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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화 리뷰도 좋은데 오래된 우리 좋은 영화 리뷰이런것도 너무 좋다 구독 누르고 간다
소설이 진짜 재밌죠. ㅋㅋ
영원한 제국 오랜만이네.
책으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
안성기가 정조를 연기 한건 처음 알았습니다.
나카무라 폼 미쳤다
이인화? 저시절만 해도 인쇄 문화가 살아 잇엇는데 ㅡㅡㅡ
안성기 배우님 카리스마가 대박이네요
영화 너무 좋아요 추천.
조재현 보니까 속이 메스껍다 ㅋㅋ
나 페미 싫어. 속이 메쓰꺼워서
지난 국내영화도 다시보니 보석같네요
와..., 내시의 무공이 저리 높을줄이야....
심환지의 연기가 엄청났던 작품
나도 소설은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 보면 역사 왜곡이 심한 소설.... 사도세자는 영조의 학대 때문에 망가졌고 영조가 죽인 자식임....
단순한 인간 ㅉㅉ
조선왕조 에서 일이 , 뉘집 구석 부부싸움하고 아버지 아들이 지지고 뽂고 그 수준인 줄 아네.왕과 왕세자 왕비 왕족의 일거수 일투족이 정치였다.
@@user-oj8kj9wo2b 영화 사도나 한번 보고 와라.....
사도세자는 솔직히 왕위를 계승할 인물이 절대 아니었슴세종도 좃같은 아버지의 정치를 똑똑히 알고있었고 연산군도 아버지 성종이 얼마나 성군이었는지 잘 알고있었슴결국 인품과 타고난 그릇의문제였슴
최근에야 밝혀진 심환지 정조의 관계정도가 왜곡이라면 왜곡 이겠지만 영조의 아들에대한 복잡한 마음을 저 영화에 일일이 풀어내기엔 어렵지 않았을까요?😅
조재현은 이영화찍고 흥행못해서 침체기 가 온걸로 알고있음 그러다가 드라마 나오기 시작하면서 인기 얻음
날 쏘고가라..
사도세자의 악행은 영조로 인한 탓에 정신병이 생긴것이고 그로인해 홍경한은 딸 세자빈인 혜경홍씨를 지키기위해 사도세자 죽임을 동조한것.사도세자인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맘에 정조의 행이 이해는 되지만 한편으로 동조한 이들의 죽음또한 매우 안타까웠던 역사.
무슨 10 만도 못 달성했는데 옛날 영화라고 구라치면 군기교육대 간단다.
소설 영원한 제국 작가 이인화 영정조때 이산화탄소에 대한 개념이 없었을 때 석탄을 태워 독살한 사건을 모티브로 함고딩때 읽은 소설인데 거의 100% 시각화함
이 영화 500만이었었나요?와 그럴 만 하다
500만찍은 영화 사도의 다음 이야기라는 소리~~ 이 영화가 500만이 아니라
@@gidugi1004 네. 수고하셨습니다.영원한 제국 명작 이라죠~~
실화를 기반한 원작소설 영원한 제국이 너무 잘쓰여진 덕분에 영화화함 역사학자들도 감탄한 소설
🎉
뭔 내시가 저래강해....
500만이 맞음...??
저 시대에 500만 개가 웃을 일이오
@@user-iq6ju4yc5p 사도가 500만을 동원하고 그 사도 이후의 이야기란 말이 아니오리까??
@@why7190 오해가 다분하게 제목 어그로를 끌었군요 다시 보니 공의 말이 맞소이다.
언어연역 0점
정조대왕이 안 죽었다면 조선의 운명은 확실히 달라졌겠지;;;
달라지긴 개뿔
꼭 이렇게 시비까는 샤끼가 굴러나오지.. "얘야 심심하니?" @@user-tu5pi8cw3v
500만 명은 개뿔... 이거 흥행작 반열에도 못 오름. 이런 식으로 낚시 제목질을...
당시 500만이 아니라 5천만찍은 영화엿지 ㄷㄷ
이때 금등지사가 공개 되었다면 정조는 제2의 연산군이 되어 조정에 피바람이 불었었겠지요?
개소리지 연산만한 권력이 없었음 궁궐에서 암살까지 당할뻔 했는데
왜 조재헌이 나오죠?…..저질처럼 느껴지네요
사도세자를 죽인 정조도 독하지만광기로 100여명을 죽인 사도세자를어떻게 했을지 차라리 독살을 하던가 하지 정조는 무슨 생각으로뒤주세 가뒀을지 기록은 믿을수 없지
정조 아버지 사도세자
영조가 죽였음.정조는 사도세자 아들.
영조
대가리 심각하네
제목 어그로 씹 ㅋㅋㅋ
![배우도 훌륭하고 스토리도 재밌는데 왜 흥행하지 못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개인적으로 보기엔 명작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Ie6ua-PNo4k/mqdefault.jpg)
![동거남의 가정폭력을 피해 옛 시아버지를 찾아간 여자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최신영화 리뷰도 좋은데
오래된 우리 좋은 영화 리뷰
이런것도 너무 좋다
구독 누르고 간다
소설이 진짜 재밌죠. ㅋㅋ
영원한 제국 오랜만이네.
책으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
안성기가 정조를 연기 한건 처음 알았습니다.
나카무라 폼 미쳤다
이인화? 저시절만 해도 인쇄 문화가 살아 잇엇는데 ㅡㅡㅡ
안성기 배우님 카리스마가 대박이네요
영화 너무 좋아요 추천.
조재현 보니까 속이 메스껍다 ㅋㅋ
나 페미 싫어. 속이 메쓰꺼워서
지난 국내영화도 다시보니 보석같네요
와..., 내시의 무공이 저리 높을줄이야....
심환지의 연기가 엄청났던 작품
나도 소설은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 보면 역사 왜곡이 심한 소설.... 사도세자는 영조의 학대 때문에 망가졌고 영조가 죽인 자식임....
단순한 인간 ㅉㅉ
조선왕조 에서 일이 , 뉘집 구석 부부싸움하고 아버지 아들이 지지고 뽂고 그 수준인 줄 아네.
왕과 왕세자 왕비 왕족의 일거수 일투족이 정치였다.
@@user-oj8kj9wo2b 영화 사도나 한번 보고 와라.....
사도세자는 솔직히 왕위를 계승할 인물이 절대 아니었슴
세종도 좃같은 아버지의 정치를 똑똑히 알고있었고 연산군도 아버지 성종이 얼마나 성군이었는지 잘 알고있었슴
결국 인품과 타고난 그릇의
문제였슴
최근에야 밝혀진 심환지 정조의 관계정도가 왜곡이라면 왜곡 이겠지만 영조의 아들에대한 복잡한 마음을 저 영화에 일일이 풀어내기엔 어렵지 않았을까요?😅
조재현은 이영화찍고 흥행못해서 침체기 가 온걸로 알고있음 그러다가 드라마 나오기 시작하면서 인기 얻음
날 쏘고가라..
사도세자의 악행은 영조로 인한 탓에 정신병이 생긴것이고 그로인해 홍경한은 딸 세자빈인 혜경홍씨를 지키기위해 사도세자 죽임을 동조한것.사도세자인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맘에 정조의 행이 이해는 되지만 한편으로 동조한 이들의 죽음또한 매우 안타까웠던 역사.
무슨 10 만도 못 달성했는데 옛날 영화라고 구라치면 군기교육대 간단다.
소설 영원한 제국
작가 이인화
영정조때 이산화탄소에 대한 개념이 없었을 때 석탄을 태워 독살한 사건을 모티브로 함
고딩때 읽은 소설인데 거의 100% 시각화함
이 영화 500만이었었나요?
와 그럴 만 하다
500만찍은 영화 사도의 다음 이야기라는 소리~~ 이 영화가 500만이 아니라
@@gidugi1004 네. 수고하셨습니다.
영원한 제국 명작 이라죠~~
실화를 기반한 원작소설 영원한 제국이 너무 잘쓰여진 덕분에 영화화함 역사학자들도 감탄한 소설
🎉
뭔 내시가 저래강해....
500만이 맞음...??
저 시대에 500만 개가 웃을 일이오
@@user-iq6ju4yc5p 사도가 500만을 동원하고 그 사도 이후의 이야기란 말이 아니오리까??
@@why7190 오해가 다분하게 제목 어그로를 끌었군요 다시 보니 공의 말이 맞소이다.
언어연역 0점
정조대왕이 안 죽었다면 조선의 운명은 확실히 달라졌겠지;;;
달라지긴 개뿔
꼭 이렇게 시비까는 샤끼가 굴러나오지.. "얘야 심심하니?" @@user-tu5pi8cw3v
500만 명은 개뿔... 이거 흥행작 반열에도 못 오름. 이런 식으로 낚시 제목질을...
당시 500만이 아니라 5천만찍은 영화엿지 ㄷㄷ
이때 금등지사가 공개 되었다면
정조는 제2의 연산군이 되어 조정에 피바람이 불었었겠지요?
개소리지 연산만한 권력이 없었음 궁궐에서 암살까지 당할뻔 했는데
왜 조재헌이 나오죠?…..저질처럼 느껴지네요
사도세자를 죽인 정조도 독하지만
광기로 100여명을 죽인 사도세자를
어떻게 했을지 차라리 독살을 하던가 하지 정조는 무슨 생각으로
뒤주세 가뒀을지 기록은 믿을수 없지
정조 아버지 사도세자
영조가 죽였음.
정조는 사도세자 아들.
영조
대가리 심각하네
제목 어그로 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