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에 오래 아파서 최근까지도 종이인간이었던 사람입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영양제도 챙기구 하는데, 매번 먹기만 하면 채하다 보니 별로 먹진 않으면서 스스로 건강해야지라며 여러 루틴만 철저하게 지키던 사람인데요 근데 먹질 않으면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하고 영양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더라구요.. 드셔야 합니다! 그대신 뭘 먹던 30~40번씩 씹어 드시면 체하지두 않고, 매일매일 건강이 좋아지는게 체감된답니다. 아이네님도 얼른 건강해지셔서 스스로 원하시는 만큼 다 하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아..
2:25 ㅆㄴㅇ 시간과 사회에 얽매이지 않고 작게나마 배를 채울 때 잠시 동안 그녀는 제멋대로가 되고 자유로워진다. 누구랑 가도 완식하지 않고 금방 배를 체워 음식을 싸간다는 고고한 행위, 이 행위야말로 현대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최고의 데숙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대충 고독한 소식가 오프닝)
@@kirakira27272 아이네 다시보기 채널에는 아쉽게도 없지만, 왁물원 카페에 잘 찾아보시면 작년 11월13일에 노래뱅일 때도 라그나로크2 ost Intro Theme 부르셨어요. 그 날 부르셨던 Intro Theme 너무 황홀하게 들었어서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소식가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저도 소화기관이 약한지 느끼하거나 매운거 먹으면 설사할 때도 자주 있고 빈속에 찬물이나 우유 마시면 또 체하거나 설사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 조금먹거나 안먹지 않으면 점심때까지 배가 아파서 고생하는데 약간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나도 많이 먹고 싶다고!!)
썸네일 이네님이 배부르니 빵떡네가 되는게 너무 ㄱㅇㅇ
저도 소식가라서 이네님이 말하시는 게 어떤 느낌인지 너무 공감되요ㅋㅋㅋㅋ
3:23 이거 너무 공감ㅋㅋㅋ 어짜피 얼마 못 먹는 거 맛있게 먹자라는 마인드라 은근 많이 들어요ㅋㅋㅋㅋ
음식은 굉장히 좋아하시지만 정작 많이 먹지는 못하는거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는 모든곳에 계시네요..
ㄱㅇㅇ
@@K_illiam 그 말은 님도...
왜 줘도 먹질 못하닝..ㅋㅋ
아이네가 고독한 미식가처럼 말하는거 상상하니까 너무웃김ㅋㅋㅋㅋ....
배가, 고파졌다네~
배가, 불러졌다네~
오,, 우마이네~
댓글들에서 아이네님 목소리가 들려요...9
아무리 열심히 상상을 하도 검정고무신 목소리만 떠올라요....
나도 상상으로 들을래...
어머니 들어오실 때 문이 옆으로 열리는 게 아니라 그대로 엎어지는 거 너무 웃겨요
01:04 화목한 대식가 입장에서는
아이네님은 최고의 친구입니다!!
나는 많이 상대는 적게 그런데 배불러??
오늘도 따뜻하게 잘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미천한 둘기가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아... 아이네님 오늘도 얼어붙은 뚤기를 위해 장작을 내려주셨군요... 일용한 양식에 무한한 감사...🙏🙏🙏
아아...조금은 따뜻할지도...
좀만더 기달리자.. 3.년만...
아이네님이 장작을 주셨어!! 뚤기들아 어서 모여!
감사는 인스타 DM으로 부탁드립니다..;; 🙏🙏🙏
헤헤...따듯해...
0:58-안되겠다. 우리 아이네님 소식좌 탈출시켜봅시다
1:56-소식도 유전이 되는구낭 몰랐네요
2:32-그후 이네님 먹가리 했다고 한다..
4:36-이네맘-입버려 귤들어간다
5:52-영어를 혁명하는 아이네님
포만감도 호로몬 분포로 생기는 현상인지라 어찌보면 유전인게 당연할수도 ㅎㅎ
물론 운동을 많이 한다든지 여러가지 요인으로 바뀌는경우는 많죠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로 따뜻한 핫팩 감사합니다...!
저희 뚤기들은 언제나 아이네님의 건강과 행복이 우선입니다! 화이팅!!!
저희 뚤기 일떵은 아이넥님이 지금보다 더 강해졌으면 좋겠읍디다
5:16 이거 전에 듣기론 원래 영어의 발음을 바이킹세력이 영향을 끼치면서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다 고치지못해서 영어에서 부르는 발음이 뒤죽박죽이 되었다고 읽은거같습니다 ㄷㄷㄷ
나 이 클립이 넘무 재미씀
개추
이 사람 뭔가 귀엽다
옛날꺼 계속 보고 또보고 보고 또보고 보고 또보고 무한반복중
아이네님 수많은 뚤기들 중한명인 유튭뚤기입니다 아이네님 덕분에 항상 희망과 의지와 행복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세돌분들 다들 넘 소식하시는게 귀여워 ㅋㅋㅋㅋ
깨작요미..
안녕하세요 20대 초에 오래 아파서 최근까지도 종이인간이었던 사람입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영양제도 챙기구 하는데, 매번 먹기만 하면 채하다 보니 별로 먹진 않으면서 스스로 건강해야지라며 여러 루틴만 철저하게 지키던 사람인데요
근데 먹질 않으면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하고 영양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더라구요.. 드셔야 합니다! 그대신 뭘 먹던 30~40번씩 씹어 드시면 체하지두 않고, 매일매일 건강이 좋아지는게 체감된답니다.
아이네님도 얼른 건강해지셔서 스스로 원하시는 만큼 다 하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아..
2:25 ㅆㄴㅇ
시간과 사회에 얽매이지 않고 작게나마 배를 채울 때
잠시 동안 그녀는 제멋대로가 되고 자유로워진다.
누구랑 가도 완식하지 않고 금방 배를 체워 음식을 싸간다는 고고한 행위,
이 행위야말로 현대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최고의 데숙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대충 고독한 소식가 오프닝)
6:45 독일둘기 왤케 웃김 ㅋㅋㅋㅋㅋㅋ
4:30 어느 집 문이 저렇게 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진짜 미쳤다..
아ㅠㅠ공감돼서 너무 웃긴데 슬픔ㅠㅠㅠ
아잉네님 건강하세요~~~
나두 아이네 영상 올라오면 바로 보고싶은데 맨날 꼭 이 영상은 풀hd 32인치 모니터 앞에서 경건하게 봐야할거같은 마음에 맨날 늦게본다,,, 진짜 어이없어,,,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아이네님 ㅠㅠㅠ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아이네님 연비가 엄청 좋으시네요
조금만 먹어도 성량 좋게 노래를 잘부르시잖아요
대신 잘못하면 어디 뽀각에 대쳐짐
스피커가 좋긴한데 전체적인 하드웨어가 넘모 약해요ㅜ
ㅋㅋㅋㅋㅋ 저희 가족 유전적으로 말라서 저도 모태마름인데
아이네님 한테 완전 공감 ㅋㅋㅋㅋ
소식가라서 한번 먹을때 완벽하게 맛있는거 먹고싶은 느낌
6:38 주스트 도 잇 에 빵터진 이네님 너무 ㄱㅇㅇ
진짜 방송 볼때마다 강해지는게 느껴진다 ㅋㅋㅋㅋ
대식가 > 소식가로 바뀐 사람인데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ㅋㅋㅋㅋㅋ 막...너무 원통하고 억울하고... 맛있는데... 많이 먹고싶은데... 쒸익쒸익 깨작거리면 주변에서두 머라하구 좀만 먹으면 또 머라하구 쒸익
5:45 아 진짜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햄이네...햄파...햄..버거????
몸이 허약해 체력을 기르기위해 운동하다가 기절하고 회복할려고 음식먹어야하는데 입맛없어서 못먹고있는데 둘기들이 먹으라 해서 억지로 먹다가 체하게 되는 아이네의 일상
이런 잔잔하지만 하늘을 찌르는 텐션 너무 좋닼ㅋㅋㅋㅋ
1:35 이렇게 귀여운 마시써가 어딨어...
가둬놓고 평생 닭갈비만 멕이고싶다🥰
1:45
겔겔겔 갑자기 나오는게 왜케 귀엽고 좀웃기조?....
나만 그런가요 ㅋㅋㅋㅋ
돌아온 먹가리도 좋았는데 후반부 발음가리 둘기들이랑 티키타카가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하는 또 다른 소식좌.. 잇츠 미.. 먹고싶은건 많은데 다 못먹으니까 하나만 골라야해
아.. 너무 귀여우셔 둘기분들도
1:05 와..... 진짜 공감됩니다 ㅠㅠ 솔직히 저도 먹고싶은거 먹고 친구들도 먹고나서 다 만족하면 결국 그거면 된거여서 N빵 아깝지 않거든요 ㅋㅋ ㅋㅋㅋ 그래가지고 친구들은 저랑 같이가면 많이 먹을수있어가지고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지금부터 새벽은 아래입니다, 맥락에 따라 앞으로 아침은 중앙이 되며 저녁과 밤은 위라고 명칭하겠습니다.
아이네님은 진짜 갈수록 폼이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3:01 예전에 양 진짜 많은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많이 먹는 사람 기분을 느끼고 싶으면 한 입에 평소 먹는 양 1/4씩 떠먹으라고 그러더라고요...
아이네님 먹가리할때부터 소식가이신거 같았음ㅋㅋㅋㅋㅋ 많이 먹는 사람들의 먹가리가 아니야! 소식가의 미식가리야
1:43 날 위한 저장
우리 커비 ..큰 웃음만 주고 좋은 곳으로 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하렴
그 심정 알지. 그래서 저도 고독한미식가 첨 나왔을때, 마치 채워지지 못했던 내 인생의 대변자라도 만난거 같아서 그 드라마에 꽤 빠졌었죠. 속이 안좋은 사람이지만 맛난거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먹고 싶은거 맘껏 못먹는다는게.. 진짜 안타깝더군요.
진짜 썸내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귀엽다
1:12 이부분 진짜 공감.. 어차피 난 다 못먹는거 나눠먹는게 훨씬 마음 편함
4:55 여기서 라그2 OST를 듣게 될줄이야...
아 아이네님 너무 커여워요 ㅋㅋㅋㅋ
이번에 편집 진짜 야무지게 하셨네요..ㄷㄷ
인혜넴! 편붕이 갈려나가요!!!!
아이네 말하는 걸 듣고 있음 진짜 마음이 따뜻해짐, 신기해
6:46 뭐야 아이네님 독일어도 잘하시네요! 역시 아이네님!!! (지나가던 독일 사는 뚤기) 참고로 9는 독일어로 노인이랍니다
이 하찮고 귀여운 사람을 진짜 어찌해야되냐...
그냥 놔두면 안될거 같은데 톡 건들면 흠집이라도 갈까 걱정된다...
4:55 와.. 라그나로크 악귀로써 칸나요코의 이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둘기 분들 이 노래 다시보기 날짜 좀 꼭 알려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ㅠ
2023년 01월 15일 입니다.
타임라인은 다시보기 영상 댓글에 적혀있습니다.
@@lutein100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kirakira27272 아이네 다시보기 채널에는 아쉽게도 없지만,
왁물원 카페에 잘 찾아보시면 작년 11월13일에 노래뱅일 때도 라그나로크2 ost Intro Theme 부르셨어요.
그 날 부르셨던 Intro Theme 너무 황홀하게 들었어서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hanyd1045 다시 보기 다 찾아보는데 없어가지고 아쉽긴 했네요. 왁물원에도 없고...ㅠ 말씀 하신 부분 꼭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번편 역대급이당 ㅋㅋㅋ
4:48 어머니 겔겔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네님이 진짜 채팅 하나는 제일 잘 골라읽음.
아이네 너무 공갬...소식가로서 위가 여러개 있었으면 해...빨리 포만감 드니까 한두입 먹으면 음식 먹었을때의 행복감이 빨리 사라져...슬퍼 ㅜㅜㅜ
나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싶어어어ㅓㅓ!!
진짜 댕 ㄱㅇㅇㅋㅋㅋㅋㅋ 영상의 반을 소리지르시는거 같...ㅋㅋㅋㅋㅋ
5:30 저희 지역에도 부안중 부안초 부림초 있는데 부안중 옆에 부림초가 있고 멀리에 부안초가 있어서 왜 그런가 했더니 간판이 잘못 배송 되서 바뀌었다고 하네요(아닐수도 있음)
진짜 이해됩니다 김밥도 한 줄 다 못먹어서 점심 저녁 반 줄 나눠먹을 정도로 위가 작은데 입은 맛있는걸 다 먹고싶은데 배는 몇입 먹으면 배부르니까 입이 만족을 못합니다..ㅜㅠ
맛잘알이라도 포도는 씹어드시는 아이네님 포도는 삼키는게 진짜 맛잘알인데
그러면 뱃속에서 포도 자라요
03:30 이거 엄청 공감가네 ㄹㅇ 첫 입은
와..개 맛있다 하는데 다음부터 반절씩 맛이 없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살아가는데 먹는것에서 오는 행복이 크죠 소화기관도 빨리 튼튼해져라 아잉네!
지금은 씹돼지지만 하루 4시간 운동할 적에 나도 저랬음 ㅋㅋㅋ 소식이 습관이 되면 위도 ㅈ만해져서 좀만 먹어도 만족스러움. 애초에 배고픈 공복상태가 디폴트라 그 공복상태가 아니면 속이 더부룩하뉴거 같애서 덜 먹는듯
소식가 어머니 + 간식 배 없는 아버지 = 고독한 소식가 아잉네
본인이 먹는양에서 조금씩 오히려 많게해서 조금씩 남은걸 억지로 먹어가면서
위장 크기를 키우는게...
어떻게 매일 이렇게 새롭게 귀엽지 귀여움 자동생성기인가?
나인나인나인! 유슈트 도 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너무 알차당❤
5:21와 생각 해본적 없는데 진짜 그러네?
A가 ㅏ고 O가 ㅗ 발음이 맞지
다운 도운 바뀌었네 이거 영국 어학회에 항의 해야한다
아이네님 화내실때 너무 웃김ㅋㅋㅋㅋ 바나나라고 하는 뚤기 센스봐 누가 봐도 토마토인데
진짜 뚤기들이랑 아이네님 티키타카 개꿀잼ㅋㅋㅋㅋ
외고 독일어전공 둘기 6:48에서 멈칫.. Nein!
역시 아이네님 뚤기들과 티키타카 아주 바나나하고 레볼루션 하네요~
아,,, 진짜 왜 이리 귀여우신거에요....
아이네님이랑 어머니 두분 다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
소식좌들만 알 수 있는 고통...
뭔가 편집이 개 재밌다
0:58 전형적 빈그릇 증후군
썸네일 너무 귀엽네요
저도 소식까지는 아니지만 예전만큼 많이는 못 먹게되서 어떤느낌인지 공감되네요 ㅋㅋㅋㅋ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킹아!
7:28 아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6:02 포타토 진짜 개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다가 주체못하는것보단 소식이 좋을듯... ㅜ
같은 소식가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저도 소화기관이 약한지 느끼하거나 매운거 먹으면 설사할 때도 자주 있고 빈속에 찬물이나 우유 마시면 또 체하거나 설사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 조금먹거나 안먹지 않으면 점심때까지 배가 아파서 고생하는데 약간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나도 많이 먹고 싶다고!!)
음식의 맛과 양보다는 음식을 먹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할 때가 있음ㅋㅋㅋㅋㅋㅋ
2:06욕심을 낸게.. 피자+사이드 세트라니… 을매나 소식인거야…
아 ㄹㅇ... 20극초까지만해도 먹을 거 많이 잘 먹엇는데 나이 먹고 어느 순간부터 많이 못 먹게돼서
많이 먹는 능력 있는 먹방러들이 부러워짐 .............
4:57 여기서 나온 부분 으디가야 볼수있읍니까
아이네 다시보기 채널 2월 4일자 영상이요
진짜 소식하는 사람으로서 공감됨...
본인만의 먹는 방법이 있고 완전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자꾸 배가 불러서 못 먹는게 슬픔...
먹는 건 그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못 먹는 아잉네....ㄱㅇㅇ
왜 머리카락으로 쇠질을 하냐고요 ㅠㅠ큐ㅠㅋㅋㅋㅋ큐ㅠㅠㅠ😂😂😂😂😂 💜💜💜💜
아이네.. 더 많이 먹어라.. 너도 힘을 원하잖아
대식가끼리 외식을 하면 양이 미쳐돌아버립니다 ㅋㅋㅋㅋ
감펩님 그림체와 빵떡 그리고 햄이네 졸귀탱 삼위일체
수프에서 빵터졌네 ㅋㅋㅋ
5:52 와!혁명
커비네야 그곳에선 잘 지내야해..
커비네야 거기서는 사이좋게 지내야한다~~~
안녕은 영원한 이별은 아니겠죠
당신 뭘 믿고 그렇게 귀여운거야
ㅋㅋㅋㅋㅋㅋ 먹가리 너무 알차고 귀엽고 재밌어요
5:05 노래불러주는줄 알고 기대했다가 돈가리에 당황함 ㅋㅋㅋㅋㅋ