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71장(통419) 구주여 광풍이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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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Ecclesia-1208
    @Ecclesia-1208 Месяц назад

    찬송가를 모두 부르는 것이 저의 푯대입니다. 찬양 가사의 깊은 영성을 느낍니다.

  • @서향신
    @서향신 3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감사합니다!!

  • @life-d9x
    @life-d9x 3 года назад +3

    할렐루야ㅡ감사합니다

  • @야베스-z7l
    @야베스-z7l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아멘~~♡♡

  • @에꾸씨-r6f
    @에꾸씨-r6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 @yangheuikwon2403
    @yangheuikwon2403 3 года назад +3

    들을수록 은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 @야베스-z7l
    @야베스-z7l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산짐승라이더
    @산짐승라이더 Год назад +1

    학창시절 찬송가경연대회에서 합창했던 노래네요
    벌써 40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근데의 교우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궁금하다

  • @성진-p7b
    @성진-p7b Год назад

    이 찬양은 넘~느려서도안되고 보통으로하되6/8박이니
    여기서더느려서도 또한 더
    빨라서도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