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입니다. 처음에 2019년도에 시행사에서 대출 80% 지원해주고 위탁업체 맡기면 월 70만원씩 월세 준다고 하고 위탁업체 계약하기 싫으면 부동산에 따로 임대 맡겨도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하면 내 집처럼 살아도 된다고 해서 대출 월 70나가서 월세 70받으면 그대로라서 30대 초반에 내 집 마련겸 하고 계약했는데 중간에 대출 50% 밖에 안된다, 위탁 업체는 월 70이 아니고 50~60밖에 안된다고 그러고 시행사에서는 남는 대출은 2,3금융권에서 대출해와라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이미 1, 2차 중도금 낸 시점) 그래도 내 집 마련겸 무리하게 타은행에서 신용대출 받아 왔고 했는데 갑자기 2020년에 잔금 다 처리 하고 위탁 업체 1년 맡기면서 무리한 대출 투잡 쓰리잡 하면서 열심히 갚고 살았는데 갑자기 정부에서 법규제한다고 숙박업 신고해야한다든지 주거용으로 바꿔야한다느니 그래서 주거가 안된다고 그랬습니다. 이곳저곳 건설사라던가 시청이라던가 문의해봐도 사실상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하려고 하면 세대주 전체 동의 받아야한다느니 주차장 사이즈라던가 이것저것... 그때 시행사에게 속았다고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시행사가 분양자들 다 모아서 얘기할 때 말이 자꾸 바뀌어서 초기에 정보 공유차 전화번호 교환 한게 있는데 사실상 분양하신분들 법규제 얘기 나오면 다 모르십니다. (1. 포기하고 위탁업체 맡긴분, 2. 모르고 그냥 부동산에 임대 놓으신분들 3. 그냥 주거하시는분들? 4. 용도 변경 생각도 없는 목적이 다른 분들) 거의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대출은 대출금 대로 빠져나가고 있어서 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개인이 아무것도 못하고 그래도 지금까지 대출 계속 갚고 있는데 매물 부동산에 올려놔도 팔리지도 않습니다. 여러 매물만 쌓이고 있고 2000~4000 싸게 올리신분도 계십니다. 위탁 업체는 작년부터 계약 안하면 강제 이행금 내야한다면서 반?협박식으로 맨날 등기 보냅니다. (등기가 한 2~4번정도 왔습니다.) 그냥 팔아서 인생 초기화 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30대 초반때 자신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대출 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고... 내 집을 사놨는데 살지도 못하고 4평짜리 월세방에서 월 45만원 주면서 살아야하는 현실이 너무 억울합니다.
@@누구나집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국민청원(2023년 12월 23일까지) 링크 :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A1EA47BDB4F6352E064B49691C1987F 서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비아파트 주거시설,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다가구 등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 준주택의 규제완화 요구에 관한 청원 #국민동의청원, #국회, #살려주세요
@@캔디양 꼭 승소해서 혼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청원(2023년 12월 23일까지) 링크 :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A1EA47BDB4F6352E064B49691C1987F 서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비아파트 주거시설,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다가구 등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 준주택의 규제완화 요구에 관한 청원 #국민동의청원, #국회, #살려주세요
생숙 주거가능하다고허위 광고하는것들
구속사켜야 정신차립니다
진짜 정확하게 말슴하시네요 어떤인간들은 사라고부추키던데
웨이블런트 양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수기에도 월 100은 들어온다던데..
호텔은 셈법이 다릅니다. 주변 호텔 월 평균 공실률을 참고 하시면 수익률 계산에 도움 되실 겁니다.
30대 중반입니다. 처음에 2019년도에 시행사에서 대출 80% 지원해주고 위탁업체 맡기면 월 70만원씩 월세 준다고 하고 위탁업체 계약하기 싫으면 부동산에 따로 임대 맡겨도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하면 내 집처럼 살아도 된다고 해서 대출 월 70나가서 월세 70받으면 그대로라서 30대 초반에 내 집 마련겸 하고 계약했는데 중간에 대출 50% 밖에 안된다, 위탁 업체는 월 70이 아니고 50~60밖에 안된다고 그러고 시행사에서는 남는 대출은 2,3금융권에서 대출해와라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이미 1, 2차 중도금 낸 시점) 그래도 내 집 마련겸 무리하게 타은행에서 신용대출 받아 왔고 했는데 갑자기 2020년에 잔금 다 처리 하고 위탁 업체 1년 맡기면서 무리한 대출 투잡 쓰리잡 하면서 열심히 갚고 살았는데 갑자기 정부에서 법규제한다고 숙박업 신고해야한다든지 주거용으로 바꿔야한다느니 그래서 주거가 안된다고 그랬습니다. 이곳저곳 건설사라던가 시청이라던가 문의해봐도 사실상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하려고 하면 세대주 전체 동의 받아야한다느니 주차장 사이즈라던가 이것저것... 그때 시행사에게 속았다고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시행사가 분양자들 다 모아서 얘기할 때 말이 자꾸 바뀌어서 초기에 정보 공유차 전화번호 교환 한게 있는데 사실상 분양하신분들 법규제 얘기 나오면 다 모르십니다. (1. 포기하고 위탁업체 맡긴분, 2. 모르고 그냥 부동산에 임대 놓으신분들 3. 그냥 주거하시는분들? 4. 용도 변경 생각도 없는 목적이 다른 분들) 거의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대출은 대출금 대로 빠져나가고 있어서 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개인이 아무것도 못하고 그래도 지금까지 대출 계속 갚고 있는데 매물 부동산에 올려놔도 팔리지도 않습니다. 여러 매물만 쌓이고 있고 2000~4000 싸게 올리신분도 계십니다. 위탁 업체는 작년부터 계약 안하면 강제 이행금 내야한다면서 반?협박식으로 맨날 등기 보냅니다. (등기가 한 2~4번정도 왔습니다.) 그냥 팔아서 인생 초기화 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30대 초반때 자신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대출 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고... 내 집을 사놨는데 살지도 못하고 4평짜리 월세방에서 월 45만원 주면서 살아야하는 현실이 너무 억울합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한 사람들 꼭 천벌 받을겁니다. 저도 40대라 젊은데 사장님께서도 아직 젊으시니 이번일을 반면교사 삼으셔서 40~50대에는 반드시 수십억 수백억 자산가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
전 소송하려해요
너무나 공감합니다
@@누구나집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국민청원(2023년 12월 23일까지) 링크 :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A1EA47BDB4F6352E064B49691C1987F
서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비아파트 주거시설,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다가구 등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 준주택의 규제완화 요구에 관한 청원
#국민동의청원, #국회, #살려주세요
@@캔디양 꼭 승소해서 혼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청원(2023년 12월 23일까지) 링크 :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A1EA47BDB4F6352E064B49691C1987F
서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비아파트 주거시설,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다가구 등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 준주택의 규제완화 요구에 관한 청원
#국민동의청원, #국회, #살려주세요
궁금해서요~ 지금 오피스텔 같은 비주거상품도 dsr 한도가 걸려있는데 분양을 받고 어찌 대출을 받을수있죠?
DSR 담보 대출입니다. 24년에 준공 떨어지고 입주시기에 저희 법무사와 은행 대출 연결해 드립니다. 오피스텔은 대출 잘 나옵니다.
ltv가 담보대출아닌가요? dsr1억으로 제한되어있는데 더 알아보겠습니다
@@우파우파-l8y 1억 이상나옵니다. 전화주세요.
운서역 ㅋㅋㅋ, 급하긴 급한가 보다.
영종의 중심은 운서입니다. 9호선, GTX D, 공항철도 업그레이드에 역세권 오피스텔은 운서밖에 없습니다. 운서에 전월세가가 높은 이유입니다.
생숙은망했다
7년전에 통건물 생숙은 주거용 오피로 용도변경 해주어야한다 시군구에서 주거로 허가를 내주더니 이제서 지랄들하냐 요즘짓는 아파트 생숙은 이행강제금 내게하고 오래전 원룸형 생숙은 주거형 오피로 용도변경 해줘야 할수박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