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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터키 사람인데 이렇게 있는 한국 노래들이 아주 좋아해요. K-pop보다 옛날 노래를 더 좋아해요..
이층에서본거리노래가 너무나 좋아요
명곡! 세월이 흘러도 넘 좋네요.이두헌 님 보컬 좋아합니다.
불꽃밴드가 이곳까지 이끌었어요!~
다섯손가락 너무멋져요~~❤😂🎉😅😂😅
그당시 참 좋아했던 곡...심각하고 진지했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이두헌 님 오늘도 분위기있는 노래를 들으며 ,,, 이두헌님과 라떼를마시고싶군요, 늘건강하셔서 저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이 들고, 그 장소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또 그 거리를 맘대로 상상해 보게 만드는 곡입니다.
진짜 멋진 목소리네요!오랜 팬 입니다.
어쩜 시간이 흘러도 감정은 그대로.... 어쩔
그땐 나도 고2때쯤 이였던것 같다. 고민하고 방황할때…이젠 무념한 어른이 되었다.세상 참 빨리 가네 .. 정속으로가겠지만 기억은 뜨문뜨문 짧기만 하다.
어찌보면 이두헌 목소리와 제일 잘 어울리는 노래아닌가 싶다. 가끔씩 4집 lp를 듣다보면 그 시절이 참 암울했던가보다라고 느껴진다. 비슷한 세대인데 나는 뭘 느꼈나 싶기도 하고.
이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두헌님 음악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존경합니다 !!!!!!!!!
두헌행님 전설적인 노래.반갑네요
어렸을적에 좋아했던 노랜데 쉰이 넘어서 따라부를 려니까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ㅜㅜ 2층에서 바깥세상을 보고 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이것도 명곡
나 스무살때 노래.그때는 이층이 시골에선 거의 없었다는,,논산이나 가야,,ㅎㅎ
ㅎㅎㅎ
해방일지 보고 왔습니다🖐️
나의 행방일지~♧응원합니다 ~~❤🎉😊
이두헌님 넘 좋아요. 까칠하실것같은데 말씀하실때보면 겸손하고 따뜻
선입견이사람 잡아요
지금은 20층에서 본거리,,세상은 나와 상관없이 돌아가고 난 나칭반없이 표류하며 심연에 가라앉고있다.
노래 죽이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보이스 너무 좋아요~~중독쩐다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나의 플레이 리스트에 꼭 있는 명곡.너무좋아요
좋다
노래를 감상할 기회~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
가사에 거리의 안개가 최루탄 연기임.
이 노래와 함께 청춘을 보내게 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직접 연주까지 😂
2024년! 이런 평온한 거리를 잃을 뻔 했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다시는 역사가 거꾸로 흘러가서는 안될 것 입니다.
굿 ㅡ 나의 젊은시절 ㅡ시대의 아품을 ㅡ 돌맹이에 담아서 ㅡ 민주주의 만세
공감요. 젊은날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 🇰🇷 미래가~ 제자리를 찾아가길 응원합니다~ ❤🎉😊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본다... 음 그런데 . 87년에 3집에 수록된 곡이군.... 내가 대학 2년 시절 .. 정말 정치적으로 따지지 않더라도, 대학2년은 나에게 모든것이 안개처럼 쌓여있었지.. 군대, 학점, 경제적 문제, 가정사 등등..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인데, 그땐 정말 큰 근심이였지.. 동아리 방에서 오지도 않는 짝사랑 을 기달린적도 있었지 , 이층에 본 거리.. 안개만 자욱했었어..
글쎄 지금도 많은이들의 쉽사리 끊기지않는 사회문제가 아닐까?
@@tahikim9056 근데 정치권에선 특정 정당의 문제라 주장하지 답도 없는 정치
멋있어요!!사랑해요!!
테레비 에좀나와요
누군가 올것 같았는데...스페이스X로 우주여행 가는 시절인데....그 누군가는 영원히 아니 오시나 봅니다.
두헌스 락
인기드러머 장혁!!!
이 노래는 약간 메탈릭한 샤우팅 보이스가 더 어울릴 수도.. ^^
원곡보다 2음 내렸네요
약국에서 담배파는거
가사가 누가 저런 가사를 ..쓸수있나
2024민주주의가 다시 80년대로 회귀당하고 있는 지금허무한 마음이 흡사하다
나는 터키 사람인데 이렇게 있는 한국 노래들이 아주 좋아해요. K-pop보다 옛날 노래를 더 좋아해요..
이층에서본거리
노래가 너무나 좋아요
명곡! 세월이 흘러도 넘 좋네요.이두헌 님 보컬 좋아합니다.
불꽃밴드가 이곳까지 이끌었어요!~
다섯손가락 너무멋져요~~❤😂🎉😅😂😅
그당시 참 좋아했던 곡...심각하고 진지했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
이두헌 님 오늘도 분위기있는 노래를 들으며 ,,, 이두헌님과 라떼를마시고싶군요, 늘건강하셔서 저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이 들고, 그 장소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또 그 거리를 맘대로 상상해 보게 만드는 곡입니다.
진짜 멋진 목소리네요!
오랜 팬 입니다.
어쩜 시간이 흘러도 감정은 그대로.... 어쩔
그땐 나도 고2때쯤 이였던것 같다. 고민하고 방황할때…
이젠 무념한 어른이 되었다.
세상 참 빨리 가네 .. 정속으로가겠지만 기억은 뜨문뜨문 짧기만 하다.
어찌보면 이두헌 목소리와 제일 잘 어울리는 노래아닌가 싶다. 가끔씩 4집 lp를 듣다보면 그 시절이 참 암울했던가보다라고 느껴진다. 비슷한 세대인데 나는 뭘 느꼈나 싶기도 하고.
이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두헌님 음악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존경합니다 !!!!!!!!!
두헌행님 전설적인 노래.반갑네요
어렸을적에 좋아했던 노랜데 쉰이 넘어서 따라부를 려니까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ㅜㅜ 2층에서 바깥세상을 보고 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이것도 명곡
나 스무살때 노래.
그때는 이층이 시골에선 거의 없었다는,,논산이나 가야,,ㅎㅎ
ㅎㅎㅎ
해방일지 보고 왔습니다🖐️
나의 행방일지~♧
응원합니다 ~~❤🎉😊
이두헌님 넘 좋아요. 까칠하실것같은데 말씀하실때보면 겸손하고 따뜻
선입견이사람 잡아요
지금은 20층에서 본거리,,세상은 나와 상관없이 돌아가고 난 나칭반없이 표류하며 심연에 가라앉고있다.
노래 죽이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보이스 너무 좋아요~~중독쩐다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나의 플레이 리스트에 꼭 있는 명곡.
너무좋아요
좋다
노래를 감상할 기회~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
가사에 거리의 안개가 최루탄 연기임.
이 노래와 함께 청춘을 보내게 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직접 연주까지 😂
2024년! 이런 평온한 거리를 잃을 뻔 했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다시는 역사가 거꾸로 흘러가서는 안될 것 입니다.
굿 ㅡ 나의 젊은시절 ㅡ시대의 아품을 ㅡ 돌맹이에 담아서 ㅡ 민주주의 만세
공감요. 젊은날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 🇰🇷 미래가~ 제자리를 찾아가길 응원합니다~ ❤🎉😊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본다... 음 그런데 . 87년에 3집에 수록된 곡이군.... 내가 대학 2년 시절 .. 정말 정치적으로 따지지 않더라도, 대학2년은 나에게 모든것이 안개처럼 쌓여있었지.. 군대, 학점, 경제적 문제, 가정사 등등..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인데, 그땐 정말 큰 근심이였지.. 동아리 방에서 오지도 않는 짝사랑 을 기달린적도 있었지 , 이층에 본 거리.. 안개만 자욱했었어..
글쎄 지금도 많은이들의 쉽사리 끊기지않는 사회문제가 아닐까?
@@tahikim9056 근데 정치권에선 특정 정당의 문제라 주장하지 답도 없는 정치
멋있어요!!사랑해요!!
테레비 에좀나와요
누군가 올것 같았는데...스페이스X로 우주여행 가는 시절인데....그 누군가는 영원히 아니 오시나 봅니다.
두헌스 락
인기드러머 장혁!!!
이 노래는 약간 메탈릭한 샤우팅 보이스가 더 어울릴 수도.. ^^
원곡보다 2음 내렸네요
약국에서 담배파는거
가사가 누가 저런 가사를 ..쓸수있나
2024
민주주의가 다시 80년대로 회귀당하고 있는 지금
허무한 마음이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