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병은 아니고 해군 병193기입니다. 78년 9월 입대입니다. 해병대 훈련병과 같은 경화동 연병장에서 훈련받았지요. 해병대에게 기죽으면 않된다고 상남, 백암지 유격장 천자봉 똑같이 훈련병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멀뚱히 깡다구로 키우는 해병대를 부러운듯 바라보았답니다. 아 돌아오지 않는 청춘의 시간이여 !!
옛 추억이 새록 새록 눈물고개 상남 훈련장정문 각개 전투교장 각개 전투 후 인원 점검 해보면 숫자가 틀린다 눈물의 찐빵 아주머니가 썪여서 빠지라고 고함 치면 인원이 맞다 옛추억이다 가개 전투 교장 입구 구멍가게 모두 없어져버렷다 그 당시 교관 하던 나역시 추억이 아련 하군요
세월이 약이라 했던가요.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눈물고개 넘어가면서 돌멩이가 빵으로 보일 정도였는데, 고통의 시간들도 지나가고 이제 한장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해병대" 이곳을 거친자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며, 이곳을 거치지 않은자 영원히 알지 못할 것이다.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대형 훈련소면 FM대로 하는 논산이랑 비슷할듯, 육군 사단훈련소가 이번 12사단 같이 각자 정예병사 육성 목표로 애들 죽여줬지..휴전선 근처라 겨울엔 춥고.. 내가 격은 88년도 육군 30사단 훈련소 5주간 밥을 식판높이로 깍어주고 , 낮에는 삼청교육대 비슷, 아침 부터 밤 12시까지 5주간 잠 안재우고 굴리고. 2주 지나면 배고파서 쓰레기통 뒤지는데, 앞선기수들이 많이 뒤져 먹었는지 쓰레기장은 항상 휘발유로 태우고. 5주째 건빵주는데 건빵먹다가 꿈속에서 어? 방금전까지 건빵먹었는데 하며 잠을 깨보니 건빵 몇개 먹다가 잠 들어버렷다는.. 자유로 생기기전 수색에서 오두산까지 같다오는100km 행군 하는데 신병훈련소에서 100km 행군하는데는 30사단 훈련소가 유일할듯. 6주째 자유배식하는데 다들 밥을 산더미 같이 먹더라는..이때는 분위기가 좀 풀려 김치좀 더 달라니까,,, 않된다고 해서 김치 한조각에 밥 한공기양씩 먹었네 ㅋ
같은 동네분이시군요.. 제가 신기에 살던중 1980년 상남국민학교 입학했었고, 부친은 44년생으로 해병대 상남보병훈련소 시절 DI(훈련소 교관)으로 복무하였고, 이후 청룡부대 파월가셔서 짜빈박전투(투망작전)에서 어깨와 허벅지 등 2번의 관통상을 입으시고도 생존하셨습니다. 고향이 창원이고 창원토박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현 도청 잋 창원대학교 뒷편 정병산에 무적해병이라고 새겨져 있던것이 뚜렷이 기억납니다.
77년 12월에 입대하여 해를 넘기고 이듬해 겨울 저 고개를 넘어가는데 눈물고개 라고만 기억되고 별도로 다른 명칭은 기억이 안난다.나는 재수가 더럽게 없어서 포판(쇳덩이)까지 메고가는 불운을 겪어야 했다. 1월이라 엄청 추었다는 기억, 상남 가서 기관병들에게 뺑뺑이 엄청돌림 당하고 청룡빵 먹고 바지에 설사를 질질한 동기가 한둘이 아니었다. 그야말로 지옥주간 상남 거쳐서 벽암지 들어가니 전기도 안들어오고 무슨 대형 창고에 훈병들 쳐박아놓고 산속이라 해가 일찍 떨어져 암흑속 아수라장에서 잠을 잤나 어쨌나 그런 기억 밖에 나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건강하게 살아서 전역한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지금은 옛터가 다 없어졌다고 들었다. 그래도 그립긴 그립다. 해병346기 필승
선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82.6.2 입대해서 진해훈련소, 포항훈련소에서 훈련받았습니다.
눈물고개 아련한 추억속 그립다(233기)
옛날 생각많이 납니다
1970년12월 28일 진해 3정문 가입대 일주일후71런 1월4일 선서
파란 만장한 군시절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젊응과 청춘을 국가에 3년간 바친 이몸 ^^233기
1:55
아ㅡ기억하다마다요ㅎ
75년 5월
눈물고개이지요그땐이름도몰랐지요지금영상보니진짜눈물이나네요짠합니다 영원한해병화이팅!!! 297기후배님들그리고선배님들건강잘지키세요! 해병대전우회부산연합회북구지회192기!!!
해병~
선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백자
인사 올립니다
해병 ~
😂아~저고개이름은몰으겠고눈물고개라고했지75진해훈련소에서상남출정중8월더위수통에물채우고소금2알씩수통에담아6정문나서산중턱도못가서수통에물은이미다떨어져산옆논두렁살짝교관눈피해논두렁물퍼마시다뒤지게맞기도했지당연히맞아도싸지그렇해물을아껴먹어야된다고했거늘말안듣다논두렁물먹고설사등배탈날수도있으니까정상가면설사빵하나씩주지그것먹고물먹으면바로썰사했지~그래도그시절50년세월이흘렀건만가슴한켠에자리한감정은왜일까이제나이를먹은탓일까,그곳을스쳐가신선후배님들건강들하시고살아계신동안이나마추억의마당이되어주셔서감사합니다
아리랑고개
마진고개 (마산 진해)
눈물고개
304기 76년 3월에 상남훈련대. 마산벽암지 갔습니다.
그때 저 태어났어요...
저는 해병은 아니고 해군 병193기입니다. 78년 9월 입대입니다.
해병대 훈련병과 같은 경화동 연병장에서 훈련받았지요. 해병대에게 기죽으면 않된다고 상남, 백암지 유격장 천자봉 똑같이 훈련병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멀뚱히 깡다구로 키우는 해병대를 부러운듯 바라보았답니다.
아 돌아오지 않는 청춘의 시간이여 !!
66년8월 저 눈물고개넘을때 논에 까린 물을 마셔도 이상 없었는데.
75년 4월4일 입대하여 6주째 상남을 갔었을 듯요!
훈련병 하후 장교후보생ㅡ함께 정훈 교육 받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배가 어찌 그리 고프던지ㅡ밤이면 철조망 밖 개구멍으로 장사하는 분들도 있었지요
그 장사하는 아주머니들 일명 오끼나와 udt
내 인생 70평생동안 인간으로서 현재까지 먹어온음식(개밥같은)중 저기상남 훈련소에서 먹은 삼시세끼가 가장 맜있었다(항상부족했고) 멀건된장국에 보리밥 반찬도없이 달랑 밥하나 국하나
어쩌다 운좋으면 손가락 굵기의 멸치한마리뜨면(휭재) 그것도 생선이라구 뼈(가시)발라먹었지 그모습을 옆에서 부러운눈으로 쳐다보는 동기생들
어쨌든 저때먹은 밥이 내인생살이중 제일 맛있었다!
저희 아버지가 294이시니 … 칠십이 넘으셨어요
옛 추억이 새록 새록 눈물고개 상남 훈련장정문 각개 전투교장 각개 전투 후 인원 점검 해보면 숫자가 틀린다 눈물의 찐빵 아주머니가 썪여서 빠지라고 고함 치면 인원이 맞다 옛추억이다 가개 전투 교장 입구 구멍가게 모두 없어져버렷다 그 당시 교관 하던 나역시 추억이 아련 하군요
세월이 약이라 했던가요.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눈물고개 넘어가면서 돌멩이가 빵으로 보일 정도였는데,
고통의 시간들도 지나가고 이제 한장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해병대"
이곳을 거친자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며, 이곳을 거치지 않은자 영원히 알지 못할 것이다.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눈물고개 포복으로 넘었어요
교관이 악랄했어요
상남용지못 못잊지요
재래식변소 제일 밑바닥 똥물 해병스픈으로 한 숫가락씩
먹은것 아직도 생생합니다
동기생 한 명이 쓰레기장 썩은 무우 주어먹고 위 천공걸러서 죽었어요
충성 267기 입니다
60년도겨울에 상남 앞 연못에 들어갔다 나온 110기입니다.
대단해요 선배님!
눈물고개 상남 훈련소
해201기 입니다
눈물고개 걸어서 상남 보병교육 받으러가던
생각이 납니다
1971.2 월
해병232기
저때 하사관학교 (71년) 교육은 실미도부대를 능가했지 밥은 콩나물 몇개에 도루묵 없는 도로묵국 반찬은 없었다 하루종일 허기짐 지옥 그자체 영원히 잊 지못 할 진해 왕자식당
1:45 그립다사남보병훈련용지못b1b2고지토끼몰이1967년무지하게추웠지생각하면미소가후배들이잘해주고있으니해병화이팅194기드림
대형 훈련소면 FM대로 하는 논산이랑 비슷할듯, 육군 사단훈련소가 이번 12사단 같이 각자 정예병사 육성 목표로 애들 죽여줬지..휴전선 근처라 겨울엔 춥고..
내가 격은 88년도 육군 30사단 훈련소 5주간 밥을 식판높이로 깍어주고 , 낮에는 삼청교육대 비슷, 아침 부터 밤 12시까지 5주간 잠 안재우고 굴리고.
2주 지나면 배고파서 쓰레기통 뒤지는데, 앞선기수들이 많이 뒤져 먹었는지 쓰레기장은 항상 휘발유로 태우고.
5주째 건빵주는데 건빵먹다가 꿈속에서 어? 방금전까지 건빵먹었는데 하며 잠을 깨보니 건빵 몇개 먹다가 잠 들어버렷다는..
자유로 생기기전 수색에서 오두산까지 같다오는100km 행군 하는데 신병훈련소에서 100km 행군하는데는 30사단 훈련소가 유일할듯.
6주째 자유배식하는데 다들 밥을 산더미 같이 먹더라는..이때는 분위기가 좀 풀려 김치좀 더 달라니까,,, 않된다고 해서 김치 한조각에 밥 한공기양씩 먹었네 ㅋ
진해 피묻은 혹독한
해병 훈련소ᆢ
배고픈 배를 움켜쥐
고
새벽 비릿한 바닷가 냄새가
나던 해안가를 청소하던
그때가 아련하네여
ᆢ해병261기 동가들 그립습니다
73년 오늘 입대 했는데 어찌나 춥던지
저의 아버지는 54년도 입대 해병40기 93세시네요.
년도는 모르지만 저의 아버님은72기 조은데 홀로가섰습니다.
저가 상남초등가는 길목 제10훈련대 입구가 아련하네요. 용지호수 위 신작로 옆으로 대폿집이 있었죠. 간이유격장도 경험했고요. 두랑고개.수류탄 투척 연습장. 정병산위에 무적해병~짧은 기억 같은데^^
66년 11월 눈물고개 넘었어요 추운겨울 빤스바람 많이 했어요 철조망 고구마 기억 납니다
필승 병1133기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필승
선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제일첫장면과 한밤중 특별교육용 귀신복장?은 1970년 우리 동기생 (장교)교육 장면으로 앨범에 있던것
상남 용지못에서 하수 진훍창 구정물에 몸 담그고 M-1 소총 냄세 제거까지 해서 점검받고나면 거의 새벽 닭울때...
안민고개~~
아련한추억~그립다
훌련소내 왕자수영장 공사때 돌 주워오느라많이. 오르며 눈물 흘린 기억 생생한대~
바로잡아 주세요. 제가 78년6월에 그곳에서 교육을 받았고 후배들도 한동안 교육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죠 346기 78년 1월에 훈련받았는데...
해병대의 역사적인 영상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해병은 포항으로 이전하면서 흘렀다
69년입대
추억이새롭네요
필승
70년대까지가 진짜해병이다,
@@koyucho7721 미안해요,그때가 더 힘들었다는뜻이지 다른뜻은아니라오,
기백은 예나지금이나 일당백입니다, 해병 화이팅~~~
50여년전 저런 기합사진을 찍게 했다는게 더 놀랍다
옛날 상남훈소자리에 경남도 청이있습니다
75년생 입니다.
선배님들 힘든시절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단 결!!!
우리 시절에 막사도없이천막치고훈런받앗다
상남퇴천교인가 개울내천에서 각개전투 진흙탕훈련받고 흙탕물씻엇던 생각납니다
71.2. 엄동설한에 흙에서 각개전투
전투복및 장비
M1소총
닦던기억. 납니다
화장실에. 대변
흘렸다고 입으로. 핧으라던
악랄한교관
옛날 새각나네요
75년 눈물고개에서. 청룡빵
먹은기억이
고맙습니다. 좋은 자료로서의 사진. 용지 다방 생각도 납니다
아마도 75년 1월쯤 넘은것 같습니다.
선후배 여러분들의 평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내가 옆옆동네 살았었는데 주소가 정확히 상남면 신기마을 이였고 용지저수지는 지금 용지공원으로 아직있어요 저때 국민학교 다닐때 정병산 사격장에 무적해병 이라고 쓰여있었죠
같은 동네분이시군요..
제가 신기에 살던중 1980년 상남국민학교 입학했었고, 부친은 44년생으로 해병대 상남보병훈련소 시절 DI(훈련소 교관)으로 복무하였고, 이후 청룡부대 파월가셔서 짜빈박전투(투망작전)에서 어깨와 허벅지 등 2번의 관통상을 입으시고도 생존하셨습니다.
고향이 창원이고 창원토박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현 도청 잋 창원대학교 뒷편 정병산에 무적해병이라고 새겨져 있던것이 뚜렷이 기억납니다.
맞아요 지금도 용지저수지 끝자락 에 가면 해병탑이 세워져있어요..
저시절 군인들은 정말 고생했고 군인다웠다. 요즘 군인들 우유빛깔 피부를 가지고 제대한다
도대체 그때 보급품은 어 느놈이 다 착취해 처 먹 은거유 ? 이가갈린다 !
훈련병부식비 착취한놈
은 자손만대가 저주받을 놈들이닷 ! 병236기
77년상남벽암지훈련갔을때호텔부페식계속나오던데
너무 배 고팟고 내 몸은 모기밥이 되었지 글고 얼마나 덥던지
77년 12월에 입대하여 해를 넘기고 이듬해 겨울 저 고개를
넘어가는데 눈물고개 라고만
기억되고 별도로 다른 명칭은
기억이 안난다.나는 재수가 더럽게 없어서 포판(쇳덩이)까지 메고가는
불운을 겪어야 했다. 1월이라
엄청 추었다는 기억, 상남 가서
기관병들에게 뺑뺑이 엄청돌림
당하고 청룡빵 먹고 바지에 설사를 질질한 동기가 한둘이
아니었다. 그야말로 지옥주간
상남 거쳐서 벽암지 들어가니 전기도 안들어오고
무슨 대형 창고에 훈병들 쳐박아놓고 산속이라 해가 일찍
떨어져 암흑속 아수라장에서
잠을 잤나 어쨌나 그런 기억 밖에 나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건강하게 살아서 전역한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지금은 옛터가 다 없어졌다고 들었다.
그래도 그립긴 그립다.
해병346기 필승
울동기구먼 이렇게 반가울수가.. 이름이 우찌되는지 올려주시게 ..
식탁에 8명 다 찰때까지 밥 안 먹고 기다리다 다 차면 제일 먼저 온 병사가
식사에 대한 감사의 묵념!!
모두 고개 숙여 묵념함.
바로!!
모두 고개쳐들고 왜 묵념했나 생각함.
식사개시!!
모두 큰소리로
감사히 먹겠습니다!!
실실 쪼개며 먹기 시작.
훈련복은선임해병으로부터계속물려받고후임에게물려줌
67 년 입대
배가 고프니까 그냥 우겨넣는거지. 저 순간이 진심 행복했을까요..
75년 10월 눈물 고개 넘어 상남 벽암지로.....용지 다방 마담들과 물속에서 만나고....M1 소총 머리 위에 거꾸로 들고 순검 받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조또 모르던 시절 개인 체력만 최상으로 끌어 올리던 시절
2000년대 초중반까지 징집병은 사실상 국가소유 노예들이었지
맞아요 폄훼도 심했고요
ㅋㅋㅋㅎㅎㅎ 소름이돋네 ㅋㅋㅋ춥고 배고프고 졸리고 … 끔직하던 상남 보병 훈련연대… ㅎㅎㅎㅎ… 추억속에. 12월달 엄청추울때,, 용지못에 한밤중에 빤스바람 집합시키고. 용지못에서 벌거벗고..용지못에 들어가. 목만머리내밀던 동태잡이 알차렸??? 끔찍했던 추억 ㅋㅋㅋ 때는 월남전 한창이던때.. 6~7개월 훈련과정 하사관후보생으로 .. 병 240기 하 94기… 상남훈련소 추억,,, 동초 순찰때,,, 철조망 에서. 풀빵사서 먹던 추억들 …. 누가 해병대 훈련을 생각을해줄까 ???? 반죽음 훈련과정. 월남전 파병을 각오하고 .. 해병훈련이 너무빡세서??? 월남가서. 전투식량맛보고. 죽는게 났다고 생각하면서 .,, 상남 해병대의 요람지 ???? ㅋㅋㅋㅎㅎㅎ 2개월 겨울철 상남보병연대 추억!…지금도 소름돋는다 !!! 삼청교육대는 신선놀이 삼청교육대…밥사발 량은 규정량에 반정도..지옥주훈련과정이라. ㅋㅋㅋㅎㅎㅎ 🐉🐲😇🐲🐉… 날아다녔지,,, 근육없는 UFC 좀비 체력에 … 1당 100ㅋㅋㅋㅎㅎㅎ 🐉🐲😇🐲🐉
74년4월 269기
마진고개 아닌가?
눈물고개넘어상남벽암지. 니들은죽었다
눈물고개
빵빠래의 원조 선배 해병님들 이구나..85년 나는 명함도 못내밀겠네 ㅎ
채상병x임성근 그리고 김흥국
침상밑으로쥐잡기
똥할
엣날 생각나네...1969년 12월28일 해병대 가입대.70년 1월5일 221기 선서..6주간 헤병기초교육받고,1주간 공수기초훈련,1주간 유격기초훈련 총 9주간 훈련받은 기억난다...
가입대 1주일이 꼭 1년같은 느낌이었지...교관놈들 엄청나게 훈련병들 두들겨 팼지...이때,이렇게 맞아도 안죽는다는 맷집이 생겼지...
sus
옛생각 나네. 그때 상남.마산.진해로 40km 밤새 행군도 했지.
74년9월입대저고개가눈물고개련가.기억이가물가물한다.
눈물고개입니다
눈물고개지나상남백암지가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