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로서 불명예스럽게 떠났기 때문에 인정 받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거 같아요 본투비 부잣집 외동딸로 귀하게 자라서 (불륜 저지른 자체가 자기 팔자 꼰거지만) 지역 커뮤에서 난생 처음 받는 비난과 치욕을 받았던터라 이태오 영화 성공 후 다시 돌아왔을땐 고산 유지인 여우회 회원들에게 더 인정받으려 애쓰는 거 같아요
다시 봐도 저 회장님 예림씨 유독 아끼는게 좀 보임. 사격? 할때도 다들 여다경한테 관심 쏠렸는데 다음차례 예림씨한테 관심 가도록 해주고 예림씨가 이태오 비용 냈다그랬을때 혼자만 여다경한테 반박했는데 만약 그때 회장님이 예림씨 편 안 들어줬으면 다들 예림씨 융통성 없다면서 욕했을거임. 예림씨 이혼한다고 말했을때도 다들 어우 왜저래 진짜 오바떤다 이런 눈빛이었는데 회장님 혼자 편견없는 표정. 나오진 않았지만 아마 예림씨 이혼하는데도 회장님이 도움 주신게 많을 듯.
음.. 상류사회에서는 어떨진 모르겠는데... 실제로 본 사례중에서는 본인들께서는 아주 당당하셨습니다. 두분 다 가정과 자녀들이 계셨고 서로 애인이라며 둘도 없이 다정했습니다. (모르고 보면 잉꼬부부) 여자분 쪽 남편분은 애인의 존재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그것까진 모르겠고, 남자분쪽 아내분은 세컨에 서드 존재까지 이미 알고 계셨어요. 현실은 더 막장.
3:50 문득 이런 대화를 나눌 때 얼마나 많은 열량이 소모 될까 궁금해짐… 진짜 나 같은 경우 얼굴 시뻘개지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 나고 목소리 떨리면서 말할건데 표정이랑 목소리 톤 유지하면서 할 말만 딱 하고 가는 것도 아니고 대화를 좀 주고 받으면서 나가는것 까지… 와우..
2:07 "할 거면 제대로 하는 성격이라서요." 이 대사는 들을 때마다 어이없고 웃겨ㅋㅋㅋ 그냥 들으면 자기 에고 강한 사람이 자기 자랑하는 것 같은데 여다경 서사 감안해 보면 그래서 불륜도 제대로(?) 하려고 사생아 될 지도 모를 애부터 가진 건가 싶어짐ㅋㅋㅋ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표정 관리 못하고 다른 여우회 멤버랑 눈 마저치며 인중 늘어지게 웃었을 듯ㅋㅋㅋ
여우회 회장님은 여다경이 가소롭지. 아버지가 좀 많이 능력자인 것이지, 여다경 자체는... 유부남 꼬신 불륜녀 꼬리가 평생 따라붙을 철없는 부잣집 외동딸. 그래도 마지막화에서 여다경이 도서관에서 열공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보기 좋고 뿌듯하고 다 했음. 이미 다 가진 여다경인데 발정태오한테만 매달려 있기엔 너무 너무 너무 아까웠지 ㅠㅠ
@@필붕이-r5n 그럼 안돼는건가요? ㅠㅠ 드라마일 뿐이공 여다경도 지 팔자 지가 꼰거, 탈출하는 과정이 쉽진 않았죵. 이혼하고 나서 자기 나이에 맞게 커리어 준비하는, 여다경이라는 캐릭터니까 응원 정도는 하고 싶던딩. 현실에서야 뭐 여다경의 반의 반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 수두룩이고 현실캐들은 탈출 하던가 말던가.
@@_koala6389 응원ㅋㄱㄱㅋㅋㅋㅋ 유부남 인지 모르고 만난것도아니고, 사리분별안되는 어린나이도 아니고, 나쁜짓인거알면서 자기가 선택한건데 먼 발정태오 멋모르고 만난 어린애취급이여 ㅋㅋㅋㅋㄱ걍 똑같은 쓰레기지. 현실에서 남편상간녀가 집안개판 만들어놓고 지인생산다고 떠나도 축하해주겠네ㅋㅋ
저렇게 쓸데없이 모든 것에 신경쓰고 감정싸움하는 사람들 주변에도 있음. 저 사람들은 돈과 정보로 묶인 관계라서 이어지겠지만 평범한 사람이면 자기 성격때문에 소중한 사람들 잃고, 평생 자기합리화하면서 남탓하면서 살고, 결국 좋은 친구들 다 쳐버리고 지멋대로 살다가 본인 불쌍하다고 생각함. 끊임없이 스스로를 지옥에 빠뜨리고, 그제서야 정신과가서 잉잉 전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어요. 정신과에 진짜 마음이 아픈사람이 가야지 이기적인 사람들이 자기 속 편하겠다고 가는거 보면 안타깝더라. 결론은 저렇게 평생 기싸움 눈치싸움하면서 수명깎지말고 그냥 내 사람 잘 챙기면서 살아야함.
0:28 보면 정말 ㅋㅋㅋㅋ 주현영 생각남..ㅋㅋ 처음부터 확신 있다는 말이... 어린애가 기죽기 싫어서 나 원래부터 알았는데? 라며 어른들 앞에서 되받아치는 저 ㅋㅋㅋ 주현영이 상대 질문받고 좋은 지적?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받아치는데 보는 사람은 다 알지... 지금 엄청 당황하고 있구나 그래봤자 너는 그런애일 뿐이다.하는거..
한소희 촬영할 때 다들 너무 대선배고 어른들이라서 그나마 또래인 준영이랑 놀았다던데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 사이에서 고생 많았어요,,,,
아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엽고 짠하네요
준영이랑 놀았대 귀여운 것 좀 봐 ㅋㅋㅋ
아니 진짜 너무 귀엽네요
준영이랑ㅋㅋㅋ ㅣ
귀여워 ㅠㅠㅠ
근데 여다경은 안불편하나??또래들끼리 모이는 모임도아니고 연륜있는 어른들끼리 모이는건데 저 사이에서 기싸움하고 멘탈 탈탈털리고 어떻게 보면 참 대단했음..
상간녀로서 불명예스럽게 떠났기 때문에 인정 받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거 같아요
본투비 부잣집 외동딸로 귀하게 자라서 (불륜 저지른 자체가 자기 팔자 꼰거지만) 지역 커뮤에서 난생 처음 받는 비난과 치욕을 받았던터라 이태오 영화 성공 후 다시 돌아왔을땐 고산 유지인 여우회 회원들에게 더 인정받으려 애쓰는 거 같아요
곤조+객기
저거 연기에요....
@@우대-u5r 여기서 연기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여...
@@우대-u5r 하 이래서 잼민이들은 유튜브 퇴출시켜야됨 좆나 맥 확 끊네
3:17 난 그냥 젊은 애가 “ 우리 그 이가요? “하는게 뻘하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한소희 목소리 톤 개좋음
ㅋㅋㅋㅋㅋㅋ아 저도여 ㅋㅋㅋㅋㅋㅋ
지선우처럼 어른스럽고 싶은거지ㅋㅋㅋ 새파랗게 어린게 어른들 사이에 껴서 어른처럼 보이고싶은..
뭔가 좀 어색함ㅋㅋ
박선영이 더무서움....
여다경은 부글부글 끓는게 보이는데
박선영 눈하나 깜짝안함ㅋㅋ
여자들사이에서도 박선영같은여자가 제일쎄고무서움
당당해야죠 상간녀 보다
@@floodah 중단발여성분이요ㅎ
ㄹㅇ
박선영은 빡친것 보단 저것봐라..? 이 느낌 개 무섭다...
9:41 여기 개머싯네 이미 여다경 행동 본질을 다 보고 말하는거같은데 여다경 뭐라고 받아치든지 걍 이미 게임 끝이네
ㅋㅋㅋ 여우회 회장은 이미 여다경 머리꼭대기에 있음
얼마나 가소롭겠음ㅋㅋ
@@qoutter ㅇㅈㅇㅈ
말만 번지르르 하니까 오히려 더 찔러서 다짐을 받아내고..안지키면 넌 원래 그정도밖에 안된다고 업신 여기겠죠. 어디서 말만 어휴...여다경 진심 어림
마고신인걸요ㅋ
마고신 진짜 멋있다😮😍
4:45 난 이부분이 인상깊던데ㅋㅋ나보다 쎈사람이 원하는 대답을 하기싫을때 표정ㅋㅋ
웃는 게 웃는게 아니고 눈도 안 마주침
캬 눈썰미 죽음이다 ,,,
다시 봐도 저 회장님 예림씨 유독 아끼는게 좀 보임. 사격? 할때도 다들 여다경한테 관심 쏠렸는데 다음차례 예림씨한테 관심 가도록 해주고 예림씨가 이태오 비용 냈다그랬을때 혼자만 여다경한테 반박했는데 만약 그때 회장님이 예림씨 편 안 들어줬으면 다들 예림씨 융통성 없다면서 욕했을거임. 예림씨 이혼한다고 말했을때도 다들 어우 왜저래 진짜 오바떤다 이런 눈빛이었는데 회장님 혼자 편견없는 표정. 나오진 않았지만 아마 예림씨 이혼하는데도 회장님이 도움 주신게 많을 듯.
예림씨를 좋아하는것도있지만 일단 본인남편도 예림씨 남편도 바람피고다니는 캐릭터니까 더 그런듯 회장님이랑 예림씨는 결국 여다경과 같은입장이 될수없는 것 같네요
@@욜로그 이게 맞죠... 회장님이랑 예림씨는 남편들이 바람을 피웠으니... 그 바람 핀 대상인 다경이와는 같은 입장이 될 수도 없고, 그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없죠...
이해해줄수도 이해하기도 싫을 듯 해요 ㅋㅋㅋㅋ
동질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회장 남편도 극 중 박선영 남편도 바람을 피운다는 공통점이 있었으니깐요
2:19 아 여기 회장이 예림씨 기 살려주는 동시에 여다경을 견제한거구나
헐 그런거였음????
@@BARIDEOKGU yes
칭찬해주는대로 받아먹은 여다경이 머쓱해지는거
@@헨-q2h 여다경이랑 그 엄마가 우쭐하면서 떠드니까 다음은 누구? 이 말을
그래서 어쩌라고 자 시끄럽고, 그래서 다음 누구? 이 의미로 사용하면서 여다경 말 끊어서 기 죽인것 같아요
그것도 그렇고 뒤에 예림씨가 사격 준비하고 있었으니까요, 계속 대화가 여다경 중심으로 흘러가면 예림씨 나서기가 애매해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7:15 보면 주제와 상관없이 박선영 캐릭터 넘넘이쁨..ㅠㅠ앞에 여자들처럼 히히덕거리지 않고, 자기 의견 따뜻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면서 예의도 있고 마지막까지 정중하게 인사... 말 한마디한마디에 신뢰가 묻어나서 참 닮고 싶은 상이예요.
그렇긴 하지만 불륜 방관자에다 이기적인 캐릭터..
@@핵구-c8g 그래서 더더욱 이 드라마가 재밌는것같음 완전한 선한역이 없고 다들 입체적임
@@핵구-c8g 자기가 겪고 나서 김희애 입장을 더 이해하게 되는 캐릭터같아요 ㅋㅋㅋ
1:55여기부터 보는데 갑자기 촬영 현장에서 막내로서 얼마나 귀여움 받았을지 막 상상이되네ㅋ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진짜 분위기 좋네 ㅋㅋㅋㅋ
8:20
지선우가 빠지니 흔들려가는 여우회
여다경은 지선우 대신해서라도 있을 수 없는 자리고 위치
대신해서 있을수있는 자리라고??
대신해서는 있을수 없는 자리
@@Imgang00 없는 이라고 했는데 뭐가 문제죠?
지선우보다 여다경이 먼저들어왔어요
그리고 지선우가 여우회 들어가서 한게 처음 입단할때 클레이사격? 그거말곤 여우회 활동 안했을걸요
그래서 조금 아쉬웠는데 여우회 들어가서 정작 한게없어서..
아무리봐도 여우회 회장 진짜 무서움...... 저런 사람이 제일 무섭더라 난
여우회 멤버중에선 젤 좋아했어용!
마고신이거든
ㅋㅋㅋㅋ그러게요..저도 공감합니다..
남들이 돌려서까는 말을 다시 되받아치는 여다경도 대단하지만
그걸 다시 되받아쳐서 까는 여우회 회장이 더 무서움..ㅋㅋ
실눈캐ㅠ
여우회 회장이 누구시죠? 이 드라마 본지 얼마 안되서 ㅠ
4:51 와 눈빛... 깝치지 말라고 눈으로 욕하는 거 같다
박선영님👍🏻👍🏻👍🏻👍🏻🥰
난 저기서 30초도 못 버틸듯ㅋㅋㅠㅜㅜ 눈치도 없어서 기 싸움 눈치도 못 채고 좋다고 실실거리고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눈치없는게 저런데선 제일 편해요ㅋㅋㅋㅋ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질 망정 본인은 스트레스 안받으니까 최고...!
그냥 저런곳은 하루 빨리 나가는 사람이 승자
원래 빙썅엔 눈새짓이 답임
그런걸 빙그레썅년이라 부르죠 ㅋㅋㅋㅋㅋ어찌보면 더 사람 부글 거리게 만드는 ㅋㅋㅋ눈치가 엥간히 없는것도 ㅋㅋㅋㅋ
난 그냥 쌍욕했을듯. 찢어죽인다고
와 근데 불륜으로 결혼하면 난 저런자리 못나갈듯
음.. 상류사회에서는 어떨진 모르겠는데...
실제로 본 사례중에서는 본인들께서는 아주 당당하셨습니다.
두분 다 가정과 자녀들이 계셨고 서로 애인이라며 둘도 없이 다정했습니다.
(모르고 보면 잉꼬부부)
여자분 쪽 남편분은 애인의 존재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그것까진 모르겠고, 남자분쪽 아내분은 세컨에 서드 존재까지 이미 알고 계셨어요.
현실은 더 막장.
@@_koala6389 그런 집도 있나보네요. ㄷㄷ
@@dttyfffyuyig972 드라마에서 여다경은 결혼이라도 했죠. 현실에선 불륜 남녀가 좋은 꼴은 못 봐요. 아무리 막장 드라마일지라도 그냥 캐릭터로만 보입니다. 더 한 걸 이미 봐버렸으니까요.
그런생각 자체가 이미 바람 안필사람
불륜으로 결혼하기 전인데도 이미 당당한 커플 계시잖아 신문 보서유
10:10 재혼가정이라고 색안경을 끼고본다니 ㅋㅋㅋ 불륜커플이라고 말은 똑바로 해야지 무슨 일반적인 재혼가정인 척ㅋㅋ
차마 지 입으론 말 못하는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력 만렙ㅋㅋㅋㅋㅋㅋ
맞음.. 재혼가정× 불륜가정○
3:50 문득 이런 대화를 나눌 때 얼마나 많은 열량이 소모 될까 궁금해짐… 진짜 나 같은 경우 얼굴 시뻘개지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 나고 목소리 떨리면서 말할건데 표정이랑 목소리 톤 유지하면서 할 말만 딱 하고 가는 것도 아니고 대화를 좀 주고 받으면서 나가는것 까지… 와우..
여기 나같은사람한명 발견!!
ㄹㅇ 지칠듯 저런 모임 가는 날엔 기 단단히 털리고 하루종일 축 늘어질듯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ㅠㅠ
말 존나 못함ㅜㅜ 나는 염소 될 듯 ㅜㅜ
@일상그대로 과몰입 ㄴ
다경이엄마역으로 나온 분 여우회회장?이 와인 거절할때 코 찡긋하면서 웃는거 뭔가 신기하면서도 소름.. 영화 써니에서도 진짜 인상 깊었는데ㅠㅠㅋㅋㅋ
써니무슨역할이였쥬?
@@jjjjjjjjjj230 미스코리아하고싶었는데 후에 술집에서 일했나... 그런 역할로 나와요 후에 장례식장 와서야 만났죠
@@냥꾸-t6q 와 그분이 다경엄마였구나 ㅋㅋㅋ짱짱!! 몰랐네요
1천번째 좋아요!
@@힐링사랑해 ㄴㄴ원댓이 말한 인물이 두명이라 여우회 회장 맞음. 여우회회장이 '다음부턴 남편 지갑 빼고 계산합시다-'하면서 와인선물을 완곡하게 거절했고 그때 다경엄마가 코찡긋한거라..
난 솔직히 저런 모임 피곤하게 왜하는건지 모르겠음. 분위기 살펴보고 그 다음부턴 절대 안 나갈듯. 사람들 사이의 정치질도 짜증나고.
저도 재벌은 아니지만 인맥관리겠져 뭐
다 돈때문이겠죠 뭐.........
그들의 세계를 너가 어케 이해해 ㅋㅋ
정보케기? 도움 주고 도움 받기? 돈자랑 ㅋㅋ
ㅋㅋ정보+인맥쌓기 저기서 얘기되는 정보가 얼마짜리겠음ㅋㅋ그냥 인간관계가 아님
펜트하우스 보니까 이 드라마 진짜 순한맛이다
ㅇㅈㅋㅋㅋㅋㅋㅋ서진이네
@@밀데렐라꼰듀님 ㅋㅋㅋㅋ 실제 저의 이름이에요
그래요? 저는 이게 더 현실감 넘쳐서 펜트하우스가 많이 순한맛 같던데
@작년 컨셉 땜시어쩔수없이 잼민이 컨셉중 재미 없다고 느낄수도 있지 왜 발끈하누ㅜ
펜트하우스는 판타지계열이고 여긴 현실계열 아닐까요 ㅋㅋㅋ
자식 없는데 왜 이혼을 말림
하늘이 돕는 기회
자식 있었으면 애 봐서라도 참으라고 했을 듯 ㅋㅋ
가정주부라서..
@@무제-d3t 여다경은 금수저고 이태오는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user-qj8hd3tf7r 저거 여다경이아니라 예림씨 이야기임 뭐 예림씨도 금수저긴하지만
@@무제-d3t 아~ 무직이라서...
아니 이태오 그 찌질이가 뭐가 좋아서 저런 여자들이 안달복달을 못하냐
잘생겨서?(세계관내)
@@User-d9krn1cwl8sd2b (세계관내) 이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박해준 배우님 실제로도 잘생겼는데 왜 세계관내를 강조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잘생겼지만 극중에서도 잘생긴 동안으로 나옴 잘생기면서 여자비위 맞춰주는남자 흔하지 않잖아 그래서 지선우랑 여다경이 홀린듯ㅋㅋㅋㅋ
그러게요~ 작정하고 만든 불륜드라마인데요~ 원작도 따로있고~ 배우님들 미모들이 열일 하셨죠~ 연기는 더 열일 하셨고 ㅎㅎ
@@User-d9krn1cwl8sd2b 역시 남자는 얼굴인가..
확실히 여배우들 모여서 고품격으로 기싸움하는게 재밌긴해... 스캐도 그렇고 쀼의세계도 그렇구...JTBC가 그걸 참 잘함(미스티까지)
쀼ㅋㅋㅋㅋ 우결떠오른다
04:50 박선영님 부드러우면서 매서운 눈빛연기 진짜 ㄷㄷㄷ
어린 게 철도 없이 돈으로 자리를 사려고 하니 다른 사람들 눈엔 얼마나 같잖아 보였을까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자신것도 아니고 부모꺼. 아빠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상간녀일 뿐이니 속으로 더 우습게 봤을 듯.
예림이나 회장이나 계속 기 못펴게 견제하는데 본인도 그걸 알면서도 바득바득 버티려 하는게 더 눈에 보였을테니 그거야말로 발악으로 보여서 더 같잖았겠지
@@beob8270 마저마저 ㅋㅋㅋ
와 그런거였구나 유튭 영상으로 짧막하게만봐서 왜 그렇게 탐탁잖아하면서 서로 불편하게 견제하나했는데..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소되네요!
심지어 그 돈도 아빠돈임ㅋㅋㅋㅋㅋ이와중에 본인은 상간녀
솔직히본인능력은1도없는데
여다경 엄마 배우분 연기가 진짜 너무 최고임
굳이 '우리그이 '우리그이
ㅋㅋㅋㅋ개웃겨
주변에서 본인을 철없는 애새끼로 보는걸 아니까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은거지ㅋㅋㅋㅋ
ㅋㅋ
약간 여우회 회장님 말투랑 표정에서 이경영 분위기가 난다.. 말투가 찐으로 높은 위치 있는 사람같아
와 이경영ㄹㅇ...
범죄자띠
이경영...배우 희망하는 미성년자 지망생한테 빌미로 성관계함. 성매매 전과자 있음.
허쉉쉉쉉!
@@샤를로테-w3t 워셩쉥 허쉥셩셩!
2:07 "할 거면 제대로 하는 성격이라서요." 이 대사는 들을 때마다 어이없고 웃겨ㅋㅋㅋ 그냥 들으면 자기 에고 강한 사람이 자기 자랑하는 것 같은데 여다경 서사 감안해 보면 그래서 불륜도 제대로(?) 하려고 사생아 될 지도 모를 애부터 가진 건가 싶어짐ㅋㅋㅋ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표정 관리 못하고 다른 여우회 멤버랑 눈 마저치며 인중 늘어지게 웃었을 듯ㅋㅋㅋ
인중 늘어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할건하는 성격인데 집안이 저렇게 좋은데 필라테스 강사밖에 못되었는지..ㅋㅋㅋ부모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무능력…
내가 저기 멤버였으면 벌써 질식사했다...
가입 첫날 먹다 체해서 죽을듯
나는 물잔도 하나 못 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병 손 후달달거리면서 잡을듯
숨막혀...
저기서 아랑곳 하지 않고 잘먹는 사람은 어딜가서든 잘될사람
2:20 박선영배우 목소리너무좋음...
10:00 진짜다 여긴 여다경이 제대로 선 넘었네
왜용 ,,?
여자엄마 표정 썩는것까지... ㄹㅇ 적나라하게 잘 표현했음
왜지..?
여다경 엄마는 애를 키워봐서 아는거죠 금이야 옥이야 키워놨더니 유부남이나 만나는 딸년됐으니 애를 거둔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게 아는거임 여다경은 아직도 그 무게를 모르니 주절주절 떠드는거고
@@dhk3960 아하 ,, 그렇구나 그래서 표정이구겨졌던거구낭 감사합니다
예림씨같은사람이 ㄹㅇ 찐 기쎈사람임... 조용한데 기죽지않고 자기 할말 또박또박 다하고 여다경처럼 겉으로 쎈척하는거랑 다른듯
솔직히 이태오 지갑도 여다경 지갑이나 마찬가지... 둘다 여회장 지갑인가?
다경이도 참 대단하다.. 엄마 친구들 우리집와서 떠들 때 화장실 가려고 거실만 지나가도 어색하고 숨막히는데 저기서 어케 노냐고
ㄷㄷ숨막힐정도까지야..
숨마켯다
최회장 사모님이 젤 양반이시네요.. 이부분 멋졌어요 04:44 담부턴 남편들 지갑은 빼고 계산합시다^^ 괜찮죠?^^
의원,병원장 사모들이 젤 별로고요...@@
바람핀 딸이 뭐가 그리 자랑스럽다고
저렇게 내놓으려고 하냐ㅋㅋㅋ
설레는 최신순,,
0:58 저 회장? 배우님 볼때마다 상속자들에서 박수~ 이게 자꾸 생각남
상속자들에 쟤가 나왔었음?
ㅋㅋㅋㅋㅋ아너무웃곀ㅋㅋ
@이시현 아 맞다 헐 ;; 까먹고있었네요
@@롱호-z4k 쟤라니..ㅋㅋㅋㅋㅋ
@@hellorrrrr 알빠?
숨참고 싶으면 이영상보세요,,숨막힘,,
ㅋㅋㅋㅋㅋㅋ개웃긴데 왜 댓이 없지
0:38 여기서부터 눈밖에 났구나ㅋㅋ
다경이 엄마 써니에서 미코가 꿈이라더니 진짜 미스코리아 역으로 나옴ㅋㅋ
헐 그분이셨구나
아... 미스코리아를 꿈꿨지만 부모님이 사채를 많이 써버리는 바람에 다방에서 일하게 된 그...?
아 맞네요 어디서 봤나했더니
와 그분 맞나 아닌가 계속 그러고 있었는데 진짜 연기 잘하신다..
헐 뭐야 잠까만
스카이 캐슬 : 그저 1등
부부의 세계 : 그저 불륜
펜트 하우스 : 미친 놈들
@je kang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꽃들의 전쟁 등등
펜하에서 빵터짐
펜트 하우스는 b급 아류작임...
9:16 검지에 네일 없음
@@얘미뇽아-t7y ㅋㄱㅋㄱㄱㅋㅋㄱㅋㅋ
검지만 휑하네 ㅋㅋㅋㅋㅋㅋ
와우 놀라운관찰력
ㅋㅋㅋㅋㅋ
다경이 말을 잘 받아치는데 지가 한말을 하나도 못지키네 ....
걍 쫀심만 세가지고 저러나봄.. ㅋㅋㅋ
결국은 어린애
부잣집 딸내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여서 그럼
직업도 필라테스 강사
부모님 빽 돈 빼면 시체
뭐하나 자기 힘으로 얻은게 없잖음
그러니까 어른들도 다 아니까 우습게 보잖아요 어른들은 애도 키워보고 다경이가 한 말이 다경이가 다짐했다고 지켜지지 않을 말이라는걸 아니까...
다경이가 지 말대로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고 한들 자식이 그렇게 부모 뜻대로 안돼죠 진짜 부속품이 아니니까
4:14 이 부분ㅋㅋ진짜 디테일하다 나한텐 이정도 아무것도 아닌데 너한텐 부담스러웠나보다^^;; 이런느낌 개잘살림
4:51 일어나면서 눈길 돌리다가 스치듯이 살짝 부릅뜨는 거 왤케 서늘하냐...
이야기 자체도 잘 만들었지만, 배우들 연기가 진짜 어마어마하다
기싸움 지렸다 나면 비꼬는 것도 모르고 눈치 없이 와~~밥 사줬네~~~와~~~와인이네~~~아 그춍 헤헷 담엔 우리끼리 계산해요 미안해서 어케 얻어먹어용~~이러고 있을듯
ㅋㅋㅋㅋㅋ킹정 아씨 접시쌓으며 먹으면되나? 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기여우심
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방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회 회장님은 여다경이 가소롭지.
아버지가 좀 많이 능력자인 것이지, 여다경 자체는... 유부남 꼬신 불륜녀 꼬리가 평생 따라붙을 철없는 부잣집 외동딸.
그래도 마지막화에서 여다경이 도서관에서 열공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보기 좋고 뿌듯하고 다 했음.
이미 다 가진 여다경인데 발정태오한테만 매달려 있기엔 너무 너무 너무 아까웠지 ㅠㅠ
열공하는모습 ㅋㅋㅋㅋㅋ
불륜녀도 도서관에서 열공하면 보기좋고 뿌듯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붕이-r5n 그럼 안돼는건가요? ㅠㅠ 드라마일 뿐이공 여다경도 지 팔자 지가 꼰거, 탈출하는 과정이 쉽진 않았죵.
이혼하고 나서 자기 나이에 맞게 커리어 준비하는, 여다경이라는 캐릭터니까 응원 정도는 하고 싶던딩.
현실에서야 뭐 여다경의 반의 반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 수두룩이고 현실캐들은 탈출 하던가 말던가.
@@_koala6389 응원ㅋㄱㄱㅋㅋㅋㅋ 유부남 인지 모르고 만난것도아니고, 사리분별안되는 어린나이도 아니고, 나쁜짓인거알면서 자기가 선택한건데 먼 발정태오 멋모르고 만난 어린애취급이여 ㅋㅋㅋㅋㄱ걍 똑같은 쓰레기지. 현실에서 남편상간녀가 집안개판 만들어놓고 지인생산다고 떠나도 축하해주겠네ㅋㅋ
@@user-bj5fi9ez5p 드라마 캐릭터니까 응원하죠.
현실에선 내 알바임?? 그냥 드라마고 그 중에서 캐릭터인데 뭘 그렇게까지 현실에 개입시켜서 응원까지 하냐고 비꼬시기까지함.
잼있는 분들이시네.
03:51 차분하게 딴지 잘 건다ㅎㅎ
ㅋㅋㅋㅋㅋ 표현력 bb
어찌보면 딴지. 어찌보면 맞는말 ㅋㅋ
엄마 친구들이랑 넘나리 잘 놀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이거 주단태도 했자너 ㅋㅋㅋㅋㅋ
와 진짜 연기배틀 후덜덜하다 ㅋㅋㅋㅋㅋ
진짜 쀼세계는 현실성 갑인 거 같음
ㄴㄴ현실성은 그남자의여자를 보세요...ㄹㅇ갑
얼굴빼고 현실성 갑인듯
특히 심리 묘사가ㄷㄷ
상간녀의 길.. 선택 존중 이라..
한소희 사격할 때 착장 너무 예쁜데ㅠㅠ 개인적으로 암살 전지현같은 역할 엄청 잘 어울릴듯
이때는 몰랐다 한소희 미모에 가린 연기력과 성실함을..
박선영 캐릭터가 예의바르고 할말하는
고급여우
박선영 캐릭터 되게 깔끔한 기존쎄라서 좋았음
0:31 선택존중 웃기고 자빠졌넼ㅋㅋㅋㅋㅋㅋㄱㅋ
금이야 옥이야 키운 지 딸 상간녀 되겠다는데 선택 존중 ㅇㅈㄹㅋㅋㅋㅋㅋ
여우회 회장이 존나 비꼬고 있는데 못알아들어서 엄마 표정개썩은거봐 ㅜㅠ 심지어 지선우아들을 제니랑 똑같이 키우겠데 엄마억장와르르
예림 역으로 나오신 배우님 목소리랑 톤이 너무 좋아요♡♡♡
박선영배우님이요🌷
여우회라더니 진짜 여우들만 모였네..ㅋㅋㅋ
저기서 또 누구는 사자 한 마리인 척 여우들 보면서 코웃음치면서도 유지시키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다 웃겨
풉
저렇게 쓸데없이 모든 것에 신경쓰고 감정싸움하는 사람들 주변에도 있음. 저 사람들은 돈과 정보로 묶인 관계라서 이어지겠지만 평범한 사람이면 자기 성격때문에 소중한 사람들 잃고, 평생 자기합리화하면서 남탓하면서 살고, 결국 좋은 친구들 다 쳐버리고 지멋대로 살다가 본인 불쌍하다고 생각함. 끊임없이 스스로를 지옥에 빠뜨리고, 그제서야 정신과가서 잉잉 전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어요. 정신과에 진짜 마음이 아픈사람이 가야지 이기적인 사람들이 자기 속 편하겠다고 가는거 보면 안타깝더라. 결론은 저렇게 평생 기싸움 눈치싸움하면서 수명깎지말고 그냥 내 사람 잘 챙기면서 살아야함.
박선영도 이 작품이 대박인듯 일일연속극만 하는 줄 알았는데 커리어 짱짱
6:58 왜 지선우 편 들어주는 거예요?? 원래 좀 경쟁심 갖고 싫어 하는거 아니었나
지선우 없으면 부원장 자리 자기가 맡을 줄 알았는데 남자 의사가 부원장 자리 앉거든요. 그래서 부질없다 느끼고 원장 사모님께도 저렇게 대하는거예요
설명숙도 존나 꼴보기 싫음 박쥐같이 뭐야 저게
알고리즘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당돌했죠 원래부터가."
"그러니 유부남을 뺏었지."
저 여우회는 도대체 왜 있는거지?
부동산 정보교환 모임인가?
너는 이태오 장난감이라고 욕해놓고도 만나서 밥먹고
1:34 다들 친한척 칭찬 해주다가 나가니까 바로 맹랑하고 유부남 뺏었다고 까네ㅋ
박선영 여우회 여자들 진절 난다는
표정 너무 와닿는다
여기 배우들은 다 딕션이 너무 훌륭함. 이경영 배우 보고 배우세요!
한소희 사격신 아 진짜 심히 멋있다
고예림 진짜 너무 좋다 조곤조곤 팩폭 날리는 것도 그렇고
0:49초 표정 약간 "얘 봐라?" 이런느낌ㅋㅋㅋ
그래서 사람은 속계산없이 착하게 살아야돼 무림의 고수들이 너무많아 저런 고수분들은 착한사람은 결국 인정해주고 도와주시거든
아니 이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랑 다르게 오디오가 색다르게 들린다
여다경 엄마 역하신 배우분 써니에 나오셧을떄는 삶 밑바닥 연기가 넘 인상적이어서 원래 저런 연기 전문이신가했다가 또 부잣집 사모님 역할에 안성탕면인거보고 두번 반했어
신인인데 연기를 일케잘한다고?? 와
다시봐도 살얼음판이다.... 웃고는 있지만 안보이는 칼을 들고 있어
9:42 극공감
소희언니 정말.... 너무... 사랑해요.....
0:01 자자 여러분 약간 채성아선생님가틈 ㅋㅋㅋ
0:28 보면 정말 ㅋㅋㅋㅋ 주현영 생각남..ㅋㅋ 처음부터 확신 있다는 말이... 어린애가 기죽기 싫어서 나 원래부터 알았는데? 라며 어른들 앞에서 되받아치는 저 ㅋㅋㅋ
주현영이 상대 질문받고 좋은 지적?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받아치는데 보는 사람은 다 알지... 지금 엄청 당황하고 있구나 그래봤자 너는 그런애일 뿐이다.하는거..
주현영ㅋㄹㅋㅎㅎㅋㅎㅋㅋ ㅇㅈ .. 어른스러운척 하면서 할 말 잘하는줄 아는 자신에 빠진게 싫움
설명숙 여우회에 껴서 같이 노는 거 ㄹㅇ ㅋㅋㅋㅋ
0:28 애낳았어도 애기취급 받는 다경이ㅋㅋㅋㅋㅋ 근데사실 애기 맞아.(정색)
예림씨 estj? Istj? 같당.. 개쎄ㅋㅋㅋ
10:19 '그래 너가 말 뱉은대로 할 수 있나 어디 두고 볼까?'로 들림
쀼의 세계 처음 봤을때 그 충격을 잊지 못한다..
유부남 꼬신 상간녀가 어디 보통일까
류준열사태보고 이거보니 왜케 오버랩되나
니네 그냥 재혼가정아니고...불륜 재혼가정이잖아
마고신의 포스는 진짜 조용조용하게 말하는게 무섭네...
여우회회장님이 갑ㅋㅋㅋ
댓글이 별로 없네.. 댓글 보는 맛도 있는데 이따가 와야겠다
어여 오세요
돌아와,,!
다경이 엄마로 나오는 배우분 써니나오신분 맞죠?? 특유의 목소리나 그런게 너무 매력적이세요
맞아요! 김선경 배우님이요!
생활연기였구나
나어제한소희실물봄미쳤음걍 얼굴개작고 예쁘단말밖에 안나와ㅜㅜㅜㅇ사랑해
마고신 뭔가 관조적이다... 뭔가 저기 나오는 인물이지만 꼭 시청자같기도하네
드라마인데 기빨리는 느낌....ㅋㅋㅋㅋㅋ
나는 여우회 껴줘도 못가것다...
쟈쟈 여러부운~
쟈쟈~!
안쟈아~!
1분전 ㄷㄷ
zㅑz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