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성감별 역사..아들 아닌 딸이면 안 낳던 시절｜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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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н 2024
- #크랩 #90년대 #태아성감별
젠더리빌파티(Gender reveal party)라고 들어보셨나요?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태아의 성별을 공개하며 축하하는 파티인데요. 최근 젠더리필파티가 우리나라에서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법적으로는 임신 32주 차가 지나야 태아의 성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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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지금 와서 출생율 떨어진다고 애낳으라는게 코미디지
페미~
그게 왜 코미디임? 저거 덕분에 여자들은 결혼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어서 본인 능력에 비해 애낳기엔 유리한 환경인데 ㅋㅋㅋ
@@dbsk2h-dd1bi 한명이 여러 명 낳는 것보다 여러 명이 한명씩 낳는 게 더 나음
@@dbsk2h-dd1bi멍청
@@dbsk2h-dd1bi결혼 출산이 인생 최대 업적이냐 그깟 거 우위 점해서 뭐함 좋은 거 하나도 없다 남자들만 간절하지
20년 뒤엔 독신일 거라고...ㅋㅋ 정확히 맞는 말이네
현상황임 ㄹㅇ
쌤통이다ㅋㅋㅋ
근데 지금은 여자가 부족하진 않지 않음? 그냥 연애율 결혼률 자체가 떨어짐
적어도 30정도는 남자가 많을거 같음
사람을 가축 취급하는 사람들도 많고
@@jjjjjj-w8u쿵쾅쿵쾅
이래놓고 지금은 여아를 일년 먼저 학교 보내자는 개같은 정책 내놓는 국회의원들 제정신임?
니들 입맛대로 남의 자식 취급하는 게 어이없다
얼마나 멍청하면 그런 정책만 내놓냐;;
출산율 이지경 된 건 이상할 게 하나 없음
이제 누가 애 낳고 살겠음
낳아도 좋을 거 없음
그 국회에서 나온게 아니라 정부산하 연구기관이요.
@@Space_10248 정부산하 연구기관이면 더 미친거임
국개위원 수준은 국민이 정하는거임. 좌파든 우파든 거이 신념을 갖고 종교처럼 믿으니까 정치가 발전을 안하지 ㅉㅉ.
@@josephp9141국회에서 나온거 아니라니깐..
@@Qwertyuiop_poiuytrewq.맞음 근데 어쨌든 국회랑은 관련 없음..
이래놓고 이제 여자 부족해서 혼자는 곧 죽어도 못 사니까 후진국에서 여자 사오는중....
요즘엔 확실히 여아를 선호한다고는 하지만
그 이유가 애교가 많아서, 노후에 잘 챙겨줄 것 같아서..등등 성별에 따른 역할을 기대하는 거라 이것 또한 문제가 있죠. 그저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하는데 애초에 출산의 목적이란게 자녀를 통한 행복 취득이라는걸 고려해보면...부모는 무엇이고 그들의 사랑은 또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답입니다.
오..많은 댓글 중에서도 이 댓글이 기억에 남네요..
아들들은 사고만 치고 범죄만 저지르니 동정심이 강한 여자들 선호하는거겠지ㅋㅋ 다 컸을때 짐 떠 맡기고 싶고 노후 챙기고 싶어서ㅋㅋㅋㅋ 자기들이 좋아서 낳는거면서 왜 애한테 그런걸 떠 맡기는지
ㄴㄴ 취집때문
육아난이도도 있음...아들은 에너지가 장난아님....
저 뉴스에서조차 남자한테 여자짝 없는 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으니 말 다했지
?? 남자한테 여자짝이 없다가 아니라 이 정도로 성비가 안 맞는다는 얘기 아님?
@@jjjjjj-w8u 진짜 마인드 이상하네... 요즘와서는 남자도 고생임. 단적으로 군대만 봐도 그렇고.. 원천차단하자면 나 여자니깐 한남 ㅇㅈㄹ 하면서 무지성 반박 하지말고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간 아이들에 대한 얘기는 없네요.
@@user-xo2gc3do4l 남자들 할 말 군대밖에 없냐 진짜 ㅋㅋㅋ 나중에 여자까지 군대가게되면 뭐라할까 ㅈㄴ 웃기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h2nh1rz8r당연히 남자만 가니까 군대 예기를 많이 하는거지
초등학생인데 홀애비 ㅋㅋ
이게 사실 되게 슬픈내용임.. 저 혼자남은 남자애만큼 여자애들이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었다고 보면됨
진짜 기괴하고 소름돋는다...얼마나 낙태를 시켜댔으면 저렇게 육안으로도 남녀 인원수 차이가 보일만틈 여아가 부족해...? 저런 나라에서 아직도 출산률 이정도인거면 높은거다
저 모자라는만큼 다 낙태했다고 생각하는거임? 성비차이많이나는건 남자애 낳은 집에서는 더이상 애를 안낳고 여자애 낳은 집에서도 남자애 나올때까지 애를 낳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다..
저 현 16살인데 14살때 반에 남녀 성비가 정말 2:1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완화돼서 2:3 정도임
결국 저걸 문제라고 인지한 계기도 남성의 짝이될 여성이 부족해서라는 게 참 안타깝네
한남~
저걸 문제라고 인지한 계기는 성차별이 없어져서죠. 단지 짝이 부족한 문제라는 인식이었으면 알면서도 남자만 낳았겠죠; 지능이..
ㄹㅇ 남자애들 보급품 없어~ 하는거잖아요
@@dbsk2h-dd1bi 저 시대에 성차별이 없어졌나요…?? 좀 덜해졌을 수는 있겠다만… 짝이 부족함으로 인해서 옳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시대적인 걸 생각한다면 짝이 부족하다는 건 결혼할 상대가 부족하다는 거고 그건 아이를 낳아 줄 인간이 부족하다는 거겠죠
처음부터 자신들에게 돌아올 건 제대로 생각하지 않은채 단순하게 무조건적으로 남자가 좋으니 여자는 없애자!라는 생각만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해왔다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이야기입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한쪽은 생명을 잃고 한쪽은 짝짓기 상대가 없어진 것인데 그 중 더 큰 문제가 짝이 없어서…라고 말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것도 맞고요
@@user-wp6nz4uj3r느그애비?😂
징그러워 자기 자식 여자라고 죽여버린 것들 아직도 살아있다
80년대생 부모의20%는 다 그랬다
맞아요 그런 낙태는 잘못된게 맞죠
그치만 준비안된 커플에게 아이가생겼을땐 다른겅유인거같은데
그냥 무작정 낙태 금지 때리고 뒷돈으로 낙태하는 ...
청소년 범죄자도 .. 결국 돈많고 권력있으면 처벌에서 제외될텐데 나라를 뭘믿고 법을 만들고 계정하라 해야할지 ㅠㅠ
태아는 죽여도 된다고 페미니스트가 그러던데요? 😂
기집은 필요없긴해
얼른 자궁갗은것도 인공적으로 개발돼서 여자없어도 임신 출산 가능한 시대가 왓으면 좋겟음 ㅇㅇㅇㅇㅇ
지금이 여아선호한다고 예전과 같다고 말 한다면 똑같이 남아를 낙태해야한다. 결코 같지 않다.
안타깝게도 남아 낙타가 소폭 증가하거나 입양보내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는 합니다. 이렇게 보면 언제나 미개한 사람들은 있긴한가봅ㄴ다
@@user-li3ei9ce5b 엥..? 그건 남아여서가 아닐것같습니다!
ㄹㅇ 비슷한 의미의 단어같지만 담겨있는 사고의 결 자체가 다름
@@user-li3ei9ce5b우리나라는 10년 넘게 세계 최대 아동 수출국으로 망신당하는 국가인데 무슨 소리세요...요즘들어 입양 보내는 게 증가했다는 헛소리는 어디서 들으셨어요?
옛날에 일본한테 식민지배 당했으니까 일본 식민지배 해야겠노
유대인들은 독일가서 테러 저질러야겠노?
딸이 귀한 시대였던 건 맞는데, 그렇다고 귀한 취급을 받느냐? 놉. 명절에 큰집 가면 부엌에 처박혀서 전 부치다가 바닥에 주저앉은 채 식은 밥이나 얼른 주워먹어야 겨우 배 채웠고...그렇게 후다닥 먹고 나면 남자들 밥상 차려줘야지 밥 다 먹기 전에 후식 준비해줘야지 설거지해야지 어우 ㅋ 겨우 끝내고 좀만 앉아있어보자고 거실에 가면 남자 친척들은 용돈 받고 선물 받고...나는 한 30분쯤 넋나가서 쉬다가 저녁 준비하러 부엌으로 또 끌려가고 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키워놓고 이제 와서 결혼을 하라니 귓등으로 들어넘기게 되죠...경제적 문제도 문제인데 저런 짓 다시는 하기 싫어서
@@frieden520국가에 따지시면 됩니다
@@frieden520ㅋㅋㅌㅋㅋㅋㅋㅋㅋ
1년에 한 번 전 부친 걸로 여성 인권 타령하는게 진짜 코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니까 전 못 먹어서 서러웠다는거지?
지금 하는 결혼이랑 저 시대랑 하등 무슨 상관이 있음? 저 시대엔 여자로써 동등한 권리를 못누리던게 맞다고 쳐도 현재로썬 여자가 뭐가 부족함? 님이 애도 아니고 결혼하면 현 시대에선 시월드 ㅈ까라면 까는게 가능해짐 그리고 댓글말마따나 1년에 한번 전 부치는게 여성인권이랑 관련 있노? 애초에 이것도 요즘 사라지는 추센데
일년에 한두번 전부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데; 명절때 저런 상황이 펼쳐진다면 평소의 생활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음.?
여자애는 낙태당했는데 남자는 뭐 여자없이 섭섭하다 독신이된다 이딴말을 ㅋㅋ.....
@@user-rr9su7op2b 글쎄요 만약 임부에게 폭행을 가해 유산한다면 우리는 보통 가해자에게 태아가 살해당했다고 보지 않나요?
지금같은 시대라면 멀쩡히 태어났을 한 생명이
타의로 인해 빛을 보지 못했으니 그 생명을 중심으로 죽음(낙태) 당했다라는 표현을 쓰는거죠
그 가해자는 사회가 될수도, 산모가 될 수도 있고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교정하려고 하진 않았으면.
@@user-bl5ow8gf1u가르치려고 하면서 뭐라 듣기는 싫고... 멋져요
ㅋㅋ 그래서 외국여자 만난다니까 아줌마들이 화내잖아
@@Koiqi98171 음?ㅋㅋ 사랑에 국경이 어딨다고
만나려면 만나세요 왜 남의 눈치를 봅니까
외국남자 만나면 여자도 욕듣는건 마찬가지던데
선남선녀들이 서로에게 끌려 연애하는게 무슨 죄겠어요
다만 누군가는 능력이 안 되어 돈으로 만난 관계를 옳은 선택을 했다는듯 남을 모욕하니까 욕을 먹겠지요🫡
@@user-rr9su7op2b 네, 저도 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건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의 의견은, 결국 그 낙태를 종용한 어른들의 사상은 '남존여비' 에 해당하며 그 사상과 시대에 비교적 이득권에 해당되는 성별은 남성인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스스로 인지하는 여부에 관계 없이... 자신을 편하게 만든 편향적 사상에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지만, 그에 따라온 결과물에 대해서 아쉬움을 가지는 현상이 기이하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당시 감별을 통해 낙태를 당한 세대는 참 먼 윗세대가 아닌 아직 30대이기도 한 세대입니다.
어쩌면 죽은 태아가 내가 되었을수도 있고, 이미 사라진 나의 언니였을수, 친구가 될 수 있었을 세대가 아직 사회에 많습니다.
이들은 충분히 여성이라는 성별의 공감대 안에 존재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낙태된 태아에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이득을 본 집단에 대한 불만을 가질수 있는거죠.
이 과정에서 새로 잉태된 남성 태아들을 똑같이 감별해야한다 따위의 과격한 말은 혐오가 될 수 있으나
성별이 문제가 된 주제에 대해 성별을 나눠 이야기 한다는것 자체가 갈등이 될 순 없을것 같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저 시대때는 기집애 안죽이고 태어난걸 감사하라고 모르는 어른들이 지나가는 말로도 그랬어요 그 말들이 안잊혀지네요😢
평생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셈😊
@@user-ky7sl4hq2j너 엄마가 널 낳은건 아냐?ㅋㅋ
어휴…아들 딸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옛날엔 무지의 시대였네요
@@user-ky7sl4hq2j휴지에 있어야 될게 나와버렸네 어쩔수 없지만 나오긴 했으니
평생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셈😊
@@user-ky7sl4hq2j이런애들이 헌포가면 여자테이블에 개같이 앉아서 구걸함ㅋㅋ
30후반입니다
저희아빠가 딸이라고 병원에서 박차고 나가셨대요..그래서 엄마가 둘째 임신했을때는 그시절 10만원이라는 거금주고 불법으로 성별 확인하고 아들이라 낳았다고..
남아선호사상 쩌는 갱산도 집안ㄷㄷ
울엄마가그럼요..나는 기집애라 울어도 할머니가 달래주지도않고 잘놀고있는 친척오빠만 그렇게 업어줬다고ㅋㅋㅋㅋ울엄만 아직도 서러워서 수십번을말함..ㅠㅠ
@@woori0513아 ㅠㅠㅠ 정말 슬프다
그건 그냥 님 가정이 저능한 게 아닐까요~ 라고할뻔
@@user-vq9en5bw4f저런 집안이 한둘이 아니었던 시대가 있으니까 저 시대때 저지랄로 성비가 안 맞지. 여혐민국이었다는 걸 왜 인정을 못하노
저희 친할머니도 갱상도인데 저랑 여동생 태어난 날에 아무도 병원 못가게 하고, 퇴원한 날부터 집에 일주일 찾아와서 요리 청소 빨래 다 시켰어요. 고문이죠. 외할머니 나중에 아시고 많이 우셨죠.
10년 지나고 뒤늦게 잘못한걸 깨닫긴 했지만, 저희도 당한게 있어서 정붙이기가 불가능했네요. 안찾아온다고 우시던데 전 별로 안슬펐어요. 제 엄마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손발이 떨린다 하더라고요.
한국인은 강한 군중심리가 취약한 점이라고 생각되네요. 확고한 개인적인 생각이 없는듯.
저렇게 산게 우리들 어린시절인데
이제서야 여자들 인권좀 찾아주고 배려좀 해줬더니
역차별이라고거품무는 남자들보면 진짜 혐오스러움그자체다.
지들이 차별을 당해봤나ㅋㅋ여자보다 힘쎄다고 무거운거 좀들고 임산부 자리만들고 그런게 남자차별하는거라고 지랄발광하는거보면 진짜 차별이 뭔지도 모르는것들이 염병떠는것같아서 기가 참.
ㄹㅇ
@@그렇게생각프사는 과학
ㄹㅇㄹㅇ 여자들도 군대가서 완전군장에 연병장 20km정도 뛰고 부조리좀 당해봐야되는건데 그래야 성평등하지...
@@ihj6993누가보면 여자가 군대보낸 줄
@@jinsukim4720 누가보면 지금 군대간 남자들이 낙태강요한줄
지금이 여아선호다 뭐다하는데
그렇다고해서 저때처럼 특정성별(남자) 낙태가 성행하지도 않음
저때랑 지금비교해서 같다는건 머리나쁜듯
아무도 뭐라 안했음
그럼 남자 아이 임신했다고 저 시절에 그랬으닌깐 그래 여자 아이 가질때까지 죽이자 이럴까? 참나 완잔히 정신나간 사람 아닌가? 이딴걸 왜 저 시대와 비교하는지? 그리고 낙태하는게 얼마나 여성에게 위험한 수술인지는 알고 쳐 짓기는지?
그죠...
낙태는 안하는데 ㅈ도 아닌 걸로 사회적으로 매장시켜 버리는 건 팩트잖아
@@user-fq3wk4sc3jㅋㅋㅋㅋㅋ
ㅋㅋ 왜 남아의 수업분위기 때문에 멀쩡한 여아를 희생시키는지
ㅇㄱㄹㅇ
근데 수업분위기 망치는 애들은 보통 남자애들이라 저건 시대불문인듯 아오 아들 간수 못하는 가정교육 안되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지 원
ㄹㅇ 문제아들 꼭 조용하고 착한 여자애들한테 짝지어놓는거 개ㅈ같음 짝 된 여자애들은 걔 때문에 한번은 무조건 울음ㅋㅋ 한 중고딩쯤 되면 싫다고 말 할 수 있는데 애기들이라 그것도 못하고
@@dneoi-fnrlasjw 그것도 한 달 잘 참으면 지나가겠지 싶어 참으면 잘 참는다고 또 짝꿍행ㅋㅋ 그런다고 남자애가 여자애 말 잘 듣는 것도 아니고 ㅈㄴ 괴롭힘ㅋㅋ 여자애만 고통스러운 거
@@dneoi-fnrlasjw역시 이건 다 그러는구나 여자애기들이 너무 불쌍해ㅠㅠ
지금은 안 만나줘서 죽이잖아 ㅋㅋㅋ 저때나 지금이나 뭐가 다른지
@@jinsukim4720 그럼 만나주면 살겠네ㅋ 바보임?😮😮
일반화는 ㅅㅂㅋㅋㅋ
맞다
@@user-ky7sl4hq2j넌 메갈페미가 안만나준다고 죽이면 만나줄거임?
@@nowwwoo 일부가 반복되니 전부로 인식될 수밖에 ㅋㅋ
낳은 애들도 지키지 못하는 나라인데
여자 좀 그만 죽여
표현이 조금 가격하신거 같습니다. 여자 좀 그만 죽이라는 말은 누군가 또는 특정한 계층이 의도적으로 죽인다는 듯이 들립니다. 또 동시에 특정한 계층이 악의를 가지고 있다는 듯 들리기도 합니다.
@@user-li3ei9ce5b뉴스만 봐도 여자가 남자한테 죽는 수가 많으니까요
@@user-li3ei9ce5b그럼 여성 사망자가 병사, 사고사만 있나요? 강력범죄 가해자, 피해자 성비나 보고 와서 말씀하세요.
@@user-li3ei9ce5b맞는데요 ㅋㅋㅋㅋㅋ 여성응 매일같이 죽어나가고 있어요. 어떤 성별에 의해서..
@@user-li3ei9ce5b뉴스보면 맨날 20대여자들 죽이고있구만 실제로 죽이잖아요 현실이고요
우리 집도 딸이라니까 낙태하라고 시댁에서 종용함..무슨 생각으로 남자애만 낳았는지 모르겠음. 여자애들이 절대적으로 수가 부족한데도 지 아들은 그 경쟁 뚫고 결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현실은 동남아 결혼 확정인데..
옛날사고방식이그랬죠 지금은 여아선호가 많습니다
@@user-cv4of9pq6r여아선호 많다고 남아 낙태하진 않죠😅
@@user-fk4im2bo8z그럼 뭐 하라고? ㅋㅋ
@@user-fk4im2bo8z낙태 안하면 뭐하나 20년지나서 나라에서 선별작업하는데 ㅋㅋㅋ
현실 동남아결혼확정ㅋㅋㅋㅋㅋ
여자 짝을 갖지 못하는ㅋㅋㅋ그 시대 워딩부터ㅋㅋㅋ90년대생인데 아버지가 나 태어나고는 나중에 나이들면 같이 술마실 아들 없다고, 대를 이어야하는데 못했다고 난리했다지ㅋㅋㅋ남동생 생겼는데 아주 우쭈쭈 받음 걔가 93년생임 그다지 멀지도 않은 일이고, 내동생도 지가 뭔 남아선호사상의 혜택을 받았냐는데 ^^ 그래 니가 배 안고프면 세계에 기아는 없는거지
90년대 후반년생인데 내 동생도 남아라서 태어날수 있었음 첫째인 내가 여아였으니 둘째도 여아면 낙태하려고 했다고 함ㅋㅋ 내가 여아임에도 태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장남의 첫자식이라서 그럼ㅋㅋ암튼 동생도 남아라서 살았고 남아라서 이세상에 존재할수 있었음 남아선호사상의 영향이 없다고 하기에는 우리 존재의 뿌리부터 그러함
@@jjjjjj-w8u 그래 남성연대, 그런거에 발작버튼이나 눌리고, 정상인 남녀는 저런 거 쓰지도 않고 난리하지도 않는다
여자 짝을 갖지 못하는이라는게 뭐가 이상한거임? 가진다고 표현하는게 물건취급하는거같음? 혹시 한국말이 어려움? 자 그럼 이 문장이 어색한지 말해봐 "새 학기가 되었으나 제가 페미라는 이유로 친구를 갖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친구는 물건인가요? 본인은 이 문장에서 아직도 "갖다"라는 표현을 소유물로 인식을 하나요? 팩트로 죠져주니까 인식이 좀 바뀌세요? 팩폭 싫어요? 그럼 사상 똑바로 달고 사세요
전 단지 당신이 말한 첫 문장 하나로 어이가 없었을 뿐입니다..
제 생각에도 남아선호사상은 있었습니다 아주 심했죠
라는 말을 추가로 해야 자기 혼자 오해하는 일은 없겠죠? 시발 피곤하다 이런거 하나하나 주절주절 얘기해야 되는 나라가 되다니
@@ping-goo나랑 10~20년은차이나는데 똑같아서 너무 놀람.. 댓글에서 02,06,07년생도 그런다길레 정말놀랐음요.정말 내 세대서 끝나는줄 알았다. 자식뻘까지.. 미친 뿌리깊은 남아선호사상
@atlas8388 지금 24년도인데 한 10년도부터 드디어 애 낳는 세대에서는 선호사상이 사라짐...근데 문제는 애 자체를 안낳아ㅠ..
90년생 여자들은 태어나기도 죽임 당햇는데 어머니때 아니면 남여차별 당한적 없다고 82년생 김지영 욕하면서 우기는 남자들은 뇌에 구멍 뚫려서 현실직시를 못하는건가
아줌마
원래좀모자라잖아요
@@user-fn6tm7zu7y애잼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가 적어서 목소리도 작음.....5인큐에서 3인팟이 수로 밀어부쳐 정치질 선동하는게 지금 상황.
낙태는 죄가 아니라면서요? ㅋㅋ
여기서도 6070세대가 겪은건데 왜 90,00세대가 난리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은 댓글 달면서 다른사람 글은 안 봤나봐요. 아직까지도 남아선호 사상 있고요 여성이 피해입는 사회 맞습니다. 현재 여고다니는 학생인데요. 제주변에 성희롱 당한 친구, 변태 만난 친구들 정말 많습니다. 게임창만 봐도 여자인거 드러내는 순간 성희롱 당하고요 저희반 친구는 버스에서 근처 남고생한테 성희롱 당해서 경찰서 다녀왔고요 저와 제친구들은 길에서 롯데리아에서 대뜸 자기랑 자자며 추근덕 거리는 변태만났습니다. 중학생 때는 남중과 하교시간 겹치면 항상 모르는 사이인데도 지나가며 소리질러 놀래키고 인사하며 자전거타고 지나가는 애들이 많아 기분 더럽고 두려워 다른 길로 돌아가는 친구들 많았고 저도 그랬습니다. 할머니집가면 대학얘기 나올때마다 여자는 시집만 잘가면 된다. 여자는 공무원이 좋다라는 말 듣고 외할어니집 가면 첫째, 둘째 딸인 우리집에 아들이 필요하다고 40후반이신 엄마에게 아들을 낳으라며 얘기하십니다. 애초에 외할머니께서 딸, 딸, 아들로 낳으셨고요. 그리고 제사 때 여자만 준비하고 남자는 방에서 자거나 티비봅니다. 이렇게 고등학생인 저와 제주변에도 피해입고있는 사람이 많은데 왜 이전 세대만 겪고있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저는 학교 쉬는시간, 여가시간마다 뉴스 보는 취미가 있는데요. 네이버 뉴스보면 피해자로 여자가 당했다는 기사가 많으면 3건 이상이고 아예 없는 날이 없었습니다. 매일 데이트폭력, 성폭행, 성희롱, 몰카, 살인, 칼부림, 그루밍, 협박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입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와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댓글에서 2차가해를 합니다. 왜 그시간에 그런옷을 입고 다녀, 평소에 어떤 행동을 했겠지, 거절을 똑바로 했어야지, 더나아가 입에담기 더러운 성희롱, 무지성페미얘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을 달면 또 페미냐라는 댓글 달리고요 네 주변만 이상한 사람들이 꼬인거다, 잠재적가해자취급 하지마라 라고 얘기합니다. 밤길 무섭다는게 앞에 걸어가는 여자가 두려워하며 계속 뒤돌아 확인한다는게 안쓰러워야 정상 아닌가요? 왜 자기를 범죄자취급한다고 화가 나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자신의 딸이 생겼을 때 절대로 딸에게 밤길 조심하라하지마세요. 통금 만들지 마세요. 어딜 귀한 남의 집 아들들을 잠재적범죄자 취급 합니까? 하... 바른말해도 페미라며 욕먹고 뭐만하면 퐁퐁, atm취급 하지마라, 일녀가 최고다, 국제결혼이 대세다, 유학녀 걸러라 그래놓고는 한국여자가 외국인이랑 결혼하면 또 성희롱 진짜 지겹습니다. 누가 말리나요? 걍 국제결혼 하세요. 능력된다면. 그리고 스시녀라는 표현 쓰지마세요. 천박합니다. 누가 김치남이라고 부르면 좋나요? 마지막으로 워홀 욕하기 전에 코피노나 책임지세요. 쪽팔리니까. 시험기간이라 더 화나서 영상보다 더 광범위한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 어린 저도 겪었고 봐왔는데 왜 부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글보고도 페미라며 욕하신다면 당신이 얘기하는 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페미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페미는 위와같은 일을 겪지않도록 회사면접에서 남친유무 결혼계획 질문을 듣지않도록 출산이후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여자가 사는데있어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갖도록 주장하는 단체니까요.
다 각설하고 남중 소리지른다 놀래킨다 이런건 어떻게 여자라서 당했다고 확신 하는거임?
남성은 뭐 우월한 존재라서 말하신 것처럼 성별로 인한 말들이나 차별을 받지 않고 살아가나요?
민주당과네 너는 거기로 가라
@@user-jv4pu4jo8f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고민됐는데요. 저희 지역은 공학이 변두리에 있어 무조건 그 길을 지나는 학생은 여중 또는 남중입니다. 그리고 학교도 양쪽으로 나뉘어 있어서 보통 왼쪽길은 여중생이 지나가고 오른쪽은 남중생이 지나가는데요. 여중생이 왼쪽길로 줄지어 지나가면 꼭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차례대로 여중생만 골라서 소리지르고 지나갑니다. 그래서 누가봐도 여중생에게만 소리지르는게 티가 나요. 거기다가 제가 친구랑 그길을 걸을 때면 매번 겪었어서 확신이 들었고요.
@@user-vq9en5bw4f저는 남성이 차별받지 않는 우월한 존재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왜 지금의 세대가 받는 차별을 알아주지않고 단순 페미라며 비하하는 사람들에게 쓴 글입니다.
저렇게 태어난 남자애들 중 일부가 … ‘왜 안 만나죠’ 하고 여아 또 살해
ㄹㅇ
ㄹㅇ
ㄹㅇ 저렇게 해달라는 거 다 해주면서 키웠으니까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고 손만 뻗으면 가질수있는 물건으로 보고 손뻗었는데 싫다 하니까 떼쓰는거임
이건 팩트긴하네ㅋㅋ
ㅜ
92년생인데 할아버지댁 가면 남자들 따로 여자들 따로 밥 먹었어요.
그리고 초딩 때 투니버스 보고 있는데 저만 전 부치러 안 온다고 혼남.. 왜 나만 하냐고 따지니까 오빠는 고x 떨어져서 전 못 부친다고함;;
큰집갈 때 오빠들은 가는데 저는 냅두고 가서 매번 울었어요. 여자들이 제사 모시면 부정 탄다고 안 데려 간거였어요..
전 02년생인데도 똑같아요
지금도 그럼.. ㅋ
우리도 여자는 식탁에도 못 앉고 서서 밥이랑 나물만 눈치보면서 먹었음 고기는 못 먹게 했고
안방에는 남자만 들어가서 밥 먹고.. 그래서 그냥 남자만 제사 지내기로 함
그래서 할머니 혼자 제사 준비하세요.. 05임
전 07인데 주로 암묵적으로 전부치 같은 음식은 여자가, 숯에 불 붙여서 고기 굽거나 제사상 옮기는건 남자가 주로 하더라고요
현 고등학생인데 지금도 같아요...ㅋㅋ
물론 저랑 사촌여동생이 윗라인에 속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10명 가까이 되는 손주들 중에서 저희들만 일해요 막 무조건 일해라!! 이런 분위기는 아니고 여자들은 좀 도와라~ 하는 분위긴데 흠... 사촌동생들이랑 크게 나이 차이 나는 것도 아니고 전 초등학교 때부터 했는데 저희한테만 시키시는 거 보면 웃겨요😅
불과 3~4년 전만 해도 여자들은 식탁 말고 작은 상 펴서 먹었던 것도 속상해요 우리 엄마도 결국 누군가의 귀한 딸인데 왜 남의 집에서 하루종일 상 차리고 바닥에서 식사를 했어야 했는지...
남자 오메가 하루빨리 나오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의 인공 자궁을 앙망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남성임신 수술 가능하긴 합니다! 보급화가 안되어 있어서 그럴 뿐!!
‘아들인 줄 알고 낳았는데 딸이었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듣고 자란 딸들 많음.
@@letssayso 이건 그나마 인성좋은 분들 낙태 할 생각은 안하거나 못하거나
그냥 90년대 이러니까 옛날같아보이지.. 지금 2030 세대임.
40대 초등시절이죠.
@@doremi795그러니까 지금 2030이라고
@@doremi79590년대 생들이 끽해봐야 30대 초반입니다 90년생이 만 33인데요
90년대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여아낙태는 07~08까지도 이루어졌어요
@@user-3rhwlwbdle97영상은 90년대 초등학생에 관련된 영상입니다. 90년대에 초등학생이니 지금 40대겠죠? 혹시 산수에 어려움을 겪으시나요?
저러고 태어나서 차별받고 자란 여아들이 결혼조차 안 하는 시대가 왔지
ㄹㅇㅋㅋ
@@miotello-fe7uf 저 때 태어난 여아들이 대체 무슨 차별을 받고 자람 ㅋㅋ 되려 숫자가 부족해 상향혼 가능하니 혜택을 봤지
저때 태어난 사람들이 지금 30대임.
저 시절 차별로 낙태하던 시대에 태어났는데 성장기는 차별이 없었을까? 멍청한소리 ㅋㅋ
@@vlovmin5064 지금은 여아선호니까 남성차별이 맞고요? ㅋㅋ
여아 선호도 '노후대비'용에 '애교많고 기분 잘 맞춰주니까'인데 이게 선호라고 할 수 있음? ㅋㅋ 거기다 여아 선호라고 남아 낙태함? 남성 차별 ㅇㅈㄹ
이래서 안 웃길 수가 없는 거임. 여자가 받는 차별이라고 하면 생계에 지장이 가는 임금차별, 여아 낙태, 교제 살해, 데이트 폭력, 성폭력, 숏컷이라는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여혐폭행 당하고 허구한 날 여자 죽었다는 뉴스나 보고… 이런 것들을 두고 차별이라 말하고 여자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거임. 근데 남자는? 남자가 여자 꽃뱀한테 당해 혼수 다 해온다, 우유급식 당번 다 남자였다, 힘 쓰는 일은 다 남자가 하고 여자만 꿀 빤다 등등… 뭐 굳이 꼽자면 군대? 근데 이것도 다 남자가 만들고 남자가 형성한 배경임. 그럼? 남자들끼리 뭉쳐서 군대 내 생활을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함. 하지만 여기서도 남자는 여자탓 하기 바쁨. 여자는 태중일 때부터 여자라는 이유로 살해당하는 경우가 성행해도 남자탓 하지 않고 자신들의 환경을 개선하려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하여 노력함. 근데 남자는 저들의 불공평한 상황에 대해 분노의 방향을 엉뚱한 데로 돌려 여자를 혐오함. 군대에서 성폭력으로 생을 마감한 여성이 대체 몇이나 되지? 최근 논란이 된 여중대장 사건… 그 이전에 군대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남자들도 다 여자가 죽였나? 군대는 남초이니 만큼 남자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동안 남자군인에게 죽임 당한 남자의 수가 훨 많을텐데 그들이 구속되었다는 소식은 흔히 들을 수가 없었음. 구속이 된다 하더라도 지금 여중대장 사건만큼 화제가 된 것도 본 적 드묾. 심지어 남자가 남자한테 죽임을 당해도 군대 실상을 이런데 여자들은 군가산점 폐지하라고 방구석에 누워서 백이나 산다(수준…) 이런 식으로 여혐하기 바쁘잖아? 그렇게 여혐 할 시간에 지들끼리 모여서 군대 환경 개선 운동이라도 하면 되잖아? 그런 건 죽어도 안함. 여자가 제 인권을 위해 목소리 내는 걸 조롱하며 남자도 ✌️해 줘✌️하며 징징거리기 바쁨. 이런데도 남자가 역차별을 당한다고? 이건 역차별이라는 것을 모르는 거임ㅋㅋㅋㅋ 남자가 성폭력 당한 기사가 심심하면 뜨나? 여자가 남자 죽였다는 기사가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오나? 대체 뭐가 역차별이라는 거임? 남자들은 걍 여자가 목소리 내는 게 싫은 거임. 저 미개하던 때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음. 예전에 여자들이 여자도 참정권 달라며 시위했을 때도 남자들 반응은 지금이랑 똑같았음. 여자는 집안일 하며 애나 낳고 남편 보필해주는 것이 행복이라며 지들 멋대로 여자의 행복을 재단하며 쓸데없는 짓거리 말고 집에 얌전히 처박혀 있으라고 했지. 하지만 결국 여자들은 승리함. 우린 당연한 권리를 포기할 생각이 없고, 그 과정에서 받는 혐오들에 맞서 싸울 거임.
언제 좌표찍었냐
워워 진정하세요ㅋㅋㅋㅋ
막줄보고 현실모습 상상했다 어욱 ㅋㅋ
@@user-rz9fb4fh8q원래 언냐들은 조금만 민감해도 바로 좌표찍힘. 남아선호사상이라는 ㅈㄴ ㄱ쩌는 먹이가 있는데 안 찍일수가 있겠나 ㅋㅋ
@@user-zs1uz3xz4f (쿰척) 그....과정...에서....(타닥) 받.....는....혐오....들을......(타닥)맞.....서....싸울.....거......임(타닥) 이 정도면 우매한 한남들이 내 우월함을 알아주겠지?
진짜 내가 저래서 친가를 싫어함
울 아빠가 장남인데 대 이을 아들 아니고 딸이라서 할머니할아버지가 엄마 되게 싫어했다고 함 거기다 동생까지 여자라 더 싫어했겠지 그래놓고 이제와서 자기들한테 연락 안 한다고 아빠한테 찡찡대는 거 보면 걍 존나 환멸남ㅅㅂ
+저렇게 싫어했던 이유 아빠 밑에 동생 둘인데 셋째는 노총각 둘째네도 딸둘(중2,5살?)인데 사촌들 안 태어났을땐 개미워하다가 더이상 손자 볼 가능성 제로라고 생각했는지 연락하라고 그런 거엿듬^ㅗ^
결국 의사놈들이 불법으로 감별해서 이렇게 된거임.
와 우리집이네 그나마 난 동생이 남자라서 엄마 덜 괴롭히는거지 친가쪽 가면 진짜 ㅈㄴ 싫고 할매 할배들도 다 싫음 ㅇㅇ
ㅋㅋㅋㅋ그렇게 남아선호해서 낳은 덕분에 남자의 태반은 결혼도 못함ㅋㅋㅋㅋㅋ
여성들도 결혼을 못하고 있는거 보면 단지 숫자 문제는 아님. 숫자가 적어 공주대접 받다가 본인 분수도 모르고 늙어버려 안팔린다 정도 논리는 가능하겠지만;
@@dbsk2h-dd1bi 여자들이 시기 놓쳐서 결혼 못하면 가뜩이나 성비 불균형인데 남자들은 그만큼 결혼 더 못하는거임;
그만큼 여자도 결혼못하지 ㅋㅋ 게다가 여자는 30중반만되면 끝이다
여아 지워가며 기어코 낳은 남자애들이 댓글에서 👆이러고 있는 거 보면 억장 두번 무너질 듯 😂😂😂😂😂😂
@@user-ih9so5rp6s여자는 지가 선택해서 도태되는거고 ㅋㅋ남자들 지들이 연애하기 힘들어지면서 여혐하기 시작한건 팩트임
30대후반여자인데 나 어렸을땐 남아선호사상 장난 아니였다
우리 엄만 딸만 낳고 미역국도 못드시고 아빤 매주 등밀어주는 아들없다고 뭐라하고,,,,,
인정합니다 미친시대였죠
근데 등 밀어주는 아들 없는건 아빠 유전자 때문임 ㅎㅎㅎ
진짜 우리때 여자애들 서러웠음ㅠㅠ차별받고 미움받고 욕먹고 그러면서 지금은 또 아들필요없다고 기대네?참나 평생을 서러워요
20대 후반인데 저희도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첫째가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둘째가 딸이라는 이유로 짜게 식어서 탐탁치 않다는 듯이 저와 제 사촌여동생을 데면데면하게 대했던 친가.. 그런 친가에 시집와서 지내며 진작 학을 떼었던 엄마는 제가 딸이라서 너무 좋았대요. 자기를 이해해줄 것 같아서. 아빠 마저도 엄마 없을 때 엄마 대체재 정도로 저를 대했죠. 저를 반겨준 건 딸부잣집인 외가뿐이었어요. 거기선 딸이 이겨요. 딸들이 이모들한테 싹싹하게 하고 일 잘 도와주니까.
30대 후반이 어릴때 그런거면 걍 님 집이 콩가루인겨
요즘은 어른들이 딸은 꼭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 어른들이 빵점짜리 랍니다
이유는 아들은 처가한테 잡혀사느라 집에 신경안써주기 때문에 딸이 부모를 잘챙겨주고 여행도 잘 보내준다는 이유더라구요
예전에 아들을 선호했던이유가 딸은 시집을 가버리는데 아들은 자기들 모시고살고 제사 지내준다는 이유 아니었나요?
참으로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게 자기들 위주네요
딸이면 어떻고 아들이면 어떤가요?
태어나 주는것 만으로 감사할 따름이지요
옛날 어르신들 세상에서는 자식들을 사적보험으로 생각해서😅어쩔 수 없는 듯 지금 아이낳는 세대에서는 그런 생각이 아예 없으니 다행이죠
@@newscookies 왜냐면 옛날엔 비슷한 사람들끼리 우물안 개구리 하면서 살아왔으니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세뇌교육당해서 그럼 지금은 인터넷 보급하고 스스로 정보 습득하면서 세뇌교육 안당하니깐 벗어나려고 노력해보는거 옛날어른들도 다 똑같이 피해입고 자란 불쌍한 사람들임 뇌구조가 인지를 못하게 바뀜 얼른 세대교체가 돼서 불행 되물림이 사라져야지
처가한테 잡혀사는 남자가 과연 있나요?
백년 손님이라고 처가집에서 흐트러져 있는사람들이 더 많던데
웃긴게 아들 낳는것에 집착 했는데 막상 효도는 남의집 딸들이...
그래서 아들을 선호한 거죠 딸 낳으면 다른집 어르신들한테 효도하러 가야했으니까😅
@@newscookies 아들들이 엄마아빠한테 효도를 안하니까 딸들이 양쪽으로 왔다갔다한거겠죠~
@@구경다니는중그니까 아들 선호하지 이해를못하네 ㅋㅋㅋㅋㅋㅋ
반에 여자애 적다고 "신바람이 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이 분위기 살리라고 있는 토템이냐?? 아오..
이게 ㄹㅇ 존나 미개함
딸이 애교 없으면 너는 딸답지 않다하는 나라답다고 생각함
@@Naegazzang남자애도 소심하거나 주방 들어가면 남자가 꼬추 떨어진다고 뭐라고 하는데 별게다 불편하나보네ㅋㅋㅋㅋ
@@hdjjdsjensn그것도 문제고 이것도 문제고 ㅋㅋ 왜 일부 남자들은 너희만 고통스러운거 아니라면서 그 고통을 없앨 생각은 안하고 "사수"하려고 하는거임? ㅋㅋㅋ
@@hdjjdsjensn근데 주방들어가면 꼬추떨어진다는말은 설거지나 수저놓기 밥상차리기 이런거하지말라고 하는거아님?
지금은 여아선호라고 징징 대지마라
아들 낳았다고 구박 당하길해 몸 상해가며 딸 낳을때까지 줄줄 낳길해 이혼 당하길해 낙태하길해
남아선호와 여아선호는 절대 같은 결에 있을수가 없음
그거 다 본인이 살던 시대에 겪으신 거면 인정할게요
동탄사건보면 지금은 남자혐오시대임
@@beanill0521딱히?
@@veryniceworm뭐래 ㅋㅋㅋㅋ 여태까지 나온 군대부조리 그쪽이 다 겪으신거 아니니까 인정안해도 됩니까그러면? ㅋㅋㅋ
@@user-rj1jt4ms8f 옛날 군대부조리는 남아선호사상인 25~30년 전 쯤이랑 같이 뺀다고 쳐도 이번 년도에 완전군장 쓰고 죽은 군인 분이 있어서 이건 좀 다른 것 같아요
우리 친가도 아직 저 사상이 남아있음 명절날 등 큰 집 방문할 때, 여자들은 새벽부터 모여 전 부치고 음식 차리고 다 하는데 남자들은 자다가 낮에 와서 다들 쇼파에 앉아 티비만 보고 상 차려질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기만 함.. 자식들 중에서도 여자들만 반찬 날랐음 심지어 밥 먹을 때도 남자들은 큰 상에 모여 밥 먹고, 여자들은 작은 상에 제대로 앉지도 못한 채 쭈구려 모여 밥 먹었음 ㅠㅠㅠㅠ 현재까지도 계속 이러는 게 난 너무 이해가 안 가고, 우리 엄마가 너무 안쓰럽기만 했었음
이 외에도 밥 먹다가 물 부족하면 여자들이 일어나서 가져오고 밥 다 먹고 나면 여자들이 과일+커피 대령하고….
딸 둘인 우리집은 명절이 없어짐 아들 둘인 시댁도 명절이 없어짐 할머니할아버지 세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아버지 대에서 형제들끼리 만나지 않음
이제 곧 명절에 친척들이 모이는 습관 자체도 사라질 것 같으니 좀만 기다리세요😅
여자 죽이고도 그저 여자짝 없는 불쌍한 남자에 포커스를 맞추네
진짜 징그럽다
여자라는 이유로 뱃속에서 죽인 것도
아기 성별은 남자가 정하는 건데 산모 탓한 것도
현대에 와서는 3일에 한번 데이트폭력으로 여자가 죽는 것도…
저출산은 업보인듯
그.. 남자도 아기 성별은 못 정해요
@@user-fq6pf1ln7p성별은 성염색체로 결정되는 거 아님? 언제부터 여자한테 y 염색체가 있었음?
@@user-fq6pf1ln7p 남자의지로 정하는 건 아니지만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라.. 의지와는 별개로 옛날부터 남자 못낳으면 남편이 아니라 아내가 욕먹어왔죠 근데 과학적으로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쪽에서 성별이 결정되니까 그거 말씀하시는 것같은데요
남아 선호사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있었던 사상이고 우리나라가 발전하면서 그에 맞게 시민의식수준도 발전하면서 남아선호사상이 사라진거 뿐이고 아직도 발전하지못한 개발도상국(인도,파키스탄,아랍계 등)은 남아있고
저출산은 전세계적인 시대흐름이지 남아선호사상때문은 아닌데ㅡㅡ
@@user-fq6pf1ln7p의지 문제는 없지만 ..연구에 따르면 어떤 남자는 x만 들고있는 비율이 높고 어떤남자는 y만 들고 있는 비율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선천적으로 유전적인 것도 있고요. 후천적인건 대표적인건.. 직업 업종에 따라서.. 그렇다는데.. 저희 아부지도 그래서 딸만 낳았다고... 당시에 같은 팀으로 일하던 5명의 자녀분들도 아들없이 딸만 낳고 있데요..... 듣기론 납이랑 가깝게 일하는 사람은 딸낳고 알루미늄같은거 많이 접하는 사람은 아들 낳을 확률이 높다합니당.. 대충 본인의지 상관없이 성별 확률 업같은 느낌..?
언년이라는 이름이 어긋난년이라는 뜻이라더라 아들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어긋나서 딸로 태어난거라고...
이렇게 미개한 사상이 있었다...
@@jiralllll 그래 언년아😝
@@user-ky7sl4hq2j미개인 등장~
@@mjseo7186 너도 언년이냐~~🤔🤔
@@user-ky7sl4hq2j 영욱아~~~ 우리 아들 현실에서는 면전에 대고 말도 못하면서 인터넷에서는 머리 빠개진 채로 시비걸고 다니는 거 아니지? 엄마는 아들 믿어^^
@@user-ky7sl4hq2j영욱이 딸한테 버림받았쪄용?우쭈쭈
저런식으로 태어난 한국 남자들이
여자를 참 좋아하면서도 혐오함ㅋㅋ
없어서 못살면서 욕은 뒤지게 하고
한낱 장난감인 마냥 생각하고 표현하면서 어떻게 해보려고 돈 시간 갖다바치고 연기까지 해댐
근데도 여자가 거절하면 폭력이나 살인까지 가는 놈들도 태반.
그래놓고도 또 또 없으면 못살음
존나 어리석음 그냥
너가 남자 못만나는걸 고작 sns만 보고 한국 남자들이 어리석다는 이유로 합리화 하지마ㅠㅠ 정작 현실에선 정상적인 여자남자 서로 잘 사귀어..너만 못만나는거야
@@bacw5352 엥 내 말의 요지를 파악을 못하는 구나
남자들이 여자에 환장하면서 동시에 혐오하는 이중성을 지적하는 건데
내가 남자를 못만나는 입장이였으면 남자들은 여자만 싫어해 빼애액 했겠지
혐오할거면 혐오만 했으면 좋겠단 말임
그래야 거르던지 하지 뒤에선 별 좃같은 짓 다 하고다녀도 여자 앞에선 순애남인 척 하는 남자를 여럿 봤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임;
@@bacw5352 물론 정상적인 남자들도 있지~ 내 주변에도 있는데 내가 그걸 모를까
근데 드물다는 게 함정이고 난 앞에 '저런식으로 태어난'이라는 살을 분명 덧붙였음.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고 그 나물에 그 밥이니까 결국 수준이 비슷하다는 거임
저당시 남아들이 지금은 자식들이 있을 나이일테지
세대가 지날수록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벗겨지는듯 보이겠지만 속으론 아닌 남자들이 많다는 거임.
선거때 투표율이 왜 아직까지도 지역별로 극명히 나뉘겠음?
다 지들 부모 따라 가는 거임
아닌 사람들 깨어난 사람들도 있겠지만 은연중에 닮게 되어있음.
당장 유튜브 댓글들만 봐도 아직까지도 여자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한다느니 피싸개라느니 성욕해소도구라느니 온갖 여성비하발언이 난무함.
근데 막상 밖에 나가면 소위 '스윗한남'들이 판을 침
요즘 세상에 현실에서 대놓고 여혐을 할 수 없으니 뒤에서 지들끼리 몰래몰래 한다는 말임
ㅋㅋ인정 여자 개 좋아함 그러면서 인터넷에서는 그 여자들이랑 존나 싸움 현실에 있는 여자들이랑 인터넷에서 싸우고 있는 여자들이 다른줄앎ㅋㅋㅋㅋ
ㅋㅋ만나달라 만나달라 ㅈㄹ하면서 인터넷에선 뒤지게팸
내 주위 1996년생 여자애 딸딸딸아들 사남매임 셋째딸한테 넌 진짜 못태어날뻔했는데 운 좋은줄 알아라 이런 말 하는 어른들 엄청 많았다함 90년대생까지 포함되는일임
이렇게까지 여자 죽여놓고 애안낳는다고 징징거리는거랑 차별 없다고 징징거리는거 보면 어이가 없을 뿐
그리고 지금와서 저렇게 겨우 태어난 여아들까지 기를 쓰고 죽이는 것도 ..
안낳는다고
@@miotello-fe7uf 않났는다고 는 레전드 맞춤법이네 ㅋㅋㅋㅋㅋㅋ 여자라서가 아니라 니 지능 덕에 차별받는건 있을듯
차별 없다고 징징 ㅋㅋㅋㅋㅋ
아 뭔가 여시나 트위터할것같은데
아 르노 손가락도 쉴드치신 분이구나?
@@user-pu2ff1wo5m 그게 뭐임
저도 낙태당할뻔 한거 친할아버지가 말려서 낳았는데 성장기 때는 거의 방치수준으로 컷고 지금은 재산오빠한테 다 주고 딸인 저만 찾아요..
40대인데 서럽고 원통해서 우울증약도 먹어봤는데 효과없고 트라우마처럼 머릿속에 각인되어 제 자신이 절 공격하네요ㅠㅠ
부디 악습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연 끊으셨어요? 재산 오빠한테 다 갔는데 연락하고 지내시는 건 앞으로도 스스로 괴롭히는 행동이라 생각되는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일 편안한 일만 가득하세요
저도 어릴 때 먹는 반찬부터 남 동생이랑 다르게 주고 키 쑥쑥 잘 크라고 아침마다 우유 같은 것도 동생만 주고 밥 먹을 때 항상 남동생은 직접 김에 밥 싸서 손으로 입에 넣어주고 학교도 통학할 때마다 동생만 데려다 주고 그랬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동생이 뭐 실수하면 제가 대신해서 혼나고 그런 것도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
연 끊으세요…
연 끊는다는게 말이야 쉽지 그래도 평생의 반 정도를 같이 살아온 가족과 연 끊는거 쉽지 않아요
조심스러운 말이긴 한데.. 그런 부모들은 자식, 특히 딸들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서 못버리게 만들어요 부모 버리는 ㅆㄴ만들죠 윗분말대로 끊고싶어도 못끊어내시는것 같은데 부모답지 못한 부모는 버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랑은 아들한테 주고 보상은 딸한테 받으려고 하는지 하...
별 쓸모도 없는 남자애들 참 많이도 낳았었지
쓸모없는 남자 대신 병사 해줘..
남자대신 군대가줘 쓸모없으니까 해줘 해줘~
쓸모 없는 건 나이 많은 아줌마에요~^^
아기 안낳는 여자 만큼 쓸모 없는게 있나.. 힘을 쓰는것도 못하는데
할머니가 지금까지도 날 너무 예뻐하고 딸이라고 차별은 안받고 컸지만..명절에 여자어른들은 죽어라 일하고 남자어른들은 쿨쿨 낮잠자던거 생각남
예전일이 아닙니다
저희집은 지금도 그래요
저는 05년생 20살입니다
ㅋㅋㅋㅋㅋ ㄹㅇ 제사때 남자새끼들은 다 쳐자고 티비보고 며느리만 일 존나시킴
진심 환멸남 친가는 사람취급도 안하고싶음
여자 다죽여놓고 이제는 ㅋㅋㅋ애많이 낳으래 애낳을 여자가 있어야지..
심지어 요즘은 남자를 다 죽이고 있고 ㅋㅋㅋ
지금 성비 50대50인데
확실히 대한민국은 여자가 살기는 어려움 아직도 저렇게 버젓이 성차별이 난무하고있는데 외국인이 볼땐 오죽할까 진짜 걱정된다.
@@모르는데닉값하는건가ㅇㅅㅇ 한달에 남자한테 죽는 여자가 얼마나되는지 검색해보면 왜 한국 살기 힘들다고 한건지 알게될듯?
@@멍객 동탄. 군인. 푸바오. 이상 보고 끝.
남아 선호 사상X 여아 낙태 사상O
ㄹㅇ
둘 다 맞는말이죠, 남아를 선호해서 여아를 낙태한건데
@@user-zc2zg1um2p결론은 같은데 느낌이 다르긴함
남아선호사상-> 남자를 선호하는구나
여아낙태사상-> 여아가 낙태되어 희생됐구나
사상은 기본적으로 원인에 해당함.
후자는 원인에 의해 발생한 현상일 뿐이고
모든 인과는 원인으로부터 기인하는 법임.
여아감소 보단 평균 결혼시기 연기가
크지.. 30년 기반1995-2024(페미니즘)
여 남 성비보면 지금 별로 차이 안남 ㅋㅋ
두배 차이난듯이 말하네 ㅉㅉ😊
? 여아 낙태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왜 남자들이 더 화나있지
아니 니네한테 하는 말 아니라니까;;; 니네 할아버지 얘기짘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여아 성비가 확실히 깨져서 여아선호현상임 근데 이건 지금 출산가능 연령인 너네한테 말하는거임 ㅇㅇ
@@user-xl2ym3xk9f 알바임? 사회가 너보다 내가 더 좋다는데 뭐
@user-xl2ym3xk9f 여자 성비가 깨지면 여아선호현상이라고? 뭔 논리임?
저 뉴스 내용에 대해서 화낸게 아니라
댓글에 20,30 남자들을 욕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그럼
@@user-xl2ym3xk9f 성비 깨진 이유는 현대인들이 전자파에 많이 노출되니까 정자에 있는 Y유전자가 다 뒤져서 여자애들밖에 안 태어나는 거임
지금 06인데요,,제가 뭐 엄청난 차별을 받고 자란 건 아니지만 흔적은 여전하죠..친가가 뿌리깊은 유교라서 제사날이면 전 부치고 갈비 삶고 하다가 친척들 오면 여자들끼리 좁은 방 들어가있고...남자 먼저 큰 책상에 앉아서 밥 먹고 여자들은 남자들 먹을 후식같은 거 준비하면서 쫌쫌따리 먹고(어리면 그나마 애기책상같은 거에서 앉아서 먹을수있었음) 남자들 식사 끝나도 뭐 앉아서 먹을 일은 없었고...다 끝난 후에 해산하고 집에 와서 엄마랑 저랑 할머니랑 따로 밥 먹었죠..
너는 남자욕할만하다 해라
조선시대노
@@Suzposh은근슬쩍 선동 ㄴ
@@user-ui6de4vc7o 수능잘봐라
저 뉴스 멘트도 역겨운데.. 여자가 있어야 신바람이나냐? ㅋㅋㅋㅋ 여자는 뭐 남자를 즐겁게해주는 그런 용도로 태어난거임?
그냥 이성보다 동성이 더 많으면 신나지 않는다 정도로 해석해야지 무슨 여자를 도구취급하는걸로 받아들임? 모든 생각을 그쪽으로 엮지마ㅋㅋㅋ 그럴수록 너만 암울해져
술자리에 여자가 있어야 술맛이 나지~ 하는 개저씨가 쓴 대본같음. 뭐 그렇게까지 심한 말은 아니지만 그런 생각이 깔려있는 게 보인다 해야하나.... 저 나잇대 애들은 아직 별 생각 없이 동성끼리 몰려다니는거 더 좋아할 나이인데ㅋㅋㅋ
@@user-kg4hb4bb1u 여자들은 여자끼리만 있어도 신나 ㅋㅋ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kemdot 레즈들의 바람ㅋㅋ
지금 2030인 지인들 잘 보셈
첫째 누나 둘째 누나 막내 남동생
진짜 개많음ㅋㅋㅋㅋㅋ
얘기 들어보면 막내아들 낳아야 그제서야 꽃다발 한 번 받아봤다 그럼 낙태 안해도 상관없던거임
걍 자기들이 낳질 않으니 아들 나올 때까지 계속
리트라이 하면 되지~ 같은거임
빠른 97인데 주변에 딸딸아들이 많긴해요 친구들 ㅋㅋ
딸딸아들의 둘째딸 접니다 ㅋㅋㅋ 90년생 백말띠에 대구출생^^ 이 설움 말해뭐해😂
97인데 내 친구들도 딸딸아들 개많음
그래도 지금 남자가많음
우리동네에 젊은?애엄마 있는데 딸딸딸아들.. 맨날 네명 달고 ㅈㄴ 힘들게 다님 ㅠ 진짜.. 멍청한건지 요즘세상에도 아들 낳을때까지 애낳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기괴했음
그냥 좀 인정할 건 인정했으면... 없는 말 하는 것도 아닌데 저땐 그랬다에 이러쿵 저러쿵....
결국 거슬러올라가서 근본적인걸 보면 다 여자를 이렇게 천대하고 하대했던 시절때문에 요즘 사회 문제들이 다 되돌아오는거임~
츌산율 저조에 비결혼 비연애 추세 유행하는것도
@@user-ld6yq5ns6c 출산율 저조에 비결혼 비연애가 여아낙태랑 대체 무슨 상관임?; 한녀식 비교문화가 근본적인 이유 아닌가 ㅋㅋㅋㅋ
그게 원흉이라 보긴 힘든게 전세계적으로 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인간으로 인정해준 시기가 얼마 안되요
여성 참정권 획득이 노예해방보다도 늦음
여자를 천대하고 하대하던 시절의 근본은
여자를 천대하고 하대하지 않았던 사회가 무너져서 생긴게 돌아온거임
저 당시에 여아낙태때문에 아이낳기 전까지 성별알려주는거 법적으로 금지했었음. 그래서 의사분들이 확실하게 낳을 것 같은 부모들한테 파란신발 or 분홍색 신발준비하라고 슬쩍 알려주시기도 했다고 함.
네 맞아요. 저희 엄마가 산부인과 의사분이 그렇게 말씀 하셨다고 했어요!!!
요즘엔 안그럼??
저도 부모님이 너무 궁금하셔서 계속 물어보셨는데 의사분이 그럴때마다 엄마를 닮았다고 하셨다 함
근데 두분 다 이해를 못하셔서 ㅋㅋㅋㅋ 아니 그게 초음파로 보여요? 신기하네요 이러셨다고 ㅋㅋㅋㅎㅎㅎㅎ
@@user-kk7pb최근까지는 임신 32주까지는 성별을 알려주면 안됐는데 그 법 조항이 헌재에서 위헌판결나면서 사라졌습니다!
남아선호사상이 쇠퇴했고 부모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게 그 논거였습니다
요즘은 4개월만 되어도 엄마닮았는지 아빠닮았는지 알려줌
첫째도 딸인데 둘째인 저까지 딸이라고 지우라는 말 많이 들으면서도 결국 낳으신 울 엄마... 스트레스에 결국 조산하셔서 팔삭둥이로 태어나 뼈가 많이 약합니다. 엄마는 딸만 낳았다고 할머니한테 많이 괴롭힘당하고 아빠도 엄마를 험하게 대해서 초등학생때 집을 나가셨음. 어릴땐 저흴 버려두고 혼자 도망간 엄마가 마냥 원망스러웠는데 커보니 그래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user-hf5yz1kf3w 원래 성염색체가 여자는 xx 남자는 xy라서 아기 성별 결정은 남자한테 달려있는건데 ㅠㅠㅠ 애초에 그런걸로 구박받으면 안되긴 하지만요
저때는 여자애면 낙태하고 지금은 출산율 정책으로 여자애들 1년 빨리 학교 보내자 그러고.... 어휴어휴
저 옛날 뉴스도... 기괴한 거 같음
수업에 "신바람"이 나기 위해 이성끼리 짝을 붙이냐...?
90년대 뉴스한테 바라는게 뭐임 대체
여자라고? 낙태 땅땅! 이러는 시대에 그럼 여성의 권리가 어쩌고 아동 인권이 저쩌고 이정도 수준을 바람?
@@user-vq2rn1nx4g 제가 너무 날서게 말해서 제 말 뜻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현시점에서 기괴하다고 느낄 발언을 공중파에서 한 것과 겨우 몇십 년 전 뉴스가 저렇게 불쾌하게 느껴지는 게 인식 수준이 향상되었다고 느끼고 제너레이션 세대로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을 뿐이에요
당연히 여성은 물론 아동의 인권 같은 건 고려되지 않던 시기인 것도 알아서 고치라거나 수정하라고 말을 얹지 않았고요
당연히 이성이 있으면 분위기도 달라지지 않나?
@@user-userhhhish도대체 왜..?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그게 무슨 상관이지. 단순히 짝일 뿐인데 분반도 아니고..
근데 보통 동성끼리 짝되는걸 더 좋아하지않았음??
초딩이면...
나 90년생인데 우리 띠가 개심했어ㅋㅋㅋㅋㅋ 백말띠 여자는 드세다고..ㅋㅋㅋㅋㅋ
내동생도 90년 여자인데 감별때 남자라고 힌트줌 근데 출산하니 여자네?? 할머니 노발대발하던게 눈에 선하다
나도 우리 언니 90년 말띠인데 이소리 어른들한테 지긋지긋하게 들었음... 그래서 그런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교실에 많았던걸로 기억함...ㅜㅜ
@@Backdouble8 여자면 하도 낙태하겠다고 하니까 의사가 걍 다 남자라고 말한 듯
@@user-bq7nr8te3t니는 뭐 한 50년대 생이세요?
ㅋㅋㅋ😂같은 90으로 공감합니다 고등학생 때 선생님이 여자애들한테 너희들은 백말띠라 기가 세서 일본서 태어났으면 결혼도 못 할거라며ㅋㅋㅋㅋㅋ
여아선호 이유가 남자들은 지 부모에게 직접효도 안하니까...
지금 저출산은 한국 가부장제의 업보임 걍 받아드려~~
가부장제 업보로 여성인권이 ㅈㄴ높아진 탓이라고는 생각 안해봄? ㅋㅋ 가부장제 당시 출산율은 2초과. 여성가족부따위의 특정 성별 지지 기관이 세워진 후의 이 사회가 어떻게됬지? 0.6 ㅋㅋㅋㅋㅋ
@@user-zs1uz3xz4f아이야
저출생이 그 이유 때문만이 아니에요
@@xord1208.sohongdangamja 뭐 상대적 박탈감의 확산이라든가 결혼할라면 집부터 있어야하는 자본주의 끝판왕 사회, 혼자살기 좋아하는 세대들 등 이유를 따지자면 끝도없긴 한데 여가부같이 하는 일마다 망치는 기관이 남녀갈등에 기여했다는건 어느정도 있지 않음? 당장 윤씨 선거공약때만 봐도 여가부 폐지 이러는거 보면 여가부 때문에 특정 차별을 두는 기관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개 나락을 가있겠음 ㅋㅋ
@@user-zs1uz3xz4f에구구 왤케 화가났어 ㅠ 화내도 저출산은 업보니까 화내지말고 받아드려~ 아니면 남자들끼리 잘 낳아봐요 화이팅!
@@nobey0615 남자끼리 😱
20대 중후반입니당.. 저희때도 다 겪었어요. 어릴 때 받은 차별은 어른이 되어도 상처로 남아있거든요. 사회생활하면서 예전만큼 큰 차별은 아니어도 조금씩 겪는게 있는데, 그렇게 조그만걸로 왜 90년대 마냥 피해 입은 척 하냔 말 들을 때 마다 어이가 없어요. 그래서 안 겪는게 아니라 겪고 있는 중인데.. 적다고 그정도는 견디래. 심지어 어릴땐 90년대 문화여서 차별 받은 적 있는데, 어린건 어렸으니까 하고 넘기래ㅋㅋㅋ 원래 학폭도 피해자가 신고하지 방관자랑 가해자가 신고하진 않는데
@@bestkindjesus 군대나 가십쇼 ㅋㅋ 여성도 흑인도 권리향상이 이루어지던건 모두 전쟁을 계기로 사회의 한 역할을 담당하면서 였습니다. 의무만 피하는데 누가 인정을 하고 당신이 겪는다는 피해망상에 공감을 해줍니까
@dbsk2h-dd1bi 니 하는꼬라지보면 대한민국은 망함 핀트 못 잡고 군대군대 거리는 지 참..
넘기세요 안보무임승차하시는데 그정도는 뭐ㅎㅎ 남자가 회사에서도 힘든거 다해주는데 당연하게 받으시잖아용
@@dbsk2h-dd1bi 어휴 그 좋은 거 한 번 더 다녀오셈
@@dob643태생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힘이 더 쎘으면 여자가 했겠죠^^ 힘 좋으신 분들이 배려해주시는 건데 왜 백수인 당신이 생색내고 계세용﹖
아직도 저 시대 산 사람들은 전부는 아니여도 남아선호사상 남아있더라ㅡㅡ
90년대는 지금이랑 거의 똑같아요😅 저는 그때 초딩이었기에 잘 기억이 납니다
지금까지 남아선호인 사람들은 할머니할아버지거나 그냥 개인취향이 아닐 지
저출산은 업보맞네~~자업자득. 인과응보.
근데 이미 지구 수용인원의 3배를 초과했다니
저출산은 우주자연의 선택인듯😊
지금도 댓글에 여자는 30중반만 돼도 끝이다 이러는데, 어떻게 성차별이 없어졌다고 여기는건지.. 본인들이 그런 가치관을 지닌 것부터가 차별의 시작이 됩니다
부랴부랴 결혼해도 40 가까인데 출산 어려운건 생물학적으로 객관적 사실이고, 결혼시장에서 현저히 떨어지는건 사실인데 뭐 어쩌란건지.
넌 시골사는 가난한 50대 솔로 할저씨한테 이성적으로 아주 훌륭하다 함? 아님 차별임? ㅋㅋㅋㅋㅋㅋㅋ
@@dbsk2h-dd1bi 노혼은 남녀 모두에게 불리하지만 30대여자 결혼하기 힘들다 후려치는 남자는 있고 30대남자 결혼하기 힘들다고 후려치는 여자는 없음ㅋㅋ 그리고 40넘은 남자한테서 출산한 자녀는 자폐증 발생할 확률 높은 건 앎? 그런 건 입 싹다물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척 여자나이 후려치기 작작하셈 영포티 호소인 아저씨야
아줌마 여자는 20대 후반만 넘어도 끝 맞아요~^^ 애 못 낳는 불량품^^
끝은 아니고 그냥 애 낳기가 좀 힘들뿐임
91년 생인데 나 태어났을땐 그놈의 고추 안달고 태어났다고 할머니가 하도 그래서 엄마가 너무 서러웠다고했음 정작 울아빠는 내가 첫 자식이라 예뻐죽으려고하는데ㅎ.. 엄마 산바라지 하러 오셨대놓고 딸이라고^^ 별로 챙겨주지도 않음 내가 밤에 울어서 아빠가 달래려고하면 아빠 못일어나게 막고 그렇다고 할머니가 케어해주는것두 아니라 엄마가 아픈몸에 나까지 챙겨야했다고… 지금처럼 조리원이 있는것두 아니고 울엄마는 딸이라고 챙겨주지도 않을거면서 오긴 왜 왔냐고 아직도 그때 얘기하면 싫어함 근데 남동생 태어났을땐 아빠 고향동네 잔치열었다고함ㅋㅋㅋ 아들^^ 태어났다고~~ 나 태어나고 아빠가 신나서 할아버지댁 전화했을땐 딸인데 뭘 그렇게 좋아하냐고 끊어라 했다던데ㅋ.. 그 이후로도 난 별로 조부모님한테 살갑게 안 대함 할머니도 아빠 엄마지 내 엄마 아닌데 뭐 이 생각만 들고..
? 아빠 못 일어나게 막았으면 자기가 챙겨줘야 하는 거 아님?
@@디디댜댜 그럼 지금이라도 고추다셈 그게 효도임! 😁
그럼성전환수술하렴
문맥을 이해 못하는... 도태될듯@@user-fs2rn3rz2d
지금30초반 세대가 딱 저시대라 결혼적령기인데 여자는 부족하고 남자는 많은세대임ㅋㅋ
그래서 저 세대는 연애할때 여자가 갑의 입장이거나 더치페이 운운했다가 차이거나 별 일 다 일어나는건데 그걸 이해 못하고 단순히 여자들 마인드가 썪었다던가 한국여자가 문제라던가 그정도로만 치부함.
저나이대 여자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는걸 이해 못하는게 문제.
ㅣ
결국 지금 세대의 출산율 문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씨앗으로 존재하다 이제야 발아했다고 봐야함.
@@emihill6120ㄹㅇ 이제 발아일뿐 사회문제까지 더하면 아주 저출산의 꽃을 피울듯
지금 30대 후반 세대 아님? 내가 여자 20대 후반인데 반에 남자 애들이 8-9명 정도로 더 많진 않았는데 애초에 초등학교 학급 수도 31명 정도?
지금은 여아선호라서 괜찮아질거라고 하는데 요즘 아들가졌다고 죽이진 않잖아요 ^^ 생각을 좀 해봅시다
이랬는데 남녀차별이 없다ㅋㅋ여자가 귀한데 그 이유도 남자의 짝이 되기 위해서ㅋㅋ이래놓고 남자만 살기 어렵다 ㅇㅈㄹ 귀하다고 귀한취급함?당장 고등학생인 나도 어린데도 할머니댁가면 여자는 집안일 남자들 밥차려주고 나랑동갑인 남자사촌은 남자라서 티비보고ㅋㅋ이러는데 남녀차별이없고 여자가 살기 편한거라고?
딸만 둘 낳은 우리엄마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평생 시달리다 이혼함
아빠는 5형제라 아들못낳는거 이해를 아예 못하심
성별은 남자쪽이 정하는데? ㅋㅋㅋ ㄹㅇ 개어이
@@user-rj1jt4ms8f그런말 암만 그세대 어르신들한테 말해도 씨알도안맥힘. 씨가 잘못 맞는데😅
그걸 지마음대로 조정해서
난 남자! 난 여자! 이러고낳나...
여자가 적어지면 후세대는 아이들이 줄어들 거라는 걸 몰랐겠지
알아도 자기집은 ✌️대✌️를 이어야하니 신경 안 썼겠지만.
대 이을려고 남자애만 낳아놨더니 정작 결혼도 못하고 있는 90년대생들 ㅋㅋ 아이러니 .. 차라리 여자를 많이 낳았어야지 절대적인 수라도 많으면 몰라 여자 수도 없고, 그나마 여자애들도 결혼 포기했고 .
직접적으로 대를잇는 역할은 여자가 아이를 출산함으로서 하는건데
여자 수가 적어서 애낳을 사람이 적어져서 후대를 잇기가 곤란한 판국에도
대는 남자가 잇는다고 가부장적인 문화 신봉하고 남자 선호하는것도 존나 코미디같음ㅋㅋ
가부장적 문화신봉이 아니라 수천년을 그렇게 살아왔다
너희집 족보책있음 함봐라
여자 이름 올라가있는가
@@harlock2977하긴 세상이 바뀌어서 그렇지 당시에는 확실히 그랬나봄 아직도 자식 성씨는 남자성씨 쓰는게 흔하고
뭐 어느정도 조금의 영향은 있겠지만 저출산의 원인이 이게 아닙니다..
지금도 어느 시가에서는
임신한 며느리 성별 계속 물어봐요
아직도 아들아들 하는 시가가 존재해요
끔찍합니다.
성별이 뭐가 중요하다고
그럴까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볼 수 도 있지
@@user-lv5bi6qm3c아들아들소릴 말던가
@@user-lv5bi6qm3c 임신 극초기부터
계속 통화할때 마다 물어보셨네요
그리고 성별 나온날
신랑이 장난으로 딸이라니
실망한 목소리
아니예요
아들이예요 하니
그래그래
진심 그렇게 아들이 중요할까요?
@@user-qe4gg1no1w중요하지 성별이 안중요한가 성별싸움하는 나라에서 ㅋㅋㅋ
여자애라고 낳으면 뭐 함 남자 손에 다 죽는데 뉴스 봐라 헤어지자고 했다가 옥상에서 죽고 맞아 죽고 역겨워서...
그 잘난 대 잇기... 여자 없으면 못 하는데
살던 동네에 고딩미만 남자애가 10명이 넘는데 여자애가 4명도 안됬음. 여자애 보이면 걔네 엄마보고 여자애인데 왜 낙태 안했냐고 묻는 노친네들도 있었음. 그래놓고 여자애들 보이면 늙은 노인네한테 시집가라고 종용함.
저 시대에 낙태 안 당하고 살아남은 여자들한테 저출산이니 애 낳아라 강요하는 게 말이 되나 싶음 ㅋㅋ 겠냐고
정상적인 사람 : 지금 보면 1도 이해가 안됨 근데 저때 어른들이 저랫구나 ㅈㄴ 이해못하겠다
비정상인 사람 : 갈라치기 및 성별 싸움 ON
대부분 댓글들이 비정상임 ㅋㅋㅋㅋㅋㅋ 대댓글 보면 갑자기 주제가 바뀜 요즘 남자 여자가 어쩌네 로 바뀌네 미친 ㅋㅋㅋ
아 아무튼 아직까지 남아선호사상 남아있어서 피해받고 있다구요 웅앵웅 시전중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성별이 인생 최대 업적인 애들 많음.. 얼마나 할짓 없으면 인터넷에서 성별 운운하면서 싸울까 쯧
난 이상황이 너무 즐겁고 좋다ㅋㅋㅋㅋㅋ ㅈㄴ 웃김ㅋㅋㅋㅋ
차라리 딸들 지워버렸으면 좋았을걸.....
남자 선호하는 집안에 딸들로 태어나면 사람취급못받고 자람..... 감정쓰레기통으로 딸셋이 정신병있음 공황장애 우울증 폐쇄공포증등... 폭력, 정서학대 당해서..... 아들한테만 지원하면서 딸들한테 효도 받으려는 역겨운 인간들... 나이를 쳐먹어도 변함이없음...이미 중간에 딸이라서인지 몰라도 중간에 몇번 지웠다더라..... 나도 지워버리지....
나는 집안탈출하고싶어 빨리결혼했고 언니 여동생 남동생 모두 결혼생각없이 독립해 살고있음...난 첫째 딸 하나 둘째셋째 아들 낳음...시부...아들 둘이라 엄청 좋아하심....친부도 외손주인데 아직 친손주가없으니ㅡㅡ 좋아하는척함...손녀말고 그것도손자를 더...
그정도로 차별을받노?
@@오로더 눈치 재기했노? 당사자 아니면 여물자
@@couldnot한남이 뭘 알겠노
@@user-po5mb3kp6u 알겠단다
@@couldnot 정신병 공황장애 우울증 폐쇄공포증이 동시에 올정도로 학대받았냐는건데 뭘 눈치를 챙기노?
진짜 근시안적인 나라다
20년뒤 현실 이 되었습니다
성비 불균형.. 남자가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임
그 와중에도 방송국도 남자 짝 걱정하고 자빠졌네.
이제는 그냥 애가 없어…
저출산도 저출산인데 키워놓으면 애가 죽어
친구네가 자매인데 막내는 아들낳으려고 4번이나 낙태했음.. 근데 그중 한번은 딸이라해서 낙태했는데 아들이었던 경우도 있았다고… 마지막 5번째 결국 아들낳았음 ..친구엄마 몸 다 망가짐..
낙태를 4번이나 했는데 임신이 된 것도 대단하네요
그렇게 낙태하면 태아령이 태어나는 아기한테 붙어서 앞길 꼬이게 만드는데..
그 아들이... 커서 부모한테 연락이나 잘 합니까.. ㅋㅋ
90년대생만 해도 딸이라 안낳을라 그랬어 듣고 자란 애들 많다 ㅋㅋㅋㅋ
91년생인데 태어났을때 할머니는 딸손주라 굳이 갈필요 없다고 안오시고 할아버지 혼자오심 ㅠ 같은 여자인데도 싫다 좋다 그런게 참 이상했던 시대였다
90년대라고는 말하지만 그 이후 시대에도 성행했어요 당장 둘째, 셋째 성비 통계만 봐도 00년대는 커녕 10년대도 성비가 작살난 걸 볼 수 있음
생물학적으로 남자가 많이 태어남
그리고 남자애들이 약해서
성인되면 거의 1대1로 수렴함
ㅇㅇ 맞아요 대충 105:100으로 태어나죠 근데 예전에 논술 공부하다본 통계에선 그걸 넘어서는 성비로 적혀있더라구요 시대가 지나면서 첫째 성비는 나아졌는 데 특히 셋째쯤 가면 다시 그 차이가 벌어지더군요
@@user-rr6qi3fk1x첫애는 그래도 안지우는데 셋 넷 이렇게 가면 확실히 상황에 따라 지우는 경우 많지. 뭐같은 일이지만.
20년 전부터는 완전 자연성비임
심지어 90년대생조차 남자들의 유학, 이민이나 해외취업이 많아서 어른되면 여자랑 성비가 거의 비슷해짐......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군대 안가려고 국적이탈한 남자가 엄청 많아서 성인 남자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임을 깨달았다
@@newscookies 마동석
막내이면서 위에 누나 두명 있는 남자분들 많죠? 못태어난 셋째누나 하나 있을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주변에서 여럿봤어요. 셋째도 딸이라 떼버리고 간신히 셋째로 아들 낳았다고😢
뉴스에서 여기 댓 캡쳐해 내보내기만 해도 요즘 여자들이 왜 애 안 낳는지 알릴 수 있을 거 같은데 본인 어머니 앞에서는 입도 벙긋 못 할 말 다 하고 있네… 에휴
난 90년대생 경북 포항출신 1990년 당시 경북은 여자애 100명 태어나면 남자애 130.6 태어났음 당시 포항에 고등학교 27개 있었는데 2004~2005년쯤 되니 하위권 인문계 여고랑 실업계여고 세 곳이 너무 미달되고 남자애들은 저 어디 짱박힌 깡촌 남고랑 남녀공학까지 거의 남학생들로 다차고 갈데없어서 2006년 90년생 고등학교 입학하던 때 미달되던 세화여고 포항정보여고 두 곳을 공학으로 바꿨다고했음 포항창포중이라고 근처에 남중 두곳있는 곳 나 학교 다닐 때 성비 거의 반반이었는데 지금 여자 70%ㅋㅋㅋ내가 나온 남녀공학도 나 학교다닐 땐 남자 60명 여자 40명 있었음…….
ㅎㄷㄷ역시경상도
ㅎㄷㄷ 역시 쌍도
포항~♡
헉 저도 포항 북구에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인데 포항은 역시.. ㅋㅋㅋ 지금 포항 젊은 여자 인구가 다른도시로 급격히 빠져나가고 있다던데..
여자라면 무조건 쌍도에서 탈출해야함
저 대구사는데 초딩때 바로 밑 학년들 한반에 여자 4명이었어요..ㅋㅋㅋ
저애들이 커서 도태남된거임😅
인터넷에서 피싸개 나거한 이러면서 한국여자도 싫고 한국도 싫은 애들은 진짜 저런 이유로 만들어진 도태남인게 틀림없다
저 여자애들은 커서 페미가 된거고?
그게 저 애들잘못이냐 뭔 말 같지도 않는
이야 방송에 얼굴이 팔렸을 뿐인 불특정 다수의 아동들을 상대로 혐오를 발산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군요
혹시 활동하시는 커뮤니티가 있나요?
아들딸 구분말고 하나만 낳자
이건 구시대든 현시대든 명언임
딸 낳았다고 설움 당하고 이혼 당한 여자들과 그 딸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데 어디서 출생률 낮은걸 여자 탓을 해
딸 낳았다고 설움 주는 사람도 여자인 시모
으윽 이래놓고 애 많이 낳으라고?? 남자들 자궁달아서 졸라 낳게 해주고싶네
어차피 안에 싸 줄 남자도 없을 거 같은데...ㅋㅋㅋ
@@user-sj9bg1rn1o ㄱㅊ 인공수정하라해
@@user-sj9bg1rn1o정액찍 싸는게 벼슬인줄아노 ㅋㅋㅋㅋ 싸'줘'? ㅋㅋㅋ 이래놓고 낳아준다 라는 말 한번 하면 애는 둘이 사랑해서 낳는거에욧!! 이러지 ㅋㅋㅋ
나좀 달아주셈
@@NWE_Dr_ether ? 니가 다세요 과학적으로 가능하다고 입증 됐던데 임상실험 참가하시면 될 것 같아요!
큰일났다
SNL로 보인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ㄱㅋㅋㄲㅋㄱ
나도 ㅋㅋㅋ 저여자 선생님때메ㅋㅋㅋㅋ
초딩들 말투도 끝부분 올리는거땜에ㅋㅋㅋ
세상이 개씹ㅈ같은게 저때 다 죽여놓고는 지금와서 애낳을여자 찾고있으면 얻쩌라는거임 저때 애기들 안죽였다면 지금 이렇게 심각하진 않지 않았을까
여자들은 현실 차별 얘기하는데 이걸 페미라고 단정짓는거보면 남자들이 진짜 살기 편하구나 싶음ㅋㅋ
무슨 차별을 당함? 그리고 페미 맞잖음?
@@dbsk2h-dd1bi 그래 그렇게 믿어~ ㅋㅋㅋㅋㅋㅋ
@@user-wd5ys3ul9o 혹시 고도비만임?
@@dbsk2h-dd1bi 남성비만율 48프로인데 자기소개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d5ys3ul9o 비만율이면 bmi 얘기하시는 거에요?
50대인 우리이모도 셋째 성별이 여자인거 알고 낙태한 얘기 듣고 참 머같다라고 생각했음 다시 임신해서 지금 셋째인 사촌오빠가 남자가 아니였다면 두번 낙태했을수도 뭔 생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