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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엠피에 자드노래 도배쳤던적이 있었는데 돌아가셨구나 ...

아마 저남배우 곧휴졸클듯

이시절 페셔니스타?? 이런개념도 없었지만 패션감각은 히데가 최고였음 일본자체가 패션이 발달했지만 히데는 대단함

저는 SMAP의 song of X'smap이요

스피드 화이터러브 없나요?

엄청 청순하게 예쁘시넹

저는 97년쯤 부터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것도 드라마 위주여서 이런 사람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모르는 사람이네요.

ruclips.net/video/pBBtib0sqEs/видео.html 세이코 노랜데 카펜터즈 멤버가 작곡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최고.. Seiko Matsuda - Christmas Turned Blue

아흐..한참 적다가 싹 지우고 한마디 끄적여본다면.. 플라트니기..하로마돈때 망하고 다른 이름으로 시작했었어야 했고 어른들이란 놈들이 회사 자산에 손이나 대고 말야..그 많은 애들 주저앉히고 잉여 맴버 만들어버리고 모하는건지;;

최고는 산하달랑님이죠 ^^ 팝에서 한곡 더하라면 왬의 라스트크리스마스 뽑아 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만약에 야마구치 토모코가 당시 싱글이어서 진짜 기무라 타쿠야와 사귀고 결혼했으면 어땠을까 늘 생각해요

리즈시절 미모가 여리여리 넘 이쁘네요❤

쿠와타 노래는 첫주에 100만 팔고시작했을걸;; ㄷㄷ

토요하라상 딱봐도 친근감있는 얼굴이였는데 재일이였군 😮

zard의 최애곡은 so together

우타다 히카루도 2곡 있어요 ㅎ

다 주옥같은 명곡들!!!!

코이비토가산타클로스... 고딩때 라디오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힘을 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연말이면 일본 라디오 어딜 틀던 나왔는데.

요시카와 아이 어디감?

미국은 머라이어 캐리 일본은 야마시타 타츠로 한국은 심형래 ?

다캉시❤

아! 미호누나 ㅜㅜ

아무로의 곡은 매년 듣는다

저는 마지막 영상의 SPEED 의 Snow kiss가 크리스마스&겨울 송으로 제일 좋아요. 사람들이 speed하면 White love를 떠오르곤 하는데 전 좀 안 맞는거 같고 snow kiss가 진짜 좋더군요

나카야마 미호. 안타깝게도 하늘 나라로 R.I.P 🙏

GLAY 디스코그래피 중에선 발매되지 몇 년 되지 않은 비교적 최신 곡이지만 永遠を名乗る一秒 라는 곡도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저작권이 생각 이상으로 엄청 빡신디 뭔 그런 무지한 소리들을... 듣고 싶으시면 본인이 스트리밍 어플을 돈 주고 가입을 하던가 피지컬 음반을 사세요... 설마하니 저런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을 거라곤 생각을 못 했네요.

저는 글레이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winter again 여름엔 yes summerdays 늘 듣습니다

b'z의 いつかのメリークリスマス는 괜히 98년 베스트 앨범인 b'z "the treasure"의 수록된게 아니죠 그리고 항상 일본 사람들이 뽑는 크리스마스 곡 top10에 들어가는 명곡이죠 특히 20~40대 쪽에서 순위가 높더라고요 그리고 같은 앨범의 수록된 "どうしても君を失いたくない"란 노래도 90년대 중반부터 00년도 중반까지 엠스테 슈퍼라이브 엔딩떄 나오는 bgm의 원곡이죠

<회로>라는 영화에서 진짜 심하게 이쁩니다

중고딩 때 친구와 함께 ELT 카오리 누님이랑 주디 앤 마리 유키 누나 가장 좋아했었다는 ㅎㅎ 또 글로브의 케이코랑 두 애즈 인피니티의 토미코 누님도 매력적이었죠.:) 요즘 케이팝에 열광하는 해외 팬들 보면 어릴 때 생각난다는

모든 노래가 결혼전 일본에 있을때 자주 듣는 노래라서 좋네요. B'z노래는 그때도 지금도 좋네요.

드림스컴트루가 진짜 대박이네

간만에 분위기가 달아오르는군요. 참여를 유도하는 댓글...좋습니다❤ B'z、山下達郎、広瀬香美、DCT 많네요 많아...

허허허...果てのない道가 저작권때문에 편집 업로드가 안된 모양이군요. 重壓に耐えながら外の冬景色、 僕の心うずまく平野一面廣がる白銀世界、 飛んで行く、飛んで行く、飛んで行く。 이거 중독성 쩌는 노래인데 말이죠. 1999년 겨울에 쿠라키 마이 노래와 함께 그해 겨울에만 거짓말 안보태고 천 번은 넘게 들은 것 같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잖아요. 노래는 더 좋죠. 좋은 업로드 감사합니다.

영상이랑 관계없지만 애니메이션 만월을찾아서 일본어 원곡 이터널스노우....생각납니다.전 일본판으로 봤는데 이터널스노우 나올때마다 울었던 기억이...스마일은 밝은 곡이라 넘 좋았구요^^

근데 일본이 크리스마스 공휴일인가요? 우리야 기독교인이 구성중 제일 많기도 하지만

역시 크리스마스는 야마시타 타츠로의... ㅋㅋ

제목을 번역해서 올리는 영상들 보다가 원제목을 알려주는 영상을 보니 편안하네요..

2:31 Heroine of this TV drama in 1991 was Miho Nakayama but don’t miss who played a role of the boyfriend of her - that’s second generation Korean-Japanese Gitan Otsuru (大鶴義丹 / 오쓰루 기탄), whose mother is Reisen Lee (李麗仙 / 이여선), one of the most prominent Korean actress in Japan (deceased).

쿠라키 마이의 “Winter bell" 이 빠졌네요!😊

AKB48 초창기곡 あなたとクリスマスイブ 桜坂46의 tokyo snow 추천합니다

플라네타리움...... 꽃남 추억 강제 소환곡❤❤❤❤❤❤❤❤❤❤❤

옛날에는山下達郎 クリスマス 그후에 보아의 메리크리가 요즘은 back number - クリスマスソング 이렇게 생각나네요.

일본은 캐롤 외에도 크리스마스 노래가 많네요. 캐롤외에도 들을수있는 크리스마스송만해도 이렇게 많다니 그들의 음악저변이 부럽네요. 나를 스키타러 데려가줘라는 영화는 저도 본적이 있는데 특히 반갑네요.

오겡끼데스까 .. 건강하며 언제나처럼 행복할 줄 알아었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카모리 아키나의 exotica 강추해요 노래 넘좋고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요

진짜 매력적인 가수인데 라이브 찐 잘하고 은근히 좋은 곡 ruclips.net/video/jbjs_P0Niy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vUcp78w0-KU/видео.html

나는 이 영화 별로였는데 왜 인기가 많았을까??

중성화 때문? 원래 의리가 없던거지...친권까지 넘긴거 보면.어지간히 남자 좋아하는 성향...그랬으면 오래나 살아야지...참..인생 너무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