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알리고 싶어요" 죽음으로라도 전하고 싶었던… / JTBC 사건반장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2012년 8월. 한 앳된 여성이 자동차에 올라탑니다.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오겠다."며 아버지에게 빌린 차인데요.
    이전부터 계획했던 여름휴가를 떠나는 걸까요.
    하지만 이 여성은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바다로 향하는 대신, 차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겁니다.
    여성의 휴대전화에서는 "진실을 알리고 싶다. 경찰아저씨, 이 사건을 파헤쳐서 그 사람 사형 시켜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죽음으로라도 알리고 싶었던 사건. 이 여성은 어떤 일을 겪은 걸까요.
    오늘 사건연구소는 <아르바이트생의 마지막 메시지>를 따라가 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아르바이트생 #마지막 #메시지 #사건반장 #사건연구소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bit.ly/3iYhEqa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Комментарии • 3,7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