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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건을 주워서 주인한테 안찾아줘서 혼난게 아니라 그냥 게임 많이한다고 혼난거구나 ㅋㅋㅋㅋㅋ심지어 부숴버렸어 ㅋㅋㅋㅋㅋㅋ
일본어까지 가르쳐주는 클립.. 대단하다.. 너무 유용해 ..
ㄹㅇ 닌텐도면 아마 DS일 가능성이 높을건데 거진 20만원에 가까운 게임기를 부셨다라..... 좀 무서운데...ㄷㄷ 근데 DS를 주울수 있나?? 그 비싼걸
부모님 세대는 그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절대 악으로 보니까비싸고 말고는 관계가 없음
이거 보면서 어 내껀가? 이럴수도 ㅋㅋㅋ
나만해도 엄마가 부슨 닌텐도만 총 3개정도 됨 ㅋㅋ
실제로 나도 그렇고 주변에 컴퓨터 엄빠손에 부숴진 경험한 사람들 꽤 있음 ... 비싸고의 문제가 아님
나도 초등학교 때 게임하다 늦게 자고 지각했는데 학교 가기 싫다고 땡깡 부리니까 아빠가 닌텐도 반으로 접어버렸음 ㅅㅂ
홀로들어와서 게임 하는거 괜히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2:20 이상하다 일본어를 배우는 시간인데 뇌가 녹ㄱ가버리ㅣㄹ거개ㅐㅌㅏㅇ혀
초코비 존나 비싼데 양도 적고대체과자도 있었으니ㅋㅋ
키리누키 채널 이모티콘 겁나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너무 한국부모다...잘 버텨줘서 고맙네😢
100번째 구독자가 되어주었다구! 연주 키리누키 부탁한다구!
제대로된 집에서 충실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구나. 음음.. 훌륭하다 카나데
와우
교육에 정말 안좋은 행동임
키리누키 채널도 만드셧넹
저건 훈육 이전에 정서적 학대 아닌가..그 어릴 때 일을 아직까지 기억하는 거면 꽤 큰 상처로 남았다는 건데..ㅠ진짜 자식 기를 자격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요즘에야 많이 없어졌어도 예전엔 생각보다 일반 가정집에서 저런 일들이 빈번했죠.. 실제로 저도 비슷한 일화가 몇 개 있고 ㅋㅋ.. 카나데 나이 생각하면 시대적으로 드물긴 하네요그때 생각하면 잘.. 된 행동이라곤 아무렴 말 못하지만, 근래에 아예 오냐오냐 키워진 애들 보면서 저런 애들보단 나았으려나 싶긴 합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빨가벗겨서 쫓아낸 경우도 엄청많았음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긴 한데 상처로 남은 애들도 있을거같음
@@werrawerra219 다들 저렇게 살았으니...요즘 애들은 안 그랬으면 좋겠네
지금이면 정병년 소리 들어도 할말없는 짓이긴 함
지금보면 그런데 옛날엔 저게 기본이었지
용케 버튜버를 하게 허락해주셨네;;? 저리 엄격하면 번듯한 대기업 들어가길 바랬을것같은데 샘숭 앨쥐 같은곳
아니 물건을 주워서 주인한테 안찾아줘서 혼난게 아니라 그냥 게임 많이한다고 혼난거구나 ㅋㅋㅋㅋㅋ
심지어 부숴버렸어 ㅋㅋㅋㅋㅋㅋ
일본어까지 가르쳐주는 클립.. 대단하다.. 너무 유용해 ..
ㄹㅇ 닌텐도면 아마 DS일 가능성이 높을건데 거진 20만원에 가까운 게임기를 부셨다라..... 좀 무서운데...ㄷㄷ 근데 DS를 주울수 있나?? 그 비싼걸
부모님 세대는 그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절대 악으로 보니까
비싸고 말고는 관계가 없음
이거 보면서 어 내껀가? 이럴수도 ㅋㅋㅋ
나만해도 엄마가 부슨 닌텐도만 총 3개정도 됨 ㅋㅋ
실제로 나도 그렇고 주변에 컴퓨터 엄빠손에 부숴진 경험한 사람들 꽤 있음 ... 비싸고의 문제가 아님
나도 초등학교 때 게임하다 늦게 자고 지각했는데 학교 가기 싫다고 땡깡 부리니까 아빠가 닌텐도 반으로 접어버렸음 ㅅㅂ
홀로들어와서 게임 하는거 괜히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2:20 이상하다 일본어를 배우는 시간인데 뇌가 녹ㄱ가버리ㅣㄹ거개ㅐㅌㅏㅇ혀
초코비 존나 비싼데 양도 적고
대체과자도 있었으니ㅋㅋ
키리누키 채널 이모티콘 겁나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너무 한국부모다...잘 버텨줘서 고맙네😢
100번째 구독자가 되어주었다구! 연주 키리누키 부탁한다구!
제대로된 집에서 충실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구나. 음음.. 훌륭하다 카나데
와우
교육에 정말 안좋은 행동임
키리누키 채널도 만드셧넹
저건 훈육 이전에 정서적 학대 아닌가..
그 어릴 때 일을 아직까지 기억하는 거면 꽤 큰 상처로 남았다는 건데..ㅠ
진짜 자식 기를 자격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요즘에야 많이 없어졌어도 예전엔 생각보다 일반 가정집에서 저런 일들이 빈번했죠.. 실제로 저도 비슷한 일화가 몇 개 있고 ㅋㅋ.. 카나데 나이 생각하면 시대적으로 드물긴 하네요
그때 생각하면 잘.. 된 행동이라곤 아무렴 말 못하지만, 근래에 아예 오냐오냐 키워진 애들 보면서 저런 애들보단 나았으려나 싶긴 합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빨가벗겨서 쫓아낸 경우도 엄청많았음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긴 한데 상처로 남은 애들도 있을거같음
@@werrawerra219 다들 저렇게 살았으니...요즘 애들은 안 그랬으면 좋겠네
지금이면 정병년 소리 들어도 할말없는 짓이긴 함
지금보면 그런데 옛날엔 저게 기본이었지
용케 버튜버를 하게 허락해주셨네;;? 저리 엄격하면 번듯한 대기업 들어가길 바랬을것같은데 샘숭 앨쥐 같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