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실때도 새로운 졸업의 패러다임까지 만들고 가시네.... 사실 서로 나쁘게 헤어지는게 아니라고 한다면 이런 방식도 안될건 없긴 하겠죠. 어쨌든 '아멜리아 왓슨'이라는 이름 자체는 회사의 소유고, 회사의 의향과 본인이 의향이 일치한다면 언제든지 나중에라도 한두번 얼굴 비출 수 있는 일이긴 하니까....
아메가 졸업하는건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아예 언급도 안되고 아예 첨부터 없던 사람인것처럼 점점 잊혀져만 가는 기존의 졸업방식보다는.. 홀로라이브 멤버들이나 스탭들이 필요할때 한번씩 깜짝게스트도 되고 분위기도 환기시킬수 있는 관계가 되면 기존의 졸업보다는 훨씬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완전한 이별이 아니라 기억할수 있고 근황얘기하며 한번씩 다시 볼수 있는 추억의 멤버가 되는게 좋을거 같아요. 회사에 피해를 끼치고 나간 멤버들이야 어쩔수 없지만.. 아쿠아나 코코 친구a등 그냥 한번씩 게스트로 부를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면 업계도 훨씬 더 발전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 기업에서 걱정하는건 무언가의 회사의 기밀유출이나 팬덤의 걱정일테고 이해도 되긴하지만..왓슨이 좋은 사례로 남아서 기존의 졸업문화를 확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요약 1. 졸업'은 완전한 끝을 뜻하는 거라 너무 슬픈 개념이라 졸업이란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고 적당한 표현을 찾기가 어려웠다며, 힘겹게 생각한 끝에 '종료'라는 표현을 택하게 되었다. 2. 말이 졸업이 아니라고 했지 더 이상 아메의 목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모습도 볼 수 없으며 방송도, SNS도, 이벤트도, 굿즈 발매도 하지 않아서 결국 팬들을 접할 대부분의 경로가 없어지는 것이기에 사실상 졸업이랑 다를게 없다. 가끔 뒤에서 프로젝트 등 다른 일을 조용히 돕는정도. 2024년에만 4명이 졸업이라니 씁쓸하구만.. 2024년에 진짜 마가꼇나?
모션 캡쳐 스튜디오 한다더니 그런 쪽으로 도움을 주기도 하겠군요. 스태프는 아니지만 협력자로써는 있는다. 공지나 기타 발언들이 다 이어지네요. 무턱대고 커버나 야고 욕하던 분들 틈만 나면 오는그들이 맞는듯. 졸업이나 무슨 일만 생기면 깎아내리려 여러곳에 오던데 그런다고 옆동네가 나아지진 않습니다.
입장 총정리 요약하자면 1. 앞으로는 아멜리아 왓슨이라는 캐릭터를 이용한 어떠한 대외적 활동도 없을 거임.(우리는 다시는 아메를 볼 수 없음...) 2. 가끔 홀로라이브 프로젝트를 도울 거임. 뇌피셜 : 아멜리아 왓슨을 하나의 상표처럼 만들어서 활동하려는 게 아닌가 싶음. 방송에 안 나가는 백종원 같은 느낌으로 버튜버 체인점 관리 같은 거 할 듯함. 백종원의 홍콩반점마냥 아메의 버튜버 세상 이런 느낌으로 뒤에서 버튜버들 지원하고, 홀로라이브의 고문&자문이사 이런 자리는 유지.가 아닐지....
어....이해가 안돼...는데? 그럼 음? 방송은 중지? 아니면 무기한 휴식? 어떻게 받아드리면 되는건가요? 발표때랑 달리 홀가분해 보여서 본인이 좋다면 일단 OK데...한사람의 팬으로써 이걸 어떤식으로 받아드려야.... 가끔식 얼굴을 비춘다는건 "활동은 한다" 라는건 아 몰라 때되면 알겠지
말이 졸업이 아니라고 했지 방송도, SNS도, 이벤트도, 굿즈 발매도 하지 않는다면 결국 팬들을 접할 대부분의 경로가 없어지는 것이기에 사실상 졸업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더 이상 아메의 모습도 못보고 목소리도 듣지 못합니다. 가끔 뒤에서 프로젝트 등 다른 일을 조용히 돕는정도.
진짜 가실때도 새로운 졸업의 패러다임까지 만들고 가시네.... 사실 서로 나쁘게 헤어지는게 아니라고 한다면 이런 방식도 안될건 없긴 하겠죠. 어쨌든 '아멜리아 왓슨'이라는 이름 자체는 회사의 소유고, 회사의 의향과 본인이 의향이 일치한다면 언제든지 나중에라도 한두번 얼굴 비출 수 있는 일이긴 하니까....
아메가 졸업하는건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아예 언급도 안되고 아예 첨부터 없던 사람인것처럼 점점 잊혀져만 가는 기존의 졸업방식보다는..
홀로라이브 멤버들이나 스탭들이 필요할때 한번씩 깜짝게스트도 되고 분위기도 환기시킬수 있는 관계가 되면 기존의 졸업보다는 훨씬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완전한 이별이 아니라 기억할수 있고 근황얘기하며 한번씩 다시 볼수 있는 추억의 멤버가 되는게 좋을거 같아요. 회사에 피해를 끼치고 나간 멤버들이야 어쩔수 없지만..
아쿠아나 코코 친구a등 그냥 한번씩 게스트로 부를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면 업계도 훨씬 더 발전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 기업에서 걱정하는건 무언가의 회사의 기밀유출이나 팬덤의 걱정일테고 이해도 되긴하지만..왓슨이 좋은 사례로 남아서 기존의 졸업문화를 확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요약
1. 졸업'은 완전한 끝을 뜻하는 거라 너무 슬픈 개념이라 졸업이란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고 적당한 표현을 찾기가 어려웠다며, 힘겹게 생각한 끝에 '종료'라는 표현을 택하게 되었다.
2. 말이 졸업이 아니라고 했지 더 이상 아메의 목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모습도 볼 수 없으며 방송도, SNS도, 이벤트도, 굿즈 발매도 하지 않아서 결국 팬들을 접할 대부분의 경로가 없어지는 것이기에 사실상 졸업이랑 다를게 없다.
가끔 뒤에서 프로젝트 등 다른 일을 조용히 돕는정도.
2024년에만 4명이 졸업이라니 씁쓸하구만.. 2024년에 진짜 마가꼇나?
대충 비유적으로 해보자면 아이돌 멤버가 팀에서 탈퇴하는거긴한데 아예 활동을 접는건 아니고 가끔 콘서트나 곡에서 깜짝 게스트나 피쳐링으로 같이 참여하는 형태로 가는건가보네요.
아,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요 아메가 영영 없어지는게 아니라 다른 무언가에 또 도전하면서 행복할 수 있기를...
멋지다 아메야 응원할게
아메는 개인적으로 홀로 EN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였습니다.. 아무리 새로운 멤버가 늘어나도 말이죠 ㅠㅠ 거기다가 은근 한국팬들 많이 챙겨줘서 더 호감이었던 ㅠㅠ
풀타임 프로레슬러가 파트타임 레슬러로 전향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근데 출연횟수가 극히 적은... 어떤 느낌의 이별인지는 알겠지만 그래도 올해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떠난 시점이라 좀 싱숭생숭합니다...
비유가 레슬링선수인게 아메랑 잘어울리는 이유가뭘까싶은 😂
@@user-habell774 -그라운드 파운드-
아메는 en에서가장특별한존재 캐릭터설정도 en의유일한 인간이지만 남들이랑 다른삶을산 아메는 기회력을 얻어 en을 발전시키는데 일등공신한 아메는 실직전리더의포지션을 하고있지
아메의 활동은 아메답게 "셉템버"를 마지막으로.... 벌써부터 힘들다 아메야 보고싶을거야
번역 감사합니다! 발표 후에 한결 나아졌다는건 다행이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아메를 좋아하게됐어요
사실상 en 1기생 초반에 힘들었을때 힘썼던 아메인데 이렇게 간다고 하니 뭔가 씁쓸 하네
다시한번 directed by amelia watson을 볼 날을 기다리며...
번역 감사합니다.
역시 내 오시
새로운 졸업 패러다임을 만드셨다
정말 쉽게말해서 고문이 되는게 요약이 맞아보임.
졸업은아닌데 활동은 끝나고 도움은 준다
고문이지
많이 보고싶을거야 아메!
아메아메
그러면 졸업하고 개인버튜버계정 만들어서 활동하려는건가??아니면 그냥 현생사려는건가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메를 더 좋아하게 됐던 것 같아요 아메도 주인장도 앞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이름만 같고 2호기 느낌으로 새로운 성우 구해서 캐릭터를 계속 이어갈 수도 있는 거고
약간 마블의 멀티버스처럼 이용해볼 수도 있겠지 뭐 방법은 다양할 듯
그건... 그건 더이상 아메가 아니야...
모션 캡쳐 스튜디오 한다더니 그런 쪽으로 도움을 주기도 하겠군요.
스태프는 아니지만 협력자로써는 있는다. 공지나 기타 발언들이 다 이어지네요. 무턱대고 커버나 야고 욕하던 분들 틈만 나면 오는그들이 맞는듯.
졸업이나 무슨 일만 생기면 깎아내리려 여러곳에 오던데 그런다고 옆동네가 나아지진 않습니다.
뭔가 완전한 끝이 아니라는 점에서 희망적이긴 하네요
🥲🥲아메..
정말 아메 답다.
다른 버튜버는 생각 하지 못한 졸업 아닌 활동정지..
가끔 나타날 수도 있고 스튜디오도 공유한다니
항상 창의적이고 새로운 걸 해낸 아메 다워
입장 총정리 요약하자면
1. 앞으로는 아멜리아 왓슨이라는 캐릭터를 이용한 어떠한 대외적 활동도 없을 거임.(우리는 다시는 아메를 볼 수 없음...)
2. 가끔 홀로라이브 프로젝트를 도울 거임.
뇌피셜 : 아멜리아 왓슨을 하나의 상표처럼 만들어서 활동하려는 게 아닌가 싶음. 방송에 안 나가는 백종원 같은 느낌으로 버튜버 체인점 관리 같은 거 할 듯함. 백종원의 홍콩반점마냥 아메의 버튜버 세상 이런 느낌으로 뒤에서 버튜버들 지원하고, 홀로라이브의 고문&자문이사 이런 자리는 유지.가 아닐지....
그냥 아야메처럼 반쯤 은퇴하면 안되나?
그사람은 몇개월에 한번씩 생존신고하는것처럼 방송하던데
뭐가 뭔지 모르겟네
음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메는 아마도 졸업에 가까운거 같아요 대외적으로 방송을 하지는 않지만 뒤에서 홀로라이브랑 같이 기획하거나 여러가지로 무언가를 같이 할거 같아요
어....이해가 안돼...는데? 그럼 음? 방송은 중지? 아니면 무기한 휴식?
어떻게 받아드리면 되는건가요? 발표때랑 달리 홀가분해 보여서 본인이 좋다면
일단 OK데...한사람의 팬으로써 이걸 어떤식으로 받아드려야....
가끔식 얼굴을 비춘다는건 "활동은 한다" 라는건
아 몰라 때되면 알겠지
"활동은 안 한다!"
"뒤에서 활동한다!"가 맞을 듯합니다.
어쨌든 우리는 다시는 아메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단 겁니다. 글로는 "아멜리아 왓슨 참여" 정도로는 가끔 볼 듯.
무기한 휴식인데 사실상 졸업으로 보시면 됩니다. 아메 개인스튜디오 사용건으로 휴식으로 표현한듯
말이 졸업이 아니라고 했지 방송도, SNS도, 이벤트도, 굿즈 발매도 하지 않는다면 결국 팬들을 접할 대부분의 경로가 없어지는 것이기에 사실상 졸업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더 이상 아메의 모습도 못보고 목소리도 듣지 못합니다. 가끔 뒤에서 프로젝트 등 다른 일을 조용히 돕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