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쩌다 영상을 보게되어서 영상들을 봐봤는뎅 영상도 깔끔하고 마음에 들어용!! 그리고 정말 재밌어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도 정확히 전달해주시구요! 아주 쪼금 그거에 대한 서브스토리나 내용을 추가해주셔도 아주 멋질것 같아욤!!! ㅎㅎㅎㅎ 그럼 앞으로 영상 부탁드리구 다음에는 중간중간 서브 과학사건, 사고 혹은 역사두 알려주세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담!!
이해는 했어요. 기차에서 빛의 속도로 왕복운동을 하는 공을 안에서 보면 상하로 움직이지만 밖에서 보면 지그재그로 움직이니까 실제로 안에서 관측할때는 빛의 속도보다 느리게 움직이는것처럼 보이거나 그 상하왕복의 거리가 진짜보다 짧게 보인다는.. 과학학습만화의 내용을 설명한 영상같네요
에너지=물질 이므로 동일의 물질과 에너지는 물질의 상변화와 동일하다고 이해하면, 같은 생각을 확장하면, 시간 = 공간도 서로 같은 것으로 상변화이다. 따라서, 시간 여행은 불가능하다. 공간 방향으로 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시간방향이아 양을 변화 시킨다. 둘 중 하나만 경험가능 할 뿐이다. 만약, 공간 방향으로 1광년 이동 한다면, 시간 방향의 1년은 우리가 경험 할 수 없게 된다. 는게 나의 생각 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거든요 인터스텔라에서 그 물의 행성에서 주인공들은 단 몇시간 동안 지구의 수십년을 지나게 되지 않나요? 이해하기 쉽게하기 위해서 일단 그걸 단순화 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a와 b가 있는데 a에서의 1시간이 b에서의 1년이라고 설정을 한다면... 예를 들어 어떤 이가 a의 환경에서 밥을 먹었다고 한다면..>?( 저는 밥을 한끼 먹는데15분쯤 걸립니다) 그럼 그 어떤이는 b에서 관측할 때 장장 3달동안을 밥만먹는 모습으로 비춰지겠죠? 즉 지독히 슬로우 비디오로 찍히는 관측이지 않겠습니까? 이게 만일 그 어떤이가 정확히 광속의 속도로 이동한다고 가정한다면...? 지구의 b에서 관측하는 이에게는 스톱모션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서 말이죠 즉 빛의 속도로 움직이게 되는 경우 시간은 늘 0가 되는 것 아니냐는 것이지요. 이건 다시 말하면 광속의 속도로 움직이는 어떤 물체 b의 상황에서 존재하는 어떤이는 전혀 시간이 흐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환경 A에서의 관측하면 B외 존재는 시간이 흐르지 않게 됨에 따라서 스톱모션으로 비춰지게 되는 것이냐는 겁니다 이게 맞는 설정인가요? 궁금합니다 답변 좀 꼭 부탁드립니다.
광속은 일정해 4.3광년의거리를 우주선은 7년의 기간에 걸쳐 달려야 하는데 지구상에서 느끼기에는 7년이지만 광속의70퍼에 가까운 속도로 달리면서 지구상보다 우주선 탑승자의 시간이 느리게 흘러 지구상의7년 이지만 우주선안에서는 5년10개월이라고 느꼇으니 5년10개월에 맞춰 목표와의 거리가 우주선에서는 14광월 만큼 줄어든것처럼 느껴진다는거겠죠?
지구의 기준과 우주선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죠 지구라는 등속운동을 하는 관성계에서 측정되는 시간과 우주선이라는 등속운동 하는 관성계에서 측정되는 시간은 같을 수 없기에 지구에서 축정한 알파센터우리 거리와 우주선(광속의 70%)에서 측정한 알파센터우리 거리는 같을 수 없습니다
4광년 떨어진 곳까지, 빛의속도로 여행하는 우주선을 타고 간다면, 지구에 있는 사람은 4년 후에 우주선이 도착하는 것을 보게 되고, 우주선 안에 있는 사람은 시간이 흐르지 않아서, 출발하자마자 도착한게 되는건가? 그럼 빛과 동일한 속도로 여행하는 우주선이 있다면, 미래로 타임머신을 타는 거겠군요.
@@atomickezam 광년은 빛이 우리의 눈에 도달하는 시간을 말하는 거리 단위입니다. 4광년이면 우리의 기준으로 4년전에 있던 위치를 우리가 관측가능한겁니다. 4년 전의 빛이 우리의 위치로 온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근데 광속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면 우리 입장에선 그들이 도착하는데 4년이 걸린거고 그들 입장에선 타자마자 도착했으니 순간이동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옆에서 출발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해도 도착 유무를 확인하려면 4년을 기다려야한다는거죠.
그들이 광속으로 출발해서 도착하고 하루 머무르다가 다시 돌아오면 그들은 하루도 안걸려서 갔다왔지만 우리들의 시간은 엄청나게 흘러있을겁니다.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한다면 우리는 잠깐 사이에 우주의 변화를 알수도 있습니다. 밖의 시간이 너무나도 흘러버리는거죠. 우리에게 하루가 1이 걸릴때 그에겐 0도 안걸리는게 되어버리니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이 되버리는겁니다. 과거로 가려면 반대로 시간의 축을 위로만 진행한다고 할때 아래로 내리는게 가능하면 과거로 가는게 가능합니다. 근데 그건 불가능하니 불가능하다는겁니다. 가능하려면 공간 자체를 이동해야하는데 빛의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역주행을 하거나 그냥 그 좌표로 이동해야하는거죠. 근데 역주행은 우리가 사는 차원 자체가 시간의 흐름이라 불가능하고 좌표로 이동하는게 그나마 말이되죠. 근데 그것도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우리의 몸이 버틸수가 없죠.
지식보관소님 말이 전혀 이해가 안돼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상대성이론이 뭔지 더 연구할 수 있게 해주셔서요. 제 목적을 위해서 지식보관소님의 영상이 많이 필요하네요 소설을 쓸거에요. 로맨스 소설을. 로맨스물인것처럼 만들어서 친숙하게 다가가 '사랑'을 미끼로 '차원'과 삶의 의미에 대해서 독자들이 생각해보게 할거에요. 우주에 비해서 자기가 하찮아보이고 자기가 먼지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비관적으로 삶을 받아들이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종교나 겉만 번지르르한 철학으로 가르치려고만 들기엔 무리가 있을거에요. 그래서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철학과 과학을 섞어서 만들어야 해요. '우주는 매우 광활하다' 라는 말을 듣고 누군간 난 하찮다 라고 생각하고, '시간은 환상이다' →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존재한다. 즉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고 운명을 벗어나고자 하는것마저도 운명이니, 사는게 참 헛되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밝혀진 사실을 어떤 '시점'에서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른 것임에도. ...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사실 잘 사는 사람은 많아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삶을 형용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분명 그 의미를 느끼고 살아가기 때문이겠죠. 그렇지 않아 힘드신 분들을 위한 소설을 쓸게요. 그게 제가 살아야 하는 이유니까요. 저의 의미에 기반한. 만약 제가 잘 된다면 지식보관소님 덕분이라고 언급할테니 건강한 컨텐츠 계속 만들어주세요. 어떤 의미로 영상을 만드셨는지는 몰라도 저를 변화시켜 주셨으니 감사드려요.
그러면 아바타에서 우주선을 탄 사람들의 시간을 약 5년 10개월정도가 지났다는 건가요?(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7년 2개월이 지났고) 그렇게 된다면 우주선에 탄 사람들의 시간은 지구에 있는 사람들보다 느리게 갔다는건가요?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시간지연효과가 여기에서도 나타난 건가요?
모든 물체의 속도는 고정이다 의문점: 뮤온 입자 본인은 대기에서 지표까지 2.2 마이크로초만에 도달했는데 시간지연으로 인해 200마이크로초동안 사라지지 않는다 뮤온 수명 2.2마이크로초 - 뮤온 본인이 체감하는 시간 정지한 관측자가 관측한 뮤온 수명 - 시간지연으로 인해 200마이크로초 그러나 광속으로도 대기에서 지표까지 200마이크로초가 걸리는데 뮤온 본인은 2.2 마이크로초만에 도달했다 뮤온입자가 빛보다 빠를수 없는데? 시간방향으로 이동하던 물체의 방향을 에너지를 사용해 공간방향으로 변환하게 되면 시간 상에는 시간지연이 일어나듯이 공간 상에서도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이 공간 수축이다 정지한 관측자에게는 100km였던 거리를 200마이크로초동안 움직인 뮤온이 뮤온 본인에게는 1km 거리를 2.2 마이크로초동안 이동했덤 셈?
영화 아바타에서, 지구에서 지켜본 사람은 7년정도 걸리는 걸로 보는거고 주인공은 5년정도 걸린거네요? 글면 이 주인공이 지구로 귀환했을때는 주인공의 입장에서는 약 10년 걸린거고 지구에서 지켜본사람은 약 14년 걸린거네요? 또 궁금한게 이 사람들이 쌍둥이라면 지구에 있는사람이 더 늙었겠네요? 맞는지 대답점여
근데 늙는다는건 그럼 보통 시간에 따라 세포도 늙는다 라고 생각했지만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면하는건 시간이 아닌 나의 속도이니 속도에 의해 세포가 영향을 받는것이고 그럼 속도의 변화가 있었던 사람은 그 속도에따라 세포변화속도도 달라져야되는것 아닌지. 같은 인간의습성을 가진 인간 세포니까여 그러니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 쪽 다녀온사람도 급격하게 세포가 변해야 하는거 아닌지 ㅋㅋㅋㅋ그리하여 다시 만난 친구와 늙음이 동일해야하는거 아닌지 저는 그런 의문만이.. (로렌츠 법칙 이해하는데 이미 헷갈려서 반쯤 정신을 놯,, 나 지금 머라는겨)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비유가 잘못되었습니다. 삽겹살의 지방은 우리 몸의 지방으로 변환되기 아주 힘듭니다. 왜냐하면 삼겹살의 지방은 소화 분해 과정을 거쳐서 열량으로 변환되어 소모하게 되는데 다시 축적되는 과정으로 지방으로 변환되기 힘들기 때문이죠. 만약 삽겹살이랑 밥을 같이 먹었다면 변환된 대부분의 지방은 밥에서 나오는 탄수화물에 기인된 것입니다...그럼 이만...
지구의 인간은 지구가 우주를 떠노는 등속도 운동을 하는 지구의 기준계에 살고(특수 상대성 이론) 알파센타우리로 가는 우주선은 [빛의 속도 70% 가속하는데 1년의 시간(일반 상대성 이론) 그리고 빛의 속도로 등속도로 가는데 3년 몇개월(특수 상대성 이론) 나머지 다시 감속하고 정지하는데 1년의 시간을 감속(감속도 일반 상대성 이론), 시간지연과 공간단축은 가속을 하는 경우에 발생하고 감속 할때는 시간 늘어남 공간 늘어남이 발생합니다]
우리가 빛의속도로 움직인다, 이말이 너무 답답하다. 물론 기준점을 그렇게 표현한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보편적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설명이 부족하다는. 마음이다. 우리는 움직이든 안움직이든 빛의속도로. 이동중이고 시간방향이다. 그리고 우리가 움직이는것은. 공간방향이다. 우리가 움직이면 공간방향만큼 시간지연이 발생한다. 그런대 우리가 움직이고 있는게 맞는가라는 의구심이 생긴다. 맞기는하나 이해는 안된다 . 또한 빛이 속도는 불변인 이유는 결국간단하다. 시간의속도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즉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시공간이라는 동일한 공간에 존재하는것은 맞으나 우리는 공간방향으로만 움직일수있다. 시간방향은 결국 변화를 뜻하고 빛은 변하지 않는다. 여기서 또 한가지 변화는 무엇일까? 이것이 의문으로 남는다. 빛은 과거나 현재나 그대로 존재한다는 뜻일것이다. 즉 시공간은 시간방향으로 이동했지만 빛은 과거의 공간에 그대로 남아있다는뜻이다 아닐수도 있다.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다만 시공간이 역시간방향으로 갈수 없기때문에 검증은 불가능하다 . 우리가 시간방향으로 이동하는게 아니다 시간이 시간방향으로 빛의속도로. 이동하고 있는것이다. 즉 우주자체가 시간방향으로 이동하는것이다. 그런대 시공간이라 같이 움직여야한다 시간과 공간이 즉 빅뱅이다 우주의 팽창이 시간이다 시간방향으로 움직이는것도. 우주가 팽창하는것과 같은것이라고 가정할수있다. 모든것이 동일하게 시간방향으로 움직이는 방법은 딱하나 물리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것은 우주의 팽창이다. 어차피 우리가 빛의속도로 움직여야 성립된다. 이 이론은 그러면 우리는 움직여야 한다. 우주의 팽창이 빛의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면 간단히 성립된다 .그래프의 방향성도 성립된다 팽창하는 그래프와 공간을 이동하는 그래프는 시간지연이 발생하기 때문이다.시간은 변화라고 가정할때. 시공간이 팽창하면 그만큼의 변화가 발생한다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다 즉 불변하게된다. 과거로 가지는 못한다 빛보다 빠를수없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것은 불변이 속도만 일정한것말고 다른현상은 무엇인가를. 알아야한다. 시간은 중력에 의해 느려지지만 빛은 느려지지 않는다. 결국 시간은 중력과 상호상용한다. 무거우면 시간이동속도가 느려진다는뜻이다. 그런대 여기서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 즉 중력도 빛의속도는. 감속시키지 못한다. 즉 질량이 없는것은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시간은 질량을 가지고 있거나. 질량이 없더라도 시간에너지 즉 팽창에너지는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 암흑에너지는 어쩌면 존재하지 않을수있다 즉 시간자체가 암흑에너지 일수도있다. 우리는 빛과 변하지 않는게 단지 속도인가 아니면 어떠한 속성인가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상태에 대해서 좀도 알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빛도 소멸하니까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그리고 자랑스럽기까지합니다 노벨교육상이 있다면 첫수상자라고 생각합니다....온마음을 다해서 감사드립니다 만나뵙고 사인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형 영상의 매력중 하나는 말투가 이야기 하면서 "마치 대화하듯이 혼자 웃으신다는게" 포인트
또한 자 여기서 진인짜아 소름돋는게
처음으로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었는데... 아직은 남에게 설명은 못할 것 같다. 요약정리 진짜 잘하는듯
뇌공간이 오그라드네요
아진짜드립 ㅋㅋ 쵝오
틀린 말이 아닌 듯...
상대성이론에 관한 영상을 거의 다 봤는데 이분만큼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사람은 없는듯
제가 웬만하면 글잘 안남기는데 설명을 정말 잘하시구 귀에 쏙쏙박히네요 !!
과학쿠키, 1분과학도 구독하고 있는데 이분들이랑은 또 다른 접근법과 예시를 들어 설명하기에 매력있습니다!
지식보관소 응원해요 ^^
진짜...진짜 미쳤어요..!! 문과인 제가 난생 처음 로렌츠수축을 이해함(물론 계산식을 모르니 진짜 "이해"는 아닐수도 있지만) 근데 원리를 이해하고 나서 소름돋았음!!!! 제발 평생 과학영상 만들어주세요ㅠ 사랑합니다진짜
진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거 아시나요...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론적 공간수축에 대한 설명이 참 깔끔하고 좋네요! 아바타의 초반설정이 상대성이론까지 고려했던건 오늘 처음 안 사실이구요ㅎㅎ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과학유튜버시네요~^^ 사람들한테 재미있는과학 얘기 많이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초딩인데 챙겨봐야겠습니다.
지금 꿈이 과학자인데 아주 유용할지도.
힘내라 소년! 이왕 힘내는김에 아인슈타인을 능가하는것도 한번 고려해 보는건 아 아니다 응원한다!!
열심히하렴..나는 저식을 볼자신이없다
지금은 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채널 계속 보면 저도 똑똑해질것만 같아요 ㅋㅋㅋ 영상퀄도 설명도 좋고 음악도 딱이네용 ^^ 한번봐서는 모르겠고 몇번 볼게요 ㅋㅋ 악 삼겹살 ㅋㅋ 아바타 다시 보고싶어졌어요 ^^
이번에 어쩌다 영상을 보게되어서 영상들을 봐봤는뎅 영상도 깔끔하고 마음에 들어용!! 그리고 정말 재밌어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도 정확히 전달해주시구요! 아주 쪼금 그거에 대한 서브스토리나 내용을 추가해주셔도 아주 멋질것 같아욤!!! ㅎㅎㅎㅎ 그럼 앞으로 영상 부탁드리구 다음에는 중간중간 서브 과학사건, 사고 혹은 역사두 알려주세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담!!
감사합니다~~
물리학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는 사람근 태어나서 처음봄. 이걸로 강의하고 다니셔도 될듯 해요.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미쳤어요 이해가 이렇게 잘되다니 ㄷㄷ
이거 은근히 빠져드네요.....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잘안되는데도 자꾸보게되요 중독됐나봐요
와.. 상대성이론 설명하는 영상 거의 다 봤는데 가장 이해가 잘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퀄리티가 점점 올라가고 목소리톤도 좋아지고있는게 딱느껴지네요ㄷㄷ1분과학님 따라갑시다!!
앗 1분과학님 구독자세요? 저도 그러는데요 ; 암튼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와 영화안에 저런 과학이 숨어 있었다고요?! 성간우주선..!? 전혀 몰랐네요 상대성이론을 사용하여 영화에 넣었다니 역시 감독!!!! 최고 입니다
오늘은 좀 재미 있게 봤네요 ㅎㅎㅎ 삼겹살이 많이 먹으면 뱃살로 바뀌는 시간과 공간의.... 아 힘들어 ㅋㅋ 잼났어요 ^^
로렌츠 수축 3번 보고 이해함. 1화 내용이 가장 쉽고, 2화3화 내용은 조금 어려웠음. 하지만 내가 상대성 이론을 이해한다는게 신기함. 정말 훌륭한 컨테츠임.
정주행 중입니다
이게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의 전설과 같은 거군요. 나무꾼은 신선들 바둑 한 판만을 구경했을 뿐인데, 인간계에선 이미 수십년이란 시간이 지났죠. 그럼 옛날 사람들은 이 원리를 어떡해 알았을까요? 가만보면 옛전설에도 과학원리가 다 숨어 있는거군요
과학 설명을 이렇게 까지 쉽게 이해 하게 하시다니요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박학다식
다른 사람보다 오래 살고 싶다면
열심히 운동하라는 말씀이시죠 ^^
양자역학.. 저엉말 기대되네요 ㄷㄷㄷㄷㄷㄷㄷ
3편까지보고 이해가 조금 가능했어요 그러니까 지구의 시간과 뮤온입자의 시간은 달랐다는거죠 ?
@a stranger ㅋㅋㅋㅋ
@a stranger 그리고 뮤온 입자 입장에서는 그냥 눈깜짝할 사이에 뒤졌고 우리가 볼때만 뮤온입자의 수명이 늘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
이과적인 내용을 이렇게 오래본것은 처음이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1초도 한눈안팔고보고있습니다
👏👏👏
드립도 강의 내용도 교수님같아여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아바타는 의식이동 같은것이 핵심인 영화인줄알았는데 서브적인것이 더 디테일하네 ㅋ
이해는 했어요. 기차에서 빛의 속도로 왕복운동을 하는 공을 안에서 보면 상하로 움직이지만 밖에서 보면 지그재그로 움직이니까 실제로 안에서 관측할때는 빛의 속도보다 느리게 움직이는것처럼 보이거나 그 상하왕복의 거리가 진짜보다 짧게 보인다는.. 과학학습만화의 내용을 설명한 영상같네요
앞으로 재밌는 이론 설명 부탁드려요~~ 구독
항상 이해가 안 가는게 광속에 가깝게 가도 시간이 짧아졌다고만 느끼는거지 유기체들의 시간 그 자체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늙는 건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음
시간은 똑같이 흐르죠. 내가 지구에 있던 블랙홀 부근 행성에 있던 내가 느끼는 1시간의 체감적 느낌은 같아요. 다만 중력이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흐른 시간이 다른거죠.
늙는건 동일합니다. 다만 내가 월등히 늦게 늙은걸 발견할 뿐. 다른 사람이 60년 살때 내가 600년을 산 것처럼 느껴지는게 아니고 서로들 다 똑같은 60년을 산 거에요.
근데 상대적인 시간의 속도가 다르니 막상 만나면 보내버린 시간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 뿐이죠.
와... 그럼 빛은 거리를 어마무시하게 단축시켜 우리에게 도달하는 것이네요....
태양에서 지구까지 빛이 도달하는데...
빛의측정속도도 어마무시하지만 그로인하여 공간까지 단축시킨다니... 빛은 진짜 넘사벽입니다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아요 ㅠㅠ 헝
@@20000s 그럼 만약 제가 태양에서 오는 빛에 타 있다고 한다면 제가 느끼는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체감 시간과 거리는 0인가요?
에너지=물질 이므로 동일의 물질과 에너지는 물질의 상변화와 동일하다고 이해하면,
같은 생각을 확장하면,
시간 = 공간도 서로 같은 것으로 상변화이다.
따라서, 시간 여행은 불가능하다. 공간 방향으로 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시간방향이아 양을 변화 시킨다. 둘 중 하나만 경험가능 할 뿐이다. 만약, 공간 방향으로 1광년 이동 한다면, 시간 방향의 1년은 우리가 경험 할 수 없게 된다. 는게 나의 생각 입니다.
이해를 한것 같으면서도 다른거 보면 또 이해가 안된것 같고 여러번 봐야겠네요 ㄷㄷ
질문이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거든요
인터스텔라에서 그 물의 행성에서 주인공들은 단 몇시간 동안 지구의 수십년을 지나게 되지 않나요?
이해하기 쉽게하기 위해서 일단 그걸 단순화 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a와 b가 있는데 a에서의 1시간이 b에서의 1년이라고 설정을 한다면...
예를 들어 어떤 이가 a의 환경에서 밥을 먹었다고 한다면..>?( 저는 밥을 한끼 먹는데15분쯤 걸립니다)
그럼 그 어떤이는 b에서 관측할 때 장장 3달동안을 밥만먹는 모습으로 비춰지겠죠?
즉 지독히 슬로우 비디오로 찍히는 관측이지 않겠습니까?
이게 만일 그 어떤이가 정확히 광속의 속도로 이동한다고 가정한다면...?
지구의 b에서 관측하는 이에게는 스톱모션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서 말이죠
즉 빛의 속도로 움직이게 되는 경우 시간은 늘 0가 되는 것 아니냐는 것이지요.
이건 다시 말하면 광속의 속도로 움직이는 어떤 물체 b의 상황에서 존재하는 어떤이는 전혀 시간이 흐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환경 A에서의 관측하면 B외 존재는 시간이 흐르지 않게 됨에 따라서 스톱모션으로 비춰지게 되는 것이냐는 겁니다
이게 맞는 설정인가요?
궁금합니다 답변 좀 꼭 부탁드립니다.
광속은 일정해 4.3광년의거리를 우주선은 7년의 기간에 걸쳐 달려야 하는데 지구상에서 느끼기에는 7년이지만 광속의70퍼에 가까운 속도로 달리면서 지구상보다 우주선 탑승자의 시간이 느리게 흘러 지구상의7년 이지만 우주선안에서는 5년10개월이라고 느꼇으니
5년10개월에 맞춰 목표와의 거리가 우주선에서는 14광월 만큼 줄어든것처럼 느껴진다는거겠죠?
제가 2번째로 구독한 과학유튜버네요
첫번째는 과학쿠키
감사합니다~
빛자체는 시간이 흐르지않으므로, 60억광년에 떨어진빛이 지구에 오는데 걸리는시간은 0초. 인간이 관측하면 60억광년 맞나요?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시간이 멈춘다는데 , 그렇다면 알파센타우리를 우리가
보는 것은 4.3년 전의 빛을 보는 것이지만 , 우리가 만약 빛의 속도로 알파센타우리에서 지구로 온다면 시간이 정지되므로 (공간이 수축??) 순간이동으로 오는 것과 같은가요 ???
맞는거같은데요ㅠㅋㅋ 빛의속도로 움직인다면 시간이 흐르지않는다는 말이니까요. 빛입장에선 시간이 하나도 흐르지않앗으니 바로온걸로 느껴지겟죠.
대단하시네요
유튜브에서 요 영상의 뭐가 좋은지 물어보는데 뭐라 답하면 되나요? 저는 유용함, 유익함 골랐는데 다 골라야되나요? ㅋㅋㅋ
이게 이런 의미인가요? 공간의 이동속도에 따라 시간이 짧아졌다가 늘어났다가 하는 것처럼 공간도 시간 변화에 따라 거리가 줄었다 늘었다 한다는 건가요??어려워요ㅠ
지구의 기준과
우주선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죠
지구라는 등속운동을 하는 관성계에서 측정되는 시간과
우주선이라는 등속운동 하는 관성계에서 측정되는 시간은 같을 수 없기에
지구에서 축정한 알파센터우리 거리와
우주선(광속의 70%)에서 측정한 알파센터우리 거리는 같을 수 없습니다
이걸 이해 하려면 4차원 모형인 테서렉터를 이해해야 합니다 지구에서 보는 빛과 우주선에서 보는 빛 서로 다른 기준이라 시간지연이 생기고 공간수축(로렌츠 수축)이 생깁니다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ㅎㅎ 그러면 보이저같은 우주비행물체를 날렸다 쳤을때 마지막 신호가 40광년 거리에서 받았다면 또 그 우주선이 등속으로나갔다면 비행물체의 실제 거리는
지구에서 관측된 비행물체의 속도x40+로렌츠수축으로 인한 거리 감소가 되는 건가요?
아니 아이슈타인 저사람 뭐임?? 진짜 종잡을 수 없는 괴짜그자체네. 시대가 이렇게나 많이흘렀는데도 검증은 커녕 일반인 머리로는 최대한 풀어써도 연상이나 상상조차도 힘들다니... 콜럼버스가 계란을 살짝 깨서 세로로 새운그런거랑은 7차원은 다른 미친천재다!
내가빠른것은 상대가 느려서이고 내가 느린것은 상대가 빠르기때문이다 .나는 빛이고 상대는 시공간...
4광년 떨어진 곳까지, 빛의속도로 여행하는 우주선을 타고 간다면, 지구에 있는 사람은 4년 후에 우주선이 도착하는 것을 보게 되고, 우주선 안에 있는 사람은 시간이 흐르지 않아서, 출발하자마자 도착한게 되는건가? 그럼 빛과 동일한 속도로 여행하는 우주선이 있다면, 미래로 타임머신을 타는 거겠군요.
와 어느정도 비슷하게 이해하셨습니다. 나중에 미래로가는 타임머신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소개해보죠
@@atomickezam 광년은 거리를 재는 단위에요
@@atomickezam 광년은 빛이 우리의 눈에 도달하는 시간을 말하는 거리 단위입니다. 4광년이면 우리의 기준으로 4년전에 있던 위치를 우리가 관측가능한겁니다. 4년 전의 빛이 우리의 위치로 온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근데 광속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면 우리 입장에선 그들이 도착하는데 4년이 걸린거고 그들 입장에선 타자마자 도착했으니 순간이동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옆에서 출발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해도 도착 유무를 확인하려면 4년을 기다려야한다는거죠.
그들이 광속으로 출발해서 도착하고 하루 머무르다가 다시 돌아오면 그들은 하루도 안걸려서 갔다왔지만 우리들의 시간은 엄청나게 흘러있을겁니다.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한다면 우리는 잠깐 사이에 우주의 변화를 알수도 있습니다. 밖의 시간이 너무나도 흘러버리는거죠. 우리에게 하루가 1이 걸릴때 그에겐 0도 안걸리는게 되어버리니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이 되버리는겁니다.
과거로 가려면 반대로 시간의 축을 위로만 진행한다고 할때 아래로 내리는게 가능하면 과거로 가는게 가능합니다. 근데 그건 불가능하니 불가능하다는겁니다. 가능하려면 공간 자체를 이동해야하는데 빛의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역주행을 하거나 그냥 그 좌표로 이동해야하는거죠. 근데 역주행은 우리가 사는 차원 자체가 시간의 흐름이라 불가능하고 좌표로 이동하는게 그나마 말이되죠. 근데 그것도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우리의 몸이 버틸수가 없죠.
과알못들을 위한 최고의 채널~~
지식보관소님 말이 전혀 이해가 안돼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상대성이론이 뭔지 더 연구할 수 있게 해주셔서요. 제 목적을 위해서 지식보관소님의 영상이 많이 필요하네요
소설을 쓸거에요. 로맨스 소설을. 로맨스물인것처럼 만들어서 친숙하게 다가가 '사랑'을 미끼로 '차원'과 삶의 의미에 대해서 독자들이 생각해보게 할거에요. 우주에 비해서 자기가 하찮아보이고 자기가 먼지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비관적으로 삶을 받아들이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종교나 겉만 번지르르한 철학으로 가르치려고만 들기엔 무리가 있을거에요. 그래서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철학과 과학을 섞어서 만들어야 해요. '우주는 매우 광활하다' 라는 말을 듣고 누군간 난 하찮다 라고 생각하고, '시간은 환상이다' →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존재한다. 즉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고 운명을 벗어나고자 하는것마저도 운명이니, 사는게 참 헛되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밝혀진 사실을 어떤 '시점'에서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른 것임에도.
...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사실 잘 사는 사람은 많아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삶을 형용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분명 그 의미를 느끼고 살아가기 때문이겠죠. 그렇지 않아 힘드신 분들을 위한 소설을 쓸게요. 그게 제가 살아야 하는 이유니까요. 저의 의미에 기반한. 만약 제가 잘 된다면 지식보관소님 덕분이라고 언급할테니 건강한 컨텐츠 계속 만들어주세요. 어떤 의미로 영상을 만드셨는지는 몰라도 저를 변화시켜 주셨으니 감사드려요.
질량보존의법칙 광숙불변의법칙이 있듯이 시간보존의법칙이있다고믿습니다ㆍ고로 다른장소에서 시간이 다르게가더라도 한쪽의장소에서 이동해서 다른장소에도착하는 괴정에서 다시시간이같아지는현상 이일어나 두장소의사람이 만나면 나를더먹거나 덜먹는현상은 절대과측할수없을것입니다
구독자 27만명이 대단하네요. 잘 모르는 내용을 전혀 모르는 내용으로 만들어 버리는 정말 대단한 설명.
옼케이 오늘은 아바타는 명작이라는걸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결론 : 아바타는 지린다
그러면 아바타에서 우주선을 탄 사람들의 시간을 약 5년 10개월정도가 지났다는 건가요?(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7년 2개월이 지났고) 그렇게 된다면 우주선에 탄 사람들의 시간은 지구에 있는 사람들보다 느리게 갔다는건가요?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시간지연효과가 여기에서도 나타난 건가요?
이런거 책봐도 잘모르겠던데,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네요. ㅎ
재밌습니다
와...진짜 엄청나다......ㄷㄷ
근데 죽는 이유는 뭐죠? 시간 축의 끝이 있는 건가요?
아님 그냥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죽는 거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제가 이해를 못한건가요?
모든 물체의 속도는 고정이다
의문점: 뮤온 입자 본인은 대기에서 지표까지 2.2 마이크로초만에 도달했는데 시간지연으로 인해 200마이크로초동안 사라지지 않는다
뮤온 수명 2.2마이크로초 - 뮤온 본인이 체감하는 시간
정지한 관측자가 관측한 뮤온 수명 - 시간지연으로 인해 200마이크로초
그러나 광속으로도 대기에서 지표까지 200마이크로초가 걸리는데 뮤온 본인은 2.2 마이크로초만에 도달했다
뮤온입자가 빛보다 빠를수 없는데?
시간방향으로 이동하던 물체의 방향을 에너지를 사용해 공간방향으로 변환하게 되면
시간 상에는 시간지연이 일어나듯이
공간 상에서도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이 공간 수축이다
정지한 관측자에게는 100km였던 거리를 200마이크로초동안 움직인 뮤온이
뮤온 본인에게는 1km 거리를 2.2 마이크로초동안 이동했덤 셈?
아 100광년이 걸리는 다른은하로 빛의속도의 99프로의 속도로 가게되면 내시간은 어림잡아 1년가량 지나서 도착한거겠네요 지구에선 100년지나야 도착한거겠지만.... 시간지연효과는 알고있었는데 이거까진 생각못했네
그러니까 요약하면 빛의속도와 근접하게 순항하면 시간이 줄어들고 그 가고있는 방향이 짧아진다는 거고 지구에서 봤을때 더 느리게 가는걸로 보이는 거 맞나요?
질량도물질이듯 시간도물질이다고로 시간보존의법칙은존재한다
뮤온 관점으로 설명해주실때 의문이 들었는데요
빛의 관점이면 어떨까요??
뮤온 속도 99.5가아닌 100일때요~
광속 70퍼센트 우주선도 계산식이 복잡해 보이던데 100퍼센트일때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얘기한것처럼 100%가 될 수 없습니다. 99%일때 아무리 에너지를 투입해도 100%까지 가속이 안되는건 CERN실험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럼 제 질량이 0인 상태에서 빛의속도까지 올라갈수있다고 가정이 됐을때 저는 빛의속도일때면 시간이 정지된상태로 앞으로 나아가기만하는건가요??
제 질문에 절대적인 오류가있는거같은데 그냥 궁금해서요 ㅠㅠ
@@nvvAve 우주에서 방출되는 입자는 에너지를 거의 무한대로 받을겁니다 더구나 진공상태니까요 가속도도 붙고요
질문있어요~>.
빛의속도로 움직이면 시간이 흐르지않는다는 가정이니 빛입장에서는 순간이동으로 온거나 다름없게 느껴지지않았을까요. 물론 지금퀘이사의 상태를 보려면 40억년이나 더 기다려야하겟지만요
@@Onepunman776
답글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생각 이시군요
상대론적인 세계에선
시공간의 가시적인 구분이없어지게된다는..
눈에 보이는 현상이 환영일뿐이라는 절대적관점도 이해될거같구요~^)🤗
오 그렇군 하다가 영상 끝나면
뭔 소리였지?가 되는 매직
빛의 굴곡도 내가말해주지 간단해 눈으로 보는 모든물질은 그힘이 제한이 잇으므로 그힘이다하면 떨어지게 돼잇어 .그래서 차원이 중요한건데 차원도 제멋대로 설명하네그려.
그럼 가속과 감속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면(그럴리는없지만) 빛의 속도로 가는 것보다 더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건가요...?
뮤온입자가 빛의 속도의 99.5%만큼 가속되었다고 가정한다면 100km가 1km의 거리가 아닌 10km일겁니다.
나의 뱃살과 돼지삼겹살은 같은 차원이군요!
공간만을 이동하면서 시간은 동일하게 흐른다고 생각했지만 물리적 영향으로 실제로는 시간의 위치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뭐 이런개념인가 보네요
삼겹살은 딱히 좋은 예시가 아닌거 같아요. 아예 안드는게 나았을지도... 이해가 더 어려워지네요.
이에 대해 간단히 말하면 퀵실버다.
선생님 해보실레요?
그럼 집에있는 시계랑, 손목에 차고다니는 시계랑은 몇백조분의 1정도 시간적 차이가 생긴다는 말이죠??
영화에서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5년동안 걸렸으면,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수백년? 이 지난 시간이라서 지구와는 연락두절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영화 마지막에 지구로 돌려보내지는 사람들은 시간이 더 흘러서 완전히 다른 모습에 지구를 볼듯한데 ?
영상을 보긴 한건가.. 광속에 가까운 속도가 아니라 광속의 70%밖에 안 돼서 그렇게까지 되지 않고 지구 기준으로는 7년밖에 안 걸림.
지구에서 7년으로 보이고, 이동자는 5년만에 도착했으니, 다시 지구에 오면 사람들은 14살 먹고 이동자는 10살 먹는 거네. 광속으로 가면 지구는 8년, 이동자는 0년..
결국 인간이 세상을 창조 했다는 것이네요. 우리는 빛의 속도로 이동 중인데 인간의 사고와 행동들이 문명을 만들었고 그것은 인간이 빛의 속도를 휘어 공간을 만든 것이고 피라미드와 같은 고대인들의 미스터리또한 같은 맥락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 정신체의 에너지가 빛보다 더 빠르다고 하다는대 만약 우주선 속도가 사람 정신체 에너지 속도로 간다면 1개월만에 도착하겠내
미묘한데.
그럼 주인공이 5년10개월이 걸렸다고 한다면, 지구에서 시간은 7년이 넘게 흘렀다는소린가요?
뮤온은 어디로?
저 그래프에서 시간축으로는 전혀 움직이지않고 공간축으로만 움직일 수도있는건가요 ??
영화 아바타에서, 지구에서 지켜본 사람은 7년정도 걸리는 걸로 보는거고 주인공은 5년정도 걸린거네요? 글면 이 주인공이 지구로 귀환했을때는 주인공의 입장에서는 약 10년 걸린거고 지구에서 지켜본사람은 약 14년 걸린거네요? 또 궁금한게 이 사람들이 쌍둥이라면 지구에 있는사람이 더 늙었겠네요? 맞는지 대답점여
넹. 맞아연.
근데 늙는다는건 그럼 보통 시간에 따라 세포도 늙는다 라고 생각했지만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면하는건 시간이 아닌 나의 속도이니
속도에 의해 세포가 영향을 받는것이고 그럼 속도의 변화가 있었던 사람은 그 속도에따라 세포변화속도도 달라져야되는것 아닌지. 같은 인간의습성을 가진 인간 세포니까여
그러니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 쪽 다녀온사람도 급격하게 세포가 변해야 하는거 아닌지 ㅋㅋㅋㅋ그리하여 다시 만난 친구와 늙음이 동일해야하는거 아닌지 저는 그런 의문만이.. (로렌츠 법칙 이해하는데 이미 헷갈려서 반쯤 정신을 놯,, 나 지금 머라는겨)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비유가 잘못되었습니다. 삽겹살의 지방은 우리 몸의 지방으로 변환되기 아주 힘듭니다. 왜냐하면 삼겹살의 지방은 소화 분해 과정을 거쳐서 열량으로 변환되어 소모하게 되는데 다시 축적되는 과정으로 지방으로 변환되기 힘들기 때문이죠. 만약 삽겹살이랑 밥을 같이 먹었다면 변환된 대부분의 지방은 밥에서 나오는 탄수화물에 기인된 것입니다...그럼 이만...
100g의 삼겹살이 50g의 지방으로 흡수되는게 시간지연과 같은 효과아닐까요 ㅋㅋ
쉽게 이해시키려고 예를 들어주시는데 예는 이해되지만 결국 원래하던 설명하면 모르겠음ㅋㅋ
그럼 아바타에서의 실제 시간은 7년이 지난거고
우주선어 탄사람들은 5년 10개월 만큼만 늙는것인가요?
지구에서볼때 7년 탄사람들은 5년10개월
우주선에 탄사람들과 안탄사람들이 만난다면 탄사람들은 1살더 어린것인가여? 신체적으로?
@@원동진-u1g 네
@@원동진-u1g 그쳐. 그리고 상대적인거라 그들과 동시에 알파 센타우리로 광속의 99%의 속도를 가진 우주선을 타고 간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 주인공 일행은 그들보다 더 나이를 먹은 셈이구요 ㅎㅎ
엑스맨 영화에서 퀵실버가 움직일때 느려지는 효과를 쓰는것도 실제로 그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면 세상이 그렇게 느려보이는걸까요..? 괜히 궁금해지네..
이게 외국 과학계에서도 정설인 내용인가여 그냥 영화적 시간개념 장치가 아니라여??
제 생각으로는 짐 영화 아바타의 영화내용은 오류가 있는거 같아서요
아니면 뭔가 착각하는거 같아서요
과학계 종사자 맞나요 궁금합니다
상대성이론 공부하면 알수있는 정설입니다. 뮤온입자로 증명되었으며, 틋수상대성이론 파트에서 나옵니다:)
빅뱅이론의 새로운 가설 "우주궁"
그렇다면 아바타 지구에 남은 인원들에게는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난건가요?
지구의 인간은 지구가 우주를 떠노는 등속도 운동을 하는 지구의 기준계에 살고(특수 상대성 이론) 알파센타우리로 가는 우주선은 [빛의 속도 70% 가속하는데 1년의 시간(일반 상대성 이론) 그리고 빛의 속도로 등속도로 가는데 3년 몇개월(특수 상대성 이론) 나머지 다시 감속하고 정지하는데 1년의 시간을 감속(감속도 일반 상대성 이론), 시간지연과 공간단축은 가속을 하는 경우에 발생하고 감속 할때는 시간 늘어남 공간 늘어남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지구 기준계는 7년의 시간 우주선 기준계는 5년 몇개월의 시간의 흐름
우주밖의 공간은
후덜덜 ~~모르겠습니다 뭔말인지
계속들으면 이해할까요 ??
절망중 ~~
요기 개쩌는 페이지였네...
이제 발견하셨군요?
아..... 머리로 이해하려다 뇌에 과부하 와서 급 졸다 깸.....
우리가 빛의속도로 움직인다, 이말이 너무 답답하다. 물론 기준점을 그렇게 표현한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보편적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설명이 부족하다는. 마음이다. 우리는 움직이든 안움직이든 빛의속도로. 이동중이고 시간방향이다. 그리고 우리가 움직이는것은. 공간방향이다. 우리가 움직이면 공간방향만큼 시간지연이 발생한다. 그런대 우리가 움직이고 있는게 맞는가라는 의구심이 생긴다. 맞기는하나 이해는 안된다 . 또한 빛이 속도는 불변인 이유는 결국간단하다. 시간의속도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즉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시공간이라는 동일한 공간에 존재하는것은 맞으나 우리는 공간방향으로만 움직일수있다. 시간방향은 결국 변화를 뜻하고 빛은 변하지 않는다. 여기서 또 한가지 변화는 무엇일까? 이것이 의문으로 남는다. 빛은 과거나 현재나 그대로 존재한다는 뜻일것이다. 즉 시공간은 시간방향으로 이동했지만 빛은 과거의 공간에 그대로 남아있다는뜻이다 아닐수도 있다.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다만 시공간이 역시간방향으로 갈수 없기때문에 검증은 불가능하다 . 우리가 시간방향으로 이동하는게 아니다 시간이 시간방향으로 빛의속도로. 이동하고 있는것이다. 즉 우주자체가 시간방향으로 이동하는것이다. 그런대 시공간이라 같이 움직여야한다 시간과 공간이 즉 빅뱅이다 우주의 팽창이 시간이다 시간방향으로 움직이는것도. 우주가 팽창하는것과 같은것이라고 가정할수있다. 모든것이 동일하게 시간방향으로 움직이는 방법은 딱하나 물리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것은 우주의 팽창이다. 어차피 우리가 빛의속도로 움직여야 성립된다. 이 이론은 그러면 우리는 움직여야 한다. 우주의 팽창이 빛의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면 간단히 성립된다 .그래프의 방향성도 성립된다 팽창하는 그래프와 공간을 이동하는 그래프는 시간지연이 발생하기 때문이다.시간은 변화라고 가정할때. 시공간이 팽창하면 그만큼의 변화가 발생한다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다 즉 불변하게된다. 과거로 가지는 못한다 빛보다 빠를수없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것은 불변이 속도만 일정한것말고 다른현상은 무엇인가를. 알아야한다. 시간은 중력에 의해 느려지지만 빛은 느려지지 않는다. 결국 시간은 중력과 상호상용한다. 무거우면 시간이동속도가 느려진다는뜻이다. 그런대 여기서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 즉 중력도 빛의속도는. 감속시키지 못한다. 즉 질량이 없는것은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시간은 질량을 가지고 있거나. 질량이 없더라도 시간에너지 즉 팽창에너지는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 암흑에너지는 어쩌면 존재하지 않을수있다 즉 시간자체가 암흑에너지 일수도있다. 우리는 빛과 변하지 않는게 단지 속도인가 아니면 어떠한 속성인가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상태에 대해서 좀도 알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빛도 소멸하니까
자기전에 귀옆에 틀어놓고 자면 7시간이 순삭돼있음ㄷㄷ
삼겹살이 뱃살로 변환됔ㅋㅋ
질량보존불변의법칙도 있습니다 ㅋ 600g=600g
뮤온:뭐여 왤케빨라
우리:뭐여 예왤케 오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