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 고마워(feat.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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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스키러버
    @스키러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7년 중3때 처음 들었던 노래를 40이 넘어서도 여전히 듣고있다

  • @briansong9894
    @briansong9894 4 года назад +4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 감사합니다.

  • @meehyeunoah3223
    @meehyeunoah3223 2 года назад +1

    고마워!

  • @_bass4670
    @_bass4670 2 года назад +1

    제이피 왜 앨범안내

  • @hyodol1029
    @hyodol1029 4 года назад +3

    곧 이 둘의 케미를 느낄 수 있는 이적 6집 발매!

  • @inchanyoon1477
    @inchanyoon1477 7 лет назад +10

    내몸은 꽃씨처럼 휘날리고 있었지
    어딘지 모를곳에 뿌릴박고 지냈지
    바람이 불면 또하루가 갔고
    또 지구에 매달리긴 힘들기만 했어
    모두가 지친내게 말을 걸고 있을 뿐
    한번도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않을때
    점점점 하나둘셋 한걸음씩 너는 내게 다가 왔어
    네가 곁에 있을때나 또 멀리 있을때나 난 항상 너를 느껴
    너의 품이 그리울때 넌 항상 여기 있어 난 이제 알 수 있어
    내가 지켜온 나를 지켜온 나의 사랑오 이런 나를언
    제나 지켜온 나의 그대오 너의 사랑오 난 정말 고마워
    난 매일 시계추에 목을 매고 있었지
    마음엔 깊고 슬픈 주름만이 남았지
    수퍼마켓에서 매일살수 있는
    흔해빠진 눈물만이 흐르고 있었어
    넌 그런 나의 텅빈사막으로 날아와
    잊혀진 나의 꿈의 계곡들을 찾았지
    먼지 자욱한 나의 과거는
    너의 사랑으로 후우~ 사라졌어
    네가 곁에 있을때나 또 멀리 있을때나 난 항상 너를 느껴
    너의 품이 그리울때 넌 항상 여기 있어 난 이제 알 수 있어
    내가 지켜온 나를 지켜온 나의 사랑오 이런 나를언
    제나 지켜온 나의 그대오 너의 사랑오 난 정말 고마워
    뜻밖에 오가곤 했던 그 상처까지도 내겐 너무 소중했었고
    다시 우리 처음으로 돌아간대도 이대로면 괜찮아
    네곁에 있는 것 만으로.......너만을 사랑해
    내가 지켜온 나를 지켜온 나의 사랑오 이런 나를언
    제나 지켜온 나의 그대오 너의 사랑오 난 정말 고마워

  • @bbungbbangs
    @bbungbbangs 4 года назад +3

    김진표 물흘라가듯이 자연스러운 나긋나긋한 랩 쩐다

  • @oriver1129
    @oriver1129 12 лет назад +5

    나레이션 할 때나 노래 부를 때 가끔씩 어릿광대의 세 아들 이야기 느낌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왠지 섬짓하네요 ㅋㅋ..

  • @herochoi-m1q
    @herochoi-m1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노래는 뭘 베껴서 만든걸까 ㅋㅋㅋ

  • @Meganwitness316
    @Meganwitness316 8 лет назад +3

    후렴구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