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카야마 미호가 소천했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가
이 영화를 보면 왜 이렇게 아련함이 밀려오는 건지.
그렇게 붙으면 절벽도 닿죠ㅋㅋㅋㅋㅋ
주인공 등장시간재기 😊
걸작의 부스러기 처럼 명프로를 요즘 사람들은 모르겠지? ㅠㅠ
걸작의 부스러기 넘 좋아❤❤❤
천장지구 추억의 부스러기 없나요?
@@정진영-t9f 못본 듯 합니다. 추억의 부스러기 많이 업로드 한 채널이 안보이네요. (채널명 추억의 부스러기 였던걸로 기억해요)
추억의 부스러기를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는 어느 시보다도 곱씹게 만드는 마지막 글귀 때문이었다. 단순한 영화 리뷰 코너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었다.
추억.
보는내내.. 웃겨 죽는줄 알았다.. 지금도 , 배꼽 언저리가 땡긴다. 새벽녘.. 맵시 있는 빨강 구두로.. 빈깡통 을 야무지게 차는.. 쉐어 가 , 다시 보고싶다
이루어지지않아도 때론 아름다운 사랑도 있는 법이지요.
베르너 슈라이어 정말 미남이었죠. O.S.T였던 Another sad song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건방진 영화에 건방진 멘트? 수고했습니다
추억의 부스러기 ㅜㅜ
정말 좋아하던 프로 유머러스하면서 아련함
내 청춘을 그립게 만드는 영화..
성우분은 누구이신가요?
원호섭 성우님이 십니다. namu.wiki/w/%EC%9B%90%ED%98%B8%EC%84%AD
@@이귄-n4g 감사합니다
여신 바네사 파라디 ㅋ
아 추억의 부스러기 그립다
근데 왜 임창정의 슬픈 혼자말 뮤비 내용이랑 똑같지?
꼭 봐야겠다 이영화!
아카이빙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k-팝이라고 떠들지말고 이런 명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케이팝이 전세계를 휩쓸고 비틀즈에 버금가는 BTS의 성과를 무시하는 ?
춤.최고 !!
고맙습니다.
보경님 몇년전 세상을 떠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인생 가장 멋진 한장면
어렸을 때, TV 쇼 프로그램에 간혹 외국 가수 공연이나 외국 프로그램들 방송되면, 클래식 음악 애호가 우리 아버지, 엘비스 프레슬리는 전혀 안 좋아하여 채널 돌리셨는데.. 존 트라볼타 영화의 저 장면은 미소 띠며 보셨다. 나도 아버지 닮아 주로 클래식 음악만 듣고 좋아했는데..마찬가지로 그러했다는 ㅋㅎ Night Fever Night Fever ~ ~
5년전 영상인데 제가 첫 댓글이네요. 정말 좋아했던 영화를 잠시나마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 시골에 살고있는 유부녀가 남편과 아이들이 4일간 도시로 나가있는 사이에, 우연히 만난 사진작가와 욕정에 불타서 4일간 간통한 사건을,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미화해서는 안될것임.
너무나.가슴아린.애절한사랑이.나흘만에아름다운감동을줄수있을련지? 넘.잘감상했어요.ㅡ
추억의 부스러기 하루가 힘들때 가끔 생각나네요. 이 시절로 돌아갈수 없지만 기억할수 있게 부스러기들을 모아줘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와 성우 목소리. 그리고 여운이 남는 말들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메소드 연기에 창시자인 말론 브렌드의 연기를 빼놓고는 대부 얘기를 한다면 앙꼬없는 찐방 얘기죠 말론 브랜드의 연기는 신의 연기죠 그의 연기를 빼놓고 알파치노니 로버트 드니로니 연기보다 말론 브랜드의연기를 먼저 감상 하시는게 먼저 인거 갔습니다
다시보고싶다
정말 알려지지 않은 명작 😊
누군가 청춘에게 말한다. "왠지 모자라고 왠지 어설프다 말한다. 당연하게도 청춘은 갓 계곡을 떠난 송어다." 의미있는 말입니다. 그래도 젊은 시절 방황이 길면 결국 그곳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지요.
마지막에 나오는 영화가?
1996년도 버전 로미오와 줄리엣 이요
너무나 재미있는 나레이션에 배꼽 빠지게 웃어봤네요 ㅋㅋㅋㅋㅋ 우울증이 확 달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도 추억의 부스러기 tv에서방영 하면 좋을텐데
진실을 외면하고 방송하며 먹고살아야 하는 것이 얼마나 비굴한지 아시나요?
호주를 가게 만든 영화
마지막 글귀 너무 좋다
아니 남편이 있는데 외간남자랑 만나고 데이트도 한거임? 불륜을 동화처럼 이쁘게 포장했네 인생은 실전인데 ㅈ만이들
트리스탄....브래드피트
컴퓨터 효과도 없던 시절 이정도 자동차 추돌씬 연출이라면 큰절 합니다.
플레툰에서도 굿모닝 베트남이 잠깐 방송됩니다. 똥통 치울때
책이랑 엔딩이 달랐던걸로 기억나네요..책에서 엔딩은 아키의 뼈가루는 학교에 뿌리죠....개인적으로는 책이 더 재미있었어요..
오늘 나카야마 미호가 소천했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가
이 영화를 보면 왜 이렇게 아련함이 밀려오는 건지.
그렇게 붙으면 절벽도 닿죠ㅋㅋㅋㅋㅋ
주인공 등장시간재기 😊
걸작의 부스러기 처럼 명프로를 요즘 사람들은 모르겠지? ㅠㅠ
걸작의 부스러기 넘 좋아❤❤❤
천장지구 추억의 부스러기 없나요?
@@정진영-t9f 못본 듯 합니다. 추억의 부스러기 많이 업로드 한 채널이 안보이네요. (채널명 추억의 부스러기 였던걸로 기억해요)
추억의 부스러기를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는 어느 시보다도 곱씹게 만드는 마지막 글귀 때문이었다. 단순한 영화 리뷰 코너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었다.
추억.
보는내내.. 웃겨 죽는줄 알았다.. 지금도 , 배꼽 언저리가 땡긴다. 새벽녘.. 맵시 있는 빨강 구두로.. 빈깡통 을 야무지게 차는.. 쉐어 가 , 다시 보고싶다
이루어지지않아도 때론 아름다운 사랑도 있는 법이지요.
베르너 슈라이어 정말 미남이었죠. O.S.T였던 Another sad song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건방진 영화에 건방진 멘트? 수고했습니다
추억의 부스러기 ㅜㅜ
정말 좋아하던 프로 유머러스하면서 아련함
내 청춘을 그립게 만드는 영화..
성우분은 누구이신가요?
원호섭 성우님이 십니다. namu.wiki/w/%EC%9B%90%ED%98%B8%EC%84%AD
@@이귄-n4g 감사합니다
여신 바네사 파라디 ㅋ
아 추억의 부스러기 그립다
근데 왜 임창정의 슬픈 혼자말 뮤비 내용이랑 똑같지?
꼭 봐야겠다 이영화!
아카이빙 감사합니다
아카이빙 감사합니다
아카이빙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k-팝이라고 떠들지말고 이런 명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케이팝이 전세계를 휩쓸고 비틀즈에 버금가는 BTS의 성과를 무시하는 ?
춤.최고 !!
고맙습니다.
보경님 몇년전 세상을 떠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인생 가장 멋진 한장면
어렸을 때, TV 쇼 프로그램에 간혹 외국 가수 공연이나 외국 프로그램들 방송되면, 클래식 음악 애호가 우리 아버지, 엘비스 프레슬리는 전혀 안 좋아하여 채널 돌리셨는데.. 존 트라볼타 영화의 저 장면은 미소 띠며 보셨다. 나도 아버지 닮아 주로 클래식 음악만 듣고 좋아했는데..마찬가지로 그러했다는 ㅋㅎ Night Fever Night Fever ~ ~
5년전 영상인데 제가 첫 댓글이네요. 정말 좋아했던 영화를 잠시나마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 시골에 살고있는 유부녀가 남편과 아이들이 4일간 도시로 나가있는 사이에, 우연히 만난 사진작가와 욕정에 불타서 4일간 간통한 사건을,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미화해서는 안될것임.
너무나.가슴아린.애절한사랑이.나흘만에아름다운감동을줄수있을련지? 넘.잘감상했어요.ㅡ
추억의 부스러기 하루가 힘들때 가끔 생각나네요. 이 시절로 돌아갈수 없지만 기억할수 있게 부스러기들을 모아줘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와 성우 목소리. 그리고 여운이 남는 말들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메소드 연기에 창시자인 말론 브렌드의 연기를 빼놓고는 대부 얘기를 한다면 앙꼬없는 찐방 얘기죠 말론 브랜드의 연기는 신의 연기죠 그의 연기를 빼놓고 알파치노니 로버트 드니로니 연기보다 말론 브랜드의연기를 먼저 감상 하시는게 먼저 인거 갔습니다
다시보고싶다
정말 알려지지 않은 명작 😊
누군가 청춘에게 말한다. "왠지 모자라고 왠지 어설프다 말한다. 당연하게도 청춘은 갓 계곡을 떠난 송어다." 의미있는 말입니다. 그래도 젊은 시절 방황이 길면 결국 그곳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지요.
마지막에 나오는 영화가?
1996년도 버전 로미오와 줄리엣 이요
너무나 재미있는 나레이션에 배꼽 빠지게 웃어봤네요 ㅋㅋㅋㅋㅋ 우울증이 확 달아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도 추억의 부스러기 tv에서방영 하면 좋을텐데
진실을 외면하고 방송하며 먹고살아야 하는 것이 얼마나 비굴한지 아시나요?
호주를 가게 만든 영화
마지막 글귀 너무 좋다
아니 남편이 있는데 외간남자랑 만나고 데이트도 한거임? 불륜을 동화처럼 이쁘게 포장했네 인생은 실전인데 ㅈ만이들
트리스탄....브래드피트
컴퓨터 효과도 없던 시절 이정도 자동차 추돌씬 연출이라면 큰절 합니다.
플레툰에서도 굿모닝 베트남이 잠깐 방송됩니다. 똥통 치울때
책이랑 엔딩이 달랐던걸로 기억나네요..책에서 엔딩은 아키의 뼈가루는 학교에 뿌리죠....개인적으로는 책이 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