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어머니 생각납니다 종부님 저희 친정어머니는 경주 최가 의 자존심이 대단하셨어요 ㅎㅎㅎ 강씨 집안으로 시집 오셔서 제가 자르며 바라본 우리 엄마는 ㅎㅎㅎ 된장 고추장 된장의 솜씨가 말로 표현을 못 할정도였어요 저희 엄마는 그의 엄마의 그 엄마는 그 위에 엄마의 ㅎㅎㅎㅎ그렇게 손맛을 전수 해오셨는가봐요 종부님 뵈며 힘드실텐데 가차우면 좀 도와드릴텐데 싶어요 가슴 한켠이 애잔해 오는 이유는 제 가슴에 담긴 그 무엇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오늘도 먼발치에서 종부님 응원 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
류성규 종부님의 한 말씀 한 말씀엔 삶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철학자이십니다.
수수하게 겸손하게 이야기 너무 잘
하십니다
그인품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짐..
종부님 건강하십시요
종부님 되단하십니다
그연세에 지금도 다 하시니
배울점이 많습니다 잘 배워볼깨요
항상 건강 하셔요.~~~^^
종부님 소식 자주들었음 좋을텐데..
이렇게나마 뵐수있어서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따뜻해져서 고맙습니다
간만에 종가소식 접하니 힐링됩니다^^
최희할머님,종부님 찐피디님 건강하세요^^
항상 영상보고나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즐겁고 흐믓한방송~
된장 고추장 간장은 귀한 음식입니다! 담그기 힘드니 받는 이에겐 더 귀한 선물이죠~~만든이의 정성을 생각하며 먹는 음식! 장을 나누는 종부어르신 마음은 쉽게 흉내낼 수 없습니다!
종부님 그 연세에 저리 무거운 물통을 드시고... 대단하십니다!
재래식 고추장 맛 나겠네요
그 맛이 궁금합니다.
인자하시고 존경스런 종부님을 뵈오니 14대종부이신 할머니가 더욱 존경스럽고 정감갑니다
15대종부님 제발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부디 기원합니다
종부님 뵈오니 하루가 넉넉하고 행복하네요^^
찐피디님 덕분에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종부님 존경합니다
오랜만에 소식 고맙습다
찐피디님 감사해요
최희 어르신께서는 건강하신지요 ,,
할머님안보이시네요건강하시지요
어머나 드디어나왔어요 바쁜일상피곤했는데 또다시 힐링이됐습니다
저도 먹어본 고추장 중에 이 집 고추장이 제일 맛있어요~~
오늘도 멸치볶음에 고추장 넣으면서 넘 맛있어서 손으로 집어 먹었어요.
종부님, 자부심 가져도 되어요^^♡♡
멸치는 역시나 고추장에 볶아야. 맛이 좋습니다
예전 모친께서 즐겨해주셨던 생각이 나서 ㅎㅎ
종가댁 고추장 키로당 얼마에 살 수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안계세요?
거창에선 집간장을 고추장 담글때 넣으시나 봅니다.울 엄니도 집간장 넣는걸 가르쳐 주시던데요.^^
종부님 소식 궁금했는데 너무 반갑네요. 영상올려주신 찐피디님 감사합니다.
할머니도 건강하시죠?..
종부님의 아름다운 마음 맛난 고추장 담는 방법 너무 좋아요~
저런 귀한 문화.. 종가의 대를 이을 사람은 없나요?
종부님도 나이들면 계속하기 힘드실텐데.. 안타깝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찐피디님 가뭄의단비 처럼 종부님근황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할머님 근황도 보고싶네요.
건행하세요 ~
종부님
맛난음식 배움이 대대로 내려갔음
바램 입니다
종부님 화팅~~
종부님의 따뜻한성품이
고스란히 장맛에 담겼습니다
오늘도 훈훈합니다^^
피디님..감사해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종부님을 삶을 보노라면
참으로 아름다운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묵묵히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게 사는모습이
존경스럽고 좋아하게 되는것
같네요~ㅎ
류성규님 어찌그리인성이좋으시고말씀도 조리있게잘하시는지
류성규종부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고 존경 스럽습니다~
너무 잘 배웠습니다.올가을에는 저도 담궈야겠어요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하시는 방식과 똑같네요
꼭 조선간장을 넣으라하셨거든요
어머니는 통영이 고향이셨거든요
할머니 뵈면 친정어머니 뵙는거 같아서 화면으로 자주 뵙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 보내요 할머니 기력이
떨어 지는듯.....안타깝네요 세월은 어쩔수 없는가 보내요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보는 정온종가 영상입니다 종부님은 건강한 모습입니다만 다리 간수는 잘하시는지 염려됩니다 경주최부자댁 큰따님도 무탈하시겠지요 종부님께 전통장류제조 국보급 명인으로 추대해주십사고 청원드립니다 직접 메주쑤어 장 담그는 가정이 줄어든답니다
옛날로 치면 며느리가 큰 종부다. 76세에 아직 저리 활발하니 그것도 복이다
저희 친정어머니 생각납니다
종부님
저희 친정어머니는 경주 최가 의 자존심이 대단하셨어요 ㅎㅎㅎ
강씨 집안으로 시집 오셔서 제가 자르며 바라본 우리 엄마는 ㅎㅎㅎ
된장 고추장 된장의 솜씨가 말로 표현을 못 할정도였어요
저희 엄마는 그의 엄마의 그 엄마는 그 위에 엄마의 ㅎㅎㅎㅎ그렇게 손맛을 전수 해오셨는가봐요
종부님 뵈며 힘드실텐데 가차우면 좀 도와드릴텐데 싶어요
가슴 한켠이 애잔해 오는 이유는
제 가슴에 담긴 그 무엇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오늘도 먼발치에서 종부님 응원 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
어릴적 집에서도 고추장 담그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추억이네요
고추장도 사람도 익어야 깊은맛이 나는거겠죠~^^
찐 피디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목소리로 뵙게 되네요~최희 종부님은 어디 가셨을까요? 안보이셔서 몹씨 궁굼하네요~건강은 어떠신지요?
고추장이 비싸니 어쩌니 그래도 저 정성을 하나하나 보면 감히 가격을 논하지 못할꺼 같습니다 명품 고추장 얼른 먹어보고 싶어요^^
종부님 건강하세요~
늘 영상기다림니다~^
종부님 전통적인 장맛을 나누기위해 장사업을 하시면 어떠신지요??
고추장 빛깔 좋아요
두종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찐피디님 오랜만에 반가운영상
올려주셨네요
늘 그렇지만
두 종부님 존경합니다🙏❤️
항상 종부님도 인자하시네요 남이랑 그 귀한 고추장 된장이 얼마나 귀하신걸 나눠주시는분 보통 인심이 안이면 못나눠주죠 저희 친정엄마가 항상 저렇게 된장 고추장 나눠드시곤 했거던요~~~
종부님 더 이뻐지신것 같네요
종부님 고추장 맛있어요
된장도 맛있고 장아찌 간장
다 맛있어요 두종부님도 너무좋으시고
잠도 잘자고 아침밥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종부님들 복 많이받으셔요.~~~^^
교반기 소리가 찰 지게
돌아가네요.
우리의 장류가 있어
긍강한 음씩을 낳게.....
할머님은 잘 계시나요??
최희 종부님 늘 모자 쓰신 모습 단정하고 어여쁘신 모습^__^유종부님도 색색별 모자가 아주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자연과 정갈함에 맛과 건강이 가미된 먹거리 준비하시는 종부님이 종가를 지키시는 큰 기둥이십니다
조청으로 하실 줄 알았는데 물엿을 쓰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피디님 종부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조청을~~~
종손도 일쫌 시키세요
종부만 하지 말고...,
종부님 나이도 많많챦은데 너무 힘들게 일하지 마세요
엿질금으로 안삭히는데요?
이래도 되는거네요
부라보!!!
❣️👏🏻😋👍
좀살수없을까요?
아래 링크로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www.jungon.co.kr/jungon/html/sub0101.html
혹시 마지막 과정에서 넣은
하얀가루가 무엇인지 궁금한데 알수있을까요~~?^^
소금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도 있고 무거운것 들고 하시면 안됩니다
허리 팔 다리 무리가 옵니다
혹시 된장과 고추장 구매할수있을까요?
아래 링크로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www.jungon.co.kr/jungon/html/sub0101.html
나도 귀품있게 말하고 싶다.
난 왜 말 본새가 이모양인지 ..
천천히 말하자
혹시 구매가 가능한지 여쭤봐도될까요
아래 링크로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www.jungon.co.kr/jungon/html/sub0101.html
시간이 넘 짧아요, ..ㅜㅜ 후딱 가네요...
고추장도 종가댁의 넉넉함과 전통을 느낍니다.인자하신 15대 종부님의 고추장 담그는 비법이 14대 종부님 어르신께 전수받은 것이겠지요~종가댁의 전통이 유유히 이어지길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