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더 크게 공론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거울 부착된 렌즈 케이스 샀는데 거울에 지문, 사람 털, 각종 이물질 나왔습니다. 사진도 아직 보관 중입니다. 물건에 담배빵 자국인지 탄 제품이 온적도 있고요. 물론 저도 새제품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쿠팡에 문의하면 자기네들도 왜 반품 물건이 갔는지 모르겠다며 그냥 모른다고만 합니다. 모르는게 말이 되나요? -----------------11.13 추가------- 좋아요가 이렇게 많이 박힐지 몰랐네요. 저는 새제품 구입 후 총 3번 하자 또는 반품 의심 물건을 받았고 쿠팡의 문제는 짧은기간(아마 6개월이 안 된 듯 함)동안 3번이나 문제가 되는 물건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반품된 물건이 아니라고 했고 (나중에는 반품된 물건이 발송 된거 같다고함) 왜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됐는지에 대한 아무런 설명, 원인을 찾으려는 시도도 안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배송 조회를 했을 때 내 물건이 어느 터미널을 지나서 오는지 조회가 되는데 당시에는 아예 조회가 안되었고 3번 하자가 있는 제품을 받았는데 모른다고만 하지말고 왜 이런 물건이 계속 배송되는지 운송장 번호로 터미널 조회 좀 해달라고 요청했었는데 그건 알려줄 수 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1.첫번쩨 구입 - 옵*프리 렌즈 새척액 쿠팡 비닐 포장으로 수령 => 비닐 포장 제거 후 렌즈 새척액 포장 박스의 모든 모서리가 심하게 찌그러져 있었음 => 제품에 이상 없으니 그냥 쓰려했는데 담배로 지진듯한 담배빵 자국 발견 => 고객 센터 전화 후 반품된 물건이 입고되는 터미널과 새 상품이 발송되는 터미널이 달라서 새 제품을 구입했을 때 반품된 물건을 받을 경우는 아예 없다고함, 제품 훼손은 배송 중 생긴 문제=> 쿠팡 비닐 포장이 불에 탄 흔적이 없는데 어떻게 안에 내용물에 담배빵 자국이 있는거냐고 문의 => 그건 모르겠는데 어쨌든 반품된 물건은 아니고 배송중에 생긴 문제라고 함. 반품이나 교환 가능한데 할거냐고 문의 받음 => 안에 새척액은 이상없으니깐 그냥 쓴다고함. 2. 두번째 구입 - 레노* 남성 속옷 쿠팡 박스 or 비닐 포장으로 수령 => 포장 제거 후 안에 이중 포장지가 더러웠는데 그냥 개봉 => 속옷을 꺼내니 실밥들 우수수 떨어지고 속옷 안감에 갈색 이염, 속옷 하단 찢어짐 => 문의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제품 하자로 바로 반품 3. 세번째 구입 - (레노* 남성 속옷 구입하고 바로 다음 주문) 렌즈 케이스함 쿠팡 비닐 포장으로 수령 => 개봉 후 안에 이중 지퍼백이 있었는데 이미 열었다 다시 닫은거 같았음 => 케이스를 개봉하니 각종 검은 이물질, 사람털, 거울에 사람 지문 자국 발견 => 고객센터 문의 => (터미널이 달라서 반품된 제품을 수령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는지 반품된 제품을 받은거 같은데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운송장 번호로 터미널 조회 하면 안되냐고 했는데 알려줄 수 없다고 함. => 하자 있는 물건을 3번을 받았는데 그에 대한 원인도 모르겠고 다음 주문에는 정상 제품을 받는 다는 보장도 못한다고 들음 => 문제가 해결은 안되고 계속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니 그러면 팀장급 직원한테 상담을 받을 수 있냐고 문의 => 수락받고 팀장급 직원이 연락한다고 답변 들음 => 그날 연락 안옴 => 다음날 아침 또 문의 => 오늘 연락 주겠다고 함 => 팀장 문의 받음 => 사진 보여주었더니 반송된 물건이 간거 같다고 사과 하셨고 반품 처리, 그러나 원인은 모르겠고 터미널 조회 불가, 앞으로도 새 제품을 수령할지 반송된 물건을 수령할지 장담 못한다고 함.=>문의 종료 결국에는 문의해서 해결된게 없습니다. 반품된 물건 받았으면 반품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아니, 반품은 당연히 해줘야 되는거고 3번을 그런 물건을 받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왜 배송이 3번이나 잘못되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쿠팡 최대의 문제가 저런 반품된거 새거처럼 다시 파는거일듯함. 나도 라꾸라꾸 샀었는데, 쿠션이 눌려져 있어서 마치 오래쓴거 같은 모양의 제품을 받았었음. 심적으로는 누가 쓰던거 온게 맞다 생각했고, 그래서 그냥 무료반폼(지금도 있나모르겠지만)시켜서 환불받았음. 반품물건 새걸로 주고, 또 소비자는 무료 반품 되니까 실컷 쓰다가 무료환불하고, 무책임한 쿠팡과 악질 한국 소비자들의 합작품.
반품 접수해도 가끔 물건 회수도 안해가기도 해요. 환불은 해주면서... 회수완료 됬다고 뜨더라구요. 어떤건 몇 주 지나서 반품회수 한 적도 있어요. 듣기론 쿠팡은 반품회수 확인 안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글구 저런 물건 바꿔치기 한 인간 꼭 처벌하면 좋겠네요. 이게 사기지 ...
이런일이 은근 많다고 봅니다. 규모도 크거니와 다 신경쓸 수도 없겠조. 오래전 쌀 샀다가 급하게 다른거 사려고 환불 받았는데, 그런데 또 다음날 그 물건이 왔더라고요. 홈페이지엔 취소완료라고 나오는데, 그래서 그냥 업체 연락해서 돈 드렸습니다. 또 얼마전엔 배송중이 오래 떠서 물어 보니까 상품이 중간에 파손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문자라도 남기던가 말이라도 해줘야되는데 문의하기전에 아무 전화도 없었습니다.(이런경우 팁 그냥 환불 받으세요) 전 그냥 다시 보내 주세요 했는데, 만든지 한달 지난거 보내줬고 심지어 상태도 안좋았습니다. 서로 시간 낭비이기 때문에 저처럼 그냥 넘어가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봅니다.
저도 스피커를 쿠팡에서 새제품을 구매했는데 사용설명서와 보증서가 없어서 반품제품을 보낸것 같아서 교환했는데 다시 온 제품도 새제품같지 않아서 결국 반품했습니다 쿠팡이 반품제품을 싸게 팔고 있으면서 새제품을 구매해도 반품을 보내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거 정말 조사해 봐야 합니다
쿠팡꺼 잘 봐야되요 반품 물건을 새제품 팔듯이 보냅니다 ㅋㅋ 물건을 로켓으로 받았는데 이상하게 중고 느낌 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포장까지 완벽하게 되있더라는... 비닐 밀봉도 완벽... 그냥 꺼림직해서 다시 반품 보냈던 기억이 더러 있어요.. 그때 쿠폰 받고 끝냈던..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함 나도 며칠전에 쿠팡에 물건 샀는데 제품 이미 뜯겨있는 상태로 배송되었고, 누군가 쓴 흔적 있었음.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반품제품은 아예 물류창고에서 따로 분류한다는 말만 늘어놓았음. 근데 더 큰 문제가 이거 교환이나 반품 신청하고 싶다니까 제품 검수 과정이 필요해서 2~3일 걸린다는 답변을 듣고, 해당 과정 이후에 반품 처리 되긴 했는데, 저 일이 일어난 시점에도 반품 검수 절차가 없었을까? 그냥 눈속임 하는거 아닐까? 쿠팡에서 직접 판매하는 제품인데도 이런 식으로 일처리 해서 더 이상 쿠팡 이용 안하게 되는듯 심지어 회사 차원에서 이런 문제에 관심이나 있는지 모르겠네
쿠팡맨들도 문제가 많죠. 전 이번에 에어팟 프로2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는데 배송예정일에 안와서 문의하니까 택배를 분실했다고 하더니 5일 동안 계속 재출고했는데 배송과정에서 분실했다고 변명만하더군요.제 택배만 3~4번 잃어버린듯 결국 재고가 없다고 강제로 취소를 당해서 어이가 없었어요 근데 또 취소했더니 반품기사는 두번이나 찾아오더군요. 물건 받은 적도없는데 자기들끼리 소통도 잘 안되는듯
와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상품시켰는데 녹슨 물건이 와서 교환 2번이나 했음 총 3차례 물건 받았는데 다 녹이 슬어있었음… 교환 사유도 안보고 상품 검수도 안하는거같음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걍 쿠팡캐시 만원으로 환불해준다는데 그 물건이 만육천원임… 상담원 육천원은 왜 꿀꺽하는지도 의문이고 캐시로 만원 환불해준다는 태도도 겁나 당당 내가 해줄게~ 이딴식ㅋㅌㅋㅋㅋㅋㅋㅋ미친거 아니냐고 쿠팡 로켓하고 올해 첫 흑자됐다는데 소비자 등처먹고 흑자된거임
검수가 불가능한게 보니깐 비닐에 쌓인거 같은데 애초에 첨부터 반품한 사람이 뭐 어떤 기술력을 가진건진 몰라도 자기꺼 넣고 봉지로 다시 포장해서 줬고 쿠팡에선 포장이 뜯기지 않은 단순 변심으로 생각해서 새제품이라 검수가 필요없다고 생각한거 같고 보다시피 박스와 안에 물건의 제조연월도 다르고 이건 쿠팡의 잘못이 아니라 처음에 반품한 사람의 잘못인데... 쿠팡에 이미지가 분명 안좋은게 맞지만 무작정 쿠팡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마녀사냥 아닌가 싶은데 쿠팡에서도 처음에 반품한 사람 패널티 먹이고 다시 새제품 준다는고 했을게 분명한데 이게 쿠팡의 잘못이 없다고 할순 없지만 무작정 쿠팡만 욕하기는 좀 마녀사냥이라 생각됨
저도 쿠팡에서 몇차례 중고제품이 오거나 애초에 상품파손이된 걸 보내더라구요 당연 쿠팡에선 적극대응해주셔서 새로 무상교환 했구요 근본적으로도 저런 업체는 매일매일 새로 등록되고있고 그걸 막기란 불가능하죠 쿠팡에선 소비자들에 대한 처우가 좋은 대신 업체에게는 강하게 몰아부치더라구요 솔직히 그점은 네이버보단 훨씬 좋았습니다 네이버는 그 업체에 떠넘기며 전화해라고 15차례나 그러더군요 소비자를 중시하며 유통부터 직접관리하는 플랫폼은 쿠팡밖에 없다고 봅니다
인터넷 구매는 반품 물건 파는 경우가 좀 있는듯... 저도 예전에 모니터 구매했는데 안되길래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모니터 안된다 왜 안되냐 새제품 맞느냐 막 따지니까 모니터 보내기 전에 확인 잘 되는지 확인 했다고 하길래 새제품 포장 뜯는게 말이 되냐 했더니 반품된 제품 성능 확인차 확인 했다길래 그때부터 엄청 물고 늘어졌지요. 내가 새거 샀지 포장 뜯은 반품 물건 산건 아니니까 포장 안뜯은 새제품 보내라. 반품 택배비 달래길래 지랄 말고 니네가 이렇게 보냈으니 반품 택배 착불로 보낼테니 알아서 해결해라. 하고 착불로 택배 보냈지요. 요즘도 반품 혹은 리퍼상품을 새제품인양 파는 경우가 알게모르게 꽤 될꺼같아요.
진짜 저도 에어팟 쿠팡에서 가격이 훨씬 사서 샀는데 전자기기를 배송하는데 제품에 어떤 보호비닐도 안 씌우고 박스에 그냥 넣어져 와서 애플 박스 주변이 다 더러워졌고 같이 주문한 에어팟 케이스는 아예 상품 박스가 찌그려져서 왔더라구요 그래서 문의를 드리니까 재구매를 해도 상품 뽁뽁이나 이런거 해서 해달라는 요청은 기다려야한다고 자꾸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반품 라고 애플 공홈에서 정가 주고 사려고요 어이가 없는건 다른 사람들 리뷰 보니까 그분들은 뽁뽁이 잘 채워서 보내주셨더라고요? ㅋㅋㅋ사람 차별하세요 ???쿠팡??ㅋㅋ
그래서 전 최저가라면서 좋아라하며 무턱대고 사지 않고, 꼼꼼히 따져보고 수상한 느낌나면 다 거르고 그 걸러진 곳중에서 제일 싼곳에서 삽니다.. 그리고 물건살때 신중히 생각해서 교환 환불 반품 잘 안합니다. 여태껏 제 단순변심으로 그래본적 한번도 없고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 그런적만 딱한두번 있는듯 합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택배로 물건 사재끼는게 쉽게 되어서 소비자들이 현명히 져야 할거 같아요.. 옷같은 경우도 새제품이여도 모델이 포즈 취하면서 단점 가려버린게 많아서.. 사이즈 지들 맘데로 해놔도 길이랑 재질 모양 그리고 이게 내가 입었을때도 어울릴지 다 꼼꼼하게 체크해서 상상해본 후 사요. 그리고 내가 반품을 쉽게하면 누군가는 내가 반품한걸 사겠구나 명심하면서 거꾸로 누군가 반품한걸 내가 받으면 기분 언짢겠다 싶어 반품 안하려고 살때 아예 신중을 기하려고 노력해서 그런가.. 저런 나쁜일 당해본적도 없고.. 전에 한번 교보문고에서 책샀는데 누군가가 한페이지를 살짝도 아니고 아주 크게 접어놨길래 반품 때린거 말고는.. 없네요..
뭔소리야 좀 생각이란걸 해봐… 처음에 사기 바꿔친 놈이 에어팟 바꿀때 상자며 겉에 비닐이나 종이 실링 다 뜯었을거 아니야… 거기에 지꺼 놓고 반품한걸 쿠팡에서 재포장 해서 새상품으로 팔았다는건데 이게 잘못이 없다고??? 처음 사기친놈이 에어팟 먼지나 귀지도 제대로 처리 안했는데 전문 실링 업체에 맡겨서 완벽 포장을 했다는게 말이 되나?
저려미는 쿠팡 이용하면 편한데.. 나도 직접 겪은 뒤로 전자제품이나 가격대 높은 제품들은 쿠팡 무조건 거름... 누가봐도 쓰던거나 개봉했던 제품 돌려막기 하는거 내가 직접 겪은것만해도 3번인데.. 그 뒤론 쿠팡에선 급하게 싼 제품들이나 사지... 그거 아니고선 우선순위에 안둠
테팔 후라이팬 2개 구입했는데 손잡이 흔들려 3번 교환하고도 계속 문제 발생, 처리 담당자 4가지 없어 환불하고 ... 다른 사이트에서 똑같은 브랜드 모델 구입했더니 튼튼한 손잡이 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쿠팡 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 일을 몇 번 겪고 나니까 쿠팡에선 구입을 안 하게 되더군요.
쿠팡에서 에어팟 선물용으로 다량으로 샀는데 알고보니 짝퉁, 가품이었네요… 어떤분이 정품하고 그람수 비교, 모델명, 폰트, 성능등등 테스트 해주셨는데 정품하고 다 달랐어요ㅠㅠ 쿠팡 판매자가 외국인이었는데 이름 가리고 이상한 회사이름으로 유령회사로 만들고 오피스 번호도 02 / 031 이런거 말고 개인번호였구요 쿠팡측에서는 교환환불 절대 못해준다고(미개봉상품인데도..) 애플 as기사 이상 직급의 소견서(개인적인 사견x) 공식적인 인증을 받아오라는데 이거 미국 쿠퍼티노 애플 본사가서 팀 쿡 만나고 오라는 말인거죠? 쿠팡에선 판매자의 판매자유를 구속할 수 없어서 일일이 정품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없대요😊 그리고 cs관리자들이 먼저 전화 확 끊어버려요 이런거 제보할 수 없나요 짝퉁제품도 제가 보내드릴 수 있어요!
제발 더 크게 공론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거울 부착된 렌즈 케이스 샀는데 거울에 지문, 사람 털, 각종 이물질 나왔습니다. 사진도 아직 보관 중입니다. 물건에 담배빵 자국인지 탄 제품이 온적도 있고요. 물론 저도 새제품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쿠팡에 문의하면 자기네들도 왜 반품 물건이 갔는지 모르겠다며 그냥 모른다고만 합니다. 모르는게 말이 되나요?
-----------------11.13 추가-------
좋아요가 이렇게 많이 박힐지 몰랐네요. 저는 새제품 구입 후 총 3번 하자 또는 반품 의심 물건을 받았고 쿠팡의 문제는 짧은기간(아마 6개월이 안 된 듯 함)동안 3번이나 문제가 되는 물건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반품된 물건이 아니라고 했고 (나중에는 반품된 물건이 발송 된거 같다고함) 왜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됐는지에 대한 아무런 설명, 원인을 찾으려는 시도도 안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배송 조회를 했을 때 내 물건이 어느 터미널을 지나서 오는지 조회가 되는데 당시에는 아예 조회가 안되었고 3번 하자가 있는 제품을 받았는데 모른다고만 하지말고 왜 이런 물건이 계속 배송되는지 운송장 번호로 터미널 조회 좀 해달라고 요청했었는데 그건 알려줄 수 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1.첫번쩨 구입 - 옵*프리 렌즈 새척액
쿠팡 비닐 포장으로 수령 => 비닐 포장 제거 후 렌즈 새척액 포장 박스의 모든 모서리가 심하게 찌그러져 있었음 => 제품에 이상 없으니 그냥 쓰려했는데 담배로 지진듯한 담배빵 자국 발견 => 고객 센터 전화 후 반품된 물건이 입고되는 터미널과 새 상품이 발송되는 터미널이 달라서 새 제품을 구입했을 때 반품된 물건을 받을 경우는 아예 없다고함, 제품 훼손은 배송 중 생긴 문제=> 쿠팡 비닐 포장이 불에 탄 흔적이 없는데 어떻게 안에 내용물에 담배빵 자국이 있는거냐고 문의 => 그건 모르겠는데 어쨌든 반품된 물건은 아니고 배송중에 생긴 문제라고 함. 반품이나 교환 가능한데 할거냐고 문의 받음 => 안에 새척액은 이상없으니깐 그냥 쓴다고함.
2. 두번째 구입 - 레노* 남성 속옷
쿠팡 박스 or 비닐 포장으로 수령 => 포장 제거 후 안에 이중 포장지가 더러웠는데 그냥 개봉 => 속옷을 꺼내니 실밥들 우수수 떨어지고 속옷 안감에 갈색 이염, 속옷 하단 찢어짐 => 문의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제품 하자로 바로 반품
3. 세번째 구입 - (레노* 남성 속옷 구입하고 바로 다음 주문) 렌즈 케이스함
쿠팡 비닐 포장으로 수령 => 개봉 후 안에 이중 지퍼백이 있었는데 이미 열었다 다시 닫은거 같았음 => 케이스를 개봉하니 각종 검은 이물질, 사람털, 거울에 사람 지문 자국 발견 => 고객센터 문의 => (터미널이 달라서 반품된 제품을 수령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는지 반품된 제품을 받은거 같은데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운송장 번호로 터미널 조회 하면 안되냐고 했는데 알려줄 수 없다고 함. => 하자 있는 물건을 3번을 받았는데 그에 대한 원인도 모르겠고 다음 주문에는 정상 제품을 받는 다는 보장도 못한다고 들음 => 문제가 해결은 안되고 계속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니 그러면 팀장급 직원한테 상담을 받을 수 있냐고 문의 => 수락받고 팀장급 직원이 연락한다고 답변 들음 => 그날 연락 안옴 => 다음날 아침 또 문의 => 오늘 연락 주겠다고 함 => 팀장 문의 받음 => 사진 보여주었더니 반송된 물건이 간거 같다고 사과 하셨고 반품 처리, 그러나 원인은 모르겠고 터미널 조회 불가, 앞으로도 새 제품을 수령할지 반송된 물건을 수령할지 장담 못한다고 함.=>문의 종료
결국에는 문의해서 해결된게 없습니다. 반품된 물건 받았으면 반품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아니, 반품은 당연히 해줘야 되는거고 3번을 그런 물건을 받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왜 배송이 3번이나 잘못되었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쿠팡에 문의 해봤자 전화 받는사람은 고객센터 직원 일텐데 그 사람들이 뭘알겠음? 일개 직원이 역추적해서 범인을찾음?ㅋㅋ쿠팡 제품은 전국물류창고에서 주문받으면 나가는걸텐데 99프로 물류센타 직원이 확인을 잘못했거나 오배송이지
어차피 동네 아주머니들 아니면 대학생들 일개직원들이 다 일하는거라 실수 하나씩 나오는거고
어차피 쿠팡은 문제생기면 다시 보내주건 환불해주던
결국은 잘해줄텐데 막 뭐 분노할게 있나싶고
쿠팡 최대의 문제가 저런 반품된거 새거처럼 다시 파는거일듯함. 나도 라꾸라꾸 샀었는데, 쿠션이 눌려져 있어서 마치 오래쓴거 같은 모양의 제품을 받았었음. 심적으로는 누가 쓰던거 온게 맞다 생각했고, 그래서 그냥 무료반폼(지금도 있나모르겠지만)시켜서 환불받았음. 반품물건 새걸로 주고, 또 소비자는 무료 반품 되니까 실컷 쓰다가 무료환불하고, 무책임한 쿠팡과 악질 한국 소비자들의 합작품.
@@0케이0 근데 이런 민원 처리하라고 만든게 고객센터임.
이래서 쿠팡에서 안삼. 다 의심 돼.
반품 접수해도 가끔 물건 회수도 안해가기도 해요. 환불은 해주면서... 회수완료 됬다고 뜨더라구요. 어떤건 몇 주 지나서 반품회수 한 적도 있어요. 듣기론 쿠팡은 반품회수 확인 안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글구 저런 물건 바꿔치기 한 인간 꼭 처벌하면 좋겠네요. 이게 사기지 ...
반품 집요하게 해가던데 심지어 교환할물건 먼저 받고 반품해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도 그 담날 물건오기도 전부터 전화옴 어떤건 반품했는데도 10흘간 계속 연락와서 결국은 화냈던 기억이
저도 반품한거 2주째 안가져가네요 ㅋ
짐덩어리
맨날 단기알바한테 최저주고 저런거검수하라고시키니까 그러지..개네들이야 일 제대로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임 . 그냥 시간만떼우다가면되니
내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등 어릴때부터 다써봤는데 다른 사이트 자체는 교환 반품 자체가 ㅈㄴ 어려움 ㅋㅋㅋ 쿠팡이 핵 보살임 결국 이거저것 다써보면 쿠팡 미만잡
@@khurranaayushmann9917 그건 ㅇㅈ
쿠팡 이용하면 이런 경우가 꽤나 자주 있는거 같음.. 나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이걸로 쿠팡 측에 항의하니까 그냥 쿠팡캐쉬 5천원 주고 치우던데.. 이 분은 뉴스로 보내셨군.. 배워야겠다...
5천원주고 땡치는것도 보면 쿠팡도 배짱장사 오지네요 쿠팡 믿거해야할듯
@@iron_child51.5 물건가격 그대로 돌려줌
가슴이 웅장해지는 나라,이사벨라로 오시고 구독을 눌러 시민권을 따세요✊
@@iron_child51.5 환불해주고 5천원까지 주는거다 ㅉㅉ
@@이재용회장 ㅇㅇ
저런거 확인하는 노동력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뭔가 하자 있는 제품을 그냥 묻지도 따지지 않고
환불해주는 편이 쿠팡측에서도 이득이기 때문에 개선의 여지는 없을것 같음.
@@idiotdriving 이때까지 몇년동안 잘 팔았다
신뢰성을 주기위해 강경하게 대응해서 시범적으로 조졌으면 좋겠다
@@idiotdriving 그래봐야 쿠팡 아님 뭘로 사게 ㅋㅋㅋ
아니 어느곳에 살기래 쿠팡밖에 없다고 하냐. 직원인가?
고가제품 반품시 검수하는 전담인력 있음
와 물건 바꿔치기 진짜 선넘네 반품이라는 좋은 시스템 악용한거 저런건 강한처벌받아야된다..
이런일이 은근 많다고 봅니다. 규모도 크거니와 다 신경쓸 수도 없겠조.
오래전 쌀 샀다가 급하게 다른거 사려고 환불 받았는데, 그런데 또 다음날 그 물건이 왔더라고요. 홈페이지엔 취소완료라고 나오는데, 그래서 그냥 업체 연락해서 돈 드렸습니다. 또 얼마전엔 배송중이 오래 떠서 물어 보니까 상품이 중간에 파손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문자라도 남기던가 말이라도 해줘야되는데 문의하기전에 아무 전화도 없었습니다.(이런경우 팁 그냥 환불 받으세요) 전 그냥 다시 보내 주세요 했는데, 만든지 한달 지난거 보내줬고 심지어 상태도 안좋았습니다.
서로 시간 낭비이기 때문에 저처럼 그냥 넘어가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봅니다.
난 쿠팡이 더 잘못한거라고 보는데… 반품 사기쳐서 보낸 놈이야 쿠팡측이 알아서 할 일이고, 고객에게 판매하는 물건인데 애초에 그걸 필터링 할 능력이 없다는 거잖아..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씹팡이라 그러잖아요. 벌써 몇 건의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저 랄지씹을 하니 미애 뒈진 기업
반품 사기친놈이 더 잘못한 놈이지. 쿠팡은 저런일 자주 일어나게 되면 반품 기준 올려버리면 그만임. 저런 개 무개념 ㅅㄲ들때문에 다같이 손해보는 거임
비싼 제품인데도 뽁뽁이 하나없고 박스 포장도 개같이 오는 경우도 많아요 ㅋㅋ
솔직히 쿠팡이 나쁘다는건 그냥 책임전가에
본인도 안걸리면 그래도 된다는 마인드임
쿠팡이 제일 억울할거임
어떻게든 헛점 보이면 양심 버리는놈이 문제지
기존 중개업자(네이버 옥션 지마켓 등등) 다 겪는 문제
@@moonsun2154 백번 양보해도 중고 반품을 새제품으로 팔아먹는게 맞나? 멀쩡하게 미개봉 중고라는 판매 분류까지 있는데도??
택배꿀팁 알려드립니다
택배거래나 택배배송 꿀팁은 받자마자 박스 그대로 온전한 상태서 개봉하는걸 영상으로 꼭 찍으세요
보통 내빼는 경우가 많은데 받자마자 박스밀봉상태서 개봉하는전과정 뜯어서 하자있으면 그대로 클레임 거시면 되요
귀찬아서 그런거 확인도 안할듯
쿠팡 판품검수 제대로 안하고 다시 판매되는 문제 이미 수년 전부터 이랬슴
쿠팡에서 전자제품 사지 말라고 하는 글이나 영상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음
바꿔서 반품한놈은 아스팔트에 껌딱지 취급 해야함 인성이 정말 쓰레기네 인생 그리 살지마라 똑같이 당할날이 올끼다
애초에 개봉해서 반품된 제품을 새상품으로 판 쿠팡 잘못이져
@@가나다라마-n9k 저 정도로 누렇게 바랄 정도면 반품한 놈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가나다라마-n9k 쿠팡도 잘못이지만 저런짓거리를 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ㅆㄹㄱ 마인드 죠
나도 당함 필름주문했는데 쳐쓰고 껍데기만넣어놈 ㅋㅋㅋㅋ
이건 쿠팡이 당한게 맞다
저런적 몇번 있음. 후라이팬 시켰을때 그을린 자국에 고춧가루 묻어 있던적도 있고 서큘레이터 시켰을때 날개에 먼지 끼인것도 있음. 문제는 지금 환불정책이 바뀌어서 저딴 제품이 와도 환불 교환에 시간이 오래 걸림
저도 스피커를 쿠팡에서 새제품을 구매했는데 사용설명서와 보증서가 없어서 반품제품을 보낸것 같아서 교환했는데 다시 온 제품도 새제품같지 않아서 결국 반품했습니다 쿠팡이 반품제품을 싸게 팔고 있으면서 새제품을 구매해도 반품을 보내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거 정말 조사해 봐야 합니다
뉴스 내용 뿐만 아니라 댓글들을 보니 피해 사례들이 수두룩 빽빽 이네요. 이런데도 쿠팡이 망하지 않는 이유는? 개같이 장사해도 대한민국에는 호구들이 많아서 망할 일이 없다?
@@sarang... 쿠팡만큼 고객을 생각하는 기업없다
@@이재용회장 고객을 생각해서 누렇게 변색된 중고를 보내준다? 댓글을 보면 어쩌다 한 번이 아니고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군요. ㅋㅋㅋ
배송빠르고 환불 빨라서 걍 쓰는데 반품검수 문제는 개선해야되겠네요
개선 절대 불가능... 인원 보충 해야 하는데 인건비가 더 나가서 안함
가슴이 웅장해지는 나라,이사벨라로 오시고 구독을 눌러 시민권을 따세요👋
예전부터 이 문제가 되게 컸는데 안 고치는 거 보면 쿠팡...대단하다..아주..고객을 뭘로 보는 건지...
개돼지잖아 고객 ㅋㅋㅋㅋㅋㅋㅋ 저래도 이래도 써주는대 ㅋㅋ 굳이 개선해야함?
쿠팡 안써본 놈들이 쿠팡 욕하지 ㅉㅉ
@@이재용회장 애플 써서 맘 상하셨구나..
반품센터에서 2개월정도 일했습니다.
쿠팡에서 산게 투명한 비닐봉투에 1,10 이라고 써져있는게 붙어오면 반품된상품입니다. 옷같은거 어떤사람이 뭘묻히든 알수없고 먹는건 말할것도없고
반품하세요
와 그거 왜써있나 했는데
앞으로 더 꼼꼼히 봐야겟네
비닐에 붙은 스티커에 10라고 써진건가요?
@@hs-be8je 반품된 물건 중에 새상품 같은건 숫자1, 10 바코드가 붙이는걸로 알아요
@@U__zeei 1,10이라고 써져 있는게 새 상품이 아니고 반품된 상품이라고 하시네요 윗분이.
@@GyuJin-s 아뇨 새것이 아니라 반품 센터에서 물건 분류할 때 새상품처럼 아예 손상 없는걸 1,10으로 분류하고 나머지들은 다른 숫자들로 뜬다는 말이얐어용 !
애플제품은 가격차이나도 애플공홈에서 사셈
형사처벌 받아야 후회하지
배송받은 물건은 백퍼 쿠팡책임이니 새제품으로 얼른 교환해주고 그에맞는 보상 해주면 되지
안해주고 질질 끌었나보네
반품제품 바꿔치기 한건 쿠팡에서 알아서 할일이고
물건 산 사람한테는 제대로 조치를 해줘야지
진짜 심각함.. 중고로 보이는거 온거 몇번 있고 교환신청했는데 내가 보낸거 그대로 받은 적 있음..
반품 제품을 암암리에 새제품인 것처럼 판매한거네... 쿠팡놈들
제품별 별점 높다고 믿지마시고, 별점 1점으로 솔팅해서 확인하시면 문제시 되는 상품들 많습니다..(특히 전자기기 쪽)
근데 그런식이면 하자없는 제품없게됨
@@아를만반 뉴스에서 언급하는, 새상품을 시켰는데 중고 또는 바꿔치기가 의심되는 제품리뷰가 수준이상으로 많습니다
이거 뿐만아니라 포장상태도 개판이에요.
전자제품인데 내부 충전제 하나없이 제품보다 큰 박스에 포장해서 안에서 흔들리게 포장하고
얼마전부터 박스로 안보내고 비닐로 포장해서 쿠친들 비용아끼면서 소비자에게 서비스도 떨어뜨리고 있어요
쿠팡의 이 단점을 해결한다면 더할나위없는 이커머스일텐데....그걸 못 잡는게 문제..
쿠팡꺼 잘 봐야되요 반품 물건을 새제품 팔듯이 보냅니다 ㅋㅋ
물건을 로켓으로 받았는데 이상하게 중고 느낌 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포장까지 완벽하게 되있더라는... 비닐 밀봉도 완벽...
그냥 꺼림직해서 다시 반품 보냈던 기억이 더러 있어요.. 그때 쿠폰 받고 끝냈던..
쿠팡이 경찰에 신고하지 마시고요 피해자분이 쿠팡을 상대로 사기로 신고하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함
나도 며칠전에 쿠팡에 물건 샀는데 제품 이미 뜯겨있는 상태로 배송되었고, 누군가 쓴 흔적 있었음.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반품제품은 아예 물류창고에서 따로 분류한다는 말만 늘어놓았음.
근데 더 큰 문제가 이거 교환이나 반품 신청하고 싶다니까 제품 검수 과정이 필요해서 2~3일 걸린다는 답변을 듣고, 해당 과정 이후에 반품 처리 되긴 했는데,
저 일이 일어난 시점에도 반품 검수 절차가 없었을까?
그냥 눈속임 하는거 아닐까?
쿠팡에서 직접 판매하는 제품인데도 이런 식으로 일처리 해서 더 이상 쿠팡 이용 안하게 되는듯
심지어 회사 차원에서 이런 문제에 관심이나 있는지 모르겠네
쿠팡은 파는게 중요하지 나머진 중요치 않어...
판매자 사이트도 철저하게 쿠팡 로켓배송을 위한 시스템이지
일반 오픈마켓같은 시스템은 아니다.
반품된거면 그나마 다행이고.... 짭이랑 바꿔치기하는 경우도 있더라
재작년인가 뉴스에 맥북도 새거 샀는데 벽돌 들어 있었다는 기사가 생각나네요 몇년이 지나도 달라진건 없나봐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물건 사야하는 세상이라니
이건 누가 배송후 물품수령자가 없는사이
택배 집앞에 있는거 바꿔치기 했겠지. 아무리
회사내 또라이라도 택배물건에 벽돌 넣는
또라이는 거의완전 드물다. 일하다 벽돌 넣는거 회사내 cctv에 찍혀봐라
그건 집앞 바꿔치기 한건데 ㅉ 주작이없으면 선동을못해요
쿠팡 좋아하는 플랫폼이고 앞으로도 오래 쓰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이런 논란 안 생기게 평소에 반품 검수를 철저히 해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겁나 양아치기업임
개선해야 할건 이용해야 하는 고객이고
양심에 맏겨야지 운영돼는 시스템임
욕할거 없고 망하면 그저 국민들이 부끄러워해야함
@@moonsun2154 운영자체가 양아기업임
쿠팡 원래 악덕기업입니다 좋은 모습 기대하지 마시길
@@ddororing79 양아치 아닌 기업이 없음 ㅋ
저도 이런적 있음.. 8만원짜리 중소 기업 제품이었는데 이어폰 단자부분은 휘어있고, 가죽 케이스 집에는 빨간색 무언가가 붙어있고 와...아무리 뭐 대기업 제품이 아닐지언정 성능이 좋다 해도 이걸 쓰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 이었던적 있어요
쿠팡맨들도 문제가 많죠. 전 이번에 에어팟 프로2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는데 배송예정일에 안와서 문의하니까 택배를 분실했다고 하더니 5일 동안 계속 재출고했는데 배송과정에서 분실했다고 변명만하더군요.제 택배만 3~4번 잃어버린듯 결국 재고가 없다고 강제로 취소를 당해서 어이가 없었어요 근데 또 취소했더니 반품기사는 두번이나 찾아오더군요. 물건 받은 적도없는데 자기들끼리 소통도 잘 안되는듯
저도요
그럼 배송 님이 하세면되용
@@roykim4818 ㅋㅋ 머라노
배송기사 문제가 아니라 고객센터 문제입니다.
같은 제품이 계속 분실될 확률도 거의 없다고보고
분실은 기사 분실이 아니라 센터에서 안보낸걸로 보이며(기사는 잃어버리면 사비로 물어냄)
받지도 않은 물품을 반품기사를 보내는것도 센터에서 보내는거니깐요
검수를 안한거도 문제인데 물건 바꿔치기도 진짜 양심 없다...
쿠팡 원래 저렇지않냐ㅋㅋㅋㅋㅋ저기서 처음 에어팟 구매했다가 한쪽 소리도 안들리는 불량품와서 빡쳐서 환불하고 애플공홈에서 샀다ㅋㅋ
교환하면되지 호들갑이야
바꿔치기된 중고물건이
이분께 재판매된게 맞는듯...
반품온 물건검수 제대로 확인조차 안한 쿠팡잘못
앞으로 이런일 일어나지않게
관리감독할 필요가 있겠네요
0:44 반품스티커 붙어있네요. 반품상품 구매한것도 아닌데 반품물건이 온건가요?
가끔 새제품사도 중고같은 박스갈이 와요 ㅡㅡ;; 아직까진 문제될만한 제품을 받은적이 없어서 그냥 그냥 넘겼는데 저정도면 와... 잡아야되는거 아니냐는....
이런일이 많아요 이어폰만 그런게 아님 여러제품이 문제가 엄청많아요 한번두번 당한게아님 이런문제점 확실히 파해처야함
와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상품시켰는데 녹슨 물건이 와서 교환 2번이나 했음 총 3차례 물건 받았는데 다 녹이 슬어있었음… 교환 사유도 안보고 상품 검수도 안하는거같음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걍 쿠팡캐시 만원으로 환불해준다는데 그 물건이 만육천원임… 상담원 육천원은 왜 꿀꺽하는지도 의문이고 캐시로 만원 환불해준다는 태도도 겁나 당당 내가 해줄게~ 이딴식ㅋㅌㅋㅋㅋㅋㅋㅋ미친거 아니냐고 쿠팡 로켓하고 올해 첫 흑자됐다는데 소비자 등처먹고 흑자된거임
저도 쿠쿠밥솥샀는데 사용감이 있는 제품이 왔었어요. 반품은 했지만 쿠팡에 대한 신뢰가 깨졌네요.
몇 년째, 몇 번째보는 쿠팡의 새 제품 중고이슈 ... 그게 그렇게 개선되기 힘든 부분인가? 이해가 안되네;;
묻지마환불 검수센터 일용직들이 대충함
힘들수밖에요.. 제품자체 하자가 있어서 반품하는게 아니라 맘에 안들거나 깨끗이 쓰고 다시 팔고 하는 사람들 엄청 많을텐데 그많은 반품 물량을 일일이 하나하나 검수하려면 진짜 엄청난 노동력이 필요할듯요
이 문제.. 요새 더 심해졌는데
뭐든간에 사면 다 사용감 있고 박스는 터져있거나 찌그러져있고 뭐 묻어있고;;;; 짜증
검수가 불가능한게 보니깐 비닐에 쌓인거 같은데 애초에 첨부터 반품한 사람이 뭐 어떤 기술력을 가진건진 몰라도
자기꺼 넣고 봉지로 다시 포장해서 줬고 쿠팡에선 포장이 뜯기지 않은 단순 변심으로 생각해서 새제품이라 검수가 필요없다고
생각한거 같고 보다시피 박스와 안에 물건의 제조연월도 다르고 이건 쿠팡의 잘못이 아니라 처음에 반품한 사람의 잘못인데...
쿠팡에 이미지가 분명 안좋은게 맞지만 무작정 쿠팡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마녀사냥 아닌가 싶은데
쿠팡에서도 처음에 반품한 사람 패널티 먹이고 다시 새제품 준다는고 했을게 분명한데 이게 쿠팡의 잘못이 없다고
할순 없지만 무작정 쿠팡만 욕하기는 좀 마녀사냥이라 생각됨
아 이런게 제보가 되는구나
나도 쿠팡에서 바지샀더니 꾸린내가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뭐지싶었는데 주머니에서 유가 봉지사탕이랑 누룽지사탕인가 나오더라구요 아직도 사진찍어놓은거있는데 ㅡ ㅡ
어이없었지만 그럴수도있지..라고 생각한 제가 바보였군요?
진짜 사기 안당하려면 애매한 제품은 쿠팡 거르는게 진짜 좋음 전 생수만 쿠팡에서 사고 진짜 전자제품은 쿠팡 절대안삼 중국인들이 올려놓은거랑 품질문제 그리고 가끔씩 중고물품 온다고 해서
쿠팡 자주애용했지만 진짜 응대가너무별로에요. 기계 아구가찌그러져서 여쭤봤더니
교환해줘도모자랄판에 제조사및 공급처와
연락이안된다고 답변이어렵다고만 달랑 보내왔어요 그럼누구한테 환불교환을받나요 ㅎ 걍 멤버쉽도해지했어요 이젠안씁니다
진즉에 검수를 해야지 반품된걸 뭘믿고
되팔이를 하냐 하여간 쿠팡 일처리 구려
쿠팡은 걸러라 제발
저희엄마는 쿠팡 해외판매자한테 주방용품 샀다가 반품요청하고 나서 핸드폰 해킹을 당했는지 그 판매자라면서 계속 돈을 입금하셔야한다고 번역기 돌린말투로 연락이오다가 무시했더니 이젠 쿠팡에서 아무 물건 살때마다 문자가와요..고객센터에서도 모르겠다는 말만하고...대책없는 곳이구나 싶었음요..
쿠팡은 로캣배송아니면 쓰지마세요~
그거 핸드폰 바꿔드려야겠네요 금융결제같은거 하시면 다 털려요 핸폰,유심까지 싹 바꾸고 번호도 바꿔야됨
결제로 어캐해킹이 됩니까? 진짜 개소립니다
슬슬 불매들어가야 되나.... 로켓배송한다고 다가 아니죠 빠르고 좋은 배송서비스 계속 해 주시길
어떤 놈이 중간에 바꿔치기한 줄 모르겠지만 진짜 쪽팔린줄 알아라. 점점 옆나라 닮아가고 있네.
쿠팡은 물건 검수를 진짜 안하나봐요...
몇일전 원플원 케이스샀는데 각각 다른기종 하나씩 와서 얼마나 당황스러웠는데 전화도 안받고...답답해서 진짜
쿠팡처럼 365일24시간 전화받는 고객센터 없는데..?
저도 쿠팡에서 몇차례 중고제품이 오거나 애초에 상품파손이된 걸 보내더라구요
당연 쿠팡에선 적극대응해주셔서 새로 무상교환 했구요
근본적으로도 저런 업체는 매일매일 새로 등록되고있고 그걸 막기란 불가능하죠
쿠팡에선 소비자들에 대한 처우가 좋은 대신 업체에게는 강하게 몰아부치더라구요
솔직히 그점은 네이버보단 훨씬 좋았습니다
네이버는 그 업체에 떠넘기며 전화해라고 15차례나 그러더군요
소비자를 중시하며 유통부터 직접관리하는 플랫폼은 쿠팡밖에 없다고 봅니다
쿠팡에서 절대로 사지말것 새옷...반품된옷이 새옷으로 오는현실 그나마 봉인지가있는제품들은 봉인지가 뜯겼는지 확인하면되니까 덜함
저 에어팟 사례 보니까 봉인지며 비닐이며 다시 씰링 하나본데…. 그러니까 새 상품으로 둔갑해서 팔았지..
무조건회수해주는 시스템 있을때부터 저런일이 있을거같더라. 누적적자 5조원 회사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애플 공홈제품도 세제품인데 배터리 충전량이 다 제각각이고 심지어 머리카락도 나온적있습니다.
봉인지 수준이 삼성에 비해 너무 허접하니 제포장 가능하다는 합리적 의심이 매우 듭니다.
뉴스에 나올만한 일은 아니네요!! 실수는 이 수많은 세상에서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수에대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쿠팡은 모든처리를 고객위주로 처리해줍니다. 믿고 쓰는 이유입니다.
다른분야.. 쇼핑이든 ,사회든, 정부든 실수에 대한 처리가 어떻던가요?
솔직히 쿠팡 반품시스템 문제 존나많음.
쿠팡 반품 조건이 좋긴 좋은데 나한테 그 반품 수앖이 된 물건들이 들어올 수 있다는게 단점
쿠팡으로 갤워 샀는데 박스 다 찌그러져있고 난리나게 배송와서 개봉전 사진도 찍어뒀었음 전자기기 배송좀 제대로 했으면;
쿠팡에서옷하나구매했는데 아니옷을직접만들어서 파는건지 아니면 중고물품을 재사용해파는건지 새건줄알었는데 진짜완벽한중고 제품
인터넷 구매는 반품 물건 파는 경우가 좀 있는듯... 저도 예전에 모니터 구매했는데 안되길래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모니터 안된다 왜 안되냐 새제품 맞느냐 막 따지니까 모니터 보내기 전에 확인 잘 되는지 확인 했다고 하길래 새제품 포장 뜯는게 말이 되냐 했더니 반품된 제품 성능 확인차 확인 했다길래 그때부터 엄청 물고 늘어졌지요. 내가 새거 샀지 포장 뜯은 반품 물건 산건 아니니까 포장 안뜯은 새제품 보내라. 반품 택배비 달래길래 지랄 말고 니네가 이렇게 보냈으니 반품 택배 착불로 보낼테니 알아서 해결해라. 하고 착불로 택배 보냈지요. 요즘도 반품 혹은 리퍼상품을 새제품인양 파는 경우가 알게모르게 꽤 될꺼같아요.
쿠팡이 반품 환불해 주는건 정말 잘 하는건 맞는데 검수는 재대로 하자
반품 환불이 잘한것이 아닙니다. 당연한 조취 입니다. 당연한걸 잘한거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님 생각의 상당한 오류임.
그냥 애시당초 잘못된 판매에요.
@@heavy8520 별 시덥잖은 인간들이 악용하는 반품 환불도 대부분 받아주니까 이런 사단이 나는겁니다.
@@heavy8520 무료 반품은 당연한게 아님 정당한 사유 없이 단순 변심도 반품해주는대 여기 택배비를 안받는다는게 ..
반품 환품 잘하는건 ㅇㅈ함
@@웅캉캉-z3y 제품을 중고를 보냈는데, 당연히 바꿔줘야죠 저게 어찌 변심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새제품 구매했는데, 기스난 중고 제품 오면 환불요청 안하고 그냥 사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덜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에어팟 프로 샀는데 검은색점이 있어서 반품했었어요
쿠팡 ㄹㅇ 어떻게 돌아가는지 ㄹㅇ 신기함
진짜 저도 에어팟 쿠팡에서 가격이 훨씬 사서 샀는데 전자기기를 배송하는데 제품에 어떤 보호비닐도 안 씌우고 박스에 그냥 넣어져 와서 애플 박스 주변이 다 더러워졌고 같이 주문한 에어팟 케이스는 아예 상품 박스가 찌그려져서 왔더라구요 그래서 문의를 드리니까 재구매를 해도 상품 뽁뽁이나 이런거 해서 해달라는 요청은 기다려야한다고 자꾸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반품 라고 애플 공홈에서 정가 주고 사려고요 어이가 없는건 다른 사람들 리뷰 보니까 그분들은 뽁뽁이 잘 채워서 보내주셨더라고요? ㅋㅋㅋ사람 차별하세요 ???쿠팡??ㅋㅋ
물건 바꿔치기 이전에 반품 제품을 새 제품으로 판매한 쿠팡이 문제네요.
저걸 책임안지면 중계 유통 업체는 도대체 왜 수수료를 받는거지?
쿠팡은 뭔가 구매하면 사기당하는느낌임
제대로 안보면 눈뜨고 사기당함
예로 냄비나 밥공기를 주문하면 보통 뚜껑포함된거로
생각하고 주문하는데 이것들은 밥공기 써놓고 사진도 다 올려놓고
끝에 뚜껑 요렇게 써놔서 뚜껑만 사는경우가생김 농락당하는 느낌임
거의다 이런식임
그래서 전 최저가라면서 좋아라하며 무턱대고 사지 않고, 꼼꼼히 따져보고 수상한 느낌나면 다 거르고 그 걸러진 곳중에서 제일 싼곳에서 삽니다.. 그리고 물건살때 신중히 생각해서 교환 환불 반품 잘 안합니다. 여태껏 제 단순변심으로 그래본적 한번도 없고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 그런적만 딱한두번 있는듯 합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택배로 물건 사재끼는게 쉽게 되어서 소비자들이 현명히 져야 할거 같아요.. 옷같은 경우도 새제품이여도 모델이 포즈 취하면서 단점 가려버린게 많아서.. 사이즈 지들 맘데로 해놔도 길이랑 재질 모양 그리고 이게 내가 입었을때도 어울릴지 다 꼼꼼하게 체크해서 상상해본 후 사요. 그리고 내가 반품을 쉽게하면 누군가는 내가 반품한걸 사겠구나 명심하면서 거꾸로 누군가 반품한걸 내가 받으면 기분 언짢겠다 싶어 반품 안하려고 살때 아예 신중을 기하려고 노력해서 그런가.. 저런 나쁜일 당해본적도 없고.. 전에 한번 교보문고에서 책샀는데 누군가가 한페이지를 살짝도 아니고 아주 크게 접어놨길래 반품 때린거 말고는.. 없네요..
이건 쿠팡의 문제라기 보단 교묘하게 미개봉을 재포장해서 반품한놈이 문제이다 쿠팡입장에선 새상품이니 뜯어서 검수할수도 없고 말이다
이게 맞지.. 쿠팡입장에서 뜯어서 검수할 수가 없는건데
물론 재포장 상품을 분별하지 못한것이나 구조 상 바꿔치기 악용이 가능하다는 취약점을 개선하지 않은 채 운영하는게 잘못이라고 하면 잘못이긴 하다만.. 이건 쿠팡도 피해자라고 보는게 맞을듯
애초에 쿠팡은 새제품이랑 미개봉반품을 따로 구분해서 판매합니다. 애초에 새제품 샀는데 미개봉반품제품을 보낸 쿠팡도 잘못 있습니다 ㅡㅡ
뭔소리야 좀 생각이란걸 해봐… 처음에 사기 바꿔친 놈이 에어팟 바꿀때 상자며 겉에 비닐이나 종이 실링 다 뜯었을거 아니야… 거기에 지꺼 놓고 반품한걸 쿠팡에서 재포장 해서 새상품으로 팔았다는건데 이게 잘못이 없다고??? 처음 사기친놈이 에어팟 먼지나 귀지도 제대로 처리 안했는데 전문 실링 업체에 맡겨서 완벽 포장을 했다는게 말이 되나?
뭐 알지도 못하면서 뇌피셜로 ㅉㅉ
쿠팡에서 포장 일 하는데 난 적어도 존나 꼼꼼하게 보냈음 검수도 3-4번 하고 존나게 느려서 한 소리 들었지만 고객한테 보내는거니 존나 깔끔하게 보내는 수밖에
그리고 그런거 신경 안쓰는 쿠팡이 싫어서 나왔음
이래서 난 고가 제품은 할인 없어도 공홈에서 산다
전부터 저러던거 모르는 사람도 있었나? 특히나 에어팟 리퍼된거나 사용감 문제 있는것들 예전부터 많았는데 계속 고칠생각을 안하네
이래서 절대 쿠팡에서 전자제품 안삽니다. 에어팟 빼서 구형으로 넣어놓으면 그나마 양반이죠. 똑같이 생긴 중국산 끼워놔도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정품 등록도 되던데..
하지만 쿠팡만큼 쿨하게 처리 해주는 플랫폼이 어디에도 없는걸
쿠팡으로 전자기기나 비싼 제품 사는거 아님
쿠팡도 문제지만 반품 시스템을 악용하는
악랄한 사람들이 더 문제같음
도대체 샤워타올 쓰고 물기도 안 짜고
재포장해서 반품 시키는 건 뭐에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그지새끼냐고욬ㅋㅋㅋ 아 웃기네
반품 물건확인좀하세요.
흰티셔츠 3장든거산적있는데 한장이 살짝누렇고 냄새가나서 환불했는데 누가입었다가넣은느낌?
복불복인건지 검수가안되는거지 참..
쿠팡은 물류창고입니다
1. 쿠팡이 샐러 한테 로켓배송 입점의뢰를 합니다. 또한 MOQ 최소 수량을 납품하라고 합니다
2. 사업자(샐러)가 최소수량을 납품을 하면 쿠팡에서는 배송을 해줍니다.
결론: 쿠팡알바가 잘못배송 시킨게 맞다.
물류진열대에 가보면, 반품박스가 있고 세재품 박스가있습니다
파란색 네모박스에 분류되어있습니다
Ps. 저는 로켓배송 입점을 한 후 내상품이 실제로 잘팔리는지 쿠팡알바하러 갔다 와본 사람입니다..
분류 개판 5분전인 상품도 있었습니다
아마 이어폰도 저렇지 않았을까요..
저려미는 쿠팡 이용하면 편한데.. 나도 직접 겪은 뒤로 전자제품이나 가격대 높은 제품들은 쿠팡 무조건 거름...
누가봐도 쓰던거나 개봉했던 제품 돌려막기 하는거 내가 직접 겪은것만해도 3번인데.. 그 뒤론 쿠팡에선 급하게 싼 제품들이나 사지... 그거 아니고선 우선순위에 안둠
쿠팡 진짜 심각한게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님
쿠팡 반품센터 근무했던사람으로써 저거 블랙컨슈머들도 문제고 물건 검수를 제대로 안하는 사원들도 문제.
여러개 구성품세트물건 구매해서 일부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반품해서 환불받고, 멀쩡한물건 받고 사용하던물건 반품하는 쓰레기들이 있는가하면.
반품들어온 물건 제대로 검수도 안하고 처리하거나 대충검수하고 넘기는 문제많은 빡대갈월급루팡들을 손쉽게 짤라내지못하는 쿠팡듀 안타깝… 진짜 그런애들만 사라져도 저거 반품후 재출고되는 상품들 퀄리티는 보장됨..
음... 쿠팡은 어찌 보면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존재이지만, 그 방식이 근로자를 갈아 만드는 방식이라.. 요즘은 잘 이용 안하게 되더라구요.
양심에 털난 사람 많네...저건 꼭 좀 잡아서 처벌했으면 좋겠다.
뭐 업체도 잘한건 없지만...
쿠팡도 잘못했지만 1차로 잘못한 사람은 반품한 사람임
진짜 쿠팡 애용하는 한 유저로서 친구들한테 쿠팡 싸다고, 로켓배송은 안전하다고 조언해도, 안믿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쿠팡 이미지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진짜 양심은 챙기고 살자
소비자들은 쿠팡 재포장 논란 공공연히 다 알고 있었다
맥북 샀더니 쇳덩이 들어있던것도 있었고 이게 드디어 공론화 되다니 더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
쿠팡 또말나오네 정신안차리나 쿠팡아ㅋ
전자제품은 왠만하면 피하시길..
새제품이어도
불량 좀 많음;
쿠팡 물류에서는 알바들을 많이 고용해서 그 사람들로 반품 검수 절차를 걸처 출고처리하게되어있어요~
그래서 20대 어린 친구들이 그냥 반품오면 확인안하고 검수완료 찍어버리고 새제품쪽으로 분류해놓죠 그러니 배송처리시 그냥 나가게 된것이고요~
이래서 쿠팡에서 살때는 미개봉중고로 사세요
그냥사면 어차피 중고제품으로 오는경우가 마다함
이런경우 한두번 아닌데
어떤경우는 물품빼먹고 배송해놓고선 다 보냈다라는 식도 있어서 교환을 하다하다 안되서 반품한적도 있음
쿠팡이 아니라 중고나라 같을때도 있음 반품한 물건 보내주는듯
테팔 후라이팬 2개 구입했는데 손잡이 흔들려 3번 교환하고도 계속 문제 발생,
처리 담당자 4가지 없어 환불하고 ...
다른 사이트에서 똑같은 브랜드 모델 구입했더니 튼튼한 손잡이 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쿠팡 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 일을 몇 번 겪고 나니까 쿠팡에선 구입을 안 하게 되더군요.
쿠팡 중고 은근 많음 특히 가전제품 가전제품 진짜 엄청 사용한거 와서 빡쳐서 환불처리한적많음 중고라도 미제품이라 이천원정도 싸게 샀는데 상품온건 거의 개봉되서 박스부터가 멀쩡한게 없었음
반품관리 좀 빡세게 했으면..
쿠팡에서 에어팟 선물용으로 다량으로 샀는데 알고보니 짝퉁, 가품이었네요…
어떤분이 정품하고 그람수 비교, 모델명, 폰트,
성능등등 테스트 해주셨는데 정품하고 다 달랐어요ㅠㅠ
쿠팡 판매자가 외국인이었는데 이름 가리고 이상한 회사이름으로 유령회사로 만들고
오피스 번호도 02 / 031 이런거 말고 개인번호였구요
쿠팡측에서는 교환환불 절대 못해준다고(미개봉상품인데도..) 애플 as기사 이상 직급의 소견서(개인적인 사견x) 공식적인 인증을 받아오라는데 이거 미국 쿠퍼티노 애플 본사가서 팀 쿡 만나고 오라는 말인거죠?
쿠팡에선 판매자의 판매자유를 구속할 수 없어서 일일이 정품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없대요😊
그리고 cs관리자들이 먼저 전화 확 끊어버려요
이런거 제보할 수 없나요
짝퉁제품도 제가 보내드릴 수 있어요!
그냥 정지로 끝나는게 문제지
엄연히 사기 아닌가...강하게 나가야
저런 블랙컨슈머들이 줄어들고 그만큼 소비자들도 이런 황당한일이 줄어들텐데 쯧쯧
쿠팡에서 주문하다보면 저런 물건이 한두번이 아님.
와우멤버쉽이라 교환 바로 되서 다행이지.
저거 반품 접수하기전까지 이용하는 쿠팡거지 옛날부터 많았는데 저건 아직도 그러고 있습니다. 좀 퍼져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