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옛날에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사람들이 좋고... 찾아다니는 것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제가 많이 아팠는데 병원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바뀌었어요.... 두 분들 말씀대로. 내가 힘들때 끝까지 함께 해줄 사람은 가족밖에 없습니다. 물론 내가 가족에게 충실했을때 겠지만요... 그래도 친구,동료들은 내가 아무리 즐겁게 시간보내고 잘해줘도 하루 이틀 찾아와 위로로 끝이고 그분들도 그분들 가족이 우선입니다... 뭐가 중요한지 잘 결정하셔서 후에 외롭지 않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우선 순위가 바뀐 후로 하루 하루에 소소한 행복을 찾는 재미로 웃으며 삽니다.
가정이 있으면 어느정도 시간 타협을 해야죠 집안에 관심 없으면 남편 만나지 말든가요 너무 이기적인 느낌이네요. 기가 센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놈에 독박 유가 어쩌구 남편한테 다 시키면 진짜 ㅋㅋ 이거 반대로 남편이 가정에 관심이없고 매일 나가서 뭘했다면 욕이란 욕은 디지게 먹었을껍니다. 본인이 여자라서, 아내라 욕 덜먹는줄 아세요. 그나마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 다행이지만..
손주 봐주는 문제.. 당연히 본인들이 해결해야 맞는거지만 안타까운 상황들이 있으니 어머니가 당분간 도와주시는건 죄송하고 감사하게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아들네쪽은 아들 출장가고 며느리 회사복귀하는 시점이 아기 돌 지난 후이니 어린이집 보내고 며느리 퇴근하기까지 2시간 어린이집에서 픽업하고 돌봐줄 베이비시터 구하시고 어머님이 딸 도와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들은 베트남 출장 6개월이라 했으니 6개월만 베이비시터 하루 2시간 쓰면 해결 될 문제 같아요. 또한 시어머니이니 며느리가 아무래도 도와주시는 부분에서 어느정도의 금액을 드릴 것이고 그렇게 어차피 비용은 발생을 하기 때문에 서로서로 편하고 걱정 안할 수 있게 하루 2시간 베이비시터 고용이 훨씬 여러모로 득이 될 것 같아요. 반면 딸은 이미 몸상태도 안좋거니와 첫째아이 어린이집 보낸다고 해도 쌍둥이와 네살 아기 케어가 어려우니 딸 몸이 어느정도 회복할때까지 어머니가 도와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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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 Full 영상(125회)](http://i.ytimg.com/vi/GYu9ckRRagM/mqdefault.jpg)
![[무엇이든 물어보살] - Full 영상(49회)](/img/1.gif)
맞습니다 책임있는 행동으로 본인들이 해야 합니다. 왜 친정엄마가 고민을 합니까 이상하네요.
저도 옛날에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사람들이 좋고... 찾아다니는 것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제가 많이 아팠는데 병원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바뀌었어요.... 두 분들 말씀대로. 내가 힘들때 끝까지 함께 해줄 사람은 가족밖에 없습니다. 물론 내가 가족에게 충실했을때 겠지만요... 그래도 친구,동료들은 내가 아무리 즐겁게 시간보내고 잘해줘도 하루 이틀 찾아와 위로로 끝이고 그분들도 그분들 가족이 우선입니다... 뭐가 중요한지 잘 결정하셔서 후에 외롭지 않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우선 순위가 바뀐 후로 하루 하루에 소소한 행복을 찾는 재미로 웃으며 삽니다.
기가 세다는 표현으로 좋게 포장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서장훈 수아 회장 만들기에 왜케 진심이냐고
첫번째분 기가 센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문제는 결혼을 했을때는 서로가 배려해야 하는데 남편을 위한 배려가 별로 있어보이진 않네요
여자분에게 얘기합니다~ 헤어지세요~
여자에게 잘못했다고 말하면서 "대답해라??" 이건 정상이 아니죠~
이런 남자는 여자를 물건 다루는식이 대부분이죠~ 남자다운게 아니라 여자를 소유물로 여기는겁니다.
빨리 헤어지는게 나아요~ 사귀때 이정도면 나중에 결혼하면 더해요~
수아양귀여워요
예뻐요
헤어져라..
수아양 귀여워♡
남자분 하나물어봅시다 만약에 여성분이 매일 친구 만난다고 본인은 뒷전이고 친구만나서 새벽까지 술먹고 피씨방에서 놀면 본인은 어쩔건가요?
근데 굳이 저런 대우 받아가며 저런 남자 만나는 여자분들 이해할 수가 없네 ㅎㅎ 미래가 안 그려지나
수아 학생 당선됬나요 넘나궁금함요
네^^
남들과 같이 하는 일이
그렇게 좋은데 결혼은 왜 했데 ㅠㅜ
"대답해라" ...??????? 이성간에 평등하긴 어렵다지만 저렇게나 관계자체가 평등관계가아닌데 그걸 노력하지도않는 사람에게 그게 나아질거라는 기대만으로 만나시는건가요... 남자분 혼쭐나셨으니 이제 여자분께 잘해주세요.
얼굴로보나 마지막에 본인 감싸주며 말하시는 인성으로보나 너무나도 현모양처감이신데... 안타까워요. 옥석을 품으시고 닦아주지않으니 그게 빛나는 보석인줄을 모르시나봐요....
백수들은 매번 장사준비
ㅎㅎㅎ 본인들 케어 못할 애를 왜 낳냐고 참 답없네 답없어 저 아줌마도 그냥 모른다고 해야지 다 늙어서 애 봐주다가 한순간에 훅간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
가정이 있으면 어느정도 시간 타협을 해야죠 집안에 관심 없으면 남편 만나지 말든가요 너무 이기적인 느낌이네요. 기가 센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놈에 독박 유가 어쩌구 남편한테 다 시키면 진짜 ㅋㅋ 이거 반대로 남편이 가정에 관심이없고 매일 나가서 뭘했다면 욕이란 욕은 디지게 먹었을껍니다.
본인이 여자라서, 아내라 욕 덜먹는줄 아세요. 그나마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 다행이지만..
손주 봐주는 문제.. 당연히 본인들이 해결해야 맞는거지만 안타까운 상황들이 있으니 어머니가 당분간 도와주시는건 죄송하고 감사하게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아들네쪽은 아들 출장가고 며느리 회사복귀하는 시점이 아기 돌 지난 후이니 어린이집 보내고 며느리 퇴근하기까지 2시간 어린이집에서 픽업하고 돌봐줄 베이비시터 구하시고 어머님이 딸 도와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들은 베트남 출장 6개월이라 했으니 6개월만 베이비시터 하루 2시간 쓰면 해결 될 문제 같아요. 또한 시어머니이니 며느리가 아무래도 도와주시는 부분에서 어느정도의 금액을 드릴 것이고 그렇게 어차피 비용은 발생을 하기 때문에 서로서로 편하고 걱정 안할 수 있게 하루 2시간 베이비시터 고용이 훨씬 여러모로 득이 될 것 같아요. 반면 딸은 이미 몸상태도 안좋거니와 첫째아이 어린이집 보낸다고 해도 쌍둥이와 네살 아기 케어가 어려우니 딸 몸이 어느정도 회복할때까지 어머니가 도와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누가 무당인지…. 관상은 과학
그래 열심히 해라.
노래를 더 축소해서
궁금하면 물어 보살 !
더좋음.
두번째 그럴거면 저 여자 왜 만나고 저 여자는 저런 취급받는데 왜 만남? 도무지 이해가안가네 자기가 말해줄사람이없어서 이제 알았다는게 웃기누
妊娠まさかまさかまさかまさかまさか
キム・ジウさんグォン・サンウさんセクター
駄目駄目駄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