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제가 1학년 때 학교가기 싫어서 땡땡이로 무단결석을 몇일 하다가 엄만한테 틀켜서.. . 그때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은 때리면 나중에 말 안들으니, 그냥 모른 척 하시고 내일은 학교까지 바래다 주시면 제가 잘 달래주겠다고 하셔서 무사히 넘겼지요. 담임 선생님이 할아버지 쯤 되셨는데, 살살 꼬드겨서 학교오라고 하셨던 그때 그 선생님이 생각이 납니다. 선생님, 저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땡땡이 없는 지각하지는 성실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립습니다.
지금은 인구가 200명 -> 2명으로 줄었다네요.. 노부부 2분이 사신다는 (2017년 자료) 선착장도 태풍때 무너졌다는 이야기도. 요즘은 나라에 돈이 많아서 나라에서 지어주겠지만유. 그때 당시는 고생했네유... 태양광 일을 하다 보니 섬출장을 자주 갔는데 인심 좋고... 음식이 맛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 2016년 섬 주민이 3명 2022년에는 1명 이라네요 좀 있음 무인도 되것네요 ㅠㅠ 낚시꾼들만 드나드는 섬이 됐고 김귀근 김정자 선생님 지금 봐도 대단하시네요 모두 힘든 시기에 자기집 저당잡혀가면서 선착장 만들고요 2017년 태풍때 개보수 된 선착장이 파손됐다는 안타까운 소식만 있네요
지도 찾아보니 길이가 1키로 남짓에 폭이 제일 넓어도 400미터가 안 되고 그나마 대부분은 200미터도 안 되는 작은 돌섬인데 어찌 200명 넘게 살았는지... 더구나 바로 옆엔 청산도라는 제법 큰 섬도 있구만~ 영상 속 아이들 중 지금도 살고 있는 분이 계실까? 찾아보니 저 시절 돌을 나르던 노부부 두분만 사시는데 그것도 2017년 기사..
1969년 강원도 춘천국민학교1학년2학기에 전학왔었는대, 담임여선생이 한살어린 본인 아들을 같은반에 불법으로 다니게 하면서 수업을하고, 아들놈은 엄마가 담임선생이라 학생들한테 폭력을 무자비하게 휘둘렀다.... 담임여선생 역씨 폭력을 무자비하게 자행하던 악덕선생이였습니다... 학교에서 소풍을 가면, 그당시 다 어렵게 생활할때인대, 반장을 시켜서 애들이 싸온 과일, 과자같은것을 교묘하게 빼았아서 큰 시장바구니에 챙겨서 들고, 소풍끝나고 갈때 무거우니까 남학생들이 나눠가면서 들고 갔었다... 저도 사과를 아껴서 집에가서 먹으려다가 빼았긴게 기억납니다.. 아들놈은 다음해(1970년) 다시 1학년 입학해서 다니는걸 확인했고,, 나는 다른학교로 전학했다,,어릴때 일이지만 너무 또렷이 기억나서 그 이후로 강원도, 초등학교선생들에 대해 아주 안좋은 기억이 떠나지 않는다~~~ 그여생년은 지금은 나이도 많고 죄 받아서 돌아가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1970년대 강원 두메산골 부부교사 이야기"" 이걸보나 상반된 삶이지만 ,,지나간 악몽이 떠오릅니다...
조국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님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싸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나라를 산업화 근대화시켜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살아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힘을 합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만세!!!
정말대단한 부부교사님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이런분들이계셨어 대한민국이 살아있습니다 존경합니다 ~~
저런 섬에도 학생이 34명이라 놀라고 일주일걸려 섬에 도착했다는데 놀랍니다..조상님 선배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시절..선생님은
최고의..지성인이요
사회지도자였는데
눈물겹도록..그립던
그시절..감동입니다
맞아요.
제가 1학년 때 학교가기 싫어서 땡땡이로 무단결석을 몇일 하다가 엄만한테 틀켜서.. .
그때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은 때리면 나중에 말 안들으니, 그냥 모른 척 하시고 내일은 학교까지 바래다 주시면 제가 잘 달래주겠다고 하셔서 무사히 넘겼지요.
담임 선생님이 할아버지 쯤 되셨는데, 살살 꼬드겨서 학교오라고 하셨던 그때 그 선생님이 생각이 납니다.
선생님, 저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땡땡이 없는 지각하지는 성실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립습니다.
먼저 귀한영상올려주신분께감사드립니다
제가~태어나기전 영상입니다^^아버지 조부모 친적분들이살고계셨던 섬
마음속에 항상 그리운고향이기도하는 장도~ 꿈속에서도 아름다운곳입니다
김교사님 내외분께 깊이감사드립니다
그리고~선망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지도자 그리고 협동 얼마나 큰 힘을 발휘 하는지
큰 교훈이 됍니다.
90년대까만 해도 선생님은 그냥 선생님이 아님...마을 모두의 선생님
충남아, 한 번 보고 싶다..
동해랑 충식이랑 등등..
77년에 함께 학교 다녔었는데, 그 뒤로 한 번을 못 보네..
오랜시간 역사 감동 가슴이 뭉클 뭉클 그립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헌신과 수고가 ❤❤
1980년도 장도에게 전투경찰로 근무하던 박상석 일경입니다. 동료 주민 분교 김선생님 모두 들 잘 살고 계시는지요? 그립니다.
저도 시골에서 근무하다가 옮긴후 30년후 다시 찾아가니 너무 반기더군요..더 늦지않게 찾아가시는걸 어떠실런지요?
안녕하세요😊 74년생이라 기억은못하지만 그때 섬을지켜주셔서감사인사남깁니다 항상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와....이거보고 2023년도에 스카이뷰로 이 섬 찾아봤는데..
무슨 이런섬에 200명이나 살았었는지 대단했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ㅎ
척박해도 너무 척박한데...
출산률+ 수도권집중화전...
70년도 초에는 다 그러케 살앗어요.... 그케보지 말라
2의박정희대통령각하네
@@영상하낮에는 막걸리 마시며 서민코스프레하다가 밤만 되면 여대생 주물럭거리며 양주빨다가 총맞아 뒈진 박정희 말하는거니?
아버지세대의 모든 영웅들에게. 경의를표합니다
존경할수 밖에 없는ㅈ낙도선생님
감동!!!
한 사람을 통해
장도가
사회가
국가가
발전하고 부흥합니다.😊
가슴이 멍멍하고 눈물이 납니다.
두분 선생님 주민들.모두의 힘으로 기적을 만드셨네요:
눈물납니다.
30여가구인데 240명 ㅎㄷㄷ 지금은 상상할수가 없네
교권이 죽은 현재 이 영상을 보니 씁쓸하네요..선생님들 존경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은 인구가 200명 -> 2명으로 줄었다네요.. 노부부 2분이 사신다는 (2017년 자료) 선착장도 태풍때 무너졌다는 이야기도. 요즘은 나라에 돈이 많아서 나라에서 지어주겠지만유. 그때 당시는 고생했네유... 태양광 일을 하다 보니 섬출장을 자주 갔는데 인심 좋고... 음식이 맛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내가 들어가 살아도 문제 없으려나,,,!?
아깝네요..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4분 아니었나요?
마음이 크신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들이 진심으로, 반성하면서 다시한번 감상해야하는 작품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입니다 지금 교사 2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미 고인이 되셨겠네요
김귀근 선생님이 71년도에 36세였으니 살아계시다면 80대 후반쯤 되었겠네요.
영상을 보고 가슴시린 감정으로 울먹입니다
교사 사모님 정말 미인이시네요 저당시 성형은 없었을테고 순수 자연미인이시네요
딱봐도 저당시 배우잖아요
감격할 일입니다⚘️⚘️⚘️⚘️⚘️⚘️⚘️⚘️⚘️⚘️⚘️
대모도라고 지금은 돌아가신 조부모님, 엄마 살던곳도 저곳과 너무나 비슷했죠. 수도 전기도 없이 살아 오셨었죠.
영상을 보는데 마음이 울컥합니다
너무나도 오랜 시간의 역사였지만, 지금 보고 들어도 가슴 뭉클합니다.
지금의 문명을 보아도 아무런 마음의 뭉클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참으로 뜻깊은 영상에 감동적이였습니다.
감동즉적인 영상입니다
그리운 그시절.
눈가에 이슬이 ..😢
저 와중에 교사부부 미모보소... 남편도 미남이고 부인도 미녀다...
신안군이엇으면... 읍읍
다큐가 아니라 영화이고 배우입니다..
@@Ssunnyside.아니오. 실제 교사 부부입니다.
약한 저를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아 2016년 섬 주민이 3명
2022년에는 1명 이라네요
좀 있음 무인도 되것네요 ㅠㅠ
낚시꾼들만 드나드는 섬이 됐고
김귀근 김정자 선생님 지금 봐도 대단하시네요
모두 힘든 시기에 자기집 저당잡혀가면서 선착장 만들고요
2017년 태풍때 개보수 된 선착장이 파손됐다는 안타까운 소식만 있네요
그시대 할머니할아버지 아버지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 그렇게 살왔던시대라그랬죠 울고향도 진도군조도 근방도 200명 300명 도 살왔답니다
위대한 시대 위대한 사람들 ...
저때엔 공동체의식이 끈끈해서 좀 손해생각않고 전체를 위한 일이면 너나않고 협동했었네요 요즘 저런게 필요한데 돈때문에 이리저리 분열된 한국이 안타깝네요
그져 경이롭습니다.
그 시대 모두 분들이 대한민국 번영의 초석이셨습니다.
공덕비 부분에서...와...옛날이다...ㅎ
훌륭한 선생님. 부부네
서로않갈려하는 섬에.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저시절 저는 5살정도였고 호롱불에 생활했지요~~~
70년도면 내가 저 까까머리쯤 될터... 지난했던 그 시절을 버텨온 모든분들이 영웅들이십니다. 울컥하너요
나라가 할일을 부부교사가 헌신을 했네요 😮😂😢😅😊🎉❤
저정도면 당연히 공덕비를 세워 줘야죠,,,
그러게요 박정희는 지 술쳐빠느라 내줄돈이 없었던 모양이네요
99년도에 해군 낙도봉사단에서
남도 여러 섬에 가서 봉사활동 할때 느꼈지만 육지와 멀어도
정말 정도 많고 소박하던 주민들
그립네요 😊
예전에는 저런 선각자들이 많엇다😊
지도 찾아보니 길이가 1키로 남짓에 폭이 제일 넓어도 400미터가 안 되고 그나마 대부분은 200미터도 안 되는 작은 돌섬인데 어찌 200명 넘게 살았는지...
더구나 바로 옆엔 청산도라는 제법 큰 섬도 있구만~ 영상 속 아이들 중 지금도 살고 있는 분이 계실까?
찾아보니 저 시절 돌을 나르던 노부부 두분만 사시는데 그것도 2017년 기사..
여선생님 완전 미인이시네요
눈물나네
저때는 교사가 시골에서는 최고의 엘리트였지.
완전 신문물을 가져온 문화의 전령사.🙂
요즘은 좋아서 면사무소에 민원 넣으면 다 해주니깐, 부역이 사라진지도 오래된듯.
여자분이 배우 김민정씨네요.
낙도에도 학생이 34명이던 시절.
70년대 낙도 학생수가 현재 웬만한 소도시 학생수보다 많다 ㅎㄷㄷ-*
👏👏👏👏👏
저 목선으로 노저어서 강도 아니고 바다를 건너간다?? 와 목숨걸고 촬영했네
눈시울이 젖는군요
1969년 강원도 춘천국민학교1학년2학기에 전학왔었는대,
담임여선생이 한살어린 본인 아들을 같은반에 불법으로 다니게 하면서 수업을하고,
아들놈은 엄마가 담임선생이라 학생들한테 폭력을 무자비하게 휘둘렀다....
담임여선생 역씨 폭력을 무자비하게 자행하던 악덕선생이였습니다...
학교에서 소풍을 가면, 그당시 다 어렵게 생활할때인대, 반장을 시켜서
애들이 싸온 과일, 과자같은것을 교묘하게 빼았아서 큰 시장바구니에 챙겨서 들고,
소풍끝나고 갈때 무거우니까 남학생들이 나눠가면서 들고 갔었다...
저도 사과를 아껴서 집에가서 먹으려다가 빼았긴게 기억납니다..
아들놈은 다음해(1970년) 다시 1학년 입학해서 다니는걸 확인했고,,
나는 다른학교로 전학했다,,어릴때 일이지만 너무 또렷이 기억나서
그 이후로 강원도, 초등학교선생들에 대해 아주 안좋은 기억이 떠나지 않는다~~~
그여생년은 지금은 나이도 많고 죄 받아서 돌아가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1970년대 강원 두메산골 부부교사 이야기""
이걸보나 상반된 삶이지만 ,,지나간 악몽이 떠오릅니다...
💙💙💙
7:20 얼굴에서 살기가 느껴진다...
근데 뭔가 북한같다. 나레이션은 국민학교다닐때 625 영상 나래이션과 같고...
당시 북한이나 남한이나 비슷했겠죠~~
문화영화에요 맞아요
동료시민들과 함께
조국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님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싸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나라를 산업화 근대화시켜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살아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힘을 합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만세!!!
근대화는 맞을 수 있는데 유신 독재하면서 죄없는 국민들을 너무 죽였지
발 안담군데 없음 한때 공산주의에도 발 담궜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동일개념으로 보시는 듯
@@뀨우-q4u 독재와 자유주의를 같이 봐야하나요? 박정희는 독재정치했던데.
@@Limbic_Resonance 과연 죄가 없는데 무조건 그랬을까요
아쉽지만 지금은 폐교됬을지
신안군이 아니라 다행이다
저때당시는. 방한칸만 있어도. 아이들 많이도 낳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