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MZ용어탓으로 돌리는데 저러면 발전이 없답니다 이시대는 젊은이들의 것이 아니죠 늙은이들의 것이죠 현정책현황과 그들의 대비현황만 봐도 출산율이 저조한 이유를 느끼고도 남잖아요? 쉽게 말하면 여성편향적 법 사회적통념비교(젊은이들이 한거겠나요) 없는젊은이들 피뽑기 무지한 이들을 위한 팔이 이건 늙은이들이 만들어 놓은거지요 책임을 회피하는건 편하죠 젊은이들이 더 화가나는건 이러한데도 출산율이 옳을 것으로 전망하는 그들이기 때문이죠
@@--ck8uj 그렇죠 상대방 까내리면서 자존감 채우는 거 결핍이 많은 사람들은 다들 그래서 답이 안 나옴 거기다 자신에게 불리하면 이상한 프레임 씌우면서 상대방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정작 진짜 이상한 사람 만나면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 하고 뭔가 효율을 추구하며 합리적인 척 코스프레 하지만 사실은 그냥 바로 눈앞에 있는 이득에 눈이 멀어서 이기적이고 별 거 아닌 거에 집착하는 내로남불 바보들이 많음
원인을 모두다 잘못잡고 있음. 그래서 해결이 안되는거임. 자기 부모들의 불행한 결혼생활이 가장 큰이유임. 남자든 여자든 저렇게 살바에야 결혼안한다는 생각이 무의식 깊게 자리잡고 있는게 원인임. 혼인율이 문제가 아니라 이혼율이 더 심각함. 아무리 결혼을 많이 한들 지금같은 이혼율이면 출산율은 변화가 불가능함.
지금은 예를 들면 시험 안치고 수업만 듣는데 그 기간이 매우 긴 학생들같은 상태다. 평소에 공부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하기 싫고 자꾸 놀고만 싶고 놀이도 자꾸하다보면 권태롭다. 자꾸 잡생각들과 사소한 불만이 많아지고 수업을 꼬박꼬박 나가는 것도 과제도 왜 해야 하나 싶어진다. 그러다 갑자기 기말고사같은 걸 치고 밤낮없이 매달리다보면 평소에 하던 것들이 너무나 재밌고 좋아 보이고 왜 그 생활에 감사하지 않았나 싶어진다. 우리 사회도 전쟁이나 재해나 극한상황 하나 닥치면 지금까지 중요한 것처럼 따지고 살던 많은 것들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실은 감사할 일 투성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이 모든걸 관통하는 건 그냥 남이랑 비교함에서부터 시작함. 남이랑 나는 너무나도 다르고 각자 길이 있는건데 그걸 자기 자신조차 존중하지 않고 이상한 기준과 잣대를 만들어서 자존감을 채우는 이상한 종특때문에 생긴 문화임.. 남에 시선에, 근거없는 평균에 속아서 자신을 갉아먹지 마세요. 나는 나이고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고귀한 존재입니다.
예능에서 나만 아니면돼 복불복을 없애고 드라마에서 막장만 걸러내도 30%이상 회복된다. 양심냉장고나 책을 읽읍시다.같은 선한 영향력을 가족들 모두에게 줄수있는 프로가 그립다. 매체의 모방심리를 자극해 긍정을 끌어 올리고 나만 힘든세상이 아니라는걸 알리는 역할을 공영방송들이 해야하는데 손놓고 자극만 추구한 후유증임.
좀 냅둬라 본인들이 안낳고 혼자 잘 살겠다는데 무슨 권리로 부기적인 이유를 덕지덕지붙이면서 똑같은 국민한테 질책을 하는건지 뭐 열렬한 애국자, 국가유공자라도 되는거임? 정작 본인도 높은 확률로 독신일거면서 왜 커뮤에다 요즘 사회가 엉망이라 애 안낳고 이딴소리 하는거임? 님들이 애 순풍순풍 낳으면되겠네 오히려 애 낳는게 보이지않는 사회적 의무가 되니까 거기에 대한 반동만 거세지는거지 뭔 개인주의탓을 하고있어 그냥 평소처럼 커뮤의 지국비하나 해 선택적 국가주의자들 ㅉ 얘네가 제일 배부르고 이기적임
브레이크는 항상 있었음. 변화는 한순간에 온 것이아님 내가 지금보다 젊었을 때부터도 손해보는 놈이 잘못이라는게 암묵적 진리였다. 사회가 그걸 계속 방치하니 이렇게 된것같다. 그때는 유럽식 개인주의를 보면서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유럽 미국 사람들이 현명한 거였음. 최소한 개인주의라는 안전장치를 달고 시대의 변화에 대응했거든, 근데 우리는 그런 것도 없이 의무는 전체주의 책임은 철저히 개인 몫으로 돌렸지.... 이 숏츠만봐도 그렇다. 모든 책임을 개인 인식 탓으로 돌리려 하잖아 분명이 이렇게 오기까지 개인은 나름 저항도 해보고 대안도 찾으려 노력했음. 단지 권력쥔 판사 정치인들이 방치한게 이꼴이지
그게 문제가 아니라 산업구조를 바꿔야하는데 변화는 없고 세계는 바뀌니까 당연히 수익성 자체가 약화되니 월급이 안오름 그렇다고 무역하기 좋냐? 라기엔 그냥 섬나라에 땅 자체가 허접이라 전부 수입해야함 근처에 동맹국이라고는 일본뿐인데 거기도 섬나라라서 뭐 없는건 매한가지 그러면 수입물가라도 잡아야하는데 한국 기업은 경쟁력이 약해서 해외문물 들어오면 죽음 그래서 보호헤야함 보호하니까 더 경쟁력이 약함 온갖 이상한 규제로 인해 망해가는데 언어도 특이한 언어 사용으로 사실상 글로벌 문맹임 그로인해 해외가 어떻게 바뀌는지 국민은 알지도 못하고 있어서 지금 한국이 걍 잘 사는줄만 알고있음 해외 상황 알려주면 인지부조화 와서 이상한 말만 늘어놓고 화내기 바쁨 한국 개화기도 결국 외국에 의해 일어났고 도시건설도 해외, 가장 가까운 예로 와이파이도 결국 애플에 의해 해외가 열어줬지 NFC도 결국 애플페이 도입 되면서 결제 시스템 바뀌는중이고
우리나라는 이제 결혼 안 해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 여자들 일자리가 많은 데다 자식이 없어도 노후에 굶어 죽을 염려는 없을 정도로 복지 시스템이 잘되어 있으니 굳이 생계를 위해 서로가 손해 보는 결혼을 할 필요가 없어서 안 하는 거지 우리나라가 다시 후진국으로 돌아가면 혼인율과 출산율이 폭발적으로 다시 증가할 테니 걱정들 하지 마라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혼자보다는 둘의 생존확률이 높으니 생존을 위해 결혼하고, 자식이 있어야 노후를 의지할 수 있으니 노후를 위해 출산을 많이 하게 되는 건 세계 각국 어디서나 똑같아 그래서 후진국의 출산율이 높은 거잖아
손해 안보려는 태도와 남까내리기
커뮤 그만하고 세상을 살아
@@구름마녀-b8c그런 말 해도 안듣는게 현실 ㅋ
그냥 MZ용어탓으로 돌리는데
저러면 발전이 없답니다
이시대는 젊은이들의 것이 아니죠
늙은이들의 것이죠
현정책현황과 그들의 대비현황만
봐도 출산율이 저조한 이유를
느끼고도 남잖아요?
쉽게 말하면
여성편향적 법
사회적통념비교(젊은이들이 한거겠나요)
없는젊은이들 피뽑기
무지한 이들을 위한 팔이
이건 늙은이들이 만들어 놓은거지요
책임을 회피하는건 편하죠
젊은이들이 더 화가나는건
이러한데도
출산율이 옳을 것으로 전망하는
그들이기 때문이죠
오를
@@구름마녀-b8c 원댓글의 말을 증명해주는 걸어다니는 증거물
사실 알사람은 다알잖아 호구가 되는게 아니라 힘든일을 해야 조금씩 발전할수있다는거
근데 힘든 일을 조금씩 하려하면 첨에는 고마워하고 나중에는 당연하게 되고 결론은 내 의무가 됨.. 그래서 걍 처음부터 거절하는 방법을 배움..
SNS에서 빠져나오면 위에있는내용 90%는 체감 안됨
체감 됨. 난 sns를 안하고 유튜브도 하루 2시간 이내에만 이용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일하고 아이패드로 책만 읽는 나도 사람 만나고 대화하고 하다보면 체감됨.
@@Lvup-x1m체감되는 빈도나 정도같은건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Lvup-x1m 대체 어떤 곳에서 살길래 저런걸 느낌; 난 도태된 동생 한명 빼고는 저런 사람들 못 봤는데
@@Lvup-x1m왜? ㄷㄷ 신기하네
체감안되도 사실은 안변하는게 존나웃김 걍 눈감고 사는셈 ㅋㅋ
정답임. 이글조차 봐라. 사람까고 있잖아? ㅋㅋㅋ
이글조차 봐라 사람까고 있잖아?ㅋㅋㅋ
봐라 사람까고 있잖아? ㅋㅋㅋ
이 글이 증명해줌 차별없는 세상은 없고 차별이 꼭 악이라고 정의할 수도 없음
현재 사회를 까내리는거지 빡대가리야
까라. 사람조차 이 글대로 하고 있잖아?ㅋㅋㅋ
와 내가 하려던말, 혼인율 출생아율 박살난건 진짜 이런인식의 변화와 그걸 용인하는 사회분위기가있어서임
개소리 처럼 들리겠지만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가 너무 많음. 티 안나게 숨어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음 피해자만 미친다.
배려가 없는 세상 서로 적대적 각자도생 마인드가 만든 세상
그렇다기에는 진짜 그런 마인드에생사가 오가던 전국시대는 애 많이 낳았음 그냥 현대인류의 관점의 변화임
@@마춘법파개자 옛날하고 완전히 인식차이가 너무 바꼈음
@@hangug1230 얫날에는 각자도생이라면
애 대충 낳고 밥 쳐맥여 키워서 운 좋으면 로또 마인드였는데 지금은 그냥 쳐 맥여서 성채만든다고 로또가 되지않으니
비교문화가 제일 큰 듯
비교하는게 문제는 아님
비교하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지만 이게 남과 비교하면서 굳이 나보다 못한 놈을 깔아내릴려고 하는 못된 심보임
@@--ck8uj 그렇죠 상대방 까내리면서 자존감 채우는 거 결핍이 많은 사람들은 다들 그래서 답이 안 나옴 거기다 자신에게 불리하면 이상한 프레임 씌우면서 상대방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정작 진짜 이상한 사람 만나면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 하고 뭔가 효율을 추구하며 합리적인 척 코스프레 하지만 사실은 그냥 바로 눈앞에 있는 이득에 눈이 멀어서 이기적이고 별 거 아닌 거에 집착하는 내로남불 바보들이 많음
@@creemB 근데 결핍은 대부분 상황에 의해서 생기는 거라 많이 안타깝죠
원인을 모두다 잘못잡고 있음. 그래서 해결이 안되는거임.
자기 부모들의 불행한 결혼생활이 가장 큰이유임. 남자든 여자든 저렇게 살바에야 결혼안한다는 생각이 무의식 깊게 자리잡고 있는게 원인임. 혼인율이 문제가 아니라 이혼율이 더 심각함. 아무리 결혼을 많이 한들 지금같은 이혼율이면 출산율은 변화가 불가능함.
애초에 TV에서도 결혼은 지옥 이러고 따들었는데 뭐 ㅋㅋㅋ
개솔 ㄴ
눈이 커뮤니티들이 활발해져서 다들 높아진 것도 있고 윗댓 말도 맞고 그래서 사회분위기가 그렇게 형성된 것 땜에 안 하는 듯
sns가 모든문제임ㅋㅋㅋ 화목하게 사는집도 얼마나많은데
저런 사회문화 때문에 이혼이 많은거아님?
남에게는 엄격 본인에겐 관대.
배달음식에서 먼지나오고 머리카락 나오면 컴플레인이 맞는 건데...
난 저번에 치킨시켰다가 치킨에서 쇠조각 나오더라
그래서 전화해서 위험했다 이게 뭐냐 하니까
어쩔 시전하던데...
요즘 배달집 대처가 뻔뻔하거나 대처를 잘 못하는 집들이 대다수인듯..신고해야됨. 뻔뻔하게 나오는 집들은 너무 괘씸함 하..나도 먹다가 벌레 파리만한거 나와서 전화한 기억이 있는데..대처 잘하는 집은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궁금..
@@ChoA2어디다 신고 해야함? 나도 좀 하고 싶은데
@@jungmin5371 식약청
웬만하면 그냥 먹는데 하두 심해서 전화해보면 사과 한마디없고 바빳다 담에 시킬때 더 챙겨준다 ㅇㅈㄹ함... 진짜 하나같이 다 저러길래 별점1점줌
@@ChoA2 무조건 가게잘못 + 환불 이 정석이죠. 애초에 소비자 입장에선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을 시킨건데...
걍 지는 왕자,공주하고 다른사람 불행하게 만들겠다는거 아녀?
어우.. 저거 다 모아 놓으니까 글만 읽어도 피곤하네..
저런 사람 되지 않도록, 또 저런 말을 입에 담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나라도 조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지금은 예를 들면 시험 안치고 수업만 듣는데 그 기간이 매우 긴 학생들같은 상태다.
평소에 공부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하기 싫고 자꾸 놀고만 싶고 놀이도 자꾸하다보면 권태롭다. 자꾸 잡생각들과 사소한 불만이 많아지고 수업을 꼬박꼬박 나가는 것도 과제도 왜 해야 하나 싶어진다.
그러다 갑자기 기말고사같은 걸 치고 밤낮없이 매달리다보면 평소에 하던 것들이 너무나 재밌고 좋아 보이고 왜 그 생활에 감사하지 않았나 싶어진다.
우리 사회도 전쟁이나 재해나 극한상황 하나 닥치면 지금까지 중요한 것처럼 따지고 살던 많은 것들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실은 감사할 일 투성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각자 도생 시대임. 그 누구도 못 믿고 오로지 자기 자신만 믿어야되는 냉혹한 시대임.
이거 정답. 나도 요즘 대한민국이 이상하게 느껴짐.
혐오의 결정체.
시간 지날수록 나라꼴 ㅈ박을 예정이니 가능한 사람들은 돈 모아뒀다가 해외탈출해야됨
현재 한국인들 지능과 성실성으로는 해외나와도 ㅈ박음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불가능한사람들은 망해가는 나라속에서 천천히...아니 빠르게 죽어가야함
음식에서 먼지나온건 잘못이 맞는데...?
다 맞는 말. 맨날 비교질하면서 뾰족하게 남 깔 생각만 하고 있으니. 때 놓치고 늙어서 찡찡거려봐야 헛지랄이지.
할 줄 아는게 프레임 짜는거밖에 없음
각자도생의 시대임
오히려 ㅂㅅ들 많아서 나만 열심히 살면 차이가 계속 벌어짐
나쁘지않음
원래 인생은 저~기 고조선,요순,수메르시대부터 각자도생이었음
그냥 근대까지는 본능적으로 애 낳고 싶었던거고 현대에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니까 민간에도 이성이나 철학적 지식이 잘퍼지고 생식에 대한 관점이 바뀐거지
사람들이 너무 무례하고 이기적으로 변했죠
하기싫은일 강요랑 애인있냐고 다짜고짜 물어보는건 원래 하면 안되는 일이고
잘한걸 잘못지적하면 예전에도 C발련이고
예전엔 됐다고 지금은 왜되냐고 할꺼면 흑인앞에가서 N워드 꽂아보던가
분명 각기의 상황과 관계는 남이 예단 할 수 없는 것이겠죠. 우리는 남에게 관심없고 흥미를 소모할 뿐인 타인입니다. 평가를 내리기 전에 판단을 하는 시간을 먼저들 가져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가진거없이 일단 결혼하는 분위기였기때문에 유년시절을 가난하게 미성숙한 부모와 보낸 아이들이 현 2030이라 그럼
그래서 내 아이만큼은 나처럼 키우기싫단 생각이 생기게되고 그 기준이 높다보니 그냥 포기하게됨
리얼 ㅋㅋㅋ
나이가 있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모아야... 경제관념 차이임
근대 퐁퐁남은 가족한테 헌신한다고 듣는 소리아 아닐탠데...
헌신한 만큼 대우를 못받아서 그런건데 흠...
.,?,?,!??,
시작이 어찌됐든 지금은 아무데나 퐁퐁거림. 퐁퐁뜻 변질된지 오래됐다. 걍 부인말 잘들어도 퐁퐁거리고 다정해도 퐁퐁거리고 뭘해도 퐁퐁거리더라. 인스타 댓글에.
@@leeji1w그건 극단작인 사람이고 현모양처라고 하면 남자한테 순종한다고 남발한다고 해서 본질이 사라지는게 아니잖아. 극단적인 예시로 여기서 평균적인 의미로 사용하니까 사람들이 오해할까 생각하는거지?
지금 내가사는 삶에 만족하고있다면 무조건 패배자 소리들음
손해보면 참으면 상닥방이 호구로 생각하는게 큰거 같음
아ㅋㅋ 이사람한테는 이렇게행동해도되네ㅋㅋ 이렇게
근데 따지는 사람한테는 대우해주는거 보면
아 따져야 대우를 받는구나 생각해서
사람들이 손해 안 보려고 애쓰는듯
이 모든걸 관통하는 건
그냥 남이랑 비교함에서부터 시작함.
남이랑 나는 너무나도 다르고 각자 길이 있는건데
그걸 자기 자신조차 존중하지 않고
이상한 기준과 잣대를 만들어서
자존감을 채우는 이상한 종특때문에 생긴 문화임..
남에 시선에, 근거없는 평균에 속아서 자신을 갉아먹지 마세요.
나는 나이고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고귀한 존재입니다.
잘아시네유
괜히 물타기 하지마라.
퐁퐁남은 헌신하는 남자를 퐁퐁남이라 하는게 아니고, 자여는 꿀 빨고 해줘해줘 하며 주부의 의무를 하지 않으면서 남편에게 기생해서 사는데 그걸 좋다고 헤벌레~ 하는 남자들을 말하는 거다. 즉, 권리만 누리고 꿀 빠는 fm들을 욕하는 말이다.
근데 배달음식에서 먼지가 나왔는데 컴플을 안거는게 이상한거아니냐..😢
다른건 몰라도 무급 야근은 에바지.
근데 세대갈등도 해결해야 함.
저런거 한탄하고 안타까워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냥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됨.
이건 혼인이아니라 그냥 나라 박살인데
잘못한 사람이 죄인데 사기사건만봐도 피해자만 조롱하니 조금이라도 손해보지 않으려 이악물고 재고 따지는거지 피해자가 되지않으려 노력하는것보다 가해자들을확실이조저놓으면되는데 법도 그지같으니...
손해는 가능한 한 최소화
굳
인간에게말할자유가주어진것은 인류역사상 가장큰실수다
근대 집요하게 물어보는 사람도 많더라 한번 대답안하면 싫어하는 거니까 더이상 물어보지마라 눈치 없게
남에게 피해안주고 사는게 중요한데 그 기준이 본인임. 본인이 생각했을때 이정도면 피해안주겠지 임.
예능에서 나만 아니면돼 복불복을 없애고 드라마에서 막장만 걸러내도 30%이상 회복된다. 양심냉장고나 책을 읽읍시다.같은 선한 영향력을 가족들 모두에게 줄수있는 프로가 그립다. 매체의 모방심리를 자극해 긍정을 끌어 올리고 나만 힘든세상이 아니라는걸 알리는 역할을 공영방송들이 해야하는데 손놓고 자극만 추구한 후유증임.
왜? 라는것에 의문이 드신다면 생각해보세요 더 나은 방법을 찾을수도있습니다.
이제 이거 반대로 하면 성공함ㅋㅋㅋㅋ
결론 : 멸망가즈아~
가족에게 헌신하는게 퐁퐁남이 아닌데 헌신하는 만큼 존경받지 못하는 남자가 퐁퐁남이지
이거지
그렇게 구분하는 인간이 적음
걍 뭐만하면 퐁퐁남이라 그럼.
이게맞음 아내가 전업주부해도되고 돈 혼자벌어도되는데, 퐁퐁남은 그런상황에서도 존중못받고 ATM기 취급 받는게 퐁퐁이지. 존중해주면 가족을 위해 희생할수있는거지
레얼 남자들 그렇게 제지 않는다 아직도 퐁퐁 넘쳐나는게 현실
뭘 그렇게 손해보기 싫은 걸로 되어있나?
맞네
그렇게 치열하게 좋은대학가려고 공부하고 또 공무원되면 세상 다얻는시절에 고시공부에 라떼시절살때는 꼰대소리듣기전엔 진짜 치열했지 27살넘어가면 노처녀란소리들으니 어거지로라도 결혼해서 애키워서 애보고 참고살아왔건만 사는게 더 애달팠으니 그시대 를 다보고자란 우리니깐 대충살수밖에
짝사랑 아닌 이상 애인 있냐 묻는건 사생활 침해고 듣기 싫은 조언은 상대에게 정신적 피해만 주니 안 하는 게 맞아요
그냥 내 부모처럼 안 살려고 그 뿐.
힘든 모습만 보고 자랐으니...
결혼이 좋다는 건 주변을 봐도 다수는 아니였음.
과도한 개인주의와 끝을 내달리는 이기주의가 대한민국을 좀먹고있음
좀 냅둬라 본인들이 안낳고 혼자 잘 살겠다는데 무슨 권리로 부기적인 이유를 덕지덕지붙이면서 똑같은 국민한테 질책을 하는건지 뭐 열렬한 애국자, 국가유공자라도 되는거임?
정작 본인도 높은 확률로 독신일거면서 왜 커뮤에다 요즘 사회가 엉망이라 애 안낳고 이딴소리 하는거임? 님들이 애 순풍순풍 낳으면되겠네 오히려 애 낳는게 보이지않는 사회적 의무가 되니까 거기에 대한 반동만 거세지는거지 뭔 개인주의탓을 하고있어 그냥 평소처럼 커뮤의 지국비하나 해
선택적 국가주의자들 ㅉ 얘네가 제일 배부르고 이기적임
커뮤니티는 사회의 극일부분이다.ㅡ
브레이크는 항상 있었음.
변화는 한순간에 온 것이아님
내가 지금보다 젊었을 때부터도 손해보는 놈이 잘못이라는게 암묵적 진리였다. 사회가 그걸 계속 방치하니 이렇게 된것같다.
그때는 유럽식 개인주의를 보면서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유럽 미국 사람들이 현명한 거였음. 최소한 개인주의라는 안전장치를 달고 시대의 변화에 대응했거든, 근데 우리는 그런 것도 없이 의무는 전체주의 책임은 철저히 개인 몫으로 돌렸지....
이 숏츠만봐도 그렇다. 모든 책임을 개인 인식 탓으로 돌리려 하잖아 분명이 이렇게 오기까지 개인은 나름 저항도 해보고 대안도 찾으려 노력했음. 단지 권력쥔 판사 정치인들이 방치한게 이꼴이지
다른거없음 걍 평타 올려치기
ㅇㅇ 맞음 그래서 뭐?
너 나 우리가 뭘할수있지??
인정을 안하지
그게 문제가 아니라
산업구조를 바꿔야하는데 변화는 없고 세계는 바뀌니까 당연히 수익성 자체가 약화되니 월급이 안오름
그렇다고 무역하기 좋냐? 라기엔 그냥 섬나라에 땅 자체가 허접이라 전부 수입해야함
근처에 동맹국이라고는 일본뿐인데 거기도 섬나라라서 뭐 없는건 매한가지
그러면 수입물가라도 잡아야하는데
한국 기업은 경쟁력이 약해서 해외문물 들어오면 죽음
그래서 보호헤야함
보호하니까 더 경쟁력이 약함
온갖 이상한 규제로 인해 망해가는데 언어도 특이한 언어 사용으로 사실상 글로벌 문맹임 그로인해 해외가 어떻게 바뀌는지 국민은 알지도 못하고 있어서
지금 한국이 걍 잘 사는줄만 알고있음
해외 상황 알려주면 인지부조화 와서 이상한 말만 늘어놓고 화내기 바쁨
한국 개화기도 결국 외국에 의해 일어났고
도시건설도 해외, 가장 가까운 예로 와이파이도 결국 애플에 의해 해외가 열어줬지
NFC도 결국 애플페이 도입 되면서 결제 시스템 바뀌는중이고
부동산과 남여갈등이 가장 큰 문제다.
여남
양성
갈등을 만드는 정부가 가장 큰 문제지
@shfcjfxg
봇물? 여혐이노
@@o941f자궁을 포궁이라 할듯 😂
결혼을 하든 안하든 못하든 뭐
어쨋든 죽어도 애는 안가질것같음
사기꾼들이지 그냥 가스라이팅 시전하는애들이
+정치인들의 탁상공론과 물가를 못 잡는 정부
애초에 우리나라는 이제 결혼하고 자녀 낳을 환경이 작살나버려서 그런거지
저런 심리적인건 부수적인 거고
저자세를 모르기 때문이지
대학생때 늦게 군대갔다와서
노가다 띈 돈으로 2011년에친구 결혼 축의금5만원 했음 친구는 직장인이었고 나는 학생
자리잡고 2019년에 결혼하는데 축의 5만원오더라ㅋ ㅋ내심서운하긴하데
커뮤를 안하면 실제 생활에서 저러는 사람 드뭄
최소한 내주변엔 없었음.
비교문화
걍 알아서들 사세요 저도 ㅈ대로 살렵니다.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자기만 만족하면 되지
성경에 말세에 사람들모습 다 적혀잇어서 고대로 되어가는중
다른건 모르겠고 음식에 먼지는 좀 심한거 아니오 ?
아님
스피어우먼한테 헌신하면 퐁퐁남이지
가족 ㅇ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유난스럽게 미쳐가는 한국인들의
현실적 문제를 정확하게 콕집었다
오바 육바 쌈바 떠는 요즘 사람들..
피곤하고 삭막해 한숨밖에 안나온다
물질 사회주의로 넘어가서 그렇지 머 돈돈돈돈돈돈만 외치는 세상 만듦
정이 없는 사회로 변해버린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것도 다 개인화가 많이 진행되서 이겠죠.
한번 양보하니까 호구취급하면서 부려먹으려 해서 나름 살궁리 좀 했더니 결론도ㅜ네가 호구짓안해서라고 하네 첨부터 서로 배려해줬으면 문제 없잖아
사내에서 그것도 상하관계에서 애인있내고 물어보는건 무례한 거 맞음. 친한 사이도 말도 자주트면 모를까 갑자기 대뜸 물어보는 건 아니지
축의금 인정. ㅋㅋㅋㅋ 5만원 했더니 3명이 와서 5만원 내더라 ㅋㅋㅋ
경력쌓으러 중소가면이 아니라 답 없는 중소일때인데 뭘 알고 말해
불평 불만 남탓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원동력
애 낳으면 인생 끝 맞음. 베남도 경제성장해서 매매혼 안하는 시대가 오길 시엄마의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길
다 댓글들은 이게문제다 저게문제다 알면서 절대안고치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만아니면돼~~!! 힘든거안하고싶고 개꿀빨면서 돈은많이벌고싶고 해외나가서 인스타용 인증샷도찍고싶고 막그냥 자랑못해서 안달났지그냥
이성민 ㅋㅋ
결헌른 됬고 출산만하자
우리나라는 이제 결혼 안 해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 여자들 일자리가 많은 데다 자식이 없어도 노후에 굶어 죽을 염려는 없을 정도로 복지 시스템이 잘되어 있으니 굳이 생계를 위해 서로가 손해 보는 결혼을 할 필요가 없어서 안 하는 거지
우리나라가 다시 후진국으로 돌아가면 혼인율과 출산율이 폭발적으로 다시 증가할 테니 걱정들 하지 마라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혼자보다는 둘의 생존확률이 높으니 생존을 위해 결혼하고, 자식이 있어야 노후를 의지할 수 있으니 노후를 위해 출산을 많이 하게 되는 건 세계 각국 어디서나 똑같아
그래서 후진국의 출산율이 높은 거잖아
나라 후진국 되라고 제사 지내게?
가족한테 헌신하는걸 퐁퐁남이라고 안함 헌신에 대한 존경이 없으니 퐁퐁남이라고 하는거지.
걍 사람들이 바보임 장치인으로 시작된 갈등 싹다 엎어서 끝내야지 공통된 적이 있는데 왜 그걸 안보냐?
퐁퐁남은 단순히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걸 조롱하는 단어가 아님..
알빠노ㅋㅋ 출산율적은게 사람귀한줄 아는 시대로 갈수있는 지름길이다
ㅇㅈ 그갓도 본인들보단 주변사람들 3자가 더 저지랄함
?
하기 싫은 일 강요하면 가스라이팅 맞음ㅋ
애인있냐고 갑자기 물어보면 무례한거 맞지ㅋ
요즘 가스라이팅이란말을 너무 아무때나 쓰는듯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틀렸다고 말하면서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어 내게 의존하고 복종하게 하는게 가스라이팅임.
요약하면 이기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는거네
야 너두?
뭐가문제냐 현명한사람들인데 남녀갈등조장한 그 당이 제일 문제아니냐?
헌신한다고 퐁퐁남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기브앤 테이크여서 하는만큼 딱 절반은 아니여도 어느정도 돌아와야하는데 노예마냥 사는걸 비꼬는건데 ㅋㅋㅋㅋㅋ
가족한테 헌신한다고 퐁퐁남이라고 하는 건 가스라이팅 같은데?
ㄱㅊ 곧 정신차리겠지
이건 해결이 안되는 이유 국민성 문제고 근본적인 원인은 부동산개박살 때문
그것도 핑계임 ㅋㅋ 직장이 서울인데 어쩌고
주변 집값 감당못해 어쩌고 하는애들. 당장 같은 직종으로도 타지역 이직 가능한 좆소가 대부분임
지표가 박살나고있는데 주변도르치면서 밖에 나가면다른데? 거리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