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癸 : 戊土가 묶였다고 하려면 壬水가 있어야 한다. 戊土가 壬水를 제하고 잇을 때 癸水와 합을 했을 때 해당한다. 직장을 다니면서 연애한다고 해서 직장을 때려치우지 않듯이, 걱정해야 할 상황이 아니다. 만약 戊土가 정관이라면, 정관이 딴짓하느라 소홀해지다. 공사 구분이 애매해지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火가 있어서 戊土를 생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명리는 상생상극이 중요한 것. 만약 화생토 하던 경우에 戊土 정관이었다면, 비견을 합화했으므로 합작에 해당한다. 재생관 하던 관이 비견과 합을 하다. 일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동지를 만나다. 풀리지 않던 일을 누가 와서 같이 고민해주다. 비견이 정관을 뺐아갔다고 말하지 마라. 火生土의 여부가 중요함. 만약 火生土가 안되었을 때 戊癸合을 했다면, 애초부터 내 것이 아니었던 戊土를 잃은 것. 소홀하고 멀어져 있던 戊土가 떠나간 것임. 허약한 戊土는 癸水가 왔을 때 쉽게 움직이고, 화왕했다면 오히려 癸水를 끌어들여서 나에게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너무 침소봉대하지 마라. 합했다고 해서 큰일 나는 것 아니다. 결혼 후에 멋진 남자를 만난다고 해서 쉽게 넘어가지 않는 것과 같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너무 기계적으로 쉽고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니다. 잘 살아가던 사람에게 바람난다고 하지 마라. 이런 것만 보고서 사라진다고 말하지 마라. 정신 나갈 일은 취미생활에 빠지기도 하고, 맛집만 찾아다니기도 한다. 남녀 관계에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라. 癸水 일간에게 戊癸合되서 남편이나 애인이 바람났다고 통변하지 마라. 특히 戊土는 癸水에게 혹 하고 가지 않는다. 戊土는 움직이지 않는다. 움직이는 게 있고 안 움직이는 게 있다. 癸水도 戊土를 소유하려고 하지 않는다. 癸水는 항상 주변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일 뿐,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하지 않는다. 癸水는 만인의 연인이다. 하나를 취하지 않는다.
卯酉沖 : 卯酉沖을 얘기하면 金克木이므로 흔히 다리가 부러지거나 팔이 부러지는 것, 머리가 깨지는 것을 말하더라. 寅申沖은 교통사고/卯酉沖은 다리 부러지고 인대가 나가는 것을 말하던데, 金克木의 문제는 火를 살펴라. 卯酉沖은 “부주의” 문제를 살펴라. 寅申沖에 교통사고가 나기는 하고, 卯酉沖도 많이 다치기는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살필 것은 火의 유무이다. 火 한 개만 있으면 된다. 寅申沖이 사고가 잘 나는 것은 “전방 주시 태만”에 의함이고 “산만함”의 문제이다. 卯酉沖은 부주의함인데, 운동할 때 적당히 해야 하는데 샤라포바처럼 승부욕이 강한 것이 문제이다. 운동할 때 무리하는 것, 무리하다가 자빠지는 것이 문제!!! 寅申沖이나 卯酉沖이 있을 때, 火가 있으면 전방주시를 한다. 卯酉沖으로 큰일 나거나 하지는 않는다. 큰일이 나는 것 또는 심각한 문제는 기본적으로 원국에서 있어야 한다. 원국에 없는데 운에서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극설이 된 원국일 때 해당한다. 원국에서 사면초가 되었을 때 해당. 원국에 없는데 운에서 생긴 卯酉沖으로 이런 일은 안 생긴다. 卯酉沖에 火가 너무 왕하면 卯가 설 당하고 酉는 극이 심해지는 것은 火가 원국에서 왕 할 때 해당.
卯酉沖의 특징 :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쉽게 친해지는 것. 대인관계의 폭이 넓다. 급속도로 관계가 진전되다. 卯酉는 승부욕이기도 하고 빨리 진행되기도 하는 것이지만, 잘 진행하면 빠른 성과가 나오고, 잘못하면 어딘가 부러지기도 한다. 오히려 寅申沖은 낯가림이 있다. 卯酉는 조습의 만남이지만, 寅申은 조와 조의 만남이므로 관계에 대한 조심성을 뜻한다. 서로 살피면서 단계를 밟아나간다.
선생님~! 계묘년 운세 최종회 강의 찐~으로 감사하게 경청했습니다! 겁상 통변은 뼈아픈 팩트였으며..ㅎㅎ! ; 후반강의로 계묘년 지지의 형충파해 및 합 (묘유충, 자묘형, 오묘파..해묘미 삼합, 묘묘, 자자, 묘신, 묘진방합 등등..), 그리고 천간의 기계 통변 등등...전체 강의내용 한마디 한마디가 다 귀담아 들어야 할 통변들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모습으로 강령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드립니다.
계수: 상비, 수생목, 계수는 계수를 좋아함. 둘다 복면쓰고 만남. 박쥐가 어두운 데서 사는게 뭐가 나쁨? 뜻이 잘 맞다. 비식은 서로 공감대가 잘 맞다(수생목). 계수는 내년에 놀고 먹다(아싸~♥) 계수는 안주하다. 제자리에. 소비하고 지출하고. 가장 잘 맞는 상대를 만나다. 진흙이 진흙을 만난 격. 내년에 보금자리에 정착하다. 계수는 친해지기 힘들지만 꽂히면 속도가 빠름. 계수 자수는 경계를 치고 살아서 어렵지만 인연이 오면 속전속결. 내년은 평온한 해, 놀 계획 세우세용. 2022년은 계수에게 어부지리.(나 좋다고 덤벼드는 사람들 있었던) 2023년은 정지상태, 그래서 비만, 영향불균형 정도. 계수들은 계획도 없을것이고. 갑진 정도가 되야 일을 추진함. 지금은 축적의 시기, 자본을 모으고 준비하는 시기. 갑목이 있으면 새 계획을 세우고 자기자신을 업그레이드, 투자나 이직 건을 물색하다. 계수는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음. 계수입장에서 무토는 버겁긴 함. 그러나 무토 하나 있다는 자체만으로 계수를 가장 평범하게 만들고 세상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게 함. 즉, 사람들과 지혜를 나누다(토극수) 상담,컨설팅하다. 기토는 시세차익을 내다. 계수는 무토를 보면 정직해지고 기토를 봐야지 더 영악해지고 똑똑하게 살아감. 계수는 병화를 반기지 않음. 아마존은 습해야 하잖아요. 계수가 병화를 보면 탄로나서 휴식하지 못함. 계수가 병화보면 다른 일간보다 100배 바빠지고 실속없어짐. 계수는 원래 남들모를때 선점해야하는데, 병화있으면 어리숙한 계수가 됨. 계수는 화왕하면 못씀. 속내를 숨겨야할 자가 기밀정보를 다 노출한다는 이야기. 나의 똑똑함을 이용해먹는다. 정화만 있어도 고민과 갈등의 시작. 무기토가 있으면 손절 하려다 맘. 무토 병화가 있는 계수가 제일 계수답지 않음. 임인년 계수는 당연히 받아야하는데 화왕한 계수는 주긴준건데 더 내놓으라 해서 손절했을 거임. 계묘년: 일주 복음. 내가 내 마음대로 할수있는 환경이되다. 정계충: 수화상쟁. 천간에 화가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스탑. 그걸 완화시키는게 무기토. 컨디션 조절을 하다. 완급조절하다. 병임은 치고나가고 전투력 뿜뿜, 무기토 있으면 자제하다. 정계는 에너지 얼마없으니 자제하다. 무엇을 포기하냐는 고민. 정계충은 그전에 이미 자본(열정)이 바닥을 쳤다. 그래서 고민. 정화는 흐름을 관장. 몸으로 치면 혈류. 정계는 동맥경화. 정계충은 일그러지다. 가벼운 마비정도 급. 묘유충: 무계합: 계수가 와서 무토가 묶였다. 정관이라면 관이 묶였다. 그런데 묶였다는 표현을 쓰려면 임수정도가 원국에 있었어야함. 묶여도 큰일 안남. 공사구분이 애매해지다 정도. 혹은 합작. 내가 풀지 못했던 일을 같이 고민해주다. 중요한 것은 화생토가 원국에서 되어있는지 여부. 무토가 화약하면 계수가 왔을때 쉽게 움직이고, 화가 있으면 오히려 나한테 이득이 되게 끌어들인다. 예쁜 여자 온다고 바로 바람이 나나? 사람을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닙니다... 특히나 무토가 계수 봤다고 움직이지 않아요. 계수도 소유하려고 안함. 활용하려고 하지. 계수는 만인의 연인. 해묘미합:
삶을 받아드릴 담담함 과 담대함을 스스로 끌어내고 끌어당기라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서 주시는 운세 ...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 자신만은 자신을 긍정의 언어로 붙잡도록 겁먹지 않을 방편 담은 언어를 찾아내 주시느라 자신의 기를 다 쏟아내 주시는 모습... 늘 기도드립니다 ...🙏🙏🙏
방합 : 辰 또는 寅이 있어서 卯辰/寅卯 방합이 되면, 제안을 받는다. 방합이란 내가 뭘 해왔는가와 상관이 없다. 삼합은 내가 준비한 것이 있고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살피는 것이지만, 방합은 이런 것과 상관이 없다. 방합은 내가 지리산 골짜기에 처박혀 있어도 거기까지 쫒아 온다. 방합은 어느 날 갑자기 제안을 받는 것. 방합된 인간은 어디에 숨어도 남들이 나를 찾아낸다. 卯運에 제안을 받으니 좋은 제안이라면 받고, 나쁜 제안이라면 모른 척 해라.
육합 卯戌 : 戌이 卯를 보는 육합은 휴가/휴식에 해당한다. 戌은 요충지/완충지에 앉아있는 것이고 3.8선의 DMZ에 있는 것과 같다. 자기의 편안한 생활을 갖지 못하는 것. 戌土가 월지에 있다면 더 골치가 아프다. 24시간 머리가 돌아가기 때문. 잠을 자면서도 고민을 하고 있어서 심하게 예민하다. 戌이 卯를 만나면, 이러한 고민에서 지쳤으므로 이제 휴가를 보내는 것. 戌이 卯年에 이동한다면, 지금보다 편하고 여유있는 곳으로 간다고 말해도 된다.
卯卯 : 삼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卯가 卯를 또 만나는 것은 자기 맘대로/독선/일탈을 뜻한다. 卯年에 卯月生 건드리지 마라. 지랄한다. 벌써 폭주는 시작되었다. 卯가 卯를 만나면 나태함에 빠지는 것이고, 세상 사는 게 별것인가~ 다 꼴배기 싫다. 놀러나 다니자~ 이런 마음이다. 항상 왕지가 겹치면 자형이라고 하는데, 한쪽으로 쏠리는 것이다. 너무 과대 포장하지는 마라. 子子는 자기주장을 뜻하니,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고 독단적인 성향을 말한다. 모든 것을 발 밑에 두려고 하므로 반발도 생길 수 있지만, 만약 제압한다면 한 분야의 최고로 성공할 수도 있다.
卯申 : 卯申 원진은 깨달음의 神으로서 세상에 대한 이해, 해박한 지식을 뜻한다. 申이 있던 사람에게 해당. 신박한 것, 아이디어, 새로운 생각. 卯申이 나쁘게 작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임수일간 수생목 겁상 겁상이란 건 변화붙측 불특정 다수 언제바껴도 이상하지 않다. 자선사업한다. 임수는 좀 곤란할 듯. 임수는 역동 계수는 정적. 누군가에 엮여서 떨어지지 않는다. 자기 성장 말고 주변의 발판이 됨. 댓가를 받을수도 못받을수도 마인드로 지내. 못받으면 다음을 노려. 나아중에 보상을 받을수도잇어. 내년에 철저히 자기를 버릴 각오를 해. 지금 내어주는게 장기적으로 굿. 지출. 투자가 들어가고 성과는 아직 안나옴. 멀리봐라. 만인의 애인이 되라. 양일간 편인 잇으면 내인생 내인생 니인생 내인생. 피곤함. 책임져줄게 하면서 줌 피곤하게함ㅋ 동일시시켜서 실수를 함.
마지막 총정리 너무 좋아용 묘신 묘인 잘 새겨듣겠습니다~!!! 근데 저 무신일주인데 1:26:42 2010년 경인년에 오토바이에 부딪쳐서 사고났고, 2022 임인년에 치과에서 큰비용내고 이깎아 치료함ㅜㅜ 인신충이 일어나긴하네유 원국에도 인신충있고 세운까지 ㅜㅜ 2010년 다치고 아직도 후유증있움 ㅜㅜㅜㅜ 전방주시태만 맞고 평소 산만함ㅋㅋ
《 임수일간 》 계묘(겁재,상관) :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한다. 정해진 직업이 없다. 딴따라. 변덕스럽다. 변화불측,불특정다수, 언제 상황이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다. 자선사업하는 해. 임수는 역동적.계수는 정적 누군가에게 엮여서 떨어지지 않는다. 확장투자, 손실에 대한 보상.주변사람들 일 주변의 일꾼 쓰는사람 따로~ 버는사람 따로~ 임수 주변사람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어줘야한다. 감사의 답례~~주면받고 아님 말고. 종목도 안가리고 보수도 안챙기고. 자기를 버릴 각오를 해라. 지금 내어주는게 남는것이다. 수생목이라 거부할수 없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한다.구멍을 메꾼다. 투자의 단계(유학비등) 만인에게 친절을 베풀라. 무토(편관)가 있으면 : 일간을 제한다는것은 전체를 본다. 장기투자에 대한 분석과 준비가 끝났다. 기토(정관)가 있으면 : 긴축정책.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갈등이 생긴다. 경금(편인)이 있으면 : 인성이 있으면 결정권이 있다.(다 해줄께) 내인생도 내인생 주변사람들 인생도 내인생. 관여가 심하다. 내인생과 타인의 인생도 동일시 여김. 《계묘년 총정리》 (복음) 년 : 월 : 나와 같은 환경이 왔다. 일 : 시 : 꿈을 실현시키위해 계획했던것을 실행에 옮기는 해. 억울하다. 고집불통. 자기자신에게 집중한다. 내목소리를 낸다. 무계(합) : 소홀하다.공사구분이 애매해지다.상의할 사람이 나타났다. 무토가 묶였다..전제가 (임수가 있어야함) 화가 있어 무토를 생하고 있던 상태였는지.. 정계(충) : 수화상쟁, 화는 멈춤(느려짐). 완화는 무기토, 정화는 흐름(혈류)을 관장, 에너지가 바닥났다. 컨디션 완급조절,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에 집중할것이냐.... 묘유(충) : 화의 문제(화가 하나만 있어도 조심성), 부주의로 다침, 적당히 할줄알아야. 관계가 급속히 진전된다. 자묘(형) : 상호교환, 계수의 움직임 주시, 지치지않고 꾸준히 감. 대단한 능력 오묘(파) : 지지부진, 일을 미루는거, 나태에 빠진다. 기계 : 토극수, 조건부, 계수를 계수답게, 시세차익, 정보취합, 개인수첩 해묘미(삼합) : 귀인이 왔다. 준비했던것의 진행. 해수는 묘목으로 인해 진행(성과), 미토는 묘목으로 인해 업그레이드(방향전환), 묘월생 묘목오면 총대 맬 일(삼합이 있어야) 인묘진(방합) : 제한이 오다. 가만히 있어도 온다.(준비가 없어도 온다) 묘술(육합) : 휴가, 휴식, 지쳤다, 술토(요충지, 완충지, 24시간 긴장상태) 묘묘(자형) : 독선, 일탈, 나태 묘신(귀문) : 원진, 깨달음의 신, 해박한 지식, 세상에 대한 이해, 아이디어, 새로운 발상 ☆☆☆☆☆☆☆☆☆☆☆☆☆☆☆☆☆☆ 감사합니다~~~
묘유충 원국에 있는 신금인데 화 도 없네여 큰일이 뭘까,,,,, ㅎ 내가 죽는것 만큼 큰일이 없는데 또 큰일이 아니죠 죽으면 모르는데? 뭐가 큰일일까?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 이겠죠 뭐... 묘유충으로 급속하게 성장 해 보려 합니다 성장하는데 좋은일만 있겠나,,, 힘들지 힘들어야 성장 하지😮
1:03:30 복음에 대하여 月이 복음되면, 나와 같은 환경을 만나다. 時가 복음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현실화하려고 하다. 癸卯時라면, 癸卯年에 자신이 하려고 생각하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가간다고 해석해라. 時처럼 강력한 것도 없다. 고집불통~ 時가 복음으로 오면 사람은 억울하다고 생각한다. 돈 벌고 애 키우고 와이프에게 맞아가면서 사는 게 억울하다고 생각하니 불통하게 된다. 일주 복음이란, 내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이 생겨났다는 것. 伏吟 : 엎드리다. 신음하다 丁癸 : 丁癸沖으로 火가 죽었으니 심장이 발작나거나 혈압이 솟구치거나 쓰러질 것이라고 말하지 마라.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 水火상전이므로 무사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지나치게 확장하지 마라. 천간에 火가 있는 사람들은 壬癸年에 모든 것이 Stop이고, 戊己土가 완화시켜준다. 만약에 심장이 발작한다면 壬丙에 더 가깝고, 丁癸는 발작보다는 느려지는 것에 해당한다. 丁癸가 있는데 戊己가 있다면, 컨디션 조절/완급조절에 해당한다. 丁癸는 이것을 할지 말지를 말한다. 丙壬은 치고 나가는 것이고, 심장 박동이 마구 뛰는 것, 전투력이 뿜뿜이다. 丙壬에 戊己土가 있다면 자제하는 것이다. 丁癸는 에너지가 얼마 안 남았으므로 조절하면서 사용하는 것.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으므로 한쪽으로 몰아가야 하는 것이니,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원국에서 丁癸가 있다면 이미 에너지/자본/공부에 대한 열정이 바닥을 친 것이고, 포기할 것인가 계속 지속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여기에 戊己土가 있다면 쉬어가면서 완급조절을 하려고 할 것. 壬寅年에 丙火가 있던 사람은 미친 듯이 폭주했으므로 지금 몸이 많이 상했을 것이고, 자본이 어려운 상태일 것이다. 丁火는 흐름을 관장한다. 몸으로 본다면 혈류에 해당한다. 丁癸는 동맥경화에 해당. 혈관의 일부가 일그러지는 것, 발의 정맥류가 丁癸에 해당한다. 사람이 쓰러지는 것은 아니다. 가벼운 마비 정도. 혈류가 느려지거나 심장 박동이 느려지는 것. 흐름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에 해당. 丁癸沖에는 몸을 운동해서 산소 공급할 수 있는 활동을 해라. 戊己土가 있다면 미리 대비하거나 습관이 되어 있을 것이다. 戊己土가 없다면 갑작스런 체력 저하가 있을 수 있다. 숨이 좀 차거나~ 등등.
계수 병화 있는 친구 화왕계수 딱 말씀 대로 던데요. 본인만 모르지 엉뚱하게 바쁘고 성과는 그에 비해 덜해요. 그리고 엄청 유리방에 사는듯 해서 속이 다 보이는 행동을 해서 진짜 이용당하기 좋고, 근데.. 상관이 강한 사람이라 이용 당해도 자신이 좋아서 주었디 생각하고 상처를 안받으려 정신 승리 하긴 하더라구요
戊癸 :
戊土가 묶였다고 하려면 壬水가 있어야 한다. 戊土가 壬水를 제하고 잇을 때 癸水와 합을 했을 때 해당한다. 직장을 다니면서 연애한다고 해서 직장을 때려치우지 않듯이, 걱정해야 할 상황이 아니다.
만약 戊土가 정관이라면, 정관이 딴짓하느라 소홀해지다. 공사 구분이 애매해지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火가 있어서 戊土를 생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명리는 상생상극이 중요한 것.
만약 화생토 하던 경우에 戊土 정관이었다면, 비견을 합화했으므로 합작에 해당한다. 재생관 하던 관이 비견과 합을 하다. 일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동지를 만나다. 풀리지 않던 일을 누가 와서 같이 고민해주다. 비견이 정관을 뺐아갔다고 말하지 마라. 火生土의 여부가 중요함.
만약 火生土가 안되었을 때 戊癸合을 했다면, 애초부터 내 것이 아니었던 戊土를 잃은 것. 소홀하고 멀어져 있던 戊土가 떠나간 것임. 허약한 戊土는 癸水가 왔을 때 쉽게 움직이고, 화왕했다면 오히려 癸水를 끌어들여서 나에게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너무 침소봉대하지 마라. 합했다고 해서 큰일 나는 것 아니다. 결혼 후에 멋진 남자를 만난다고 해서 쉽게 넘어가지 않는 것과 같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너무 기계적으로 쉽고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니다. 잘 살아가던 사람에게 바람난다고 하지 마라. 이런 것만 보고서 사라진다고 말하지 마라. 정신 나갈 일은 취미생활에 빠지기도 하고, 맛집만 찾아다니기도 한다. 남녀 관계에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라.
癸水 일간에게 戊癸合되서 남편이나 애인이 바람났다고 통변하지 마라. 특히 戊土는 癸水에게 혹 하고 가지 않는다. 戊土는 움직이지 않는다. 움직이는 게 있고 안 움직이는 게 있다. 癸水도 戊土를 소유하려고 하지 않는다. 癸水는 항상 주변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일 뿐,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하지 않는다. 癸水는 만인의 연인이다. 하나를 취하지 않는다.
卯酉沖 :
卯酉沖을 얘기하면 金克木이므로 흔히 다리가 부러지거나 팔이 부러지는 것, 머리가 깨지는 것을 말하더라. 寅申沖은 교통사고/卯酉沖은 다리 부러지고 인대가 나가는 것을 말하던데, 金克木의 문제는 火를 살펴라. 卯酉沖은 “부주의” 문제를 살펴라. 寅申沖에 교통사고가 나기는 하고, 卯酉沖도 많이 다치기는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살필 것은 火의 유무이다. 火 한 개만 있으면 된다.
寅申沖이 사고가 잘 나는 것은 “전방 주시 태만”에 의함이고 “산만함”의 문제이다. 卯酉沖은 부주의함인데, 운동할 때 적당히 해야 하는데 샤라포바처럼 승부욕이 강한 것이 문제이다. 운동할 때 무리하는 것, 무리하다가 자빠지는 것이 문제!!! 寅申沖이나 卯酉沖이 있을 때, 火가 있으면 전방주시를 한다.
卯酉沖으로 큰일 나거나 하지는 않는다. 큰일이 나는 것 또는 심각한 문제는 기본적으로 원국에서 있어야 한다. 원국에 없는데 운에서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극설이 된 원국일 때 해당한다. 원국에서 사면초가 되었을 때 해당.
원국에 없는데 운에서 생긴 卯酉沖으로 이런 일은 안 생긴다.
卯酉沖에 火가 너무 왕하면 卯가 설 당하고 酉는 극이 심해지는 것은 火가 원국에서 왕 할 때 해당.
卯酉沖의 특징 :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쉽게 친해지는 것. 대인관계의 폭이 넓다. 급속도로 관계가 진전되다. 卯酉는 승부욕이기도 하고 빨리 진행되기도 하는 것이지만, 잘 진행하면 빠른 성과가 나오고, 잘못하면 어딘가 부러지기도 한다.
오히려 寅申沖은 낯가림이 있다. 卯酉는 조습의 만남이지만, 寅申은 조와 조의 만남이므로 관계에 대한 조심성을 뜻한다. 서로 살피면서 단계를 밟아나간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용 정리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필기공유 고맙습니다😊😊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8:00 계수 시작
감사
묘신: 세상에 대한 이해·깨달음 나쁘게 작용되는 것 본적 없다, 항상 힘이 나는 설명 감사합니다^^
선생님~! 계묘년 운세 최종회 강의 찐~으로 감사하게 경청했습니다! 겁상 통변은 뼈아픈 팩트였으며..ㅎㅎ! ; 후반강의로 계묘년 지지의 형충파해 및 합 (묘유충, 자묘형, 오묘파..해묘미 삼합, 묘묘, 자자, 묘신, 묘진방합 등등..), 그리고 천간의 기계 통변 등등...전체 강의내용 한마디 한마디가 다 귀담아 들어야 할 통변들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모습으로 강령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드립니다.
계수: 상비, 수생목, 계수는 계수를 좋아함. 둘다 복면쓰고 만남. 박쥐가 어두운 데서 사는게 뭐가 나쁨? 뜻이 잘 맞다. 비식은 서로 공감대가 잘 맞다(수생목). 계수는 내년에 놀고 먹다(아싸~♥) 계수는 안주하다. 제자리에. 소비하고 지출하고. 가장 잘 맞는 상대를 만나다. 진흙이 진흙을 만난 격. 내년에 보금자리에 정착하다. 계수는 친해지기 힘들지만 꽂히면 속도가 빠름. 계수 자수는 경계를 치고 살아서 어렵지만 인연이 오면 속전속결. 내년은 평온한 해, 놀 계획 세우세용. 2022년은 계수에게 어부지리.(나 좋다고 덤벼드는 사람들 있었던) 2023년은 정지상태, 그래서 비만, 영향불균형 정도. 계수들은 계획도 없을것이고. 갑진 정도가 되야 일을 추진함. 지금은 축적의 시기, 자본을 모으고 준비하는 시기. 갑목이 있으면 새 계획을 세우고 자기자신을 업그레이드, 투자나 이직 건을 물색하다. 계수는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음. 계수입장에서 무토는 버겁긴 함. 그러나 무토 하나 있다는 자체만으로 계수를 가장 평범하게 만들고 세상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게 함. 즉, 사람들과 지혜를 나누다(토극수) 상담,컨설팅하다. 기토는 시세차익을 내다. 계수는 무토를 보면 정직해지고 기토를 봐야지 더 영악해지고 똑똑하게 살아감. 계수는 병화를 반기지 않음. 아마존은 습해야 하잖아요. 계수가 병화를 보면 탄로나서 휴식하지 못함. 계수가 병화보면 다른 일간보다 100배 바빠지고 실속없어짐. 계수는 원래 남들모를때 선점해야하는데, 병화있으면 어리숙한 계수가 됨. 계수는 화왕하면 못씀. 속내를 숨겨야할 자가 기밀정보를 다 노출한다는 이야기. 나의 똑똑함을 이용해먹는다. 정화만 있어도 고민과 갈등의 시작. 무기토가 있으면 손절 하려다 맘. 무토 병화가 있는 계수가 제일 계수답지 않음. 임인년 계수는 당연히 받아야하는데 화왕한 계수는 주긴준건데 더 내놓으라 해서 손절했을 거임.
계묘년: 일주 복음. 내가 내 마음대로 할수있는 환경이되다.
정계충: 수화상쟁. 천간에 화가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스탑. 그걸 완화시키는게 무기토. 컨디션 조절을 하다. 완급조절하다. 병임은 치고나가고 전투력 뿜뿜, 무기토 있으면 자제하다. 정계는 에너지 얼마없으니 자제하다. 무엇을 포기하냐는 고민. 정계충은 그전에 이미 자본(열정)이 바닥을 쳤다. 그래서 고민. 정화는 흐름을 관장. 몸으로 치면 혈류. 정계는 동맥경화. 정계충은 일그러지다. 가벼운 마비정도 급.
묘유충:
무계합: 계수가 와서 무토가 묶였다. 정관이라면 관이 묶였다. 그런데 묶였다는 표현을 쓰려면 임수정도가 원국에 있었어야함. 묶여도 큰일 안남. 공사구분이 애매해지다 정도. 혹은 합작. 내가 풀지 못했던 일을 같이 고민해주다. 중요한 것은 화생토가 원국에서 되어있는지 여부. 무토가 화약하면 계수가 왔을때 쉽게 움직이고, 화가 있으면 오히려 나한테 이득이 되게 끌어들인다. 예쁜 여자 온다고 바로 바람이 나나? 사람을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닙니다... 특히나 무토가 계수 봤다고 움직이지 않아요. 계수도 소유하려고 안함. 활용하려고 하지. 계수는 만인의 연인.
해묘미합:
샘 정말 감사해요 항상~~ 강의 보며 많이 웃고 배워요~~
삶을 받아드릴 담담함 과 담대함을 스스로 끌어내고 끌어당기라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서 주시는 운세 ...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 자신만은 자신을 긍정의 언어로 붙잡도록 겁먹지 않을 방편 담은 언어를 찾아내 주시느라 자신의 기를 다 쏟아내 주시는 모습... 늘 기도드립니다 ...🙏🙏🙏
38:49계수
감사합니다. 계일간 너무 기다렸어요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선생님🙏🏻와두시간,,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묘년 마무리 끝까지 강의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방송 기다리는 일인입니다~~^^
감사 감사 드려요~~^^
선생님 넘 재미있으셔^^강의도 잼나고 이해가 잘되게 가르쳐주셔서 여러모로 도움 정말 많이 받고있습니다. 선운선생님 최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방합 : 辰 또는 寅이 있어서 卯辰/寅卯 방합이 되면, 제안을 받는다. 방합이란 내가 뭘 해왔는가와 상관이 없다. 삼합은 내가 준비한 것이 있고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살피는 것이지만, 방합은 이런 것과 상관이 없다. 방합은 내가 지리산 골짜기에 처박혀 있어도 거기까지 쫒아 온다.
방합은 어느 날 갑자기 제안을 받는 것. 방합된 인간은 어디에 숨어도 남들이 나를 찾아낸다.
卯運에 제안을 받으니 좋은 제안이라면 받고, 나쁜 제안이라면 모른 척 해라.
육합 卯戌 : 戌이 卯를 보는 육합은 휴가/휴식에 해당한다. 戌은 요충지/완충지에 앉아있는 것이고 3.8선의 DMZ에 있는 것과 같다. 자기의 편안한 생활을 갖지 못하는 것. 戌土가 월지에 있다면 더 골치가 아프다. 24시간 머리가 돌아가기 때문. 잠을 자면서도 고민을 하고 있어서 심하게 예민하다.
戌이 卯를 만나면, 이러한 고민에서 지쳤으므로 이제 휴가를 보내는 것.
戌이 卯年에 이동한다면, 지금보다 편하고 여유있는 곳으로 간다고 말해도 된다.
卯卯 : 삼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卯가 卯를 또 만나는 것은 자기 맘대로/독선/일탈을 뜻한다. 卯年에 卯月生 건드리지 마라. 지랄한다. 벌써 폭주는 시작되었다.
卯가 卯를 만나면 나태함에 빠지는 것이고, 세상 사는 게 별것인가~ 다 꼴배기 싫다. 놀러나 다니자~ 이런 마음이다. 항상 왕지가 겹치면 자형이라고 하는데, 한쪽으로 쏠리는 것이다. 너무 과대 포장하지는 마라.
子子는 자기주장을 뜻하니,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고 독단적인 성향을 말한다. 모든 것을 발 밑에 두려고 하므로 반발도 생길 수 있지만, 만약 제압한다면 한 분야의 최고로 성공할 수도 있다.
卯申 : 卯申 원진은 깨달음의 神으로서 세상에 대한 이해, 해박한 지식을 뜻한다. 申이 있던 사람에게 해당. 신박한 것, 아이디어, 새로운 생각. 卯申이 나쁘게 작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항상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임수일간
수생목 겁상
겁상이란 건 변화붙측 불특정 다수
언제바껴도 이상하지 않다.
자선사업한다.
임수는 좀 곤란할 듯.
임수는 역동 계수는 정적.
누군가에 엮여서 떨어지지 않는다.
자기 성장 말고 주변의 발판이 됨.
댓가를 받을수도 못받을수도 마인드로 지내.
못받으면 다음을 노려.
나아중에 보상을 받을수도잇어.
내년에 철저히 자기를 버릴 각오를 해.
지금 내어주는게 장기적으로 굿.
지출. 투자가 들어가고 성과는 아직 안나옴.
멀리봐라.
만인의 애인이 되라.
양일간 편인 잇으면 내인생 내인생
니인생 내인생. 피곤함. 책임져줄게 하면서
줌 피곤하게함ㅋ
동일시시켜서 실수를 함.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굴이 좋아보이십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기토에 갑목 둘다 있는 계묘일생인데 병화없는게 있는거보다 낫다니 위안이 됩니다!
전에 쌤한테 사주봤었는데 제 사업하면 절대 망하진 않는다는 말씀만 믿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세상에딱맞는강의입니다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선운샘👍👍👍👍건강하세요 🙏🙏🙏🙏
너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만수무강하세요
님도 만수무강하세요
1년지나서 다시 23년도 운세를 보니 거의 딱 맞아떨어지네요 일주만으로 이리 정확도가 높다니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강의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작고 소중한 계수💕맨날 꼴찌🥲😢
긴긴 강의~~정말 수고많으세요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꾸벅~
계묘년 총정리 1:03:30
선운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계수 헐~
계 탔습니다 ㅎㅎㅎ
잠시 햇볕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샘 방가방가ㅎ
넘 좋와해요
감사합니다 🙏 🙏 🙏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깊이있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ㅡ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월지술토있는데 소름ㅋㅋㅋㅋ다행이?일지에 있기는 한데도 힘들다가 올해는 진짜 편한거같아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병화 정화가 지장간에만있는 경진월 계수인데 잘들었습니다
무재라서 좀 그랬었는데 말씀듣고보니
위안이되네요
편안하게 듣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임수 내년에 주변 사람들을 제가 도울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진심
중간에 가끔 팩폭하는게 웃겨요 ㅋㅋㅋ
임수입니다. 지금 임신10주예요.
2월 갑인월에 안풀리던 숙제를 성공했어요.
결혼후 몇년을 고생했는데.. 드디어.
올해는 나를 버리고 답례 바라지말고
내어주라는 말이 와닿네요.😅
계수 권고사직후 실업급여받으며 반년을 놀앗네요ㅋㅋ.. 해외여행도 처음가보고 제주가고 7일동안 펜션잡고놀고 오로지 놀기뿐.... 이제 갑진년 취직해야하는데 두렵네요ㅠ
무탈한 한해라니 엄청난 덕담입니다. 험난한 세상살이 경험에 이런 소식도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한해...감사합니다^^
안방임수일인 언젠간 현장강의로 뵙고싶네용
으흐~~~~
감사드립니다.
계미 일주에 해묘미 삼합에 해수월지 계묘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임수일간 ㅡ 8:24
마지막 총정리 너무 좋아용
묘신 묘인 잘 새겨듣겠습니다~!!!
근데 저 무신일주인데 1:26:42
2010년 경인년에 오토바이에 부딪쳐서 사고났고, 2022 임인년에 치과에서 큰비용내고 이깎아 치료함ㅜㅜ 인신충이 일어나긴하네유
원국에도 인신충있고 세운까지 ㅜㅜ
2010년 다치고 아직도 후유증있움 ㅜㅜㅜㅜ
전방주시태만 맞고 평소 산만함ㅋㅋ
난 자꾸 계수한테 병화가 있어야 급이 오른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게
내가 하데스인데 아폴로가 왜 반가워? 아래서 잘먹고 잘살고있는데
월지 인목 년지 오화하나면 화왕인가여??? 나름 화국이라 쎄다는데
무토가 년간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계묘년 11월에 보는 내가 레전드... 계수 진짜 놀고 먹고있음.
올해 수시 대입에서 면접으로 당락이 결정되었는데 계수일간인 아이가 면접을 잘봐서 명문대 합격했어요~면접관들이 다들 좋아했다고 하네요~~ 겁재운이라도 음일간은 혜택을 보니 부러워요 ㅎㅎ
양일간은 실속도 없고 ㅠㅠㅠ
혹시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어요? 학원 보내야겠죠?
친구의 아이인데 고등내내 컨설팅 받고 관리를 했다고 하네요~막판 면접대비도 학원에서 열심히 했대요~~
@@happy24111 역시 학원도 중요한데 지방이라 면접 학원도 없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역시 탁월하십니다 계수가 세명인데 너무 다릅니다 화왕 목왕 수왕 ㅋㅋ화왕 남편이 늘 문제 고집에 꿀삐 거기다 시복음
선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천간 겁상인데, 제가 왜 한 가지 일을 꾸준히 못하는지 오늘 정확히 알았네요🤣
겁상상관견관 한군데 메달리지 못한다
직업도옮기고
겁상 딴따라
지겹다 레파토리
목까지없으니깐 오히려 집중못한다
금수집중 엉덩이가무겁다
산만한게 목
목이라는건 미련이없다
정에 끌리지않음 매물차다
선생님 저는 복음때 그렇게애먹이던 땅 팔고 다행한 일이 일어났었어요~ 복음이 저에게는 좋았어요
저두 이번 복음 원하던 일 하며 보냈어요! 남들이 보기에는 안 좋아보여도 제자신에게는 너무 도움됏던 이번 복음
저는 병화 대운인 계수인데, (시지에 오화있고 기토 투출) 올해 말부터 진짜 너무 바쁜데 ㅋㅋㅋ 계묘년은 계속 일할까요..쉬게 되는 걸까요..
믿고 보는 1인.. 감사해요~
점 진단받으셔야 합니다. 우리집 양반은 점이 피부암이였다는 ㅠ.ㅠ
1:00:00 복음
《 임수일간 》
계묘(겁재,상관) :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한다. 정해진 직업이 없다. 딴따라. 변덕스럽다.
변화불측,불특정다수,
언제 상황이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다.
자선사업하는 해.
임수는 역동적.계수는 정적
누군가에게 엮여서 떨어지지 않는다.
확장투자, 손실에 대한 보상.주변사람들 일
주변의 일꾼
쓰는사람 따로~ 버는사람 따로~
임수 주변사람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어줘야한다.
감사의 답례~~주면받고 아님 말고.
종목도 안가리고 보수도 안챙기고.
자기를 버릴 각오를 해라.
지금 내어주는게 남는것이다.
수생목이라 거부할수 없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한다.구멍을 메꾼다. 투자의 단계(유학비등)
만인에게 친절을 베풀라.
무토(편관)가 있으면 :
일간을 제한다는것은 전체를 본다.
장기투자에 대한 분석과 준비가 끝났다.
기토(정관)가 있으면 :
긴축정책.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갈등이 생긴다.
경금(편인)이 있으면 :
인성이 있으면 결정권이 있다.(다 해줄께)
내인생도 내인생 주변사람들 인생도 내인생.
관여가 심하다.
내인생과 타인의 인생도 동일시 여김.
《계묘년 총정리》
(복음)
년 :
월 : 나와 같은 환경이 왔다.
일 :
시 : 꿈을 실현시키위해 계획했던것을 실행에 옮기는 해. 억울하다. 고집불통. 자기자신에게 집중한다. 내목소리를 낸다.
무계(합) : 소홀하다.공사구분이 애매해지다.상의할 사람이 나타났다.
무토가 묶였다..전제가 (임수가 있어야함)
화가 있어 무토를 생하고 있던 상태였는지..
정계(충) : 수화상쟁, 화는 멈춤(느려짐). 완화는 무기토, 정화는 흐름(혈류)을 관장,
에너지가 바닥났다. 컨디션 완급조절,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에 집중할것이냐....
묘유(충) : 화의 문제(화가 하나만 있어도 조심성), 부주의로 다침, 적당히 할줄알아야.
관계가 급속히 진전된다.
자묘(형) : 상호교환, 계수의 움직임 주시,
지치지않고 꾸준히 감. 대단한 능력
오묘(파) : 지지부진, 일을 미루는거,
나태에 빠진다.
기계 : 토극수, 조건부, 계수를 계수답게, 시세차익, 정보취합, 개인수첩
해묘미(삼합) : 귀인이 왔다. 준비했던것의 진행.
해수는 묘목으로 인해 진행(성과), 미토는 묘목으로 인해 업그레이드(방향전환),
묘월생 묘목오면 총대 맬 일(삼합이 있어야)
인묘진(방합) : 제한이 오다. 가만히 있어도 온다.(준비가 없어도 온다)
묘술(육합) : 휴가, 휴식, 지쳤다,
술토(요충지, 완충지, 24시간 긴장상태)
묘묘(자형) : 독선, 일탈, 나태
묘신(귀문) : 원진, 깨달음의 신, 해박한 지식, 세상에 대한 이해, 아이디어, 새로운 발상
☆☆☆☆☆☆☆☆☆☆☆☆☆☆☆☆☆☆
감사합니다~~~
인묘진(방합)에서 '제한이 오다' 가 아니라 '제안이 오다' 인 것 같아요 ~~
선생님 글씨 보니~~
묘월에
삼합 방합 육합까지 되여
돌겠다
이미 힘든데 더 힘들어진다는 걸까요?ㅠ
어쨌든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착하게 살고 싶었는데...
이걸보니 진짜 그래야 할듯 합니다^^
병진월 계사 수왕 사주인데~ 많이 내려놓고 사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이직하고 싶은 생각이 작년말부터 많이 듭니다.
계수가 대운이나 세운에서 병회를 만나면 어찌되나요?
묘유충 원국에 있는 신금인데 화 도 없네여
큰일이 뭘까,,,,, ㅎ 내가 죽는것 만큼 큰일이 없는데 또 큰일이 아니죠 죽으면 모르는데?
뭐가 큰일일까?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 이겠죠 뭐... 묘유충으로 급속하게 성장 해 보려 합니다 성장하는데 좋은일만 있겠나,,, 힘들지 힘들어야 성장 하지😮
계미일주..계묘월...총대 매네요....올해부터 좋을줄 알았는데 계속 안좋네요..ㅠㅠ
임수일간~
자선사업~
복을 지을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면 될까요?
와 계수가 병화를 보면 뽀록나는거 어떻게 알지;;??
1:03:30 복음에 대하여
月이 복음되면, 나와 같은 환경을 만나다.
時가 복음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현실화하려고 하다.
癸卯時라면, 癸卯年에 자신이 하려고 생각하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가간다고 해석해라. 時처럼 강력한 것도 없다. 고집불통~ 時가 복음으로 오면 사람은 억울하다고 생각한다. 돈 벌고 애 키우고 와이프에게 맞아가면서 사는 게 억울하다고 생각하니 불통하게 된다.
일주 복음이란, 내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이 생겨났다는 것.
伏吟 : 엎드리다. 신음하다
丁癸 :
丁癸沖으로 火가 죽었으니 심장이 발작나거나 혈압이 솟구치거나 쓰러질 것이라고 말하지 마라.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 水火상전이므로 무사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지나치게 확장하지 마라. 천간에 火가 있는 사람들은 壬癸年에 모든 것이 Stop이고, 戊己土가 완화시켜준다.
만약에 심장이 발작한다면 壬丙에 더 가깝고, 丁癸는 발작보다는 느려지는 것에 해당한다. 丁癸가 있는데 戊己가 있다면, 컨디션 조절/완급조절에 해당한다. 丁癸는 이것을 할지 말지를 말한다.
丙壬은 치고 나가는 것이고, 심장 박동이 마구 뛰는 것, 전투력이 뿜뿜이다. 丙壬에 戊己土가 있다면 자제하는 것이다.
丁癸는 에너지가 얼마 안 남았으므로 조절하면서 사용하는 것.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으므로 한쪽으로 몰아가야 하는 것이니,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원국에서 丁癸가 있다면 이미 에너지/자본/공부에 대한 열정이 바닥을 친 것이고, 포기할 것인가 계속 지속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여기에 戊己土가 있다면 쉬어가면서 완급조절을 하려고 할 것.
壬寅年에 丙火가 있던 사람은 미친 듯이 폭주했으므로 지금 몸이 많이 상했을 것이고, 자본이 어려운 상태일 것이다.
丁火는 흐름을 관장한다. 몸으로 본다면 혈류에 해당한다. 丁癸는 동맥경화에 해당. 혈관의 일부가 일그러지는 것, 발의 정맥류가 丁癸에 해당한다. 사람이 쓰러지는 것은 아니다. 가벼운 마비 정도. 혈류가 느려지거나 심장 박동이 느려지는 것. 흐름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에 해당.
丁癸沖에는 몸을 운동해서 산소 공급할 수 있는 활동을 해라. 戊己土가 있다면 미리 대비하거나 습관이 되어 있을 것이다. 戊己土가 없다면 갑작스런 체력 저하가 있을 수 있다. 숨이 좀 차거나~ 등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수 38:52
1:18:35 정계충 심장발작부터 웃습니다
선생님 임술일간에 인성과비겁이 없고식 재 관만 있는데 운에서 겁재운이 올때 개운법 으로 자선 기부를 하면 개운이 될까요?
시간이 허락 되시면 가르쳐 주세요
즐겁게선운샘 명리공부하며 후일을 그려봅니다,
전 계사일주
저의 며느리는 계유일주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기계임무
미묘술진
이렇게 지지에 묘미 반합, 묘술합이되는 계묘일주입니다
이것도 화가 많아서 안좋은 거라고 봐야 할까요?ㅠㅠ
화가아니라 토가 많은거 아녀요?
@@solldoll2673 묘미 반합으로 목국, 묘술합으로 화국.. 목이 화를 생하면서 더 커지나해서요ㅎㅎ…ㅠㅠ
@@cat_rocket 부족한 화기운에 도움되믄 좋죠
그런식으로 화가 커지진 않아요
무계합 하면 화가 있는것으로 생각하는지요? 지지에 묘1,유2개 있어요.
사주 8글자에는 화가 없어요.
저 계사이고 올해 짝 만났네요. 잘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병화가 월간에 있어서 넘 일이 많아요 ~~~
헐 좋겠다
어때요?? 괜찮나요?? 나쁜놈 아닌가요??
누가 올해 계수가 연애운은 있는데
만나는 상대가 바람많이피고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하던데
화왕 계수인데… 조졌나요 내년은 좋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허탈하네요
이제보니 이영상만 제목이 임인년운세에요😅
묘유충 부주의. 적당히해야하는데 샤라포바 처럼 승부욕이 강해서 무리함.화가있으면 조심성이있음.인신충은 전방주시 안함.사고가 잘남.
비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지상태18ㅋㅋㅋㅋㅋㅋㅋ 정답ㅋㅋㅋ
가벼운 마비 ㅋㅋㅋㅋ
천간 편인2개 겁재지지 ㅎㅎ 하나있는 임수입니다ㅠㅎㅎ 하고싶은데로 살아왔는데 소름이 ~~정확하시네요;;
쌤~~~ 내가 시궁이 상관견관인데 큰일 일까요~~???
정말 뺐길 애인이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편관격 계수입니다! 명리는 참 신기하네요.
15년 직장생활 7년 워킹맘 악착같이 버티고
내년 을목 아들 초등입학으로 육아휴직 신청했어요..목 없는 나 목 키우며 내년 명리 더 열심히 공부해 갑진년 다시 날아다니겠습니다! 선운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목없는 계수인데
해놓은게없어서링 전업이에요
갑목은 너무 힘들어요옹
목없는 계수 여기도 있습니다 13년 직장생활 육아휴직중입니다
이대로 복직하면 얼마나 구닥다리 취급받을지 눈앞이 깜깜해서 ㅠ 계묘년은 아기 어린이집 몇시간이라도 보내고 뭐라도 배워 돌아가려 합니다.
휴 …..
😁😁😁😁너무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지는줄~~~손금 안 봐줬다고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다구~~~~ ㅎㅎㅎㅎ
신고 ㅋㅋㅋㅋ 합니다
좀 더 넓은 아량을 배워보겠어요
43:15ㄱㅅ
임인이라 쓰고 계묘라 읽는다
무슨 사주가 인비, 겁상으로 만 이루어지나
너무 단편적인 것을 일반화 시켜서 말하는듯
엉터리
계수가 병화있는데 안바쁜데
뭐라는건지 참
A있는 사람이 B한다고 해서
B만하고 다른건 하나도 안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건 기본 논리 문제입니다.
겁상 있는 사람이 겁상 특징만 가진다는게 아니라고요.
계수 병화 있는 친구 화왕계수 딱 말씀 대로 던데요. 본인만 모르지 엉뚱하게 바쁘고 성과는 그에 비해 덜해요. 그리고 엄청 유리방에 사는듯 해서 속이 다 보이는 행동을 해서 진짜 이용당하기 좋고, 근데.. 상관이 강한 사람이라 이용 당해도 자신이 좋아서 주었디 생각하고 상처를 안받으려 정신 승리 하긴 하더라구요
@@딸기샤벗
완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