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부부, 친구, 지인 모두다 인연따라 만나는 겁니다. 전부다가 인연이에요. 만날만 하니깐 만나는겁니다. 그냥 인연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받아들이고 있는걸 알아차리세요. 현실이 곧 진실입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전부다 인연이니 현실이 곧 진실이에요. 여기에 마음을 열고 보세요. 현실을 자꾸 부정할수록 안좋습니다. 현실을 있는 이대로 보세요. 전생이든 후생이든 금생이든 있다 없다. 진리는 모른다에요. 있을수도 없을수도 그러니 현실을 그냥 있는 이대로 부부의 인연이다라고 그냥 있는 이대로 허용하세요. 서로가 다하나인데 싸우고 할필요가 없습니다. 하나에요. 둘이 아닙니다. 남편이든 아내이든 자식이든 바꾸려 하지 말고 내가 바뀌면 다 바뀝니다.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왜 안바뀌지? 현실이 곧 진실이자나요. 그러니 관계를 그냥 현실 그대로 바라봐주세요.
전생과 현생.래생은 정해져 있으며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전생에 인연을 알아보고 안알아보고 하는 것은 현생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생에 내가 세종대왕 이였다고 현생에서 어찌하고 달라지고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양심을 지키며 자비와 연민에 하늘에 사랑을 행하는 삶은 최고 값지고 소중하고 영원히 간직해가는 삶입니다 양심은 하늘에 마음이기도 하며 "참 나"인 영혼의 진화에 반듯이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양심을 버리고 살면 우주에서 영원히 소멸되어 사라지고 없어지는 형벌만 있습니다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애지불견우 불애역견우 같으니까 만났고 다르니까 헤어지겠지요 무유정법 과 같네요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잡을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거늘 이 모든 생각과 행동은 찰나와 같은법
박진여님 책보면 자기두고서 불륜한 아내가 전생에보니 자기가 억울하게 한남성과 생매장 시킨 피해자였다네요 자신은 현재 아내의 시아버지였고.. 잔인하게 죽인거죠 그 며느리랑 집에 잘생긴 남하인과 불륜한다고 다른하인들의 질투심으로 탄생한 거짓된 말만듣고 그 잘생긴남자하인과 방망이질맞고 생매장되서 죽은거예요 둘은 불륜한적도 없는데 그래서 현재는 그 같이 죽었던 남자하인과 실제로 불륜사이가 된거고 그남잔 자기아내를 사랑하는데 아내는 불륜을 해서 고통받고있다는거.. 불륜옹호는 안되지만 이런 경우도 꽤 있다하네요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제 남편은 원수인거 같아요... 제 옆에서 빛을 발하지 못하는데, 제 옆에서 무기력하게 돈 못버는 모습 , 나태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면서 제 옆에 계속 있어요...제가 필요한 뭔가를 줘야 할텐데, 그러지 않고, 나를 궁핍하게 하면서 계속 옆에 있어요. 별거라도 하고 싶어요... 좀 안 볼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아버지가 원해서 한 결혼인데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삼성전자 천안 캠퍼스 에 근무할때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촌동생 조선호가 삼성전자 환경안전팀 과장였는데 내가 투자하고있던 코스닥 sga 주식을 매도하라는 회유와 딜 그리고 협박 살해위협까지 있었습니다 그과정에서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촌동생 조선호에게 밀반출시켰던 미개발 국토개발지도를 이용해서 내가 투자하고있던 코스닥 sga 주식과 딜을 요구했고 내가 거절하자 내 가족들을 위협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환생은 확인된 일입니다...증거가 3천건이 넘습니다 / 정현채 교수 (3부) [신의경지]](http://i.ytimg.com/vi/Y1cF5-tHolQ/mqdefault.jpg)
인간의 인연법은 불교에선 연기법으로
현생에서 필연적으로 만난다고 했습니다. 몇겁이 지나도 꼭 만난다니 절대 죄짓지 말고 삽시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가령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고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다...
고로 현재의 내가 어떤 자세로 살고있느냐가 미래의 나를 만든다.
악연하고 사는게 지옥하고 다름이 없습니다 이더러운 악연 언제 끝날련지
지금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나면, 다음 생에서라도 편안하겠지 하며 저축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부모같지 않은 사람들 만나 고생했네요 둘다 원수에요
고생하셨네요 더이상 피해받지마세요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세요
부부, 친구, 지인 모두다 인연따라 만나는 겁니다. 전부다가 인연이에요. 만날만 하니깐 만나는겁니다. 그냥 인연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받아들이고 있는걸 알아차리세요.
현실이 곧 진실입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전부다 인연이니 현실이 곧 진실이에요. 여기에 마음을 열고 보세요. 현실을 자꾸 부정할수록 안좋습니다. 현실을 있는 이대로 보세요. 전생이든 후생이든 금생이든 있다 없다.
진리는 모른다에요. 있을수도 없을수도 그러니 현실을 그냥 있는 이대로 부부의 인연이다라고 그냥 있는 이대로 허용하세요.
서로가 다하나인데 싸우고 할필요가 없습니다. 하나에요.
둘이 아닙니다. 남편이든 아내이든 자식이든 바꾸려 하지 말고 내가 바뀌면 다 바뀝니다.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왜 안바뀌지?
현실이 곧 진실이자나요.
그러니 관계를 그냥 현실 그대로 바라봐주세요.
저는 남편이 원수 같아요.. 결혼을 안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후회스럽습니다
제 남편도 제가 전생에 죽인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제게 원수갚으러 온 거 같아요~
후회하면서 왜 살아요?내일부터 후회 안하는 방법이 있어요.오늘 당장 이혼하면 되요!
@@cooldown822 ㅋㅋㅋㅋ
남편분도 원수라고 생각한다면 이혼을 빨리하시는게 두 분에게 좋지않을까료?..
ㅋㅋ난 혼자 사는데ㅋㅋ
사랑은
주는거 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저는 늘 지금 현재를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미래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 덕분에 한번 더 다짐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세요🫶🏻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왠지 다른 무당분들 하고는 틀리게 깊은 울림이 있네요.
이 분은 큰 가르침을 주시네요.
저랑 남편관계가 참 이뻐요
21년째 사랑중인데 늘 감사해하면서 삽니다
부부관계는 안하는데 서로 이뻐해주는 마음이 이해해주는 마음이 고마워 더 아껴줘요 그래서 인연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저두요.육체적사랑보다정신적 사랑이 가장 깊어요. 😂
못하는것과 안하는건 큰차이같은데
그럴수도 있군요
그렇다면 관계를 가지면더좋을거란생각은 안하셨나봐요?
남녀가 유체적결합을하지않아도 결혼생활이 행복하다.?전생에 두분다 스님이나.신부님.혹은수녀? 뭐그랬나보죠...
저도 같은 삶을 살며 그 말씀 동감합니다 ❤❤
저희가 그래요
안해도 그렇게 불만없고 사이는 예전과 똑같아요
전생에 스님이었던 삶 있습니다
둘다요
전생과 현생.래생은 정해져 있으며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전생에 인연을 알아보고 안알아보고 하는 것은 현생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생에 내가 세종대왕 이였다고 현생에서 어찌하고 달라지고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양심을 지키며 자비와 연민에 하늘에 사랑을 행하는 삶은 최고 값지고 소중하고 영원히 간직해가는 삶입니다
양심은 하늘에 마음이기도 하며 "참 나"인 영혼의 진화에 반듯이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양심을 버리고 살면 우주에서 영원히 소멸되어 사라지고 없어지는 형벌만 있습니다
양심지키는 사람 아무도 없음
모든게 업으로 남아 또 다음생도 돌려뱓죠!
어제와 똑같이 오늘을 살면서 내일이 달라지기를 바라는건
정신병 초기증세다 라는말이 떠오르네요.
현재가 제일 중요하지만서도
넓게 보면 전생도 중요해요
전생이 중요한 이유가 현생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기에
전생에서의 인연도 풀어가야할 숙제로 중요하지 않다 말할수 없습니다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전생을 알고싶거든 지금 받는것을 보고 내생이 알고 싶거든 지금 짓는것을 보라 쓸데없는 얘기에 걸리지말고 어리석은 사람들
헉, 도사십니까
현명한 조언이십니다. ^^
사람은 '사랑을 주려 존재하는 임' 이기에 사랑ㅁ... 사람이라는.
오래간만입니다,,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인생은 믿는대로 나타나는거고 해석되는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과거의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현재의 내가 어떻게 해나가는가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은 최곱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애지불견우
불애역견우
같으니까 만났고 다르니까 헤어지겠지요
무유정법 과 같네요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잡을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거늘
이 모든 생각과 행동은 찰나와 같은법
전 원수도 없어요 그래서 전생이라도 찾아보고싶어요 (끄흙그흑)
와 선생님 정말 마음이 울린다는게 이런걸까요? 들으면서 너무 공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하시는지.... 오늘도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찾아뵙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ㅠ.ㅠ
~뵙고와서 감사했습니다~목소리가 잠기셔서 ㅠ 건강조심하세요~^^
설명 감사합니다.^^
박진여님 책보면 자기두고서 불륜한 아내가 전생에보니 자기가 억울하게 한남성과 생매장 시킨 피해자였다네요 자신은 현재 아내의 시아버지였고.. 잔인하게 죽인거죠 그 며느리랑 집에 잘생긴 남하인과 불륜한다고 다른하인들의 질투심으로 탄생한 거짓된 말만듣고 그 잘생긴남자하인과 방망이질맞고 생매장되서 죽은거예요 둘은 불륜한적도 없는데 그래서 현재는 그 같이 죽었던 남자하인과 실제로 불륜사이가 된거고 그남잔 자기아내를 사랑하는데 아내는 불륜을 해서 고통받고있다는거.. 불륜옹호는 안되지만 이런 경우도 꽤 있다하네요
가족이 전생의 원수를 만난다면 원수를 만들지 않은 사람들은 어찌되나요. 그많은 사람들이 원수를 만들었을까요. 결국 살아가면서 원수도 만들고 갈등속에서 살아갈수밖에 없다면 그 굴레에서 계속 빚갚고 빚지고 벗어날수는 있을까요.
그냥 모든 것을 져주는 마음으로 살아보면 인생이 편안합니다~부부든 친구든 인간관계든~
맞아요.
전생은 분명있고.
나는 전생에 남편에게 지은 죄가 않았고 인색한 사람 있나봐요.
희생햇지만 남편은 나한테 무척 인생햇죠.
물론 지금은 남남이 되었지만 전생에 지은 업 갚았다고 생각하고 후회도 없습니다.
맞아요 현제가 중요 해요
인연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늘 잘 챙겨서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전생에 뭐였기에 나쁜넘들, 특히 국민 기망하는 정치인 사기꾼들이 더 잘살까요
주고싶을때에아무생각없이 받을때엔감사하세요
이런 현실적인 조언 넘 좋아요
선생님은 왠지 신뢰가 갑니다
다 슬프구나.. 모두 힘내서 열심히 살자요.
되게 깊이있으신것 같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살님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셰요
깊은 생각을 합니다.
쉬은게 없네요.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너무 좋아요이 분 콘텐츠 많이 찍어주세요
그럼 최초의 인류는요? 전생이 없는 최초의 인간은요?
그런불륜인간들은 자식의불륜도 잘못됨도 눈감아줄거같음
.
감동입니다
사는게 정말 힘들어요 웃을일도 없고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형제자매도 없어요 어찌 이런복이 있을까 싶어요 잘 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외롭지 않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싶어요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힘내세여 많이힘드시겠네여
너무 유감스럽게도 첩사주가 있더라고요 사주팔자라는말이 정답이고 넘 무서워요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는 없습니다...ㅠㅠ
선생님 신이 있나요?
귀인덕이 있는 사람도 다 사주에 나와있나요? 사주가 있으니 전생도 있긴하겠지만 너무 안좋은거를 겪고 사는 사람은 그것도 제 업보인가요?ㅜ
이 생에선 내가 참고살지만 다음생엔 안만났으면 더 좋겠지만 혹시라도 만나면 내가 더 괴롭힐수 있을가
전생을 어텋게 살았는지를 알려면 이승에서 현재삶을보면 안다고들 합니다^^
불경에 나오는 이야기죠 전생을 알고자 하는가 현재 내가 받고있는 이것이요 후생을 알고자 하는가 지금내가 짖고있는 이것이네
전생의 인연을 다시 인간으로 태어 나서 다시 인연을 맺을 확률은 0.00001%정도가 아닐 까요?
왠지 공감갑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7:25
참아주고 봐주길 43년 그놈은 한번도 나를 봐주질않은 자폐장애였다
최고 👍 👍 👍 👍 👍 👍 👍
신들이 인간의 도리됨을 따지나요?
이야기를 듣고 보니 제 남편은 원수인거 같아요... 제 옆에서 빛을 발하지 못하는데, 제 옆에서 무기력하게 돈 못버는 모습 , 나태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면서 제 옆에 계속 있어요...제가 필요한 뭔가를 줘야 할텐데, 그러지 않고, 나를 궁핍하게 하면서 계속 옆에 있어요. 별거라도 하고 싶어요... 좀 안 볼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아버지가 원해서 한 결혼인데
이분밀씀 극공감
맞는말씀
맞는말이요
전생말씀 정말와닿았습니다
정말속 에말을 전해드리고시ㅃ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음생이 존재할까요?
전생이 존재할수있나요?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헌신하며 남편을 내조하며 살았는데 남편 58세에 바람도 나고 돈도 다챙겨서 집을 나갔어요 첫째는 부모 둘째는 형제라고 하든 남편인데..지금보니 남편은 나르시스트였어요~~
어떤 부모라도 자식 열이라도 같은 마음의 사랑을 주지 않나요?
본인이 직접 경험 해보셨는지요?
예수나요?
자식은 빚받으러온거라던데요
지역이 어디신지 궁금 합니다.
사랑만 전생인연 입니다 😊😊😊❤
향봉스님과 야단법석을 해보시는게...
차명진 입니다 장애인 입니다 도와줘서 자손이 전생 인연 나타나
왕,양반들 첩듵 있는건요? 시대가 그때는 정상 시스템, 정실부인은 사람따라 속앓이 할턴디 그 첩은 불륜이 아니고 법이 인정한 불륜인가요
있는거같아요~ 저희신랑 회사에 다른부서로 제가알바로 들어갔다가 소사장님을 만났는데 나이차가 꽤많이났는데도불구하고 대화도잘되고 그래서 재미삼아 궁합보자했다가 어플로보니 천생연분으로 뜨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여러개의 어플로해봐도 천생연분으로떠서 신기했어요
불륜이에요.말년에 안좋다니 만나지마세요.
수천명 수백명을 사람을 마나는 인연은 어떤 법으로 만나는건가요
👍👍
제 남친은 전생의 인연이 아니에요.
주기만하는게 아니라 따지거든요.
현생도 인연안만들것임.
전생에 원수가 만나 부부가되서 또원수같이사네..지긋지긋하다 끊어내자
우리 오빠하고 올케 언니하고 나를 엄청 힘들게 하는데 전생에 내가 그 사람들을 힘들게 해서 지금 나를 힘들게 하나요
둘이갸 업을 지어 다음생 돌려 받겠죠
나 !
부모부터 저는 사람운이 없어요 너무 참아서 화병이있는데도요 전생에 나쁜짓을 많이해서 지금 힘드나봐요
틀린말도 아니네요 그럼 제가 사랑하는사람은 결혼했던 사람인건가? 전생을 기억하는사람도 있던데...
그냥 알게 되는 경우도.
현재가 중요. 참고 살아가자~
저는 전생에 못했나봐요
지금 별로에요ㆍ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무슨말이야
저는 형제가 더없는 원수 같아요
볼까 말까
사랑이 주는 거라는걸 아는사람이 100커플 밖에 안된다니? 시야가 너무 좁은거 아냐? 인류의 1/3은 이 베푸는 사랑을 알거라 생각하는데? 그중에 실천하는 사람들도 30%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게요 알지요 못하고 알수도 없는 전생이 뭐가 그리 궁금하고 중요할까요? 지금 이순건이 중요하죠
제가 삼성전자 천안 캠퍼스 에 근무할때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촌동생 조선호가 삼성전자 환경안전팀 과장였는데
내가 투자하고있던 코스닥 sga 주식을 매도하라는 회유와 딜 그리고 협박 살해위협까지 있었습니다
그과정에서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촌동생 조선호에게 밀반출시켰던 미개발 국토개발지도를 이용해서 내가 투자하고있던 코스닥 sga 주식과 딜을 요구했고 내가 거절하자 내 가족들을 위협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진짜 실력 있으면 사람들이 날마다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건데 이런데 나올 시간이 있나? ㅋㅋㅋㅋ 담배 좀 적당히 피우소
전생인연 알아보는 방법을
잘 모르시네요..
이런저런 얘기들만ㅜ
부부말고 친구도 전생웬가있는것같아요^^
참
현생도 지긋지긋한데
부부로 싫으면서 원수같이 살다 죽을때까지 참고살면
다음생에 또 만나거나 또 그런사람 만날수있습니다
살면서 전쟁에 대한 업을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와 자식이 가장 빚쟁이라고!
그만큼 노력과 희생 하면서 서로 전생에 대한 업을 풀어 가는겁니다
공부시키고 희생과 헌신으로 정성을 다해 키우면서 자신의 업을
풀어갑니다.부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전생이던 이생이든 다 본인들하기나름아니겠읍니까,
이혼했으면
웬수 오브 웬수 인가요?
빙고
나라는것이 없는데
전생이 무슨 소용일꼬
저역시 남편이 웬수입니다 처자식버리고 끝내 속썩이고 철판을깔았는지 철면피얼굴갖고 사는지 갈기 갈기 찢어죽이고싶어요 죄를지었으면 잘못인정해야하는데 남탓을합니다 이세상 없어져야할인간입니다
ㅜㅜ
개들이 많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