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학생 때 아파트 살다가 땅을사서 주택을지어 살았는데 강아지 3마리가 죽고 두 마리가 마당에 묶고키웠는데 집을 나가고.. 저는 엄지발가락 뼈가 금가는 사고를 집에서 당하고, 사이좋던 부모님도 이혼하시고.. 어른이 되어서 가끔 그 집이 꿈에 나왔는데 그 꿈조차도 기억이 안좋은 꿈이었어요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집 터가 안좋았던거같아요
귀여운 목소리 부산댁님 ^^ 오늘도. 잘 들어볼게요 그런 무서운 곳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끔찍하네요 제가 중학생때 아버지는 원숭이띠 동생은 범띠였었는데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해서 여러번 키웠었는데 얼마 동안은 괜찮다가 어느날 갑자기 개나 고양이가 계속 빠르게 왔다갔다 하면서 미쳐버리고 해서 계속 놔 두면 죽을것 같아서 다른집에 데려다 주니 멀쩡하게 살아 가는걸 봤던 그 생각이 나네요 그게 귀신때문인지 집안 식구의 기가 센탓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사실은 주택가에서 살았는데 그때는 잘살고 있다보니깐 저는 신난 표정 이었는데 처음으로 사는 아파트 이었는데요 엄청 좋았어요 그때 저가 엄마 아빠는 일때문에 늦게 온다고 해서 저는 혼자 갔는데 한번도 꺾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신기해서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데 저는 항상 혼자 이었기때문에 걱정도 안하고 있다가 형이 오면서 저녁 먹었어 하면서 아니 안먹었다 하면서 했더니 형이 갑자기 좀 이상해서 안심 시키려고 했더니 형이 땀이 많이 났고 해서 형한테 물어봤죠 형 괜찮아 했더니 저를 보면서 갑자기 안아주는거에요 뭐지 한참 있다가 형이 말하자면 형친구들이랑 놀다가 무서운 영화 보자 햐면서 했더니 형도 호기심도 있고 해서 봤는데 그 보다가 꿈인가 약간 가위 눌려나 했더니 형이 저가 동생 있잖아요 그꿈을 꾸는데 저가 죽었던 동생이 다시 오는것 알죠 그거를 봤는데 저가 하는 행동이 좀 이상하고 했더니 소름을 듣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저가 목이 꺽었나 하면서 약간 좀비 알죠 그 모습 인데 저가 천천히 걷다가 한참 말썽었는데 하면서 ' 동생아 그렇지 말라 하면서 계속 그 하는 행동이 안멈추고 있다가 그소리 들었는데 가만히 있었죠 ' 그래서 형이 갑자기 움직였다가 저가 또 시작 했죠 그 좀비 자세로 형을 덮치면서 억지로 일어났는데 형 친구 집에서 밖에 나오면서 지금 동생이 위험하다 하면서 집으로 도착 했는데 빨리 비번 풀었고 저가 거실 이었는데요 형이 저를 안아주다가 결국에 눈물이 터드렸어요 내 동생 맞아 하면서 좀 저가 진정 하라고 했죠 형이 꿈에서 저가 나온 동생을 저를 이야기 하다가 '아 그런꿈을 꿨구나' 해서 저도 눈물이 좀 났어요 지금은 안그래요 가끔 나온다고 하니깐 더 안심 되요 이거를 참여 해야 하는데 여기서 댓글 올리는게 맞아서 올렸어요 잘 보고 갑니다~
터귀신은 존재하는게 맞아요 제가 이사한 아파트 뒷산에 묘지 몇기가 있는게 맘은 걸렸지만 그래도 처음엔 별일없이 지나갔어요 하지만 얼마후에 사고가 계속 나서 입원하고 현관센서로 장난치고 화장실 물틀어놓고 제눈에는 안보이지만 촉으로는 느껴지더라구요 부엌에 서있는 느낌이랑 컴퓨터의자 뒤에서 모니터를 함께 보는 느낌 샤워할때 다리를 훑는 느낌..아파튼데 다른집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터보단 집안의 유전자가 문제 ~~~ 다시 맣해서 타고나는 의식 주파수(채널)가 문제임~~! 집은 터(땅)가 있는 집이라야 말이되고 아파트는 수맥을 제외하고 한층만 그럴 수 없음~~ 만약 한층만 그렀다면 거기에 살았던 인간들의 내력이 문제~! 기의 홀로그램 현상 살면서 기(운) 안좋은 사람 만나면 사람도 자기 복을 까먹고 옆사람도 짐승도 상하는 거임~~! 반대도 마찬가지~~
![[실화괴담] 꿈에서 부터 따라나온 검은 우산을 쓴 남자](/img/1.gif)
듣는 내내 닭살이 돋아서 치킨시켰습니다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커엽 ㅠ
빵터짐
치킨먹고 싶어서 닭살돋은거 아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벽에 웃엇네요
?
부산댁님 그 다음 이야기는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요..
저도 초등학생 때 아파트 살다가 땅을사서 주택을지어 살았는데 강아지 3마리가 죽고 두 마리가 마당에 묶고키웠는데 집을 나가고.. 저는 엄지발가락 뼈가 금가는 사고를 집에서 당하고, 사이좋던 부모님도 이혼하시고..
어른이 되어서 가끔 그 집이 꿈에 나왔는데 그 꿈조차도 기억이 안좋은 꿈이었어요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집 터가 안좋았던거같아요
돌비님 리액션이 너무 맘에 듬 리액션이 너무 공감되는 리액션이라 공포가 더 가중되면서도 같이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한 뭔가 희안한 좋은 느낌임 그래서 계속 보게 되는 듯
전 리액션때문에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네요
저도 돌비님하고 같은 포인트에서 꼭 똑같은 리액션 하고 있더라고요 ㅋ 그래서 더 희안하고 좋은느낌 ㅋㅋㅋ
솔직히 저 리액션도 일본문화라... 어색해
뛰지 않았는데 뛰었다고 욕을 먹었으면 뛰어서 욕을 먹는게 편하답니다.
조목조목 이야기 잘 하시네요 맥 끊기지 않게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목소리 톤도 적당하고 이야기 속도도 너무 느리거나 빠르지 않고 딱 듣기 좋은~~ 오싹한 귀신 이야기지만 듣는 내내 편안??했어요 감사감사 ㅎ^^ㅎ
집이나 자취방 이야기 제일 무서움..
너무 서울서아파트두번살고의 정부와서 두번째 아파트1505에서 격었었습니다.죽지않고 살아나온게 참다행이라고.진작 좀더일찍 팔지않은걸 엄청 후회했으니까요.눈에는 안보여도 느껴졌었어요.
부산댁님 말을 조리있게 잘 하시는것 같아요. 발음도 또박또박하셔서 귀에 똭 박히는 느낌!! 잘 들었습니다 ^^
목소리두 귀여우시네요.
원래 가족중에 범띠있으면 강아지 키우면 잘안된다라고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집은 키우긴 키웠는데 죽지는 않았는데 잘크지는 않더라고요.
돌비님영상은진짜좋은게 광고가하나도없어서 좋은거같아요 ㅠㅜ굳굳!! 오늘도 정주행 가즈앙
진짜.. 귀신이 -광고- 나왔습니다 하면 하나도 안무서울듯ㅋㅋ
거실에서 엄마 모습으로 쳐다봤다니 상상하다 소름이...
아 ㅜㅜ 903호에 20년째 살고 있는데.. 저희집도 좀 비슷해서 소름돋고 무서워요
아랫층으로 옳기세요
뒷쪽에 산이 잇는 터가 안좋은 아파트는 기이한현상과 귀신이 많은것같아 넘 무섭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 ㅠ
부산댁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부산댁님 수고하셧어요 ^^
이 이야기가 소름돋는게 막 우리가 흔히 보는 공포영화나 무서운 이야기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자극적인 경험이라기보다는 등골이 서늘해지고 확확 치고오는 소름돋는 부분들이 더 리얼감 있게 들리는거 같아요 무섭...
목소리가 넘흐 귀여우셔서 그냥 귀여운 얘기같아요 ㅋㆍㅋ
이분 너무 이야기 잘하신다!!! 진짜 집중해서 잘들었어요 소름쫙쫙;;;; 다음이야기도 기대되네요😆
moonrabbit 222마자여 말하시는게 깔끔하시면서 일목요연해서 상상도 잘되고 무섭네요!!
903호에선 무서워서못살겠네요 ㄷㄷㄷ
부산댁님 목소리넘이쁘세용!!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같은 아파트에서 이사했으면
이사 전에 살던 그 집 903호는 그 뒤에 이사 온 사람들이나 그 후 소식도 들은 게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같은 단지면 오며 가며 그 동을 지나기도 했을텐데ᆢ
부산댁님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뭔가 더 얘기가 무섭게 들리네요
와.. 저희 아버지도 범띠신데 어릴 때 개를 키우려고 데려오면 죄다 죽어서 못 키웠다는 얘길 들었는데 진짜 가능한 말이었네요
여름이라
종종즐겨보네요
무섭기도재밌기도
무덥지만힐링하네요
부산댁님 진짜 이야기 잘해주신다 소름돋넹 ㅋㅋㅋㅋ 두번째 이야기까지 존버해야겠다
치카치카 할 때 너무 귀여워요
살아있는 흉가 ㅎㅎ 라는 말이 참 재미있네요~~ 이야기 잘들었네욤~~^^
어릴때 우리아파트 생각나네요. 현관문 열면 바로 화장실 있는집 가지말라고 했는데 이사가서. 개망한 ㅋ
저도 아파트에서 8년동안 살면서 이상한일 많이 격었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잘들었어요
그집에서 무서운일도 다양하게
많았네요 아주실감나게 들었어요
또 나와서 애기해주세요
앞으로는 편안하게 집에서 쉴수있음 좋겠네요
이야기를 잘하셔서 넘나 재밌게 들었어요!! 그리고 목소리 정말 귀여우세요~~
최근 올리신 3시간 일상시들무에서 부산댁님 얘기 듣고 재밌어서 왔어요ㅎㅎ
2번째이야기 들려주시려다가 끊겼는데 또 안오시나요 😢❣️❣️ 또와주세요 부산댁님~~🙏
어머...목소리 너무 예쁘시다. ❤️
돌비 화들짝 ㅋㅋㅋ 부부생할 정말존중합니다
...눈한번 꿈뻑.....
하... 부산댁님이 더 할말이 있으셨는데 돌비님이 끊으셨다...😂😂😂 넘궁금한데ㅋㅋㅋㅋㅋㅋ
이분 사연이 진짜 돌비라디오중 탑오브탑이네요 진짜 최고네요 무섭고 젤 몰입도 장난아님!!!!!
부산댁님 다음이야기는 없나요?? 궁금궁금~
부산억양이 참 애교넘치고 귀여워요~ 무서운 이야기인데도 예쁘게 들리네요 ㅋ
거실에서 부산댁님방으로 천천히 걸어오는 상황을 상상하니까 와,, 눈감고 침대에서 듣고있었는데 소름이 쫙 돋네요
부산댁님 목소리 귀여워요 그런무서운곳에 살았다니 힘드셨겠네요
고백해보세요
돌비님 무서워 하시는 거 되게 귀여우시네ㅋㅋㅌㅌㅋㅋㅋㅋㅋ
오홍... 보통 본인들이 귀신본적없고 그런경험없다그래도 자세히 주변이야기 들어보면 공통점이 친척이나 부모님친가 외가쪽 아님 옆집 윗집 그니까 가까운 주변에 무당이 계시거나 영안이 트신분이 꼭 잇더라고요.. ㅇㅅㅇ 영향을 받게되는거같아요
부부의 생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ㅡ83ㅡㅡ33ㅡ3ㅡㅡㅡㅡㅡㅡㄴㅡㅡ3ㅡ33ㅡㅡㅡㅡㅡㅡ3ㅡㅡㅡ3ㅡ3ㅡㅡㅡㅡㅡ
김성하 무슨 관종이지
집터 귀신. 도깨비터 이런건 정말로 존재하는거 같아요.. 저도 어릴때 겪은게... ㅎㅎㅎ
돌비님 부산댁님 잘 듣고갑니다😊
무서운곳에서 어찌 사셨는지 끔찍하네요😰
잘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아ㅜㅜ저도903호사는데ㅜ흐규..ㅋㅋㅋㅋ
오늘도 나를 홀리시는 돌비님~
고고씽~~~
귀여운 목소리 부산댁님 ^^
오늘도. 잘 들어볼게요
그런 무서운 곳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끔찍하네요
제가 중학생때 아버지는 원숭이띠
동생은 범띠였었는데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해서 여러번 키웠었는데 얼마 동안은 괜찮다가
어느날 갑자기 개나 고양이가
계속 빠르게 왔다갔다 하면서
미쳐버리고 해서 계속 놔 두면
죽을것 같아서 다른집에 데려다 주니 멀쩡하게 살아 가는걸 봤던
그 생각이 나네요 그게 귀신때문인지 집안 식구의 기가 센탓인지는 모르겠어요
동물들.....귀신 보는 걸로 알고잇어어요
맛깔스럽게 말씀 정말잘하시네요~ 😻🎶
돌비님이 너무 무서워 하시 는데 왜 이리 귀엽 으신지 ㅎㅎ!!!엄마가 귀신 봤을때 얼마나 놀랐 을까요 근데도 강단이 좀 있으신듯 아이들 생각 해서 일수도 있지만요^^!!! 강아지 이야기 소름!!!
엄마가 혼자 넘 슬프 셨을 듯요.
이러고 한 번도 나타나지 않은게 더 무서워요ㅜㅜ
세상에..ㅜㅜ 부산은 아닌데 집구조가 저희 부모님 사는 아파트랑 구조가 똑같아서 상상이 잘가요ㅜㅜㅜㅜㅜ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 영상만 들으면 머리가 띵? 하네요 뭐죠..
와...저도그런경험있는데 신기하네요 어릴때새아파트인데도느낌이너무안좋아서불끄고돌아다니지도못하고화장실에서도혼자못있어서고생좀했는데ㄷㄷㄷ
뒷이야기어딧음
돌비라디오듣다 잠못자ㅎ 무서워서가 아니고 재밌어서ㅋ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돌비님 부산댁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옛부터 야사에 보면 개는 주인죽을 운명에 가끔주인대신 저승사자 따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었음.액땜을 대신 받는다는 말이죠
백구 흰털 개는 귀신을쫏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그집에 지박령이었것으로 보이네요.
말씀잘하시네요~!!
전 이 분이 귀신을 안믿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ㅎㅎ. 보통 저런 경험하시면 반대이지 않은지;;
어우 소름... 요즘 집 관련 이야기 나와서 무섭기도 하고 좋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당!!
부부생활은 존중!
아파트에 귀신이 있었구나! 🤔 진짜 무서우셨겠다ᆞ
저희 고향이네요... 부산// 저도 집에서도 겪은 일...
ㅎㄷㄷ
저도 사실은 주택가에서 살았는데 그때는 잘살고 있다보니깐 저는 신난 표정 이었는데 처음으로 사는 아파트 이었는데요 엄청 좋았어요 그때 저가 엄마 아빠는 일때문에 늦게 온다고 해서 저는 혼자 갔는데 한번도 꺾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신기해서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데 저는 항상 혼자 이었기때문에 걱정도 안하고 있다가 형이 오면서 저녁 먹었어 하면서 아니 안먹었다 하면서 했더니 형이 갑자기
좀 이상해서 안심 시키려고 했더니 형이 땀이 많이 났고 해서 형한테 물어봤죠 형 괜찮아 했더니 저를 보면서 갑자기 안아주는거에요 뭐지 한참 있다가 형이 말하자면 형친구들이랑 놀다가 무서운 영화
보자 햐면서 했더니 형도 호기심도 있고 해서 봤는데 그 보다가 꿈인가 약간 가위 눌려나 했더니 형이 저가 동생 있잖아요 그꿈을 꾸는데 저가 죽었던 동생이 다시 오는것 알죠 그거를 봤는데 저가 하는
행동이 좀 이상하고 했더니 소름을 듣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저가 목이 꺽었나 하면서 약간 좀비 알죠 그 모습 인데 저가 천천히 걷다가 한참 말썽었는데 하면서 ' 동생아 그렇지 말라 하면서 계속 그 하는 행동이 안멈추고 있다가 그소리 들었는데 가만히 있었죠 ' 그래서 형이 갑자기 움직였다가 저가 또 시작 했죠 그 좀비 자세로 형을 덮치면서 억지로 일어났는데 형 친구 집에서 밖에 나오면서 지금 동생이 위험하다 하면서 집으로 도착 했는데 빨리 비번 풀었고 저가 거실 이었는데요 형이 저를 안아주다가 결국에 눈물이 터드렸어요 내 동생 맞아 하면서 좀 저가 진정 하라고 했죠 형이 꿈에서 저가 나온
동생을 저를 이야기 하다가 '아 그런꿈을 꿨구나' 해서 저도 눈물이 좀 났어요 지금은 안그래요 가끔 나온다고 하니깐 더 안심 되요 이거를 참여 해야 하는데 여기서 댓글 올리는게 맞아서 올렸어요 잘 보고 갑니다~
부산 어느 동네 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와~~~~나 듣는내내 닭살이 ㅜㅜ 레전드다 진짜 너무 너무 무섭다
왠만한 아파트는 구조가 거의다비슷 해요 ㅎ
에구~~해피야~
그곳에서는 꼭 해피해라~
강쥐가 뭔죄라고 ㅠㅠ
돌비는 무서울땐 킹콩질을 한다 ㅋㅋ
킹콩질ㅋㅋㅋㅋㅋ
우앙~디테일하게 얘기가 쏙쏙 들어와요♥
잘 보았어요. ^^
가족간에는 숨기지말과 대화를 하세요 서로 정보를 소통해야지 현실을 알수있죠
안격어본 사람은 이해 못하실 겁니다.
목소리도 예쁘시고 이야기도 재미있는데 끝부분 올리는 말투가 귀에 꽂혀서 집중이 자꾸 깨짐 ㅠㅠ
올리는 영상 마다 레전드 괴담이군요.
참 목소리가 예뻐요 차분하고
대전 903호
집구조도
똑같아요 흑흑 무서워요
아 두번째 이야기 언제 나오나요 ㅠㅜ 기다리다가 죽을서같아요
부부생활 돌비님 표정변홬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층간소음 귀신은 아랫집이랑 윗집 둘다 문제네요..
이게 친가 쪽에 유전으로 물려받는게 있구나.. 화장실에서 치카치카 양치소리 상상하니 레알 소름이 잇몸까지 돋군요..
눈감으면 소리들리고 눈 뜨면 소리멈추고ㅋㅋ 개 미치긋다 진짜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5등 노메달
🍬🍬🍬
재밌어요
말투 너무 기여워요
터귀신은 존재하는게 맞아요 제가 이사한 아파트 뒷산에 묘지 몇기가 있는게 맘은 걸렸지만 그래도 처음엔 별일없이 지나갔어요
하지만 얼마후에 사고가 계속 나서 입원하고 현관센서로 장난치고 화장실 물틀어놓고 제눈에는 안보이지만 촉으로는 느껴지더라구요
부엌에 서있는 느낌이랑 컴퓨터의자 뒤에서 모니터를 함께 보는 느낌 샤워할때 다리를 훑는 느낌..아파튼데 다른집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물틀어놓는거 직접당하면 개뮤서울거같은데 ㄷㄷㄷ 어케사셧음
2부없나요..😓。。
할머니가 엄쩡 세신가 보내요
아파트 화장실에 많이 있는것같아요.. 저희집도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에서 본적도있고.. 잠들면 귀에다 대고 소리지른적도있고...
이 분 2번째 이야기 나왔어요? 아무리 찾아도 안보임 ㅠㅡㅠ
너무 짱 무서워요 ㅠㅠㅠ
이거 2탄 안나왔나요?
헉! 일하는 집이 202동903호 거든요...ㅠㅠ
은메달
🥈🥈🥈
@@ttsp-627 ㅎㅎㅎㅎ
가족들이 다보신거네여 ㅠ와 ㅎㄷㄷᆢ
전 영안도 아니구요 일반사람인데 근데 전 귀신있으면 음기를 느껴요 옆에 있으면 음기를 느끼겠죠
두번째이야기가 더 궁금하다아아!!!!
저는 특히나 아파트가 아파트공포가좋더리ㅡ구요 아파트 에서만 살아서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생각할땐 이웃분들이 많고 대부분이 친절하셔서 좋고 아파트단지안에 시장이 며 편의시설 대부분이 다있거든요 그래서 더 좋은 거같아요 ㅎㅎ
해피 어떡해ㅜㅜ
시들무 최초 자타 공인 불효녀 등판 ㅋㅋ
부모님의 부부생활을 방해 하시다니..
이 영상을 강형욱님이 싫어합니다
왜요
9:34 피가 나서 멈췄나 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지네요.
터보단 집안의 유전자가 문제 ~~~ 다시 맣해서 타고나는 의식 주파수(채널)가 문제임~~!
집은 터(땅)가 있는 집이라야 말이되고 아파트는 수맥을 제외하고 한층만 그럴 수 없음~~
만약 한층만 그렀다면 거기에 살았던 인간들의 내력이 문제~! 기의 홀로그램 현상
살면서
기(운) 안좋은 사람 만나면 사람도 자기 복을 까먹고 옆사람도 짐승도 상하는 거임~~!
반대도 마찬가지~~
이번에 남편이랑 집 사서 새집으로 이사가는데, 이게 이사가서 막상 살기 전에는 이런 문제를 미리 알 수가 없어서 참 문제같아요ㅠ.ㅠ
부산댁 아가씨 말을 너무 예쁘게해서 하나도 안무서웠습.. 무서운 이야기였지만.. 같은이야기 두번 들은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