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아이돌덕질을 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아시아에 아무로 나미에 만큼 근성과 끈기있는 가수는 드믄것 같아요! 여러 스토리를 종합해봐도 그만둘것같은 시기들이 있었는데도 묵묵히 그자리를 고수한 아무로나미에는 진짜 존경스럽습니다.다른가수도 너무 멋지지만 역시 저는 여신님이 제 영원한 최애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아무로는 박수칠때 떠났음 아무로가 하는 음악은 아무로 였기 때문에 너무 멋졌음 은퇴한지 6년이 지났는데 너무 보고싶음...ㅠㅠ 내나이 40을 바라보는군... 여담 이지만 보아가 일본인이였다면 한국활동안하고 일본에 올인했다면 코다쿠미 자리에는 보아가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듯함
전 일본 밴드나 싱어송라이터 위주 음악만 좋아했지만 아무로 노래는 지금도 가끔 들을 정도로 좋아해요. 우타다 히카루 노래도 제 취향까진 아니었지만, 음악성은 인정하고. 하마사키 아유미는 그냥 전형적인 인형형 아이돌 같구요. 근데 이들과 다른 이야기로 제가 10대에 좋아하던 밴드들이 지금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어서 그게 일본 음악을 좋아했던 것의 가장 큰 이점이 아닌가도 싶네요. ( 지금 중장년인데도 10대 시절 들었던 밴드 최신곡들을 듣고 있으니 ㅎㅎ 가끔 참 감사하기도 합니다. 일본은 장수밴드들이 워낙 많다보니 )
저도 아무로나미에랑 하마사키아유미가 좋았군요 단 아무로는 첫 결혼전까지가 좋았군요 알앤비 힙합을 그다지 안좋아해서... 하마사키 노래는 2002년까지 발매곡들은 좋아하는데 그 이후 곡들은 접하기가 힘들어져서 ㅠ,ㅜ 데탑이 랜섬에 걸려서 소장곡들도 전부 다 날리고 ㅎ... MV도 다 날리고... ㅎ...
한시대가 끝나는것을 난 내눈으로 목격을 했지 하지만 다음은 내 차례라는것을 알고 싶지 않았어 저도 이 가사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는데여 저는 해석을 다르게 했었습니다 인간의 인생 젊음과 늙음으로 받아들였거든요 우리는 중장년층과 노인분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될것이라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굳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어떻게 보면 지금의 전성기와 젊음이 마치 평생 갈거 같은 그런 느낌으로 그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인생이 노년이 되어 죽게되는 과정을 목격했으나 그 다음은 내 차례라는것을 알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알아들어서 노래가사에 인생에 대한 철학이 담겨있다 생각했는데 아무로나미에랑 연결시켜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여
개인적으로 나카시마미카 마츠다세이코와 코토마키 아무로나미에 스피드 ㅋㅋㅋ ㅠ_ㅠ 저의 워너비는 소녀대 입니다 일본음악을 2010년도까지 열심히 들었는데 감이 잘안오네요 아무로나미에야 다좋았는데 여기는 인정 우타다 히카루야 오토메틱과 퍼스트러브는 알겠는데 코다쿠미도 파판X-2와 큐티하니는 알겠는데 그 이외에 좋은 곡이 있나요? 하마사키아유미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취향문재인지 와 닫는게 없었는데 차라리 마야나 나카시마미카가 더 났지않았나 합니다 무지한 저에게 우와~~~~ 할만한곡이 있을까요?
@@KIYOtv2023 그래도 일본이 잘나가던 시절이 그립네요 죽어도 못쫏을거같던시대가 저물고 우리가 일본은 따라잡은게 아니라 일본이 자폭을하며 뒤로 와준 느낌입니다 아무로 나미에를 모티브로 보아가 나왔고 일본노래 표절로 K-pop이 나왔는데 8-90년대 만도 못한 일본음악이 되어 기분이 묘합니다 ㅋ 중고등 학교때 우리나라 음악은 다 쓰레기다 하고 살았는데 지금 들어보니 그때 우리나라 음악도 들어줄만하더군요 그래도 당시 일본음악 앞에 ㅠ_ㅠ
아.. 자드는 일음중에 제일 처음으로 산 시디입니다. 진짜 좋아했네요 저도 님처럼 한동안 일본 노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안들었는데 최근에 좀 다시 듣기 시작하는데요. Vaundy의 踊り子 あいみょん의 マリーゴールド、裸の心 Chanmina의 美人(뮤비가 죽임) 시간 나면 함 들어보세요 ㅎㅎ
나이가 드니까 우타다히카루가 좋아지더라 우타다히카루 노래 버킷리스트 아직도 듣는 오늘도 들었다 아 너무 좋아. 우타다히카루. 특히. 성형해서 이뻐지고 너무 좋아. Automatic 진짜 좋아 mflo lisa진짜 좋아해. 우타다히카루 는 아이돌느낌보단 매니아층 음악성있는 20대팬층 아티스트 느낌이 강했고 아유미는 아무로는 아이돌원탑수퍼스타10대인기 느낌이었음
하마사키 아유미의 Moments가 계기가 되어서 제이팝에 한때 빠져 살았었네요.. 싱글 및 앨범 CD를 몇장씩 살 정도로 열정이 끓었었는데 2010년 즈음부터 아유미의 난잡한 사생활과 음악 스타일이 계속 뻔하고 뭔가 촌스럽다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레 멀어진.. 아무로 나미에의 제2의 전성기 때부터 빠져들어 은퇴할 때까지 들었는데 참 자기 관리가 엄격하고 겸손한 모습이 보기 좋아서 아무로를 뒤느게 좋아했어요. 노래는 말 할 것도 없고.. 또 시간이 지나니 이번엔 우타다 노래들에 꽂혀서 그거만 듣고. 시기는 다르지만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골라 들었음
솔직히 2001년부터 아유팬이었는데요.. 2004년에 아송페 1회때도 그리고 공항에서도 아유를 보러갔을정도로 극성팬이었고 그녀의 노래들을 항상 들었어요..위로도 됬었고... 하지만 아유의 노래를 2008년이후로 안듣게된것같아요 그냥 사생활부터 자기관리까지 미디어가 포장한것과는 완전 정반대의 가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실망이 엄청 컸던 기억이 나용. 제 갠적인생각으론 결국 처음과 끝이 아름다웠던건 아무로 하나 뿐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수로써의 마인드 자기관리 인성 다 합해서 아무로 따라갈 가수는 저 3명중에는 없는것같아요.
전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일본서 살았는데 한창 하마사키 아유미 노래가 핫했던 거 같아요, 그후 우타다히카루의 꽃보다 남자 삽입 테마곡때문에 엄청 많이 들었고 아무로 나미에는 예전부터 쭈욱 진짜 찐 실력파라고 생각하며 늘 자주 들었던 거 같네요. 코다 쿠미의 경우는 잘 안 들었던 편이라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분명 솔로 여성 가수중에서는 이 분들이 뛰어났던 건 부인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제가 일본에 있을 때 아유가 전성기였고 아무로는 재기에 힘쓰던 때였어요. 아유가 진짜 대단했죠. 저도 코다 쿠미 인기는 피부로 체험하지 못했지만 주변 일본 친구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ㅎ 제가 일본에 있을땐 신인때 빌보드에 올랐다고 뉴스에 막 나오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그래서 중고로 시디 샀었네요 ㅇㅅ
개인적으로 우타다 히카루는 노래를 잘하는 건지 모르겠음. first love 첨 들었을 때도 뭔가 흉내내는 느낌만 들뿐 깊이는 전혀 없다는 느낌이었음. 노래는 좋은데 그 곡을 부르는 가수가 정말 노래를 잘하는건가 의아했음. 80년대 일본 여가수는 그런게 없던데 이상하게 90년대부터 비음이라고 해야하나, 딱 들어도 아, 일본 여자다... 그런 느낌이 드는 창법이 유행해서 사실 저 네 가수 다 안좋아함. 80년대 일본 여가수가 노래도 좋고 창법도 좋음.
80년대 아이돌 알면 제이팝을 잘 아는건가요? ㅎ 제 영상 잘 찾아보세요. 세이코부터 쿠도 시즈카까지 다 나옵니다 ㅎ 그리고 90년대 들어서면서 버블경제는 무너졌을지 몰라도 시디가 널리 보급되면서 밀리언셀러 속출하면서 음반계는 버블 포텐 터지던 시절입니다. 무슨 저때 제이팝이 몰락을 합니까 ㅎ
저는 아직도 아이돌덕질을 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아시아에 아무로 나미에 만큼 근성과 끈기있는 가수는 드믄것 같아요! 여러 스토리를 종합해봐도 그만둘것같은 시기들이 있었는데도 묵묵히 그자리를 고수한 아무로나미에는 진짜 존경스럽습니다.다른가수도 너무 멋지지만 역시 저는 여신님이 제 영원한 최애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편집하면서 아무로 때문에 감정이입해서 좀 울컥했어요.
아무로는 다 좋지만 멘탈이 진짜 존경할만한거 같아요. 여전히 아무로가 저에게는 제이팝 그자체입니다❤️❤️❤️
맞습니다.
아무로나미에 진짜 아름다워요 ㅜㅜ얼굴 대박 작아요ㅠㅠ
지금보면 아무로짱이 제일 무난하게 나이든거 같네요. 은퇴도 적절한 시기에 했고 아들도 나름 잘 키웠고요. 개인적으로는 우타다 히카루 펜인데 1집 앨범 듣고 일본에 이렇게 R&B 잘하는 가수가 있다고 좀 놀랐습니다.
우타다의 등장은 일대 사건이긴 했었죠 ㅎ
아무로 나미에는 아쉽긴 하지만 은퇴를 잘한 거 같기도 해요. 정상일 때 쿨하게 사라지는
것도 멋져요. 팬으로서는 아쉽지만 ㅠ
아무로 나미에 노래로 제이팝에 입문했어서 아직까지도 저에게 최고는 아무로네요. 아무로 한국 콘서트 딱 2일 했었는데 그 때 갔던게 정말 행운이었다 싶을 정도 ㅎ
아무로 정말 최고죠
패션센스 예능감도 최고시라는 ㅎ
아무쪼록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랄 뿐입니다 ㅠ
저도 당시 콘서트 2틀 모두 갔습니다. 반갑네요^^ㅋㅋ
아무로전성기때에는 신비함 카리스마 정말 대단했어요
아시아에서 인기가대단했어요
아무로나미에가 은퇴없이 계속 활동했으면 현재 저 4명중에 독보적으로 여러가지 타이틀들을 다 갈아치웠을텐데, 너무 일찍 은퇴한 감이 ㅜㅜ
맞아요ㅠ
근데 은퇴도 은퇴지만 결혼을 너무 일찍했어요..
결혼,출산을 너무 일찍 겪었어요..
이렇게 설명과 함께 하니 더욱 새롭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리며 구독 할께요. 말씀하신 것 처럼 저도 우타다히카루와 아무로 나미에를 좋아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구독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아무로 나미에♡ 나의여신.나의 첫 일본연예인😍
아무로나미에 하마사키아유미 둘다넘이뻐
아무로나미에 영원한 나의 워너비❤❤❤
가수뿐아니라 한명의 자연인으로서도 멋진 여성이에요❤️
미투!!!
17년동안 아유미 하마사키 아직도 좋아하고 있습니다^^콘서트도 보러 일본에 갔었어요^^달라진 창법이 아쉽기는 하지만..노래가사에 항상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창법이 너무 바꼈죠? 그래도 한때는 목소리조차 안나올 정도로 성대 상태가 안좋았는데...요즘은 바껴진 창법 안에서는 키도 안내리고 안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노래 춤 땀 열정! 이 네 가지가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는 아무로 나미에
한명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저에겐 최고의 아티스트는
아무로 나미에 입니다.
저는 아유>코다>히키>아무로 순으로 좋아했네요 스타성은 아무로, 화려한최전성기는 아유, 가창력은 코다 , 아티스트자질은 히키 인거같아요
근데 노래는 확실히 아유가 곡이 꾸준히 좋았어요 릴리즈남발에도 불구하고
아무로나미에 고생많았어요 행복하게 살아야 되요 하루토랑^^내동갑
교토 고급 맨션에서 아들과 잘 산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KIYOtv2023 아니에요 도쿄 최고급 산데요ㅜㅜ 돈이 많차나요ㅜㅜ
@user-dn4my2gn6c 도쿄군요.
전 교토인줄 알았네요😅😅
@@KIYOtv2023 교토를 왜 가겠어요 재산7000억ㅜㅜ저 실물도 봤어요 이영애보다 작고 이뻐요ㅜㅜ
@user-dn4my2gn6c 일본 야후 검색해보세요
오래전부터 교토에 집구했다는 말 많았어요. 목격담도 많구요
아무로나미에 그립네요..
아무로 그립죠... 잘 살길...
코다팬인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코다편도 따로 제작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구독 하고 갈게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코다쿠미를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좋아하구요
양수 발언만 아니면 더 오래 인기 유지할 수도 있었을텐데 좀 아쉽게 됐죠
센 언니들이다!! 제이팝은 이 사대천왕이 있던때가 가장 부흥기였던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 아무로 나미에,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쿠미는 다 고세 화장품의 비세(visee) 광고모델을 했네요. 고세는 당대최고 인기를 누리는 가수를 모델로 기용해서 매상을 올리는가봐요
저도 이 시기 이후에는 좀 시들해져서 잘 안들었어요... 이때가 들을 것도 많고 좋았죠....
그러고 보니 다들 비세 모델이었네요.... 세명 다 레전드 찍었으니 뭐 윈윈이네요^^
아무로는 박수칠때 떠났음
아무로가 하는 음악은
아무로 였기 때문에 너무 멋졌음
은퇴한지 6년이 지났는데
너무 보고싶음...ㅠㅠ
내나이 40을 바라보는군...
여담 이지만
보아가 일본인이였다면
한국활동안하고 일본에 올인했다면
코다쿠미 자리에는 보아가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듯함
조금 주춤한 시절도 있었지만 결국 여왕자리에서 은퇴…
야마구치 모모에와 함께 길이길이 회자될 전설이 되어버렸네요…
90년대 중반~10년대 초반 제이팝 너무 재밌었다ㅜㅜ에벡3인방이랑 히키까지 라인업 웅장해진다...
저도 아유 참 좋아해요 명곡들...
전 who…를 제일 좋아하는데, 인기가 떨어졌을 때도 앨범에 좋은 노래들 진짜 많았어요😀😀
@@KIYOtv2023 ㅋㅋ전 아유에 대해 노래 밖에 모르지만 모멘트 ,메모리얼 어드레스 등 좋아욥
@user-md6xl9dy8s 그 두곡도 진짜 명곡이죠. 추억이네요 ㅎ
아무로 나미에, 하마사키 아유미는 당시에 패션 매출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도 했죠. 통굽, 미니스커트, 밝은탈색머리, 호피패턴, 꼬리키링, 머리에 꽃 코사지 달기 등등 참 여러모로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우연히 하마사키아유미 얼빠로 입덕했는데 알고보니 실력파여서 더 좋아했던 추억이...
전 일본 밴드나 싱어송라이터 위주 음악만 좋아했지만 아무로 노래는 지금도 가끔 들을 정도로 좋아해요. 우타다 히카루 노래도 제 취향까진 아니었지만, 음악성은 인정하고. 하마사키 아유미는 그냥 전형적인 인형형 아이돌 같구요. 근데 이들과 다른 이야기로 제가 10대에 좋아하던 밴드들이 지금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어서 그게 일본 음악을 좋아했던 것의 가장 큰 이점이 아닌가도 싶네요. ( 지금 중장년인데도 10대 시절 들었던 밴드 최신곡들을 듣고 있으니 ㅎㅎ 가끔 참 감사하기도 합니다. 일본은 장수밴드들이 워낙 많다보니 )
히키 1집은 아직도 나의 베스트 앨범이네요
히키 1집은 제이팝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듯하죠... 등장 자체가 하나의 사건이었으니...
시간이 지나면 명성이 떨어지는 건 당연할 수 있겠죠. 그냥 이 넷이 너무 예쁘고 멋지고 당차네요. ❤ 전 개인적으로 코다 쿠미 세대이고. 영상에 없는 시이나 링고를 좋아했네요.
아무로 내 젊은 날의 아이콘
저도 아무로 나미에와 하마사키 아유미를 좋아했어여~ 아무로나미에는 음반 구매에 열을 올릴 정도로 좋아했지만 하마사키는 노래 듣는거 좋아하고 부르는거 좋아했네여 팬심은 아무로에게 완전히 있었던듯
보아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거같아요! ㅎ
보아도 제가 일본에 건너 갔던 해에 데뷔를 해서 좀 각별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언제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BARIDEOKGU난독증인가?!ㅋ
보아 일본인기는 우리나라로 치자면 서인영, 채연 전성기 정도였으니까요
@@milkmaru13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보아 여성 가수 인기 투표도 늘 상위권이었고, 판매량 측면에서도 역대급인데 무슨
@@milkmaru13서인영이 차트 10위라도 많이 못 든걸로 아는데
보아는 그래도 2000년대 초중반은 차트 1위 했었는데
아무로 어머니가 쓰신 약속이란 책도 샀엇는데..ㅠㅠ 아무로 언제나 행복하기를!!
아무로 행복하길...그리고 빨리 다시 재계약해서 애플뮤직에 음원 좀 풀어주길 ㅋㅋ
전 소년대, 프린세스프린세스, 오토코구미, X(X-japan전신)쿠도 시즈카 이후로 글레이, 라르크 앙 시엘까지 들었는데 그후로 이 여자 뮤지션 전성기의 일본음악을 못들었네요ㅠㅠ
요즘 다시 원 오크 록이라는 그룹을 조금씩 듣고 있어요
이 네정 정도는 한번.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근데 살짝 락 취향이신거 같아서 안맞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아유 ♡
아유짱👍
전 히카루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최후의 승자는 우타다 히카루인거 같아요
여전히 안정적인 인기를 누리는거 대단해요
저도 아무로나미에랑 하마사키아유미가 좋았군요 단 아무로는 첫 결혼전까지가 좋았군요 알앤비 힙합을 그다지 안좋아해서...
하마사키 노래는 2002년까지 발매곡들은 좋아하는데 그 이후 곡들은 접하기가 힘들어져서 ㅠ,ㅜ
데탑이 랜섬에 걸려서 소장곡들도 전부 다 날리고 ㅎ... MV도 다 날리고... ㅎ...
그래도 아마로 나미에 버버리 미니스커트 지금도 기억하지^^❤
아무로짱이 입으면 다 유행이 됐다는 ㅎㅎ
90년대 고무로 시절의 아무로를 제일 좋아했고 00년부터 아유로 자연스럽게 갈아탔다가 02년부터는 계속 misia입니다!
한시대가 끝나는것을 난 내눈으로 목격을 했지 하지만 다음은 내 차례라는것을 알고 싶지 않았어 저도 이 가사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는데여 저는 해석을 다르게 했었습니다 인간의 인생 젊음과 늙음으로 받아들였거든요 우리는 중장년층과 노인분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될것이라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굳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어떻게 보면 지금의 전성기와 젊음이 마치 평생 갈거 같은 그런 느낌으로 그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인생이 노년이 되어 죽게되는 과정을 목격했으나 그 다음은 내 차례라는것을 알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알아들어서 노래가사에 인생에 대한 철학이 담겨있다 생각했는데 아무로나미에랑 연결시켜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여
우타다 EXODUS 앨범 개씹 명반인데..
그땐 몰랐는데.. 나이먹고 한번 들어보니깐.. 인정...
전 EXODUS앨범은 잘 안듣게 되던데..다시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신~~ 아무로나미에❤
살아있는 바비인형
개인적으로 나카시마미카 마츠다세이코와 코토마키 아무로나미에 스피드 ㅋㅋㅋ ㅠ_ㅠ 저의 워너비는 소녀대 입니다
일본음악을 2010년도까지 열심히 들었는데 감이 잘안오네요 아무로나미에야 다좋았는데 여기는 인정
우타다 히카루야 오토메틱과 퍼스트러브는 알겠는데 코다쿠미도 파판X-2와 큐티하니는 알겠는데 그 이외에 좋은 곡이 있나요?
하마사키아유미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취향문재인지 와 닫는게 없었는데 차라리 마야나 나카시마미카가 더 났지않았나 합니다
무지한 저에게 우와~~~~ 할만한곡이 있을까요?
저도 다 좋아하는 가수들이네요. 고마키 진짜 상큼했는데…세이코짱도 좋지만 전 굳이 따지자면 아키나짱😀😀
@@KIYOtv2023 그래도 일본이 잘나가던 시절이 그립네요 죽어도 못쫏을거같던시대가 저물고 우리가 일본은 따라잡은게 아니라 일본이 자폭을하며 뒤로 와준 느낌입니다 아무로 나미에를 모티브로 보아가 나왔고 일본노래 표절로 K-pop이 나왔는데 8-90년대 만도 못한 일본음악이 되어 기분이 묘합니다 ㅋ 중고등 학교때 우리나라 음악은 다 쓰레기다 하고 살았는데 지금 들어보니 그때 우리나라 음악도 들어줄만하더군요 그래도 당시 일본음악 앞에 ㅠ_ㅠ
@@KIYOtv2023 이야 정말 죄송해요 자드가 빠졌어요 ㅠ_ㅠ 이떻게 이걸 기억못할수있지 ㅋㅋ
아.. 자드는 일음중에 제일 처음으로 산 시디입니다. 진짜 좋아했네요
저도 님처럼 한동안 일본 노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안들었는데 최근에 좀 다시 듣기 시작하는데요.
Vaundy의 踊り子
あいみょん의 マリーゴールド、裸の心
Chanmina의 美人(뮤비가 죽임)
시간 나면 함 들어보세요 ㅎㅎ
@@KIYOtv2023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추억은 모두 일본음악과 글로리아입이 BGM으로 깔려 있어서 너무 옛날음악만 듯고 사는것 아닌가했는데 추천해주신 음악 잘 듣겠습니다
아유는 전곡 작사를 본인이 하고, 몇몇 곡들은 CREA라는 이름으로 직접 작곡하기도 했죠. 음악성이 뛰어난 아티스트 입니다. 청력에 문제가 생긴이후에도 꾸준히 활동하는것이 대단합니다. 한쪽귀가 안들린지는 꽤 오래되었다고 들었어요. 제 최애 곡은 SURREAL 입니다.
나이가 드니까 우타다히카루가 좋아지더라 우타다히카루 노래 버킷리스트 아직도 듣는 오늘도 들었다 아 너무 좋아. 우타다히카루. 특히. 성형해서 이뻐지고 너무 좋아. Automatic 진짜 좋아 mflo lisa진짜 좋아해. 우타다히카루 는 아이돌느낌보단 매니아층 음악성있는 20대팬층 아티스트 느낌이 강했고 아유미는 아무로는 아이돌원탑수퍼스타10대인기 느낌이었음
전 우타다가 싱글로 발표한 곡보다 앨범 수록곡 중에 좋은게 더 많더라구요. ㅎ 요즘에도 즐겨 듣는답니다~ 지금은 일본 현지에서는 아유는 진짜 골수팬들만 듣고 그래도 우타다는 팬층이 넓은거 같더라구요
늘..ㅈㅔ 원탑은 아무로상입니다
추후 온오크로크 궁금하구요
jpop tiara 가수가 궁금합니다
키요님 감사합ㄴㅣ다
90년대 중후반 아무로야 말로 j pop 그 자체. 개인적으론 스즈키 아미, 카하라 토모미도 좋아했네요..
2000년대 초반까지 참 좋았죠. 아무로 아유 히키 뒤를 잊는 대형 여가수가 안나오면서 제이팝 열기도 조금씩 식은거.같아요
Distance Vs A BEST 앨범 발매했을때는 진짜 엄청난 화제였죠. 그 때 당시에는 우타다 히카루의 팬이라 Distance 앨범이 이기길 바랐지만 지금 더 자주 듣는건 A BEST네요ㅋㅋㅋㅋ거를 타선이 없는 A BEST... 물론 하마사키 노래도 좋아했습니다.
당시에 대단했죠...누가누가 더 팔리나 뉴스에도 자주 나왔고 ㅎㅎ 근데 왠만하면 두개 다 사는 사람도 많았어서 ㅎㅎ 어쨋거나 제이팝 역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두 거물급 여가수의 세기의 경쟁이였죠
우타다 히카루는 에반게리온 beautiful world로 첨 알아서 애니송 부르는 가수인줄 알았는데 4대 디바급으로 유명한 사람이군요ㄷㄷ
나머지 셋은 대표곡 알 정도로 유명한거 알았지만
하마사키 아유미의 Moments가 계기가 되어서 제이팝에 한때 빠져 살았었네요.. 싱글 및 앨범 CD를 몇장씩 살 정도로 열정이 끓었었는데 2010년 즈음부터 아유미의 난잡한 사생활과 음악 스타일이 계속 뻔하고 뭔가 촌스럽다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레 멀어진.. 아무로 나미에의 제2의 전성기 때부터 빠져들어 은퇴할 때까지 들었는데 참 자기 관리가 엄격하고 겸손한 모습이 보기 좋아서 아무로를 뒤느게 좋아했어요. 노래는 말 할 것도 없고.. 또 시간이 지나니 이번엔 우타다 노래들에 꽂혀서 그거만 듣고. 시기는 다르지만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골라 들었음
저에게는 자드(사카이 이즈미)입니다. 수수한 그녀.
자드가 살아있었다면 정말...
90년대 가수가 아직 활동 하고 있다는게 더 놀랍네요 일반 음반시장이 크긴 큰가 봅니다
아무라가 물론 최고이긴 하지만 음악적으로는 우타다 히카루는 쉽게 넘긴 힘들지 않나 싶어요. :) 천재 맞음.
보아가 코다쿠미를 앞설때가 있었는데 ㅋㅋㅋ
아무로 나미에는 진짜 유종의 미를 거둔 듯 영원한 디바❤
日本の若者のファッションに影響を与えたのは安室ちゃんと浜崎あゆみですね 当時はアメリカ文化の影響が強かった
우리나라로치면 누구에 비유할수있나요?
코다쿠미노래를 좋아한사람으로 반갑네요
반갑습니다~ 종종 놀러와주세요😊😊
저도 하마사키 팬인데 my story 이후에 나온 음악들은 진짜 안타까울 정도로 못 듣겠더라 구요 귀에도 안들어 오고 하지만 내10대 20대 우상의 아이콘이 아직도 열심히 활동해주니 팬입장으론 좋습니다ㅎㅎ콘서트도 매년 하고 말이죠
전 아무로 와 하마시키 노래 무지 좋아해서 cd 다 구매 15배의 기억이.... 4.5~5.5만원. ㅠ.ㅠ 그리고 여자 그룹 맥스도 약간 좋아했는대. ㅎㅎㅎㅎ
저도 맥스 좀 좋아했어요 ㅎㅎ 요즘에도 가끔 듣는답니다^^
맞아요. 대략 4,5만원 했던거 같아요... 저도 나오는 족족 다 구매했었는데 ㅎㅎ
코다❤
아무로 나미에가 1황 아닌가요?
그냥 일본 조몬시대부터 따져도 1위 같은데 ㅎㅎ
조몬시대부터 ㅋㅋㅋ👍
하마사키아유미좋아했는데 그당시 아무로나미에도 노래좋아했어요
근데 나머지 두명은 .누군가요??
아무로 ❤❤❤❤❤❤❤
정말 저 가희들은 대단히 대단한듯..
제이팝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들이죠
스타일은 아무로, 곡은 우타다, 가창력은 코디쿠미, 보편적인 아유미
개인적으로 이 네명은 스타일, 곡, 가창력 다 두루두루 가졌다고 생각해요^^
😂 there’s no universe for Ayu. She’s the biggest flop of the four.
ZARD❤Every Little Thing
솔직히 2001년부터 아유팬이었는데요.. 2004년에 아송페 1회때도 그리고 공항에서도 아유를 보러갔을정도로 극성팬이었고 그녀의 노래들을 항상 들었어요..위로도 됬었고... 하지만 아유의 노래를 2008년이후로 안듣게된것같아요 그냥 사생활부터 자기관리까지 미디어가 포장한것과는 완전 정반대의 가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실망이 엄청 컸던 기억이 나용. 제 갠적인생각으론 결국 처음과 끝이 아름다웠던건 아무로 하나 뿐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수로써의 마인드 자기관리 인성 다 합해서 아무로 따라갈 가수는 저 3명중에는 없는것같아요.
아유는 이미지 관리에 실패한 케이스죠... 본인이 동경하는 마츠다 세이코나 마돈나 같이 되고 싶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여전히 예전 노래는 레전드죠...하지마 최후의 승자는 역시 아무로짱... 살아온 궤적이나 멘탈이 존경스러워요...
전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일본서 살았는데 한창 하마사키 아유미 노래가 핫했던 거 같아요, 그후 우타다히카루의 꽃보다 남자 삽입 테마곡때문에 엄청 많이 들었고 아무로 나미에는 예전부터 쭈욱 진짜 찐 실력파라고 생각하며 늘 자주 들었던 거 같네요. 코다 쿠미의 경우는 잘 안 들었던 편이라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분명 솔로 여성 가수중에서는 이 분들이 뛰어났던 건 부인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제가 일본에 있을 때 아유가 전성기였고 아무로는 재기에 힘쓰던 때였어요. 아유가 진짜 대단했죠. 저도 코다 쿠미 인기는 피부로 체험하지 못했지만 주변 일본 친구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ㅎ
제가 일본에 있을땐 신인때 빌보드에 올랐다고 뉴스에 막 나오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그래서 중고로 시디 샀었네요 ㅇㅅ
코다쿠미^^
전 코다쿠미파였네요 ㅋㅋㅋㅋ
꼬다쿠미는 셋에 비헤서 좀 털리지 않나? ㅋㅋ
개인적으로 우타다 히카루는 노래를 잘하는 건지 모르겠음. first love 첨 들었을 때도 뭔가 흉내내는 느낌만 들뿐 깊이는 전혀 없다는 느낌이었음. 노래는 좋은데 그 곡을 부르는 가수가 정말 노래를 잘하는건가 의아했음. 80년대 일본 여가수는 그런게 없던데 이상하게 90년대부터 비음이라고 해야하나, 딱 들어도 아, 일본 여자다... 그런 느낌이 드는 창법이 유행해서 사실 저 네 가수 다 안좋아함. 80년대 일본 여가수가 노래도 좋고 창법도 좋음.
우타다도 특유의 창법이 있죠. 비비라토라고 하나? 그걸.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우타다를 좋아하더라구요
고음이 쫙쫙 뻗는 가창력이 엄청 뛰어난 타입은 아닌거 같긴 하죠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며 짜내는 그 느낌의 우타다가 줗음
고음 쫙쫙 귀아파서 극혐
진짜 아무로나미에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얼굴작고 팔다리긴 158인데 170은 돼보이는 비율좋은형인데
그에반해 하마사키아유민 비율이 별로 그냥 그 156 키대로 보임
시이나링고는 저기낄정돈 아닌가요?
시이나 링고도 대단했지만 조금 성격이 다른거 같아요. 시이나는 우타히메 보다 아티스트적인 이미지가 강하죠.
그렇게 따지면 우타다도 그렇지만 아유랑 라이벌 떴던 것도 있고 해서 같이 묶이긴 하죠
저 4명중에서 코다쿠미가 1군 턱걸이고 그 아래로는 시이나링고가 1.5군 오오츠카 아이, 보아 이런 애들이 2군
지금바도 스타일링들이 안촌스럽다
재혼 상대의 남동생에게 피살은 진짜 ㄷㄷ 일본 여가수들 왤케 기구한 사람 많은 것 같지..ㅠ
아무로 어머니 피살은 진짜 충격이엇죠 ㅠ,ㅠ
J-POP의 황금기 아니냐. 난 이들의 노래를 듣고 또 듣고.
지랄맞은 어설픈 밴드위주 음악판에 우뚝서서 호령하던 여자솔로들.
빠져있는 몇몇도 있지만. 우리 아이돌들도 이걸 반면교사로 챙겨봐야 한다.
ZARD, 시나 링고가 없누...
진짜 제이팝 전성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멤버들이죠.ㅎ
자드랑 시나 링고는 따로 다뤄보려구요 ㅎ
@@KIYOtv2023 감사합니다.
아무로는 생각보다 전성기가 길지가않았던 느낌 공전의히트와 탑을찍긴했지만요
맞아요..정말 짧고 굵은 전성기 시절을 보냈죠.
결혼만 안했더라도....좀 더 갔을텐데...
응? ㅋㅋ 이분 아이돌 잘 모르시네
물론 이 4분도 대단한 분들이지만
쇼와시대 4천왕에 대해 찾아보시길 ㅋㅋ
그때야 말로 제이팝의 전성기였습니다
아무로 시절은 오히려 일본 버블경제 붕괴와 함께 제이팝 몰락의 시절이었죠
80년대 아이돌 알면 제이팝을 잘 아는건가요? ㅎ
제 영상 잘 찾아보세요. 세이코부터 쿠도 시즈카까지 다 나옵니다 ㅎ 그리고 90년대 들어서면서 버블경제는 무너졌을지 몰라도 시디가 널리 보급되면서 밀리언셀러 속출하면서 음반계는 버블 포텐 터지던 시절입니다. 무슨 저때 제이팝이 몰락을 합니까 ㅎ
아무로가 제일이쁨
완전 바비인형
TRF의 백댄서 사무가 아무로를 강간해서 임신시키고 결혼하게 된 게 아무로의 흑역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