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부스러기 메디슨카운티의다리

[@정영혜-r4l]

너무나.가슴아린.애절한사랑이.나흘만에아름다운감동을줄수있을련지?
넘.잘감상했어요.ㅡ

[@박윤-h2r]

너무나 재미있는 나레이션에 배꼽 빠지게 웃어봤네요
ㅋㅋㅋㅋㅋ
우울증이 확 달아납니다
감사합니다^^

[@siha6542]

춥고 긴 겨울이 끝나는 어두운 새벽에 8년이나 혼자생각하고 그리는 그에게 떠나야만 하는 ...너무생각나고 담 생은 내가 꼭 물고기가 있는 계곡에서 같이 손잡고 거닐고싶다.

[@조용한손님-t8s]

나이 들어 다시 보니 새롭다

[@오무성-u2j]

아니 남편이 있는데 외간남자랑 만나고 데이트도 한거임? 불륜을 동화처럼 이쁘게 포장했네 인생은 실전인데 ㅈ만이들

[@SUN-zl4ud]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 시골에 살고있는 유부녀가 남편과 아이들이 4일간 도시로 나가있는 사이에, 우연히 만난 사진작가와 욕정에 불타서 4일간 간통한 사건을,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미화해서는 안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