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from a touristic cable car Virgen del Socavón , Oruro ; 오루로 케이블카 관광 소까봉 노선 경치, Bolivia Ep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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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johnwick123
    @johnwick123 Год назад +3

    Thanks for another video of another City.

  • @Gustavogalvez277
    @Gustavogalvez277 Год назад +3

    primera vez que veo un video de oruro parece que hiciera frio no? me gusto la virgen la imagen. saludos de lima peru.

    • @angiefreddy3580
      @angiefreddy3580  Год назад +3

      Generalmente hace un poco más frío en Oruro que en La Paz. Gracias nuevamente por ver el video y por dejar el comentario amable 😊

  • @sklee9295
    @sklee9295 Год назад +1

    볼리비아 가서 사는게 꿈이었던 적도 있었네요. 예전과 많이 변한것 같지 않지만 도시가 색다르게 발전하는 건가요?
    항상 건강하세요. 👍

    • @angiefreddy3580
      @angiefreddy3580  Год назад +2

      그런 꿈이...?! 😮
      볼리비아란 나라를 어떻게 알고..? 이곳에 여행 왔었나봐요?
      삶이 시간적으로나 심적으로 현대화된 타국 도시들보다 여유롭고 편한 장점이 있지만, 이곳은 한국과 너무 다른 환경, 삶이지요.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느리게 따로 자기 방식대로 버티며 제일 늦게 변화하는 곳,..인터넷 덕분에 요즘은 제법 빨라졌지만..
      이 비디오의 오루로는 지방 소도시라 더 변화가 느리고 산타 크루스, 라파스는 제법 변화가 빨라진듯 해요.
      영상 시청 자주 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 @sklee9295
      @sklee9295 Год назад +2

      @@angiefreddy3580
      이제는 잘 기억도 안나지만 40살이 되면 한국생활을 정리하고 혼자 볼리비아 가서 살고 싶었어요. 한때는 스페인어도 공부하고 볼리비아에 관련된 책도 찾아보고 다큐멘터리도 찾아보며 공부도 나름 했었는데😂😂😂
      오히려 찾아보기 쉬운 이제는 관심에서 멀어진거 같았는데, 얼마전부터 또 볼리비아 병에 걸렸네요. 볼리비아는 여행을 가본적도 없는데, 어떤 소설을 읽다가 볼리비아라는 나라를 알게되었고, 예전에 탁재형PD가 제작한 세계테마기행을 몇번을 보면서 볼리비아에 빠졌들었어요. 이지가을님 스토리도 찾아서 들으며 더욱 병이 깊어졌다가 사는데 치이다 보니 꿈을 잊고 지냈던거 같아요.
      이렇게 그곳에 사시는 분과 연락이 되다니!! 지금 너무 기뻐요😂😂😂
      외롭지 않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멀리서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angiefreddy3580
      @angiefreddy3580  Год назад +2

      @@sklee9295 그랬군요~😀
      살다보니 세상 만사 완벽하게 이상적인 곳도 사람도, 또 철저하게 나쁘기만한 곳,사람도 없더라구요. 어디나 누구나 좋은점, 나쁜 점 다 함께 지녔으니 현재에서 좋은 점에 집중해 그 점을 즐기고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한거 같네요.
      언젠가 젊을적 꿈이 이루어지길 ,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유지하시길 바래요~
      저희 채널에 관심 가지시고 봐주셔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