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의 평화로운 낮잠을 보니 너무 마음이 좋네요 임신해서 구조요청 하러 온 작고 마르던 우리 누리 생각도 나고 폐파이프로 애기들 살려달라고 매탈남님 이끌고 간 그날도 생각나고 애기들 울면서 구조하시고 데려갈때 저먼 발치에서 지켜보던 우리 누리 눈빛도 생각나고ㅠㅠ 저렇게 마음놓고 널부러져서 자는 우리 통통하고 동그란 누리의 행복하고 여유로운 묘생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져요.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저 역시 누리즈와 매탈남님 덕분에 매주 3번씩 넉넉한 힐링 제대로 받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나만보기 아까운 매탈남님 대댓글 모음💙 love-nuri-family; 오늘도 누리가족 사랑해~~ ⤷매탈남; 1등 축하드립니다 soyoung-cats; 하이요~^^똑띠 소시미 ⤷매탈남; 2등 축하드립니다 suseon_hwa; 오늘도 반가운 누리네 귀여운 병아리를 바라보는 귀여운 소시미 병아리땜 수십번 왔다갔다 하느라 저절로 운동하셨네요 ⤷매탈남; 3등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소시미한테 감동 받았습니다^^ bokyeongkim7534; 순위권 진입 벌써재밌다아 (시청전입니다..) ⤷매탈남; 편집하면서 저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ㅎㅎ cw1te2mx1j; 누리네도 좋지만 꼬.꼬 가족들도 넘 좋아요~~^^~ 꼬돌이 은근 귀엽ㅎ ⤷매탈남; 꼬돌이는 무섭습니다ㅋㅋㅋ doogi2153; 아 누리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여름 날씬데 왜 여사님 겨울털이 안 빠지지..?🫨 ⤷매탈남; 까칠이는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혼자만 날씬해졌습니다ㅋㅋㅋ beautiful_baby_cat; 깜디 = 성까리 인거져? ⤷매탈남; 맞습니다^^ 부르기가 편해서 깜디로ㅎㅎ beautiful_baby_cat; 점남: 사냥 눈빛이요? 제가요? ⤷매탈남; 점남이의 그 눈빛 때문에 병아리와 직접 만남은 절대 막고 있습니다ㅋㅋㅋ es3xn9ex3h; [누리 - 매운도] 언제나 매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리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매가 제일 좋아하는 누리 거실이 더러워 하소연 할 때도 까칠하게 매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매 손등을 할켜주던 누리 나의 가슴에 누리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매탈남; 핥아주던 아니고 할켜주던ㅋㅋㅋㅋㅋ mkbnczymznmkbnczymzn4902; 소심이 사실 겁먹은거 ㅋㅋ ⤷매탈남; 점남이도 때리는 소시미는 그런 여자가 아닙니다ㅋㅋㅋ BANGTAN_skyblue59; 걸로 들어가! 걸로 들어가! 병아리가 더 나온다!! ㅋㅋㅋ ⤷매탈남; 제가 보는 각도에서는 병아리가 안 보였습니다ㅋㅋㅋ 편집하면서 순간 놀랬습니다ㅋㅋㅋ sj4ti9wh3j; 소시미 사냥본능을 이겼내요 아이구 착해라 우리 소시미 ⤷매탈남; 소시미 : 우리집 대장 꼬돌이의 자식이네 그냥 모른 척 지나가자~ doogi2153; 8:31 애들 나올 때 육성으로 “안 돼” 하신 분 손ㅋㅋㅋㅋㅋㅋ ⤷매탈남; 제가 보는 각도에서는 병아리가 안 보였습니다ㅋㅋㅋ 편집하면서 얼마나 놀랬는지ㅋㅋㅋ vj9nf2cr1e;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여사 왜 이리 삭아보여용 삶이 힘든거얌 ㅎㅎ 사랑해용 ⤷매탈남; 털 빗을 때 누리여사도 가끔 옆에 와서 아닌 척 기다리는데 빗어주면 좋아합니다^^ 그런데 큰아들 작은아들이 방해를 하니 화가 날 수밖에 없죠~ 누리여사가 자식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노화가 생겼습니다ㅋㅋㅋ moo_mins; 02:22 누리 뱃살 한번만 주물러주심 안될까요???!!!!! ⤷매탈남; 저도 목숨은 하나입니다ㅋㅋㅋㅋㅋ Rico_the_penguin; 4:25 서열 1, 2, 3위가 보초 서는 자리에 소시미가 따라온 이유: 말문 터졌는데 할부지가 자기 수다 다 안 들어주고 가버려서 끝을 보려고. 1:02 매탈남: "소시미 재밌어? 뼝아리들 귀엽재?" 소시미: "네. 너무 귀여워요. 자꾸 보고 싶어요." 매탈남: "응. 그래." 소시미: "엄청 빨리 커요. 벌써 저보다 큰것 같아요." 매탈남: "응 그래." (건성) 소시미: "난 그냥 보는건데 꼬돌이가 자꾸 무섭게 굴어요. 막 욕하구." 매탈남: "......" 소시미: "애들하고 말도 못하게 해요. 나보고 시끄럽대요. 자기는 더 시끄러우면서." 매탈남: (귀에서 피나려고 함) 소시미: "할부지 제 말 듣고 있어요?" ⤷매탈남; 댓글 읽고 귀에서 피가 납니다ㅋㅋㅋ Nyang_Nyang_Yi; 할부지 지나 가시라고 다리 오무려 주는 우리 깿 참 착하다. 나 같음 고 사이가 좁으면 기냥 고냥이 넘어갈거 같은데 피해가시며 냥격을 존중해 주는 매님도 참 훌륭하시다. ⤷매탈남; 까칠이랑 요즘 다시 친해졌는데 그냥 넘고 가면 우리 사이가 다시 멀어집니다ㅋㅋㅋㅋㅋ gi1jm9kp4j; 누리여사가 세상에서 제일 부럽습니다. ⤷매탈남; 감사합니다 누리여사가 편하면 매탈하우스가 행복해집니다 it4qq7yf3r; 병아리 잡는데 매님 힘드시겠네요. 병아리 탈출에 많이 놀라신듯?! ⤷매탈남; 저건 정말 예상 못했던 사건이라 엄청 놀랬습니다~ CCTV를 보면서 1시간 전에 탈출한 것과 소시미의 행동에 더 놀랬습니다ㅎㅎ Backji_nayang; 확실히 애들이 병아리도 가족이라는걸 인식하나봐요 ㅎㅎ 소시미도 보고도 그냥가고.. 꼬순이 꼬돌이 병아리시절때부터 봐서 그런가..ㅎㅎ 음,,냐~ 점남이였으면 달라졌을까요? ⤷매탈남; 이번 병아리들은 사실 11마리 고양이 아무도 못 믿었습니다 이건 점남이가 병아리를 쳐다봤던 그 눈빛 때문입니다ㅋㅋㅋ badadan_youngseon; 꼬돌아 꼬순이가 바쁘니까 경계근무를 더 촘촘히 엄마아빠 눈을 피해 탈출한 뿅아리 범상치않은데요 오쩐지 맘에들어 ㅋㅋ ⤷매탈남; 병아리가 탈출하고 꼬돌이 꼬순이가 바로 뛰어와서 확인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병아리는 안으로 들어가려고 닭장 밖을 계속 맴돌고 꼬꼬즈는 병아리를 따라 닭장 안을 맴돌고ㅠㅠ 그 와중에 소시미를 보고 급하게 위로 올라간 병아리와 병아리를 보고 그냥 지나간 착한 소시미^^ CCTV 보면서 많이 놀랬습니다ㅎㅎ goagoa.; 문옆의 틈이면 나오는것도 그렇지만 족재비나 쥐들도 잘 들어갈거 같아요~ 아기들은 늘 호기심이 많아서 어디로 튈지 모르며 작은 틈만 보여도 나올려고 하겠지요. 소시마~ 할부지가 맛난거 주시드나~?? ㅋㅋ ⤷매탈남; 낮에는 닭장 근처에서 노는 고양이들이 많아서 걱정을 안 합니다^^ 해지기 전에 알아서 2층으로 퇴근을 하니 밤에는 더 더욱 걱정을 안 합니다ㅎㅎ
탈출한 병아리를 봤을 때 소심이 꼬리는 뭔가 집중하는? 아님 맘에 안드는? 느낌이었는데 그냥 가네요😮 집사님이 싫어하실 것 같아서 그랬을까요? 꼬돌꼬순이가 친구라서 그랬나? 신기해요.. 동물들 이런 모습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 확신할순 없지만 점남이도 막상 병아리 나온거 보면 가만 놔둘지도 몰라요.....🙄
첫 장면부터 바위위에 누리여사가 똬악! 근데 요즘 제가 봐도 누리여사는 별로 할 일 없이 맘껏 쉬는 걸로 아는데 눈 감은 모습이 왜 이리 고단해보일까요?ㅋㅋㅋ 김장하고 누워계시던 저희 엄마의 모습이 순간 스쳐갔습니다ㅋㅋ 통나무에 앉아서 병아리 구경하는 소시미는 또 얼마나 귀여운지요! 소시미 좋은 자리에서 구경하라고 VIP석 놔두신건 역시 매님이시겠죠. 근데 전 소시미를 비롯해 우리 누리즈에겐 무한한 신뢰같은 게 있어요. 누리즈는 영리하고 매너좋은 애들이라 병아리들 봐도 공격 안 할거란 믿음이요. 매님께선 점남이의 눈빛을 봤다고 하시지만 분명 오해일 거에요. 우리 점남이 그런 애 아닙니다ㅋㅋㅋ 다리의 하악질을 오랜만에 봤네요. 하지만 쪼꾸미는 전혀 쫄지 않구요. 그럼에도 넘 평화로와 보이는 매탈하우스여요ㅋㅋ 병아리 넣으려고 틈 개방하시자마자 저도 '엇. 그럼 안에 있는 애들이 나올텐데' 했어요. 역시나 예감은 틀리지 않았군요ㅋㅋ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ㅋㅋ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우리 착한 이쁜 소시미🧡🧡
누리 잠자는 첫장면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리여사가 편하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첫 파이프 구조 때 부터 매일 잘 보고 있어요!
후원하는거 유튜브에서 반 뗀다고 들었는데,,,,,
이렇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맘에ㅎㅎ
매님 항상 힘내시구, 우리 매님,누리네 그리고 꼬꼬네 애옹이네~ 항상 행복만 하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들이 행복하면 저도 행복합니다^^ 저의 행복을 위해서 애들한테 더 많은 행복을 줘야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소시미 봐도봐도 이쁘답 ❤ 아기 소시미❤
우리 소시미가 아주 순둥순둥해서 뼝아리를 보고도 조용히 물러가네요. 아주 예뻐죽겠어요. 소시미가 매집사님 닯아서 여간 똑똑한게 아니예요. ^^
최강동안 누리여사 손봐요 꺄악♡♡♡♡♡♡까칠이의 배려심 대박 사랑진심 할부지 힐링영상 감사합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첫 장면이 평화 그 자체네요.
저도 마음의 평화를 꿈 꿔 봅니다.
매탈남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는 언제나 마음 속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시미 착하네요
병아리 지키네요
영상 잘봤어요 병아리 쑥쑥 건강하게 커기를 바래요
2:44 항상 귀찮모드지만 유독 점남이에게만 반응하는 울 누리 🥰🥰🥰🥰🥰
누리의 평화로운 낮잠을 보니 너무 마음이 좋네요 임신해서 구조요청 하러 온 작고 마르던 우리 누리 생각도 나고 폐파이프로 애기들 살려달라고 매탈남님 이끌고 간 그날도 생각나고 애기들 울면서 구조하시고 데려갈때 저먼 발치에서 지켜보던 우리 누리 눈빛도 생각나고ㅠㅠ 저렇게 마음놓고 널부러져서 자는 우리 통통하고 동그란 누리의 행복하고 여유로운 묘생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져요.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저 역시 누리즈와 매탈남님 덕분에 매주 3번씩 넉넉한 힐링 제대로 받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당에 아무렇게나 자는 누리여사😊😊넘편해보이고 귀여워
젤로 아기같은 귀여운 누리여싸님,,🐈❤
아가라서그래요..🩷🫶😘
떡실신 ㅋ
아가라뇨 ㅋ
누리가 매탈남님 데리고 공사장 파이프로 데려간후로
매탈남님이 애기들에게 주사기로 분유먹이고
좀 키워놨더만
창고에서 2기애들이 바로 발견되면서
매탈님이 누리잡아놓고
2기애들 넣어주면서
제발 젖먹여라 제발 받아줘야한다 하면서 ㅋ
누리가 2기애들 젖 물림..
그때 매탈님의 다행이다 천만 다행이다 하던 탄식이 생각나네요..
누리가 애기라뇨 ㅋㅋㅋㅋㅋㅋ
@@은밀하게위대하게-s9u 그래도 우리 누리는 아기가 맞아요.
매집사님이 "들어갔제?" 하는데 나도모르게 "네"라고 하고 혼자 웃었어요
몰입도 짱~~ ㅎㅎ
점남아, 너가 탐낼 병아리들이 아냐~~~
1달 후면 너랑 바로 서열이 바뀐다잉 🤣🤣🤣🤣🤣
오프닝의 누리여사의 망중한..너무 귀하고 화보같고 감탄하고 있다가 오..소시미...모야 모야 ... 왜케들 다들 사랑스럽죠 진짜
언제봐도 귀염둥이들이네요ㅎㅎ
영상틀자마자 심장을 부여잡았네여 누리 너무너무 귀여워요🥹🥹🥹🥹
평소 고양이를 좋아도싫어도안하던 나였었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메탈남님영상을보고 고양이에대한애정이 생기더라고요 요즘은 동네 길냥이들 밥주러댕깁니다 눈에 밟히더라구요 삶이 바뀌었어요 더 부지런해졌어요ㅋㅋㅋ그리구 저는 청소기좋아하는 꼬리 너무사랑합니다 그영상보고 반한계기두 한몫합니다 너무감사해요
누리를 만나고 저도 생각의 기준이 너무 많이 바꼈습니다ㅎㅎ 아버지 누나 동생... 가족에 대한 마음의 변화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청소기를 싫어하지 않는 애들이 많아서 털 정리할 때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ㅋㅋㅋ
문옆의 틈이면 나오는것도 그렇지만 족재비나 쥐들도 잘 들어갈거 같아요~
아기들은 늘 호기심이 많아서 어디로 튈지 모르며 작은 틈만 보여도 나올려고 하겠지요.
소시마~
할부지가 맛난거 주시드나~?? ㅋㅋ
낮에는 닭장 근처에서 노는 고양이들이 많아서 걱정을 안 합니다^^
해지기 전에 알아서 2층으로 퇴근을 하니 밤에는 더 더욱 걱정을 안 합니다ㅎㅎ
아 걱정돼서 댓글부터 봤네요
누리여사 ...ㅎㅎㅎ
하부지 닮아 냥격이 훌륭한 누리네 아기들❤❤❤
우리 쪼꾸미는 정말 독립한건가요ㅠㅠ 혼자 다니는게 짠하기도하고 그렇네요 깨동이보다 누나인걸 알면서도 왜이리 애기같은지
쪼꾸미는 아직도 오빠들을 졸졸 따라다니는데 오빠들이 자유를 원하는 듯 합니다
혼자 있는 쪼꾸미를 보면 마음이 안쓰러운데 이 마음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 합니다
밤에 벌레 잡는다고 바쁘고 언니들 괴롭힌다고 바쁜 쪼구미라서ㅋㅋㅋㅋㅋ
@@Metalnam오빠들이 자유를 원한다니…🫨🫨 얘들아 쪼꿈스 위해서 자유 반납해주자!😂
4:25 평소라면 집으로 도망갔을 소심이가 누무꼬 사이에 끼다니🤭 이유가 무엇이든 점남아 너는 집으로 도망갔겠지? ㅋㅋㅋㅋㅋ
소시미가. 착해서. 그랬지. 사단날뻔했네요. 세상에. 어쩜. 다들. 착할꼬❤❤❤
7:49 푸짐한 다리 ㅎㅎ 오지 말라 하시지만, 귀찮아서 움직일 생각 1도 없는 다막이 자매 ㅋㅋㅋ
9:35 다리 뒤집 ❤
소시미가 같이 사는 가족인거 아나봐요~~ 넘 감동이에요~❤
팔뻗고 누워있는 망내 ㅎ ☘🌸🧡💛💚
천재 만재 매누리 여싸❤❤❤
소심아 사랑해 ❤❤
누리를 세상에서 제일 편한 고양이로 만들어주신 매님, 감사합니다.
다리가 할부지 골탕먹이는 병아리 혼내주러 자꾸 다가온것 같은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 7:04 눈이 도끼눈임 ㅋㅋㅋ
담금주 링겔꽂은 수박😂 별거아닌데 일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또 들어왔어요ㅋㅋㅋ 일하면서 듣는 asmr로도 손색없는 누리네! 진정한 시골 asmr입니다❤
아이고 착하다 소시미❤
어쩜이리 캐릭터들이 확실한지 ㅋ⫬
늘 햄볶는 매탈님네 가족❤
아...누리 귀여움의 시작😊
뼝아리 많이 컷네요..
엄마,아빠, 아리,
아리네가 완벽이 가족이 되었네요
소시미 병아리보고 그냥간게 진짜 대단한거같다ㅠㅠㅠ우리소시미 또또케
병아리공부하는 예쁜 소시미 착한 소시미~~ 대답도 잘하는 소시미~~~~~
병아리공부하는 소심이라니... 너무 예쁘네요❤
완전 다행이에요ㅋㅋㅋㅋ 애들 중에 벼아리들 보고 사냥감으로 인식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걍... ㅇㅅㅇ 하고 구경하다 가는 애들도 있을 것 같아요ㅎㅎ
💙나만보기 아까운 매탈남님 대댓글 모음💙
love-nuri-family; 오늘도 누리가족 사랑해~~
⤷매탈남; 1등 축하드립니다
soyoung-cats; 하이요~^^똑띠 소시미
⤷매탈남; 2등 축하드립니다
suseon_hwa; 오늘도 반가운 누리네 귀여운 병아리를 바라보는 귀여운 소시미 병아리땜 수십번 왔다갔다 하느라 저절로 운동하셨네요
⤷매탈남; 3등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소시미한테 감동 받았습니다^^
bokyeongkim7534; 순위권 진입 벌써재밌다아 (시청전입니다..)
⤷매탈남; 편집하면서 저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ㅎㅎ
cw1te2mx1j; 누리네도 좋지만 꼬.꼬 가족들도 넘 좋아요~~^^~ 꼬돌이 은근 귀엽ㅎ
⤷매탈남; 꼬돌이는 무섭습니다ㅋㅋㅋ
doogi2153; 아 누리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여름 날씬데 왜 여사님 겨울털이 안 빠지지..?🫨
⤷매탈남; 까칠이는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혼자만 날씬해졌습니다ㅋㅋㅋ
beautiful_baby_cat; 깜디 = 성까리 인거져?
⤷매탈남; 맞습니다^^ 부르기가 편해서 깜디로ㅎㅎ
beautiful_baby_cat; 점남: 사냥 눈빛이요? 제가요?
⤷매탈남; 점남이의 그 눈빛 때문에 병아리와 직접 만남은 절대 막고 있습니다ㅋㅋㅋ
es3xn9ex3h; [누리 - 매운도]
언제나 매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리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매가 제일 좋아하는 누리
거실이 더러워 하소연 할 때도
까칠하게 매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매 손등을 할켜주던 누리
나의 가슴에 누리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매탈남; 핥아주던 아니고 할켜주던ㅋㅋㅋㅋㅋ
mkbnczymznmkbnczymzn4902; 소심이 사실 겁먹은거 ㅋㅋ
⤷매탈남; 점남이도 때리는 소시미는 그런 여자가 아닙니다ㅋㅋㅋ
BANGTAN_skyblue59; 걸로 들어가! 걸로 들어가! 병아리가 더 나온다!! ㅋㅋㅋ
⤷매탈남; 제가 보는 각도에서는 병아리가 안 보였습니다ㅋㅋㅋ 편집하면서 순간 놀랬습니다ㅋㅋㅋ
sj4ti9wh3j; 소시미 사냥본능을 이겼내요 아이구 착해라 우리 소시미
⤷매탈남; 소시미 : 우리집 대장 꼬돌이의 자식이네 그냥 모른 척 지나가자~
doogi2153; 8:31 애들 나올 때 육성으로 “안 돼” 하신 분 손ㅋㅋㅋㅋㅋㅋ
⤷매탈남; 제가 보는 각도에서는 병아리가 안 보였습니다ㅋㅋㅋ 편집하면서 얼마나 놀랬는지ㅋㅋㅋ
vj9nf2cr1e;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여사 왜 이리 삭아보여용
삶이 힘든거얌 ㅎㅎ 사랑해용
⤷매탈남; 털 빗을 때 누리여사도 가끔 옆에 와서 아닌 척 기다리는데 빗어주면 좋아합니다^^ 그런데 큰아들 작은아들이 방해를 하니 화가 날 수밖에 없죠~ 누리여사가 자식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노화가 생겼습니다ㅋㅋㅋ
moo_mins; 02:22 누리 뱃살 한번만 주물러주심 안될까요???!!!!!
⤷매탈남; 저도 목숨은 하나입니다ㅋㅋㅋㅋㅋ
Rico_the_penguin; 4:25 서열 1, 2, 3위가 보초 서는 자리에 소시미가 따라온 이유: 말문 터졌는데 할부지가 자기 수다 다 안 들어주고 가버려서 끝을 보려고.
1:02 매탈남: "소시미 재밌어? 뼝아리들 귀엽재?"
소시미: "네. 너무 귀여워요. 자꾸 보고 싶어요."
매탈남: "응. 그래."
소시미: "엄청 빨리 커요. 벌써 저보다 큰것 같아요."
매탈남: "응 그래." (건성)
소시미: "난 그냥 보는건데 꼬돌이가 자꾸 무섭게 굴어요. 막 욕하구."
매탈남: "......"
소시미: "애들하고 말도 못하게 해요. 나보고 시끄럽대요. 자기는 더 시끄러우면서."
매탈남: (귀에서 피나려고 함)
소시미: "할부지 제 말 듣고 있어요?"
⤷매탈남; 댓글 읽고 귀에서 피가 납니다ㅋㅋㅋ
Nyang_Nyang_Yi; 할부지 지나 가시라고 다리 오무려 주는 우리 깿 참 착하다.
나 같음 고 사이가 좁으면 기냥 고냥이 넘어갈거 같은데 피해가시며 냥격을 존중해 주는 매님도 참 훌륭하시다.
⤷매탈남; 까칠이랑 요즘 다시 친해졌는데 그냥 넘고 가면 우리 사이가 다시 멀어집니다ㅋㅋㅋㅋㅋ
gi1jm9kp4j; 누리여사가 세상에서 제일 부럽습니다.
⤷매탈남; 감사합니다 누리여사가 편하면 매탈하우스가 행복해집니다
it4qq7yf3r; 병아리 잡는데 매님 힘드시겠네요.
병아리 탈출에 많이 놀라신듯?!
⤷매탈남; 저건 정말 예상 못했던 사건이라 엄청 놀랬습니다~ CCTV를 보면서 1시간 전에 탈출한 것과 소시미의 행동에 더 놀랬습니다ㅎㅎ
Backji_nayang; 확실히 애들이 병아리도 가족이라는걸 인식하나봐요 ㅎㅎ 소시미도 보고도 그냥가고..
꼬순이 꼬돌이 병아리시절때부터 봐서 그런가..ㅎㅎ
음,,냐~ 점남이였으면 달라졌을까요?
⤷매탈남; 이번 병아리들은 사실 11마리 고양이 아무도 못 믿었습니다
이건 점남이가 병아리를 쳐다봤던 그 눈빛 때문입니다ㅋㅋㅋ
badadan_youngseon; 꼬돌아 꼬순이가 바쁘니까 경계근무를 더 촘촘히 엄마아빠 눈을 피해 탈출한 뿅아리 범상치않은데요 오쩐지 맘에들어 ㅋㅋ
⤷매탈남; 병아리가 탈출하고 꼬돌이 꼬순이가 바로 뛰어와서 확인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병아리는 안으로 들어가려고 닭장 밖을 계속 맴돌고 꼬꼬즈는 병아리를 따라 닭장 안을 맴돌고ㅠㅠ
그 와중에 소시미를 보고 급하게 위로 올라간 병아리와 병아리를 보고 그냥 지나간 착한 소시미^^ CCTV 보면서 많이 놀랬습니다ㅎㅎ
goagoa.; 문옆의 틈이면 나오는것도 그렇지만 족재비나 쥐들도 잘 들어갈거 같아요~
아기들은 늘 호기심이 많아서 어디로 튈지 모르며 작은 틈만 보여도 나올려고 하겠지요.
소시마~
할부지가 맛난거 주시드나~?? ㅋㅋ
⤷매탈남; 낮에는 닭장 근처에서 노는 고양이들이 많아서 걱정을 안 합니다^^
해지기 전에 알아서 2층으로 퇴근을 하니 밤에는 더 더욱 걱정을 안 합니다ㅎㅎ
아깡님 감사합니다🫡💕
아깡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더위조심하세요☺️
아깡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깡님 항상 감사합니다 😊
소시미가 병아리 보고 돌아설때 급박했던 비지엠이 평온한 비지엠으로 바뀌는거에서 빵터졌어요. 소시미가 매부지가 키우는 병아리인걸 알고 본능을 누른것 같아요. 기특해라ㅠㅠ
다리의 하악질에 잠시멈췄다가 다시 성큼 다가서는 쪼꾸미의 발걸음이 어쩐지 꼬리의 집요함을 닮은듯😅
결국 도망가버리는 다리ㅋㅋㅋ다리야 너도 막내한테 그러잖아 요 장난꾸러기들~😸😽😺💕
시작부터 누리여사 떡실신 너무 귀여운거 아니오? ㅋㅋ
병아리를 지켜보기만 하는 소시미가 신통하네요~~애기때 부터 봐서 병아리가 동생들로 보이는것 같은데요?
병아리가 밖에 있자 걱정하는 꼬돌이의 울음소리가 안타까웠어요.꼬순이나 꼬돌이나 매탈님 닮아 사랑이 넘칩니다.
병아리와 숨박꼭질 하는 매탈님도. . 오늘 운동 한판 하셨네요
누리의 평화로운 모습이 너무 이쁘고요^^
.언젠가 깜디도 매탈님께 푹빠질꺼여요 ㅎ
혹시 성까리라고 기억하실까요? 그 아이가 깜디입니다😂 주인이 있대요 ㅎㅎ😁❤
꼬순아 어쩜 이렇게 이뻐 자식들도 너무 이쁘다
착한 소시미^^
0:20 막내가 크기는 까칠이보다 동생같네. 움직임 보면 막내가 더 품위있긴 하지만
누리여사가 세상에서 제일 부럽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리여사가 편하면 매탈하우스가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을로 입양보낼거니까 너무 정들이지말자 싶다가도 삐약거리며 모여있는 모습 엄마품에 쏙들어가있는모습 자꾸 보게되네요 건강하게 자라서 좋은집에 입양가서 지렁이 잡아먹구 지네퇴치하구 귀여움 받으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엊그제 정주행하고 봤던 영상 또 보고 또 보고... 고양이 싫다던 분 맞나요?😂😂 매탈남님도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요!ㅎ
ㅍㅎㅎ
수박에 소주 닝기리 아이디어 지김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누리네
드라마 기다리는 설렘으로 기다림더
작년에는 생수통을 사용했는데 힘들었습니다ㅠㅠ 이번 소주 닝기리는 한통에 물을 채우면 4개의 모종에 6시간 동안 천천히 물을 줄 수가 있습니다^^
평화로운 누리즈😂
편히 누워 자는 모습도, 누질머리 부리는 모습도 누리만 보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소시미가 아주 침착한 병아리 지키미였네요
꼬순이도 너무 이쁘다 진짜
첫 장면이 어마어마하다............👍👍👍
와 누리 부내 풀풀풀!!! 저 크고 멋진 바위침대를 혼자 우와아
별이 백개~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명품 대리석 침대에 우아하게 누워계신 우리 누리여사 💛💛
순간 적막이 흐르고…ㅜㅜ
다큐 찍는 줄 알았네여~😅
병아리가 의외로 잽싸네요 도무지
안잡혀서 애쓰시는 매탈님~ㅠ
뭣보다 닭장을 넉넉하게 만드신
보람이 있네요~ㅎ 대가족이 지낼수
있는 대저택 보유자?꼬돌꼬순네로군요
그나저나 누리여사는 초예민 까칠함에
늘 긴장 타는 면이 있었는데..완존 태평?
여사가 되버렸네여 팔자 제대로 핀 누리
여사입니다~ㅎㅎ
누리는 육묘도 벌써 ~~~끝났는데
마당에서 자는모습 왜케 피곤해보이지요?
피곤한척 하는 매누리❤ 육묘도 사실상
1기는 매님이
2기는 막내가 했는데 말이죠 (๑˃̵ᴗ˂̵)و 귀여운 아기누리❤
01:10 소씨미 열씸히 대답하는거보니 병아리 구경 진심인듯ㅋㅋㅋㅋㅋㅋ
우리 다리 다질머리 부렸지만 그래도 착해요. 꼬리나 점남이었으면 손도 같이 올라갔을것...😏❤
확실히 애들이 병아리도 가족이라는걸 인식하나봐요 ㅎㅎ 소시미도 보고도 그냥가고..
꼬순이 꼬돌이 병아리시절때부터 봐서 그런가..ㅎㅎ
음,,냐~ 점남이였으면 달라졌을까요?
이번 병아리들은 사실 11마리 고양이 아무도 못 믿었습니다
이건 점남이가 병아리를 쳐다봤던 그 눈빛 때문입니다ㅋㅋㅋ
@@Metalnam 꼬순돌이 쳐다보는 눈빛보다 더 심한 눈빛이었나요? 너무 궁금한데😂
할부지 지나가게 다리 살짝 접어주는 착한 까칠이~ 그리고 원래 착한 소심이는 어떻게 삐약이를 보고 지나치는지 처음 밖에서 본 야옹이가 소심이라서 천만 다행이었네요😂ㅋㅋ 아유 이뽀❤
슈퍼청계닭이라 병아리 시절마저 슈퍼병아리네요 😂
7:56 매부지랑 병아리의 숨바꼭질 브금 박자가 너무 찰떡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 ㅋㅋㅋㅋㅋㅋ
소시미도 착하고 다리도 착하고 누리네는 다 착해요~~!!
바위위에 우아하게 누워자는 누리 여사.
너무 편하고 행복해 보여서 왠지 제가 다 황송하네요. ㅎㅎㅎ
소심이보니 어항앞에 앉아서 하루종일 물고기 구경하는 고양이생각나요ㅎㅎ
하 진쨔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
그 고양이 이름이 '덕배'지요
1:40 꼬순이가 알을 부화시키고 저리 키운 것도 대견한데… 병아리치고 덩치가 큰 애덜을 또 품고 있는 거 놀랍다😮 엊그제는 엄마 몸통에 꼬맹이 대여섯 마리가 빼꼼 니와있더만!!
0:50 소심이 앉아서구경 하라고 나무의자 놓아주신거군요옹! '새' 구경 ㅎㅎㅎ
우리 누리는 영원한 아기😊❤
짤똥 누리여사❤
1:00 어느 집에서 어항을 들였더니 그 집 고양이가 물고기 구경하느라 밤을 홀딱 새서 퀭해진 짤이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지만 엉뚱한 수다쟁이 소시미
꼬돌이 꼬순이를 거실에서 키울 때 누리네가 딱 그 상황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소시미 병아리가 못 들어가니.. 매부지 부르러 간 거 같아요...
속 깊은 소시미... 간식 많이 먹였니....^^
누리가 행복하면 나두 행복해
세상에서 제일 편한 고양이❤❤❤❤❤❤❤❤❤❤❤❤❤❤❤❤❤❤❤❤❤
누리가 행복하면 나두 행복해222 💕💕💕💕💕💕💕💕💕💕💕💕💕💕
집사님 잘만나서 냥생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 우리 냥이들!!!모든 냥이들이 이런 삶을 살날이 빨리 오기를!!!
까칠이ㅋㅋㅋ 비켜줘야하는 상황인걸 알고 대충 다리접어주는ㅋㅋㅋ 까칠아 할부지가 비켜가시믄 되지 귀찮게 하신다 그치~😆😉💕
일어나기 귀찮은데 할부지는 비키라구ㅜㅜ
지나갈수 있게 해줬고만 ㅋㅋㅋㅋ 🤣🤣🤣
@@미니쪼꼬미 그쵸~ 그옆에 널널하구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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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네 간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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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네 11묘 모두 “중성화 완료” ★
❤︎ 캣타워, 캣티오, 놀이터, 앞/뒷마당, 꼬꼬즈집, 애옹이네집, 텃밭 : 전부 다! 매탈남님 작품👍
☆ 누리네 바닥 카펫 : 천일 타일 카페트
☆ 누리네 칫솔 - 펫스룸 , 치약 - 오라틴
☆ 누리네 모래 : 마이도미넌트
😻 2024 현재, 누리즈 소개 (총11묘) 🐈🍙
* 엄마 누리
* [누리즈 1기]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독립 (2020.03 추정)
>> 일명 ‘작은 무니’, 한 마리는 일찍 분가추정 ( ruclips.net/video/IrIxUWYzxhQ/видео.html 참고 )
* [누리즈 2기] 창고 5남매 중 3마리 :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다른 두 마리(모모,꼬미)는 서울/대구 입양
[입양&후기] ruclips.net/video/XdtCb2uwwA4/видео.html
* 마당냥에서 가족으로❤︎ : 눈썹이(남), 이쁘이(여)
* 스스로 찾아와 누리즈가 된 쪼꾸미(여) (2021.07)
+ 🐔꼬순이, 꼬돌이 (청계닭, 암수 한쌍)
+ 뒷마당 애옹이네 : 엄마 애옹이, 아들 깨동이(매깨동), 꼬물이1, 꼬물이2 👉🏻 모두 중성화 완료
❤️ [2019-2024] 아껴보고, 다시보고, 골라보는 누리네 재생목록
👉🏻 m.youtube.com/@Metalnam/playlists
> 누리와의 첫 만남부터 파이프 속 6남매 구출기
> 누리즈1기 6남매 성장일기
> 누리즈2기 & 쪼꾸미 등장
> 꼬꼬즈 & 애옹이네 까지!! 대식구 행복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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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미야옹철쌤의 #고양이언어분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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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 2024.4월까지 이야기는 🔼위에 링크글 참조
- 아래부터 5월 이후 이야기로 이어집니다:D
( 2024.05 )
아픈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 나의 병이 더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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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 태어나고 아픈 고양이가 들어오고 정신없는 매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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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미고양이가 없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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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들만 그런가요? 뒤죽박죽 서열과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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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부터 병아리들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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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만나고 왔는데 고양이들 반응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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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닭장을 탈출한 병아리를 만났다. 결코 일어 나면 안되는 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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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생에 치여 느즈막히 달려와 피곤한 하루를 누리네로 힐링하며 마감하네요😂
시작부터 누리여사의 세상 편안한 발라당 모습을 보니 피곤함이 무엇이었는지 잊게 만드는 편안함에 온 몸의 긴장이 스르륵 풀리는 기분이네요!
인생도 묘생도 우리 누리여싸처럼💙
역시 우리 소심공주는 매집사님을 실망시키지 않네요😄 소시미 덕분에 병아리가 되려 다른데로 뛰지 않고 그 반경 안에서 잘 머물렀지 않았나 싶네요☺️
착한 우리 소시미 맛있는거 많이 주셨겠지요😻ㅎㅎ
스위티님 항상 감사합니다🥰👍
스윗님 안보이셔서 걱정했어요😌
늦게라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윗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오 너무잼나다. ❤❤❤
바위에 누워 자는 누리 짜부라진 얼굴 너무 중독성 있어욬ㅋㅋㅋㅋ
탈출한 병아리를 봤을 때 소심이 꼬리는 뭔가 집중하는? 아님 맘에 안드는? 느낌이었는데 그냥 가네요😮 집사님이 싫어하실 것 같아서 그랬을까요? 꼬돌꼬순이가 친구라서 그랬나? 신기해요.. 동물들 이런 모습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 확신할순 없지만 점남이도 막상 병아리 나온거 보면 가만 놔둘지도 몰라요.....🙄
오늘 ❤대박❤ 우리 누리양 벌러덩 2번이나 나왔엉~🎉 바위위 & 마당바닥
누리즈 꼬꼬즈 보고있으면 힐링이에요~~ 이번편은 좀 마음 쫄렸지만 소시미 너무 쿨하고 멋진 거 아닌가요❤
1기는 매님이 키우고
2기는 막내가 키우고
인생은 누리처럼 ❤
첫화면에 누리 보자마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누리여사 매력덩어리💙
우리다리가 혼자있을때 병아리를 봤다면? 오라..어..이러고 바라보고있다가 할부지~~ 하면서 알려주러 달려갈듯 ㅎㅎ 냥이들도 눈치가 다 있으니까요~😘
누리가 젤 아가야 같네요❤
걸로 들어가! 걸로 들어가! 병아리가 더 나온다!! ㅋㅋㅋ😆😆😆😆😆😆
구멍으로 뿅아리들 더 나오는줄 알고 영상 보면서 소리질렀어요 ㅋㅋㅋㅋㅋ 안돼!!!ㅋㅋㅋㅋ
제가 보는 각도에서는 병아리가 안 보였습니다ㅋㅋㅋ 편집하면서 순간 놀랬습니다ㅋㅋㅋ
넘넘 착한 소시미 💛💛💛
오랜만에 소시미 목소리 많이 들어서 넘 좋아요!!!
이쁜 소시미 많이 보여주세용 🙇♂️🙇♀️🙇
으이구~우리 착한 다리,소심이❤
우리여사님 부자시네 큰 돌침대도있고
부럽군~
돌침대 최고지요 ㅋㅋ
돌침대 ㅋㅋㅋㅋ 누리여사님 첫등장 너무 귀여우십니다
큰 돌침대에서 뜨끈뜨끈 허리 지지시는 누리여싸님,,, 😼❤️
소시미랑 다리가 점잖고 착한 고양이라서 참 다행입니가❤❤
들어갔제?
누규한테 하셨는지 모르는데. 영상 보면서 제가 대답했네요~~네 병아리 들어갔어욤 😂
하하하 까칠이 너무하다
' 지나가 보려면 지나가 보시지...'
발 쓱 성의 없이 들이는 까칠이 하하하❤😂
성의가 없다니요~~ 할부디 발이 커서 못지나가시는겁니다 ㅋㅋㅋ 🤭🤭
@@매누리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누리네 사랑해~^^
누리네 건강해😊
착한 오서방 소시미 ❤
내그럴줄알았습니다. 우리소심이가 너무너무 착하고 병아리를 사랑하는, 할버지 마음을 다 아는 대견한아이입니다^~
병아리 잡는데 매님 힘드시겠네요.
병아리 탈출에 많이 놀라신듯?!
저건 정말 예상 못했던 사건이라 엄청 놀랬습니다~ CCTV를 보면서 1시간 전에 탈출한 것과 소시미의 행동에 더 놀랬습니다ㅎㅎ
10:50 ㅋㅋㅋㅋㅋㅋ 배경 음악 어쪌
그나저나 저 치밀한 악동 병아리!! 고양이 무서운 줄 알면서 닭장 밖으로 모험을 감행하다니…🐣🧐
첫 장면부터 바위위에 누리여사가 똬악! 근데 요즘 제가 봐도 누리여사는 별로 할 일 없이 맘껏 쉬는 걸로 아는데 눈 감은 모습이 왜 이리 고단해보일까요?ㅋㅋㅋ 김장하고 누워계시던 저희 엄마의 모습이 순간 스쳐갔습니다ㅋㅋ
통나무에 앉아서 병아리 구경하는 소시미는 또 얼마나 귀여운지요! 소시미 좋은 자리에서 구경하라고 VIP석 놔두신건 역시 매님이시겠죠. 근데 전 소시미를 비롯해 우리 누리즈에겐 무한한 신뢰같은 게 있어요. 누리즈는 영리하고 매너좋은 애들이라 병아리들 봐도 공격 안 할거란 믿음이요. 매님께선 점남이의 눈빛을 봤다고 하시지만 분명 오해일 거에요. 우리 점남이 그런 애 아닙니다ㅋㅋㅋ
다리의 하악질을 오랜만에 봤네요. 하지만 쪼꾸미는 전혀 쫄지 않구요. 그럼에도 넘 평화로와 보이는 매탈하우스여요ㅋㅋ
병아리 넣으려고 틈 개방하시자마자 저도 '엇. 그럼 안에 있는 애들이 나올텐데' 했어요. 역시나 예감은 틀리지 않았군요ㅋㅋ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ㅋㅋ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소시미 대답 잘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앞발 모으고 자는누리여사 매님만 따라다니는다리까지 ㅋㅋㅋ❤
울 쪼꿈 왕따 아니죠?😅
병아리가 교과서대로 삐약삐약 거리는거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