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불행해집니다..” 하버드 교수가 말하는 행복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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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nochangrae
    @nochangrae 15 дней назад

    좋아하는 일을 할때의 성취감은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샀을때 느끼는 감정과 같다고 합니다.

    • @jameskim44
      @jameskim44 14 дней назад

      좋아하는 물건을 사면 한두달 후면 그 행복감은 사라져요. 성취감은 잘 모르겠네요. 그것도 오래가지는 않을듯

    • @nochangrae
      @nochangrae 14 дней назад

      @jameskim44 다 생각에 달려있다는 겁니다. 본인이 어떡해 생각하느냐에 따라 성취감이 평생갈수도 있고 짧을수도 있죠. 한번 예를 들어봅시다. 나쁜일을 할때 사람들은 생각하죠 이건 어쩔수 없는 거야, 이 세상이 발전해도 변한게 하나도 없네, 도둑질을 하면서도 자기합리화를 합니다. 행복감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했을때 느끼는 감정인데 성취감도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14 дней назад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 싫어하고 꺼리는 걸 해야 경쟁이 덜한데 그런 걸 좋아하긴 쉽지 않은듯 취향이 변태적이거나 특이해야 할듯 ㅎㅎ

  • @jameskim44
    @jameskim44 14 дней назад

    문제는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치자. 그걸 잘할 수있냐는거다. 대표적인 사례로 젊은 아가씨들이 옷가게를 오픈한다. 옷가게는 언제나 1층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1층 임대비는 매우 비싸다. 보세의류를 지나가는 불특정 사람들에게 팔려는거다. 수없이 망해서 나가는걸 목격했을거다. 자기가 좋다고 다른이들에게도 좋냐는거다. 한국은 작은나라다. 경쟁도 몇배는 치열하다. 가성비로 살지 않으면 힘들어 질수있다. 그리고 돈은 한국환경에서 월1천이나 월2천이나 별차이가 없더라. 아득하게 많이 버는게 아닌이상 더 행복해지지는 않더라. 아마 월 3~4천 버는 친구는 최소한 나보다는 행복하지 않을까? 어느 단계를 넘어서면 돈도 살짝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월 3천 이하는 돈으로 행복해지는건 아닌것 같아. 좋아하는 직업에서 행복을 찾는게 아니라 생활의 만족에서 행복을 찾는게 정답이라고 본다. 그러면 돈의 액수나 직업도 상관없지. 누구나 행복해질 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