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깰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깰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 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깰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깰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 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이 곡의 타브,TAB 구매
harumusic.imweb.me/22/?idx=144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있어요🥰🥰🥰🥰🥰🥰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깰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깰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 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처음 들었을때는 별 생각 없던 노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뭔가 마음이 아려오는 곡인데 오늘도 선곡 진짜 좋아요😭
매일 이 시간 되면 하루 한곡만 기다려요💛
와 너무 좋아요. 얼마나 따라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참고해서 연습해볼게요!
감사해요 신청곡 해주셔서
이번곡은 잘아는 곡이네요.. 노래 가사랑 음이 너무 좋아서 좋아하던 노랜데 기타랑 들으니까 분위기있고 너무 듣기 좋네요 ㅎㅎ 오늘도 노래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좋네요
혹시 프로미스나인 아시나요?
나도 배운당 ~ ^^
Thank you for this 😊
감사합니다
1:06
1:10
안녕하세용
손디아 어른 곡으로 접하게 되서 열심히 보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 감사드려용
혹시 김세정-꽃길도 가능할까요? ㅎㅎ
Thank you ♡
혹시 인트로 C# m7코드에서 10 9
9 9
7
이부분에서 10-9 여기 부분 어떻게 치는건가요..
해머링인거같아요!
RIP Ahjussi
What guitar are you using?
1:10
악보는 어떻게 구매하나요?
이 게 왜 별 4개?
ᆢ😅ㆍ
ㅡㅡ
남자키는 어떻게 연주하죠?
카포로 조정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aruguitar 그럼 더 올라가지않나요?
@@포그넹 카포로 키를 올리고 옥타브를 내려서 부르세요!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깰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깰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 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