 자취중인데 바퀴퇴치가능한가요.. 저번 추석때 두고간 양파때문에 부엌에서 바퀴가 발견되어서
그 근처에 락스를 발라두니 한동안 나오지 않더니 오늘 또 침대 근처에서 바퀴가 한마리 보여서 퇴치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조민재-x5d 예 가능합니다 제 번호로 연락 주세여 !!
안녕하세요 제가문의좀드리고싶은데 집에날라다니눈바퀴가 밖에서 새끼발가락만한게 날라둘어와요 그리고 그것보다 더큰사이즈바퀴도 집에들어오려고 문앞에많이죽어있고요 집주인이 마당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데 집에안들어오게 막을쓰는없나요 제품을 구매한다면 무엇을 사야하나요
미국바퀴는 사람도 문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바퀴가 코로나를 옮길 수도 있나요?
바퀴벌레가 코로나를 옮긴다는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코로나는 호흡기 전파라서 바퀴벌레가 주 매개원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미국바퀴가 사람을 물어뜯는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집에서 바퀴가 나왔는데..
크기는 여자 새끼손가락 한 마디 반? 두 마디 정도 됐고 색깔이 카멜색? 황갈색이었는데 무슨 바퀴일까요? ㅠㅠ 독일바퀴라고 하기엔 좀 큰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색을 보면 독일바퀴인 것 같기도 하고요...
이 중에 벽을 못타는 바퀴가 있나요? 키워보려고 합니다
일본바퀴가 들어온흔적이 부엌창틀봤는데요 사채이긴 어케죽엇는지 똑먹이제먹고죽엇나 모르겟는데 죽었고요 몸절반을 다른바퀴들이먹은것으로보여집니다..오늘첨봣네요 일본바퀴는
ㄹㅇ 공부하다가 타닥타닥 소리 나서 위에 보면 벽에 바퀴벌레 기어가고 있음;;; 갈색에 크기는 엄지손가락정도였는데 미국바퀴였나갑네;;; 개싫어 하 그리고 왜 나는거임 징그러우면 최소한 날진 못해야할거아냐....
가장 중요한건 크기보단 날 수 있냐 없냐임 날아다니면 ㅈㅈ
며칠전에 집에서 날아다니는거 나왔는데 ㄹㅇ...
집에서 엄지손가락만한 붉은 바퀴가 몇달에 한번씩 나오는데 영상 바퀴는 다 검은색 갈색이네요 ,, 왜 저희 집에서 나오는 바퀴는 붉은색일까요ㅠㅠㅠㅠㅠ진짜 징그럽습니다,,
와 진짜 우리집에 매번 발견했던 바퀴벌레가 미국 바퀴벌레였네.........진짴.....나는 그게 기본 크긴줗 알았는데....아니였네..소름이야
저희집은 전세 맡긴 분이 외국에서 오신분이라서 갈색줄바퀴라는 외래종 있어요. 진짜 보기도 넘 싫고 끔직해서 그런데 애내도 번식력이 좋나요??
독일바퀴에 버금가는 종입니다. 혹시 주소가 어디신가요?
경도바퀴랑 호주바퀴도 국내에 있다는데 갈색줄바퀴까지 ㄷㄷㄷ
미국바퀴는 간혹 1~2마리 보일뿐..근데 독일바퀴가 레알 번식력이 엄청남 계속 나옴 ㅋㅋ
아까 잡은게 미국바퀴였구나... ㅠㅠㅠ 날아가는데 날갯짓 소리가 매미급
바퀴벌레 종류별 유충 성충 암수 하나 찍어주시면 안되나요.. ^_ㅠ
다음에 촬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온집에 처음엔 개미와 초파리와의 전쟁이 끝나고 나니 이젠 바퀴벌레와 전쟁중이네요
지긋지긋
아... 독일 바퀴 오늘 첨봤는데 저녁에 10마리잡고 새벽에 화장실가려니까 부엌 편에 10마리 잡았는데 이거 따로 바퀴 처리하시는 분 불러야겠죠? 여름이라 개힘드네요
저희집에서 한번 지인짜 크고 시커멓고 귀신같이생긴 바퀴본적잇는데 그나마 먹바퀴랑 비슷해보이는데 더 시커멓고 컷어요 먹바퀴일까요?
세븐님 궁금 한게 있는데..수컷도 혹시 번식 하나요?답장 래주세요..수컷이 일하는 곳에 사는데 ㅜㅜ
편의점알바할때 냉장고뒤로가는 작은복도가있었는데 거기에 바퀴벌레큰거랑 곱등이랑 자꾸나타나서 도저히 일못하겠어서 그만둠 ㅎ...
오ㅃㅏ가 지켜준다
냐가 전에살던 주탹에선 먹바퀴랑 미국바퀴랑 같이.... 진쩌 집들어갈때마다 ㅈㄴ 많은 것들이 움직이는데 진짜 날아다니고 싶었다
제주도 할머니댁 아파트가 좀 낡았는데 어렸을때 바퀴 몇마리 나오면 솔직히 좀 신기했음. 그러다가 할머니댁 앞 멘홀뚜껑을 호기심에 열어봤는데 열자마자 진짜 시뻘건 미국바퀴들이 쏟아져 나와서 그 뒤로는 바퀴벌레를 혐오하게 됨..
어릴때 생각나네..
쥐가있으면 쥐가 미국바퀴를 잡아먹어서
꽤 개체수가 줄어듦..
아침에 일어나 주방으로나가면 바퀴 시체 널부러져있던게 일상다반사..
반면.. 쥐를 잡으면 미국바퀴가 창궐.
이새끼들은 덩치도 덩치고 천장에서 활강하는게 더 미치고팔짝뜀..
소름끼쳤던 기억중에 하나는
아침에 머리감고 거울보는데
느낌이 쎄해서 거울로 등돌려봤더니
미국바퀴가 어부바하고있더라는..
ㅅㅂ..
하.......
혹시 미국바퀴 날아다니나요? 예전에 호주에 있었을때 보았었는데 며칠전 집에서 봤는데 날아다니는 소리도 났거든요
다른 곤충과 혼동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바퀴 비행을 매우 잘합니다....;;;;
@@pest7 답변 감사합니다. 새벽이 조금 무서워집니다ㅜ
컥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는데 일본바퀴 수컷이 들어와서 락스로 죽였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창문을 못열겠어서 닫고살다가 환기를 못해 죽을것같아서 페스트가드 주문했어요.. 창틀에 뿌려놓고 맘껏 환기하고 살아도 되겠죠..?ㅠㅠ
집에서 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나왔었는데 아무도 안 믿어서 넘 속상합니다 ㅠㅠ
진짜인데요
구라 아님
진짜 개징그럽네.. 거미가 사랑스러워 보일정도임.....
ㅇㄴ ㅌㅋ
전 필리핀 사는데 한국에서 보던 바퀴랑 필리핀바퀴랑 약간 다른거같아요
필리핀은 머리가 약간 튀어 나와 있는데 한국바퀴는 납작 하잖아요
똑같은건가요?
진짜 저번에 집에서 먹바퀴인가 나와서 시1ㅂ 2시간동안 잡았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했음 식탁 앉아서 폰하고 있는데 밑에서 쇼쇼쇽 하고 검정색 지나가는 것 보고 진심 기절할뻔 바퀴 익사한다는 소리 듣고 화장실로 유인해서 찬물 뜨거운물 될때까지 잡았네 하 다신보지 말자 바새끼
그 먹바퀴도 미국바퀴 앞에서는.....
미국바퀴 걷는 소리 나는거 진짜 ㅋㅋㅋㅋㅋㅋ 3미터는 떨어진 곳에서 걷는 소리가 다 나더라구요... 주먹으로 때렸는데도 안 죽어서 질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미국집에서 거실에서 공부하는데 7센치되는 미국바퀴벌레 나와서 거품물고 기절할뻔했다.. 집 문틈이 넓어서 무슨 영화에서 개집 들락날락 거리는거처럼 등장함. 그래서 온갖 쌍욕하면서 내방으로 피신하고 방문 밑에도 공책들로 바리케이드치고 3일간 안나옴… 컵에 소변보고 먹방영상보면서 있다가 나왔는데 죽어있었어… 영상만봐도 죽고샆다 ㅜㅜ
딱정벌레 머리 배만 붙어있는거 처럼 생겼고 위이이이ㅣㅇ 소리 진짜 크게 나고 완전 올블랙이고 더듬이 꿈틀거리고 하는데 걔가 바퀴벌렌가 곤충인가 모르게씀 진짜 컸어요
하 진짜 기절할거같네
4:35
내 집에 나왔던게 미국 바퀴였구나..
왠지..
더럽게 크더라..
새벽 1시여서 소리도 못지르고 발발 떨다가 겨우겨우 집 밖으로 내보냈었지..
하 미국 사는데 미국바퀴 퇴치 할려고 바퀴영상 보고 있어요 ….. 계속 나오는게 아니고 이따금씩 한마리씩 나와요 ㅠㅠㅠ 몇개월에 한번씩 쥔짜커요 … 고양이 알러지 있어서 집 맨날 청소하는데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평생 종류를 모르고 싶어요..
옛날 빌라에 살았을때 미국바퀴가 나와서 처음에는 에프킬라로 잡을까 생각했는데 에프킬라 뿌리면 알 낳는다는 소리때문에 휴지로 잡고 라이터로 지져버렸네요
ㄹㅇ 알낳음??
@@what9_boy ㅇㅇ 에프킬라 맞고 어디 구석으로 도망가서 알 싸지르고 죽음
@@-20.41 ㅠㅠ아휴...
독일바퀴가 가장극혐이야... 크기도작고 번신력도 좋아서 오히려 더안좋아ㅡ. 숨을수있는공간도 더많아질거구;; 쨋던 우리집에서 독일바퀴 세스코가 다처리함 ㅎ
요즘엔 경도바퀴도 뜨는거 같네요. 작년쯤에 뭔놈의 바퀴벌레가 창문쪽에서 날아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일본바퀴 수컷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면 볼수록 일본바퀴랑은 다르더군요. 집바퀴보다 훨씬 더 잘날기도 했구요. 나중에 그 바퀴가 경도바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취하는데 먹바퀴인가 어제 유튜브 보다가 침대 밑에서 튀어 나온 놈이랑 눈 마주쳐서 파리채로 오지게 때려잡았는데, 뚝배기를 으깨서 내용물을 장기자랑 시켜놔도 부들부들 거리면서 발악하는 거 보고 바로 본가로 피신함ㅋㅋ 진짜 괴물이야
저 4가지 바퀴벌레들이 모두 가정번식 100%충족됬다 하면
천하사분지계 되서 난리
심지어 외부세력 불개미까지 해서 하면 거의 삼국지 뺨치는 전쟁스토리 될듯
집에... 먹바퀴인 것 같은데 진짜 무슨 크기가 엄지 한마디만하고 그런데 흔히 보이는 바퀴벌레 약 같은 거 좀 해 두면 사라질까요...? 넘 혐오스러워요ㅠㅠ
min re 먹바퀴는 제주도 지역 아니면 웬만하면 밖에서 들어오는 거일 겁니다. 틈을 잘 막아보시는 거 어떨까요?
그리고 맥스포스겔 쓰면 효과 좋긴 합니다만... 당분간 며칠 동안은 바퀴 자주 보셔야할 거에요. 전 아침부터 바퀴가 제 얼굴 강타해서 잠 깼네요 ^^...
먹바퀴나일본바퀴같은데
약작업을해도들어오는데 구멍은다막았고
침입경로가어딜까요ㅠ?
제가 일하는 곳에 가끔 바퀴가 보이는데 볼때마다 움찔함. 그러면서 발로 밟아 죽이고 휴지로 싸서 변기에 수장시키는데... 정말 싫네요. 바퀴는..
중앙아시아쪽은 주로 무슨 바퀴벌레가 있나요? 봐도 모르겠네요
와 이사하기 전집에 거대한 바퀴 엄청 많던데 미국바퀴구나... 진짜 사사삭하고 기어다니는 소리 소름이였는데
고맙습니다,,,방에서 바퀴벌레 튀어나와서 잡았는데 암컷일까봐 식은땀 흘리다 이영상보고 수컷임을 알았습니다....고맙습니다.............
바퀴벌레는 1초도 보기가힘드네요
너무징그럽고 소름끼쳐ㅜㅜ
근데 바퀴벌레 먹는 나라는
이해를어떻게해야될까요 ;;;~~~
특히 산채로 ㅜㅜ
오래된 동네(동대문구)에서 딱정벌레처럼 큰거를 본적있어요
미국바퀴5배 사이즈 ㄷㄷ
바퀴벌레가 그렇게 더럽다는게 맞는건지요?
근데 불켜도 큰바퀴들이 천천히 다니는데 먹바퀴에요?
원래 바퀴들 빠르지않나여
천장에 기어다니는 소리가 들려서 쥐인줄 알았는데 나무 뜯고 더듬이 보이는데 바퀴벌레였음ㅋ
전에 살던 주택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살면서 그렇게 큰 바퀴벌레는 첨 봤음.. 미국바퀴인듯 ㅠㅠ 그러다 이사감
앜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