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함께한 아이를 어제 보내고 왔어요 많이 아파서 입원시켰는데 하루만에 엄마도 없는 병원 케이지에서 혼자 떠났어요 얼마나 아팠을지 무서웠을지 엄마를 얼마나 찾았을지 가슴이 찢어지고 숨을 쉴수없을 만큼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신체 일부분을 짤라낸것처럼 아파요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즐겁게 지내고 있겠죠?
저도 21년5월5일 갑작스레 11년키우던 말티즈 래미가 무지개다리건넜어요 지금 이틀차인데 넋이나갔다가 울었다가 웃었다가 계속 이러고있어요 보호자님 심정이 백번 만번 이해가 되네요 저도 보고싶고 그립고 만지고싶고 빈자리가 이렇게 크네요 저는 견생이 있다고 믿고있거든요 다른모습이어도 제가 꼭 찾을테니 다시 꼭 만나자고 했어요 래미야 내 딸이 되어줘서 고마웠어 잘가.
3일전에 자식처럼 키우던 고양이가 하늘로 갔습니다 너무 가슴아프고 미안하고 보고싶네요 아이가 쓰던 물건 잘 다니던 길 앉아있던 자리...모든것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밥도 안먹히고 잠드는것도 힘듭니다 천국가면 만날수있는걸 알면서도 이땅에서 다신 볼수없다는것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초점없는 눈동자로 혀를 내밀고 숨을 가뿌게 쉬고 누워있을때 나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다 16년이라는 시간에 이별이 왔다고 생각하고 화장을 하고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울음이 터져 버리고 2주동안 대인기피증 비슷하게 사람도 만나기싫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식사와 수면도 잘되지않고 죽은애기만 생각했고 한달쯤되니까 애기의 죽음을 받아드리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좀더 잘해줘서면 고맙고 미안하고 보고싶고 내가 죽는다면 꼭 우리애기 만나보고 싶습니다
ㅎㅎ신기하네요. 기운을 느낄수 잇는게요ㅎㅎ 강아지가 죽으면 보고 느낄수없고.소통할 채널이 없어서 교감이 어려운데, 정말 다행이에요.저렇게 서로 소통할수 잇어서.ㅎㅎ 보는 제가 기분이 편안해지네요. 강아지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상실감보단. 행복햇던 기억을 더 안고 사셧음 좋겟어요
영상속의 뭉치 누나입니다. 영상을 올려주신지는 한참 되었는데 뭉치가 그리울때마가 이 영상을 보면서..댓글은 이제서야 남기네요. 무무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뭉치에게 해주지 못한부분은 아직까지도 마음에 남아있지만 정말 이건 평생가져가면서 그 마음만큼 뭉치를 위해 기도해주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뭉치가 너무나 그립고 안아주고싶고 뭉치냄새..숨소리가 듣고싶어요. 그래도 선생님덕에 저는 더 뭉치에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잊지않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영상 보신 많은 반려동물과 함께하시는 분들, 아이들과 끝까지 행복하시길 바라고..저처럼 먼저 아이를 보내신 분들도 마음 잘 추스르시고 뭉치의 마지막 말처럼 아이들이 원하는건 엄마아빠의 행복과 자기들을 잊지않아주길 바라는 그 작은 마음이 다일것 같아요. 댓글 보니 저처럼 먼저 떠나보내신 분들도 계신데.. 착하고 사랑만 줬던 내새끼를 위해서도 꼭 잘 이겨내시길바래요.. 영원히 사랑할 우리 뭉치를 위해서도 그리고 남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작은것일지라도 절실하고 힘들때 저에게 도움을 주신 무무선생님께 보답을 하고싶어서도..저는 이분야를 더 공부해보고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도움받은것처럼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로 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잘 이겨내겠습니다.
영혼을 느끼고 만질수가 있다고요?!! 저도 해보고 싶은데.. 전 집에서 뛰쳐나가 사고로 잃고도 찾질 못해서(후에 동사무소 직원한테 말만 들었어요..종량제봉투에 담아서 처리했다는....근처 가게가서 양해CCTV영상으로 봉투에담기는 장면까지 보고ㅠㅠ) 편히 못보내서..마음이 엄청 아리고 쓰라린데.. 그래도 딱 한번 꿈에서 나와서 나랑 놀다가 따뜻해 보이는 곳에서 꿈을 깼는데 조금이나마 위로는 되었지만.. 다시 영혼을 만난다고 하면 말도 못하고 울것만 같네요 ;;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내새끼 우리 아이가 떠난지 20일이 지났어요..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냄새맏고싶고.. 잘있는지 병원에서 6일동안 입원한후 갑자기 안좋아져서 떠났어요.. 영상을 보면 견주가 생각만으로 그러는지 진짜 느끼는지 궁굼하고 무무님은 진짜 떠난 아이가 보이는지도 궁굼해요
3일 오후 8시 55분에 사고로 떠났어요...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피부가 안 좋아서 간식도 못 먹였고 산책도 못 시켰는데 너무 불쌍해요.. 너무 보고싶어요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솔직히 용기만 있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이일이 지났는데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고 싶어도 다 눈에 안 들어오고 안 보여요.. 계속 애기 생각만 나고 미치겠어요 아무도 제 마음을 몰라주는거 같아서 죽고싶어요 이 솔루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용도 궁금해요 제발 꼭 하고 싶어요...
영혼을 만났다니 난 만나면 말도 못하고 울것 같아요. 울 해야 보고싶어요 울해야 아프지말고 잘지내.
14년간 검딱지처럼 따라다니던 울쭌이 너없이보낸날이 벌써10일지났네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보고싶어 미칠거가오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
저두 우리구름이 무지개다리 보내고 펫로스로 힘드네요 2년도 안되서 무지개다리 건넜거든요
저도 우리콩이 보낸지. 8일째인데. 우리아기는 아파서 mbj찍던도중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마지막으로 인사한마디 못하고 보낸게 평생못잊을거 같아요 저도 우리콩이 그렇게 라도 만나서 못해준말 모두 해주고 싶네요. 너무너무힘드네요 가슴하프고 죄책감후회감에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우리아기 정말 정말 미안해 보고싶어. 사랑해
가슴이 무너져내려요
봄아 넘보고시퍼 ㅜㅜ 이제 열흘댓네요 우리봄이 사랑해 미얀해 고맙고 보고시퍼 마니
해야 보고싶다. 울해야는 19년 살다가 6월27일날 밤12시50분에 떠났어요 가슴을 파는 고통입니다.만지고싶고 보고싶어요. 울 해야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잘지내 울해야 사랑한다.
울 해야 좋은곳에가서 잘지내고 있어 엄마기다리지말고 친구들하고 잘지내 엄마는 나중에갈께 해야 해야 잘가 엄마는 좋은곳에 가도록 기도할께. 이젠 엄마보고싶어하지 잘가.
15년 함께한 아이를 어제 보내고 왔어요 많이 아파서 입원시켰는데 하루만에 엄마도 없는 병원 케이지에서 혼자 떠났어요 얼마나 아팠을지 무서웠을지 엄마를 얼마나 찾았을지 가슴이 찢어지고
숨을 쉴수없을 만큼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신체 일부분을 짤라낸것처럼 아파요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즐겁게 지내고 있겠죠?
와 직접 느낄수있게 하는방법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저도 일주일전에 애지중지키우던 강아지를 보냈어 요 너무보고싶고 안고 싶고 그러네요
보낼것을생각하면아음이너무이파요~살아있는날까지잘해주고싶네요
저도 21년5월5일 갑작스레 11년키우던 말티즈 래미가 무지개다리건넜어요
지금 이틀차인데 넋이나갔다가 울었다가 웃었다가 계속 이러고있어요
보호자님 심정이 백번 만번 이해가 되네요
저도 보고싶고 그립고 만지고싶고
빈자리가 이렇게 크네요
저는 견생이 있다고 믿고있거든요
다른모습이어도 제가 꼭 찾을테니
다시 꼭 만나자고 했어요
래미야 내 딸이 되어줘서 고마웠어 잘가.
우리 꼬꼬 안아주고 좋아하는 간식도 주고 만져보고싶다...
저도 어제 갑작스레 11년간 함께하던 아이를 보냈습니다. 아직 2일밖에 안돼서 그런지 밥도 제대로 안넘어가고 일상생활이 잘 안돼요. 시간이 지나도 제가 극복하지 못한다면 꼭 찾아봽고 싶어요.
사랑스러운 아이 보내고 슬프겠지만 얼른 잊고 사회에 복귀 하시길 빌게요 🙏 누군지 모르는 사랑스러운 아이야 좋은 곳으로가 🥰
저도 사랑하던 자식과같은개를 한달전에 떠나보내고 날마다 아픈가슴을 평소처럼 말을건네면서지냅니다. 어떤날에는 비몽사몽중에 그아이가 건강한 강아지때의모습으로 저한테와서곁에있을때가 있으며 뒷마당에서 강아지때모습을하고 노는것을봅니다. 하루빨리 치유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영혼이 맑은 동물들 죽는 동시에 무조건 천상의 세계로 떠나 향복하게 뛰어논다합나다 슬퍼하지마세요 동물들의 세계애서 언젠가 만날 주인을 기다린다 헙니다
저도 우리아가 보낸지 3개월정도 됐어요 . 아가 너무보고싶네요 ㅜㅜ 우리아가도 절보고싶어할텐데 .. 언제 다시 만날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언니 하늘나라가면 우리하늘나라에서 다시만나 .. 친구들, 언니 , 동생들하고 잘지내고 놀면서 기다리고 있어 ~~
좋은곳으로 같을겁니가
백번 천번 이해가갑니다 저도 16년을 가족같이 같이 지내던 우리 강아지 별이가 21년 4월 23일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이별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별아 사랑했다 이다음에 엄마 죽으면 꼭 만나자 잘가 안녕 별아 너무 보고싶어
저도 어제 12년 함께한 아이가 떠났어요 이 미칠거 같은 감정 ㅜㅠ
3일전에 자식처럼 키우던 고양이가 하늘로 갔습니다 너무 가슴아프고 미안하고 보고싶네요 아이가 쓰던 물건 잘 다니던 길 앉아있던 자리...모든것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밥도 안먹히고 잠드는것도 힘듭니다 천국가면 만날수있는걸 알면서도 이땅에서 다신 볼수없다는것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초점없는 눈동자로 혀를 내밀고 숨을 가뿌게 쉬고 누워있을때 나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다 16년이라는 시간에 이별이 왔다고 생각하고 화장을 하고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울음이 터져
버리고 2주동안 대인기피증 비슷하게
사람도 만나기싫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식사와 수면도 잘되지않고 죽은애기만
생각했고 한달쯤되니까 애기의 죽음을
받아드리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좀더 잘해줘서면 고맙고
미안하고 보고싶고 내가 죽는다면 꼭 우리애기 만나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눈물나고 슬퍼요 ㅠ
3년이 지난 우리아이도 그리워요
울달순이도무지개다리건넌지3년댓어요.그래도마음속에하루도잊은적이없어요~보고싶어요
ㅎㅎ신기하네요. 기운을 느낄수 잇는게요ㅎㅎ
강아지가 죽으면 보고 느낄수없고.소통할 채널이 없어서 교감이 어려운데, 정말 다행이에요.저렇게 서로 소통할수 잇어서.ㅎㅎ
보는 제가 기분이 편안해지네요.
강아지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상실감보단. 행복햇던 기억을 더 안고 사셧음 좋겟어요
참고로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랍니다😄
.
.
보호자님께 잘 전달할게요~^^
저도 하늘나라보낸 우리 키티 만나고 싶네요 페기니즈종이었는데 제가 키우다 부모님댁에맡겼는데,,목에계속 혹이자랐는데 제생각엔 종양이지싶은데 계속커지고 그나마 엄마가 케어해주고 그러다가 엄마도 치매오고 돌아가시고 혼자남은 아빠가 벅차다고 병원에서 주사하나로 보내버렸네요 그걸 제손으로 대려가서 했으니,,이미 주사약은 들어가버렸고 돌이킬수없는데 ,,제가 뭐 슬퍼할자격이 있다고 목놓아 울면서 키티야~를 수백번 외쳤을까요 우리 키티 거기선 안아프고 잘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가능하다면 저도해보고싶네요ㅜㅜ
23일 수술로인해 무지개다리를건넌우리아이 너무보고싶고 더살수있는아이 저때문에 간거같아 죄책감도너무많이드네요ㅜㅜ
못해준것도너무많은데..해주고싶은말도 많은데..
엄마얼굴도못보고간 우리아이 너무보고싶고 미치겠네요ㅜㅜ
한달 전 하늘로 간 보리
7년 전 보내 준 똘이
너무 보고 싶다...
잘 있는거 보고 싶다 만져보고 싶다
힘내세요
아이 보는 내내 넘 슬퍼져요...ㅠㅠ
제 딸 초롱이가 2년전에 무지개다리를건넜어요
잘지내고있는지..궁금해서 저도 제딸을만나고싶어요 어떻게신청하는건가요~??
이건 최면 방법 중 하나인가요?
보호자가 직접 강아지를 느낄 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아닙니다~^^
최면이라면 이미 진작에 깹니다
어떻게 들리고 느낄수 있는게 가능한지 궁금해요.알수 있을까요?
@@김치만두닮은내동생 이제 댓글을 봤네요, DCR세션을 하면 보호자가 다 느낍니다. 물론 못느끼실때도 있는데 그건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렇습니다^^
저도해보고싶어요 울콩순이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 미안해 콩순이 사진 못지우겠어요
ㅠㅠㅠ 너무 슬프네요..
ㅠㅠ
나도 저거 하고싶다...다른 애들도 많이 생각나는데 제일 만나고 싶은 강아지들이 공주랑,깜순이.. 제일 만나고 싶내요..
영상속의 뭉치 누나입니다.
영상을 올려주신지는 한참 되었는데 뭉치가 그리울때마가 이 영상을 보면서..댓글은 이제서야 남기네요.
무무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뭉치에게 해주지 못한부분은 아직까지도 마음에 남아있지만 정말 이건 평생가져가면서 그 마음만큼 뭉치를 위해 기도해주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뭉치가 너무나 그립고 안아주고싶고 뭉치냄새..숨소리가 듣고싶어요.
그래도 선생님덕에 저는 더 뭉치에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잊지않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영상 보신 많은 반려동물과 함께하시는 분들, 아이들과 끝까지 행복하시길 바라고..저처럼 먼저 아이를 보내신 분들도 마음 잘 추스르시고 뭉치의 마지막 말처럼 아이들이 원하는건 엄마아빠의 행복과 자기들을 잊지않아주길 바라는 그 작은 마음이 다일것 같아요.
댓글 보니 저처럼 먼저 떠나보내신 분들도 계신데.. 착하고 사랑만 줬던 내새끼를 위해서도 꼭 잘 이겨내시길바래요..
영원히 사랑할 우리 뭉치를 위해서도 그리고 남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작은것일지라도 절실하고 힘들때 저에게 도움을 주신 무무선생님께 보답을 하고싶어서도..저는 이분야를 더 공부해보고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도움받은것처럼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로 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잘 이겨내겠습니다.
저희 강아지 복띵이는 5월11일 하늘나라갔어요 지금도 잊을수없을만큼 가슴이 아파서 눈물만 흘리고있어요 강아지에대한사랑이 넘쳐 이러한 경험을 하신 보호자분께 위로의말씀을 드리면서 저와 저희가족들도 ddr 세션을 시도해보고싶습니다 너무나 고통속에 하늘나라에간 우리강아지 복띵이 어디에서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하늘나라 가는날 강아지와 함꼐 가족여행하고 집에돌아오는길에 하늘나라 갔어요 아픔을 참고 견디다가 가족들 품에서 갔어요 너무 슬픕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실지요
이곳이 어딘지 무무선생님 만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저도 우리 애기 꼭 만나고 싶어요ㅠㅠㅠ
영혼을 느끼고 만질수가 있다고요?!! 저도 해보고 싶은데.. 전 집에서 뛰쳐나가 사고로 잃고도 찾질 못해서(후에 동사무소 직원한테 말만 들었어요..종량제봉투에 담아서 처리했다는....근처 가게가서 양해CCTV영상으로 봉투에담기는 장면까지 보고ㅠㅠ) 편히 못보내서..마음이 엄청 아리고 쓰라린데.. 그래도 딱 한번 꿈에서 나와서 나랑 놀다가 따뜻해 보이는 곳에서 꿈을 깼는데 조금이나마 위로는 되었지만.. 다시 영혼을 만난다고 하면 말도 못하고 울것만 같네요 ;;
용태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네요
신기해서가 아니라 설명 하기가 어려울뿐
저도저희갈섹수컷푸들뻬쪽이를보고십네요
정말신기하네요..슬퍼....
어잉
슬프네요... ㅠㅠ 저도 해보고 싶어요
:-)
무무님, 노래방 도우미 출신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지금도 경력 사기 치고 있습니다.. 교감도 제대로 안한다고 소문났던데.. 사람들이 엄청 따르고 있네요.. 빨리 알려져야 될텐데...
이름이?
얼마전 사랑하는 아가를 먼저 보냈습니다. 극복하기 힘든 상태인데 뭐든 해보려 이거저거 해보고있고, 펫로스 증후군 관련보다가 제아이가 같은 뭉치란 천사를 만나고갑니다. 새끼사슴 같다는말 우리 짱순아가 어릴때부터 듣던 말이에요. 영상보는내내 눈물 계속나네요 우리아가와 너무닮았어요 함께 힘내요
잘 이겨내고 계시네요
뭉치 보호자님께 핵사이다님 이야기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무무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음달 2일이 떠난제 아이의 49일인데 저도 솔루션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카카오톡 bishop788로 연락주세요~
무무님 감사합니다
@@애니멀커뮤니케이터무 ㅜㅜ 너무슬프네요 저희아이도 11월7일날 터낫는데 매일고통속에 사네요 눈물이나고 같이 따라가고싶고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어제 아이 보내고왔어요..ㅠㅠ
어떻게 하면 만날수 있게 해주실수있나요?
꼭 한번만이라도 다시 만나고싶어요!
할얘기가 있어요! 못한얘기가있어요! ㅠㅠ
제발요
우리 하니가 간지4일정도 됐는데 실감이 아직도 안나요ㅠ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내새끼 우리 아이가 떠난지 20일이 지났어요..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냄새맏고싶고.. 잘있는지 병원에서 6일동안 입원한후 갑자기 안좋아져서 떠났어요.. 영상을 보면 견주가 생각만으로 그러는지 진짜 느끼는지 궁굼하고 무무님은 진짜 떠난 아이가 보이는지도 궁굼해요
그러니까 하겠죠
힘내세요!!저도!사랑하는!내아이을!!보냈지요!!우리아이는!!결석때문에!!알락사로보냈지요!!2019년7!29일날별이되어지요!!지금뭉치을보면서!!내세끼가보고싶네요!!!우리모두힘내요
3일 오후 8시 55분에 사고로 떠났어요...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피부가 안 좋아서 간식도 못 먹였고 산책도 못 시켰는데 너무 불쌍해요.. 너무 보고싶어요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솔직히 용기만 있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이일이 지났는데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고 싶어도 다 눈에 안 들어오고 안 보여요.. 계속 애기 생각만 나고 미치겠어요 아무도 제 마음을 몰라주는거 같아서 죽고싶어요 이 솔루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용도 궁금해요 제발 꼭 하고 싶어요...
카카오톡 bishop788로 문의주세요
@@애니멀커뮤니케이터무 연락주세요
저도 울강생이 다시한번만나보고싶어요
어디가서 어떻게하는건가요?
얼마전에 저희아이도 무지개다리를 건넛습니다.. 저도 마지막을 함께해주지못했어요..
저도 해보고싶은데 어떻게할수있나요?..
이런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저도 우리 애기 만나고 싶어요 연락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이거어떻게해야.할수있나요?저도.우리애기보고싶어요.우리애기떠난지.3년이조금넘었는데.지금도너무보고싶어요
저도 해보고 싶네요 근데 제가 제주에 살고 있어서...어떻게 해야 될지??!!
꼭 하고싶어요 연락좀주세요
ㅠㅠㅠ....
2000년생 고양이를 얼마전에 보낸 엄마입니다
이거 어떻게 할수있는건가요?
제 글 올라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