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 Full 영상(167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이희라-l1p
    @이희라-l1p Год назад +1

    저런 누나….^^ 행복하게 잘 사세요~~

  • @jini5124
    @jini5124 2 года назад +13

    11:12 서장훈 핵 사이다.. 내가 댓글에 쓰려던 말 그대로 해주네. 남자가 아깝다. 굳이 그딴 취급 받지말아요

  • @우2앤민
    @우2앤민 Год назад +8

    아 저런 누나가 시누 되면 진짜 최악인데... 동생 결혼 못하겠다.. ...

  • @산신령-z6z
    @산신령-z6z Год назад +1

    민경씨네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몰라서 단정 지을 수는 없는데 나르시시스트 일 수도 있어요. 보통 자녀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면 왠만하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일단 좀 알아보고 나서, 부모님이 생각하시기에 결정적으로 어떤 둘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아주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이상 왠만하면 응원해 주시고 뭐 마음에 쏙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보통 내 자녀가 어떻게 느끼고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지 그런걸 보고 판단을 하시는데,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니 민경씨네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뭐 대단히 잘 알아볼 겨를도 없으셨을테고 그냥 한번 만나보셨을 가능성이 큰데 그냥 사람을 보자마자 ”걔는 키가 작아서 안돼“ 이게 좀 이상하거든요. 평소에 민경씨 친구들에 대해서도 겉모습이나 그런걸로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거나 아니면 민경씨가 집 말고 밖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 그사람은 뭔가 사소한 이유로 안된다, 부족하냐, 그게 뭐냐 그런 비난을 많이 하시는 분이시면 나르시시스트 부모님이실 가능성이 높고 그런 경우라면 그냥 지금 경제력도 있는데 부모님 무시하고 앞으로는 좀 떨어져서 사세요~ 키가 작아서 안되는게 무슨 이유 입니까 도대체. 말이 되는걸 이유로 좀 잡아야지 😂 그리고 혹은 민경씨네 집안이 키가 작으니 키 큰 남자를 만나서 자손들의 유전자를 바꿔야 된다는 주장이 강해서 라면 그것도 솔직히 말이 안되는게 손자 손녀가 키가 커야 되니까 내 자식은 사랑하는 사람을 놔두고 키가 큰 사람이랑 사랑에 빠져야 한다???? 그런 개같은 논리가 있다면 그것도 참 기가 막힌 일이지요. 😂 나이도 둘 다 먹을만큼 먹었는데 정상적으로 그냥 생각해요~ 말도 안되는 부모님 말을 어떻게 할거에요 도대체

  • @coral4617
    @coral4617 2 года назад +4

    서장훈 쿨톤이었네...립스틱찰떡컬러 바르니
    나만 이뻐보이나요

    • @myoungsukkim2353
      @myoungsukkim2353 4 месяца назад

      서장훈
      의외로
      여장이 참 잘 어울려요

  • @margaritakim8217
    @margaritakim8217 2 года назад +2

    그런 부모가 아직까지 있어요? 참..네.. 어이없어요. 키는 일미터 마음은 이미터 속담 몰라요?

  • @이은미-p4n8e
    @이은미-p4n8e 2 года назад +3

    민경씨 앞머리때문에 답답해보여

  • @hocysgr
    @hocysgr Год назад

    키를 떠나 남자가 아까운데..😅

  • @암흑의전사-x5o
    @암흑의전사-x5o Год назад

    이 방송보고 저 집 시집갈 여자 없을듯... 누나존나밉상이네 동생걱정하면서 동생 앞길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