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제사회 시선은 제가 잘못 이야기한 겁니다. 제가 말한 것은 북한이 국제 사회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취지로 이야기했는데 그게 잘못 전달되어 여성 징병을 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거라고 오해하게 했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취지는 현실적으로 1년 6개월이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병사, 부사관, 군무원 인건비 등 기초적인 복지를 위해 15조 정도 듭니다. 또한 대통령이 말한 병사 200만 원에 부작용으로 간부의 당직비, 군무원과 간부의 월급 등도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돈이 더 많이 들 수밖에 없다. 우리가 국방부 예산이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 25% 정도를 인건비와 복지를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더 늘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성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닙니다. 저도 마음 같아서는 여성 징병제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근데 그것을 주도하는 정부와 국방부, 의회가 과연 움직일까요? 그래서 가장 반발이 적은 것부터 생각한 겁니다. 그러고 나서 순차적으로 해야지 갑자기 확 진행한다면 과연 진행일 될지 의문스럽습니다.
군대도 안갔다온게.. 뭔소리냐??? 병력이 줄면 그만큼을 여성으로 보충해야 한다면 군생활을 오래 할 수록 전투력이 유지 된단다... 아무리 바보라도 2년 생활하면... 서당개가 풍월을 읊을 실력까지 아니더라도 까망눈 정돈 면하지 않겠니??? 해보지도 않고 왜 반대하지...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란다...
당연히 가여지요. 분단국가이면서 중/러까지 상대해야 하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자꾸 모르는 사람들이 해군/공군이 가서 하면 된다 그러는데, 민사작전, 평정작전은 지상군 몫입니다. "How to Make War"라고 육사 28기 수석졸업생인 김병관 예비역 육군대장이 번역한 책에도 지상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우도 항일혁명의 전통속에 여자빨치산들 김정숙, 황순희, 리영숙, 김옥순 같은 혁명원로들, 진영화 같이 남편은 혁명렬사이나 부인이 해방 후 결혼하여 조국해방전쟁(6.25)참전렬사가 된 경우처럼 김일성은 여자도 군생활을 당연하게 시켰습니다. 1992년 남북최초로 여군 장군이 된 전구강도 대학생 시절 한국전이 발발하자 군의장교로 참전했던 것이 군생활을 계속했었고요. 탈북자 강연을 들어보니 신분이 나쁜 사람들도 군에 입대해야 인정받고 화선입당이나 특혜가 있기 때문이라 힘들고 더러운 군생활을 여자들도 참고 한다합니다. 우리나라도 공무원이나 무력기관 종사자들은 북한같이 군생활을 한 사람으로 채용하는 것이 맞고요...
철없는 일부 여시들에게 자극받아 구분없이 가야한다고 강조할 필요 없습니다. 여성은 잘할수 있는걸 하면 됩니다. 남성도 잘할수 있는걸 하면 됩니다. 직업도 보다 잘할수 있는 분야에서 배치를 하면 효율도 뛰어납니다. 그렇다고 할거 같으면 생물학적으로 장단점이 차이가 나는 부분에서는 인정하고, 잘할수 있는 곳에서 잘하면 됩니다. 억지로 평등을 외친답시고, 안맞는걸 강요하는것은 부작용 입니다. 여성이 잘할수 있는 부분에서도 존중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혹, 우리는 무의식 중에 여성이 잘할수 있는것은 크거나 화려한 보직이 없어 한정된 포지션으로만 해석하려고 하니, 자꾸만 눈을 다른곳에 돌리는것은 아닐까요?
![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일단 국제사회 시선은 제가 잘못 이야기한 겁니다. 제가 말한 것은 북한이 국제 사회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취지로 이야기했는데 그게 잘못 전달되어 여성 징병을 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거라고 오해하게 했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취지는 현실적으로 1년 6개월이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병사, 부사관, 군무원 인건비 등 기초적인 복지를 위해 15조 정도 듭니다. 또한 대통령이 말한 병사 200만 원에 부작용으로 간부의 당직비, 군무원과 간부의 월급 등도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돈이 더 많이 들 수밖에 없다. 우리가 국방부 예산이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 25% 정도를 인건비와 복지를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더 늘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성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닙니다. 저도 마음 같아서는 여성 징병제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근데 그것을 주도하는 정부와 국방부, 의회가 과연 움직일까요? 그래서 가장 반발이 적은 것부터 생각한 겁니다.
그러고 나서 순차적으로 해야지 갑자기 확 진행한다면 과연 진행일 될지 의문스럽습니다.
여성 반발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의회 국방부 정부가 문제죠.주인장이 찬성하는 입장이니 다행입니다.
순차적이란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을거란 이야기입니다.
@@27de335 그래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게 제일 현실적이라서 그런 겁니다.
정부가 말 같지 않은 이유로 눈치를 보니 답답할 따름이죠
군대도 안갔다온게.. 뭔소리냐??? 병력이 줄면 그만큼을 여성으로 보충해야 한다면
군생활을 오래 할 수록 전투력이 유지 된단다... 아무리 바보라도 2년 생활하면...
서당개가 풍월을 읊을 실력까지 아니더라도 까망눈 정돈 면하지 않겠니???
해보지도 않고 왜 반대하지...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란다...
여자도 신검봐서 행정, 보급, 취사등 비전투병과에 1년6개월 군복무시켜야 합니다.
전 1년6개월 가는 것 동의입니다
막사나 성관련해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책이 있다.지금도 여간부로 지원할 수 있고 여군을 받아오며 그간 쌓여온 데이터와 메뉴얼이 있다.
당연히 가여지요. 분단국가이면서 중/러까지 상대해야 하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자꾸 모르는 사람들이 해군/공군이 가서 하면 된다 그러는데, 민사작전, 평정작전은 지상군 몫입니다. "How to Make War"라고 육사 28기 수석졸업생인 김병관 예비역 육군대장이 번역한 책에도 지상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우도 항일혁명의 전통속에 여자빨치산들 김정숙, 황순희, 리영숙, 김옥순 같은 혁명원로들, 진영화 같이 남편은 혁명렬사이나 부인이 해방 후 결혼하여 조국해방전쟁(6.25)참전렬사가 된 경우처럼 김일성은 여자도 군생활을 당연하게 시켰습니다. 1992년 남북최초로 여군 장군이 된 전구강도 대학생 시절 한국전이 발발하자 군의장교로 참전했던 것이 군생활을 계속했었고요. 탈북자 강연을 들어보니 신분이 나쁜 사람들도 군에 입대해야 인정받고 화선입당이나 특혜가 있기 때문이라 힘들고 더러운 군생활을 여자들도 참고 한다합니다. 우리나라도 공무원이나 무력기관 종사자들은 북한같이 군생활을 한 사람으로 채용하는 것이 맞고요...
당연히 가야하죠. 나라지킬 남성이 점점 더 부족한데 남녀징병 말고 더 나은 다른 대안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여자도 군대가야한다 사격 각개전투. 경계근무 하면된다
당연히 가야되는 상황인데도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신비하고 대단한 나라
인구감소로 이젠 여자도 군대를 가야죠
대포병레이더등 여군이 할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여군 군단, 여군 사단을 만들면 된다. 여간부들은 이미 잘정착되어 군복무 중이라 여자 병사들을 받아도 교육할수 있는 간부들은 충분하다
9급 공무원 담당 일을 하시면 됩니다
어르신 목욕차 하셔도 되구요
그래야 봉사라는게 뭔지도 알게 되고
분단 되어 있고 병역 의무를 해야 하지만 그런 얘기를 옛날 얘기처럼 듣고 이해 하는 다른 한 사람...
공감대가 형성이 될까요? 군대 생활을 경험하면 인생이 쉬워질 건데.....
여자도 국민이다
전쟁나면 총알이 여자만 비켜가지 않는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할껄
ㅎㅎㅎ
맞습니다만 군대 보내야 될 목적이 자기 몸만 지키기 위해서는 아니고, 일단 나라지킬 남성이 부족하다는게 제일 큰 이유이긴 합니다.
훈련문제,신체조건 문제는 남성이랑 동일한 훈련을 받게 해서 문제다.여성은 근무 뺑뺑이나 전투지원 작업에 투입하면 그만.실질적인 전투훈련은 남성들이 하면된다.실제로 2차대전 역사에도 여성 전투병말고 대다수는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신체조건은 극복하면되는거고 ㅋㅋ
몸 안멀쩡한 남자도 끌고가서 강제로 시키면서 그건왜 안된다냐
어딜봐서 돈이 없습니까?복지랑 장비는 날로 좋아지고 있는데.지금은 장비보다 사람이 없어서 문제.아마 제작자의 현실은 다른가보네요.
여군은 지금 간부처럼 지원자에 한해 병으로 갈 수 있게 하되, 모든 군필자에게는 합당한 처우를 하자. 대령 예편한 사람은 군인이고 병장 제대한 사람은 군인 아닌가... 왜 차별이 이렇게 많은지?
당근
철없는 일부 여시들에게 자극받아 구분없이 가야한다고 강조할 필요 없습니다.
여성은 잘할수 있는걸 하면 됩니다. 남성도 잘할수 있는걸 하면 됩니다.
직업도 보다 잘할수 있는 분야에서 배치를 하면 효율도 뛰어납니다.
그렇다고 할거 같으면 생물학적으로 장단점이 차이가 나는 부분에서는 인정하고, 잘할수 있는 곳에서 잘하면 됩니다.
억지로 평등을 외친답시고, 안맞는걸 강요하는것은 부작용 입니다.
여성이 잘할수 있는 부분에서도 존중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혹, 우리는 무의식 중에 여성이 잘할수 있는것은 크거나 화려한 보직이 없어 한정된 포지션으로만 해석하려고 하니,
자꾸만 눈을 다른곳에 돌리는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지금 전쟁을 준비해야하는데 예산을 얘기하고 있습니까?대한민국을 너무 거지로 아시나봅니다.공무원도 아니신데 정부 재정을 잘 아시나봅니다?우리는 더욱 확실한 방법을 필요로 합니다.돈 적게 들고 여성 눈치 보는게 아니라.
여자도6개월기본훈련받아야한다
비상시에는현역으로싸워야한다
일단 기간은 똑같이 가는걸로..
군대는 바캉스라면서 가서 1년 6개월짜리 바캉스 즐기면되는거아님?
여군병사 징집해서
남군병사랑 같은 생활관 샤워실 화장실 사용하고
남군 사기도 올리고
병사 숫자도 채우고
출산 숫자도 채우고
장점이 이렇게 많은데 왜안함?
군대안가고싶으면 애낳고 안가면되는거아님?
그리고 대한민국이 어디 북한처럼 징집만 하고 복지 대우가 나쁩니까? 스웨덴 이스라엘 같은 나라랑 비교해도 꿇리지 않습니다.전 세계 어느 군대나 문제점은 안고 있고 그런 점을 감안해도 한국에 태어나버린 이상 나쁘지 않은 조건 아닙니까?
요즘은 남자들 팔 2개 다리 2개만 제대로 붙어 있으면 현역 때려서 끌고 가더만ㅋㅋ
여자들 군대 가기 싫으면 돈으로 라도 떼워야 하는거 아니냐?
세금 걷어 세금~ 군인들 월급 만큼만 매달 내면 되겠네 ㅋㅋㅋ
왜안가는거임?
군필자는경력과호봉을인정해조야한다
총쏘는것 생화학전 애대비한 교육 군대 안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