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영상은 '풍차돌리기를 하는 이유가 이자를 잘 받기 위해서다'라고 말씀하셨던 몇몇 분들의 이야기가 기억나서 만들어본 '이자 수익을 받기 위한 수단이라면, 적금 풍차돌리기는 비추천입니다!'의 의도로 만든 영상이랍니다. 영상 속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축 습관을 들이기에는 좋은 방법임이 맞아요! :) 더하여, 본 영상에서는 적금 풍차돌리기를 비추천드린 것이고 예금 풍차돌리기는 조만간 별도의 영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7년째 풍차저축을 하고 있는데 분명 목돈 모으는데는 풍차저축이 제일 입니다. 첫 해 아주 소액으로 가입한 적금인데도 대부분 중도해지가 많았지만, 그 다음해부터는 만기해지를 하면서 절약과 저축의 재미를 깨닫기 시작하면서 풍차저축을 유지하면서 소액대출 하나씩 상환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마이너스 인생이 아닌 플러스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가계부를 보며 카드대금 걱정하던 인생에서 적금통장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있구요. 금리가 떨어져 이자가 많이 낮지만, 금융사에서 권했던 여러 상품들이 엄청난 손실로 노후자금을 날렸다는 기사를 보면 다시 깨닫게 됩니다. 은행이라고 믿을수 있는게 아니라는걸요... 분명한건 이자는 낮지만, 풍차저축으로 인해 몇 년 후 달라진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반대로 프리랜서 처럼 수입이 들쭉날쭉 하는 경우에는 풍차돌리기가 부족한 수입을 매꿔줄 수도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기도 함. 말 그대로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은행원이나 전문가들의 설명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함. 물론 해보다가 안되겠으면 직접 방문해서 조언을 받는것도 좋음.
@@이진아-n7f 저는 코인을 하지 않아 잘 모르지만 코인은 추천을 못합니다. 일각에선 새로운 시대의 화폐로서 그 가치가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요. 환율을 이용한 투자도 있긴 하지만, 코인투자는 그것과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주식이나 달러는 기업이나 국가의 성과, 세계 금융시장의 금리 등 객관적인 지표로 중장기적인 투자계획을 세울 수 있지만, 코인은 그러한 것 없이 예측불가능한 수요, 공급, 투자심리만을 고려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호황기에 여윳돈을 말 그대로 단타로 치고빠진다면 모를까, 지금같은 불황에 투자종목중의 하나로 보유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미래에 호황기로의 전환 조짐이 보일때 구매하여 잠시 보유하는 정도는 추천드리지만, 지금 코인투자를 하는것은 반대합니다.
음...풍차돌리기가 안 좋은게 아니라 예시가 좀 안 맞는 거 같아요 목돈을 가지는 사람은 적금이 아니라 예금을 드는게 맞고 이건 풍차 돌리기가 아니라 적금과 예금에 차이인거같아요. 적금을 드는 사람은 1200만원을 즉 1년간 총 납입액이 첫달에 수중에 없기때문에 적금을 가입합니다. 따라서 풍차돌리기는 예시 속 짝꿍과 같이 첫달부터 100만원씩 12달을 납입하는건 부담스러운 특히나 급여를 받는 방식이 분기별로 한번씩 상여금이 분할되어 나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방식입니다. 목돈이 있거나 정기 납입액을 첫달부터 크게 잡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맞지않으며 풍차돌리기에 특장점은 통장이 분리되어 있어 차후 목돈이 필요할 때 한 개 씩 햐지하여 해지 위약금을 최소화 가능하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풍차돌리기를 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적금을 꾸준히 넣는 습관를 들이는거죠. 처음에는 10만원 그다음에 20만원 점차 늘려가며 부담을 줄이며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큰 목적이라고 봅니다. 또한 일부 고금리 적금의 경우 최대 납입금액이 10- 30만원인 경우가 많아 여기서 이득을 볼 수도 있구요. 물론 이미 금융습관이 제대로 잡히고 귀찮은걸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이 동영상이 맞는듯 하네요
저는 지금 사회생활 1년차때 70만원 12개월 적금을 가입하고 만기가 된 돈으로 매달 (12개월적금만기+그달월급)120-130-140 이런식으로 예금풍차를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자는 얼마 되지 않지만 돈을 묶어둔다 생각을 가지고 하니 매달 매달 은행을 가니 기분이 좋더라구용!!!
풍차 돌리기 하는 분들은 첫달의 경우 11개 적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cma통장 같은 곳에 묻어두면 어느 정도 만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1계좌 가입할 때 마다 cma에서 빼가는거죠. 아니면 첫달에는 월 적립금액이 부족하고 갈수록 월 적립금액이 늘릴 수 있는 사람이면 풍차도 아직 유용할 것 같아요.
1천2백만원이 있는 사람과 1천2백만원을 모아야 하는 사람의 적금(투자) 방식은 다르지 않나요? 설명해주신건 있는 자산에대해 이야기 해주셨지만 없는 자산을 모아야하는 입장에서는 1천2백만원 만들기까지 풍차돌리기 방식이 적절해 보입니다. 물론 목돈이 있다면 귀찮게 풍차돌리겠습니까? ㅎㅎ
저도 작년에 풍차돌리기랑 매달 금액 늘어가려는 식으로 하려고 했지만... 매달 적금 통장 만들어야 하고 고정적으로 넣어야하고 해서.. 그냥 1년짜리 자유적금 들어서 [풍차돌리기 매달 1만원증가 공돈 추가입금] 식으로 적금을 들어서 올해 받아 보니 500만원에 이자는 59000원 얻었네요.... 시작이 제일 중요한걸 느꼈고... [시작도 안했다면 아무것도 안남았겠죠 ???] 목돈이 모임으로서 다른곳에 투자를 할수있게 되었고... 거치를 할지 다른걸 할진 안정했지만... 뭔가 하나를 이루었다는 달성감도 생겼네요.... 그리고 매달매달 늘어가는 금액을 보면서 기뻐하는 행복감도 있었고요... 적금 만기하고 다시 1년짜리 자유적금 또 가입했네요.... 자유적금이라 여유있을땐 더 넣을수 있고 힘들땐 1만원만 넣어도 되니까 해지의 걱정도 적었고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200만원이 있다면.. 그냥 통쨰로 다 1년 예금하는게 제일 낮겠죠;; 풍차는 그냥.... 처음부터 돈이 있을떄가 아니고.. 월급쟁이로 매달 들어오는 돈을 가지고 재밌게 적금하기 위해서 하는거죠.. 적금하나는 1년 마다 만기가 되어서 기다리기 지루한데 풍차하면 1년후부터는 계속 매달 만기적금으로 돈을 타먹으니 재밌으라고 하는거죠 ㅎ
현직 은행원입니다! 넘넘 유익한 영상이네요 ㅎㅎ 사실 풍차돌리기를 한다는게 월적립금의 부담이 점점 커지기 때문에 원금자체가 크지 않다는 점, 현재와 같은 저금리시대에 높은 적금이율을 기대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했을 때,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풍차돌리기는 이자를 많이 벌어들이는 수단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적금의 이자계산 구조상 예금과 다르고, 또 이자금액을 결정짓는 두 요소인 원금과 이자율 모두 작다면 당연히 만기때 받는 이자금액도 적음) 하지만 저축습관을 기르기 좋은 방법이고, 무엇보다도 가입후 1년 이후부터 한달에 한번씩 적금 만기가 돌아온다는 것!!! 그 짜릿함을 위해서 가입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 저는 작년에 가입했던 1년주기의 풍차가 모두 만기가 되었는데, 새로운 풍차를 돌리면서, 만기되어 들어온 원리금은 일반 고금리 적금에 다시 적립하고 있어요! 돈 모이는게 보이니까 적금 넣는데 재미가 붙더라구요 ㅎㅎㅎ 많은 이자를 기대하기 보단 그냥 가지고 있으면 마구 쓰게되는데, 적금가입하면 돈이 묶이니까 소비를 줄이게 된다는 것에 목적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 하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저는 사회초년생인 20대 학생입니다. 저가 힘들게 알바해서 700만원을 모았는데 이것을 불리고 싶습니다. 풍차돌리기가 복리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비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 요즘은 적금 말고 정기 예금 풍차돌리기를 한다는 유튜브 영상을 찾아봤 습니다. 1200만원의 돈이 있을때 이것을 정기예금 에 넣어두는거하고 아니면 한달마다 100만원씩 12개월로 정기예금 풍차돌리는 하는것 중에서 무엇이 효율이 높은지 궁금합니다(이자면에서) 물론 100만원씩 정기예금 풍차돌리기 할때 나머지 1100은 cma통장 넣어서 이자를 받습니다
호천사호랭이 호랭이님, 답글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ㅠㅠ 사실 예금을 한계좌로 묶냐 or 예금을 풍차돌리냐 하는 부분은 정기예금금리와 cma수익률에 따라 어떤게 더 나을지 직접 계산해보시는 수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풍차를 돌리신다면 추후 예금금리 동향까지 고려하셔야 겠죠. 요곤 단순 수익률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이다보니 제가 어떤게 더 낫다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ㅠㅠ 다만 금번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하면서 은행권 예적금 상품금리도 기준금리 따라 조금씩 내렸을 거에요! 사상 최저금리라고 생각하시면되구요 쉽게말해서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를 아주 조금이라도 받는다고 하더라도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본인에게 떨어지는 이득이 없다고 보시면 돼요ㅠㅠ 돈을 700만원 모았는데 불리고싶다고 말씀하셨는데, 안타깝지만 은행에 맡기시면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습니다..! 내가 어느정도의 손실위험을 지고서라도 이익보고싶다 -> 투자하시고, 피같이 모은 돈인데 아주 쬐끔의 이자라도 받고 원금손실 없는게 최고다-> 은행에 맡기셔야 겠죠. 넘 당연한 얘기만 했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린투린투 린투린투 선생님 문의 드립니다. 딱 한군데 은행에 예금통장 12개 개설은 가능합니까!? 1월 우리은행 2월 국민은행 3월 기업은행 4월 하나은행 각각 12개 통장 만들어야 될것 같은데.... 그보다는 내년부터는 적금+예금 할지 아니면 원금 보장된 ELS 19-135호 파생상품 할지... 저도 ELS19 이라는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쟁이 집마련 꿈인데...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내년에 아마도 내릴것 같아서 이자 조금밖 못받을것 같아서..~ 원금보장된 펀드 이라던가..아니면 ETF이라든가...그쪽 가야할지..... 여러가지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풍차돌라기의 시초가 됐던 책에서는 차비가 들어도 더 받을 수 있는 이자보다 크다면 찾아가서 개설하라고 되어있어요, 그리고 이자가 4, 5%로 예시가 되어 설득력이 있었고, 주거래 은행이라는건 의미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돈 많으면 돈을 넣자마자 우대를 받는다구요. 매번 돌아오는 만기에 재투자가 이뤄지니 월복리?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도 과연 한 은행에서 고금리의 적금통장을 12개씩이나 개설해줄까 하는 의문이 있긴 했어요...역시 현실적으로 고금리 통장을 한사람이 여러개 만들수는 없는거군요...하지만, 풍차돌리기 목적은 이자를 잘 받기 위함이 아니라 갑자기 돈이 필요했을때 통장 하나를 해약하더라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이자를 잘 받는 것이 목적이라기 보단 돈을 최대한 쓰지 않고 꾸준히 돈을 모을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풍차돌리기 괜찮다고 생각해요..아무튼 돈을 어떤 방법으로 최대한 모으느냐보다는 일단 쓰지 않고 모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풍차돌리기가 유행하게된 2012년도 '구르는 돈에는 이끼가 낀다' 라는 책에서는 금리가 높은 금융기관을 찾기위해서 발품을 판다는게 첫번째 조건이였고, 매달 만기가 돌아오기 때문에 이자를 계속 재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한 복리환산 이자율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투자금액이 클 수록 복리이자에 대한 효용은 더 크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심리적인 부분도 있고, 투자되지 않는 돈 관리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다루고 있지만.. 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줄입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무작정 따라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 안내서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차돌리기는 적금보다는 정기예금으로 과거 은행금리가 높을 때 중도해지에 따른 손실을 줄이기 위해 했던 방식입니다. 중도해지해야 할 상황이라면 최근 가입한 것부터 해지해 나가죠. 하지만 현재 저금리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은행은 영업을 하는 곳이니 개인사정에 맞게 자산을 관심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봤을 때 풍차돌리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만기도 늦게 오고, 또 아무리 앱으로 비대면 가입, 만기 자동 해지로 편하게 운영할 수 있어도 관리 해야할 계좌가 많으니까 그만큼 귀찮아져요. 제 생각도 곰아나님이랑 비슷합니다. 저는 오히려 풍차돌리기 10개 ~ 15개 계좌 많이 만들어서 관리할꺼면.. 차라리 1년 모으고 정기예금으로 묶고, 천만원 이천만원이 쌓였을때 어떻게 재테크를 굴릴지 공부하고 투자하는게 더 날 것 같아요. 돈을 묶어두고 급할때 1~2개의 통장만 해지하면 된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관리하기 귀찮은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더이상 금리가 4%이상 시대가 오기란 어려울것 같습니다 2.5%로 높게해서 3%라고 해고 72법칙해서 두배가 되는데 24년이란 시간이 걸립니다. 과연 24년동안 예금 적금 투자해서 두배 된다는데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할까요? 침체기라 마땅한 다른투자 방법이 없어서 현금을 보유하는 상황 또는 평소 지출이 많아 투자의 기본이 되는 시드머니를 모을려고 하는 상황아니면 예금적금은 별 매리트가 없고 좋은 투자 방법이라 생각 안됩니다
저도 풍차적금을 5년넘게 하고있는데 기존방식에서 조금 변형하여 제가 편한방식으로 하고있어요.. 전 10일단위로 10만원씩 월 3회를 돌리고있고 이시스템은 작년 1월부터 한거라 지금 약121만원씩 3번 만기 받고있어요.. 전 매월 혹은 10일에 한번씩 만기의 기쁨을 누리고자 하고있어요.. 그게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단점은 30만원씩 하니까 첫째주만기때는 120만원짜리 1년적금가입, 둘째주만기는 생활비, 3째주만기는 예금으로 돌리고있어요. 제가하는방식은 어떤가요..
예를 들어주신 짝궁님 적금 드신 금액 만큼 매달 예금으로 든다면. 물론 기간은 똑같이 2년이 되겠지만 예금으로 든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거 같은데요. 근데 그냥 적금이든 풍차돌리든 강제성이 없으면 그 마저도 못 모으는 사람이 많으니 뭐든 실행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모박사님 매월 정기예금이라면.. 예를들어서. 1월 국민은헹 100만원 예금 2월 우리은행 100만원 예금 3월 기업은행 100만원 예금 그런식으로 12개통장 예금 말씀 하시는겁니까!? 그라면 적금 매달100만원 씩넣는거랑 VS 매달 예금100만원씩 12개 통장 만드는거랑 이자가 어느쪽에 더 이득인가요? 저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ETF공부해서 파생상품 해서 이자 더 벌어야하나... 장담 못하겠네요..
@@sejinkoak3310 풍차돌리기로 예ᆞ적금만 비교 하면 예금이 유리한걸로 압니다 이자 많이 주는곳(세금 다띄고 원금 이겠죠)으로 매월 1년만기정기예금 만드는 겁니다 2금융이 이자율 좋으나 이자포함해서 3000만원 까지만 가능 합니다(2금융 전체통합) 그러니 월250 넘으면 안돼겠죠 종잣돈 모으기로 좋아요 그리고 금융은 아는만큼 버는거에요 모르는투자는 안하거나 할려면 공부해서 투자해야겠죠 ETF 도 저는 매월 적립식 투자합니다(이것도 풍차돌리기 네요) 은행예금 풍차돌리기 보다 금액도크고 수익도 큽니다 다만 손실도 날수 있으니 알고 투자 해야겠죠
풍차돌리기 시뮬 돌리고 왔음 기본금리 기준으로 현재 제일 최고 금리 가지고 1년 적금 100만 5.02퍼 10만 적금 4.7 - 3.6 여러개 있지만 평균 3.8 보면 됨 계산 결과 100만원 5.02퍼 1년 적금 29만원 풍차돌리기 10만원 10개 1년 적금 25만 100만원 5.02퍼 1년 적금 풍차돌리기로 이길려면 10만원 짜리 1년 적금 3개 더 가입 해야한다 즉 풍차돌리기 적금 13개 정도 있어야지 100만원 1년 적금 이길 수 있음 즉 비효율
안녕하세요!사회초년생이라 돈관리를 어떻게 할지 알아보고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혹시 1년만기적금 5개로 돌릴때 같은 은행에서 5개를 만드는걸까요? 각 은행당 3프로 금리인 적금통장을 보통 한 은행당 5개까지 만들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여러분 이 영상은 '풍차돌리기를 하는 이유가 이자를 잘 받기 위해서다'라고 말씀하셨던 몇몇 분들의 이야기가 기억나서 만들어본
'이자 수익을 받기 위한 수단이라면, 적금 풍차돌리기는 비추천입니다!'의 의도로 만든 영상이랍니다.
영상 속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축 습관을 들이기에는 좋은 방법임이 맞아요! :)
더하여, 본 영상에서는 적금 풍차돌리기를 비추천드린 것이고 예금 풍차돌리기는 조만간 별도의 영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내생각에는 이자가 적더라도.한달에 조금씩 받는게 일년에 목돈받는게 생활하는데 있어서 기분이 다름
내가 풍차 돌리기를 하는 이유는 소비를 줄이고 돈을 쓰지 않기 위함이다 (낮은 이자로 돈을 불리는 목적이 아니다)
제가 그 옛날 첫 풍차를 할 땐 2만원부터 시작했고 만기도 1년으로 했구요. 풍차로 목돈 생길 때마다 예금으로 계속 돌리구요. 서민들 돈 모으기엔 부담스럽지 않고 접근도 쉽고 재밌습니다. 큰 목돈을 쪼개서 풍차를 돌리는 게 아닙니다.
맞아요..적은 돈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접근하기 쉬운 방법...큰돈을 2,3년 넘게 오랜기간 적금하는 건 확실히 부담스럽더라구요..
은행원들은 원금손실나는 파생상품을 추천해주지.
Vip실에서는 원금 손실나도 책임안지는 파생상품을 추천하더군요
예전에 예금만기때문에 은행갔더니 무슨 상품추천해서 가입했다 원금손실 엄청나게 나온사례 있었죠 ㅠㅠ 위례동에 있는 지점서요.. 펀드가입할때 작성하는거 있잖아요 그런걸 작성할때 가입자가 작성한거는 점수가 낮은데 은행원이 점수조작했나보더라구요.. 저는 그냥 비대면으로 예적금 들까봐요
🤔 고객보다는 자기들 수당을 먼저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7년째 풍차저축을 하고 있는데 분명 목돈 모으는데는 풍차저축이 제일 입니다.
첫 해 아주 소액으로 가입한 적금인데도 대부분 중도해지가 많았지만, 그 다음해부터는 만기해지를 하면서 절약과 저축의 재미를 깨닫기 시작하면서 풍차저축을 유지하면서 소액대출 하나씩 상환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마이너스 인생이 아닌 플러스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가계부를 보며 카드대금 걱정하던 인생에서 적금통장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있구요.
금리가 떨어져 이자가 많이 낮지만, 금융사에서 권했던 여러 상품들이 엄청난 손실로 노후자금을 날렸다는 기사를 보면 다시 깨닫게 됩니다. 은행이라고 믿을수 있는게 아니라는걸요...
분명한건 이자는 낮지만, 풍차저축으로 인해 몇 년 후 달라진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반대로 프리랜서 처럼 수입이 들쭉날쭉 하는 경우에는 풍차돌리기가 부족한 수입을 매꿔줄 수도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기도 함. 말 그대로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은행원이나 전문가들의 설명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함. 물론 해보다가 안되겠으면 직접 방문해서 조언을 받는것도 좋음.
재테크로 코인 시작해보려 하는데 조금 어렵네요 ㅠㅠㅠ
@@이진아-n7f 저는 코인을 하지 않아 잘 모르지만 코인은 추천을 못합니다. 일각에선 새로운 시대의 화폐로서 그 가치가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요. 환율을 이용한 투자도 있긴 하지만, 코인투자는 그것과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주식이나 달러는 기업이나 국가의 성과, 세계 금융시장의 금리 등 객관적인 지표로 중장기적인 투자계획을 세울 수 있지만, 코인은 그러한 것 없이 예측불가능한 수요, 공급, 투자심리만을 고려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호황기에 여윳돈을 말 그대로 단타로 치고빠진다면 모를까, 지금같은 불황에 투자종목중의 하나로 보유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미래에 호황기로의 전환 조짐이 보일때 구매하여 잠시 보유하는 정도는 추천드리지만, 지금 코인투자를 하는것은 반대합니다.
수입이 일정치 않은 사람들, 5만원 이하 적금은 풍차가 낫다고 봅니다. 힘들때 전체해지말고 한두개씩만 깨서 비상자금으로 쓰기 좋고 매달 만기적금을 받는다는 성취감도 있으니까요. 저는 매달 풍차만들때 이율은 크게신경 안쓰는편입니다. 꾸준히 돈을 모은다는 개념이구요. 부자는 2.5%의 이자가 만들어주는게 아니라는 생각이들어서요.
음...풍차돌리기가 안 좋은게 아니라 예시가 좀 안 맞는 거 같아요
목돈을 가지는 사람은 적금이 아니라 예금을 드는게 맞고 이건 풍차 돌리기가 아니라 적금과 예금에 차이인거같아요.
적금을 드는 사람은 1200만원을 즉 1년간 총 납입액이 첫달에 수중에 없기때문에 적금을 가입합니다.
따라서 풍차돌리기는 예시 속 짝꿍과 같이 첫달부터 100만원씩 12달을 납입하는건 부담스러운 특히나 급여를 받는 방식이 분기별로 한번씩 상여금이 분할되어 나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방식입니다.
목돈이 있거나 정기 납입액을 첫달부터 크게 잡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맞지않으며 풍차돌리기에 특장점은 통장이 분리되어 있어 차후 목돈이 필요할 때 한 개 씩 햐지하여 해지 위약금을 최소화 가능하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둘다 이자는 의미없다.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지. 뭐든해라
ㅋㅋ 정답이네요..이런거 저런거 요목조목 따질 시간에 일단 통장하나 만들고 얼릉 실행해야죠..생각만 하지 말고 우선 늦기전에 빠른 시작
제가 예전에 세금우대 안해주다보니 적금안한다는 말을 했다가 한소리 들었죠 ㅠㅠ 돈모으는게 중요한데 그런거 왜따지냐하고 비과세얘기했다 한소리 둗구요.. 요즘은 예적금 여러개 가입했는데 너무무리는 안하려구요 한번은 은행서 상담할때 irp얘기했더니 소득공제할때 받을거 없으면 납입하지 말고 그냥 재형저축신경쓰라는 말은 했었어요
풍차돌리기의 목적은.. 자금의 유동성이져..
마르지 않는 현금 유입이 있다면, 1개 몰빵을 하는거고,
벌이가 불안정하거나 순간 급전이 필요할 수 있다면 풍차돌리기가 유리한 거겠죠.
자금유동성 vs 이자수익
선택문제!
1200만원이 있으면 풍차돌리기 않하겠죠.... 한달에 남는돈 주머니에 있으면 쓰니까 묶는거죠 그럼 다음달에도 돈을 넣어야되니 일할이유가생기죠
돈을 넣어야 하는 통장이 12개나 있으니 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가 생김ㅋㅋㅋ 뭔가 강제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ㅋㅋ
풍차돌리기를 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적금을 꾸준히 넣는 습관를 들이는거죠. 처음에는 10만원 그다음에 20만원 점차 늘려가며 부담을 줄이며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큰 목적이라고 봅니다. 또한 일부 고금리 적금의 경우 최대 납입금액이 10- 30만원인 경우가 많아 여기서 이득을 볼 수도 있구요. 물론 이미 금융습관이 제대로 잡히고 귀찮은걸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이 동영상이 맞는듯 하네요
네 맞습니다 :) 저축습관 들이기에는 좋고, 금액적인 이익면을 보았을 때는 추천드리지 않는다는 영상이었답니다 ㅎㅎ
VIP실 갈정도면....풍차가 필요없음...
애초에 100이상 저금이 가능하면 적금으로 풍차돌릴이유가 없죠
매달 100을 못하기에 적은금액으로 적금 풍차돌리기시작하여 1~2년뒤부터 상환되는 금액이 100이상되면 예금 풍차가 가능해집니다. 적금 풍차는 계속 유지하구요.
저는 지금 사회생활 1년차때 70만원 12개월 적금을 가입하고 만기가 된 돈으로 매달 (12개월적금만기+그달월급)120-130-140 이런식으로 예금풍차를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자는 얼마 되지 않지만 돈을 묶어둔다 생각을 가지고 하니 매달 매달 은행을 가니 기분이 좋더라구용!!!
예금풍차는 저도 추천이요! :) 다음에 또 상세 영상 한번 더 만들어볼게요 ㅎㅎ
풍차 돌리기 하는 분들은 첫달의 경우 11개 적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cma통장 같은 곳에 묻어두면 어느 정도 만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1계좌 가입할 때 마다 cma에서 빼가는거죠.
아니면 첫달에는 월 적립금액이 부족하고 갈수록 월 적립금액이 늘릴 수 있는 사람이면 풍차도 아직 유용할 것 같아요.
김승태 요즘 cma는 이체도되나요?? 제가갖고잇는 cma는 무조건 기계에서 현금 뽑는 방법밖에없었는데
증권사랑 연계된 특정 기업 빼고는 전산으로 안됐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realk6218 폰으로 가입하면 이체수수료 무료인곳 많아요
우와 무지하게 해맑아서 좋아요 ㅎㅎ 발음도 좋아서 잘 들리네용
1천2백만원이 있는 사람과 1천2백만원을 모아야 하는 사람의 적금(투자) 방식은 다르지 않나요?
설명해주신건 있는 자산에대해 이야기 해주셨지만 없는 자산을 모아야하는 입장에서는 1천2백만원 만들기까지 풍차돌리기 방식이 적절해 보입니다.
물론 목돈이 있다면 귀찮게 풍차돌리겠습니까? ㅎㅎ
맞는 말씀이세요 ㅎㅎ 다만 이자 중심으로 좋다고 생각해서 하신다는 분들을 종종봬서 만든 영상이랍니다 :)
목돈있는사람은 당연히 풍차돌리기가 이자가 더안됨 상식적으로
예금풍차를하면
맨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인것 같아요..일단 처음엔 풍차돌리기로 목돈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좋은것 같아요
풍차 돌리기는 유동성 있는 자금 운용및 적금 둘다 할수 있는 장점으로 하는거죠... 요즘 시대에 이자로 돈을 번다는건 의미 없습니다.
창구에 오시는 고객들한테 보여주고 싶을 만큼 깔끔한 설명이네요
와! 극찬이십니다! 감사해요 :)
저도 작년에 풍차돌리기랑 매달 금액 늘어가려는 식으로 하려고 했지만... 매달 적금 통장 만들어야 하고 고정적으로 넣어야하고 해서.. 그냥 1년짜리 자유적금 들어서
[풍차돌리기 매달 1만원증가 공돈 추가입금] 식으로 적금을 들어서 올해 받아 보니 500만원에 이자는 59000원 얻었네요....
시작이 제일 중요한걸 느꼈고... [시작도 안했다면 아무것도 안남았겠죠 ???] 목돈이 모임으로서 다른곳에 투자를 할수있게 되었고... 거치를 할지 다른걸 할진 안정했지만...
뭔가 하나를 이루었다는 달성감도 생겼네요.... 그리고 매달매달 늘어가는 금액을 보면서 기뻐하는 행복감도 있었고요...
적금 만기하고 다시 1년짜리 자유적금 또 가입했네요.... 자유적금이라 여유있을땐 더 넣을수 있고 힘들땐 1만원만 넣어도 되니까
해지의 걱정도 적었고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200만원이 있다면.. 그냥 통쨰로 다 1년 예금하는게 제일 낮겠죠;; 풍차는 그냥.... 처음부터 돈이 있을떄가 아니고.. 월급쟁이로 매달 들어오는 돈을 가지고 재밌게 적금하기 위해서 하는거죠.. 적금하나는 1년 마다 만기가 되어서 기다리기 지루한데 풍차하면 1년후부터는 계속 매달 만기적금으로 돈을 타먹으니 재밌으라고 하는거죠 ㅎ
맞는 말씀이세요 :) 다만, 풍차돌리기를 하면 이자가 많이 들어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이런 비교를 해보았답니다 ㅎㅎ
현직 은행원입니다! 넘넘 유익한 영상이네요 ㅎㅎ
사실 풍차돌리기를 한다는게 월적립금의 부담이 점점 커지기 때문에 원금자체가 크지 않다는 점, 현재와 같은 저금리시대에 높은 적금이율을 기대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했을 때,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풍차돌리기는 이자를 많이 벌어들이는 수단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적금의 이자계산 구조상 예금과 다르고, 또 이자금액을 결정짓는 두 요소인 원금과 이자율 모두 작다면 당연히 만기때 받는 이자금액도 적음)
하지만 저축습관을 기르기 좋은 방법이고, 무엇보다도 가입후 1년 이후부터 한달에 한번씩 적금 만기가 돌아온다는 것!!! 그 짜릿함을 위해서 가입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
저는 작년에 가입했던 1년주기의 풍차가 모두 만기가 되었는데, 새로운 풍차를 돌리면서, 만기되어 들어온 원리금은 일반 고금리 적금에 다시 적립하고 있어요! 돈 모이는게 보이니까 적금 넣는데 재미가 붙더라구요 ㅎㅎㅎ
많은 이자를 기대하기 보단 그냥 가지고 있으면 마구 쓰게되는데, 적금가입하면 돈이 묶이니까 소비를 줄이게 된다는 것에 목적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 하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저는 사회초년생인 20대 학생입니다. 저가 힘들게 알바해서 700만원을 모았는데 이것을 불리고 싶습니다. 풍차돌리기가 복리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비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 요즘은 적금 말고 정기 예금 풍차돌리기를 한다는 유튜브 영상을 찾아봤 습니다. 1200만원의 돈이 있을때 이것을 정기예금 에 넣어두는거하고 아니면 한달마다 100만원씩 12개월로 정기예금 풍차돌리는 하는것 중에서 무엇이 효율이 높은지 궁금합니다(이자면에서) 물론 100만원씩 정기예금 풍차돌리기 할때 나머지 1100은 cma통장 넣어서 이자를 받습니다
호천사호랭이 호랭이님, 답글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ㅠㅠ 사실 예금을 한계좌로 묶냐 or 예금을 풍차돌리냐 하는 부분은 정기예금금리와 cma수익률에 따라 어떤게 더 나을지 직접 계산해보시는 수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풍차를 돌리신다면 추후 예금금리 동향까지 고려하셔야 겠죠. 요곤 단순 수익률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이다보니 제가 어떤게 더 낫다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ㅠㅠ
다만 금번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하면서 은행권 예적금 상품금리도 기준금리 따라 조금씩 내렸을 거에요! 사상 최저금리라고 생각하시면되구요 쉽게말해서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를 아주 조금이라도 받는다고 하더라도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본인에게 떨어지는 이득이 없다고 보시면 돼요ㅠㅠ
돈을 700만원 모았는데 불리고싶다고 말씀하셨는데, 안타깝지만 은행에 맡기시면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습니다..! 내가 어느정도의 손실위험을 지고서라도 이익보고싶다 -> 투자하시고, 피같이 모은 돈인데 아주 쬐끔의 이자라도 받고 원금손실 없는게 최고다-> 은행에 맡기셔야 겠죠. 넘 당연한 얘기만 했네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린투린투 린투린투 선생님 문의 드립니다.
딱 한군데 은행에 예금통장 12개 개설은 가능합니까!?
1월 우리은행
2월 국민은행
3월 기업은행
4월 하나은행 각각 12개 통장 만들어야 될것 같은데....
그보다는 내년부터는 적금+예금 할지 아니면 원금 보장된 ELS 19-135호 파생상품 할지...
저도 ELS19 이라는 최근에 알았습니다.
월급쟁이 집마련 꿈인데...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내년에 아마도 내릴것 같아서 이자 조금밖 못받을것 같아서..~
원금보장된 펀드 이라던가..아니면 ETF이라든가...그쪽 가야할지.....
여러가지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sejinkoak3310 예금 최소,최저 예치금액이 제한이 있을 수 는 있지만 예금 개설 가능 제한 수는 없어요...
목돈을 만들려고 풍차를 돌리는거죠 막판에 말씀하신것처럼 습관을 형성하려고
천이백을 풍차돌리는 예가 적절치 않다 생각해요
50만씩 4개 적금을 같은 달에 시작했는데...이제 반년이 지났네요,끝까지 견지해야 되는데
풍차돌라기의 시초가 됐던 책에서는 차비가 들어도 더 받을 수 있는 이자보다 크다면 찾아가서 개설하라고 되어있어요, 그리고 이자가 4, 5%로 예시가 되어 설득력이 있었고, 주거래 은행이라는건 의미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돈 많으면 돈을 넣자마자 우대를 받는다구요. 매번 돌아오는 만기에 재투자가 이뤄지니 월복리?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똑소리 나시네요~~❤❤❤
저도 과연 한 은행에서 고금리의 적금통장을 12개씩이나 개설해줄까 하는 의문이 있긴 했어요...역시 현실적으로 고금리 통장을 한사람이 여러개 만들수는 없는거군요...하지만, 풍차돌리기 목적은 이자를 잘 받기 위함이 아니라 갑자기 돈이 필요했을때 통장 하나를 해약하더라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이자를 잘 받는 것이 목적이라기 보단 돈을 최대한 쓰지 않고 꾸준히 돈을 모을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풍차돌리기 괜찮다고 생각해요..아무튼 돈을 어떤 방법으로 최대한 모으느냐보다는 일단 쓰지 않고 모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설명은 끝나는 지점까지 다 맞습니다만 그건 인내력잇게 알뜰하게 모으는사람들 얘기이고 습관들이기는 풍차가 재미는 잇죠 저 경우는 1년만기된걸 그대로1년만기 적금으로 가입햇습니다 월급은 그대로 또 풍차를 하고 암튼 그런식으로 하다 보니까 덩어리가 커져가는 뿌듯합이 잇네요
풍차돌리기가 유행하게된 2012년도 '구르는 돈에는 이끼가 낀다' 라는 책에서는 금리가 높은 금융기관을 찾기위해서 발품을 판다는게 첫번째 조건이였고, 매달 만기가 돌아오기 때문에 이자를 계속 재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한 복리환산 이자율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투자금액이 클 수록 복리이자에 대한 효용은 더 크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심리적인 부분도 있고, 투자되지 않는 돈 관리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다루고 있지만.. 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줄입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무작정 따라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 안내서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궁금하던거에요! 감사히 봤어요
풍차돌리기는 적금보다는 정기예금으로 과거 은행금리가 높을 때 중도해지에 따른 손실을 줄이기 위해 했던 방식입니다.
중도해지해야 할 상황이라면 최근 가입한 것부터 해지해 나가죠.
하지만 현재 저금리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은행은 영업을 하는 곳이니 개인사정에 맞게 자산을 관심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년을 보내고 39만원이라.....
전혀 땡기지않는다
그래도 모으는 것이 2년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것보단 낫지 않겠어요? 39만원을 작은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5만원이라도 큰돈이라 생각하고 통장에 넣는 사람이 빨리 부자가 됩니다.
나도 전혀 .. 비트코인으로 150 투자해서 한달에 30벌었는데 극 안전주의자들이 하는 방식인듯.. 요즘시대엔 부업이나 소소하게 한달에 30벌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ㅜ
저걸로 목돈모으면서 효율을 보자는 취지지 이자만 놓고 보면 할사람 아무도 없음.. 목돈 빨리 만들어서 다른데 투자해야죠
@@zzoppa150넣고 30벌었다에 의의를 둔다면 그냥 사다리 타는게 나을듯 하네요.. 코인은 묻어두는게 맞습니다..
음 정기 예금부터 2배라고 했는데 2배는 아니고 1.5배 아닐까요 풍차도 1년마다 끝난다고 했고 그리고 한달짜리 정기 예금도 있으니 풍차돌리기도 정기 예금 할수 있어요
개인사업하는데 예금 만기되도 걍 신경도 안쓰고 계속 자동연장해놓는디...사업소득 자체가 많으면 다 필요없음..그냥 노란우산공제 월100만원씩박음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풍차돌리기 1년후 매월 만기시 정기예금으로 매월 120만원씩 가입을 하였을때 이자계산이 빠져있습니다.
이부분까지 계산되어 더 정확히 비교돼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예금은 계산이 쉬워요. 그냥 예치금액에 연이율 곱하고 예치기간 곱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율이 반 이상 차이 나지 않는 이상은 예금이 이율이 낮아 보여도 이자는 많이 받고요.
목돈이 있으면 예금을 개설하고 목돈이 없으면 적금으로 하는게 좋아요.
풍차돌리기는 지금처럼 금리 인상기에 쓰는 전략 아닌가요?
지금이 적기입니다.
그냥 풍차돌리기는 부지런 해야하고 1년 예적금은 피킹통장 임 장단점 있지만 돈모으는 재미는 풍차가 잼있음~~금리도 더조음 그냥 번거러움의 차이. 끝~
타이틀을 적금 풍차돌리기 비추라 하시지..예금 풍차돌리기만큼 목돈모으기 쉬운방법은 없으니 이점은 강추입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 다음부터 조금더 신경써볼게요 ㅎㅎ
짝꿍님이라는 표현이 재밌네요 ㅋㅋ
그런가요 ㅎㅎ :)
풍차돌리기는. 목돈이없고 소득이 일정치않고 적은돈으로 적금하는 시작단계로는 풍차돌리기 적금도 괜찮다고봅니다.
유튜브에 돈모으는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게 다 정답일수도있겠지만
본인에게 맞는 답을 찾아가는게 맞다고봅니다.
그것들을 참조해서 본인의 제테크스타일을 자리잡는게 필요하다봅니다.
예시가잘못된듯보여요 짝궁님은 한달에 100만원을 투자하였는데 곰하나님은 그렇지못하였기때문에 불공평한 경쟁입니다
풍차적금보단 풍차예금이 낫지 않나요!?소액이라도 달달이 정기예금이 낫죠..적금이율 사실 제시이율의 절반인데 왜 적금을 하는지
발성이 아나운서 발성이시네요,, 따로 직업이 있으셨던건지요??
예전에 방송도 했었구요, 직장생활도 따로 했었습니다 :)
@@heeaeson_way 덕분에 너무 듣기 좋습니담!
직장인 입장에서 봤을 때 풍차돌리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만기도 늦게 오고, 또 아무리 앱으로 비대면 가입, 만기 자동 해지로 편하게 운영할 수 있어도 관리 해야할 계좌가 많으니까 그만큼 귀찮아져요.
제 생각도 곰아나님이랑 비슷합니다. 저는 오히려 풍차돌리기 10개 ~ 15개 계좌 많이 만들어서 관리할꺼면.. 차라리 1년 모으고 정기예금으로 묶고, 천만원 이천만원이 쌓였을때 어떻게 재테크를 굴릴지 공부하고 투자하는게 더 날 것 같아요. 돈을 묶어두고 급할때 1~2개의 통장만 해지하면 된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관리하기 귀찮은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정기예금 에 넣어두는거하고 아니면 한달마다 100만원씩 12개월로 정기예금 풍차돌리는 하는것 중에서 무엇이 효율이 높은지 궁금합니다(이자면에서) 물론 100만원씩 정기예금 풍차돌리기 할때 나머지 1100은 cma통장 넣어서 이자를 받습니다
정기예금 에 넣어두는거하고 아니면 한달마다 100만원씩 12개월로 정기예금 풍차돌리는 하는것 중에서 무엇이 효율이 높은지 궁금합니다(이자면에서) 물론 100만원씩 정기예금 풍차돌리기 할때 나머지 1100은 cma통장 넣어서 이자를 받습니다
호천사호랭이 은행이자로 돈을 불릴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그냥 원금 보존 정도에요
돈을 불리실려면 투자공부하셔서 투자하세요
이자를 생각했으면 당연히 의미가 없지
그 목적의 의의가 더 중요한건데
어떻게 63만원이 나오지 처음 19만 5천원 그리고 원금천이백으로 예금가입해서 24만원이니까 합치면 43만5천원인데 ? 설명좀
정말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배우신분..ㅠ 혹시 재태크관련된 책을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여태까지 읽은 책이나 영상들은 풍차돌리기를 추천하더라구용..
재테크 책은 제가 한권 소개했던 영상이 있긴 하지만, 풍차돌리기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 책은 아니었어요! 다음에 또 좋은책으로 찾아서 추천해볼게요! :)
2년만하고 풍차돌릴거면 의미잇나요...??
설명 너무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안녕~ 희애님. 좋은정보 감사해요.^^
일반적금했을때 적금이자2년치에 / 1년 후 1년 예금이자 중복으로 들어갔어요
안녕 식구들~ 오랜만에 금융 관련 영상이네요. 풍차돌리기 잘 보고 가요.
"에"발음 특이하시네요
당연히 원금1000이면 예금을 들죠....
그렇게 되면 진짜 급한 상황이 왔을때 해지를 할 수는 없나요? 설명하셨는데 제가 이해 못한걸수도 있어요 혹시 설명 좀 더 가능할까요?
일반 적금 기준 말씀이실까요? 일반 적금은 해지가능하세요! :)
해지 가능하죠
저도 중도 해지 경험이 있어요
수수료 다때가서 원금 살짝 타격이 가긴 했지만요
카카오뱅크로 적금하시면 적금을 해지하지않고 최대2회까지 긴급출금이가능합니다.
더이상 금리가 4%이상 시대가 오기란 어려울것 같습니다 2.5%로 높게해서 3%라고 해고 72법칙해서 두배가 되는데 24년이란 시간이 걸립니다. 과연 24년동안 예금 적금 투자해서 두배 된다는데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할까요? 침체기라 마땅한 다른투자 방법이 없어서 현금을 보유하는 상황 또는 평소 지출이 많아 투자의 기본이 되는 시드머니를 모을려고 하는 상황아니면 예금적금은 별 매리트가 없고 좋은 투자 방법이라 생각 안됩니다
풍차돌리기 해서 1년후 매달 일정 금액의 목돈이 생기면 그돈으로 적금들면 되지 않나요?
풍차돌리기가 매달 새로운 예금드는게 아닌가?
예금으로 풍차돌리기vs적금도 비교해주세요
오 안녕식구들!! 제 요청에 답변받는거같아서 계탄 기분이에여 곰아나님😭😭😭 안그래도 요즘 풍차돌리기가 더 좋다고해서 알아보고있었는데 하면 안되겠메용...ㅜ 감사합니다!
바로 반영해찌요 :) 저도 감사합니다아!
풍차돌리기는 적금이 아니라 예금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풍차돌리기는 한번 완성하면 같은 이자대비 원금비율을 낮출수 있기 때문 아니었남
제가 아는 풍차라는 다르네여 적금 예금 갈아타면서 하는걸로 알고 잇엇는데 ㅎㅎ
저도 풍차적금을 5년넘게 하고있는데 기존방식에서 조금 변형하여 제가 편한방식으로 하고있어요.. 전 10일단위로 10만원씩 월 3회를 돌리고있고 이시스템은 작년 1월부터 한거라 지금 약121만원씩 3번 만기 받고있어요.. 전 매월 혹은 10일에 한번씩 만기의 기쁨을 누리고자 하고있어요.. 그게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단점은 30만원씩 하니까 첫째주만기때는 120만원짜리 1년적금가입, 둘째주만기는 생활비, 3째주만기는 예금으로 돌리고있어요. 제가하는방식은 어떤가요..
통장쪼개기를 할때 통장들은 같은 은행꺼를 쓰는게 좋은가요?
풍차는 효율보단 돈 못모으는 사람들을 위한 노하우로 알고 있었는데..
네 그런 목적으로 하신다면 찬성이지만, 금리보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설명드렸어요 😀
당장 돈이 없을때 풍차를 돌리는게 아닌지...
관심있는 주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를 들어주신 짝궁님 적금 드신 금액 만큼 매달 예금으로 든다면. 물론 기간은 똑같이 2년이 되겠지만 예금으로 든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거 같은데요.
근데 그냥 적금이든 풍차돌리든 강제성이 없으면 그 마저도 못 모으는 사람이 많으니 뭐든 실행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이자를 보고 풍자를 돌지는건 아니죠
채권 사면 예금 + 적금 효과 동시에 누리고 필요할때 바로 팔수 있고 매매세금도 낮은데 뭐하러 풍차돌리기하나 이해불가네요 원금손실이 그렇게 두렵나?
채권을 개인이 매매가 가능한가요?
@@찐타 채권형 etf사면 되는뎅
소비를 줄이는게 최고의 재테크인거 같아요.. 술값은 안아까워하는 우리들 ㅜㅜ
맞습니다 ㅎㅎ 사실 아끼는게 우선이죠!!!
항상 좋은정보 감사해요.^^
저궁금한게있어 글남깁니다
50만원씩1년가입후 만기시 1년예금을한다고 가장하면
원금+소정의이자를 같이 예금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원금600만하는게나을까요? 물론 예금후엔 다시50*12가입예정이고2년차때 2개만기시 1200을1년예금하고 이런식으로 싸이클 하려합니다
저도 풍차돌리기 안해요. 이자가 너무 적어서 재미가 없어요. 원금 3억으로 3배나 많은 9억원 어치 적금을 들수있으니까요.
저금리 시대에는 적금갯수가 많아야 이자가 불어요
그러면 적금 말고 예금을 풍차로 돌리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적금보다는 나아요! 영상 따로 제작해볼게요 :)
목돈마련하려면 결국 둘다 해지해야 하는건 똑같은거 아닌가ㅋㅋ
금액이문제다 이자 몇십으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일백만원씩 일년 적금하고 예금 중 어느 걸 하는게 좋을지 ...부탁드립니다
적금이 예금보다 이자율이높네요
어제 은행원이 적금으로 추천해줬어요
@@YoungSKim-bs4eq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달라요! :) 단순히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겠다면 적금이겠지만
중간에 해지할 가능성이 있고, 어느정도의 목돈을 보관하면서 이자혜택도 누리고 싶다면
예금이 훨씬 낫겠죠!
풍차돌리기의 단점을 보안한 프라임 풍차예금
정기예금 에 넣어두는거하고 아니면 한달마다 100만원씩 12개월로 정기예금 풍차돌리는 하는것 중에서 무엇이 효율이 높은지 궁금합니다(이자면에서) 물론 100만원씩 정기예금 풍차돌리기 할때 나머지 1100은 cma통장 넣어서 이자를 받습니다
이게 뭔 소리에요? 매달 100만원씩 여유자금이 생기는게 아니고 1200만원 중 100만원만 예금 만들고 나머진 CMA에 넣어놔요? CMA 이율이 정기예금보다 높나요? 높으면 상관없지만 적으면 그만큼 손해잖아요.
적금말고 매월 정기예금 풍차돌리기 합니다
그거 나도하는데 ㅋㅋㅋ 어차피 재미로 하는거임 이자 해봐야 둘다 얼마 안됨
모박사님 매월 정기예금이라면..
예를들어서. 1월 국민은헹 100만원 예금
2월 우리은행 100만원 예금
3월 기업은행 100만원 예금
그런식으로 12개통장 예금 말씀 하시는겁니까!?
그라면 적금 매달100만원 씩넣는거랑 VS 매달 예금100만원씩 12개 통장 만드는거랑 이자가 어느쪽에 더 이득인가요?
저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ETF공부해서 파생상품 해서 이자 더 벌어야하나... 장담 못하겠네요..
@@sejinkoak3310 풍차돌리기로 예ᆞ적금만 비교 하면 예금이 유리한걸로 압니다
이자 많이 주는곳(세금 다띄고 원금 이겠죠)으로 매월 1년만기정기예금 만드는 겁니다
2금융이 이자율 좋으나 이자포함해서 3000만원 까지만 가능 합니다(2금융 전체통합) 그러니 월250 넘으면 안돼겠죠
종잣돈 모으기로 좋아요
그리고 금융은 아는만큼 버는거에요 모르는투자는 안하거나 할려면 공부해서 투자해야겠죠
ETF 도 저는 매월 적립식 투자합니다(이것도 풍차돌리기 네요) 은행예금 풍차돌리기 보다 금액도크고 수익도 큽니다 다만 손실도 날수 있으니 알고 투자 해야겠죠
인스타 이제 안해용?? 검색안되네요ㅠ
유튜브 채널에 연동해뒀어요! 개념있는희애씨 라고 검색하셔도 되구요 :)
4년동안 국민으로 부터급여를받고있습니다
근데농협은행으로 돈을 이체시켜서
청약이랑 카드값 차할부금 이체 했났는데 이번달부터 급여통장에서
적금 하나 들까 하는데
어떤게 더나을까요?
월급통장 농협은행 이자를 생각했은시
풍차돌리기 시뮬 돌리고 왔음 기본금리 기준으로 현재 제일 최고 금리 가지고 1년 적금 100만 5.02퍼
10만 적금 4.7 - 3.6 여러개 있지만 평균 3.8 보면 됨
계산 결과 100만원 5.02퍼 1년 적금 29만원
풍차돌리기 10만원 10개 1년 적금 25만
100만원 5.02퍼 1년 적금 풍차돌리기로 이길려면
10만원 짜리 1년 적금 3개 더 가입 해야한다 즉 풍차돌리기 적금 13개 정도 있어야지 100만원 1년 적금 이길 수 있음 즉 비효율
저도 풍차를 5년정도꾸준히하고있어요 월10만원씩3회돌려요 5일에한번 15일에한번25일에한번
전 목돈도중요하지만 매달 10일마다 만기받는기쁨을누리기위해 만들고있어요
당연 목돈만드려면 한방에 만드는게낫죠^^
안녕하세요!사회초년생이라 돈관리를 어떻게 할지 알아보고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혹시 1년만기적금 5개로 돌릴때 같은 은행에서 5개를 만드는걸까요? 각 은행당 3프로 금리인 적금통장을 보통 한 은행당 5개까지 만들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고금리 적금들은 1개 이상 만드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요! :) 다만 고금리 상품(특판)이 아니고 일반 적금 상품이시라면 한 은행에서 얼마든지 가능하십니다
@@heeaeson_way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고금리찾아서 여러곳에서 적금넣어야겟네요ㅠㅜ!
월 200씩 1년 적금들면 이자 219,960원 줌니다.즉 통장으로 24,219,960이 입금됩니다.묵어서 예금들고 또다시 월200씩 적금을....금리가 언제쯤 오를까요? 이자가......
내가 풍차돌리기 하는 이유는 이자 때문이 아니라 매달 만기때 그돈을 다른데 쓰지않으려고 풍차돌리기해요
적금타면 다른데 쓰고싶지만 그런틈을 안주려고 하는겁니다
아.. 해롭군요...
나머지 돈은 생각 안합니까
1년간 노가다하는기분일듯
그냥 1년적금 들고 신경끄는게 정신건강에 젛겠다
완전 적금 자체, 은행 불입자체가 마이너스 금리기 때문에 은행 배불려주는 일임, ㄴㄴ 손절해야돼 은행하고는
은행말고 뭐하실게 있으신가요?? 안정적인게..
해지되면 재가입해야지.....그것은 왜빼냥
전 풍차돌리기 예금하구있는데ㅜ
적금은 비추! 예금은 괜찮아요 :)
그냥 적금 하나 들고 치킨 한마리 덜 시켜 먹겠다
저는 치킨 한마리 시켜먹고 적금 안들래요
@@user-djjjeuej6757ebf ㅋㅋㅋ 뭐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다를수 있으니까요..
사람들 비비꽈져 있네... 영상에서도 풍차돌리기가 적금 습관을 만들기에는 좋다고 해줬고 댓글로도 이자 중심으로 설명한거라고 말했는데 어떻게든 헐뜯으려고 달려드냐...
키야....2.5프로 수익률이...나는 주식이나 할란다
최근 몇년동안 주식은 마이너스 나기 쉽상이라ㅠ
돈잃기좋은 사례
풍차돌리기 적금들도 1년 후부터는 먼저 만기도래된 금액부터
새로이 적금계좌 개설해서 불입하는거에요 12번불입 ㅎㅎ 1200예금 이자보다는 적겟지만요 ㅎㅎ
그럼 비교했을때 이자수익이 두배까지는 아닐꺼같아요 ㅎ
1000만원과 2년이라는 시간적 한정을 걸어두고 예시를 들어드린 거라서 저런 결과값이 나온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