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n 1편을 보면 2편에서 어떤 부분을 오마주 했는지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편에서 user는 그야말로 신적 존재로서 의인화 된 프로그램보다 월등히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그들의 존경을 받습니다. 재미있는건 light cycle로 도주하는 장면에서 추적은 light tank로 하는데 이때 케빈 플린이 탱크 따위는 이제 안만들거야!! 하면서 짜증을 내서 그런지 2편에선 지상 추격전 대신 light jet가 나타나 공중 추격전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소소한 설정들이 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1편은 1982년 작이라 화질이 매우 구리고 지금보면 많이 유치찬란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케빈이 디지털 가상 세계에서 user로서 보여주는 능력은 deus ex machina처럼 느껴져서 2편 설정에선 아예 그런 능력을 제한하여 풀어나가는것도 큰 차이점입니다.
컴퓨터 전사 트론이란 제목으로 진짜 꼬마때 티비에서 보고 그 어린 눈에도 당시엔 보도못한 비쥬얼로 뇌리에 그대로 남았는데 그 비쥬얼적 충격을 엄청난 기술력으로 고스란히 보여줬던 진짜 어마 어마했던 영화 무엇보다 지리게 만드는 다펑형님들의 ost 에 당시 매력터지던 전성기의 올리비아 와일드의 미모까지 이건 진짜 그야말로 저주받은 걸작 !
디즈니의 CG 영화의 실험 작중 하나라고 카더라 통신이 있더라구요. 이전에도 이 영화 말고 CG를 입힌 같은 트론 영화가 존재했긴한데 너무나도 오래된 영화라 그런지 CG가 너무 어설프고 이상해서 잊혀졌었던 영화가 있었고 또 다른 시리즈로는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 보기는 어렵고 유튜브에 짜집기로 존재하긴 하는데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매력적인 세계관, 깔끔한 디지털 세계관을 표현한 CG와 디자인 등 지금 제가 생각하는 디지털 세계관을 만들어준 작품이였습니다. 엄청 어렸을 때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였지만 지금도 계속 생각하면 아쉬움만 남은 영화입니다. 해당영화를 토대로 아이언맨의 CG가 만들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CG 기술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 영화라는건 사실이죠. 번외로 모든 테마곡들은 프랑스 작곡가들이자 일렉트로닉 음악에 큰 기여를한 DaftPunk가 전곡을 담당하면서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 않을 디지털 세계를 잘표현한 곡으로 지금도 여전히 극찬 받는 음악입니다. 지금은 은퇴를한 작곡가들이지만 derezzed를 들을 때마다 왜 그들이 최고의 아티스트들인지 알게됩니다.
이 영화 아이맥스로 보면 진짜 공간감과 입체감 끝내줍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맥스 최고의 영화 중 5손가락안에 들어요. 흥행실패로 아이맥스의 영상미를 느끼거나 아는 분들이 적어서 아쉽네요.ㅋㅋ 당시에는 왕십리 아맥이 가장 컸었는데 용산에서 한번 더 해줬으면 좋겠네요. 근데 지금보니 킬리안 머피도 보이는군요^^
처음봤을땐 스토리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볼정도로 머릿속에 여운이 크게 남은 영화. 세계관도 좋고 후속작이 절실함..
후속작 3편 작업 시작했습니다
트론:아레스 2025년 10월 10일 개봉예정
영상미가 엄청 좋아서 여운이 남았던 영화... 흥행에 실패해서 2편 제작이 무산된게 아쉬움 ㅠㅠ
색감이랑 영상미는 확실히 좋ㅇㅁ
아 무산됐었군요.....
아이맥스 관에서 관람을 했는데...아쉽군요..
트론 아레스 나옵니다 2025년에 자레드 레토 주연
이 영화 명잘인에 이상하게 흥행을 못했음
참 재미나게 본 영허ㅏ인데
12:15 깨알 다프트 펑크
12:15 어? 맞네 다프트 펑크
영화 제작부터 다프트펑크가 개입했다고 들었던것 같음
노래 트랙들도 전부 다프트펑크 노래고
@@Shizumu__5827네 맞아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영화, ost도 너무 좋고 그래픽도 현실을 구현하는 그래픽이 아니다보니 괴리감도 덜 느껴져서 퀄리티가 상당하게 느꼈던 영화. 그리고 중딩때 봐서 스토리의 전개를 깊게 파지 못해서 좋은 후기로 남겼던 영화 ㅋㅋㅋㅋ
영화음악 다프트펑크가 만들고 심지어 까메오 출현도 함 ㅎㅎㅎ 진짜 영상도 음악도 분위기도 믿을수 없을만큼 좋았습니다.
CG와 음악이 미친 영화
다펑 OST
오프닝 시퀸스부터 그래픽이 너무 멋져요 ☺️
최애 영화인데 나중에 저 감독이 탑건 매버릭으로 평가면이나 흥행면으로 모두 성공을 거두죠
겨우 갤러그 같은 게임하던 시대인 82년에 가상세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트론 오리지날도 시대를 앞선 작품이죠.
사실 영상미에 반해서 대사까지 외울정도로 좋아한 영화
2010년: 뭐야? 그냥 cg만 좋은 모호한 영화잖아!! 😡
2022년: 우와아아아아!!! 메타버스!!! 😁😄 우와아아!!!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네 ㅋㅋ
이미 1982년에 Tronj 오리지날이 상영 되었었는데
그때 기준으로 충격적인 영상이였고 이번에도 역시나 그렇군요 ㅎㅎ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겠봤어요
한 5~6번은 본것 같아요 ㅎㅎ
띠비에서 볼때마다 경기하는 곳 부터 보게 되는 마법ㅋㅋ
tron 1편을 보면 2편에서 어떤 부분을 오마주 했는지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편에서 user는 그야말로 신적 존재로서 의인화 된 프로그램보다 월등히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그들의 존경을 받습니다. 재미있는건 light cycle로 도주하는 장면에서 추적은 light tank로 하는데 이때 케빈 플린이 탱크 따위는 이제 안만들거야!! 하면서 짜증을 내서 그런지 2편에선 지상 추격전 대신 light jet가 나타나 공중 추격전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소소한 설정들이 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1편은 1982년 작이라 화질이 매우 구리고 지금보면 많이 유치찬란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케빈이 디지털 가상 세계에서 user로서 보여주는 능력은 deus ex machina처럼 느껴져서 2편 설정에선 아예 그런 능력을 제한하여 풀어나가는것도 큰 차이점입니다.
17:02 ㅋㅋㅋㅋㅋ머리때리는거 개웃기네
그 이후 벌레보듯 했던 클루의 비서 같은놈이
애들 탈탈 털고 들어오자 마자 하는 말 유저만세~~
처음에는 약간 어린이 영화라고 생각해서 기대없이 봤는데 .와 영상에 작살나죠.
영상미와 디지털 펑크적인 음악선정이 좋죠. 오블리비언 감독이고, 최근 작품은 탑건 매버릭 연출하신분이네요.
애들영화라기에는 은근 스토리가 어둡죠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가 Cg기술의 절정인듯
진짜 재밌게 봄
어릴 때 할머니 댁에서 잠깐 봤던 영화가 기억에 남았지만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 찾지 못했던 영화인데 영상을 통해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적 1982년 원작을 봤던 입장에서 2010년작은 그냥저냥 이었던 듯.
82년작은 다시 봐도 그 당시 그 정도의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옷 입혀주던 넷 중 보 게릿이나 서린다 스완들은 진짜 개이뻤음....
이 영화 진짜 한 10번은 본 거 같은데 진짜 재밌음 흥행 실패한게 너무 아쉬울 따름..
그때사람들 머리에는 따라오지못한거지
저는 이영화에서 그려진 아버지의 사랑에 울기까지 했어요😢
최고의 영화인데 울나라에서는 대우를 못받는 듯...ㅜㅜ
트론 너무 좋았는데 ㅜ.ㅜ 존카터랑 두작품들이 1편으로 끝난게 너무 아쉬워요
정말 멋진 영화. 스토리 ,음악, 영상 하나도 빠지는게 없음
엄청난 분위기와 개성으로 좋아했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음악이 엄청나게 기억남고 여주인공이 엄청 기억나는 영화입니다.
진짜 재밌는 영화임!!
7:48 다짜고짜 주먹날리는거 왜캐 웃기냐..ㅋㅎ
시대를 초월한 영화임은 분명해
CG기술이야 뭐 진즉에 웬만한 장면은 다 그려낼 수 있게 됐죠. (물론 전문가들 입장에서 크고 작은 난제들이야 있겠지만요)
그 시점 이후로 관건은 무엇을 상상할 수 있는가로 넘어감
이 영화 재밌음
옛날에 부모님이랑 보고 영화 제목을 잊고 살았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OST와 오토바이 하나는 기깔나게 뽑은 영화
저는 비주얼도 그렇지만 BGM이 정말 좋았었네요.
숨겨진 쌉명작 영화
맞습니다!!
컴퓨터 전사 트론이란 제목으로 진짜 꼬마때 티비에서 보고
그 어린 눈에도 당시엔 보도못한 비쥬얼로 뇌리에 그대로 남았는데
그 비쥬얼적 충격을 엄청난 기술력으로
고스란히 보여줬던 진짜 어마 어마했던 영화
무엇보다 지리게 만드는 다펑형님들의 ost 에
당시 매력터지던 전성기의 올리비아 와일드의 미모까지
이건 진짜 그야말로 저주받은 걸작 !
다펑 들으러 간다고 생각하고 눈뽕도 좀 맞으면서 보니까 재밌게 봤엇던 기억이 나네요
와 이거 진짜 개꿀잼이었음. 진짜 재밋게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겨울에 개봉했던걸로 기억하네요...어릴때 부모님이랑 생일날에 보러갔던기억이ㅋㅋ
영상미는 되게좋았고저는 재밌게봤는데 그에비해 관객이별로없었던게 기억나네요 ㅠ
극장에서 볼땐 그냥 시간때우기용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이거 정말 명작이었음
와 벌써 12년이라니... 지금봐도 디게 좋음 이 영화는...
명작이였는데. ㅠ.ㅠ 다음편은 아쉽고....
디자인들이 정말 ~ 끝내줌.
영화 넘 재밌다. ^-^ 😊
이 명작을 잠깐봤다니요..정정해주세료
2편이 안나오는게 너무 아쉬운 영화 ㅠㅠ
14:00 다프트펑크가 왜 여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이 진짜 끝내줌...
너무 재미잇게 봤는데. 영상미,음향 , 게임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까지 완전 취향 저격 제대로 했는데 생각보다 안떠서 아쉬움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후속은 안나온다길래 실망했던 영화...
멋있잖아~ 한잔해~
캬 저 게임 시작할때 브금 아직도 생각난다
와 신기하네 리뷰에 있는 장면 다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참신한 소재여서 재미있 게 봤던 기억이 있죠 ㅋㅋㅋ GTA 5에는 오마주로 바이크와 실제 광선 바이크 게임도 가능하고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저 감독의 영상미를 좋아하는데... 아쉽네요..ㅠㅜ
그나저나 주인공인 트론이랑 트론만든 알렌 분량 좀 늘려주지..ㅠㅜ
당시엔 욕 많이먹었는데 ㅎㅎ 이런 재평가 발굴 좋다
주스가 아니라 제우스 아닌가요?
이때 부터인가?? 내 마음에 RGB LED가 자리잡았던게 ㅋㅋㅋㅋ
옛날에 pmp에 몰래넣어놓고 공부한다하고 한번씩 봤던 영화인데 추억이네요 ㅋㅋㅋ
지금봐도 퀄리티가 좋네
트론 처음 봤을때 진짜 대박이라고 생각 했는데 ㅋㅋㅋ 영화관 에서 봤는데 쩔었었음
그당시 트론1이 더 충격이었죠. 물론 2탄도 환상적으로 봤습니다. ^^
원작이 최초로 cg를 사용한 영화라는 타이틀이 있는 만큼 계보를 잇는 후속작도 컴퓨터 그래픽이 아주 뛰어나죠.
닾펑의 사운드트랙이 정말 끝내줘요 ^^7
참 진짜 재밌게 봤는데
진짜 진짜 잘만들었는데 후속작 없는게 너무 아쉬움..
디즈니랜드에 놀이기구를 들여놓은것만 해도 트론이 얼마나 괜찮은 영화인지 알수 있는거 같아요. 웬만한 영화는 놀이기구로 만들지 않는 디즈니인데..
이거 초딩때 시험끝나고 수업 안할 때 쌤이 틀어준거보고 충격먹음 퀄이 너무 좋아서
영화 ‘트론’은 다프트 펑크를 보고 관람하다가 영상미와 다프트 펑크 노래에 감탄하다
12:16 다프트 펑크는 카메오로 출연하였습니다.
아 저 디제이들이 다프트 펑크였군요
80년대 1편이 더 충격적임.
8bit 컴터 시절에 풀CG로 만든 최초의 영화임.
희색과 검은색으로 만들어진 지금 수준에서 보면 엉성한CG지만, 영화라는 것이 기술보다는 상상력과 스토리라는 것은 느끼게 해준 충격적인 영화였음.
닥펑때문에 보게 된 영화
생각보다 재밌음 ㅋ
제2의고향 벤쿠버 배경의 영화라 기억에 남네요.
트론 진짜 엄청 여운 많이 남은 영환데… 친구들끼리 저 원판같은거 계속 던지면서 놀게된 영화
여배우가 너무 예뻤는데 현실로 돌아오니 갑자기 미모가 다운이 됨
12:24 트와일라잇 아로?!
12년전에 이정도 퀼리티면 훌륭함. 지금 후속작을 만들면 더 화려한 cg가 보여질거 같음.
오리지날 트론도 재미있는데....오리지널의 바이크가 지금도 보면 멋있음..영화에도 잠깐 나오잖아요 전시용으로
레고로 만들어지면 ㄹㅇ 개맛도리일듯. 생긴게 땍 레고로 만들면 잘 팔릴 상
이감독은 후에 탑건 매버릭을 만들게 되죠
14년 전이라고 하면 엄청 옛날같지만 사실 인셉션이랑 아이언맨 2가 나온 년도라고ㅠㅠ
아버지는너무나도 위험해진 군대가 되버린 가상세계를 경험하고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명확한 분리를 위해
어드민인 아버지가 가상세계 전체 포맷을 한 것 같네요.
그런데 현실세계 나가서 포맷 해도 되는걸?? 하고 따진다면 낭만이라고 하자~
이거 후속편 나온다고 했던거같은데 취소했다고도 한거같음 기대했는데 아쉬웠던
트론~! OST도 참 좋았어요.
cg진짜 기가 막히네 ㄷ
Daft Punk때문에 보게된 영화인데 영화내용은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다펑이기 때문에 음악을 요즘도 가끔 들음.
이영화는 ost가 절반은 먹고 들어감
그래픽이 인상깊었던 영화
이걸 4DX로 봤는데 정말 좋았음.
디즈니의 CG 영화의 실험 작중 하나라고 카더라 통신이 있더라구요. 이전에도 이 영화 말고 CG를 입힌 같은 트론 영화가 존재했긴한데 너무나도 오래된 영화라 그런지 CG가 너무 어설프고 이상해서 잊혀졌었던 영화가 있었고 또 다른 시리즈로는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 보기는 어렵고 유튜브에 짜집기로 존재하긴 하는데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매력적인 세계관, 깔끔한 디지털 세계관을 표현한 CG와 디자인 등 지금 제가 생각하는 디지털 세계관을 만들어준 작품이였습니다. 엄청 어렸을 때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였지만 지금도 계속 생각하면 아쉬움만 남은 영화입니다.
해당영화를 토대로 아이언맨의 CG가 만들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CG 기술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 영화라는건 사실이죠.
번외로 모든 테마곡들은 프랑스 작곡가들이자 일렉트로닉 음악에 큰 기여를한 DaftPunk가 전곡을 담당하면서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 않을 디지털 세계를 잘표현한 곡으로 지금도 여전히 극찬 받는 음악입니다. 지금은 은퇴를한 작곡가들이지만 derezzed를 들을 때마다 왜 그들이 최고의 아티스트들인지 알게됩니다.
지금 보니까 좀 이상하긴 한데 그 당시에는 진짜 재밌어서 여러번 본 영화
메타버스를 2009년에ㄷㄷㄷㄷ
이 영화 아이맥스로 보면 진짜 공간감과 입체감 끝내줍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맥스 최고의 영화 중 5손가락안에 들어요. 흥행실패로 아이맥스의 영상미를 느끼거나 아는 분들이 적어서 아쉽네요.ㅋㅋ 당시에는 왕십리 아맥이 가장 컸었는데 용산에서 한번 더 해줬으면 좋겠네요. 근데 지금보니 킬리안 머피도 보이는군요^^
주스가 아니라 제우스
인생영화..
gta에 나오는 오토바이랑 슈트 여기껀가
저 오토바이가 한때 모든 초, 중딩들 꿈의 미래 오토바이였는데ㅋㅋㅋ
트론- 오블리비언- 탑건 매버릭 감독임. 이때부터 보통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음. 음악은 그 유명한 다프트 펑크
블레이드러너도 주말의명화에서 35년전에 tv 로 봤는데 그런뒤에 대략 10년 후인가? 나중에 국내에 부산 대한극장에 서 개봉함
이제 보니 킬리언 머피도 나왓엇구나 ㄷㄷ
컴퓨터 사용하고 있지만 프로세서, 프로세스들이 영화처럼 저렇게 움직이면서 일하는거 아닐까? 상상하게 됨
영상 기술의 발전이 날이 다르게 변화하더라도
12년전이면 놀랄정도는 아닌듯 한데요
89 어비스 정도는 되야 ㅎㅎ^^
첫 개봉때 친구들이랑 영화관 가서 봤었는데
원작이 1980년대 나오고 두번째가 2010년이면 3번째는 2040년 쯤 나오겠네
시대를 앞서간 영화
진짜 이거 TV에서 초등학생때? 봤던기억이 있는대 오토바이가 ㅈ간지나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비록 영화제목은 까먹었어도 오토바이가 멋져서 기억에는 남았었습니다.
GTA에서도 바로 산 오토바이인대 이걸 이제야 보다니... 지금은 사회에 적응해서 돈도 버는 군대나온 아저씨인대 ㅋㅋ...
이 영화를 8K로 가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