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스님말씀 맞아요! 🍒 "분별할 수 없는 지금뿐!!!!" 🍒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속담처럼, 점쟁이는 제 사주를 모른다!이지 않을까요? 그러니 남의 사주도 잘 모른다!!!!!😱😱😱ㅋㅋㅋ 내 사주 젤루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다! 그쵸, 스님? 전 부처님이 인간이라서 좋아요.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 만든 "만들어진 신"이 아니라서요! 분별지에 대해서 다 모르시지만 무분별지의 지혜를 깨달으신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라서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죽음! 이젠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아요.! 스님 덕분에요! 스님 덕분에 이 자리를 확인하고 근원적인 존재의 본질에 대해 알아가고 있으니까요. 이 몸뚱이가 그저 우주의 티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이렇게 유리창가에 앉아 축복처럼 쏟아지는 햇살을 향해 얼굴을 들고 햇살의 따스함을 느끼며 향기로운 헤이즐넛 커피향기 한 잔을 즐기는 지!금! 뿐! 스님께서도 자연속에서 지금의 아침햇살을 즐기고 계시죠? 자! 스님 커피향기 한 잔 ☕️, 베이글은 뽀나스! 🥯. 😁 아! 맛나! 모두모두 스님께서 말씀하신 '눈부신 오늘' 되셔요~
저는 헤어질 결심은 사회문제나 인간 본성에 대한 영화고 인생은 아름다워는 감정 배설을 위한 영화라고 보기 때문에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 선택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취향대로 인연에 맞게 보게 되겠죠. 이 세상은 이미 완벽하고 나에게 오는 인연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법문은 동의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이현ㅈ목사라는분은 불교공부도하신분인데 본인은 담생에 한번정도 더 올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적잖이 놀란적 있는데. 법상스님또한 스스로 그렇게 말한적은 없지만 깨달은 분일수있잖아요 이분이 왜 깨달은스님이 아니라고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제 막 불교에 입문한 사람이라서 잘 모릅니다
@@미자정-l4q 본래 태어나기전부터 부처님 불성, 본성을 다 구족되어 있는것입니다. 다 본래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이라는 상을 보지 마시구요. 부처님이 무엇인가요? 부처님이라는 상이 없으면 무엇인가요? 나라는 상이 없으면 무엇인가요? 상이 없으면 무엇일까요? 곧바로 공이 드러나지 않나요? 우린 본래 공이에요... 공으로써 표현을 하자면요. 몸은 색이자나요. 색이 없다면 공이자나요. 색과 공은 같이 있지요. 어디 하나에 치우치지 마라는 겁니다. 정해져 있는 것이 없다.
예전 행복전도사라 불리던 최윤희씨는 불행하다고 죽은 게 아니라 루프스라는 병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때문에 투병하다 죽음을 선택하신 거에요. 제3자가 그 사람의 고통이 어느 정도였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몸의 극심한 고통때문에 죽음을 선택한 것이 생전 그분의 소위 행복전도사라는 명칭과 상충된다고도 보지 않아요. 그렇게 단순하지않습니다. 불치난치의 고통을 끝내기위한 유일한 방법이 죽음이었을 것이고, 바꿔말하면 행복하기위해 죽음을 선택한 것일 수도 있죠. 스위스에 가서 조력사를 할 수도 있었을텐데 거기까진 생각이 미치지못했었나보죠. 한 인간의 죽음, 자살을 덮어놓고 무조건 좋지않은 것, 나쁜 것이라고 단순한 시각으로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지극한 무지, 분별 아닐까 싶습니다. 오죽했으면 그런 결정, 실행을 할 수밖에 없었을까하는 마음만 드는데요. 부처님 제자 중에서도 몸의 고통으로 인해 자살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법륜스님이 어떤 외국인의 불교는 자살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중에 그러시더라구요. 자신이 정말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을 만큼의 죽음보다더한 지속되는 고통을 겪어보지못했다면 그냥 자신의 행운에 감사하고 타인의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실존적 결단을 이해하지못함을 알고 침묵하는 게 그나마 도리가 아닐까합니다.
불교적으로 자살은 추천되지는 않습니다.부처님 시대에도 그런 스님들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아라한인 경우 어짜피 다음생이 없기 때문에 몸이 매우 아픈 경우 그런적이 있었다고 합니다.그러나 일반적인 범부가 몸이 아파서 화로 인한 비존재에 대한 갈애로 자살을 한다면 다음 생이 별로 좋지 못할 확률이 높아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
머머라고합니다.는,누군가의 생각입니다.또'기'등의 수련으로 신통을 열고 깨닫는 체험을한것은 그사람의 체험이 내귀에 들려온 체험인거지요.결국"나"라는 존재가지금에 존재함 말고는 자명한것이없습니다.아라한,다음생 같은것도 현재에 본인의식의 놀이감이겠지요.누가 옳은지 진실인지 알필요도없고 상관이없는 이유는 자명한것만 인정하면 그 뿐인겁니다.나머지는 의식의 놀잇감입니다.의식이 모두에 관여되고 마음아닌것이 없다는 말씀에는 공감합니다.그 위에 여러겹의 몸(기운)이 아프면 신체가 아픈것인데 의식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겠지요.그 반대로 영향을 주기도하겠지만,몸을 운동하여 병들지않게하는것처럼 의식이 병들지않게하는것도 운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두 손모아 봅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감사합니다
__((()))__
감사합니다 🙏 🙏 🙏
스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
🙏🙏🙏
스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상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_(((()))_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한참 괴로울 때 스님 법문 들으면서 큰 공부가 되었고 나날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법상스님의 행복한 마음공부 할수있는 인연을 되어서 공부 할수있어 참 운이 좋아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
레이저 쏘면서
직강
이렇게 시청할수 있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무한감사합니다 🙏
스님의 안심법문으로 노년을 보내는 큰 인연에 깊이 깊이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보관하겠습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법문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23일엔 현장에서 공명의 시간을 갖을 듯 해요. 고운 도반님과 함께 하는 특별한 체험! 콩닥콩닥! 가슴은 상상만으로도 설렙니다. 마음은 이미 풍선이 되어 하늘을 둥둥~~떠다니고 있어요.🎉🎈🎈🎈🎈🎈🎈🎈🎈
스님의 법문을 꾸준히 들으면서..어리석은 제 자신을 깨우쳐갈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소중한 법문을 들을수있는
시절인연에 행복합니다🙏
정법을 만날수 있어서 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도 스님법문과 함께 시작합니다 아침식탁에서도 ...남편도 귀기울여줍니다 감사합니다 망상에 힘을 실어주지않도록 해 보겠습니다
법상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는 종교가 없는데
왠일인지 예전부터 될일은 되고 안될일은 안된다
이케 살아왔네요
요즘 분별심 공부 중 인데
어려워요~
법상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채널 중간광고가. 너무 많습니다 ㅠ.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4
🈳육조혜능대사/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왔다가 그냥갑니다❤❤❤❤❤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
나무 불법승
감사합니다
넵, 스님말씀 맞아요! 🍒 "분별할 수 없는 지금뿐!!!!" 🍒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속담처럼, 점쟁이는 제 사주를 모른다!이지 않을까요?
그러니 남의 사주도 잘 모른다!!!!!😱😱😱ㅋㅋㅋ
내 사주 젤루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다! 그쵸, 스님?
전 부처님이 인간이라서 좋아요.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 만든 "만들어진 신"이 아니라서요!
분별지에 대해서 다 모르시지만 무분별지의 지혜를 깨달으신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라서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죽음! 이젠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아요.!
스님 덕분에요!
스님 덕분에 이 자리를 확인하고
근원적인 존재의 본질에 대해 알아가고 있으니까요.
이 몸뚱이가 그저 우주의 티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이렇게 유리창가에 앉아
축복처럼 쏟아지는 햇살을 향해 얼굴을 들고
햇살의 따스함을 느끼며
향기로운 헤이즐넛 커피향기 한 잔을 즐기는 지!금! 뿐!
스님께서도 자연속에서 지금의 아침햇살을 즐기고 계시죠?
자! 스님 커피향기 한 잔 ☕️, 베이글은 뽀나스! 🥯. 😁
아! 맛나!
모두모두 스님께서 말씀하신 '눈부신 오늘' 되셔요~
스님 덕분에 마음의 복잡함을 관찰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스님 👍
저는 헤어질 결심은 사회문제나 인간 본성에 대한 영화고 인생은 아름다워는 감정 배설을 위한 영화라고 보기 때문에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 선택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취향대로 인연에 맞게 보게 되겠죠.
이 세상은 이미 완벽하고 나에게 오는 인연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법문은 동의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기 조심하셔요 💕
감사해합니다☆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연연기는 알수없어요 스님!!감사드립니다
*Không làm điều ác*
*Làm các điều lành*
Giữ tâm ý thanh tịnh
Là lời Chư Phật dạy 🙏
🙏 *Kính chúc may mắn bình an đến muôn nhà. A di đà phật* !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으로
지구별에 공으로 살게된 인연에 감사할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분별인식은 인연따라 왔다가는 생각일뿐이다.
깨닫고 난 이후부터 제 삶의 변화 중 하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진 것인듯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이 계셔
행복한 불자 입니다~♥
마왕 파순을 제 생각이
키웠군요.
감사드립니다.
지옥에서 벗어났읍니다.👩⚘️🍒
부처님도 사회생활 잼뱅이라 거
과거가왜없어욧?
인연따라~~~~~~인연이뭐에요?
인연따라 생기는것 인연따라 소멸 살아있으면 모두 인연으로 엮여 왔어요 갔다 합니다 가깝게는 부모 부부 혐제 친구등등 인연 입니다
맨앞에 나오는 음악 뭔가요?ㅜ 너무 멋있어요 알고싶은데요ㅜㅜ
두렵고 무서운데 어떻게 죽음이 말장난이 될수 있나.포화가 빗발치는 전쟁터에 나가서 죽음은 말장난일 뿐이다라고 생각하면 인정..말장난 하는 스님들 다 위선자들.두려움이 없어지는 시점은 아나함인데 그럼 당신이 아나함이란 말인가.말만 그럴듯하게 하면 다 도사된줄 알아..양심도 없어.
이현ㅈ목사라는분은 불교공부도하신분인데 본인은
담생에 한번정도 더 올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적잖이 놀란적 있는데.
법상스님또한 스스로 그렇게 말한적은 없지만 깨달은 분일수있잖아요
이분이 왜 깨달은스님이 아니라고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제 막 불교에 입문한 사람이라서 잘 모릅니다
아나함.아라한일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러한 증득은 본인만 알수있는건가요?
타인이 봐도 알수있는건가요?
잘 아시는분이면 가르쳐주세요
정말 알고싶습니다ㅜ
초신자입니다ㅜ
@@미자정-l4q
본래 태어나기전부터 부처님 불성, 본성을 다 구족되어 있는것입니다. 다 본래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이라는 상을 보지 마시구요. 부처님이 무엇인가요? 부처님이라는 상이 없으면 무엇인가요?
나라는 상이 없으면 무엇인가요?
상이 없으면 무엇일까요?
곧바로 공이 드러나지 않나요?
우린 본래 공이에요...
공으로써 표현을 하자면요.
몸은 색이자나요. 색이 없다면 공이자나요. 색과 공은 같이 있지요. 어디 하나에 치우치지 마라는 겁니다.
정해져 있는 것이 없다.
광고는 적당히 넣으시면 좋겠습니다ㅜ
속세의 방송도 이정도로 광고가 많지는 않습니다
도가 지나치네요
예전 행복전도사라 불리던 최윤희씨는 불행하다고 죽은 게 아니라 루프스라는 병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때문에 투병하다 죽음을 선택하신 거에요. 제3자가 그 사람의 고통이 어느 정도였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몸의 극심한 고통때문에 죽음을 선택한 것이 생전 그분의 소위 행복전도사라는 명칭과 상충된다고도 보지 않아요. 그렇게 단순하지않습니다. 불치난치의 고통을 끝내기위한 유일한 방법이 죽음이었을 것이고, 바꿔말하면 행복하기위해 죽음을 선택한 것일 수도 있죠. 스위스에 가서 조력사를 할 수도 있었을텐데 거기까진 생각이 미치지못했었나보죠. 한 인간의 죽음, 자살을 덮어놓고 무조건 좋지않은 것, 나쁜 것이라고 단순한 시각으로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지극한 무지, 분별 아닐까 싶습니다. 오죽했으면 그런 결정, 실행을 할 수밖에 없었을까하는 마음만 드는데요. 부처님 제자 중에서도 몸의 고통으로 인해 자살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법륜스님이 어떤 외국인의 불교는 자살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중에 그러시더라구요. 자신이 정말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을 만큼의 죽음보다더한 지속되는 고통을 겪어보지못했다면 그냥 자신의 행운에 감사하고 타인의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실존적 결단을 이해하지못함을 알고 침묵하는 게 그나마 도리가 아닐까합니다.
@깨달음 먼 소리임.
이 스님은 말장난으로 사람들 현혹시키는 스님입니다.그냥 증상만자(깨닫지도 못했으면서 깨달은 척 하는 사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교적으로 자살은 추천되지는 않습니다.부처님 시대에도 그런 스님들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아라한인 경우 어짜피 다음생이 없기 때문에 몸이 매우 아픈 경우 그런적이 있었다고 합니다.그러나 일반적인 범부가 몸이 아파서 화로 인한 비존재에 대한 갈애로 자살을 한다면 다음 생이 별로 좋지 못할 확률이 높아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
머머라고합니다.는,누군가의 생각입니다.또'기'등의 수련으로 신통을 열고 깨닫는 체험을한것은 그사람의 체험이 내귀에 들려온 체험인거지요.결국"나"라는 존재가지금에 존재함 말고는 자명한것이없습니다.아라한,다음생 같은것도 현재에 본인의식의 놀이감이겠지요.누가 옳은지 진실인지 알필요도없고 상관이없는 이유는 자명한것만 인정하면 그 뿐인겁니다.나머지는 의식의 놀잇감입니다.의식이 모두에 관여되고 마음아닌것이 없다는 말씀에는 공감합니다.그 위에 여러겹의 몸(기운)이 아프면 신체가 아픈것인데 의식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겠지요.그 반대로 영향을 주기도하겠지만,몸을 운동하여 병들지않게하는것처럼 의식이 병들지않게하는것도 운동입니다.
@@냐옹이-o1r혹시 법상스님이 윤회가 없다고해서 깨달은 스님이 아니라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그래도 들을만한 법문하시는 분이다.생각해서 즐겨듣는 법문입니다
제가 초신자라서 잘 몰라서 질문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무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