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는데, 저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좋은(주관적) 음악을 들었을 때 느끼는 떨림만큼 저에게 큰 기쁨을 주는 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_~ 잊고 살던 나의 모습을 대신 이야기해주겠다는 메시지가 오늘따라 확 와닿네요. 바뀐 배경에 새로움을 느끼며 ㅎㅎ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형님! 제가 요즘 아주 죽겠어요. 화가나서. 이제 나이 좀 먹어서 맘쯤은 다스리고 산다고 생각 했는데 … 심장이 벌떡이고 떨려서… 슬슬 일어나서 거기로 또 다시 가야 할 때가 오나봐요. 다시는 오지 말기를 바랬던 그 시간이 올려나봐요. 옛날 보다 배가 많이 나와서 뱃심도 두둑한데. 그래 한번 해봐야 겠어요.
Se alguém quiser e puder, por favor, coloque a letra da música, em coreano, que eu traduzo. Ainda não sei coreano, mas gosto muito de escutar Ahn Chi Hwan. Muito Obrigada!! 🎶🎶🌹🌹🎶🎶
니가 힘들고 외로울땐 언제든 날 불러 줘 삶이 무겁고 허전할때 언제든지 날 불러줘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내가 말해줄께 보여줄께 지금의 너의 모습을 스므살의 젊음은 가고 눈가의 주름도 늘어가지만 아직 가슴엔 떨림이 있어 떨리는 가슴이 있어 아~아~아~( 기타반주)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내가 말해 줄께 내가 보여줄께 지금의 너의 모습을 스므살의 젊음은 가고 눈가의 주름도 늘어가지만 아직 가슴에 떨림이 있어 떨리는 가슴이 있어 스므살의 젊음은 가고 눈가의 주름도 늘어가지만 아직 가슴엔 떨림이 있어 떨리는 가슴이 있어~~~ 그러니 삶을 보듬어 빛나는 하루를 살자아 빛나는 오늘을 살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빛나는 오늘을 살자아~~~~아! -가사입니다-
진정
늦기
전에
우리
모두의
가슴에
'떨림'이
있기를 빈다!!!
❤😢❤😢❤😢
형 건강하세요
힘들고 외로울 때 & 무겁고 허전할 때 ᆢᆢᆢᆞ
무의식적으로 들었던 곡입니다 ! ㅎ
오늘저녁 7시30분부터 42주년 518전야제가 ~~
지금 금남로 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
임을위한행진곡과 한다를 번갈아듣고있던 중에
뜻밖의 노래선물을 받고 ᆢᆢᆢᆞ 고맙습니다 ^^
오오, 전야제에 참석하시는군요ㅠㅠ!! 조심히 다녀오세요!
@@____0917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
안부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행복한 오월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 넹넹 ㅎㅎ 그냥저냥 잘 살고 있습니다~_~
저도 생방송으로 참여할게요 ㅎㅎ 인생님도 행복한 5월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____0917
넵 고맙습니다 ^^ ❤🧡💛💙💚💜♥️
🎋안치환님 아름다운 분~~~💕~~~🎶🎶🎶
❤❤❤❤❤❤❤
안치환 화이팅 우리가원하는세상 만들 우리 우리의 떨림 아름답습니다~~끝까지 끝까지 가슴 에 떨림안고 살아요
이자식들이 안치환을 우습게 만들지마라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분들의 내일을 응원 합니다.
형님의 성량에 오늘도 감명 받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형님
뚜껑이
당신은 동시대의 최고의 보석입니다 . 감사합니다 ❤❤❤❤❤❤❤❤❤❤❤❤❤❤❤❤❤❤❤❤❤❤❤❤
노래가참좋네요 맞아요 아직우리에겐 떨리는가슴이있지요 위로받고갑니다 항상좋은노래감사합니다💯💯💯
빛나는 안치환, 우리 모두 아름다운 떨림입니다.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오라버니께서 이노래를 불러주시는 순간 힘들었던것이 봄 눈 녹듯 사라져요.😘
울컥하기도 하고 제존재의 소중함을 더욱 느낀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안치환님 노래 CD로 차에서 항상 듣고 있습니다 ^^
🎶🎶🎶~🌸~👏👏👏
안치환님 짱~👍
언제들어도 나를 위로해주는
안치환님 노래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행복도 함께.
짱~👍👍👍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ㅜㅜ
아름답고 소중한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즘은 화와 분노만 쌓여 가네요.
6.1일 이후로는 다시 떨림을 갖고 싶습니다.
제발~~~~
늘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애곡입니다
힘내봅니다
힘나는 노래 중 한 곡입니다~!! 목소리도 노래도 멋진~ 삶을 보듬어 빛나는 오늘을~ 마음에 새겨보네요~!!
가슴에 떨림이 있다는 가사 멋있네요♡♡♡♡♡♡
안치환님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쵝고 ~💙
눈가의 주름ᆢ가슴의 떨림ᆢ딱 제 얘기입니다
"빛나는 오늘을 살자"
너무나 힘나는 이 응원의 한 마디 때문에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빛나게 살고자 노력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청년!
건강하세요!
너무나 좋아하는 곡입니다^^
눈가에 주름은 늘어가지만
아직 가슴엔 떨림이 있어
나에게 울림을 주는 노래네요.감사합니다
떨리는 가슴을 안고 내삶을 잘 보듬고 싶습니다~오빠~좋은노래 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안치환님!!!❤❤❤❤❤❤❤❤❤❤❤❤❤❤❤❤❤❤❤❤
내가 외롭고 힘들때 부를 사람이 있다면...
행복해서 가슴이 정말 떨리네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안치환의 노래를 대한다 언제 들어도 시대의 느낌,양심의 느낌을 받는다 오늘이 광주항쟁 42주기~~~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린다 그날 영령들의 통한이 되어 핏빛으로 엉그러진다!!!!!!!!....................
빛나는 오늘을 살자~
최고입니다 ~^^
우와 우리가 좋아하는 안치환님 티비가 있었군요 ㅋㅋㅋ 감사감사..... 자주 노래 들으러 올께용 ㅋㅋㅋ
우연한 기회에 이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음미하다가, 갑자기 '스무살의 젊음은 가고' 부분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대학시절에 치환 형님의 노래와 제 젊음이 함께했는데, 어느덧 반백도 훌쩍 넘어가버리고..
언제나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군대에서 mp3로 몰래 숨어 들으면서 힘들때마다 힘을 주던 노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결혼전까지 노래방가면 무조건 불렀던 노래방의 치환님의 최신곡 떨림!! kbs 라이브 이후 또 다시 듣게되어 너무반갑습니다. ^^ 퇴근길에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ood!!!
귀하고 아름다운 노래에 감사드려요~
가슴에 떨림이 있어 빛나는 오늘을 살려고.. 대한민국의 오늘에 분노도 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위해..잊지않게 노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 어떤 떨림보다 셀레는 떨림
최고입니다❤❤❤
안치환 가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의 국민가수 사랑합니다 👍327👍👍👏👏👏💞💕
나의 띨림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가슴 떨리는 감동과 치유의 노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안치환님♡
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는데,
저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좋은(주관적) 음악을 들었을 때 느끼는 떨림만큼
저에게 큰 기쁨을 주는 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_~
잊고 살던 나의 모습을 대신 이야기해주겠다는 메시지가 오늘따라 확 와닿네요.
바뀐 배경에 새로움을 느끼며 ㅎㅎ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떨림! 스무살의 젊음은 가고
눈가에 주름도 늘어가지만
아직 가슴엔 떨림이 있어..
가슴 깊이 와 닿은 넘 좋은 가사와 노래로 우리에게 감동과 행복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제가 요즘 아주 죽겠어요. 화가나서.
이제 나이 좀 먹어서 맘쯤은 다스리고 산다고 생각 했는데 …
심장이 벌떡이고 떨려서…
슬슬 일어나서 거기로 또 다시 가야 할 때가 오나봐요.
다시는 오지 말기를 바랬던 그 시간이 올려나봐요.
옛날 보다 배가 많이 나와서 뱃심도 두둑한데. 그래 한번 해봐야 겠어요.
그 떨림이 왜 눈물일까요? 난 항상, 웃는 긍정적인 사람이였는데. 철이 드러서 일까요?
다행이다. 안치환이 있어서.
오빠 노래 올린지 가장빠른 시간에 봅니다 😁
멋진오빠🥰아름다운 노래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ㅎㅎㅎㅎ
선생님 기회가된다면
"가을 우체국 앞에서" 커버해주실수있나요ㅎㅎㅎ
선생님 버전으로 듣고싶습니다!
행님 자야하는데 좀 짜증나네예ㅡ
위하여가 애창곡인 그냥 팬입니다
이노래 저노래 찾아듣다보니
정말 좋은 노래가 많은거 같습니다
얼마전 감히. 제가 떨림으로 우리 여봉한테
축가도 불러줘습니다 ㅎ
ruclips.net/video/eREyTNQ-QPY/видео.htmlsi=MGNkBnWJ1NQ8qhEi
Se alguém quiser e puder, por favor, coloque a letra da música, em coreano, que eu traduzo. Ainda não sei coreano, mas gosto muito de escutar Ahn Chi Hwan. Muito Obrigada!! 🎶🎶🌹🌹🎶🎶
니가 힘들고 외로울땐
언제든 날 불러 줘
삶이 무겁고 허전할때
언제든지 날 불러줘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내가 말해줄께 보여줄께
지금의 너의 모습을
스므살의 젊음은 가고
눈가의 주름도 늘어가지만
아직 가슴엔 떨림이 있어
떨리는 가슴이 있어
아~아~아~( 기타반주)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내가 말해 줄께 내가 보여줄께
지금의 너의 모습을
스므살의 젊음은 가고
눈가의 주름도 늘어가지만
아직 가슴에 떨림이 있어
떨리는 가슴이 있어
스므살의 젊음은 가고
눈가의 주름도 늘어가지만
아직 가슴엔 떨림이 있어
떨리는 가슴이 있어~~~
그러니 삶을 보듬어
빛나는 하루를 살자아
빛나는 오늘을 살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빛나는 오늘을 살자아~~~~아!
-가사입니다-
@@유수-x9q Fiquei feliz por você ter postado a letra!! Agora sei o que ele está cantando, muito bom! Estou muito agradecida !! 🎶📝🎶💖
@@mariamedeiros7405 💝🌷🙋♀️🍀
목소리는 여전한데 살은 좀 찐 듯.
건강히 오래 노래 하시길.
안치환 노래는 그냥 싫어요가 눌러짐.
그 양반이 노래로 돈벌고싶었으면 벌써 했겠지요 그냥싫다는건 개인 취향이고 자유이지만 제가보기엔 어려운시절부터 약자를위해 나름 메세지를 전하고져했지싶습니다 안치환 엄청팬도 아니지만 조금더 바라봐주시는것도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후손을위해 도움되지않겠습니까 선생님
고인 모독이나 하는주제에 무슨 민중가수를 자처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