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엔리케의 수비적 전술에 불만을 품고 이강인 교체 문제로 엔리케와 정면으로 충돌하자, 프랑스 현지 팬들은 그 충격에 말을 잃은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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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user-jp2eu9pw7z88
    @user-jp2eu9pw7z88 2 дня назад +1

    가능성 있는 얘기라고 본다.
    엔리케는 말로는 이강인이 여러 포지션을 다 소화할 줄 아는 선수라고 칭찬한다.
    하지만 실제 주요 경기에 가서는 선발에서 제외했다.
    특히 강인이 골을 넣거나 주위의 칭찬을 많이 받았을 때는 다음 번 경기에서는 교체카드로 사용됐다.
    강인이 오른쪽에 쓸 경우 스피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발빠른 선수만 가지고 창의적인 패스를
    원하는 게 모순이다.
    엔리케는 대놓고 말했었다. 자신은 뎀벨레의 팬이라고.

    • @TopNews_on
      @TopNews_on  2 дня назад

      엔리케가 이강인의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을 칭찬하면서도 결정적인 경기에서는 제외하는 부분이 확실히 의문스럽네요. 특히 이강인이 좋은 활약을 펼친 후에도 교체로만 활용되는 점은 아쉽습니다. 스피드만을 강조하면서 창의적인 패스를 기대하는 것도 모순처럼 보입니다. 뎀벨레에 대한 선호가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