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생의 암흑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그리고 몸이 약골이었다 서울에서 친구집과 독서실 원장으로 2권을 책을 접하고 내인생 송두리째 바꾸게 되었다 곰곰히 생각한 끝에 세계 챔피언이 되어볼까 아니면 서울대를 발판으로 지도자 또는 못되면 돈을 많이 벌어 내가 좋아하는 예쁜여자와 사는것등 생각을 굴리다 체육관에서 6개월동안 청소하면서 운동을 했었다 세계 챔피언이 내욕망을 채워 줄수 없다 생각 그만 두었다 공부를 하자니 초등학교때 산수 30점 꼴등에서 서너번째 몸이 허약하고 시끄러운 가정 공부를 못했다 그런데 형 누나들은 여동생은 공부를 잘해 우등상을 받고 다녔다 경찰한 형과 나는 우등상을 받아 본적이 없다 나는 나늣셈도 하지 못해 학교에 남았었다 나는 두권 책속 스승을 매일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기술을 꿈의 영감으로 터득하고 그날 또 영어 선생님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셨다 내 인생 최초로 97.6으로 전체 1등을 먹었다 더욱더 분발하여 전과목 100점도 맞았다 몸도 허약하고 깊이 있는 학문을 접하고자 EBS 방송과 독학으로 서울대를 갈꺼야 다짐했다 그런 강한 다짐은 관악산 꿈을 꾸게 했다 책을 사 집으로 갔지만 그 원수들은 나를 가만 두지 않았다 피눈물을 머금고 집을 떠나야만 했다 수학을 가르쳐 왔지만 수학은 정말 내게 힘든 과목이었다 그런데 어턴애들은 수학이 쉽다 잘한다 말하고 있다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좋은 부모 만나 경제력으로 훌륭한 선생으로 입혀진 수학 가지고 날뛰고 있네 우리는 응용수학을 배우고 많은 나라는 기초수학을 배운다 기초수학으로 IMO 을 1등한다 발표는 안하지만 대한민국은 IMO 을 1등하지 못하고 있다 IMO: 인터 네셔널 메쓰매틱 올림 피아드 : 국제 수학 올림 피아드
이분 최근 근황보니까 피지컬 100에도 나오고 프로선수로 계속 활동하고 있네요
본인이 하고싶다는데 그냥 응원하고 서포트 해줍시다 누구나 하고싶은 꿈이 있으니까요
지금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 감독 코치들은 왜 강압적으로만 훈련을 시키나 무서워서 못보것네 본인이 느끼고 깨우칠수 있게해야 스스로 실력이 느는거지 이건 작대기들고 머하는거냐 그러니 모든 운동선수들이 정상에서면 은퇴하려 하는거 아니냐고 즐길수있게 가르쳐라 좀
운동은 타고난 체력이 있으면 좋다 하지만 그것보다 정신자세 내가 비록 모든 상황을 노력으로 극복해 가며 자신의 극한을 넘어 설수 있도록 자신을 만들어 가는것이다 예지 선수를 보면 보통체격 하지만 자신 노력으로 자신을 극복해 가는 것이다
뽀구미 닮앗다
뽀구미보다나은듯
@@Lofi카빙뽀구미가 더 이쁘지 ㅂㅅ아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네용
젊다고 절대 안주하지말고 유명 체육관도 방문해서 배우고 느끼고 경험 했으면 좋겟음. 앞으로 여성파이터에 대한 인식도 높아질꺼고 무조건 메이저 단체 챔피언 목표로 운동해야함. 분명한건 예전과 다르게 zfn 블컴이나 단체도 생겨난것도 그렇고 기회도 많아질거임
이예지선수 재능의그릇이 너무낮음
이예지 선수 애기때구나~
진짜 이쁘다
다른 사람들 기대치 채워줄 필요 없어요 !!!!!!!!!!!
기대가 좋은 동기부여가 되면 잘 이용하면 되지만, 남의 생각에 휘둘려 힘들 필요는 없어요 !! 그들은 가벼운 마음이고 우리 인생을 책임지지 않으니까요
방금 횡성 한우 구워 먹은게 아니오 한우를 먹었으면 힘도쓰고 밥값을 해야한다 지금 부모 안따까운 마음을 딸 응원으로 지지를 보내라
10:10 뭔가 관장이 예지가 걍 취미로 끝낼것같으니까 욕심땜에 데뷔할때도 아닌데 이른 프로데뷔 시켜서 발못잡은것같다.. 예지 유도 육상에서 어릴때 메달따고 그랬으면 굳이 얼굴다터지는 격투기 안해도 다른운동하면서 잘지냈을것같은데.. 부모님이 이해간다
나는 인생의 암흑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그리고 몸이 약골이었다 서울에서 친구집과 독서실 원장으로 2권을 책을 접하고 내인생 송두리째 바꾸게 되었다 곰곰히 생각한 끝에 세계 챔피언이 되어볼까 아니면 서울대를 발판으로 지도자 또는 못되면 돈을 많이 벌어 내가 좋아하는 예쁜여자와 사는것등 생각을 굴리다 체육관에서 6개월동안 청소하면서 운동을 했었다 세계 챔피언이 내욕망을 채워 줄수 없다 생각 그만 두었다 공부를 하자니 초등학교때 산수 30점 꼴등에서 서너번째 몸이 허약하고 시끄러운 가정 공부를 못했다 그런데 형 누나들은 여동생은 공부를 잘해 우등상을 받고 다녔다 경찰한 형과 나는 우등상을 받아 본적이 없다 나는 나늣셈도 하지 못해 학교에 남았었다 나는 두권 책속 스승을 매일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기술을 꿈의 영감으로 터득하고 그날 또 영어 선생님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셨다 내 인생 최초로 97.6으로 전체 1등을 먹었다 더욱더 분발하여 전과목 100점도 맞았다 몸도 허약하고 깊이 있는 학문을 접하고자 EBS 방송과 독학으로 서울대를 갈꺼야 다짐했다 그런 강한 다짐은 관악산 꿈을 꾸게 했다 책을 사 집으로 갔지만 그 원수들은 나를 가만 두지 않았다 피눈물을 머금고 집을 떠나야만 했다 수학을 가르쳐 왔지만 수학은 정말 내게 힘든 과목이었다 그런데 어턴애들은 수학이 쉽다 잘한다 말하고 있다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좋은 부모 만나 경제력으로 훌륭한 선생으로 입혀진 수학 가지고 날뛰고 있네 우리는 응용수학을 배우고 많은 나라는 기초수학을 배운다 기초수학으로 IMO 을 1등한다 발표는 안하지만 대한민국은 IMO 을 1등하지 못하고 있다 IMO: 인터 네셔널 메쓰매틱 올림 피아드 : 국제 수학 올림 피아드
자야 키크는데 어릴때 안자면 키안큽니다
다양한 운동도 섭렵 했네
첫댓글 좋아요 누르면 행운
뽀구미?
뭘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는데? ㅋㅎㅠ
문제는 못함
뽀구미 상위호환인 듯 여자는 나이가 깡패다
뽀구미 닮음
나같아도 내딸이 저러면 다리몽둥이 꺽을듯
?
당신 다리몽둥이나 꺾어요..
딸 다리 몽둥이 꺽으면
너는 딸 폭행범으로
전과자된다
흰양말신으셧네요 여학생
어쩌란 거임 흰 양말 신으면 뭐
ㅂㅈ임?
흥분되?
ㄴㄱㅁ
@@hobakgoguma7아쥼마 긁?
아주 풀 메이크 업을 하는구나?
넌 해도 안돼
ㅋㅋㅋ 질투나냐?
지맘이지 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 존나 많네 상관 말고 꺼지쇼 좃망인생 사는 50대 아재야~
우리 멧퇘지씨는 풀메해도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